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릿고개를 없앤 통일벼 이야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생각은모든걸넘어
    @생각은모든걸넘어  Год назад +9

    하루 세 끼를 먹는다는 걸 저소득층도 아닌 일반 서민조차 상상하지도 못하던 가난한 나라였던 시절 식량난 및 식량자급 문제를 해결하하기 위해 박정희 대통령 지시로 서울대학교의 허문회 교수의 주도로 인디카종(장립종) 쌀과 자포니카종(단립종) 쌀을 교배해서 새로이 만들어낸 벼 품종이 통일미입니다. 하지만 일반미에 비해 맛이 떨어져 경제사정이 좋아지자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 @appleseeds5603
      @appleseeds5603 14 дней назад

      먹어보고싶내요. 쿠팡에서 주문해봐야겠습니다. 역사적인 쌀이니까 궁금하내요 맛이

  • @copopco8346
    @copopco8346 Год назад +11

    감사해도 모자를 판에 은혜를 모르는 짐승만도못한것들이 국회에 160명이나 앉아있으니...

  • @홍풍-c3f
    @홍풍-c3f Год назад +3

    먹고 살아야 민주화니 인권 타령 할 수 있지
    지 애가 먹을 게 없어서. 지 애한테 나무뿌리 껍질 먹이고, 애 똥 안 나와서 손가락으로 애 똥구멍을 엄마가 쑤시고 있는데 가서 민주화 씨부려 봐라.

  • @taesikhong8159
    @taesikhong8159 Год назад +3

    70년대초까지 초등학교 점심때, 미국원조로 옥수수죽이나 빵으로 나누어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