lg가 단계별로 핵심인력이 30명이 단계별로 해서 대충 30명만 빼내면 어찌 전공정 관리가 가능 했다고 SK 사건 이후 300명으로 업무를 세분화 시켰고 인력 몇명 유출해서는 힘들게 바꿨다고 인력을 나누는 이유는 서로가 다른사람의 핵심 공정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기술 유출을 막는다고 배터리 아저씨 방송에서 들었어요 ㅎ
겁없이 덤빈 창업자들, 무모한 계획, 실력없는 엔지니어들 및 친분으로 몇개월 내에 승진하는 지저분한 정치질, 한참 현장에서 배워야 하나 주댕이만 나불거리는 20-30대 매니저/디렉터들, 지금같은 위기에 여전히 난무하는 정치짓거리 및 허둥거림….우시리드보단 노스볼트 내부 문제가 더 큼..가망성 없는 회사임~~
예전에 몇년 근무했던 싱가폴의 모 회사와 비슷하군요. 한국에서 대리 정도인 친구들이 자국인이라는 이유로, 매니저라고 경험도, 지식도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입만 갖고 나불대며, 자국인 상사들에게 정치질만 하니... 수율도 안나오고, 개발도 안되고... 결과로 회사는 어려워지고... 결국 다른 회사로 넘어갔더군요...
한국입장에서 보면 하늘이 도왔네요 노스볼트가 한국이 아니라 중국을 선택해서 기술 이전을 받으려한 시도가 아주 좋았다입니다. ㅎㅎ 한국을 선택했다면 우리배터리산업에 위협적이었을 듯 이렇게 보면 서구는 중국에대한 막연한 환상같은 게 있지않나 즉 과대평가속에서 헤어나지 못 하는 거 같네요. 그러면 우리야 좋지 ! 볼트가 포기함으로써 그 동안 익혔던 노하우들은 말짱 도루묵이 되었겠네요. 그 실패도 엄청난 자산인데 왜 버렸는지 우리입장에선 천만 다행임.
기계는 사람의 손맛이 있어야해요^^😂 외국인은 손맛도 없고 셋팅을 왜해야하는지 의문도 많음 기계만 있으면 된다는 마인드가 틀렸음.. 이미 L사 폴란드 공장 구축할때 많은 사례가 나왔음 유럽인은 손 놓고 기계가 해주길 기대만 함.. 곧 공장의 손실도 한국인 셋업 기술에 의존하게 되어있음요😮
금양은 양극재를 에스엠랩이라는 회사에서 받고있는데 여기 대표가 애초에 화학쪽 연구하시던 교수님이셨고 (포항공대) 특허도 이미 많이 있어서 이리저리 회피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각형이나, 파우치 뭐 그런거 안하고 4695 원통형'만' 하기 때문에 빠르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도 회사 말이니 믿거나 말거나 다만 아무런 계약 없이 무리하게 2억셀 3억셀 공장을 짓진 않겠죠... ㅋㅋㅋㅋ
아무 소식 없다 대뜸 대용량 원통형 개발했다는 것 부터가 의심스럽고 투자만 계속 이끌어내고있지 이차전지부문의 실적은 전무한 상태인데 상당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합니다. 생산은 하는데 매출이 안나온다는 건 구매처를 확보하지 못했단 뜻이겠죠. 금양 외에도 2차전지 cell 제조업체는 생각보다 많은데 EV용으로는 대체적으로 적자일겁니다. 판매를 못해서
인력만 빼돌리면 성공할거라 생각햇나 보군요.
그래도 하다보면 되지 않을까요..? 왜 포기하는걸까요?
SK도 LG꺼 빼돌려서 성공하더만..
저긴 북유럽이라 네시되면 다 퇴근해서 없음ㅋㅋ
lg가 단계별로 핵심인력이 30명이 단계별로 해서 대충 30명만 빼내면 어찌 전공정 관리가 가능 했다고 SK 사건 이후 300명으로 업무를 세분화 시켰고 인력 몇명 유출해서는 힘들게 바꿨다고 인력을 나누는 이유는 서로가 다른사람의 핵심 공정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기술 유출을 막는다고 배터리 아저씨 방송에서 들었어요 ㅎ
유럽 근무 환경 차이도 있을거고, 특허가 워낙 걸려있어서 단가가 안날겁니다
@@호세냥이가족🫶♥️🫶
공정별 관리조건과 노하우를 얻기 쉽지 않기는 한데, 그걸 다 뽑아간 중국 LCD/반도채 놈들은 대체 얼마나 사람을 데려간 것인가 ㅋㅋㅋㅋ
베터리는 도자기를 굽는것과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엄청난 경험치를 요구한다고 합니다
LG, 삼성이 20년 이상 핸드폰 만들면서 많은 고초와 노력으로 장비셋업/인력운용/노하우 등으로 많은 것들을 습득 할 수 있었다. SK는 한국 기업이기에 공짜로 주워 먹었다. 그런데 유럽은 맨땅에서 헤딩 했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
추가로 현 아이소닉 총괄사장 전 삼섬 sdi에서 27년간 경력이 있는 박용직 사장의 인터뷰를 보면 배터리가 얼마나 만들기 힘든지 설명해줍니다. 화성에 가는것보다 힘들다 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미련한애들이 중국의지하다가 망하더라.
아마 공장 내부에서 불나고 사고나고 불량이 엄청나서 처리도 안되고 감당도 안되었을 것
만들어도 만들어도 불량과 화재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해당 노동자는 직업을 잃을 걱정에 불안하게 되겠지요
생산 라인에서 일을 하지 못하게 되어도 노동자는 불안한 겁니다
K배터리 세계최고 기술,잘되었으면 좋겠다
겁없이 덤빈 창업자들, 무모한 계획, 실력없는 엔지니어들 및 친분으로 몇개월 내에 승진하는 지저분한 정치질, 한참 현장에서 배워야 하나 주댕이만 나불거리는 20-30대 매니저/디렉터들, 지금같은 위기에 여전히 난무하는 정치짓거리 및 허둥거림….우시리드보단 노스볼트 내부 문제가 더 큼..가망성 없는 회사임~~
댓글이 재미 있네요. 쓰신댓글 그대로 유럽의 방산회사에 대입하면 딱 들어 맞습니다. 90년대 구소련 무너지고, 유럽방산회사들이 통합되며 이합집산하며 현장엔지니어들은 은퇴하는데 윗놈들은 정치질하며 딱 댓글속 내용처럼 되었죠.
예전에 몇년 근무했던 싱가폴의 모 회사와 비슷하군요. 한국에서 대리 정도인 친구들이 자국인이라는 이유로, 매니저라고 경험도, 지식도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입만 갖고 나불대며, 자국인 상사들에게 정치질만 하니... 수율도 안나오고, 개발도 안되고... 결과로 회사는 어려워지고... 결국 다른 회사로 넘어갔더군요...
짜장물 묻으면. 죽는다
한국입장에서 보면 하늘이 도왔네요 노스볼트가 한국이 아니라 중국을 선택해서 기술 이전을 받으려한 시도가 아주 좋았다입니다. ㅎㅎ
한국을 선택했다면 우리배터리산업에 위협적이었을 듯 이렇게 보면 서구는 중국에대한 막연한 환상같은 게 있지않나 즉 과대평가속에서 헤어나지 못 하는 거 같네요. 그러면 우리야 좋지 !
볼트가 포기함으로써 그 동안 익혔던 노하우들은 말짱 도루묵이 되었겠네요. 그 실패도 엄청난 자산인데 왜 버렸는지 우리입장에선 천만 다행임.
저렴한 중국장비 설치했다가 망한거네
미팅하러갔었는데 안타깝죠
요즘 유럽이 얼마나 개판인지 알려주는 사례 ㅎㅎㅎ
어설픈 사업다각화는 사업다악화로 변질된다.
-피터린치-
한 개도 제대로 안되니까 수익을 내기 위해 이것 저것 다 기웃댄거 아님?
노스볼트는 중국 애들이나 빼와서 일해라.
테슬라는 못해도 돈이 많으니까 그냥 손실나도 버틸수 있지만 노스볼트는 못버티지.
오호 회고록
아직도 중국이랑 뭐하려고 하네 얘내 왜이러지
기계는 사람의 손맛이 있어야해요^^😂 외국인은 손맛도 없고 셋팅을 왜해야하는지 의문도 많음 기계만 있으면 된다는 마인드가 틀렸음.. 이미 L사 폴란드 공장 구축할때 많은 사례가 나왔음 유럽인은 손 놓고 기계가 해주길 기대만 함.. 곧 공장의 손실도 한국인 셋업 기술에 의존하게 되어있음요😮
중국 물 먹으려다가 개판당한거네😂😂😂
내가 볼땐..
늬들은 이용을 당했다... 늬들... 즉, 회사 전체가...
즉,
무었으로 이용 당했을까를 생각해 봐라....
베터리. 믿고가다 신불자위기 ㅠ ㅠ
역시 엘지가 글로벌 호구였구나
어디든 그렇듯 성과가로채기가 만연했겠죠.
파운드리 생산은 정말 어렵다 삼성전자 내부자 인터뷰 (이하동문)
삼성 파운드리가 죽쑤고 있는건 맞는데 노스볼트랑 비교할게 아니지. 삼성은 적어도 4나노까지는 수율이 안정되었고 팹리스업체들도 늘고 있음. 문제가 3나노가 공장투자는 많이하는데 발주처가 없어서 마치.죽쑤는것처럼 보이는 것임. 아마 내년이후에는.안정화 될것으로 보임. 판단은 내년 지나서 하시길.
@@galbert2730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하는 바 입니다.
수율안나와서 엑시노트도 tsmc맡기는거 고려하는중인데 뭔 계소리
@@galbert27303나노를 tsmc보다 1년앞당긴거로아는데
무려신공정인데도 수율이
절반도 못나오는거보면
문제가많죠
IRA를 폐지한다고 합니다
검토중인거죠...가능성이야 머...
그렇게 되면 악재 소멸이죠. 오히려 그게 더 자극이 돼서 잘 될겁니다. ira에 의존해서 적당히야 안 하겠지만 그 의존성을 버렸으니 각성하게 됩니다.
금양 같은데도 짧은 기간에 개발하고 수율 좋게 나온다던데 이 갓도 믿을만한 건 아니겠군요
금양은 양극재를 에스엠랩이라는 회사에서 받고있는데 여기 대표가 애초에 화학쪽 연구하시던 교수님이셨고 (포항공대) 특허도 이미 많이 있어서 이리저리 회피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각형이나, 파우치 뭐 그런거 안하고 4695 원통형'만' 하기 때문에 빠르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도 회사 말이니 믿거나 말거나
다만 아무런 계약 없이 무리하게 2억셀 3억셀 공장을 짓진 않겠죠... ㅋㅋㅋㅋ
@@bellutttiㅋㅋ 설마.무턱대고 공장만 짓겠어요?
아무 소식 없다 대뜸 대용량 원통형 개발했다는 것 부터가 의심스럽고 투자만 계속 이끌어내고있지 이차전지부문의 실적은 전무한 상태인데 상당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합니다. 생산은 하는데 매출이 안나온다는 건 구매처를 확보하지 못했단 뜻이겠죠. 금양 외에도 2차전지 cell 제조업체는 생각보다 많은데 EV용으로는 대체적으로 적자일겁니다. 판매를 못해서
경북대나욋고지잡대교수
@@iron4876배터리는 몇년 테스트후 제품에 들어간다 하니...금양은 제품 만들어도 당장. 유명 자동차에 진입하기는 어려울것 같음..
금양분석해주셔요
금양은 페이퍼컴파니죠
시간낭비
김양은 커피배달 하는데 금양은 쌍화차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