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81. 뉴질랜드 3개월 여행, 너무 행복했어요! - 은주씨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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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심지어 동물원의 장어와 나무 마저도 행복해 보여요!"
    뉴질랜드에 사는 언니를 방문한 3개월 동안 경험한 뉴질랜드는 참 여유롭고 평화로운 나라였습니다. 매일 매일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특히, 영어를 못하는 아이들이 매일 학교를 즐겁게 다녔다는 사실이 참 감사합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놀라울 정도로 신기한 경험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 뉴질랜드에 다시 올 수 있길 바랍니다.
    -은주씨
    *조이앤케어링 유학원 - 뉴질랜드 유학 상담
    - 이메일: joyandcaring@gmail.com
    - 카카오 아이디: hyojung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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