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 오너입니다 ^^ 전반적으로 윤성로님 리뷰에 동의합니다. 데일리카 패밀리카 겸용으로는 비추합니다. 1.승차감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앞자리 승차감 기준 방지턱이나 일반 요철은 노말모드기준 상당히 좋은 느낌인데 (안오준님 리뷰에서 승차감 칭찬처럼) 모트라인 리뷰내용처럼 전반적인 도로 포장상태가 이상한 곳에서는 처음 느껴보는 주파수의 진동이 들어옵니다. (오래된 터널같은) 2. 일반인은 공도 코너에서 무서워서 못 밟는다는 것도 백퍼센트 동의합니다. 뒤가 생각보다 더 흐릅니다. ㅎㅎㅎㅎ 강병휘님이 EV6 GT 리뷰에서 이차 운전교육하고 팔아야하는차 아니냐고 하신 말씀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EV6 GT 모든 국내 리뷰 거의 다봤지만 이런(실생활 접근 용도)관점의 리뷰가 없었는데 정말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력대비 가성비?만 보고 쉽게 접근할 차는 아닌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GT 만족스럽습니다(세컨카) 리뷰 너무 잘봤습니다 👍 👍 👍 오늘은 제차가 좀 까여도? ㅎㅎㅎㅎㅎ 기분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축 16강 진출!!!!!!
저도 GT 오너로서 공감이 큽니다. 이런 이유로 구매도 굉장히 고민했구요. 그래서 기존 니로ev도 쉽게 팔지 못하구 있구요. 자신이 원하는 기준에 맞으면 사고 아님 사지 말라고 명쾌하게 얘기해주시네요.^^ 이 채널 보면서 이차저차 많이 경험해 봐야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때론 차알못이 나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이 겨울에 전비 끌어올려 본다고 발컨하고 있는 저를 보며 입가에 알수없는 미소가 지어집니다.
전자제어가 1단계만 꺼지더라도 차가 가지고있는 본연의 특성이 조금씩 드러나며 거동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스포츠 드라이빙을 배운적 없는 분들은 N모델의 N모드와 GT모델의 GT모드 사용시 정말 주의 하셔야합니다!!! 특히나 배터리 무게로 인해 MR차량의 특성을 어느정도 가지고있는 전기차들은 차가 더 잘 돌아가기 때문에 코너링시 주의하세요!!
4박5일 시승 해봣네요. 성로님 시승기 잘봣습니다. 시승이란 개인적인 편차가 많은가보다 싶네요. 제가 느껴본 승차감은 카마로보다는 약간 부드러우며 단단함은 비슷하고. G70. 3.3승차감과는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승차감자체는 무척 좋다고 느꼇고. 데일리.페밀리카로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산길 라운딩또한 너무 안정적이라고 느꼇네요. 성로님 시승과 상반된 댓글이라 미안하지만 제가 느낀 진솔한 체험이고요 가족여행 을 왕복 500키로 다녀왓는데 집사람과아들.딸은 매우 편하고 안정적이다고 말하네요. 참고로 저는 신형지80 , 아들은 지70 운행 합니다. 4박5일 경험하고, gt매력에 3일전 계약했습니다. 개인적 견해이니 이해 해주세요. 단지 한가지 아쉬움을 꼽자면 시트입니다. 편하고 잘잡아주는건 최곱니다,근데 수동조절이고 통풍시트가 않된다는점 아쉽네요. 그러나 너무나도 안정적인주행능력 폭발적인가속력, 이러한 매력이 수동시트쯤은 용서가 되네요..
진짜 유익하네요. 이렇게 패밀리카로써의 기준, 일상 생활 영역에서의 기준 그리고 펀드라이빙에서의 기준을 명확하게 나눠서 해주니 아주 좋습니다. 가끔 패밀리 SUV 시승하면서 스포츠 드라이빙 가능한 SUV의 느낌을 못낸다고 단점으로 꼽는 그런 영상 볼떼 마다 고구마를 먹은듯 답답했는데 이렇게 확실히 각 기준에 맞춰서 명확하게 나눠서 설명을 해주시니 전달력도 좋고 이해 하기도 편하고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뷰 내용 중 너무 객관성이 결여된 의견이 보여 댓글 남깁니다. 고속에서 동출력대의 5~600마력대 차들과는 다르다고 하셨는데, ev6 gt 출력 그래프 보시면 5천 중반부터 20000까지 585마력 일정합니다. 토크 곡선 볼 필요도 없이 변속기가 들어가든 말든 같은 상술한 영역 내에서의 가속력은 동일할수밖에 없고요. 내연기관 자동차의 경우 외기온과 연료 품질 등 심지어 동일한 조건에서도 다이노 돌려보면 출력 편차가 유의미하게 나타날 정도로 제원상 출력에 가깝게 나기 쉽지 않은 것에 비해 모터는 쉽습니다. gt오너이고요. 안타깝게도 저 역시 윤대표님과 같은 느낌이 들었으나 실제 가속 시간을 보면 비슷한 단면적, 항력계수, 무게를 가진 내연기관차량과 비교해봤을때, 그것을 상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0-200이 아닌 100-200만 봐도요. 차의 용도에 따라 포인트를 잡아 리뷰를 진행한다고 하셨는데, 가속성능은 그야말로 해당 차량의 핵심과도 같습니다. 물론 언제나처럼 '~하다는 느낌이 든다' 라는 말로 여지를 두셨지만 이번 것은 너무 치명적인 것 같네요.
EV6 GT(585마력)는 나무위키 기준 제로백 3.5(강병휘선수 측정 2.99) /제로이백은 12.41초 BMW M550i(530마력)는 fastestlaps 기준 제로백 3.6 / 제로이백은 12.00초입니다. 제로백은 더 빠르지만 제로 이백에서는 50마력이상 낮은 내연기관 차량에게 뒤집니다... 그 이야기는 객관적인 자료에서도 100~200구간에서 내연차 5~600마력 차량보다 가속이 더뎌진다는 이야기를 반증합니다.
@@Motline 아뇨 실측 자료 계속 찾아도 비슷한 차급에서 더 빠른 차 찾기 힘듭니다. 200kg 가볍고 50마력 더 높은 m5나 되서야 1초 언더로 벌리고요. 더 가벼운 급에선 e63s와 유사한 가속성능이고, 윗급으론 우르스와 유사합니다. 실측 자료 평균을 내든, 가장 빠른 기록을 보든 큰 차이 없었고요. 모두 100-200 가속성능만 본겁니다.
GT오너인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단점이 노면 불규칙한 도로나 포장이 안좋은 도로에서 올라오는 소음이 상당히 거슬리죠. 특히 좌우롤이 심해서 불만이 가장 심합니다. 그래도 고속안정감이나 성능만큼은 가성비 최고라 생각해요. 써킷도 아니고 공도에서 위험하게 급코너 탈일은 없잖아요. 일반차에 비하면 코너링도 좋다 생각해서 1년동안 잘타고 있네요.
이전에 모두의 리뷰에서 991 GT3 출연했던 차주입니다. 작년에 EV6, 올해부터는 eGV70 타고 있는데요, 현대차가 아무리 전기차로 넘어오면서 상대적으로 쉽게 고출력을 낼수 있는 마력대비 "가성비" 전기차를 내고 있다고는 해도, 아직까지는 도로는 직선만 있는것이 아니므로 코너까지 잘 돌아나갈수 있는 셋업을 위해서는 에어로다이나믹, 서스펜션, 하체세팅까지 하루아침에 되는 기술이 아닌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저도 제가 2대연속으로 현기차를 타게 될줄은 정말 몰랐지만, 전기차 세상에서는 후회없는 선택같습니다. EV6 GT는 그런 세상에서 고출력 차량으로도 시장을 점유하고 선도하기 위한 현기의 첫 모델로 손색은 없겠지만, 아직은 첫발을 뗀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로형은 다른 리뷰어하고는 완전 다른 평가네..... 병휘님 부터 넓게보면 독일리뷰어들은 승차감 좋다고 하던데 확실히 나라마다 성향이 다르긴한가봅니다.... 독일쪽은 미드쉽 느낌도 난다고 좋아하던데 또 물컹하면 이런마력대의 차량은 또 물컹하게 세팅하면 물컹하다고 욕할거고.....260도 꽤나 쉽게 올라가고 동급전기차들보다도 더 빠르게 올라가는걸로 알고있는데 뭘 믿어야 하는지....
@@khkim9880 뭔 헛소리야 성로형 의견에 토단게 아니라 애매하게 물컹하게해서 이도저도 아닌 세팅말고 그냥 단단하게 해서 스포츠성을 지향해야한다는 말임 애초에 아무래도 주행가능거리 딸리는 전기차인데 더더욱 주행거리 짧은 고성능 전기차인거 알고도 돈 몇천 더 주고 사는데 딱딱하다고 하는것도 이해가 안되네 컴포트하게 탈려면 gt line 사야지 사실...
지티 타고 있는데 저 혼자 출퇴근용으로 쏘면서 타고 다닙니다. 다른 레이싱카를 타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데 저는 주행거리 승차감 (여름에 통풍이 어떨런지 모르지만) 빼고는 돈이 안아깝네요. 제가 워낙 고출력 차 몰아보고 싶어서요. 그리고 윈터 타이어로 코너도 쏘면서 다니는데 전에 몰던게 니로 ev였어서 그런지 몰라도 매우 안정적입니다. 지티모드 esc 꺼진 상태로도 불안한건 못느낍니다.
@@AudaCity-h6g 객관적인것이 아니라 이것도 성로형의 의견인거죠. 같은 차라고 해도 사람들마다 느끼는게 다를수밖에 없어요. 차량 셋팅보고 병휘형이나 이런분들은 좋아하실거라고 생각 들던데요? 뒤를 날리는 셋팅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수학문제 풀듯이 정답이 있는게 아닌데요 뭘. 차량리뷰에서 객관적인 부분은 제원성능 읽어주는것, 기술적 부분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나머지는 느끼는 부분이죠.
그랜드 투어러는 옛날 엔진 기술이 부족하고, 저배기량 고성능 엔진이 없을 때 장거리 이동을 할 수 있는 고성능 차량에 GT를 붙이면서 시작됐습니다. 21세기에 대부분의 양산차가 쉽게 장거리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마치 편안하고 안락한 차량을 그랜드 투어러(BMW GT)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긴 거죠. 끝판왕이라는 포르셰가 GT를 어디에 붙이는지만 봐도..
모든지 내연기관 3억 넘는 차들 타면서 그내연 기관의 갬성을 기준으로 겨우 7천짜리 새로운 플랫폼을 비교하니까 이런평가가 나옴 타이칸 4억인데 그거 주행거리 몇임? 그게 ev6보다 나은건 하차감 디자인 임 타이칸응 그가격으로 생색냈으면 뒤질라게 욕해야 되는데 그건 대부분 리뷰어들이 안그러더라구 ㅋㅋㅋ 기아가 누구나 접근?가능한 그들만의 수퍼카 바운더리에 침범하니까 발끈하는 모습같어
음...일단 E-GMP 플랫폼이 적용된 차들 대부분이 오버스티어 성향이 짙다고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실제로 아이오닉5는 빌려서, EV6는 지인이 타고 있어 본의아니게 테스트가 되었는데요. 아 미리 말씀드리자면 제가 운전을 못해서 그런겁니다 ㅎㅎ;;; 일단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평균적인 운전자들은 언더스티어에 익숙해져 있어 뒤가 흐르는 개념에 생소하고 겁을 먹는듯 합니다. 실제로 오버스티어를 직접 마주하면 "아 나 죽는다"라고 말하듯이요. 저 또한 평범한 운전자고 소유한 차도 개언더인 찬데요. 국내가 여타 다른 국가 대비 후륜구동에 대한 느낌을 잘 몰라서 나오는 현상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BH랑 옛날 프린스 타보면 후륜인데도 언더나는걸 보면 알 수 있을듯 합니다. 근데 E-GMP가 적용된 전기차 라인업도 조금 거시기 한게 언더날거 같으면 오버가 발생하고 오버날거 같으면 약한 언더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해당 플랫폼은 유순하게 타는게 제일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차였습니다. 또한 고속에서 흐름보다 조금 더 빨리 달리다가 완만한 코너 나오면 따로노는듯한 느낌도 E-GMP의 특성 아님 문제라고 보어지는 계기가 되었네요. GT모델도 비슷한 평이 나올줄 몰랐습니다.
단점으로 말씀하시는 오버/뒤털림 (그립) + 진동이나 타이어 소음올라오는거 전부다 저온에서 PS4S 광폭 타이어가 딱딱해저서 사용해서 그럴수도 있는것 같네요... 물론 공기압등을 보면 오버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내고 싶어하는것도 컨셉으로 보이고요. 요즘 추워지다보니 날씨 좋아지고 써머 터이어 그립이 좀 올라오고 나서 리뷰하면 내용이 바뀔까 생각해봅니다 (아무래도 기대하던 차량이고 10-11월달에 유럽 언론 리뷰할때는 나오지 않던 내용이라서요 ㅎㅎ) 스퀘어 셋업에 공기압 다른건 거의 웨건 차량들 짐 많이 올릴때 그렇게 공기압을 잡는데 좀 특이하긴하네요!
훌륭한 리뷰 잘봤습니다. 현대가 500마력 넘는 양산차를 거의 처음 시도해봐서 나온 미숙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예전 e36 m3시절의 유럽형 m3들은 환상적인 독립 쓰로틀과 무지막지한 출력으로 과부제조기라는 별명까지 붙을 정도로 스포츠성이 매우 뛰어난 자동차였습니다 ㅎㅎ e46,e90도 그런 별명을 이어받았구요 요즘 m3들은 f바디 이후로 그런 낭만이 사라지는것 같아 아쉽네요 +그렇다고 ev6gt가 낭만 있는 차라는건 아닙니다.
내연기관 일반(고성능, 슈퍼)차들은 엔진이 앞쪽(FF,FR) 또는 (MR,RR) 뒷쪽에 위치해 있으며 일반적 설계 및 무게중심 설계일뿐, 브레이크 성능은 똑갈다. 그리고 전기차는 차체 중간 바닥에 배터리가 위치하여 캘리퍼 브레이크를 앞뒤로 설치한 것이다. 즉, 성능은 똑같다.
흠...반은 맞고 반은 틀린듯...?? 승차감은 인정....근데 약간 과장이긴 한데 다 맞음..ㅋ 차고가 높아서 어쩔수 없이 물리적특성으로 롤이 생길순 있는데 형 초고속 와인딩 타봐용....생각보다 엄청남... 애메하게 조지면 뭐야 하는데 빡시게 조지면 오오 굳 소리나옴 그리고 형이 말한거 처럼 고속후빨이 딸림....그나마 전기차에서 빠른게 이정도 수준.. 근데 gt 시승한사람들 말은 gt라인보다 gt가 승차감 더 좋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ㅜ
근데...댓글들을 보니..전에 영상부터해서... 과거에는 비판을 하거나 다른의견을 제시하면...어느정도 수용을 하거나 인정하거나 뭔가 듣기라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반대의견이면 그냥 날카롭게 xxx 해보세요. 그냥 노읍읍이란 다를게 없어짐.... 현기 전기차 회전반경이 넓은것부터 해서 좋은 정보를 줘서 고맙게 생각하지만 지금은 배가 부르신가...힘들때 어려울때 생각을 못한다는 생각이...초심을 잃은것 같아요. 뭐 본인이 잘알겟죠...노읍읍 한테 사기당하고 지금은 잘되지만 한번 뒤돌아서서 생각해보세요.!! P.s 10월말 gt차량 출고해서 협찬한다고 모트라인 홈피에 올렷지만 까인 1인...ㅜ
타 리뷰하고 비교해보면, 독일차 셋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승차감이 나쁘지 않는데 하는 것 같고 (오토센스 독일 리뷰어는 그렇게 얘기함) 국산차의 컴포트한 셋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싼 돈 주고 뭐 이런게 다 있냐 라는 말인 것 같네요. 수입차 중에 이런 성향이 미니쿠퍼가 이런식이죠 ㅎㅎ
진짜 답 없는게 윤대표님이 리뷰는 내가 차량 구매할때 참고하면 되는거고 윤대표님 난 이렇게 느낀다 이게 그렇게 욕할것도 아니고(아 이번 보호비닐 영상은 진짜 내가 봐도 아니기에 반반좀 했지만..)그리고 국뽕들 어디갔어 이런 글 다는분...걱정 하지 마세요 이미 외국에서는 인정하니까...그 국뽕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정치판이던 이런 리뷰채널이던 진짜 극
GT 오너입니다 ^^
전반적으로 윤성로님 리뷰에 동의합니다.
데일리카 패밀리카 겸용으로는 비추합니다.
1.승차감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앞자리 승차감 기준 방지턱이나 일반 요철은
노말모드기준 상당히 좋은 느낌인데
(안오준님 리뷰에서 승차감 칭찬처럼)
모트라인 리뷰내용처럼 전반적인 도로 포장상태가
이상한 곳에서는 처음 느껴보는 주파수의
진동이 들어옵니다. (오래된 터널같은)
2. 일반인은 공도 코너에서 무서워서 못 밟는다는 것도 백퍼센트 동의합니다.
뒤가 생각보다 더 흐릅니다. ㅎㅎㅎㅎ
강병휘님이 EV6 GT 리뷰에서
이차 운전교육하고 팔아야하는차 아니냐고
하신 말씀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EV6 GT 모든 국내 리뷰 거의 다봤지만
이런(실생활 접근 용도)관점의 리뷰가 없었는데
정말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력대비 가성비?만 보고 쉽게 접근할
차는 아닌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GT 만족스럽습니다(세컨카)
리뷰 너무 잘봤습니다 👍 👍 👍
오늘은 제차가 좀 까여도? ㅎㅎㅎㅎㅎ
기분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축 16강 진출!!!!!!
헐 어제 술 왕창빨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댓글구경하다 16강 진출 소식을 봤네요 ㅋㅋ대박 대박 대박 눈길 안운되세요 대-~한민국~!!!
세컨카로는 좋은 차죠
저도 GT 오너로서 공감이 큽니다. 이런 이유로 구매도 굉장히 고민했구요. 그래서 기존 니로ev도 쉽게 팔지 못하구 있구요. 자신이 원하는 기준에 맞으면 사고 아님 사지 말라고 명쾌하게 얘기해주시네요.^^
이 채널 보면서 이차저차 많이 경험해 봐야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때론 차알못이 나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이 겨울에 전비 끌어올려 본다고 발컨하고 있는 저를 보며 입가에 알수없는 미소가 지어집니다.
1억 미만 차는 오너 라는 단어픽 하지말자 오글거린다
ㅋㅋㅋㅋ어떻게든 쉴드칠라고하는거봐
자막이 너무 작아졌어요..
성로형만해졌어요…
노ㅇㅏㄴ...
어르신 돋보기 안경쓰세요
아..ㅋㅋㅋ 틀딱고려 안하시네(본인)
유튜브 자막을 키면 크게 보임
타이어 사이즈는 모두 동일한데 앞/뒤 권장 공기압은 다른 경우가 있더라고요.
제가 경험해본 차량은 전륜 뿐이지만,
르노 클리오가 앞 35 / 뒤 30 이고,
bmw 220i 그란쿠페 m sport package (전륜구동)는 앞 39 / 뒤 31 이네요.
벨엔이 비슷합니다 35 39에요
내 차 두대는 모두 앞뒤 다름 E300 4matic , I4 40 18인치, ㅋㅋ
저는 제원상 같아도 늘상 앞뒤 다르게 넣습니다. 앞이 엔진이 있으니 하중이 더걸리고
뒤쪽은 공기앞을 많이 넣으면 그립이 떨어지고 탱탱거려 뒷자석 승차감이 떨어지거든요
중형suv 인제 앞 42 뒤 40 요롷게 ㅋㅋ
전자제어가 1단계만 꺼지더라도 차가 가지고있는 본연의 특성이 조금씩 드러나며 거동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스포츠 드라이빙을 배운적 없는 분들은 N모델의 N모드와 GT모델의 GT모드 사용시 정말 주의 하셔야합니다!!!
특히나 배터리 무게로 인해 MR차량의 특성을 어느정도 가지고있는 전기차들은 차가 더 잘 돌아가기 때문에 코너링시 주의하세요!!
고성능 타시는분들 기회가 된다면 꼭 서킷방문을 추천합니다 저는 N을 타는데 서킷에서 esc 온/1단계 off만 셋팅해서 타보면 이차가 어떻게 움직이고 어느속도에 이정도타각이면 날아가는구나를 알수잇습니나 내차에 숨은모습을 볼수잇어요 완전off는 그냥 돌아버리니 주의하셔야되구요 N은 1단계만 꺼져도(esc 스포츠) 과한 타각&높은속도면 스핀은 다 하기에 off까지 할필요도없습니다
4박5일 시승 해봣네요.
성로님 시승기 잘봣습니다. 시승이란 개인적인 편차가 많은가보다 싶네요. 제가 느껴본 승차감은 카마로보다는 약간 부드러우며 단단함은 비슷하고. G70. 3.3승차감과는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승차감자체는 무척 좋다고 느꼇고. 데일리.페밀리카로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산길 라운딩또한 너무 안정적이라고 느꼇네요. 성로님 시승과 상반된 댓글이라 미안하지만 제가 느낀 진솔한 체험이고요 가족여행 을 왕복 500키로 다녀왓는데 집사람과아들.딸은 매우 편하고 안정적이다고 말하네요. 참고로 저는 신형지80 , 아들은 지70 운행 합니다. 4박5일 경험하고, gt매력에 3일전 계약했습니다. 개인적 견해이니 이해 해주세요. 단지 한가지 아쉬움을 꼽자면 시트입니다. 편하고 잘잡아주는건 최곱니다,근데 수동조절이고 통풍시트가 않된다는점 아쉽네요. 그러나 너무나도 안정적인주행능력 폭발적인가속력, 이러한 매력이 수동시트쯤은 용서가 되네요..
지난주에 Ix50 받았는데 275/40/R22 스퀘어 타이어인데 공기압 전륜 33 후륜 38이더라구요. 고성능 후륜기반 전기차는 그렇게 하는게 요즘 트렌드일지도...
수입차들도 후륮 전륜 메뉴얼 공기압이
앞뒤 틀려요
벤츠나 비엠이나
전기차만이 아니고 현 내연기관 gv70은 ev6 gt와 타이어 사이즈 같은데 33, 38로 세팅하라고 나와있어요
gv80도 앞뒤 다르더라구요
진짜 유익하네요. 이렇게 패밀리카로써의 기준, 일상 생활 영역에서의 기준 그리고 펀드라이빙에서의 기준을 명확하게 나눠서 해주니 아주 좋습니다. 가끔 패밀리 SUV 시승하면서 스포츠 드라이빙 가능한 SUV의 느낌을 못낸다고 단점으로 꼽는 그런 영상 볼떼 마다 고구마를 먹은듯 답답했는데 이렇게 확실히 각 기준에 맞춰서 명확하게 나눠서 설명을 해주시니 전달력도 좋고 이해 하기도 편하고 좋습니다.
이건 그냥 만들어본거라고 생각됨 데이타 쌓아서 내년이나 내후년 나오는 현기 고마력 전기차가 진짜일 듯
내년이나 내후년에 같은파워트레인 같은플랫폼 n밖에 나올게 없는데..
가격이 또 오르겠죠..ㅠ
도찐개찐일듯
그나물에 그밥 ㅋ
@@goodssen8385 사실 애초에 저 스펙에 저가격으로 살수 있는건 현기가 유일해서 뭐…까기도 아쉽긴 한데 애매한 그런게 있
진짜 리뷰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계약하고 차 기다리는 입장인데 도움 진짜 많이된 영상이네요 ㅜㅠ 영상 보고도 아직 고민은 된다만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GT 시승 해봤는데 이런 혹평이 나올정도 느낌은 전혀 아니었는데,,
고성능 차들도 여럿 타봤고 딱 느낌은 차 잘만들었다 진짜 강하다 이 느낌 뿐
이런 평이 나오는 이유 있습니다
차량 외적인 이유요
형 GT 완전 취향저격ㅋㅋㅋ 옆으로 가는차라니...... 너무좋잖아!!?
갸꿀잼
안녕하세요. 리뷰 내용 중 너무 객관성이 결여된 의견이 보여 댓글 남깁니다.
고속에서 동출력대의 5~600마력대 차들과는 다르다고 하셨는데, ev6 gt 출력 그래프 보시면 5천 중반부터 20000까지 585마력 일정합니다.
토크 곡선 볼 필요도 없이 변속기가 들어가든 말든 같은 상술한 영역 내에서의 가속력은 동일할수밖에 없고요. 내연기관 자동차의 경우 외기온과 연료 품질 등 심지어 동일한 조건에서도 다이노 돌려보면 출력 편차가 유의미하게 나타날 정도로 제원상 출력에 가깝게 나기 쉽지 않은 것에 비해 모터는 쉽습니다. gt오너이고요. 안타깝게도 저 역시 윤대표님과 같은 느낌이 들었으나 실제 가속 시간을 보면 비슷한 단면적, 항력계수, 무게를 가진 내연기관차량과 비교해봤을때, 그것을 상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0-200이 아닌 100-200만 봐도요.
차의 용도에 따라 포인트를 잡아 리뷰를 진행한다고 하셨는데, 가속성능은 그야말로 해당 차량의 핵심과도 같습니다. 물론 언제나처럼 '~하다는 느낌이 든다' 라는 말로 여지를 두셨지만 이번 것은 너무 치명적인 것 같네요.
출력 그래프는 확인한적 없지만, 내연기관 5-600마력 차량들의 100km/h 이상에서 가속력과 비교했을 경우를 말씀드린겁니다!
실제로 대부분 EV6 GT보다 빠를텐데, 어떤 객관성이 결여되었는지요!
EV6 GT(585마력)는 나무위키 기준 제로백 3.5(강병휘선수 측정 2.99) /제로이백은 12.41초
BMW M550i(530마력)는 fastestlaps 기준 제로백 3.6 / 제로이백은 12.00초입니다.
제로백은 더 빠르지만 제로 이백에서는 50마력이상 낮은 내연기관 차량에게 뒤집니다...
그 이야기는 객관적인 자료에서도 100~200구간에서 내연차 5~600마력 차량보다 가속이 더뎌진다는 이야기를 반증합니다.
@@feellove1305 아무래도 후빨에선 전기차가 불리하고 무게차이도 200kg이나 차이나서
@@Motline 아뇨 실측 자료 계속 찾아도 비슷한 차급에서 더 빠른 차 찾기 힘듭니다. 200kg 가볍고 50마력 더 높은 m5나 되서야 1초 언더로 벌리고요.
더 가벼운 급에선 e63s와 유사한 가속성능이고, 윗급으론 우르스와 유사합니다. 실측 자료 평균을 내든, 가장 빠른 기록을 보든 큰 차이 없었고요.
모두 100-200 가속성능만 본겁니다.
@@feellove1305 더뎌질수가 없습니다. 5시리즈는 항력계수와 더불어 단면적 자체가 작습니다. 무게도 뒤지고요.
GT오너인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단점이 노면 불규칙한 도로나 포장이 안좋은 도로에서 올라오는 소음이 상당히 거슬리죠.
특히 좌우롤이 심해서 불만이 가장 심합니다.
그래도 고속안정감이나 성능만큼은 가성비 최고라 생각해요.
써킷도 아니고 공도에서 위험하게 급코너 탈일은 없잖아요.
일반차에 비하면 코너링도 좋다 생각해서 1년동안 잘타고 있네요.
정말 좋은 리뷰였습니다! 이 차 직빨 정말 빠른데, 가까이 뒤따라가지 마세요. ev6차주가 악셀 밟는 순간 뒤로 모래 막 튀어 날아옵니다.
ㅋㅋps4s 때문인거 같아요 ㅋㅋ
이전에 모두의 리뷰에서 991 GT3 출연했던 차주입니다.
작년에 EV6, 올해부터는 eGV70 타고 있는데요, 현대차가 아무리 전기차로 넘어오면서 상대적으로 쉽게 고출력을 낼수 있는
마력대비 "가성비" 전기차를 내고 있다고는 해도, 아직까지는 도로는 직선만 있는것이 아니므로 코너까지 잘 돌아나갈수 있는
셋업을 위해서는 에어로다이나믹, 서스펜션, 하체세팅까지 하루아침에 되는 기술이 아닌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저도 제가 2대연속으로 현기차를 타게 될줄은 정말 몰랐지만, 전기차 세상에서는 후회없는 선택같습니다.
EV6 GT는 그런 세상에서 고출력 차량으로도 시장을 점유하고 선도하기 위한 현기의 첫 모델로 손색은 없겠지만,
아직은 첫발을 뗀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 혹시 서검도 소대장님?
@아픽 그러게요. 왜일까요??
@Jun K 저도 현재 현기 전기차를 타고 있고, 충분히 좋은차라고 썼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더 크다고 표현한것인데, 왜 그렇게 받아들여지는지 모르겠군요.
@@junk5598 현기차가 없는데 어떻게 현빠냐? ㅋㅋㅋㅋㅋ
@@꼬부기는나의행복 아쉽게도 병장전역이었네요 ㅎㅎ
궁금했던 차인데 상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시승해 본 다른 유튜버들과는 다르게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시는 게 구매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꼭 이 영상을 보고 구매여부를 결정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성로형은 다른 리뷰어하고는 완전 다른 평가네..... 병휘님 부터 넓게보면 독일리뷰어들은 승차감 좋다고 하던데 확실히 나라마다 성향이 다르긴한가봅니다.... 독일쪽은 미드쉽 느낌도 난다고 좋아하던데 또 물컹하면 이런마력대의 차량은 또 물컹하게 세팅하면 물컹하다고 욕할거고.....260도 꽤나 쉽게 올라가고 동급전기차들보다도 더 빠르게 올라가는걸로 알고있는데 뭘 믿어야 하는지....
지금 단단 하다고 욕한게 아님 데일리로 쓰기엔 단단하다 인데 왜 이해를 못하고 이러세요?ㅋㅋㅋ
@@khkim9880 뭔 헛소리야 성로형 의견에 토단게 아니라 애매하게 물컹하게해서 이도저도 아닌 세팅말고 그냥 단단하게 해서 스포츠성을 지향해야한다는 말임 애초에 아무래도 주행가능거리 딸리는 전기차인데 더더욱 주행거리 짧은 고성능 전기차인거 알고도 돈 몇천 더 주고 사는데 딱딱하다고 하는것도 이해가 안되네 컴포트하게 탈려면 gt line 사야지 사실...
@@v8-dc16 단단하니까 데일리에서 타기힘든건 맞자나 그니까 데일리 비추 하는거고 직빨쏘고 그런사람한텐 좋다 이말 하는데 뭔 물렁하면더깐다 이런말이 왜나옴? 그냥 단단해서 까는게 아니자나 데일리나 패밀리카로 안맞는다 이말하는데 ㅋㅋㅋㅋ
이 형 까는거 보니 gt에서 승차감 찾으려면 서스, 타이어 바꿔야 겠구만... 근데 형 축구봤어?
타이어는 굳이 안바꿔도 될 것 같고 서스만 바꿔도 될 것 같습니다
지티 타고 있는데 저 혼자 출퇴근용으로 쏘면서 타고 다닙니다. 다른 레이싱카를 타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데 저는 주행거리 승차감 (여름에 통풍이 어떨런지 모르지만) 빼고는 돈이 안아깝네요. 제가 워낙 고출력 차 몰아보고 싶어서요. 그리고 윈터 타이어로 코너도 쏘면서 다니는데 전에 몰던게 니로 ev였어서 그런지 몰라도 매우 안정적입니다. 지티모드 esc 꺼진 상태로도 불안한건 못느낍니다.
다른 고성능 내연기관 차를 안타봐서 하는 소리
아쉽네요 최소 6기통 이상 내연기관 고출력 차량도 경험해보고 넘어가셨으면 좋았을텐데
썸머타이어라 추워진 날씨에 그립력이 떨어진거 아닌까 하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하드한 서스 셋팅은 데일리용으로는 힘들어 보이네요ㅋㅋㅋ
단단하다고 까이는게 득이다
500마력인데 물렁한 승차감이 었다? 가루가 되었을거임ㅋㅋ 어차피 노멀과 GT라인이 있으니 단단하게 해도 괜찮음 그로인해 해외나 차좀 탄다는 사람은 극찬을 하고있으니 이가격에 어중간한 셋팅보다는 단단하게 한게 좋은 선택이었다고봄
과거 구형 G80 스포츠 물렁하게 세팅했다고
호되게 까였죠 ...
이분말이맞음.... 소프트했다면 더 개가치 까였을듯
단단한데 불안하니까 하는말이지
@@숙희야나무야 해외영상에서 아우토반에서 시속 240에서 스무스하게 급차선변경하는 영상이 있는데 한번 보길 ㅋㅋㅋㅋ 고작 좁디좁은 대한민국 도로환경에서 하루이틀 타보고 불안하네 딱딱하네 평가하는것보다는 훨씬 더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영상이니까
@@kfx3907 ㅋㅋㅋ대단한 아우토반영상은 240으로 칼치기 하는걸 보면 직접 주행하며 느낀 불안감이 치유가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먼 전문적이고 객관적인게 어딨노 주관대로 있는 그대로 그냥 느끼는거지 ㅋㅋ
날카로운 포인트 전달 좋네요^^ 여자분들나와서 속도감즐기며 와 하고 실내 디자인 리뷰하는것보다 실제 도움되는 리뷰네요
현행 GT는 일반인이 마음 편히 밟을 수 있는 차는 아닙니다. 일반인보다는 고인물을 타겟으로 잡은 느낌이네요.
시장에 나온 퍼포먼스 전기차들중에서 가장 뒤날리는 셋팅인듯 합니다.
강병휘 장진택 이런 사람들은 무조건 현기에게 잘 보여야 해서 이런 객관적인 리뷰를 못한다는게 유머
@@AudaCity-h6g 객관적인것이 아니라 이것도 성로형의 의견인거죠.
같은 차라고 해도 사람들마다 느끼는게 다를수밖에 없어요.
차량 셋팅보고 병휘형이나 이런분들은 좋아하실거라고 생각 들던데요?
뒤를 날리는 셋팅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수학문제 풀듯이 정답이 있는게 아닌데요 뭘.
차량리뷰에서 객관적인 부분은 제원성능 읽어주는것, 기술적 부분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나머지는 느끼는 부분이죠.
스팅어 G70도 사륜 인데도 뒤가 날린다고 하는데 500마력대 ev6 gt는 더 하겠죠. 의도적인 셋팅으로 보여집니다.
@@AudaCity-h6g 일상생활가능함? 저런 사고수준으로 살면 모든일이 음모론으로 보이겠다
@@AudaCity-h6g 이런 댓글보면 코미디인게 모트라인에서 현기차 칭찬하면 댓글에 현기빠다 현기한테 돈받았다 이런 댓글 나오고 현기차 까면 또 깐다고 뭐라하는 댓글 나옴 ㅋㅋ
성로형 리뷰만 들어보면 GT가 아닌데…?
스팅어만 봐도 기아가 GT를 모를거 같지는 않을텐데 차라리 조금만 세팅을 소프트하게 했으면 좋았겠네
사실 이름값 하는 GT는 스팅어GT라고 봄.
그랜드 투어러는 낭낭한 출력과 부드러운 승차감과 넓은 트렁크 공간으로 장거리를 편하고 빨리 갈 수 있는 차를 뜻하는데
요상하게 그런 거랑 거리가 먼 차들도 고성능이라면 GT를 붙이고 나오더라구요
그랜드 투어러는 옛날 엔진 기술이 부족하고, 저배기량 고성능 엔진이 없을 때
장거리 이동을 할 수 있는 고성능 차량에 GT를 붙이면서 시작됐습니다.
21세기에 대부분의 양산차가 쉽게 장거리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마치 편안하고 안락한 차량을 그랜드 투어러(BMW GT)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긴 거죠.
끝판왕이라는 포르셰가 GT를 어디에 붙이는지만 봐도..
GT는 SUV와 비슷하면서 해치백스타일 5도어 및 쿠페형 차체에 해당되는 것이
(실용성 및 성능을 높혀서 만든차)
GT라고 합니다.
스팅어? 고출력 튜닝에 쿠페형 트렁크 때문에 GT 입니다.
G70이 GT 입니까? 아니죠!!
모든지 내연기관 3억 넘는 차들 타면서
그내연 기관의 갬성을 기준으로
겨우 7천짜리 새로운 플랫폼을 비교하니까
이런평가가 나옴
타이칸 4억인데 그거 주행거리 몇임?
그게 ev6보다 나은건 하차감 디자인 임
타이칸응 그가격으로 생색냈으면 뒤질라게 욕해야 되는데 그건 대부분 리뷰어들이 안그러더라구 ㅋㅋㅋ
기아가 누구나 접근?가능한 그들만의 수퍼카 바운더리에 침범하니까 발끈하는 모습같어
기아로고가 아니라 아우디, 벤츠, bmw였으면 역시 독일차라며 극찬했을거에요.
아오닉5N이 기대되는 리뷰네요♡
해외 유투버들은 이런부분을 전혀 얘기 안하던데 이건 제가 직접 한번 시승해봐야 알수있겟네요~~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윤대표님.. S560 뒷자리에서 멀미하시나요???
멀미가 적은차 모음? 랭킹도 만들어주세요~
전자식 전동식 롤제어 시스템이 없는 상태에서는 최선을 다했나보네여
주문하고 기다리는 입장에선
꼭 타보고 죽고 싶네요 ㅋㅋㅋ
실사용성으로 리뷰를 해주셔서 영상이 참 좋았습니다.
음...일단 E-GMP 플랫폼이 적용된 차들 대부분이 오버스티어 성향이 짙다고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실제로 아이오닉5는 빌려서, EV6는 지인이 타고 있어 본의아니게 테스트가 되었는데요. 아 미리 말씀드리자면 제가 운전을 못해서 그런겁니다 ㅎㅎ;;;
일단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평균적인 운전자들은 언더스티어에 익숙해져 있어 뒤가 흐르는 개념에 생소하고 겁을 먹는듯 합니다. 실제로 오버스티어를 직접 마주하면
"아 나 죽는다"라고 말하듯이요.
저 또한 평범한 운전자고 소유한 차도 개언더인 찬데요. 국내가 여타 다른 국가 대비 후륜구동에 대한 느낌을 잘 몰라서 나오는 현상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BH랑 옛날 프린스 타보면 후륜인데도 언더나는걸 보면 알 수 있을듯 합니다.
근데 E-GMP가 적용된 전기차 라인업도 조금 거시기 한게 언더날거 같으면 오버가 발생하고 오버날거 같으면 약한 언더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해당 플랫폼은 유순하게 타는게 제일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차였습니다. 또한 고속에서 흐름보다 조금 더 빨리 달리다가 완만한 코너 나오면 따로노는듯한 느낌도 E-GMP의 특성 아님 문제라고 보어지는 계기가 되었네요. GT모델도 비슷한 평이 나올줄 몰랐습니다.
스팅어 g70의 애매한 스포츠성향으로 평가될때 뒤늦게 나온 N이 스포츠성에서 만족을 주는것처럼
제대로된 스포츠는 내년나올 아이오닉6N에서 느낄수있을듯??
G70 c세그먼트에서 풀체전 3시리즈만큼 좋은 유일한 차란 평가 받았는데요 ;;
현재 x4m 운영중인데 넘어갈까합니다.
곧 보증도 끝나가고 나이먹으니 생각보다 덜 조지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전기는 처음이라 고민되네요.
승차감 이런거는 이미 나쁜상황이라 ㅋㅋ 상관없는데 ㅎㅎ
ev6 gt vs bmw 530i xdrive 고민하다 비엠왔는데 정신승리 해주게 해주시는 리뷰네요 😅
잘사셨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비엠이 압승이쥬..기함급도 아닌 국산차에 5천이상 태우는건..이 이상은 무리해서라도 외제차가 낫다고 봅니다
@@Mk-ir5cg그건아님. 둘의 사용 목적이 다름
성로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1인치 다운해서 편평비를 높히고 노말로만 다녀도 승차감이 완전 별로일까요?
순정타이어에 하이그립 그리고 패밀리카용으로 컴포트타이어 세팅한 휠을 한세트 따로 두고 운용하면 어떨까해서 말입니다-_-;;
진동이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건 맞습니다. 제일 짜증나는 부분이죠. 서스암에 알루미늄 이 안들어간 이유인지... 코나도 둘어갔던걸 빼버려서 참....
아니 노빠놈아 알루미늄은 진동에 관여를안한다고 밝혀진지가 언젠대 아직도 진동을 알루미늄이랑 엮냐 ㅋㅋㅋ 까앜ㅋㅋ 까앜ㅋㅋ
시승해보니까 딱 스팅어 같은차 나름 승차감 나쁘지 않게 하드코어 튜닝해놓은거 보단 좋은 느낌… 딱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이 타면 좋아요 ㅎㅎ
@@ubuntunux 그러게요...이젠 배불럿다고 까는 댓글이나 사람들은 쌩까는건지....ㅜㅜ
노읍읍은 애초에 뭐..ㅋㅋ 안그런 사람이 뭔가 변햇음....
GT운용중입니다
어제 윈터로 교체했는데 승차감 차이가 좀 나네요 금호 윈터크래프트wp72로 교체했는데 윈터자체가 승차감이 그리 좋은 타이어는 아니지만 ps4s대비 컴포트하네요ㅋㅋ
주행거리가 참 아쉽긴하지만 직빨 쏘는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만한 가성비가 또있나 싶습니다
안던운전~
조심하십쇼..고속도로에서 휘청거리다 나락갑니다 ㄷㄷ
승차감 진짜 데일리 운행하기 어려울정도인가요?
@@Danijung-mc9ed 탈만해요 ㅋㅋ 확실히 리뷰에서 말하는 좌우요철 충격이 심하긴한데 1.2만 넘긴 지금까진 크게 불편한건 모르겠네요 다만 뒷자리 어르신모실때는 차가 딱딱해서 신경쓰이긴합니다
@@magnafo9125 네 2열이 엄청 딱딱한가봐요
오너인데 진짜 공감되는 리뷰네요 ㅋㅋㅋㅋㅋㅋㅋ도로에 요철 다느껴지는거 진짜 인정ㅋㅋㅋㅋㅋ
흉기차 종특임 ㅋㅋ 승차감 안좋은거
@@최원석-l5n1p 어딜가든 현기차 다 까고 다니네
@@최원석-l5n1p 이런 애들 특) 돈 없는 그지여서 결국 현기차 끌고 다님
@@kkokk00 팩트만 말하는건데
@@O8pearl 늑음마 청년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에 2.9미터짜리 축거 스포츠카라는건 말이 안되긴 하죠.. 그래서 GT 라고 네이밍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Gt라고 하기엔 주행거리 300초반은 너무 짧아요 ㅜㅜ 주행안정감도 떨어지고 그냥 300 400마력대가 gt카로서는 적정한 출력 같아요 아님 포르쉐 아우디처럼 고속 항속 능력도 키우던가
@@IamKingSejong 폴쉐 아우디가 고속 항속 능력이 어디가 좋나요?
@@Protein_isgood 고속도로 시속 110km에서 500km 이상 주행 가능하죠 ev6gt는 200대....
@@IamKingSejong 앗 그건 배터리가 많이 들어가서... 타이칸 텁S도 고속도로에서 5백이상 못가자나여
@@Protein_isgood 타이칸은 배터리가 많이 들어가서 무게가 엄청 무거운데 실 주행거리 300km도 간당간당한 ev6gt보다 전비가 좋고 훨씬 멀리가고 더 빠르고 승차감도 좋으면서 운동성능도 넘사벽임 ev6gt 좋은건 알겠는데 딱 직빨 빠르다가 끝임
내가 스팅어랑 ev6랑 시승할때 느꼈던점..
스팅어는 재밌게 빨랐고
Ev6는 무섭게 빨랐음
그냥 ev6는 그정도 아닌데 ㅋㅋ
EV6 GT 오너입니다
EV6 GT는 재밌는 차인건 확실합니다
m177 엔진 들어간 c63 하고 비교하면 어떤가요;; 뒷자석은 거의 척추브레이커인데
코너 탈출이나, 핸들조향 할 때에 차량이 불안하다면 500, 600 마력이나 되는 큰 수치의 마력은 불안한 성능일 뿐..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500마력 이상의 차량이 나왔다는 건 엄청 고무적인 일인 것 같습니다.
간접체험 잘 했습니다
유익했어요^^
전기차 택시로 좀 타본게 다입니다만...뒤에 타면 기사님들이 운전을 그리하시는건지...아니면 원래 그런건지...훅훅 나가는데 머리가 흔들흔들...뒷좌석에 타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더라고요. 조금 완만한 엑셀링이 익숙해서 그런건지...
단점으로 말씀하시는 오버/뒤털림 (그립) + 진동이나 타이어 소음올라오는거 전부다 저온에서 PS4S 광폭 타이어가 딱딱해저서 사용해서 그럴수도 있는것 같네요...
물론 공기압등을 보면 오버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내고 싶어하는것도 컨셉으로 보이고요. 요즘 추워지다보니 날씨 좋아지고 써머 터이어 그립이 좀 올라오고 나서 리뷰하면 내용이 바뀔까 생각해봅니다 (아무래도 기대하던 차량이고 10-11월달에 유럽 언론 리뷰할때는 나오지 않던 내용이라서요 ㅎㅎ) 스퀘어 셋업에 공기압 다른건 거의 웨건 차량들 짐 많이 올릴때 그렇게 공기압을 잡는데 좀 특이하긴하네요!
촬영 당시 기온과 타이어온도는 괜찮았습니다!
그 영향은 아닐듯 합니다ㅎㅎ
인트로 급발진 뭐예요 ㅋㅋㅋㅋ
장진택님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혹시 성로님은 g80 전기차 타시면서 전체적으로 만족하시나용..? 다음 차를 g80 전기차로 생각중인데 가격 대비 만족감을 느끼시는지 궁금해서요..
타 봤는데 좋음
제네시스는 에초에 가성비 최강이라 깔수가 없음 ㅋㅋㅋㅋ 그거 깔 정도면 포르쉐로도 만족 못하는정도일듯
gv60 퍼포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같은 플팻폼일텐데
예전에 젠쿱380에 하체셋팅안하고 걍 트윈텁넣고 한달정도 탓을때 느낌이랑 비슷한 느낌이겠어요 그때 당시도 이거 사람 잡겠다는 생각에 부랴부랴 일체형서스 에 좌우 상하 프론트 미드 언더 스트럿바 다 넣고 다녀도 털리는걸 보고 좌절하다 쓴돈 생각하며 혼자 자뻑하던 그시절ㅠ
아 시원해
형이 샤우팅 할때 뭔가 쾌감이 느껴져
EV6 일반 모델도 노면을 좀 읽는 편이라고 느끼는데 GT는 더 심하다는걸까요?
그랜저 시승기는 언제 올라오나요?? 기다리는 중입니다...!
Id4 뒷좌석 시승도 해보셨죠?
ID4는 어떤가요?
“좌석” 이라는 말이 그렇게 어렵나..
뭔가 요즘 리뷰가 와닿지가 않는다 점점,, 애초에 스포츠성이 전혀 없는 뼈대라는건 더 자세히 설명해주셔야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EV6 GT는 열성팬들이 상당히 많은듯.. 모든걸 쉴드치는 말
1.전기차중에 스포츠성 좋다
2.가격이 싸다
본인생각엔 스포츠전용 플렛폼이 나오지않는이상 두마리토끼는 잡기 힘듬
지금 모델Y로도 만족하고 타는데 저정도 마력이면 펀치력이 좋을지 궁금하네요.
모델y 롱레인지 최고!
저중심설계되신분의 의견 잘 들엇습니다
아이오닉5 N 이 어떤 세팅으로 나올지 궁금하군요. EV6 GT 보다는 좀 더 다듬을 거 같긴한데...
결론. 애있는분들은 비추. 싱글은 강추...내연기관차로 500마력 태울려면 3억이상은 줘야할텐데. gt는 이가격에 개꿀이죠
M3 510마력인데 1억5천이면 사지않음?
아니면 c63이나
3억은 니뮈ㅋㅋ당장 m이 있는데
이게 다 제네시스x를 만들기위한 발판인거 같습니다
타이칸과 승차감 비교시 어떤가요?
우리 진택이형 어떡해 ㅜㅜ
엉덩이 아작나는 거죠 ㅋㅋ
진짜 뭔 . . .
가끔 이 사람 뭔 이상한 소리만 늘어놓는지 이해가 안됨.
뭔가 나쁘게 보겠다고 작정하고 만든 느낌.
와..다른리뷰하시는분들은 재밋고 감탄도하고 하는데 이분은 눈높이가어디에 있는거임..너무까기만해서 보기가 그렇네 직빨아니면 일반인들은 쳐다도보지말라고하니..
제조사 시승차 받아서 리뷰하는 영상들은 걸러서 봐야죠. 광고영상에서 쓰레기라고 깔수는 없으니
그건 니가 현대기아 빠돌이라서. 님 수준이 현기차에 쓴 소리는 1도 할 수 없는 그 유투버들 리뷰 수준이란거임
@@AudaCity-h6g 반말했다 님이라했다 정신병자말은 거르겠음ㅋㅋ
리뷰들 쭉보고 참고하고 님이 직접 시승해서 차 사세요
저 차 패밀리카로 쓴다고 바보같이 스포츠 썸머 타이어를 사계절 컴포트 타이어로 바꾸고 타기 않길 기도합니다. 물리 법칙을 벗어나면 황천 길이죠..
모트라인 법칙: 선칭찬하면 후에 욕이 반드시 나온다
리뷰의 단점을 다갖춘다면 얼마가될까요? 최소1억넘겠죠 결국은 ev6가 스포츠카가 아닌데 성능을 스포츠카이상으로 갖춘게 호불호입니다
2억리 넘겟죠 ㅎㅎ
gt의 100-200성능이 동마력 전기차 기준 거의 최고수준이고 내연기관보다 떨어질 이유도 전혀없는데 gt가 20000rpm까지 출력저하없어서 동마력기준 100-200가속력은 거의 동일하거나 살짝빨라야하는데 떨어진다는게 근거가있는말인가?
찾아보니 600마력 f90 m5가 11.7초라는데 ev6가 12.4초정도 나옵니다. 그렇게 느리게 느낄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모델3모다 100~200이 빠른데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느리다는지 이해가 안가요 ㅋㅋ
@@mandooplantmanager f90은 0-200 10초미만입니다 f10 m5기록 보셨네요
@@김동현-u9s6b 동마력내연기관대비 느리다는거지
이해력 개떨어지네 420마력 구형m3가 100ㅡ200 9초대니 느린게 맞지
@@리주-i6b 외부링크 넣으니까 뎃글이 지워지는건지...
fastestlaps라는 사이트에서 600마력 f90이 10.7/ 625마력 f90컴페티션이 9.3 f10 컴페티션이 12.3초로 기록이가장 빠른편이고
accelerationtimes이라는 사이트는 f90컴페티션이 10.4등로 좀 느린편이네요
f90은 10초대로 봐야 할거 같습니다
이 리뷰 보니까 GT라인이 더 기대가 되는걸...
Gt라인은 리뷰 했어요 ㅎㅎ 찾아보시면 있어요
성로형 진지하고 조심심스럽게 이야기하는거 되게 멋있다 굿굿
훌륭한 리뷰 잘봤습니다. 현대가 500마력 넘는 양산차를 거의 처음 시도해봐서 나온 미숙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예전 e36 m3시절의 유럽형 m3들은 환상적인 독립 쓰로틀과 무지막지한 출력으로 과부제조기라는 별명까지 붙을 정도로 스포츠성이 매우 뛰어난 자동차였습니다 ㅎㅎ e46,e90도 그런 별명을 이어받았구요 요즘 m3들은 f바디 이후로 그런 낭만이 사라지는것 같아 아쉽네요
+그렇다고 ev6gt가 낭만 있는 차라는건 아닙니다.
기아 인데요 ??!!
300만원짜리 컴으로 지뢰찾기 할 이유는 없죠.
500마력짜리를 패밀리카로 쓰려는 사람은 없습니다만.
오히려 기능적 벤치마킹이 필여한듯 합니다.
크게 기대하고 크게 실망하셨다는게 영상에서 느껴지네요.. GT로 기변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승을 직접 해보고 결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22년 y퍼포 승차감 좋아요. 잘 타고 다니고요 뒤에 타는 딸도 아내도 멀미 없고. 초반 모델y는 안타봐서 모르겠지만 22년식 모델y 퍼포 차는 너무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다른차를
많이 안타보신거 아닐까요… y가 승차감이….
궁금한점이 있어요 전기차면 앞쪽 공간도 여유있을텐데 왜 전륜쪽 캘리퍼위치가 앞쪽에 두는건가요 현대에서는 뒤쪽에 위치하는게 냉각쪽에서 더 좋은거아닌가요? 잘못알고있는건지 제가
내연기관 일반(고성능, 슈퍼)차들은 엔진이 앞쪽(FF,FR) 또는 (MR,RR) 뒷쪽에 위치해 있으며 일반적 설계 및 무게중심 설계일뿐, 브레이크 성능은 똑갈다.
그리고 전기차는 차체 중간 바닥에 배터리가 위치하여 캘리퍼 브레이크를 앞뒤로 설치한 것이다. 즉, 성능은 똑같다.
@@퐝셩켈니아 앞쪽이든 뒷쪽이든 성능면에선 다를게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
주말 아침부터 인트로를 이렇게 쎄게 박으면.....
주말? 부럽네요ㅠㅠ
테슬라 모델3 vs ev6 gt
승차감만 따졌을때 테슬라 모델3와 비교하면 어떤차가 더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Ev6요
500~600마력차로 거기서 지질 수 있어야 된다는 거구나. 12:53초
직빨은 까고 싶어도 못까넴..
흠...반은 맞고 반은 틀린듯...??
승차감은 인정....근데 약간 과장이긴 한데 다 맞음..ㅋ
차고가 높아서 어쩔수 없이 물리적특성으로 롤이 생길순 있는데
형 초고속 와인딩 타봐용....생각보다 엄청남...
애메하게 조지면 뭐야 하는데 빡시게 조지면 오오 굳 소리나옴
그리고 형이 말한거 처럼 고속후빨이 딸림....그나마 전기차에서 빠른게 이정도 수준..
근데 gt 시승한사람들 말은 gt라인보다 gt가 승차감 더 좋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ㅜ
근데...댓글들을 보니..전에 영상부터해서...
과거에는 비판을 하거나 다른의견을 제시하면...어느정도 수용을 하거나 인정하거나 뭔가 듣기라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반대의견이면 그냥 날카롭게 xxx 해보세요. 그냥 노읍읍이란 다를게 없어짐....
현기 전기차 회전반경이 넓은것부터 해서 좋은 정보를 줘서 고맙게 생각하지만
지금은 배가 부르신가...힘들때 어려울때 생각을 못한다는 생각이...초심을 잃은것 같아요.
뭐 본인이 잘알겟죠...노읍읍 한테 사기당하고 지금은 잘되지만 한번 뒤돌아서서 생각해보세요.!!
P.s 10월말 gt차량 출고해서 협찬한다고 모트라인 홈피에 올렷지만 까인 1인...ㅜ
근데 출력이 쎈차라 서스를 단단하게 할수 밖에 없을텐데 승차감이 좋을수가 있나?시트가 다른가?
@@khkim9880 그러게요....저도 이해 안가요;;그린카로 렌트한 모델은...승차감 짱짱맨이엿는데 나름...ㅜ
2톤대 전기차 한계점 넘으면 그냥 요단강 건너요
동감합니다...ㅠ
제로백 3.08, 직빨만 좋다고 하기엔 너무 빠른 속도였다
2.99 까지도 나오더라구요 ㅋㅋ
ㅋㅋㅋㅋㅋ
나는 데일리출퇴근용으로 살건데....주로 에코로 다닐거예요
저도 그러고 있어요 ㅋ 남들이 뭐래도.. 전 좋아서요 ㅎㅎ
m3정도도 데일리 부담스럽다생각하는데ㅋㅋㅋ
뭐 어느정도길래 ㅋㅋㅋㅋ
500마력대 7천만원대 이것만으로도 상품성은 충분하다 보는데
직빨때 옆으로 차가 흐르는것도아닐테고 어짜피 일반인들은 직빨이라 ㅋ
과장......
데일리카 같은 놈이...스팅어 벨n 중간 승차감이라 ㅋㅋ
르노가 같은 사이즈로 공기압이 달라요. 대표적 SM6
12:48 GT가 고회전 모터라서 안그래도 즉시 출력이 나와 촘촘하게 밟기 힘든 전기차인데 더 힘든가 봅니다.
아6N을 기대해 봐야겠네요
11:47 벨엔 아엔도 앞뒤가 다르져 공기압~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맞든 틀리든 본인만의 솔직한 결론 참 좋습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
타 리뷰하고 비교해보면, 독일차 셋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승차감이 나쁘지 않는데 하는 것 같고 (오토센스 독일 리뷰어는 그렇게 얘기함)
국산차의 컴포트한 셋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싼 돈 주고 뭐 이런게 다 있냐 라는 말인 것 같네요.
수입차 중에 이런 성향이 미니쿠퍼가 이런식이죠 ㅎㅎ
미니와 전혀 다른 셋팅입니다ㅎㅎ
@@Motline 아 그렇군요~ 미니도 단단하고 잔요철 때문에 승차감이 않좋은 부분이 같은 것 같아서 언급했습니다 ㅋㅋ 제가 미니 오너거든요
병신같은 소리를 길게도 써놧네 ㅋㅋ
@@ppsh2821 ㄹㅇ.. 채널 주인장한테 하는 얘기죠 ㅋㅋㅋ
뭐알지도모르는 키보드 워리어가 아는척하노
좋은 리뷰입니다. K-머슬카군요. 혼자서 멋지게 뒤를 날리면서 타는 쌉고수분들을 위한 차. 아이오닉5부터 ev60까지 현기의 미래는 오버스티어 머신인가 봅니다.
머슬보다는 걍 돼지인거 같은데
진짜 답 없는게 윤대표님이 리뷰는 내가 차량 구매할때 참고하면 되는거고 윤대표님 난 이렇게 느낀다 이게 그렇게 욕할것도 아니고(아 이번 보호비닐 영상은 진짜 내가 봐도 아니기에 반반좀 했지만..)그리고 국뽕들 어디갔어 이런 글 다는분...걱정 하지 마세요 이미 외국에서는 인정하니까...그 국뽕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정치판이던 이런 리뷰채널이던 진짜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