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초반에 진인까지 키워본 사람으로서 한마디하자면 도사는 70정도부터 83까지가 진짜 고비임.. 저정도부턴 어느사냥터에도 경험치 갉아먹는다고 끼워주질않았음.. 겨우겨우 빌붙어서 80정도 되는순간 그때부터 격수들한테 룹사냥가자는 귓말이 몰아치기 시작함. 저 아직 80이라 생명을 못배웠다고하면 괜찮다고 대신에 생명찍으면 저랑 룹사냥 자주가자는 조건으로 사냥가곤했지ㅋㅋ 대망의 83을 찍는순간 그때부터는 내가 갑이되는거ㅋㅋㅋㅋ 로그인하는순간 격수들의 귓말이 쇄도함. 여왕벌의 느낌이 이런거구나 라는걸 간접적으로 느끼는순간임ㅋㅋ
@@deserteagle6132 제친구 93까지 해골굴에서 첨쓰면서 키우다가 순간 정신병와서 도호귀인의집에 간다음 체마 반반씩 다 사서 망한적이 있어요..ㅋㅋ 그러고나서 흉가에서 첨쓰고있던뎈ㅋㅋㅋㅋ 옛날 구버전 바람이라 사실상 회생불가였죠.. 주술사가 99찍을때 경험치가 무려 29억7천이었으니 휴ㅋㅋ 그나마 지존찍어서 마력만 다 사고 헬파 배워도 해골한방 겨우나올정도..
이게 정답이지 격수가 도사 구하는 건 사막 한가운데서 오아시스를 찾는 일이지만, 도사가 격수 구하는 건 그냥 자판기 앞에서 뭘 뽑을까 고민하는 수준 밖에 안됐는데 경험치 갉아먹는다고, 생명 못배웠다고 도사를 안끼워준다는게 말이 안됨 바람의나라 게임 시스템상 주술사 외에 솔플이 불가능한데 도대체 누가 도사를 안끼워줬다는 건지 모르겠음 나도 도사 키워봤지만 생명 찍기 이전에도 구인 게시판에 도사 논다는 글을 써본적이 없음 쓰는 순간 채팅창이 귓속말로 폭발해서 사냥을 못할 정도였음
도사 체 밀다가 공력증강 욀 때 몹들한테 둘러싸여서 결국 아이템떨구고 죽으면서 실수로 아이템 옆으로 벗어나서 몇걸음 더 간 틈을 타서.. 쏜살같이 달려가서 아이템위에 몹있는데, 노획해서 도사 아이템 먹고 비영사천문써서 북쪽으로 가서 다른 성가서 귓말거부하고 인풍죽선이랑 갖가지 아이템 득템했다고 좋아하고 했던 때를. 참회 합니다... 결국 마지막엔 피시방에서 실수로 로그인된채로 시간 다 되어서 화면 안 끄고 로그아웃 안 하고 학원갔다가 집 돌아가니. 이미 피시방 중학생 형들이 아이템 다 가져가 옮기고 빈털터리로 돼있는 최후를 맞이했고 그 날로 해탈이 와서.. 1년여의 극도의 중독에 빠져있던 게임생활을 끝낸.. 결국 인과응보로 다 돌아온다.. 6학년 때 나를 폐인으로 만들었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중독된 온라인게임. 그땐 내가 내가 아니었고. 내 캐릭터가 나였고. 학교와 학원을 오가고 밥 막고 잠을 자면서도 오고지 바람의나라 내 캐릭터 생각, 바람의나라 얘기만 했고. 사이버상의 가상의 공간으로 로그인해서 들어서는 순간 펼쳐지던 부여성이든 무한장이든, 도깨비굴이든. 그 곳이 내 현실적 공간이었고. 실제 내가 눈을 뜨고 살고 있는 공간과 모든 시간들은. 그 사이버상의 내 캐릭터로서 살아가는 시간, 삶을 위한 충전의 시간이었고. 곧 현실이 곧 가상을 위해 영혼(실제의 나의 살아있는 육신)을 충전시키는 의미로서 존재되기에 불과했다. 그 캐릭터로서의 남들보다 뛰어나고 화려하고 부유하고 싶은 모든 집착, 욕망과 남을 이용하고 남의 것을 빼앗고 망가뜨리고 싶은 탐욕과 이기심, 나쁜 욕망과 야망들로 하여금 나는 끝없이 그곳에서의 다른 유저들과 그 넷상에서 얽히고 섥히고 서로가 악업이든 선업이든(주로 악업)을 행하고 과보로써 돌려받기도 하고 남의 아이템을 나쁜 방법으로 빼앗아 쟁취하고선 다시 얼마 안 가 고스란히 어떤 방법으로든 나 또한 잃게 되고 빼앗기게 되고 서로 속고 속이며 그렇게 다사다난한 일들을 서로가 만들어가며 집착의 집착의 끈을 서로 놓지 아니하고 행해나가다가. 결국 한 날 pc방에서 컴퓨터 시간이 종료되어 화면이 중단이 되었을 때 로그아웃을 했다고 착각한채로 사실상 로그인이 된채로 자리를 떠서 학원으로 간 일이 있었고. 학원이 끝나는 동시에 항상 그랬듯 집에 손쏠같이 가서는 컴퓨터부터 다시 켜고는 가슴을 졸이며 혹시라도 해킹을 당했거나 어떠한 사고로 내 아이템이 다 날아갔을까하는 극도의 불안함을 안고 로그인을 했을 때. 보통 땐 깊은 안 도륵 하게 되어왔으나. 청천벽력처럼 모든 아이템이 없고 옷도 벗겨져있는 내 캐릭터로의 내가 마지막에 있지 않았던 장소에서 있는채로 로그인 되는 모습을 맣게되었고. 나는 그때. 결국 모든 것이 끝났다는 큰 충격과 상실감과 좌절감을 느끼면서..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나도 큰 허망함을 느끼면서. 결국 가상의 공간에서의 스스로라고 착각하며 극도의 집착의 끈을 놓지 못 하고 살아가고 있던 그 캐릭터의 생의 미련을 그 사건을 계기로 끊을 수가 있었고. 결국 현실의 나의 삶으로 온전히 다시 돌아올 수 있었지. 짧지 않은 시간이었고.. 그 쾌락적 시간들은 곧 고통이기도 했고. 24년이 흐른 지금은. 지금 현실적으로 또 많은 사람들과 서로 탐진치에 빠져 이 현실을 다사다난하게 살아가고 있는 상태로의 이 육신으로의 삶 또한. 결국 그 가상에서의 캐릭터를 나로서 인식하고 살아아고 있었던 그때의 그 가상공간에서의 집착의 굴레에 빠져있던 시간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착각 속에 빠져 번뇌망상에 젖은 채로.. 진리로부터 어두운 장막이 드리워진 마음으로 가시적인 것만을 현실이라 인식하고. 이 육신으로의 나를 곧 나라고 인식하며. 곧 진리를 깨닫지 못 한채로 윤회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상태라는 것 또한. 깨닫고 있는 중이다.
격수가 호박 주던 시절이면 가북방 무기가 반 끝판왕 시절이고 이가는 끼지도 못해요. 저 레벨을 생각해보셈. 초보 도적이 2000년 초반에 돈이 어딨어서 이가를 삼? 2000년 후반으로 생각하지마세요. 2000년 후반에는 격수들 노가다 할거 많아서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었고, 2000년 초반이면 노가다 자체가 거의 불가능했음.
격수가 도사한테 호박 주고 다닐 시절이면요... 님들......... 환상의섬 없었고, 가시철도 살 돈이 없어서 못낄때임.... 저당시면 저 레벨에 바돈 2만전이상 없었을것이고.... (웅담값으로 날라가니깐) 노가다 하려고 해도 마땅히 할게 없음. 경쟁이 매우 치열하니깐.......
도사랑 사냥하면 레벨 올리는 속도 체마 올리는 속도 자체가 달라짐 그리고 호박으로 돈 버는 애들은 이미 템수준이 낮아서 도사도 별로 안좋아하고 호박 필요없는 애들은 청일기창 같은거로 빠르게 몹 정리하고 다녔음 그러다보니 나도 템 좀 갖춘 격수랑 사냥하는게 좋았음 오히려 템 먹느라 사냥 지연되는걸 부자격수들은 더 싫어했음
클 바나와도 문제가 클듯. 지금 댓글창 보면 유저들이 말하는 클바. 환상의섬 이후. 아이템도 다양해지고, 돈벌이도 많을 전성기 시절이고... 영상 올라오는 클바는 2000년 초반대. 그러니 서로 안맞죠. 진짜 구버전 갬성 맞출려면 2000년 초반인데.... 동접 13만명 찍은 2005년 이후 하던 사람들이 토나오던 그시절을 어떻게 버팀? 노가다 자체가 거의 불가능했었는데... 야월도 무시하는데...저시대에는 야월도가 국민 무기였어요. 죽으면 깨지는 가시철단도가 10만전인데... 99 도적이 10만전이 어딨어?; 이래서 클바가 안나오는거임. 대다수 유저들이 원하는 클바는 환상의섬 이후고, 그건 사실상 신버전 직전이라 신버전이랑 차이가 없고. 찐 구버전은 2000년 초반인데...이시기로 출시 하면... 누가 하냐? 용궁, 일본 나오기 바로 전으로 출시해봐. 다 금장투구에 보라백반지(도적은 흑심반지)끼고 다녀....
![심하게 MZ 해진 추억. '메탈슬러그: 각성' 해봤습니다.[대똥꼬쇼]](http://i.ytimg.com/vi/w6PZHopardw/mqdefault.jpg)
![바람의나라 도적&궁사 랭킹 1위, 아웅 장인초대석 [테스터훈]](http://i.ytimg.com/vi/Ys0Syka5Wv8/mqdefault.jpg)
![[롤] 최초의 롤 2009년으로 돌아가보자](/img/1.gif)
빈정 상하게 하면 급귀환하는것까지 완벽하네ㅋㅋㅋ
마지막 게시판 비매너라고 안올리는게.아쉽네요
모르는 사람이 승급해도 귓으로 축하해주던 시절..
추억이네요.
2004년쯤 3차 승급했을 때
1분 넘게 축하귓말 왔던 거 같은.. 기억이..
ㄹㅇ낭만의시대..
모르는사람이 생일이라고하길래 여러명이서 그분 축하해준다고 다같이 시약상점 가서 참수박뿌리고 선물데코한다음 스샷찍었던 추억이 있네요..ㅎㅎ
@@Jin-nz3xd2002년때 2차명인 하는순간 번호까지 따일정도였죠..
저는 들어갈때마다 보이는 승급자 축하해줍니다 근데 마지막 접속이 벌써 몇년 됨 ㅎ;;
도사 2시간만 빡사냥하면 손가락마비온다 ㅋㅋ
관절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때 도사 컨하는맛이 너무 재밌었음ㅋㅋㅋ
난 그걸 밤새해서 도인을 찍었지...
텐키 3번하고 엔터 반복 ㅋㅋ
해죽으로 한번 찌르는거 리얼 무섭다ㅋㅋ
ㄹㅇ디테일ㅋㅋ
내가 야월도적이었으면 지렸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bmax2567
ㅋㅋㅋ ㄹㅇ 무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음표 하나로 모든상황정리
도적놈 진짜 도적아니랄까바 호박훔쳐먹는거보소 ㅋㅋ
저 말없는 몇초가 도사 격수사이의 기싸움을 말해준다
도슬아치ㅋㅋㅋㅋㅋ
근데 저때로 다시 돌아간다해도
도사가 먹는게 맞는듯..체미는거 개빡쌤
그호박 안갖고 건곤 필살 난사하는게 더 잼남
저더 주술해서 호박먹긴했는데
비격수들 수가 워낙 격수에비해 적어서 호박주는게 맞음ㅋㅋ
체 혼 진짜 빡세지ㅋㅋㅋ
@@jbmax2567 아조씨 떱헬은 반반임 ㅋㅋㅋ 먹는사람이 임자
@@하요-y4n 딱히 빡세지 않음. 그리고 혼마 없이도 한방 나오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혼마 안걸어도 됨. 혼마없이 1방 아니면 보통은 도깨비 잡으러 가죠 다른 팀한테 사냥감 다 뺏기니까
@@권학수-w2nㄹㅇ 바람 제대로 못해본거 티내네 ㅋㅋ
내 인생에서 도사키울때보다 더 큰 아가페적인 사랑과 관심을 받아본적이 읎다...
모두가 날 찾고 사랑해줬다...
😢😢😢😢😢
😂😂😂😂😂😂😂😂😂😂😂 개웃기네 ㅋ
메이플의 꽃은 결국 표도=나이트로드 였고
바람의 꽃은 도적 전사도 아닌 극 도사가 맞음 찐 간지랑 재미를 아는 사람이면 결국 알게됨 케릭 이전도 유혹에 못견뎌서 넘긴사람 많음 내말 알면 그 시절 찐고수임 ㅋㅋ
보무점
봘도사 대기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찐따아싸였던 저도 바람에선 핵인싸였죠
와 진짜 구바람이네 ㅋㅋㅋ 저 검정색 투구쓴 캐릭터 ㅋㅋㅋㅋㅋ 생명의기원소리 근본
생명의 기원 소리 들으면 내 생명까지 회복되는 느낌
@@절물사려니신령의 기원이랑 생명의 기원 소리가 가장 임팩트 있었는데
신령은 계속 듣다보면 귀가 아팠지만 생명은 요상하게 듣기 좋았음 ㅋㅋ
@@aomine6432 ㅎ ㅎ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월 더적이 호박먹게 돼있녜 ㅋㅋㅋㅋㅋ마지막 진호박 1개까지 야무지게 먹고 귀환 마무리 완벽하다 ㅋㅋㅋㅋㅋㅋ
딜러들 행동 정말 조심 했어야할 시기..비매너 짓 하고 다니면 게시판에 박제되서 영원히 솔플 해야했지 파티 절대 안껴줘서 그 아이디 버려야할 정도였던걸로 기억함
가시철도만 들었어도 귀환은 안했을건데.. 감히 야월 도적이...
ㄹㅇ야월은선넘음ㅋㅋ 저렙이면 최소이가나 등빛인데ㅋㅋ
아무리 촙지존때 필살 사냥위주로 한다지만
야월은 선넘김했지 ㅋㅋ
99찍으면 산신의정화랑 호박무기가 국룰 아닌교
@@jbmax2567여방에 낫ㅋㅋㅋㅋ
@@user-pass777 등빛은 환상의섬 나왔을때이고 첨엔 등빛도 비쌋음...
이가는 저당시에 살수가 없음.
99도 안된 도적이 이가를 어떻게 삼...?
등빛 이가가 호구로 보이나.. 꿈의 템이였는뎅
격수가 원하는 도사:
힐이랑 혼마 잘하는 도사
도사가 원하는 격수 :
부활 안해도 되는 격수
어쩔 수 없음
철저한 시장가치에의해 도사의 가치가 상승했기 때문
그에반해 제일 구린게 도적 ㅋㅋㅋ
주술사는 솔플이라도하지
???:"중?"
중
추억이다
이야 진짜 근본있는 귓말이네 ㅋㅋ 오랜만에 본다
ㅋㅋㅋㅋ이거다 ㅋㅋㅋㄱ진짜 오랜만이네
ㅋㅋㅋ 추억돋네요
저시절 저건 도적 잘못임. 감히 야월도 도적이 도사한테???
"공력주입좀요" 하는 순간 걍바로 귀환
공주점😂😂
공주점 국룰ㅋㅋ
보목 나오기전 ㅂㅁ점 ㅋ
ㅋㅋ
ㅇㄱㄹㅇ ㅋㅋㅋ
도사는 노가다 수고비용으로 호박 먹는건데.
근데 진짜 모든 스킬중에 생명의기원이 효과음 제일인듯 물론 내 기준
전 신령의기원이요 ㅋㅋㅋㅋ
@@Hnnnnnnnnnnnnn 신령의기원이 짱이지
전 생명ㅠㅠ
2000년 초반에 진인까지 키워본 사람으로서 한마디하자면 도사는 70정도부터 83까지가 진짜 고비임.. 저정도부턴 어느사냥터에도 경험치 갉아먹는다고 끼워주질않았음.. 겨우겨우 빌붙어서 80정도 되는순간 그때부터 격수들한테 룹사냥가자는 귓말이 몰아치기 시작함. 저 아직 80이라 생명을 못배웠다고하면 괜찮다고 대신에 생명찍으면 저랑 룹사냥 자주가자는 조건으로 사냥가곤했지ㅋㅋ 대망의 83을 찍는순간 그때부터는 내가 갑이되는거ㅋㅋㅋㅋ 로그인하는순간 격수들의 귓말이 쇄도함. 여왕벌의 느낌이 이런거구나 라는걸 간접적으로 느끼는순간임ㅋㅋ
이게 맞지 ㅋㅋ 생명 배우기 직전 레벨의 도사는 쳐주질 않았었고 생명의기원 배우는 순간 생슬아치, 도슬아치 되는 거지
주술사 암흑시기와 비교도 안되는 고충이네요... 주술사들은 70~99까지가 암흑인데... 헬파 배워도 사실 체도 못채우고 아슬아슬 솔플 뛰었죠...
@@비공개-x7s 도슬아치 올만에 들어보네욬ㅋㅋㅋㅋㅋㅋ
@@deserteagle6132 제친구 93까지 해골굴에서 첨쓰면서 키우다가 순간 정신병와서 도호귀인의집에 간다음 체마 반반씩 다 사서 망한적이 있어요..ㅋㅋ 그러고나서 흉가에서 첨쓰고있던뎈ㅋㅋㅋㅋ 옛날 구버전 바람이라 사실상 회생불가였죠.. 주술사가 99찍을때 경험치가 무려 29억7천이었으니 휴ㅋㅋ 그나마 지존찍어서 마력만 다 사고 헬파 배워도 해골한방 겨우나올정도..
제기억엔 워낙에 갑이어서 태양만배워도 격수들 항상 들끓었는데
주술사랑 도사 공력증강실패떠서 연타하다가 갑자기 연속2번이상되서 피100으로 떨어지고 그사이몹한테맞고 죽는게 국룰이었음
공력증강 실패 계속 하면 마나 0 돼서 동동주 2개씩 필수 지참
심화과정은 피 100되서 한대맞아서 해골떳는데 공증 한번 더돼서 '스킬'로 살아남는도사
도사 진짜손가락 엄청아파요.....
사냥할사람 구하기쉬워서 도사만했었네요
저도 도사 키웠는데 나중에 숫자키보드 엔터키 모서리 빵꾸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명도사 찾는법 아무 도사나 귓해서 님 렙이? 부터 물어보고 올라감 ㅋㅋ
요즘같으면 다 읽씹하겠지만 옛날엔 대답해주던 시대 ㅋㅋ
Crt+w 해서 위에서부터 내려오면 83 도사 아는데 먼 귓말로 님 렙이여? ㅋㅋ
추억이다 그때는 그렇게 귓말해서 파티사냥하고 그랬는데
추억이네요 ㅋㅋㅋㅋㅋ
"님 중?" 이게 국룰 아님?
한방 안나오는데 흉가 가는게 말이 안됨 세작이나 일본 가야지
세작 나오기 전인듯.... 그리고 흉가 갈정도면 일본은 경쟁이 치열해서 잡을것도 없었음.
@@sky-s4f9i 맞음 몹개적어서 ㅋㅋ 저때는 흉가못가면 도깨비였음
신부여 흉 출점여~
대답없으면 아무대나 강침합니다
제가 구버전에 전사랑 도사 둘다키웠는데
63건곤 놈하면 30분이상 걸리거나 아예 안잡히는데 반면 61이던 56이던 45던 도사놈 한마디에 귓 폭발함. 하다못해 70인가? 그때 86인 전사가 귓와서 사냥터 다운그레이드해서 놀아달라더만ㅋㅋ
이게 정답이지
격수가 도사 구하는 건 사막 한가운데서 오아시스를 찾는 일이지만, 도사가 격수 구하는 건 그냥 자판기 앞에서 뭘 뽑을까 고민하는 수준 밖에 안됐는데
경험치 갉아먹는다고, 생명 못배웠다고 도사를 안끼워준다는게 말이 안됨
바람의나라 게임 시스템상 주술사 외에 솔플이 불가능한데 도대체 누가 도사를 안끼워줬다는 건지 모르겠음
나도 도사 키워봤지만 생명 찍기 이전에도 구인 게시판에 도사 논다는 글을 써본적이 없음 쓰는 순간 채팅창이 귓속말로 폭발해서 사냥을 못할 정도였음
나도이게 빡세서 도사키웠지 ㅋㅋㅋㅋㅋ
아... 진짜 혼 잘돌리 체 잘줬는데
젤 싫은놈들이 혼도 안돌렸는데 냅다
건곤 동귀 날리고 디지고 나한테 뭐라함....
그래도 난 인간적으로 사냥끝나면
호박 반띵은 해줬다
인성이 멋지시군요
와 천사표 도사님 최고죠 호박도 나눠주고 ㅎㅎ
ㄹㅇ?.. 저는 혼마돌리는데 필살기 난사하는거보고 바로 비령사천문 떄림 ㅋㅋㅋ
생명의기원없으면 대우못받던시절..
태양의기원도 나름 대우받았음
생명의기원에 부스터 달았나? 존나빠르네 ㅋㅋㅋ
키킹쓰는거아님?
21년하고 19년도에 접었는데
저 시절 기억난다 ㅎㅎㅎ
ㅋㅋ추억.. 구버전좀 정식오픈해줘라
누가함
이제 노가다겜하는 사람 드물듯
막상 나오면 1년도 못가요ㅋㅋ...
바연에서 한번 오픈했는데 아무도 관심안가져줌
사실 그때의 우리는 다 아재가 되어서 겜 할 시간도 별로없고 추억에 좀 젖다가 서버 문닫을거임ㅋㅋ
돈슨도 그걸 알기에 안하는거고
밀대 갑니다~
ㄹㅇ 야월도적이 호박? ㅋㅋㅋㅋ 같이 사냥가주는것만해도 감사해야할 시절임
옛날엔 체미는것도 저렇게 빨리 안됐음 지금은 띠리리리리 계속 밀리는데 옛날엔 띠리리 띠리리 띠리리 늦게 밀렷음 ㅋㅋ
정확합니다.
서버의 과부하를 막기위해 3회씩만 됐었죠.
맞아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1초에 3번 연속으로 하는 느낌 ㅌㅋㅋㅋ
인터벌 둬서 그랫엇지 ㅋㅋ
맞음 ㅋㅋㅋㅋ 개추억이네
ㅋㅋ역시 물음표가 먼저나와야지
귀환보다는 한번 모른척 넘어가주고 몹이 많을때 체안주고 죽을때 까지 기달리는게 국룰
도사가 귀한 시절이니까 어쩔수없다 나는 사나이기 때문에 호박 안먹어도 상관없었음
도사할때 공력증강하면서 피없는데 몬스터한테 맞고있으면 금강불체 끝나기전에 피채우려고 격수한테 가있는 스킬지정 내 캐릭터로 옮겨서 채우고 혼마 돌려야해서 빡셈..
ㅇㅈ
이게맞음 저때는 내 피채우는것도 사치였음
금강 신경써야하고 혼마 쫙돌리고 파혼도 돌려야하고 멍청한 격수놈 필살기난사하면 그냥 비령사천문씀
혼마술과 저주의 차이는
엄청났었지
ㅋㅋㅋㅋ찐구바람이네요ㅋ 지금생각하면 그래도 도사가먹는게 마즘 혼돌리고 체밀고 준내힘들다 ㄹㅇ
이 때의 바람의 나라가 그립다 ㅠㅠ클래식 안나오나 ㅠ
메이플 월드처럼 구연한다는 말있습니다
1혼 0금강 2공증 3생명기원 45보무
체 잘밀고 혼 잘돌리는 도사한테는 호박1도 안아까운데 버러지 같은 도사 만나면 좀 배알꼴림
지금 생각해보면 격수 키운게 내 힘으로 어디까지 되냐 시험하려고 한건데 도사 키우면 걍 엔드까지 가는거였음
도사 체 밀다가 공력증강 욀 때 몹들한테 둘러싸여서 결국 아이템떨구고 죽으면서 실수로 아이템 옆으로 벗어나서 몇걸음 더 간 틈을 타서..
쏜살같이 달려가서 아이템위에 몹있는데, 노획해서 도사 아이템 먹고 비영사천문써서 북쪽으로 가서 다른 성가서 귓말거부하고 인풍죽선이랑 갖가지 아이템 득템했다고 좋아하고 했던 때를.
참회 합니다...
결국 마지막엔 피시방에서 실수로 로그인된채로 시간 다 되어서 화면 안 끄고 로그아웃 안 하고 학원갔다가 집 돌아가니. 이미 피시방 중학생 형들이 아이템 다 가져가 옮기고 빈털터리로 돼있는 최후를 맞이했고 그 날로 해탈이 와서.. 1년여의 극도의 중독에 빠져있던 게임생활을 끝낸.. 결국 인과응보로 다 돌아온다..
6학년 때 나를 폐인으로 만들었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중독된 온라인게임.
그땐 내가 내가 아니었고.
내 캐릭터가 나였고.
학교와 학원을 오가고 밥 막고 잠을 자면서도 오고지 바람의나라 내 캐릭터 생각, 바람의나라 얘기만 했고.
사이버상의 가상의 공간으로 로그인해서 들어서는 순간 펼쳐지던 부여성이든 무한장이든, 도깨비굴이든.
그 곳이 내 현실적 공간이었고.
실제 내가 눈을 뜨고 살고 있는 공간과 모든 시간들은.
그 사이버상의 내 캐릭터로서 살아가는 시간, 삶을 위한 충전의 시간이었고. 곧 현실이 곧 가상을 위해 영혼(실제의 나의 살아있는 육신)을 충전시키는 의미로서 존재되기에 불과했다.
그 캐릭터로서의 남들보다 뛰어나고 화려하고 부유하고 싶은 모든 집착, 욕망과 남을 이용하고 남의 것을 빼앗고 망가뜨리고 싶은 탐욕과 이기심, 나쁜 욕망과 야망들로 하여금 나는 끝없이 그곳에서의 다른 유저들과 그 넷상에서 얽히고 섥히고 서로가 악업이든 선업이든(주로 악업)을 행하고 과보로써 돌려받기도 하고 남의 아이템을 나쁜 방법으로 빼앗아 쟁취하고선 다시 얼마 안 가 고스란히 어떤 방법으로든 나 또한 잃게 되고 빼앗기게 되고 서로 속고 속이며 그렇게 다사다난한 일들을 서로가 만들어가며 집착의 집착의 끈을 서로 놓지 아니하고 행해나가다가.
결국 한 날 pc방에서 컴퓨터 시간이 종료되어 화면이 중단이 되었을 때 로그아웃을 했다고 착각한채로 사실상 로그인이 된채로 자리를 떠서 학원으로 간 일이 있었고.
학원이 끝나는 동시에 항상 그랬듯 집에 손쏠같이 가서는 컴퓨터부터 다시 켜고는 가슴을 졸이며 혹시라도 해킹을 당했거나 어떠한 사고로 내 아이템이 다 날아갔을까하는 극도의 불안함을 안고 로그인을 했을 때. 보통 땐 깊은 안 도륵 하게 되어왔으나. 청천벽력처럼 모든 아이템이 없고 옷도 벗겨져있는 내 캐릭터로의 내가 마지막에 있지 않았던 장소에서 있는채로 로그인 되는 모습을 맣게되었고.
나는 그때. 결국 모든 것이 끝났다는 큰 충격과 상실감과 좌절감을 느끼면서..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나도 큰 허망함을 느끼면서.
결국 가상의 공간에서의 스스로라고 착각하며 극도의 집착의 끈을 놓지 못 하고 살아가고 있던 그 캐릭터의 생의 미련을 그 사건을 계기로 끊을 수가 있었고.
결국 현실의 나의 삶으로 온전히 다시 돌아올 수 있었지.
짧지 않은 시간이었고.. 그 쾌락적 시간들은 곧 고통이기도 했고.
24년이 흐른 지금은.
지금 현실적으로 또 많은 사람들과 서로 탐진치에 빠져 이 현실을 다사다난하게 살아가고 있는 상태로의 이 육신으로의 삶 또한. 결국 그 가상에서의 캐릭터를 나로서 인식하고 살아아고 있었던 그때의 그 가상공간에서의 집착의 굴레에 빠져있던 시간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착각 속에 빠져 번뇌망상에 젖은 채로.. 진리로부터 어두운 장막이 드리워진 마음으로 가시적인 것만을 현실이라 인식하고.
이 육신으로의 나를 곧 나라고 인식하며.
곧 진리를 깨닫지 못 한채로 윤회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상태라는 것 또한. 깨닫고 있는 중이다.
도사욕못함.. 격수는 쏠플불가 ㅜㅜ
둘다 기야워ㅠㅠ
이시절이 진짜 찐 재미였지 이때가 몇차승급까지 나왔을때더라??
3차
진호박 먹었으면 선넘었지
낭만디진다.. 흉퀘로 주술사 지존찍으려고 밤샜었는데...
클래식서버 진짜 나오길 기대하는 1인
흉가에서 야월도적은 선 넘긴했지 ㅋㅋㅋ
ㄹㅇㅋㅋ 최소이가는들었어야할렙ㅋㅋ
@@user-pass777 아님 가시철도 나 노가다 겁나 뛰어서 녹호박별도 라도 들었어야죠 ㅎㅎㅎ
격수가 호박 주던 시절이면 가북방 무기가 반 끝판왕 시절이고
이가는 끼지도 못해요.
저 레벨을 생각해보셈. 초보 도적이 2000년 초반에 돈이 어딨어서 이가를 삼?
2000년 후반으로 생각하지마세요.
2000년 후반에는 격수들 노가다 할거 많아서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었고, 2000년 초반이면 노가다 자체가 거의 불가능했음.
저시절은 필살을 맨손으로 갈기든 용무기들고 갈기든 대미지 차이 없었음 물론 주술사랑 파티짜서 투비사냥 하는거면 선 넘었지
난 도사할때 그래도 수리비 하라고 호박 진호박 1개 씩 먹고가라고했는데...
호박 다 준대도 생기 도사 찾는게 더 힘든 시절이었는데 구바람 못해본 애들만 어디서 처듣고 도슬아치에 도사 필요 없는데? ㅇㅈㄹ ㅋㅋ
야월도 야월도적ㅋㅋㅋㅋ 고증 지리네
씹가성비거지템 ㅋㅋㅋ
그래서 나도 돈벌려고 도사로 갈아탔었지 ㅋ지금보니 격수가 좀 불쌍하네
흉한방 안나오는 격수랑 사냥해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뭐... 시..뭐?
흐미... 허공난무 실패닷!!!
생명배우기전까지 태양의기원
개빡침 ...
도사가 먹는거 가지고 머라하는 인간들은 바람할 자세가 안된거임 ㅋㅋ
바람은 환섬까지가 궁사나오기 전까지가 진짜 좋았음
구바람 환섬으로 재출시 하면 추억유저 다시다 바람 시작할듯요😮
도슬아치라고 욕하려고 해도 야월도적이 먹는건 선 넘는거 맞음 ㅋㅋ
격수가 도사한테 호박 주고 다닐 시절이면요...
님들......... 환상의섬 없었고, 가시철도 살 돈이 없어서 못낄때임....
저당시면 저 레벨에 바돈 2만전이상 없었을것이고....
(웅담값으로 날라가니깐) 노가다 하려고 해도 마땅히 할게 없음. 경쟁이 매우 치열하니깐.......
ㄹㅇㅋㅋㅋ
저시절 도사 재미도 드럽게없고 생명기원?인가 그거만 누르느라 손가락 아펐는데 도적은 초반 어느정도까진 이가로 투비사냥 가능했는데 전사는 진짜 도사필수
도사한테... 말대꾸?! 😮
저 로딩중 표시 개 오랫만이네 그립다
착한 도사는 격수 분 호박은 드시라고 함 ㅋ
에에엥~?
그러면 호박 먹는 격수는 나쁜 격수네~?
나쁜짓 그마안~
@@baek_soo_gamer 나름 매너있는 도사죠 ㅋ 진호박은 도사가 먹고요. 전사 키울 당시 흉가에서 그룹 사냥 할때 가끔 그런 도사 분도 있었어요
@@나그네-j8z그런 도사들이 실제로도 인성 좋은 사람들
착한도사 님 만나면 반띵하거나 가끔 몇개는 먹게 해주죠
도사가 저거 삥 못 뜯으면 승급이 너무 힘들어서 저기도 나름 필사적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도적은 깹무기, 원각, 야자열매 노가다 등으로 돈벌기 젤 쉬운 직업이었는데ㅋㅋㅋ
도사는 돈 벌 방법이 사실상 없었기 때문에 호박 주는게 맞았다고 봄. 근데 전사나 나중에 나온 궁사는 ㄹㅇ 불쌍ㅋㅋ
4차 나오고 선비족 밀대 생겨서 고승급 도사들은 밀대로 돈 벌었죠
저도 도적이라 야열 노가다 도시락 노가다 원각 노가다 인형굴 호박 노가다 그리고 주술사 동생이랑 화산굴 놀면 염룡의꼬리 반띵 했죠
도슬아치는 2009년 이후 1차승급때도 진행형이었는데 필살검초가 흉가에서 한방이 안뜨면 도사가 사냥 안껴주고 그랬음 촙자객은 정말 힘들었지..
도사랑 사냥하면 레벨 올리는 속도 체마 올리는 속도 자체가 달라짐
그리고 호박으로 돈 버는 애들은 이미 템수준이 낮아서 도사도 별로 안좋아하고 호박 필요없는 애들은 청일기창 같은거로 빠르게 몹 정리하고 다녔음
그러다보니 나도 템 좀 갖춘 격수랑 사냥하는게 좋았음
오히려 템 먹느라 사냥 지연되는걸 부자격수들은 더 싫어했음
애초에 야월도들고 흉가사냥하던시절은 청일기창 나오기 훨씬전임ㅋㅋ 그땐 일월대도정도만 들어도 부자소리들었음
@user-qv2my3pq1w 맞죠 도사는 고 승급자 되면 선비 밀대 등으로 돈을 벌었죠 저는 도적이라 야열 노가다 도시락 노가다 많이 했죠
저당시 도적이 진짜 도적인게 투명쓰고 몹앞에 대기타다 죽고 템떨구면 바로 노획쓰고 튀었지ㄷㄷ
아...마지막 로딩 그립네요ㅎ
격수: 도사 경험치 못먹게 몰래몰래 잡음
도사 호박 못볼때 몰래 먹음 ㅋㅋㅋㅋ
근데 호박을 도사만 먹으면 격수는 어캄? 격수들도 마법재료로 호박 필요했을텐데
베풀줄아는도사는 먹게해주거나
반반하기로하거나
사마귀굴 솔플 이정도?
격수는 다른걸로 돈 모아서 사야지 ㅋㅋ
십만전 퀘스트 부캐뺑뺑이 ㅋㅋㅋ
그립다
호박 도사, 진호박 격수가 국룰이었는데
와... 생명의기원..
시바 저시절 청일기창 20만원이면 유리섲ㅣ섭기준 상위 3등안에들던 개혜자시절이였는데 그래도 도사가 탬다쳐먹음
야월도가아니라 청일기창안대도 십것 청일기창들고 격으로 남부해안가 두꺼비 알사냥하던기억나내 월아도끼고 ..🎉❤
클 바나와도 문제가 클듯.
지금 댓글창 보면 유저들이 말하는 클바.
환상의섬 이후.
아이템도 다양해지고, 돈벌이도 많을 전성기 시절이고...
영상 올라오는 클바는 2000년 초반대.
그러니 서로 안맞죠.
진짜 구버전 갬성 맞출려면 2000년 초반인데....
동접 13만명 찍은 2005년 이후 하던 사람들이 토나오던 그시절을 어떻게 버팀?
노가다 자체가 거의 불가능했었는데...
야월도 무시하는데...저시대에는 야월도가 국민 무기였어요.
죽으면 깨지는 가시철단도가 10만전인데...
99 도적이 10만전이 어딨어?;
이래서 클바가 안나오는거임.
대다수 유저들이 원하는 클바는 환상의섬 이후고, 그건 사실상 신버전 직전이라 신버전이랑 차이가 없고.
찐 구버전은 2000년 초반인데...이시기로 출시 하면...
누가 하냐?
용궁, 일본 나오기 바로 전으로 출시해봐.
다 금장투구에 보라백반지(도적은 흑심반지)끼고 다녀....
내 레벨은 어찌들 알고 83 찍는 순간 귓폭주하던 그 시절... 초기 생명 찍었을 때 4시간 룹사냥 시간당 2~3000원 받고 룹사냥 다녔었지ㅋㅋㅋ
도사주긴줘야지..
이 영상 어떻게 만드신거죠? 그 당시 찐 영상은 아닌듯한데..
호박 양보해주는 도사는 당시에 있었나요?
있었다면 격수들 사이에서 귓 폭주했는지
궁금하네요😅
알트 3번 ㅋㅋ 아직도 머리가 기억하네
저때가 진짜 재밋었다 ㅋㅋㅋ
하 진짜 추억이다 내가 중1쯤? 2003년도쯤 첫캐가 도사였는데 나름
혼 빠르게 돌리고 체 잘밀었다 명인 찍고 ㅈㄴ 좋아했었는데 ㅋㅋ
백세주값은 줘야지 인간적으로 ...필살검무 쓰면 마나없는데...ㅋㅋ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아무도 도적이랑 사냥안함... 전사 건곤이 훨씬 강한데
근데 저당시엔 알빠노하고 딴 격수 구하러감ㅋㅋ
@@운조-m3o ㄹㅇ ㅋㅋ
아 진짜 눈물난다 돌아가고싶다 돌아가고싶다...
도사가 호박먹는건 국룰임 ㅋㅋ 선비족 흉노족 사냥 겹치면 경쟁하는 재미도 잇었지요 격수가 컨트롤 사냥 못하면 파티 파토나고 ㅎㅎ
레알 추억 근본이다
걍 도적이 노획으로 다먹게 하고 사냥 끝나면 내뱉게 시켰지 혼돌리기 바쁜데 언제 주서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
99빨리찍고 싶으면 도적
부자가 되고 싶으면 도사지 ㅋㅋ
체 밀어주는거 호박먹는꼴 보기 싫으면 오래 걸리지만 주술사 ㅋㅋㅋ
솔직히 게임은 재미로 하는거라 도사가 먹는게 맞음
전사 도적 몹 써는게 얼마나 재밌는데ㅋㅋ
사냥할때 3:1이나 2:1로 먹었던거같은데 ㅋㅋ 비격수가 2,3 격수가 1 이런 식으로 ㅋㅋ
저때의 도사정신으로 서폿을 해주면 좋겠어
도적도 동동주 두잔빻고 필검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