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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수도 한복판에 'K팝과 한글 열풍' (2023.04.28/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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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пр 2023
- 각 나라마다 코로나로 멈춰 섰던 대형 문화행사를 재개하고 있는데 그 한가운데 K-컬처가 있습니다. 멕시코 수도 한복판에 K-팝과 한글의 열풍이 불고 있다는데요.
imnews.imb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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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K] 25년 된 미국 '한국어 마을'...직접 갔더니 더 놀란 이유 / KBS 2023.07.23.](/img/1.gif)
블핑 애국한다 진짜 멋지다
블랙핑크 애국한다.
한류 현상에 대해 이제는 어리둥절해 하거나 믿기 힘들다는 인식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고 있다고 인식해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일제 식민 사관과 중화 사대 사관에 의해 우리 민족의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배웠기 때문에 한류열풍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역사는 대륙사와 해양사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좁은 반도에 갇힌채 외세의 침략만 당한 것이 아니라 넓은 대륙과 바다를 지배했습니다.
고조선의 강역은 중국의 동부 지역, 내몽골 지역, 발해만 지역, 만주 지역, 한반도를 포괄했습니다. 고조선의 유물인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분포 범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내몽골, 발해만 지역을, 백제가 중국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한반도의 서쪽 지역, 일본을 장악했습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모본왕 본기] 2년(49)
[후한서] [광무제 본기] 25년(49)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본기] 3년(55)
고구려 1대 태왕 추모왕(주몽)의 연호는 ‘다물’입니다. 다물은 옛 땅을 되찾는것을 뜻하는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입니다. 즉 고구려는 고조선의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서쪽을 공략했습니다.
모본왕때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한 지역은 북경을 포함한 화북 지역입니다. 그런데 요동태수가 화친을 청했다는 것은 후한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한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요동태수입니다.
고구려가 후한의 화북 지역을 공격했을때 고구려의 맞상대가 요동태수였다는 것은 그 지역이 요동지역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즉 고대의 요동은 북경 인근 지역이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요동은 요나라때부터 굳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모본왕때 후한의 요동을 공격해서 요서 지역까지 차지했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의 성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고구려는 요동 지역을 두고 중국과 1진 1퇴를 반복하다가 광개토태왕때 요동을 완전히 장악합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요동과 요서 지역이 있었던 것입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본기] 10년(488)
[자치통감] 영명 6년(488)
[남제서]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남제서] [백제전]
동성왕이 북위 군사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백제 장수들에게 관직을 수여하고 이를 남제에 통보한 국서가 나온다. 그 중 한 구절은 라는 것이다. 면중왕에서 도한왕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으로 백제 황제 수하에 서열에 따른 여러 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로 승진시켰다고 [남제서]는 말하고 있다.
[송서] [백제전]
[송서]에는 백제 개로왕 여경이 송나라에 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러나 요청했다는 것은 윤색이고, 사실은 통보한 것이다. 흉노는 황제인 대칸이 중앙을 다스리고, 우현왕과 좌현왕이 좌우 강역을 다스렸는데, 대륙과 반도와 해양에 걸친 대제국 백제도 넓은 강역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백제 임금 아래 우현왕과 좌현왕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중국에도 알려져 있어서 [양서] [백제 열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구당서] [백제전]에는 라고 해서 백제왕이 거주하는 왕성이 둘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동왕성은 한반도, 서왕성은 대륙에 있었을 것이다. 백제는 요서와 일본은 물론 각지에 담로(후국)를 갖고 있던 황제국이었다.
[통전] [백제전]
요서군과 진평군이 오늘날의 유성, 북평(북경) 사이라고 위치까지 표시해 놓음
[양서] [백제전]
여기에서 백제가 도읍을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해 보임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백제는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고구려에는 다물(담울=담으로 친 울타리, 즉 고구려 성을 뜻함) 정신이 있었다면 백제에는 담로가 있었던 것이다.
G DRAGON KING ,,,
블랙핑크 너무 멋져
블핑은 국뽕 차도 된다... 이제 인정하자..
블핑 팬은 아니지만 너무 자랑스럽다
한국이 주장하는 징용공과 위안부는 거짓말이며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
South Korea's allegations of forced labor and comfort women are lies and there is no e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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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が主張する徴用工と慰安婦は嘘であり証拠は存在しない。
🇯🇵🇺🇦🇹🇼🇱🇹🇨🇦🇺🇸🇯🇵
한국의 선전은 허구의 적을 만들어 독자 또는 청중에게 잘못된 정보와 잘못된 의식을 심어주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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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과 대중이 일본군의 강제 징집 증거를 제시할 수 있는가? 목격자가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시 태어난 한일 혼혈아를 소개해주세요. 20만 명이 끌려갔지만 위안부 목격자는 소수에 불과하고 혼혈아동도 없는 현실을 설명할 수 있느냐?”
-일본인의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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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1972년 베트남 전쟁의 생존자들은 다음과 같이 증언합니다.
'남한군은 우는 여자, 아이, 노인들을 한곳에 모아 기관총을 쏘아 죽였다.
국군은 우는 아이들의 다리를 잡고 몸을 둘로 찢었다. 한국군은 아이들의 다리를 잘라 불 속에 던져 버렸다. 한국군은 태아가 배 밖으로 밀려날 때까지 임산부의 배를 짓밟았다. 한국군은 많은 여성을 성폭행하고 성폭행 후 가슴과 성기를 잘라 메콩강에 버렸다.'
미군에 대한 방대한 증거기록과 사진에도 불구하고 매우 교활하고 비열한 남한 정부는 이러한 끔찍한 전쟁범죄를 부인하고 있으며, 지금도 공식적으로 사과하지 않고 있다.
Wikipedia에서 'Phong Nhi and Phong Nhât 대학살'이라는 제목의 사진을보십시오. 당신은 충격을받을 것입니다.”
- 일본인의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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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2월 12일부터 1966년 3월 17일까지 남 베트남, 빈딘성의 타이슨 지구에서 베트남 전쟁 중, 한국군만에 의한 비무장 베트남 민간인의 살해, 강도, 강간, 고문, 토지와 사유 재산의 파괴가 이루어졌다.
학살은 3주간에 걸쳐 한국군만에 의해 행해졌고, 1004명부터 1200명의 비무장 베트남 민간인, 주로 여성, 어린이, 노인, 유아가 학살되었다.
🇯🇵🇻🇳🇺🇸🇯🇵
한국에 의한 선전과 가짜 정보를 전파하려는 시도는 품질보다 속도를 강조하고 있다.
노벨상, 과학자:
일본 25명,
대만 2명,
중국 3명,
한국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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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ebruary 12, 1966 to March 17, 1966, during the Vietnam War in Tay Son District, Binh Dinh Province, South Vietnam, killing, robbery, rape, torture, and destruction of land and private property of unarmed Vietnamese civilians were committed by South Korean Forces alone.
The massacre was carried out by South Korean troops alone for three weeks, and between 1,004 and 1,200 unarmed Vietnamese civilians, mostly women, children, the elderly and infants were massacred.
🇯🇵🇻🇳🇺🇸🇯🇵
Korean propaganda is a method of creating a hypothetical enemy, instilling false consciousness based on false information in readers and aud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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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s attempts to spread propaganda and disinformation emphasize speed over quality.
Nobel prize, scientists:
25 Japanese,
2 Taiwanese,
3 Chinese,
0 Kor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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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年2月12日から1966年3月17日までに、南ベトナム、ビンディン省のタイソン地区でベトナム戦争中、韓国軍のみによる非武装のベトナム民間人の殺害、強盗、レイプ、拷問、土地や私有財産の破壊が行われた。
虐殺は 3 週間にわたり韓国軍のみにより行われ、1004人から1200人の非武装のベトナム民間人、主に女性、子供、老人、幼児が虐殺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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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プロパガンダは、仮想敵をつくりウソの情報に基づいた間違った意識を読者、聴衆に植え付ける手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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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によるプロパガンダと偽情報を広めようとする試みは、品質よりも速さを強調している。
ノーベル賞、科学者:
日本 25人、
台湾 2人、
中国 3人、
韓国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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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의한 선전과 가짜 정보를 전파하려는 시도는 품질보다 속도를 강조하고 있다.
노벨상, 과학자:
일본 25명,
대만 2명,
중국 3명,
한국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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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주장하는 징용공과 위안부는 거짓말이며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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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의 미래는 두 가지 선택 밖에 없다. 그들은 국교 단절 또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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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에 현석이 있다.
@@taega-o8l 테디가 있는거지...
@@user-ir7nj4om8v 테디 정답. 근데 테디 뒤에 현석이가 있네.
블랙핑크로 상인들도 장사가 잘된다니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내가 한국인이라서가 아니라 블랙핑크는 스파이스 걸스 이후에 세계 최고의 걸그룹인것 같다
이미 넘어서서 1위 했데요 전세계 역대상 수입 1위
한류 현상에 대해 이제는 어리둥절해 하거나 믿기 힘들다는 인식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고 있다고 인식해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일제 식민 사관과 중화 사대 사관에 의해 우리 민족의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배웠기 때문에 한류열풍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역사는 대륙사와 해양사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좁은 반도에 갇힌채 외세의 침략만 당한 것이 아니라 넓은 대륙과 바다를 지배했습니다.
고조선의 강역은 중국의 동부 지역, 내몽골 지역, 발해만 지역, 만주 지역, 한반도를 포괄했습니다. 고조선의 유물인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분포 범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내몽골, 발해만 지역을, 백제가 중국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한반도의 서쪽 지역, 일본을 장악했습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모본왕 본기] 2년(49)
[후한서] [광무제 본기] 25년(49)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본기] 3년(55)
고구려 1대 태왕 추모왕(주몽)의 연호는 ‘다물’입니다. 다물은 옛 땅을 되찾는것을 뜻하는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입니다. 즉 고구려는 고조선의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서쪽을 공략했습니다.
모본왕때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한 지역은 북경을 포함한 화북 지역입니다. 그런데 요동태수가 화친을 청했다는 것은 후한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한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요동태수입니다.
고구려가 후한의 화북 지역을 공격했을때 고구려의 맞상대가 요동태수였다는 것은 그 지역이 요동지역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즉 고대의 요동은 북경 인근 지역이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요동은 요나라때부터 굳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모본왕때 후한의 요동을 공격해서 요서 지역까지 차지했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의 성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고구려는 요동 지역을 두고 중국과 1진 1퇴를 반복하다가 광개토태왕때 요동을 완전히 장악합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요동과 요서 지역이 있었던 것입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본기] 10년(488)
[자치통감] 영명 6년(488)
[남제서]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남제서] [백제전]
동성왕이 북위 군사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백제 장수들에게 관직을 수여하고 이를 남제에 통보한 국서가 나온다. 그 중 한 구절은 라는 것이다. 면중왕에서 도한왕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으로 백제 황제 수하에 서열에 따른 여러 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로 승진시켰다고 [남제서]는 말하고 있다.
[송서] [백제전]
[송서]에는 백제 개로왕 여경이 송나라에 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러나 요청했다는 것은 윤색이고, 사실은 통보한 것이다. 흉노는 황제인 대칸이 중앙을 다스리고, 우현왕과 좌현왕이 좌우 강역을 다스렸는데, 대륙과 반도와 해양에 걸친 대제국 백제도 넓은 강역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백제 임금 아래 우현왕과 좌현왕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중국에도 알려져 있어서 [양서] [백제 열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구당서] [백제전]에는 라고 해서 백제왕이 거주하는 왕성이 둘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동왕성은 한반도, 서왕성은 대륙에 있었을 것이다. 백제는 요서와 일본은 물론 각지에 담로(후국)를 갖고 있던 황제국이었다.
[통전] [백제전]
요서군과 진평군이 오늘날의 유성, 북평(북경) 사이라고 위치까지 표시해 놓음
[양서] [백제전]
여기에서 백제가 도읍을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해 보임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백제는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고구려에는 다물(담울=담으로 친 울타리, 즉 고구려 성을 뜻함) 정신이 있었다면 백제에는 담로가 있었던 것이다.
케이팝이라고 하면 사실 방탄하고 블핑이 넘사벽이죠.
@@JKJ0509 맞는 말인데 너무 길어. 요즘 같은 새상에 짧게 짧게
옛날 외국 팝스타들 무려 월드투어라는 걸 하면서 축구장에 사람 꽉 채우고 공연하는걸 보고 와 스케일이 다르네 했었는데...지금 한국가수들이 그 수준이 됐다는 게 참..대단대단
그저 격세지감이죠....
상상치도 못했던 일들이
[긴급] 중력절 행동강령
2023년 5월 23일 중력절 금기사항
5월 23일 해마다 다가오는 중력절엔 놀랄 정도로 기이한 현상이 포착됩니다.
이를 방심하고 아래의 내용을 지키지 않은 사람들은 전부 생사를 알 수도 없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지금부터는 전부 실제로 당신의 곁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부디 현명하고 침착하게 행동해 주시길 바랍니다.
1.높은 곳에 올라가지 않는다.
중력절은 지구의 중력이 최고조에 달하는 날이므로 높은 곳을 피하고 비행을 삼가며
여자는 7㎝ 이하의 하이힐을 신도록 한다. 금기를 어기고 높은 곳에 올라가면 중력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서 정신을 잃고 추락할 위험이 있다.
2.시계를 차지 않는다.
원인 모를 현상으로 고급시계를 찰수록 사고를 당할 확률이 높아지며 과학적인 원인은 규명하지 못했으나 한 무속인이 육신이 없는 누군가가 시계를 되찾으려 저지르는 일이라고 한다. 특히 논두렁 근처에서 시계를 풀거나 시계 자랑을 해서는 안 된다.
3.밤에 부엉이 소리를 들으면 밖에 나가지 않는다.
부엉이로 환생한 노오란 그분이 ‘할아보지 따라오너라’하고 높은 곳으로 데려간다 하여 부엉이가 우는 밤은 조심해야 한다.
4.두부를 외상으로 사지 않는다.
이날 두부를 외상으로 산 사람들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추락으로 두개골이 박살 나 사망했다는 설이 있다.
5.오래된 생각이 있다면 버려라.
갑자기 오래된 생각이 나면 당장 버리도록 해라. 생각해내는 순간 무언가가 당신을 끌고 간다.
6.담배 심부름을 시키지 않는다.
담배를 사와 돌아온 사람은 당신이 아는 사람이 아닐 것이다.
7.부끄러움이나 수치심을 느껴서는 안 된다.
이날은 사소한 잘못에도 마치 뇌물을 받고 들통 난 정치인 정도의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어 결국 투신자살에 이르게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잘못했다면 “제가 뭐 ~하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등의 반응으로 염치없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8.계란을 먹지 마라.
달걀이 들어간 음식 또한 주의해야 하며
날달걀은 절대 먹어서는 안 된다.
9. 체조를 하지 말아라.
특히 누운 채로 하체를 상체 쪽으로 굽히는 동작만큼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10. 노란 색의 옷을 입지 마라.
노란 계열의 바지 역시 안된다. 노란색은 중력의 영향을 더 받는다고 하니 아예 노란 의류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제 멕시코 카르텔이 한국으로 한국인들 학살겸 테러온다
Kpop, kdrama, kmovie 등의 한류열풍, 일본
의 무역보복에 대한 대처능력, 코로나에 대한 대처능력, G8 국가로의 진입 가능성까지 타진되고 있는 일련의 상황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와 우리 겨레가 갑자기 뛰어난 나라와 겨레가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갑자기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원래 우리의 모습이 이제야 발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이 고조선의 모습이고 고구려의 기질입니다
세계 4대 문명이라고 불리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 문명보다 앞선 문명이 내몽골 쪽에서 발견 되었는데 그 문명이 우리의 문명과 같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아시아 문명의 근원이 중국의 황하 문명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보다 약 3천년이나 앞선 문명이 있었고 그 문명이 중국에 전해져서 황하 문명이 탄생했던 것입니다 그 문명을 홍산 문화 또는 요하 문명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요하 문명이 중국이 아니라 우리의 문명과 같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신석기 시대의 빛살무늬 토기, 청동기 시대의 비파형 동검, 고인돌 처럼 돌로 만든 무덤 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의 문명인데 요하 문명에서도 이러한 유물과 유적들이 발견된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들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우리의 조상들은 아시아 문명의 근원을 일구었고 고조선과 고구려는 아시아의 종주국이자 세계 최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가졌던 것입니다. (홍익인간의 뜻도 우리가 문명을 주변 민족들에게 전해줘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수나라가 그렇게도 고구려를 멸망시키려 했으나 살수대첩에 의해 무참하게 실패했는데도 불구하고 당 태종 이세민이 내부의 반대를 무릅쓰면서까지 고구려 원정을 단행했던 이유는 우리 겨레를 꺾지 않으면 아시아의 진정한 패자가 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겨레가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문화적으로 매우 뛰어났기 때문에 중국의 입장에서는 이 상태를 방치했다가는 중화패권주의를 이룰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당나라도 전쟁에서 패하여 우리 겨레에게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고 우리 겨레는 독자적인 천하관을 가지고 아시아의 패자로 군림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고구려와 대진국(발해)의 멸망으로 인해 그 위상을 잃어갔고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중국에 대한 사대, 일제시대에는 식민사관에 의해 우리의 원래 모습을 잊고 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해방 후에도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한 결과 식민사관에 의한 왜곡된 역사를 배워왔기 때문에 우리는 원래의 모습을 망각한채 살아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 DNA가 다시 우리의 몸속에서 꿈틀대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우리의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갈 시간이라고 일깨우고 있습니다 고조선의 모습, 고구려 기질을 발휘할 때라고 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앞으로 중화사대사관과 일제식민사관에 의해 왜곡된 우리 역사를 바로 잡아서 우리의 원래 모습을 되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현재 일어나는 상황에 대한 이해와 분석이 가능하며 미래를 제대로 설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근데 아직까지는 비주류라서...
1시간도 안되 다 매진되고 제일 비싼 자리가 1700불 이상... 96년도에 남미 왔을땐 한국이란 나라 모르는 사람도 많았는데... 여기서 틱톡 보면 블랙핑크 세상...
저런 열기를 취소 시킬뻔 ㅋㅋㅋㅋ 한심한 정부놈들
멕시코시티는 해발 2000미터가 넘는 고지대라서 그냥 노래하는 것도 아니고 안무까지 하려면 눈앞이 노래질텐데.
고생이 많다 블핑. 홧팅!
노래하다 노래지면..
@@user-jt5ui9ck4q ...
La presentación de Blackpink en México fue excelente ❤❤, los mexicanos las amamos aún más después de estos dos conciertos 😊💓. La altura de la ciudad de México siempre es un problema para los que no viven en ella, pero Blackpink actuó con mucho profesionalismo 🎉🎉❤, tienen mi total respeto y admiración 😊
블핑! 진짜 대견하다.
해외에서 열심히 일 하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과 경의를 품게 되네요.
항상 몸 조심하고 화이팅입니다.
이런 미개한 한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이 주장하는 징용공과 위안부는 거짓말이며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
South Korea's allegations of forced labor and comfort women are lies and there is no evidence.
🇯🇵🇺🇦🇹🇼🇱🇹🇨🇦🇺🇸🇯🇵
韓国が主張する徴用工と慰安婦は嘘であり証拠は存在しない。
🇯🇵🇺🇦🇹🇼🇱🇹🇨🇦🇺🇸🇯🇵
한국의 선전은 허구의 적을 만들어 독자 또는 청중에게 잘못된 정보와 잘못된 의식을 심어주는 방법이다.
🇯🇵🇺🇦🇹🇼🇱🇹🇨🇦🇺🇸🇯🇵
“한국 언론과 대중이 일본군의 강제 징집 증거를 제시할 수 있는가? 목격자가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시 태어난 한일 혼혈아를 소개해주세요. 20만 명이 끌려갔지만 위안부 목격자는 소수에 불과하고 혼혈아동도 없는 현실을 설명할 수 있느냐?”
-일본인의 코멘트
🇯🇵🇺🇦🇹🇼🇱🇹🇨🇦🇺🇸🇯🇵
“1964-1972년 베트남 전쟁의 생존자들은 다음과 같이 증언합니다.
'남한군은 우는 여자, 아이, 노인들을 한곳에 모아 기관총을 쏘아 죽였다.
국군은 우는 아이들의 다리를 잡고 몸을 둘로 찢었다. 한국군은 아이들의 다리를 잘라 불 속에 던져 버렸다. 한국군은 태아가 배 밖으로 밀려날 때까지 임산부의 배를 짓밟았다. 한국군은 많은 여성을 성폭행하고 성폭행 후 가슴과 성기를 잘라 메콩강에 버렸다.'
미군에 대한 방대한 증거기록과 사진에도 불구하고 매우 교활하고 비열한 남한 정부는 이러한 끔찍한 전쟁범죄를 부인하고 있으며, 지금도 공식적으로 사과하지 않고 있다.
Wikipedia에서 'Phong Nhi and Phong Nhât 대학살'이라는 제목의 사진을보십시오. 당신은 충격을받을 것입니다.”
- 일본인의 코멘트
🇯🇵🇻🇳🇺🇸🇯🇵
1966년 2월 12일부터 1966년 3월 17일까지 남 베트남, 빈딘성의 타이슨 지구에서 베트남 전쟁 중, 한국군만에 의한 비무장 베트남 민간인의 살해, 강도, 강간, 고문, 토지와 사유 재산의 파괴가 이루어졌다.
학살은 3주간에 걸쳐 한국군만에 의해 행해졌고, 1004명부터 1200명의 비무장 베트남 민간인, 주로 여성, 어린이, 노인, 유아가 학살되었다.
🇯🇵🇻🇳🇺🇸🇯🇵
한국에 의한 선전과 가짜 정보를 전파하려는 시도는 품질보다 속도를 강조하고 있다.
노벨상, 과학자:
일본 25명,
대만 2명,
중국 3명,
한국 0명.
🇯🇵🇺🇦🇹🇼🇱🇹🇨🇦🇺🇸🇯🇵
From February 12, 1966 to March 17, 1966, during the Vietnam War in Tay Son District, Binh Dinh Province, South Vietnam, killing, robbery, rape, torture, and destruction of land and private property of unarmed Vietnamese civilians were committed by South Korean Forces alone.
The massacre was carried out by South Korean troops alone for three weeks, and between 1,004 and 1,200 unarmed Vietnamese civilians, mostly women, children, the elderly and infants were massacred.
🇯🇵🇻🇳🇺🇸🇯🇵
Korean propaganda is a method of creating a hypothetical enemy, instilling false consciousness based on false information in readers and audiences.
🇯🇵🇺🇦🇹🇼🇱🇹🇨🇦🇺🇸🇯🇵
South Korea's attempts to spread propaganda and disinformation emphasize speed over quality.
Nobel prize, scientists:
25 Japanese,
2 Taiwanese,
3 Chinese,
0 Koreans.
🇯🇵🇺🇦🇹🇼🇱🇹🇨🇦🇺🇸🇯🇵
1966年2月12日から1966年3月17日までに、南ベトナム、ビンディン省のタイソン地区でベトナム戦争中、韓国軍のみによる非武装のベトナム民間人の殺害、強盗、レイプ、拷問、土地や私有財産の破壊が行われた。
虐殺は 3 週間にわたり韓国軍のみにより行われ、1004人から1200人の非武装のベトナム民間人、主に女性、子供、老人、幼児が虐殺された。
🇯🇵🇻🇳🇺🇸🇯🇵
韓国のプロパガンダは、仮想敵をつくりウソの情報に基づいた間違った意識を読者、聴衆に植え付ける手法。
🇯🇵🇺🇦🇹🇼🇱🇹🇨🇦🇺🇸🇯🇵
韓国によるプロパガンダと偽情報を広めようとする試みは、品質よりも速さを強調している。
ノーベル賞、科学者:
日本 25人、
台湾 2人、
中国 3人、
韓国 0人。
🇯🇵🇺🇦🇹🇼🇱🇹🇨🇦🇺🇸🇯🇵
한국에 의한 선전과 가짜 정보를 전파하려는 시도는 품질보다 속도를 강조하고 있다.
노벨상, 과학자:
일본 25명,
대만 2명,
중국 3명,
한국 0명.
🇯🇵🇺🇦🇹🇼🇱🇹🇨🇦🇺🇸🇯🇵
한국이 주장하는 징용공과 위안부는 거짓말이며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
일본과 한국의 미래는 두 가지 선택 밖에 없다. 그들은 국교 단절 또는 전쟁.
🇯🇵🇺🇦🇹🇼🇱🇹🇨🇦🇺🇸🇯🇵
김구선생님이 하늘에서 보고 얼마나 좋아하실까...
한류 현상에 대해 이제는 어리둥절해 하거나 믿기 힘들다는 인식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고 있다고 인식해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일제 식민 사관과 중화 사대 사관에 의해 우리 민족의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배웠기 때문에 한류열풍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역사는 대륙사와 해양사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좁은 반도에 갇힌채 외세의 침략만 당한 것이 아니라 넓은 대륙과 바다를 지배했습니다.
고조선의 강역은 중국의 동부 지역, 내몽골 지역, 발해만 지역, 만주 지역, 한반도를 포괄했습니다. 고조선의 유물인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분포 범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내몽골, 발해만 지역을, 백제가 중국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한반도의 서쪽 지역, 일본을 장악했습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모본왕 본기] 2년(49)
[후한서] [광무제 본기] 25년(49)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본기] 3년(55)
고구려 1대 태왕 추모왕(주몽)의 연호는 ‘다물’입니다. 다물은 옛 땅을 되찾는것을 뜻하는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입니다. 즉 고구려는 고조선의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서쪽을 공략했습니다.
모본왕때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한 지역은 북경을 포함한 화북 지역입니다. 그런데 요동태수가 화친을 청했다는 것은 후한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한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요동태수입니다.
고구려가 후한의 화북 지역을 공격했을때 고구려의 맞상대가 요동태수였다는 것은 그 지역이 요동지역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즉 고대의 요동은 북경 인근 지역이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요동은 요나라때부터 굳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모본왕때 후한의 요동을 공격해서 요서 지역까지 차지했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의 성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고구려는 요동 지역을 두고 중국과 1진 1퇴를 반복하다가 광개토태왕때 요동을 완전히 장악합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요동과 요서 지역이 있었던 것입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본기] 10년(488)
[자치통감] 영명 6년(488)
[남제서]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남제서] [백제전]
동성왕이 북위 군사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백제 장수들에게 관직을 수여하고 이를 남제에 통보한 국서가 나온다. 그 중 한 구절은 라는 것이다. 면중왕에서 도한왕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으로 백제 황제 수하에 서열에 따른 여러 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로 승진시켰다고 [남제서]는 말하고 있다.
[송서] [백제전]
[송서]에는 백제 개로왕 여경이 송나라에 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러나 요청했다는 것은 윤색이고, 사실은 통보한 것이다. 흉노는 황제인 대칸이 중앙을 다스리고, 우현왕과 좌현왕이 좌우 강역을 다스렸는데, 대륙과 반도와 해양에 걸친 대제국 백제도 넓은 강역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백제 임금 아래 우현왕과 좌현왕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중국에도 알려져 있어서 [양서] [백제 열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구당서] [백제전]에는 라고 해서 백제왕이 거주하는 왕성이 둘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동왕성은 한반도, 서왕성은 대륙에 있었을 것이다. 백제는 요서와 일본은 물론 각지에 담로(후국)를 갖고 있던 황제국이었다.
[통전] [백제전]
요서군과 진평군이 오늘날의 유성, 북평(북경) 사이라고 위치까지 표시해 놓음
[양서] [백제전]
여기에서 백제가 도읍을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해 보임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백제는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고구려에는 다물(담울=담으로 친 울타리, 즉 고구려 성을 뜻함) 정신이 있었다면 백제에는 담로가 있었던 것이다.
블랙핑크가 국격 높이는 일등 공신이네. 바로 저 콘서트를 무산 시키고 정상회담 들러리로 세우려 했던 자는 대체 누구였어?
Desde México agradecemos enormemente el respeto que Balckpink tuvo para estar en el concierto y no acudir a la cumbre en EE.UU (USA). Los Blinks mexicanos las esperábamos con mucho amor desde hace muchos años ❤❤❤
애국자가 따로 있는게 아니다 정치권의 머저리들이 밥그릇싸움하고 있을때 블랙핑크는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는구나 자랑스럽고 수고에 감사합니다
진짜 한국 대단한 나라임... 전세계 문화의 중심에 섰네
아
Kpop, kdrama, kmovie 등의 한류열풍, 일본
의 무역보복에 대한 대처능력, 코로나에 대한 대처능력, G8 국가로의 진입 가능성까지 타진되고 있는 일련의 상황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와 우리 겨레가 갑자기 뛰어난 나라와 겨레가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갑자기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원래 우리의 모습이 이제야 발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이 고조선의 모습이고 고구려의 기질입니다
세계 4대 문명이라고 불리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 문명보다 앞선 문명이 내몽골 쪽에서 발견 되었는데 그 문명이 우리의 문명과 같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아시아 문명의 근원이 중국의 황하 문명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보다 약 3천년이나 앞선 문명이 있었고 그 문명이 중국에 전해져서 황하 문명이 탄생했던 것입니다 그 문명을 홍산 문화 또는 요하 문명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요하 문명이 중국이 아니라 우리의 문명과 같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신석기 시대의 빛살무늬 토기, 청동기 시대의 비파형 동검, 고인돌 처럼 돌로 만든 무덤 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의 문명인데 요하 문명에서도 이러한 유물과 유적들이 발견된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들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우리의 조상들은 아시아 문명의 근원을 일구었고 고조선과 고구려는 아시아의 종주국이자 세계 최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가졌던 것입니다. (홍익인간의 뜻도 우리가 문명을 주변 민족들에게 전해줘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수나라가 그렇게도 고구려를 멸망시키려 했으나 살수대첩에 의해 무참하게 실패했는데도 불구하고 당 태종 이세민이 내부의 반대를 무릅쓰면서까지 고구려 원정을 단행했던 이유는 우리 겨레를 꺾지 않으면 아시아의 진정한 패자가 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겨레가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문화적으로 매우 뛰어났기 때문에 중국의 입장에서는 이 상태를 방치했다가는 중화패권주의를 이룰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당나라도 전쟁에서 패하여 우리 겨레에게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고 우리 겨레는 독자적인 천하관을 가지고 아시아의 패자로 군림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고구려와 대진국(발해)의 멸망으로 인해 그 위상을 잃어갔고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중국에 대한 사대, 일제시대에는 식민사관에 의해 우리의 원래 모습을 잊고 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해방 후에도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한 결과 식민사관에 의한 왜곡된 역사를 배워왔기 때문에 우리는 원래의 모습을 망각한채 살아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 DNA가 다시 우리의 몸속에서 꿈틀대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우리의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갈 시간이라고 일깨우고 있습니다 고조선의 모습, 고구려 기질을 발휘할 때라고 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앞으로 중화사대사관과 일제식민사관에 의해 왜곡된 우리 역사를 바로 잡아서 우리의 원래 모습을 되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현재 일어나는 상황에 대한 이해와 분석이 가능하며 미래를 제대로 설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JKJ0509 니 애미
중심까지는 아니고 비주류도 아니고 주류도 아닌 애매한 위치입니다 케이팝 케이드라마 대부분의 팬이 거의 다 여자들이고 13세~17세 정도 여자애들이 케이팝에 입문해서 그 나이가 지나면 케이드라마로 넘어가는 패턴인데 주류가 될려면 남녀노소에 다 인기가 있어야하는데 아직은 저나이때 여자애들에게만 인기있는 상황이에요
하루 59,000명 완전매진 2회공연
블랙핑크가 대한민국 홍보대사 최고❤
한국이 주장하는 징용공과 위안부는 거짓말이며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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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s allegations of forced labor and comfort women are lies and there is no e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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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が主張する徴用工と慰安婦は嘘であり証拠は存在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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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선전은 허구의 적을 만들어 독자 또는 청중에게 잘못된 정보와 잘못된 의식을 심어주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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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과 대중이 일본군의 강제 징집 증거를 제시할 수 있는가? 목격자가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시 태어난 한일 혼혈아를 소개해주세요. 20만 명이 끌려갔지만 위안부 목격자는 소수에 불과하고 혼혈아동도 없는 현실을 설명할 수 있느냐?”
-일본인의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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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1972년 베트남 전쟁의 생존자들은 다음과 같이 증언합니다.
'남한군은 우는 여자, 아이, 노인들을 한곳에 모아 기관총을 쏘아 죽였다.
국군은 우는 아이들의 다리를 잡고 몸을 둘로 찢었다. 한국군은 아이들의 다리를 잘라 불 속에 던져 버렸다. 한국군은 태아가 배 밖으로 밀려날 때까지 임산부의 배를 짓밟았다. 한국군은 많은 여성을 성폭행하고 성폭행 후 가슴과 성기를 잘라 메콩강에 버렸다.'
미군에 대한 방대한 증거기록과 사진에도 불구하고 매우 교활하고 비열한 남한 정부는 이러한 끔찍한 전쟁범죄를 부인하고 있으며, 지금도 공식적으로 사과하지 않고 있다.
Wikipedia에서 'Phong Nhi and Phong Nhât 대학살'이라는 제목의 사진을보십시오. 당신은 충격을받을 것입니다.”
- 일본인의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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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2월 12일부터 1966년 3월 17일까지 남 베트남, 빈딘성의 타이슨 지구에서 베트남 전쟁 중, 한국군만에 의한 비무장 베트남 민간인의 살해, 강도, 강간, 고문, 토지와 사유 재산의 파괴가 이루어졌다.
학살은 3주간에 걸쳐 한국군만에 의해 행해졌고, 1004명부터 1200명의 비무장 베트남 민간인, 주로 여성, 어린이, 노인, 유아가 학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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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의한 선전과 가짜 정보를 전파하려는 시도는 품질보다 속도를 강조하고 있다.
노벨상, 과학자:
일본 25명,
대만 2명,
중국 3명,
한국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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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ebruary 12, 1966 to March 17, 1966, during the Vietnam War in Tay Son District, Binh Dinh Province, South Vietnam, killing, robbery, rape, torture, and destruction of land and private property of unarmed Vietnamese civilians were committed by South Korean Forces alone.
The massacre was carried out by South Korean troops alone for three weeks, and between 1,004 and 1,200 unarmed Vietnamese civilians, mostly women, children, the elderly and infants were massac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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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ropaganda is a method of creating a hypothetical enemy, instilling false consciousness based on false information in readers and aud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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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s attempts to spread propaganda and disinformation emphasize speed over quality.
Nobel prize, scientists:
25 Japanese,
2 Taiwanese,
3 Chi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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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年2月12日から1966年3月17日までに、南ベトナム、ビンディン省のタイソン地区でベトナム戦争中、韓国軍のみによる非武装のベトナム民間人の殺害、強盗、レイプ、拷問、土地や私有財産の破壊が行われた。
虐殺は 3 週間にわたり韓国軍のみにより行われ、1004人から1200人の非武装のベトナム民間人、主に女性、子供、老人、幼児が虐殺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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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プロパガンダは、仮想敵をつくりウソの情報に基づいた間違った意識を読者、聴衆に植え付ける手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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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によるプロパガンダと偽情報を広めようとする試みは、品質よりも速さを強調している。
ノーベル賞、科学者:
日本 25人、
台湾 2人、
中国 3人、
韓国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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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의한 선전과 가짜 정보를 전파하려는 시도는 품질보다 속도를 강조하고 있다.
노벨상, 과학자:
일본 25명,
대만 2명,
중국 3명,
한국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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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주장하는 징용공과 위안부는 거짓말이며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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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의 미래는 두 가지 선택 밖에 없다. 그들은 국교 단절 또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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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아니고 방탄이지
@@user-jc3ph3se3o 방탄 팬코
@@user-jc3ph3se3o 전세계 유튭 구독자수나 보고와라 방탄 군대가서 그자리 누가 메우고 있는데 다른그룹은 팬덤이 큰거지 블핑만큼 대중성 끌어내기 쉽지않다.
블랙핑크 더 번영해라!
블랙핑크는 이제 시작입니다
이런 대한민국의 국보급 걸그룹인 블랙핑크에게 바로 이 맥시코 공연을 취소하고 만찬장 따라오라 압박한 인간이 누구지?
콜걸이요~
Hola korea saludos desde México ❤
반갑습니다. 😊
GOAT 블랙핑크 멕시코 스타디움 오피셜 계정이 한회에 6만명 넘었다고 얘기함 ㅋㅋㅋ 진짜 머단하다
넷플릭스가 금전적 이익은 많이 가져가지만 대한민국을 알리는 것에는 정말 어마어마한 공을 했다. 서로 윈윈이지만 우리다 더 대박친듯..
이번에 새로 한국에 4조 투자하기로 함
그래서 망 사용료가 문제가 되는거임
솔직히 블핑은 북미,남미,유럽,동남아, 어디든 대단한 그룹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좋아요 ㅎㅎ
우리 아그들 안전에 더더욱 힘써야 할때 입니다 !!!
대통령과 그의 아이들 빼고는 국민 모두가 제몫 이상 하고 있는듯...
Pointing fingers가 제일 쉽지..
@@SuperBae11 point the finger (at)
명사화. 플리즈
@@SuperBae11 I mean you missed the article.
@Samuel Jang then, point fingers.
러시아월드컵에서 우리가 독일 이겼을때 멕시코가 "한국은 우리의 가슴속에 있다" 이거 진짜 웃겼는데ㅋㅋㅋ
유튭 찾아보면 한국인들 목마 태우고 행가래 치는 영상들도 있었죠
멕시코가 스웨덴에 패하는 바람에 한국은 독일 이기고도 탈락했는데 그딴 소리해서 진짜 얄미웠는데 지금은 차라리 잘한듯..외교는 지는게 이기는거임.
Si en México estamos agradecidos con Corea por salvarlo de la eliminación en el mundial de Rusia y en general Mexico tiene un gran cariño a corea, hay mucha gente q ama su cultura, su k pop, sus k dramas, es sorprendente ver a tanta gente q es fan de la cultura coreana, y aparte hay gente q tiene sangre coreana, recordando q a Mexico llegaron muchos coreanos en los años de 1900 y hasta ahora siguen llegando Coreanos a Mexico, por alguna razón les gusta Mexico y claro q Mexico es un país muy fraternal y cariñoso con los extranjeros
불핑이 대통해라. 지금보다 훨 나을거 같다. 적어도 독도를 팔아 재끼거나 전쟁 발발 초위험 국가를 만들진 않겠지.
백퍼공감입니다
만퍼~~~
블핑이 아니고 그냥 아무나해도 지금 이놈아보단 잘할듯..
ㅎㅎ 동감!!
5살 짜리 꼬마애 앉혀놔도 윤두창보단 잘함
이런 블랙핑크를 자기홍보에 이용할려고 했던 놈들은 반성해야 한다....
훠훠…. 쫘장면 먹고싶습니까?😂
좌파라고 까다가 세계적으로 뜨니까 자기 홍보에 이용하는 정치인들.
@@user-dl8ox4lt3k 학위 경력 위조 성형중독 여편네 홍보를 위해 블핑 쓸려고 했지! 오늘 멕시코 공연 있는 날인데 굳이 오늘말이지!!
@@user-dl8ox4lt3k 김명신 ㅅㅅl불
훠훠~두유노우 비티에스? 흥민손~ 사진찍자 그만울어 훠훠
블랙핑크 최고다.
블랙핑크 in your area
고맙습니다..
이젠 대기업들보단 이런 가수분들이 돈벌어주셔서 고맙네여.
멋지다 블핑❤❤❤
한류 덕분에 영어 공부하시는 우리 어르신들도 엄청 많아지신 거 아세요?? 진짜 존경스럽더라고요..ㅎㅎ
한국이 주장하는 징용공과 위안부는 거짓말이며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
South Korea's allegations of forced labor and comfort women are lies and there is no e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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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が主張する徴用工と慰安婦は嘘であり証拠は存在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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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선전은 허구의 적을 만들어 독자 또는 청중에게 잘못된 정보와 잘못된 의식을 심어주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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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과 대중이 일본군의 강제 징집 증거를 제시할 수 있는가? 목격자가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시 태어난 한일 혼혈아를 소개해주세요. 20만 명이 끌려갔지만 위안부 목격자는 소수에 불과하고 혼혈아동도 없는 현실을 설명할 수 있느냐?”
-일본인의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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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1972년 베트남 전쟁의 생존자들은 다음과 같이 증언합니다.
'남한군은 우는 여자, 아이, 노인들을 한곳에 모아 기관총을 쏘아 죽였다.
국군은 우는 아이들의 다리를 잡고 몸을 둘로 찢었다. 한국군은 아이들의 다리를 잘라 불 속에 던져 버렸다. 한국군은 태아가 배 밖으로 밀려날 때까지 임산부의 배를 짓밟았다. 한국군은 많은 여성을 성폭행하고 성폭행 후 가슴과 성기를 잘라 메콩강에 버렸다.'
미군에 대한 방대한 증거기록과 사진에도 불구하고 매우 교활하고 비열한 남한 정부는 이러한 끔찍한 전쟁범죄를 부인하고 있으며, 지금도 공식적으로 사과하지 않고 있다.
Wikipedia에서 'Phong Nhi and Phong Nhât 대학살'이라는 제목의 사진을보십시오. 당신은 충격을받을 것입니다.”
- 일본인의 코멘트
🇯🇵🇻🇳🇺🇸🇯🇵
1966년 2월 12일부터 1966년 3월 17일까지 남 베트남, 빈딘성의 타이슨 지구에서 베트남 전쟁 중, 한국군만에 의한 비무장 베트남 민간인의 살해, 강도, 강간, 고문, 토지와 사유 재산의 파괴가 이루어졌다.
학살은 3주간에 걸쳐 한국군만에 의해 행해졌고, 1004명부터 1200명의 비무장 베트남 민간인, 주로 여성, 어린이, 노인, 유아가 학살되었다.
🇯🇵🇻🇳🇺🇸🇯🇵
한국에 의한 선전과 가짜 정보를 전파하려는 시도는 품질보다 속도를 강조하고 있다.
노벨상, 과학자:
일본 25명,
대만 2명,
중국 3명,
한국 0명.
🇯🇵🇺🇦🇹🇼🇱🇹🇨🇦🇺🇸🇯🇵
From February 12, 1966 to March 17, 1966, during the Vietnam War in Tay Son District, Binh Dinh Province, South Vietnam, killing, robbery, rape, torture, and destruction of land and private property of unarmed Vietnamese civilians were committed by South Korean Forces alone.
The massacre was carried out by South Korean troops alone for three weeks, and between 1,004 and 1,200 unarmed Vietnamese civilians, mostly women, children, the elderly and infants were massacred.
🇯🇵🇻🇳🇺🇸🇯🇵
Korean propaganda is a method of creating a hypothetical enemy, instilling false consciousness based on false information in readers and audiences.
🇯🇵🇺🇦🇹🇼🇱🇹🇨🇦🇺🇸🇯🇵
South Korea's attempts to spread propaganda and disinformation emphasize speed over quality.
Nobel prize, scientists:
25 Japanese,
2 Taiwanese,
3 Chinese,
0 Kor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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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年2月12日から1966年3月17日までに、南ベトナム、ビンディン省のタイソン地区でベトナム戦争中、韓国軍のみによる非武装のベトナム民間人の殺害、強盗、レイプ、拷問、土地や私有財産の破壊が行われた。
虐殺は 3 週間にわたり韓国軍のみにより行われ、1004人から1200人の非武装のベトナム民間人、主に女性、子供、老人、幼児が虐殺された。
🇯🇵🇻🇳🇺🇸🇯🇵
韓国のプロパガンダは、仮想敵をつくりウソの情報に基づいた間違った意識を読者、聴衆に植え付ける手法。
🇯🇵🇺🇦🇹🇼🇱🇹🇨🇦🇺🇸🇯🇵
韓国によるプロパガンダと偽情報を広めようとする試みは、品質よりも速さを強調している。
ノーベル賞、科学者:
日本 25人、
台湾 2人、
中国 3人、
韓国 0人。
🇯🇵🇺🇦🇹🇼🇱🇹🇨🇦🇺🇸🇯🇵
한국에 의한 선전과 가짜 정보를 전파하려는 시도는 품질보다 속도를 강조하고 있다.
노벨상, 과학자:
일본 25명,
대만 2명,
중국 3명,
한국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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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주장하는 징용공과 위안부는 거짓말이며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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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의 미래는 두 가지 선택 밖에 없다. 그들은 국교 단절 또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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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외교관들 자랑스럽다
라운드 다녀오는 길에 넷플릭스와 한글 제목의 드라마 포스터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 역시 이유가 있었네요. 이틀동안 고생하셨네요.. 국위선양의 블랙핑크.. 화이팅.
김구 선생님, 당신의 후손들이 무력이 아닌 문화의 힘을 깨닫고 있습니다.
한류 현상에 대해 이제는 어리둥절해 하거나 믿기 힘들다는 인식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고 있다고 인식해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일제 식민 사관과 중화 사대 사관에 의해 우리 민족의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배웠기 때문에 한류열풍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역사는 대륙사와 해양사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좁은 반도에 갇힌채 외세의 침략만 당한 것이 아니라 넓은 대륙과 바다를 지배했습니다.
고조선의 강역은 중국의 동부 지역, 내몽골 지역, 발해만 지역, 만주 지역, 한반도를 포괄했습니다. 고조선의 유물인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분포 범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내몽골, 발해만 지역을, 백제가 중국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한반도의 서쪽 지역, 일본을 장악했습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모본왕 본기] 2년(49)
[후한서] [광무제 본기] 25년(49)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본기] 3년(55)
고구려 1대 태왕 추모왕(주몽)의 연호는 ‘다물’입니다. 다물은 옛 땅을 되찾는것을 뜻하는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입니다. 즉 고구려는 고조선의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서쪽을 공략했습니다.
모본왕때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한 지역은 북경을 포함한 화북 지역입니다. 그런데 요동태수가 화친을 청했다는 것은 후한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한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요동태수입니다.
고구려가 후한의 화북 지역을 공격했을때 고구려의 맞상대가 요동태수였다는 것은 그 지역이 요동지역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즉 고대의 요동은 북경 인근 지역이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요동은 요나라때부터 굳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모본왕때 후한의 요동을 공격해서 요서 지역까지 차지했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의 성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고구려는 요동 지역을 두고 중국과 1진 1퇴를 반복하다가 광개토태왕때 요동을 완전히 장악합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요동과 요서 지역이 있었던 것입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본기] 10년(488)
[자치통감] 영명 6년(488)
[남제서]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남제서] [백제전]
동성왕이 북위 군사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백제 장수들에게 관직을 수여하고 이를 남제에 통보한 국서가 나온다. 그 중 한 구절은 라는 것이다. 면중왕에서 도한왕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으로 백제 황제 수하에 서열에 따른 여러 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로 승진시켰다고 [남제서]는 말하고 있다.
[송서] [백제전]
[송서]에는 백제 개로왕 여경이 송나라에 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러나 요청했다는 것은 윤색이고, 사실은 통보한 것이다. 흉노는 황제인 대칸이 중앙을 다스리고, 우현왕과 좌현왕이 좌우 강역을 다스렸는데, 대륙과 반도와 해양에 걸친 대제국 백제도 넓은 강역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백제 임금 아래 우현왕과 좌현왕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중국에도 알려져 있어서 [양서] [백제 열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구당서] [백제전]에는 라고 해서 백제왕이 거주하는 왕성이 둘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동왕성은 한반도, 서왕성은 대륙에 있었을 것이다. 백제는 요서와 일본은 물론 각지에 담로(후국)를 갖고 있던 황제국이었다.
[통전] [백제전]
요서군과 진평군이 오늘날의 유성, 북평(북경) 사이라고 위치까지 표시해 놓음
[양서] [백제전]
여기에서 백제가 도읍을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해 보임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백제는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고구려에는 다물(담울=담으로 친 울타리, 즉 고구려 성을 뜻함) 정신이 있었다면 백제에는 담로가 있었던 것이다.
블핑 유튜브 구독자가 거의 한 20일이면
100만명씩 올라가는거 같더만요. 지구 최강 아티스트 입니다.
정치인들만 정신차리면 우리나라 G2된다 ᆢ 장담한다 ᆢ
김건희가 블핑 숟가락 얹으려다 실패하고 넷플에 얹음
이젠 한국어가 세계 언어길 열리겠네요..ㅋㅋㅋ화이팅요
한류 현상에 대해 이제는 어리둥절해 하거나 믿기 힘들다는 인식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고 있다고 인식해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일제 식민 사관과 중화 사대 사관에 의해 우리 민족의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배웠기 때문에 한류열풍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역사는 대륙사와 해양사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좁은 반도에 갇힌채 외세의 침략만 당한 것이 아니라 넓은 대륙과 바다를 지배했습니다.
고조선의 강역은 중국의 동부 지역, 내몽골 지역, 발해만 지역, 만주 지역, 한반도를 포괄했습니다. 고조선의 유물인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분포 범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내몽골, 발해만 지역을, 백제가 중국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한반도의 서쪽 지역, 일본을 장악했습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모본왕 본기] 2년(49)
[후한서] [광무제 본기] 25년(49)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본기] 3년(55)
고구려 1대 태왕 추모왕(주몽)의 연호는 ‘다물’입니다. 다물은 옛 땅을 되찾는것을 뜻하는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입니다. 즉 고구려는 고조선의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서쪽을 공략했습니다.
모본왕때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한 지역은 북경을 포함한 화북 지역입니다. 그런데 요동태수가 화친을 청했다는 것은 후한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한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요동태수입니다.
고구려가 후한의 화북 지역을 공격했을때 고구려의 맞상대가 요동태수였다는 것은 그 지역이 요동지역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즉 고대의 요동은 북경 인근 지역이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요동은 요나라때부터 굳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모본왕때 후한의 요동을 공격해서 요서 지역까지 차지했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의 성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고구려는 요동 지역을 두고 중국과 1진 1퇴를 반복하다가 광개토태왕때 요동을 완전히 장악합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요동과 요서 지역이 있었던 것입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본기] 10년(488)
[자치통감] 영명 6년(488)
[남제서]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남제서] [백제전]
동성왕이 북위 군사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백제 장수들에게 관직을 수여하고 이를 남제에 통보한 국서가 나온다. 그 중 한 구절은 라는 것이다. 면중왕에서 도한왕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으로 백제 황제 수하에 서열에 따른 여러 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로 승진시켰다고 [남제서]는 말하고 있다.
[송서] [백제전]
[송서]에는 백제 개로왕 여경이 송나라에 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러나 요청했다는 것은 윤색이고, 사실은 통보한 것이다. 흉노는 황제인 대칸이 중앙을 다스리고, 우현왕과 좌현왕이 좌우 강역을 다스렸는데, 대륙과 반도와 해양에 걸친 대제국 백제도 넓은 강역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백제 임금 아래 우현왕과 좌현왕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중국에도 알려져 있어서 [양서] [백제 열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구당서] [백제전]에는 라고 해서 백제왕이 거주하는 왕성이 둘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동왕성은 한반도, 서왕성은 대륙에 있었을 것이다. 백제는 요서와 일본은 물론 각지에 담로(후국)를 갖고 있던 황제국이었다.
[통전] [백제전]
요서군과 진평군이 오늘날의 유성, 북평(북경) 사이라고 위치까지 표시해 놓음
[양서] [백제전]
여기에서 백제가 도읍을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해 보임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백제는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고구려에는 다물(담울=담으로 친 울타리, 즉 고구려 성을 뜻함) 정신이 있었다면 백제에는 담로가 있었던 것이다.
대단하다 이런게 애국이고 우리나라에 욓하를 벌어다 주는 위대한 일이다 최고 블핑
블랙핑크 는 상 줘야함
멧돼지의 난동질만 없었다면. . .
세계 문화 선도국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건희가 특별히 연예 비지니스에 관심이 많다고 하니,
앞으로가 걱정이다.
대박이네
저런 블랙핑크를 거니 미국 방문에 들러리 서게 할려하다 안됐다는 거잖아
블랙핑크 폼 미쳤다..!!
말그대로 월드스타네. 북미 팝가수 하나도 안부럽네.
Love you my queen 👑 blackpink 👑❤❤
블핑 최고다!! 케이팝 화이팅♥️
멧돼지보다 건희가 나댈까봐 더 걱정이다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라
가난했던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말이없다 헬조선그래도 난 이나라를 사랑한다
한류 현상에 대해 이제는 어리둥절해 하거나 믿기 힘들다는 인식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고 있다고 인식해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일제 식민 사관과 중화 사대 사관에 의해 우리 민족의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배웠기 때문에 한류열풍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역사는 대륙사와 해양사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좁은 반도에 갇힌채 외세의 침략만 당한 것이 아니라 넓은 대륙과 바다를 지배했습니다.
고조선의 강역은 중국의 동부 지역, 내몽골 지역, 발해만 지역, 만주 지역, 한반도를 포괄했습니다. 고조선의 유물인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분포 범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내몽골, 발해만 지역을, 백제가 중국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한반도의 서쪽 지역, 일본을 장악했습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모본왕 본기] 2년(49)
[후한서] [광무제 본기] 25년(49)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본기] 3년(55)
고구려 1대 태왕 추모왕(주몽)의 연호는 ‘다물’입니다. 다물은 옛 땅을 되찾는것을 뜻하는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입니다. 즉 고구려는 고조선의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서쪽을 공략했습니다.
모본왕때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한 지역은 북경을 포함한 화북 지역입니다. 그런데 요동태수가 화친을 청했다는 것은 후한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한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요동태수입니다.
고구려가 후한의 화북 지역을 공격했을때 고구려의 맞상대가 요동태수였다는 것은 그 지역이 요동지역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즉 고대의 요동은 북경 인근 지역이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요동은 요나라때부터 굳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모본왕때 후한의 요동을 공격해서 요서 지역까지 차지했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의 성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고구려는 요동 지역을 두고 중국과 1진 1퇴를 반복하다가 광개토태왕때 요동을 완전히 장악합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요동과 요서 지역이 있었던 것입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본기] 10년(488)
[자치통감] 영명 6년(488)
[남제서]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남제서] [백제전]
동성왕이 북위 군사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백제 장수들에게 관직을 수여하고 이를 남제에 통보한 국서가 나온다. 그 중 한 구절은 라는 것이다. 면중왕에서 도한왕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으로 백제 황제 수하에 서열에 따른 여러 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로 승진시켰다고 [남제서]는 말하고 있다.
[송서] [백제전]
[송서]에는 백제 개로왕 여경이 송나라에 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러나 요청했다는 것은 윤색이고, 사실은 통보한 것이다. 흉노는 황제인 대칸이 중앙을 다스리고, 우현왕과 좌현왕이 좌우 강역을 다스렸는데, 대륙과 반도와 해양에 걸친 대제국 백제도 넓은 강역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백제 임금 아래 우현왕과 좌현왕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중국에도 알려져 있어서 [양서] [백제 열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구당서] [백제전]에는 라고 해서 백제왕이 거주하는 왕성이 둘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동왕성은 한반도, 서왕성은 대륙에 있었을 것이다. 백제는 요서와 일본은 물론 각지에 담로(후국)를 갖고 있던 황제국이었다.
[통전] [백제전]
요서군과 진평군이 오늘날의 유성, 북평(북경) 사이라고 위치까지 표시해 놓음
[양서] [백제전]
여기에서 백제가 도읍을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해 보임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백제는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고구려에는 다물(담울=담으로 친 울타리, 즉 고구려 성을 뜻함) 정신이 있었다면 백제에는 담로가 있었던 것이다.
미쳤다. 10만원만 잡아도 100억이네
Vip 200만원임 근데이게 블핑 yg가 배째라하는게아니고 보통 투어돌때 그지역 티마가 티켓값정해줌 그만큼 월클
대한민국의 K팝이 널리 알려져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유리 문화가 더 많이 퍼지면 좋겠어요
문화는 하늘로 뻗는데 정치 외교는 날마다 바닥을 뚫고 들어가네
당일 미국의 정치의 중심 백악관에서 멧돼지 가라오케쇼도 있었는데....
일본에서 호텔직원들한테 박수받고.. 미국 만찬장에서 박수박고.. ㅋ
한류스타 납시셨음 ㅋㅋㅋㅋㅋ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에 직접 가보면 K POP 특히 블랙핑크의 인기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국내에서는 4세대 걸그룹들이 요즘 대세이지만, 해외에서는 BTS와 Blackpink가 어나더 레벨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남겨주신 유산 야당시절.... 고작 50여명의 문화 예술인들의 시위에서 시작된 한류 그들의 애환을 귀담아 듣고 법을만든다... 그렇게 문화진흥법이 단생하게된다...
굥만 아니면 참 자랑스러운 우리인데 말이지.
그런데 대통령이 개호구 ㅋㅋㅋ
Highest attended k-pop concerts at Mexico -
Blackpink - 120k (60k per day).
Loona - 8k
Dreamcatcher - 8k
Twice - 7.9k
👍
이달의 소녀와 드림캐쳐는 한국에서 인기는 낮지만 해외인기는 상당함
Blackpink loves social distancing
화이팅이다...
잘 나갈때 앞을 생각해서 충분히 기획, 개발하면 좋을것 같네요....ㅎㅎ
🖤💗
K팝덕분에 산다 ㅜㅜ
정확히는 블랙핑크 열풍 아닌가요~??
그렇죠 방탄이현재 군복기이니
10년정도 더 한류가 유지된다면 한글 한국어가 세계 공용어 비슷한 위치에 올라갈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뭐 어떤 사람은 내가 이런 생각을 한다 하니까 뭐 국뽕이 오진다면서 너무 비웃더라구요.
왜 kpop을 들으면 그들이 한국에 관심이 있을거라 생각하는지......
@@blackmagic9006정말 좋은 노래를 들었다나 드라마를 봤다던가 음식을 맛 봤다 그럼 대부분은 아니라도 반 이상은 가수가 누군지 배우가 누군지 어디 음식인지 찾아보는게 관심 아니고 뭔데요?
@@LeeDG79 본인도 그러세요? 대부분 영미권 가수들은 국적이 다양한데 그들의 노래말고 국가에 관심가져본적 있어요? 쌀국수 드시면서 베트남에 대해 관심가지시나요?
공용어는 그런걸로 되는게 아니긴 한데
공용어까지는 좀 오바고 중국(니하오)나 일본 인사말(곤니치와) 만큼 한국 인삿말이 전세계적으로 더 많이 려지는 정도는 될 것임. (페루와 그리스에서 경험함.)
한국에 힘을주세요 원기옥을 모아보자
지금 전세계 많은 기업들이 중국에서 탈출해서 멕시코로 엄청 투자하고 있죠. 최근 테슬라도 기아차가 위치한 멕시코 몬테레이 지역에 기가팩토리 발표했고, 지금 우리나라도 멕시코랑 FTA 계속 협상중인데 멕시코가 퇴짜 놓고 있던데, 협상 책임자인 멕시코 외교부장관이 이번 블랙핑크 콘서트에 갔더군요. 이걸 계기로 멕시코랑 FTA 협상이 잘 체결됐으면 좋겠네요.
k팝이 이렇게까지 되다니 몬가 신기..
한류 현상에 대해 이제는 어리둥절해 하거나 믿기 힘들다는 인식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고 있다고 인식해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일제 식민 사관과 중화 사대 사관에 의해 우리 민족의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배웠기 때문에 한류열풍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역사는 대륙사와 해양사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좁은 반도에 갇힌채 외세의 침략만 당한 것이 아니라 넓은 대륙과 바다를 지배했습니다.
고조선의 강역은 중국의 동부 지역, 내몽골 지역, 발해만 지역, 만주 지역, 한반도를 포괄했습니다. 고조선의 유물인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분포 범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내몽골, 발해만 지역을, 백제가 중국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한반도의 서쪽 지역, 일본을 장악했습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모본왕 본기] 2년(49)
[후한서] [광무제 본기] 25년(49)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본기] 3년(55)
고구려 1대 태왕 추모왕(주몽)의 연호는 ‘다물’입니다. 다물은 옛 땅을 되찾는것을 뜻하는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입니다. 즉 고구려는 고조선의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서쪽을 공략했습니다.
모본왕때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한 지역은 북경을 포함한 화북 지역입니다. 그런데 요동태수가 화친을 청했다는 것은 후한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한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요동태수입니다.
고구려가 후한의 화북 지역을 공격했을때 고구려의 맞상대가 요동태수였다는 것은 그 지역이 요동지역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즉 고대의 요동은 북경 인근 지역이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요동은 요나라때부터 굳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모본왕때 후한의 요동을 공격해서 요서 지역까지 차지했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의 성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고구려는 요동 지역을 두고 중국과 1진 1퇴를 반복하다가 광개토태왕때 요동을 완전히 장악합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요동과 요서 지역이 있었던 것입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본기] 10년(488)
[자치통감] 영명 6년(488)
[남제서]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남제서] [백제전]
동성왕이 북위 군사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백제 장수들에게 관직을 수여하고 이를 남제에 통보한 국서가 나온다. 그 중 한 구절은 라는 것이다. 면중왕에서 도한왕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으로 백제 황제 수하에 서열에 따른 여러 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로 승진시켰다고 [남제서]는 말하고 있다.
[송서] [백제전]
[송서]에는 백제 개로왕 여경이 송나라에 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러나 요청했다는 것은 윤색이고, 사실은 통보한 것이다. 흉노는 황제인 대칸이 중앙을 다스리고, 우현왕과 좌현왕이 좌우 강역을 다스렸는데, 대륙과 반도와 해양에 걸친 대제국 백제도 넓은 강역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백제 임금 아래 우현왕과 좌현왕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중국에도 알려져 있어서 [양서] [백제 열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구당서] [백제전]에는 라고 해서 백제왕이 거주하는 왕성이 둘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동왕성은 한반도, 서왕성은 대륙에 있었을 것이다. 백제는 요서와 일본은 물론 각지에 담로(후국)를 갖고 있던 황제국이었다.
[통전] [백제전]
요서군과 진평군이 오늘날의 유성, 북평(북경) 사이라고 위치까지 표시해 놓음
[양서] [백제전]
여기에서 백제가 도읍을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해 보임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백제는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고구려에는 다물(담울=담으로 친 울타리, 즉 고구려 성을 뜻함) 정신이 있었다면 백제에는 담로가 있었던 것이다.
@@JKJ0509 ㅋㅋㅋ 백제 신라도 중국거라고 밑밥까는거잖아. ㅋㅋㅋㅋㅋ 누가 넘어가냐? 한반도 백제가 중국을 식민지로 삼았던게 맞는거지. ㅋㅋㅋㅋㅋ 안그래? ㅋㅋㅋㅋㅋㅋ
멧돼지만 아무짖 안하면 됨
넷플릭스 행사장은 다른 거리가 아니라 블랙핑크 콘서트장 앞입니다. 직접 콘서트 갔었음 ㅎㅎ
이 영상의 내용을 일본이 보고 열폭하고, 중국이 보고 통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류 현상에 대해 이제는 어리둥절해 하거나 믿기 힘들다는 인식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고 있다고 인식해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일제 식민 사관과 중화 사대 사관에 의해 우리 민족의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배웠기 때문에 한류열풍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역사는 대륙사와 해양사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좁은 반도에 갇힌채 외세의 침략만 당한 것이 아니라 넓은 대륙과 바다를 지배했습니다.
고조선의 강역은 중국의 동부 지역, 내몽골 지역, 발해만 지역, 만주 지역, 한반도를 포괄했습니다. 고조선의 유물인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분포 범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내몽골, 발해만 지역을, 백제가 중국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한반도의 서쪽 지역, 일본을 장악했습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모본왕 본기] 2년(49)
[후한서] [광무제 본기] 25년(49)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본기] 3년(55)
고구려 1대 태왕 추모왕(주몽)의 연호는 ‘다물’입니다. 다물은 옛 땅을 되찾는것을 뜻하는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입니다. 즉 고구려는 고조선의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서쪽을 공략했습니다.
모본왕때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한 지역은 북경을 포함한 화북 지역입니다. 그런데 요동태수가 화친을 청했다는 것은 후한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한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요동태수입니다.
고구려가 후한의 화북 지역을 공격했을때 고구려의 맞상대가 요동태수였다는 것은 그 지역이 요동지역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즉 고대의 요동은 북경 인근 지역이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요동은 요나라때부터 굳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모본왕때 후한의 요동을 공격해서 요서 지역까지 차지했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의 성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고구려는 요동 지역을 두고 중국과 1진 1퇴를 반복하다가 광개토태왕때 요동을 완전히 장악합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요동과 요서 지역이 있었던 것입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본기] 10년(488)
[자치통감] 영명 6년(488)
[남제서]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남제서] [백제전]
동성왕이 북위 군사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백제 장수들에게 관직을 수여하고 이를 남제에 통보한 국서가 나온다. 그 중 한 구절은 라는 것이다. 면중왕에서 도한왕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으로 백제 황제 수하에 서열에 따른 여러 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로 승진시켰다고 [남제서]는 말하고 있다.
[송서] [백제전]
[송서]에는 백제 개로왕 여경이 송나라에 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러나 요청했다는 것은 윤색이고, 사실은 통보한 것이다. 흉노는 황제인 대칸이 중앙을 다스리고, 우현왕과 좌현왕이 좌우 강역을 다스렸는데, 대륙과 반도와 해양에 걸친 대제국 백제도 넓은 강역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백제 임금 아래 우현왕과 좌현왕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중국에도 알려져 있어서 [양서] [백제 열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구당서] [백제전]에는 라고 해서 백제왕이 거주하는 왕성이 둘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동왕성은 한반도, 서왕성은 대륙에 있었을 것이다. 백제는 요서와 일본은 물론 각지에 담로(후국)를 갖고 있던 황제국이었다.
[통전] [백제전]
요서군과 진평군이 오늘날의 유성, 북평(북경) 사이라고 위치까지 표시해 놓음
[양서] [백제전]
여기에서 백제가 도읍을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해 보임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백제는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고구려에는 다물(담울=담으로 친 울타리, 즉 고구려 성을 뜻함) 정신이 있었다면 백제에는 담로가 있었던 것이다.
근데 팩트임
열폭,통곡까진 모르겠는데 알게모르게 질투나 비난 엄청함
중국은 워낙 폐쇠적이라 잘 모르겠고 일본은 댓글로 깎아내리는 말 엄청함 이미 ㅈㄴ신경쓰고 있다는 증거
10만명 세상에
1990년 초 내가 중학교 시절부터 마이클 잭슨 광팬이야
마잭이 얼마나 위대한 아티스트인지는 말할 필요도 없어
그런 내가 보기에도 고인이 된 마잭에겐 미안하지만 이런 팬덤 정말 어려울거라고 생각해
한국이 글로벌 팝 리더가 된다는 거 불과 5년전만 해도 만화책 같은 이야기였다고
미국 팝 너무 간지쪽으로 빠졋음
저비가 팬티바지 입고나오는거 열광하던거 너무 이상하긴햇음
미국살다 지금 독일인데요. kpop은 아는 사람만 알지 대부분 크게 관심없어요.
@blackmagic9006 그래서 전문가들 하는 말이 kpop을 아는 인구가 아직 10%도 안될거라고 했었어요~
@@blackmagic9006 그래서 그 아는 사람들이라는게 세대에 따라 다를 듯. 케이팝에 10대에서 20대 문화인데 뭐 30대 40대 50대 이상만 주로 접촉하면서 케이팝 별 관심 없다는 것은 약간 어폐가 있는 듯.
@@cbs2476 미국에서 좀 살아보심 아실거에요. 매스컴과 많이 다르다는것을. 삼성은 유명하지만 한국은 여전히 잘 알려진 나라가 아닙니다.
Mexico 여성 Rock Band the Warning 멋지던데 한국에 한번 외주라
인터뷰보니 케이팝도 좋아한다던데
🎉BLACKPINK IN YOUR AREA❤
와 10만명? 저 많은 인원을 수용할수 있는곳이야?? 제일큰 올림픽 경기장 수용인원이 6~8만명 수준 아니었던가?
2일동안 합니다 5만+5만
6만씩 2일 12만이 오피셜입니다
@@라이트힙스나이퍼 아 그런가요?? 제가 영상을 띄엄띄엄 봤나보네 ㅋㅋ
근데 실제로 브라질에는 10만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도 있어요. 영국 웸블리도 수용 인원은 9만명 정도.
그런데 콘서트 때는 관람 사각지대인 스테이지 뒤편은 비워둬야 하고 안전문제 까지 고려해서 실제 객석 수용 인원의 60~80% 정도를 입장시킵니다.
물론 그라운드에도 객석을 마련하지만 그 객석은 무대 뒤쪽 비운 객석의 1/4 정도 수준이라 큰 영향은 없음.
방탄 웸블리콘 때도 9만여석의 약 70% 수준인 6만 5천석을 입장객수로 정해서 이틀 연속 매진시키며 13만석 동원했었음.
올림픽 경기장 수용인원은 10만명 규모고 실제 좌석은 약7만입니다. 이번 6월 브루노마스 공연이 1회차에 5만 정도규모로 한답니다. 블랙핑크는 7월에 프랑스에서 8만석 규모의 앵콜공연이 17분만에 매진되었습니다.
방탄에 이어서 블랙핑크 너무 대단합니다
한류가 세계를 장악하는 시대가 오다니
김구 선생님이 원하셨던 오로지 갖고 싶은건 높은 문화의 힘이
지금 한없이 타오르고 있네요
한류 현상에 대해 이제는 어리둥절해 하거나 믿기 힘들다는 인식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고 있다고 인식해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일제 식민 사관과 중화 사대 사관에 의해 우리 민족의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배웠기 때문에 한류열풍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역사는 대륙사와 해양사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좁은 반도에 갇힌채 외세의 침략만 당한 것이 아니라 넓은 대륙과 바다를 지배했습니다.
고조선의 강역은 중국의 동부 지역, 내몽골 지역, 발해만 지역, 만주 지역, 한반도를 포괄했습니다. 고조선의 유물인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분포 범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내몽골, 발해만 지역을, 백제가 중국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한반도의 서쪽 지역, 일본을 장악했습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모본왕 본기] 2년(49)
[후한서] [광무제 본기] 25년(49)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본기] 3년(55)
고구려 1대 태왕 추모왕(주몽)의 연호는 ‘다물’입니다. 다물은 옛 땅을 되찾는것을 뜻하는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입니다. 즉 고구려는 고조선의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서쪽을 공략했습니다.
모본왕때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한 지역은 북경을 포함한 화북 지역입니다. 그런데 요동태수가 화친을 청했다는 것은 후한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한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요동태수입니다.
고구려가 후한의 화북 지역을 공격했을때 고구려의 맞상대가 요동태수였다는 것은 그 지역이 요동지역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즉 고대의 요동은 북경 인근 지역이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요동은 요나라때부터 굳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모본왕때 후한의 요동을 공격해서 요서 지역까지 차지했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의 성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고구려는 요동 지역을 두고 중국과 1진 1퇴를 반복하다가 광개토태왕때 요동을 완전히 장악합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요동과 요서 지역이 있었던 것입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본기] 10년(488)
[자치통감] 영명 6년(488)
[남제서]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남제서] [백제전]
동성왕이 북위 군사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백제 장수들에게 관직을 수여하고 이를 남제에 통보한 국서가 나온다. 그 중 한 구절은 라는 것이다. 면중왕에서 도한왕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으로 백제 황제 수하에 서열에 따른 여러 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로 승진시켰다고 [남제서]는 말하고 있다.
[송서] [백제전]
[송서]에는 백제 개로왕 여경이 송나라에 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러나 요청했다는 것은 윤색이고, 사실은 통보한 것이다. 흉노는 황제인 대칸이 중앙을 다스리고, 우현왕과 좌현왕이 좌우 강역을 다스렸는데, 대륙과 반도와 해양에 걸친 대제국 백제도 넓은 강역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백제 임금 아래 우현왕과 좌현왕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중국에도 알려져 있어서 [양서] [백제 열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구당서] [백제전]에는 라고 해서 백제왕이 거주하는 왕성이 둘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동왕성은 한반도, 서왕성은 대륙에 있었을 것이다. 백제는 요서와 일본은 물론 각지에 담로(후국)를 갖고 있던 황제국이었다.
[통전] [백제전]
요서군과 진평군이 오늘날의 유성, 북평(북경) 사이라고 위치까지 표시해 놓음
[양서] [백제전]
여기에서 백제가 도읍을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해 보임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백제는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고구려에는 다물(담울=담으로 친 울타리, 즉 고구려 성을 뜻함) 정신이 있었다면 백제에는 담로가 있었던 것이다.
굥이 똥볼만 차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대단하다
10만??? 헐
120 000 foro sol tiene capacidad de 60 000 personas y se presentaron 2 días.
한국은 지금이 젤 비싼 것 같다
블핑 지난번에 미국 코첼라 무대 장식한것도 멋졌는데 이번 멕시코 공연도 대성공할듯!
넷플릭스도 협찬해서 k컨텐츠 즐기게 잘꾸며놓은거 같네요.
트와이스도 곧 호주 미국 월드투어 시작인데 스타디움들이 엄청 넓은곳들에서 하는거라 엄청 기대됩니다ㅎㅎ
트와이스는 60만명규모 블랙핑크는 전대륙 200만명규모 월드투어
@@tsbm11 당연히 차이는 있죠.아무래도 블핑이 더 스타는 맞다곤 생각합니다.
다만 트와이스도 제왚이 못다이룬 꿈을 이뤄주곤 있네요ㅎ
작년에 미국투어도 성공했어요 4만석이상 야외스타디움 걸그룹 첫 공연이었구
근데 가사도 상당 부분이 영어로 말하는데 이게 어떻게 한국 문화냐??ㅋㅋㅋ그리고 아이돌 문화는 일본 문화고 힙합이나 춤도 한국 문화도 아닌데 도대체 어디서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느끼는 거냐??ㅋㅋ
@@tothe3148 그럼 저기서 아리랑 부르고 탈춤추랴?
@@gm-fl1gr 그니까 이게 한국문화가 맞냐구요ㅋㅋ븅
10만명 ㅁㅊ....
Te amo blackpink
블핑 한국 내한 공연은 안하려나...
내한 공연😂 이라뇨ㅋㅋ 우리 나라 걸그룹한테ㅋㅋ 작년 10월에 서울콘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시작했답니다. 마무리를 서울 앙콘으로 해주면 좋을텐데 말예요😊
@@atomicgromit 개그를 다큐로...
내부는 썩고 있으나 밖이라도 흥해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Kpop, kdrama, kmovie 등의 한류열풍, 일본
의 무역보복에 대한 대처능력, 코로나에 대한 대처능력, G8 국가로의 진입 가능성까지 타진되고 있는 일련의 상황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와 우리 겨레가 갑자기 뛰어난 나라와 겨레가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갑자기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원래 우리의 모습이 이제야 발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이 고조선의 모습이고 고구려의 기질입니다
세계 4대 문명이라고 불리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 문명보다 앞선 문명이 내몽골 쪽에서 발견 되었는데 그 문명이 우리의 문명과 같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아시아 문명의 근원이 중국의 황하 문명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보다 약 3천년이나 앞선 문명이 있었고 그 문명이 중국에 전해져서 황하 문명이 탄생했던 것입니다 그 문명을 홍산 문화 또는 요하 문명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요하 문명이 중국이 아니라 우리의 문명과 같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신석기 시대의 빛살무늬 토기, 청동기 시대의 비파형 동검, 고인돌 처럼 돌로 만든 무덤 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의 문명인데 요하 문명에서도 이러한 유물과 유적들이 발견된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들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우리의 조상들은 아시아 문명의 근원을 일구었고 고조선과 고구려는 아시아의 종주국이자 세계 최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가졌던 것입니다. (홍익인간의 뜻도 우리가 문명을 주변 민족들에게 전해줘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수나라가 그렇게도 고구려를 멸망시키려 했으나 살수대첩에 의해 무참하게 실패했는데도 불구하고 당 태종 이세민이 내부의 반대를 무릅쓰면서까지 고구려 원정을 단행했던 이유는 우리 겨레를 꺾지 않으면 아시아의 진정한 패자가 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겨레가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문화적으로 매우 뛰어났기 때문에 중국의 입장에서는 이 상태를 방치했다가는 중화패권주의를 이룰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당나라도 전쟁에서 패하여 우리 겨레에게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고 우리 겨레는 독자적인 천하관을 가지고 아시아의 패자로 군림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고구려와 대진국(발해)의 멸망으로 인해 그 위상을 잃어갔고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중국에 대한 사대, 일제시대에는 식민사관에 의해 우리의 원래 모습을 잊고 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해방 후에도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한 결과 식민사관에 의한 왜곡된 역사를 배워왔기 때문에 우리는 원래의 모습을 망각한채 살아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 DNA가 다시 우리의 몸속에서 꿈틀대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우리의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갈 시간이라고 일깨우고 있습니다 고조선의 모습, 고구려 기질을 발휘할 때라고 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앞으로 중화사대사관과 일제식민사관에 의해 왜곡된 우리 역사를 바로 잡아서 우리의 원래 모습을 되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현재 일어나는 상황에 대한 이해와 분석이 가능하며 미래를 제대로 설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블핑 공연때마다 그 지역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침
Blackpink is the real revolution!
90년대 꼬꼬마때 뉴키즈온더블럭에서부터 마잭형님이랑 메탈리카 내한 갔었던 사람으로서 한류 초창기일때부터 일본이나 중국 아시아까지의 영향력은 잘하네~ 뭐 그러려니 했었는데
서구쪽으로 진출하고 본격적으로 성과를 얻는거보고 어릴때부터 팝음악 듣고 자랐던 사람으로서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솔직히 기대도 상상도 안했는데
죽기전에 빌보드 1위하는 아시아 가수 볼수는 있을까 했는데 BTS가 엄청난 영향력으로 비틀즈 기록도 깨부시고 다니고 립 서비스였어도
코리아 인베이전이라고 (우리가 하면 개욕먹었을것) 서부 언론이 비틀즈급으로 비교해대고 이거 뭐 평행 세계인가 해서 믿기지도 않았다
앞으로 KPOP에서 이런 커리어와 기록을 깰만한 가수가 나오지는 않겠고 그들도 이제 군대와 나이때문에 예전처럼은 힘들겠지만 충분히 잘했고 길을 닦아준것에 존중받아야 함
이제 그 빈자리를 블핑이 채워주니(커리어로 BTS 비교는 어불성설)영향력만큼은 그 들 못지않고 정말 잘하고 있기에 너무 훌륭하고 대단하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지만 투어 끝나고 다음 앨범에 모두 영어곡에 리믹스 도배 해도 좋으니 빌보드 핫100에서 1위하는걸 보고싶다 이 말이야
블링크는 아니지만 블핑 정말 자랑스럽다
한글로 전세계에서 말 통하는 날이 올까
김구 선생님이 말씀하신 (문화의 힘)
한나라 대통령이 호구짓할 때 꾸준히 문화 알려준 문화계분들 감사합니다.
간첩 혐의 조사해서 사형시키고 멸공하자
에휴 ,,,, 왜 왜 사니! 형수 ㅇㅇ 찟는다는 잡놈 빤다고 욕본다
@@user-lh5kd8co1s 정신 좀 차려요 아재!😢
Wow!
과테말라에 농업기술 전수는
잘 한 일이다.
가난한 자와 부족한 자에게 배고픈을 면하게 하는 건.
훌륭한 일이다.
아름다움은 정말 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