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은 엔터사업안했안하고 창업했었어도 기본이상은 했을것같다.... 방탄이 군대간 이후 일어나는 군백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안을 세우려고 했고. 이는 다른 레이블 보이그룹의 지원은 물론 걸그룹의 데뷔를 통해 메꾸고자 했음. 하이브가 남돌만 강세라는 이미지도 깨뜨리고 르세라핌 뉴진스 모두 성공시킴으로서 증명함.. 특히 에셈에서 잔뼈가 굵은 민희진을 스카웃해간것도 신의 한수. 그냥 독자적으로 권한까지 넘겨줌. 일본같은 경우도 굵직한 아이돌멤버를 스카웃하면서 일본지사까지 설립한거보면.. 심지어 일본지사 대표도 (과거에 에셈재팬에서 동방신기 소시 샤이니 일본진출을 이뤘던 사람)이었음. 말 그래도 일본현지상황을 누구보다 잘아는 인물임. 아마 히라테에 이어서 줄줄이 일본현지 아티스트들을 영입하겠지. 이런거보면 방시혁은 남들과 다른 안목을 지닌거같음.. 게다가 엔터뿐아니라 이미 게임산업에도 투자하는것으로 알고 있음.
실제로 쟈니즈, 4648 은 아예 독자적인 시장이고 규모가 전 아시아적으로 엄청나게 크죠... 여기 팬들은 애당초 실력 그런거 관심도 없고 쟈니즈, 4648 한길로 살아오는 사람들이라 유일하게 하이브가 사쿠라 영입으로 4648 팬덤을 아이즈원에 이어서 르세라핌으로 섞은 균열을 보여준게 천재적인 터닝 포인트 같습니다. 방시혁 천재 맞습니다..
어차피 일본 대형 기획사들이 겉으론 아닌척 하면서 한국 프로듀서나 트레이너들 큰돈 주면서 몰래 고용하니까 그럴바에 아싸리 우리쪽에서 먼저 도와주는척 하면서 일본 전국 연습생 모집, 감독과 방송 관계자들, 그리고 공연장 관계자들 인맥을 뽑아낼려는거겠지. 일본은 콘서트나 공연할때 공연장을 넓고 효율적으로 잘 쓰던데 그건 좀 우리쪽에서 배워도 됨.
하이브가 멀티 미디어 그룹으로 커나가는 꿈이라면 진짜 하드하죠.. 아티스트 폭이 넓어지면 넓어 질수록 CF 대금 하나 안치르고 팬들과 세계 팬들에게 어떤 상품을 노출 시키면서 한번에 수십만, 수백만의 매출증대가 매일 매일 이뤄질테니 말입니다. 국내와는 틀리게 거기에 달려드는 고객층이 분명한 일본이라면 더 유리한 고지 선점이 이뤄 지겠죠.
@@김태수-m6z8v 쟈니스 망하는 줄 알았는데 요즘도 일본에선 잘 나가던데요. 새로 데뷔시킨 팀들 다들 성적 괜찮던데. 유튜브 자컨 조회수만 봐도 엄청 높음. 쟈니스의 경우 대부분 일본에서만 볼텐데 이럼 케이팝이랑 안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봐야겠죠. 아무리 일본이 쇠퇴했다 해도 경제 규모 매우 크고, 저출산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태어난 중장년층 인구 규모도 엄청 크죠. 그들 대상으로 한 시장만 해도 수익 높음
@@klpb3732 아직까진 자니스를 지지하는 고정 팬층은 어느정도 많이 있다고 봐야겠지요.하지만 예전처럼 밀리언 찍던 시절은 갔고 일본 내수 그룹으로 만든 jo1이나 ini같은 그룹들 성적이 자니스에 필적합니다.어차피 안겹치는게 아니라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겹칠수밖에 없습니다.예전에 블로그나 커뮤니티에서 자니스 좋아하다 케이팝 그룹으로 넘어왔다는 사람들글 엄청 많이 봤어요.
@@klpb3732 김태수님 글에 동감인데요, 많이 겹친다면, 쟈니스가 망했던 케이팝이 망했던 했을 텐데 둘 다 일본에서 잘 나가니 많이 겹치는 게 아니다? 전혀요. 어떻게 그렇게 이해되는지 오히려 이해가 안 가는데요. 한 나라의 전체 음악 시장이고 일본은 세계 2번째 큰 음악시장입니다. 어떻게 케이팝이 일본에서 인기 있다고 단 20년만에 쟈니스가 망하나요? 파이가 있는데? 분명히 일본의 쟈니스는 붕괴되고 있어요. 케이팝에 시장들을 뺏기고 있는 중이지만 그 파이가 크니 오래 걸리는 걸뿐입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저들도 변하려 하는 것이고. 일본인들 지독히도 변화하지 않으려 하는 콘크리트 성향 잘 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기감이 크니 에이벡스에서 xg도 만들고 하는 겁니다.
일본에다 일본인 아이돌 그룹까지 만들어서 쿨재팬 대신 해주는 꼴이 되지는 않을지 걱정 되네요... sm이 중국인 아이돌 그룹 만들어서 활동 시키는거랑 같은거죠 돈도 좋지만 황금 알을 낳는 거위 배 가르는 짓 같습니다... 당장은 일본 현지 시장에서 이득을 볼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볼땐 kpop에 대한 차별화나 매력이 일본에서 떨어질 우려가 큽니다 굳이 일본에 하이브가 만들어 놓은 kpop 스타일 그룹이 있는데 한국 가수들에 대한 메리트가 얼마나 있을지 의문... 거기다 bts 회사라는 간판 달고 일본 가수들 전세계에 홍보해 주고 진출 시켜 주는게 과연 한류고 kpop인지 의문이고... 당장 하이브 지들 주식만 생각하는 문화계 매국노 짓으로 보여 질 가능성이 큽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이 공감 되는게 아이즈원 일본 활동 당시 하이터치회 이벤트 참석 해본 사람이라면 바로 알 수 있네요. 할배들 아재들 학생들 애기들 다 같이 줄서 있어 본 사람들은 이게 뭔 말인지 알지요 ㅋㅋㅋ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임영웅팬 연령층과 아이돌팬 연령층 절대 섞일수 없는 물과 기름 상태인데 그 어려운걸 일본에선 사쿠라가 해냄. 완전 다른 영역에 있는 팬층을 규합 하는건 불가능이 아님을 증명한 첫 사례라고 할 만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임영웅이 멜론 챠트 줄세우기 하는거 보고 좀 놀라긴 했음요. 아 저 세대들 구매력이 장난아닌데 그동안 스타가 없었다는걸 반증 한거니까... 그리고 내수만으로 앨범 백만장 파는게 가능한 일이었다는거...
le sserafim is interesting because with sakura ... she had majority male fans. in akb, and now le sserafim has majority female fans. i don't think most of the men stuck around.
this group actually has been 5 members since 2018, another member went on hiatus after their debut then left in 2021. basically 4/6 members have left. this time, it sounds like 3/5 are not renewing their contracts. it just doesn't sound like hybe is signing shirano.. maybe another company will? because will sho hirano and king & prince fans even support him? debuting in another group in japan just sounds like a terrible idea because he's already debuted in this group, izone is different, that was always a project group from mnet
but THREE members are leaving mr gachi. so I think it's a johnny's agency problem. yuta kishi is one member, he is actually a really hard worker and a decent actor, but the job he was given last year was sooo bad. It's a drama airing now, and it was just making him be a loser and one of the trainee boys the star and have a cute role. it's good he is leaving. and sho hirano too, he's not getting the acting jobs he deserves. Like he had a great start but then all the staff changed and then suddenly it's weird. he's also a very passionate performer and has good stage presence. (i admit though, his visuals kind of remind me of some hybe male idols... so maybe it's true) but other than that, i don't know if he will join. Also the group released an english single and even went to the US to train in 2019 but then in 2021 release the music in CD only and no digital .. how are overseas fans even supposed to buy and hear that.. how can they grow if you block them in multiple ways
여려 영상들을 봤지만 가치님처럼 이렇게 디테일하게 일본시장을 분석한 영상은 처음 봤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일본아이돌 시장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새로운걸 많이 알게 되네요 하이브는 초기엔 뭔가 삐걱거리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 우왕좌왕 하는 듯한 모습도 많이 보였는데 시간이 지나가면서 점점 체계화되고 조직화되고 있다는걸 피부로 느낄 정도네요 르세라핌 활동을 보면서 그런걸 많이 느꼈습니다 뉴진스도 마찬가지고요 최대한 독립적인 권한을 자회사들에게 내어주면서도 전체적으로 컨트롤 한다는 느낌일까... 히라테 영입의 의미는 이젠 하이브도 조직 내부적으로 정비가 되면서 자신감이 생겼달까?? 그런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전 원래 킹앤프린스 멤버들 영입에 대해선 좀 회의적이었는데 가치님 말씀을 듣고보니 하이브에서 영입하는게 하이브로서도 멤버들에게도 최선의 선택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과연 어떤 결말이 날지 궁금하긴 합니다
KINGDOM OF 방씨 패밀리이~~~~~, NAVER 재팬과 넓게 보면 한 집안 이죠. 방씨 패밀리의 다음 포지션은 패션을 통한 유통장악인데. 쿠팡은 유통을 장악해서 미디어 장악을 노리고 다음 세대는 어짜피 두 회사가 노리는 방향과 같죠.. 실시간 쇼핑, 미디어등은 대한민국 다음 블루오션을 일본으로 본다면, 뿌리기가 어렵지, 뿌려만 지면.. 너무 안정적이죠.. 대한민국 독점이라 말하지만 위기라 말하는 대한민국 보다는. 하이브가 엔터만을 노릴까요? 도착점은 엔터고 뭐고 끝은 다 같아요, 거대 미디어 쇼핑 포탈 플랫폼.. 누가 먼저 거대한 자본으로 선점하느냐죠.. 라인에 하이브를 연결하고 네이버쇼핑을 연결하면 대한민국에서는 힘들지만 일본에서는 거대 멀티 그룹이 탄생할수 있죠.
모두 국뽕으로 보이기만 하는게 우수운게 냉철히 그냥 냉철히 돈으로만 보세요. 어느 회사건 사업 목적은 돈을 번다 입니다.. 그것이 목적임을 부정하면 안되죠.. 주식회사의 주인은 주주이고 주주이익의 우선의 최고의 가치이다..... 그 안에서 미래를 위한 투자, 기업마인드 모두 통용되는것이죠. 그게 싫다면 상장하지 말았어야 하고. 그럴 경우 여기에 투자를 왜 할것인가? 국가적으로 볼 경우 K-팝 국뽕으로 취해 있을 동안 돈은 누가 버는가?? 를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는것이죠. 그냥 이승기, 박수홍 보면서 느끼는 점 없나요?? 스토리 부터 인성 성장, 인기, 무엇하나 꿀리지 않고 트리가 나무랄데 없죠........ 단 하나만 빼면 말입니다. 열심히 잠 안자고 노력 하고 활동 열심히 하는 참된 스타임에는 분명하지만 단 하나가 부족했죠...... 이익은 누구에게 가는가를 놓치고 활동만 했다는것. 얘들 잠 안재우고 활돌 열심히 시켜서 돈 많이 벌어서 그 돈이 얘들한테 가는가? 소속사 빌딩 세우는데 들어가는가??? 왕서방의 투자금으로 배당되어 모두 빠져 나가는가??? 활동하고 인기 끌고 빌보드 챠트 10안에 들어가도 돈이 가수/소속사/국가에 내는 세금으로 안 들어오면 헛일이죠...
엥 요즘 한국 남돌들 연말 방송 3사 무대나 시상식 무대 보면 장원영, 안유진 보다 작은 남돌 멤버들도 엄청 많아 보이던데요... 그거 보고 요즘 남돌들은 키카 왜이리 속된말로 난쟁이 똥짜루지 했거든요. 적어도 170 후반 이상은 되어야 춤 할 때도 태가 나는데 어째 170 초 중반이 많아 보입니다. 일본은 원래 남녀 할 것 없이 키가 작으니 더 비슷 하겠죠
일본 연예계 종사자들 리스크가 너무 큼 대표적으로 얼마 전에 BH 엔터테인먼트에서 빌드 업 하던 일본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라는 배우가 있었는데 BH엔터가 마음먹고 제대로 서포트 하려고 엄청나게 투자했는데 일본의 그 더럽고 특이한 성 상납 문화부터 성 스캔들이 거의 폭탄 급이라 한국 이라면 매장 될 수준임 일본은 아이돌이 인터넷으로 몸을 파는 것도 일상인 나라고 쟈니즈 계열들 성 스캔들은 그냥 대한민국 기준으로 보면 핵 폭탄급임 그런 스캔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 하는 것도 사실은 방송 언론 연예계 종사자들 간에 유착관계 때문에 일어난 일들인데 그 오래되고 고이고 썩은 고인물들을 하이브가 길을 열어보겠다? 일본은 인성 자체가 그냥 우물안 개구리인 나라임 자기 관리란 개념이 없고 자기 파이란 개념이 없음 그래서 실력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거임 어차피 고인물들이 뒤에서 지들 끼리 만들어 놓은 길에 북한체제처럼 하면 되니까 아이유? ㅋㅋㅋ 어이가 없누
여기 k팝 시장 돌아가는 상황은 일체 관심도 없으면서 국뽕 유튜브만 찾아다니시는 분들 좀 오셨네요. 애초에 소수의 국뽕, 또는 일뽕들 의견은 1도 안 중요하죠. 기획사들도 속으론 전혀 신경안쓰고 지들 갈길 갑니다. 분명한건 국뽕 한국인들과 혐한 일본인들 모두 k팝 기획사들의 현지화 전략에 반감이 엄청 크다는 점이 재밌네요.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반일국뽕 혐한일뽕 둘만 있는 섬으로 영원히 추방시켜서 데이트 시켜주고 싶네요
Every idol in a major office in Japan, is subject to the Unspoken Rule. If HYBE violate that repeatedly by trying to poach too many "stars" from other agencies, especially with Johnnys, who are known for their unsavory connections, they (HYBE) might find themselves on the very short end of the stick. The last thing HYBE needs is for other agencies to blacklist their talents in Japan. Believe me, that is going to happen if HYBE steps on too many toes, there. I was told that HYBE might find itself on a very short leash when it comes to Yurina Hirate and she may have to decide whether she wants to work in Japan or Korea given that she already has a bad reputation in Japan. The problem is, is she capable of working in a tough, cut-throat market like Korea, especially since she is known to have ZERO discipline? And you're forgetting something, HYBE is not the only one with international connections - Sony has them too. Not only that, A. Inc has 4 bands regularly touring abroad. There is simply nothing HYBE can do for that company given that, that particular company already has connections with Universal, Sony and Warner in the United States.
개인적으로 하이브 방식이 옳다고 봅니다... 무조건 kpop만을 보여주기보다는 kpop으로 구축한 네트워크를 통해 일본의 대중 문화가 함께 나아가거나 일본 현지의 스타를 영입하거나 일본 시장을 더 크게 확장시키는게 kpop이 지금보다 더 발전할 길이라고 봅니다. 지금 한국의 드라마나 아이돌계가 두각을 보이긴 하지만 현재 한국의 인구 구조나 지금까지의 한류들만 봐도 길게 갈 인기라고 보기엔 힘들죠... 뭐가 되었든 일본은 전통적인 컨텐츠 강국이면서 선진국 수준의 저작권 문화는 물론 동시에 일본의 문화 소비 시장도 여전히 전세계급 규모이기도 하니까요. 솔직히 BTS도 일본에서의 인기가 아니었다면 지금 전세계에서 사랑받을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과거 찬란했던 홍콩영화들의 현재의 몰락을 보면...뭐... 답은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 고여있고 한국적인 것만 고집하다간 금방 그 꼴 나게 되겠죠...
bts가 일본에서의 인기가 아니었다면 전세계에서 사랑받을 수 있었을까라고 반문하는건 굉장히 무책임한 발언 아닌가요?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거죠? bts에 대해서 하나 제대로 모르는 주제 뭔 일뽕이 걸린 건지 무슨 소리하는거임? 님은 한류를 즐기는 사람이 아니고 한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인데 일본대중문화를 즐기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저 한국의 플랫폼을 이용하고 싶어하는 심리같은데요? 이상한 핑계대지 마세요.
일뽕 지리네 ㅋㅋㅋ BTS에 대해 1도 모르는 멍뭉이 소리 ㅋㅋㅋㅋㅋ 모르면 유툽에 많이 있으니 방탄에 대해 소개된 영상만 봐도 이런 멍청한 소리는 안하겠네. 와 진짜 일뽕은 치료법도 없다더니. 한류는 곧 끝난다고 중국 일본이 주구방창 외쳤지만 이젠 전세계로 뻗어 갔는데 ㅋㅋㅋ그리고 인제 중국 일본 애들이 한류에 편승해서 세계데뷔를 꿈꾸는 시대임.
'수출'이 잘 되는 게 아이돌 음악이고, 재즈 샹송 이런 거 한국에도 있습니다ㅋㅋ 다양성이 '없는' 것이라기보다는, 님 말씀대로 아이돌 음악이 너무 크게 성공하여 돌출됨으로 인해 다양성이 잘 '인식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당장 임영웅만 해도 그가 뭐만 발표했다 하면 차트 다 휩쓸지 않습니까ㅋㅋㅋ 물론 각 장르들의 지분이 일본에 비해 균등하지 않음은 인정합니다ㅋㅋ
답은 간단합니다 한국사람이 일본 음악시장을 볼때 노기자카나 akb같은 아이돌만 눈에 들어오듯이 일본사람이 한국음악시장을 볼때 한국아이돌만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죠 확실히 한국아이돌 시장이 세계화되면서 일본보다 비중이 크다고 볼수는 있습니다만 한국도 아이돌이외에 힙합,트로트 같은 시장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게다가 힙합이나 트로트 같은 경우 아이돌 시장 못지 않게 메인스트림을 형성하고 있고 한국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음원에 있어서도 유의미한 성적을 내고 있죠
예쁘고 잘생기고 퍼포먼스 좋고 에너지가 넘치는 젊은 가수들이 나오면 사람이니까 당연히 관심을 갖게되지않나? 그러니 아이돌이 인기가 있는 거구. 일본은 8090년대에는 외모가 매력적이고 노래잘하는 아이돌이 많았는데 최근에 나오는 아이돌은 외모나 실력이 매력적이지않다. 한국에도 밴드나 재즈, 힙합, 트로트, 국악밴드 등 장르가 다양한데, 다른 장르는 TV는 잘 안 나오고 스트리밍서비스나 페스티발이나 클럽, 전용음악방송같은 무대에서 활동한다. 아이돌과 활동무대가 완전히 다르다.
그걸 흔히 사업수완이 좋다고 합니다 나의 영달을 위해 나라에 해악을 끼치는 것과는 다르죠 이완용은 사업수완이 좋아서 지금까지 욕을 먹고 있겠습니까? 그리고 자국의 발전이라고 하는데 한국의 기획사가 일본 문화계를 잠식할수록 결국 그게 멀리보면 자국에 이익이 된다는거는 아시죠?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현시점에서 전체 음반시장의 규모는 한국과 일본이 거의 비슷하거나 오히려 한국이 더 큽니다.국제음반협회에서 일본이 한국보다 몇배가 더 크다는 발표는 완전히 틀린 정보입니다.한국은 멜론 하나만 등록되 있는데 유튜브뮤직이 멜론보다 훨씬 큽니다.동영상은 뻬고 음악판매만 따져서 그렇습니다.당연히 유튜브는 한국시장판매로 안들어가지만 분명 한국안에서 판매되는겁니다.일본은 유튜브음원 판매가 아주 작습니다.음원시장만 따지면 한국이 일본보다 30%정도 더 큽니다.그럼 음반은 어떤가 한국의 음반시장이 어마어마하게 커졌습니다.걸그룹판매만 1~10위까지 한팀당 100만~250만장입니다.남자그룹은200만장 넘게 파는 그룹이 5개정도 있습니다.일본은 1~10위까지 30만장~60만장 사이입니다.게임이 안되요.작년 세븐틴의 일본판매가 280만장 입니다.그것역시 모든 저작권과 권리를 한국이 가지고 일부 나눠먹는거라 그중 절반 이상은 한국판매나 마찬가집니다.일본판매는 한국시장으로 안들어 가지만 결국은 한국시장의 일부가 되는거죠.제계산으로는 이미 한국 음반시장규모가 일본을 넘어서서 미국다음 세계2위에 올랐다고 봅니다.
@@rubyruby1212 님이 말하고 있는건 그냥 케이팝 음반 매출 국가를 말하고 있는 모양인데 그건 음반매출인거고 콘서트,굿즈 이런 거 매출잡으면 방탄은 미국매출이 1위입니다. 방탄은 중국에서 콘서트할일도 없는데 무슨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2위가 됩니까? 바보세요? 님이 본 자료를 다시 보세요. 그게 무슨 매출이었는지
정말 일본좋은일만 하고 자빠졌네..일본무시하는거 아니냐?이미 kpop컨셉다따라하는데 실력생기면 해외팬들마저 뺏겨..차라리 일본멤버섞어서 kpop그룹으로 일본시장을 먹어야지..자꾸일본애들만으로 구성된 아이돌 만들어주고있네..니쥬 jo1등 탑급kpop그룹제외하면 이미 대체하고있는거같아보여..
당연히 제이팝이지. K의 기준은 국적이다. K팝의 뒤를 이어 c, t,p이라고 각 나라마다 이름을 붙이는데 다 국적기준이다. 케이팝은 장르가 아니다. 지금이라도 케이팝을 하나의 장르로 규정짓는 단어를 우리가 만들어서 미국의 힙합, 미국의 재즈, 영국의 락 이렇게 원조처럼 불릴려면. 하다못해 엔믹스처럼 믹스팝이라고 명칭을 정확히 언급해야 지분이 생긴다. 엔터업계가 정신차리고 브랜딩을 다시금 해야하는데, 돈버느라 그런 의식이 없으니, xg가 x팝이라고 할수있는거다. 일본은 ip개념(저작권)이 있어서 그룹하나만들고 저렇게 명칭을 부르는데 우리나라 엔터업계 종사자들은 그냥 돈버는데만 혈안이 되서 지적재산을 관리하는데 소홀하다. 한마디로 남좋은 일만하고 나중에 껍데기밖에 안남는 호구, 병신들이다!
가치는 역시 일뽕이구나. 일본 아이돌이 KPOP의 힘을 빌어,더욱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뼛속까지 느껴진다. 하지만 대다수 KPOP팬들의 바람은 그게 아니고, 한국 아이돌과 KPOP의 완전한 일본 점령이다.가치는 그점을 알아야 한다. 그동안 수많은 KPOP과 아이돌이 일본의 방송과 대중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그들만의 확고한 팬덤은 철벽같이 건재하다는것을 느꼈다.
@@dbxbq-b5v 한심한 인간이네.. 외국에선 모두들 문화에 점령이라고 상식적으로 얘기들 하는데 무슨 문화에 점령타령? 참, 식견도 없고 무식하니 이런 글을 달지. 브리티쉬 인베이젼이란 단어는 아나? 중국, 동남아 각국들이 왜 틈만 나면 한국에 문화는 상호교류가 되야 한다, 한 나라의 일방적 유행이 아니라.. 라는 말을 수십년째 한결같이 하고 있을까? 이게 문화 점령 아닌가? 이게 한국의 문화가 그네들 문화를 잠식한 거 아니냐고? 그래서 그 위기의식에서 줄기차게 한국에선 왜 자기들 문화가 유행 안하냐는 식의 뻘짓을 주장하는 것이고. 문화에 점령이 어딨냐고? 정말 놀라울 정도로 무지한 댓글이네. 당신 말대로면 미국 문화의 전세계 점령은 없는 것이고 말이 안 되는 것이네? 한국의 스크린 쿼터도 괜한 뻘짓한 것이고?
![[EN] NewJeans' entry into Billboard opens a new era of K-POP?](http://i.ytimg.com/vi/vSaxSgjgpS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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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숙소보다 회사가 더 좋은 르세라핌의 사옥 생활 대공개✨ㅣ#르세라핌 MBC240224방송](http://i.ytimg.com/vi/8Qq3csn0cXg/mqdefault.jpg)
![Diggy Graves - Red Vineyard [Official Lyric Video]](http://i.ytimg.com/vi/8Ro085T0mnQ/mqdefault.jpg)
진짜 사업 어렵네요 ㅋㅋ
문제는 방송가의 쟈니즈의 영향력이라고 생각해요..
영입하는순간 쟈니즈와 완전히 척을 지게 되는데..
쉽지않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쟈니스가 아직 케이블방송에서 영향력이 엄청난데 그거 뚫을려면 일본방송에 인맥이있어야하는데 하이브는 일본방송 잘나가보니 거기 시스템은 잘되었는듯
세계화라는 명분만 채워지면 충분히 일본방송 진출도 어렵지않을거로 봅니다.
지금 하이브 아티스트들
일본음악방송에도 나오고
칸무리 방송 또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쟈니스의 탈퇴한 멤버를 영입하는건
다른 문제예요.
단적인 예로 SM이 JYJ 방송출연 다막고
한걸 생각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쥴리가 말아먹고 있고 요즘 요시모토 CJ 협업 그룹들이 잘나가서 그것도 옛날 얘기
@@정덕유-j6q 방탄 나오고 SM이 망했나요..?
Snowman 나니단 그 이외 남그룹들
아라시 멤버들..활동 하고 있구요..
님이 말한 그룹들 쟈니스 영향으로
엠스테 출연도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쟈니스에서
탈퇴한 멤버 영입하는건 다른문제
라고 생각한 겁니다.
생각보다 일본의 아이돌팬들은 충성심이 엄청 오래가더라구요. xx그룹은 00계 라고 부르면서 나중에 xx가 활동하지 않더라도 00계의 다른 nn그룹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그런 형식이 신기한듯.
내가 어쩌다 여기 까지 왔는지는 모르지만 이분 신뢰가 간다,
방시혁은 엔터사업안했안하고 창업했었어도 기본이상은 했을것같다.... 방탄이 군대간 이후 일어나는 군백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안을 세우려고 했고. 이는 다른 레이블 보이그룹의 지원은 물론 걸그룹의 데뷔를 통해 메꾸고자 했음. 하이브가 남돌만 강세라는 이미지도 깨뜨리고 르세라핌 뉴진스 모두 성공시킴으로서 증명함.. 특히 에셈에서 잔뼈가 굵은 민희진을 스카웃해간것도 신의 한수. 그냥 독자적으로 권한까지 넘겨줌. 일본같은 경우도 굵직한 아이돌멤버를 스카웃하면서 일본지사까지 설립한거보면.. 심지어 일본지사 대표도 (과거에 에셈재팬에서 동방신기 소시 샤이니 일본진출을 이뤘던 사람)이었음. 말 그래도 일본현지상황을 누구보다 잘아는 인물임. 아마 히라테에 이어서 줄줄이 일본현지 아티스트들을 영입하겠지. 이런거보면 방시혁은 남들과 다른 안목을 지닌거같음.. 게다가 엔터뿐아니라 이미 게임산업에도 투자하는것으로 알고 있음.
조은,,,말씀이오,,,허나,,,왜인들은,,,조 심해야하오,.,
그냥.. 방시혁은 일본을 좋아함. 돈수만이 중국에 영혼을 팔았듯이 방시혁은 돈을 떠나서 일본, 자체를 좋아하는 인간임.
어떻게 알아요?
사실 방탄은 군대가면 하이브 끝이다 라고 다들 전망했지만 뉴진스 보면서 오~ 하이브 한방 먹였네! 하이브 안죽었네! 싶었었지. 하지만 현실은....
어쨋든 산업이 고도화되면 이는 소비자에게도 좋고 인재들에게도 좋은 환경이 되겠죠. 일본과 한국이 가진것들이 다른만큼 크게보아 윈윈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아시아에서 몇안되는 규모있는 선진국이니까..
gachi talk about sho hirano and his comments on korea in their variety
우리는 지금 일본 진출 노리고 서서히 뭐 들이 민다라고 말하는데,, 국내에 잠식해 오는 위예화를 필두로한 자본침략 하는 텐센트가 거꾸로 더 침입률이 높을 걸요,,
나중에 가면 진짜 재주는 K-POP이 하고 돈은 텐센트가 번다는 소리 나올텐데 말입니다.
Right! 지금도 각 분야에서 한국이 중국애들(자본)의 발판이 되고있음. 중국인의 비즈니스는 힘든 건 남시키고 중국인들은 쉽게쉽게임! 재주는 곰(한국인)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챙기는 일만 남았음.
누울 자리 보고 뻗는거죠 일본 엔터 시스템에 빈틈이 많아 하이브가 자리 잡기로 결정한 듯요
하이브 아무로나미에 영입썰도있더라구요
실제로 쟈니즈, 4648 은 아예 독자적인 시장이고 규모가 전 아시아적으로 엄청나게 크죠... 여기 팬들은 애당초 실력 그런거 관심도 없고 쟈니즈, 4648 한길로 살아오는 사람들이라 유일하게 하이브가 사쿠라 영입으로 4648 팬덤을 아이즈원에 이어서 르세라핌으로 섞은 균열을 보여준게 천재적인 터닝 포인트 같습니다. 방시혁 천재 맞습니다..
놀라운 분석력이네요. 이미 인구 감소가 진행중인 우리나라에서 새로운 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소리없는 전쟁은 엔터 업계에서도 현재 진행중인듯 한데 하이브의 이런 전략은 대단하다는 생각되네요.
하이브는 단순한 케이팝 회사가 아니라 진짜 복합적인 글로벌 플랫폼 회사가 되고자 하는 게 보여서 기대됩니다
어차피 일본 대형 기획사들이 겉으론 아닌척 하면서 한국 프로듀서나 트레이너들 큰돈 주면서 몰래 고용하니까 그럴바에 아싸리 우리쪽에서 먼저 도와주는척 하면서 일본 전국 연습생 모집, 감독과 방송 관계자들, 그리고 공연장 관계자들 인맥을 뽑아낼려는거겠지. 일본은 콘서트나 공연할때 공연장을 넓고 효율적으로 잘 쓰던데 그건 좀 우리쪽에서 배워도 됨.
하이브가 멀티 미디어 그룹으로 커나가는 꿈이라면 진짜 하드하죠.. 아티스트 폭이 넓어지면 넓어 질수록 CF 대금 하나 안치르고 팬들과 세계 팬들에게 어떤 상품을 노출 시키면서 한번에 수십만, 수백만의 매출증대가 매일 매일 이뤄질테니 말입니다.
국내와는 틀리게 거기에 달려드는 고객층이 분명한 일본이라면 더 유리한 고지 선점이 이뤄 지겠죠.
there is a rumor of IZ*ONE/AKB48 Honda Hitomi will graduate in 2023 and she is on HYBE watchlist too...
2021年の日本の音楽ユーザー調査によると有料聴取層が27%まで減っており、無関心層は40%まで増えています。有料聴取層のジャンル別ではアーティスト層50%(ソロ歌手、バンド、グループ等)、国内アイドル20%(声優なども含む)、洋楽15%、kpop10%、その他5%(クラッシックなど)という割合です。ジャンルは細分化すればもっと様々です。確かに日本人は好きな歌手を長く応援するため他のジャンルに行かない傾向にあります。ハイブの日本戦略についてのお話はとても興味深いです。各大手韓国事務所はオーディションで日本人のグループを作り出しているが、ハイブのみ有名芸能人を引き入れているからkpop界やその他で優位に立つ可能性があるというご意見ですね。正直、今の咲良や平手友梨奈に日本での影響力が大きいとは言えませんが…。SM、JYP、YGがどう対抗するのか楽しみです。日本で一定のファンを抱えた個人が注目されているのは事実で、今人気のado、あいみょん、YOASOBI、米津玄師、藤井風、優里などはyoutubeやTikTokなどからバズって出てきており、彼らはアーティストと呼ばれファンが最初からいる為この形式が増加しています。アイドル界では人気な男性アイドルはジャニーズだけでも数多く飽和状態だが、人気な女性アイドルはAKBや乃木坂ぐらいしかいないのでハイブとLDHが成功すれば新しいムーブメントが産まれるかもしれません。LDHは正確に言うとアイドルとアーティストのハイブリッドです(安室奈美恵や三浦大知、SPEED、DA PUMP、Da-iCEなど)。彼らは成長後アーティストへの移行がスムーズです。しかし48グループなどアイドルから成長後アーティストへの移行は失敗しやすいです。残念ですが平手友梨奈も現状はアーティストへの移行に失敗したと思います。私も同郷なので…彼女には諦めずに頑張って欲しいと思います。
ところで、kpop初のバーチャルアイドルMAVE:がデビューしましたがご覧になりましたか？レビューして欲しいです。
메이브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음악은 귀에 확 매력적이고 자꾸 생각납니다. 비쥬얼 또한 의외로 자연스럽고 친근합니다. 오프라인 무대는 어떤 식으로 연출할지 숙제가 남았지만. 유튜브나 틱톡을 활용한 온라인과 메타버스공간에서는 충분히 많은 인기를 끌수있을 것같습니다.
케이팝 팬들과 자니스 팬들은 많이 겹치고 자니스에서 케이팝으로 넘어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에전부터 케이팝 신규팬이된 사람들이 쓴 댓글이나 블로그를 보면 상당히 많았어요.그리고 ldh도
예전에 엑자일이 잘나갔던 시절에나 인기 있었지 지금은 많이 약화된 상태죠.
平野君がhybeに移籍はないと思います。ジャニーズ事務所を円満退社でない場合、元smapのように数年は民放番組などに出演できません。ここ最近やっとドラマ出演など増えてきましたが、テレビ曲はジャニーズの機嫌を損ねないように、数年はテレビ出演のオファーを出せないようです。平野君も今の新しいジュリー社長とうまく行かず退社するようなので、そのような子をhybeが受け入れてしまうと、hybe所属の他のアイドルの子達も音楽番組などに出られなくなってしまうと思います。ジャニーズ事務所は日本の芸能界で権力があるためです。今後滝沢君と何か始めるのか？個人事務所を設立して、山下君のように世界で活躍していくのか？楽しみです。
そもそもジャニーズ自体が弱体化してるので、そんな圧力をかけても平野くんの活動が素晴らしければ韓流に流れていくかと。
@@turkishice2131 ジャニーさんがなくなり弱体化してきてると思います。ただ、ドラマでは主演を演じたり、ニュースキャスター、バラエティーなど多くの番組にはまだまだ欠かせないジャニーズですから、テレビ局は顔色をうかがうと思いますよ。
@@ymui-ob7jd ドラマも2桁も取れてないくらいの人気ですよ。
重宝する意味が分かりません。
ま、どのみち国外普及力があるKPOPで売れれば他の活動が出てくるので日本をそこまで視野に入れる必要ないとも考えられますがね。日本の番組に出ずとちゃんと売れてる例はいくつもありますし。
ストレイキッズなんかほぼ日本の番組に出てないのに既にアメリカ含めたビルボードで2回1位とってませんか？
日本語でやりとりできるという意味で日本支社で活動すればいいだけの話です。
일본시장에서 지금 내수시장을 제대로 파고들고있으니 굉장히 무서운회사
kpop플랫폼을 판다 매국이다 댓글들 많은데.. 유행급변하는 음악시장에서 저변을 넓혀가는 거고 한때의 유행이 아닌 하나의 장르를 만들려고 하는건대 옹졸한 소리 마세요.
극공감!!!
일본 아이돌 시장에서 케이팝 팬층과 기존 일본 아이돌 팬층이 겹치지 않는다는게 흥미롭네요. 그 영역까지 가져오려면, 영상에 나왔듯이 인기 멤버 영입해버리는게 제일 좋긴 하겠네요
일본의 내수 아이돌 매출보면 여전히 거대한 시장이던데, 하이브가 확실히 유능함
많이 겹칩니다.특히 자니스와 케이팝은요.
@@김태수-m6z8v 쟈니스 망하는 줄 알았는데 요즘도 일본에선 잘 나가던데요. 새로 데뷔시킨 팀들 다들 성적 괜찮던데. 유튜브 자컨 조회수만 봐도 엄청 높음. 쟈니스의 경우 대부분 일본에서만 볼텐데
이럼 케이팝이랑 안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봐야겠죠. 아무리 일본이 쇠퇴했다 해도 경제 규모 매우 크고, 저출산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태어난 중장년층 인구 규모도 엄청 크죠. 그들 대상으로 한 시장만 해도 수익 높음
@@klpb3732 아직까진 자니스를 지지하는 고정 팬층은 어느정도 많이 있다고 봐야겠지요.하지만 예전처럼 밀리언 찍던
시절은 갔고 일본 내수 그룹으로 만든 jo1이나 ini같은 그룹들 성적이 자니스에 필적합니다.어차피 안겹치는게 아니라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겹칠수밖에 없습니다.예전에 블로그나 커뮤니티에서 자니스 좋아하다 케이팝 그룹으로
넘어왔다는 사람들글 엄청 많이 봤어요.
@@김태수-m6z8v 님이 말한건 단순히 겹치는 부분 있다는게 아니라 "많이" 겹친다는거였죠. 그럼 쟈니스가 망했든 케이팝이 망했든 해야죠. 현실은 둘 다 좋은 성적 거두고 있음. 그럼 여기 주인장이 말했듯이,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는 못하는거죠
@@klpb3732 김태수님 글에 동감인데요, 많이 겹친다면, 쟈니스가 망했던 케이팝이 망했던 했을 텐데 둘 다 일본에서 잘 나가니 많이 겹치는 게 아니다? 전혀요. 어떻게 그렇게 이해되는지 오히려 이해가 안 가는데요. 한 나라의 전체 음악 시장이고 일본은 세계 2번째 큰 음악시장입니다. 어떻게 케이팝이 일본에서 인기 있다고 단 20년만에 쟈니스가 망하나요? 파이가 있는데? 분명히 일본의 쟈니스는 붕괴되고 있어요. 케이팝에 시장들을 뺏기고 있는 중이지만 그 파이가 크니 오래 걸리는 걸뿐입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저들도 변하려 하는 것이고. 일본인들 지독히도 변화하지 않으려 하는 콘크리트 성향 잘 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기감이 크니 에이벡스에서 xg도 만들고 하는 겁니다.
기획사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도전을 해야죠. 결국은 그게 다 노하우가 되는 거고요.
르세라핌 이번 데뷔앨범 기록을 세웠죠. 사쿠라의 힘이 컷을것이라 보여집니다. 거기다 다른 맴버들의 매력도 음청좋지요
일본에다 일본인 아이돌 그룹까지 만들어서 쿨재팬 대신 해주는 꼴이 되지는 않을지 걱정 되네요...
sm이 중국인 아이돌 그룹 만들어서 활동 시키는거랑 같은거죠
돈도 좋지만 황금 알을 낳는 거위 배 가르는 짓 같습니다...
당장은 일본 현지 시장에서 이득을 볼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볼땐 kpop에 대한 차별화나 매력이 일본에서 떨어질 우려가 큽니다
굳이 일본에 하이브가 만들어 놓은 kpop 스타일 그룹이 있는데 한국 가수들에 대한 메리트가 얼마나 있을지 의문...
거기다 bts 회사라는 간판 달고 일본 가수들 전세계에 홍보해 주고 진출 시켜 주는게 과연 한류고 kpop인지 의문이고... 당장 하이브 지들 주식만 생각하는 문화계 매국노 짓으로 보여 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게 정답. 구한말 나라 팔아먹던 친일파들이 하던 짓하고 똑같음. 그들도 나름 논리가 있었죠. 일단 돈을 벌어 나라에 보탬이 되야한다라는 식의... 방시혁이 하는 건 매국노짓입니다. 케이팝 말아먹던 말던 난 돈만 벌면 된다죠.
omg what was that sakura edit 🍅🍅🍅🍅🍅🍅
말씀하시는 내용이 공감 되는게 아이즈원 일본 활동 당시 하이터치회 이벤트 참석 해본 사람이라면 바로 알 수 있네요.
할배들 아재들 학생들 애기들 다 같이 줄서 있어 본 사람들은 이게 뭔 말인지 알지요 ㅋㅋㅋ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임영웅팬 연령층과 아이돌팬 연령층 절대 섞일수 없는 물과 기름 상태인데 그 어려운걸 일본에선 사쿠라가 해냄.
완전 다른 영역에 있는 팬층을 규합 하는건 불가능이 아님을 증명한 첫 사례라고 할 만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임영웅이 멜론 챠트 줄세우기 하는거 보고 좀 놀라긴 했음요. 아 저 세대들 구매력이 장난아닌데 그동안 스타가 없었다는걸 반증 한거니까...
그리고 내수만으로 앨범 백만장 파는게 가능한 일이었다는거...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私が言ったのは日本でkpopファンの中で中年世代以降のファンにはほとんどなかったと思いですが、ここで咲良がいるから確かに全世代のファンができたという話です。
何か翻訳機の問題で意見がちゃんと伝わらなかったようです。
과거 사쿠라 일본 팬층의 경우 인구구조 영향이 컸겠죠. 이미 나이 많은 인구의 비율이 심하게 높아진 상태라, 일본 아이돌 시장 역시 아재 아줌마들을 주요 타겟으로 설정함. 거기다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젊은 케이팝 팬층까지 잡았으니 팬덤 컸었던거겠죠
@@dreamlike12
お返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youtubeの自動翻訳が駄目だったかもしれないと思いすぐ削除しました。やはり間違っていましたね。すみません。アイズワンは日本でも人気でしたから、すぐ解散してしまって悲しんだファンも多かったです。
뉴스평론이 아닌 인사이트를 주는 채널
i don't think they'll choose him
le sserafim is interesting because with sakura ... she had majority male fans. in akb, and now le sserafim has majority female fans. i don't think most of the men stuck around.
히토미랑 미우가 하이브로 올 거라는 루머가 있더군요.
하이브 전략이 팬층의 흡수라면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니여도 히토미 가능성이 있을듯.
@@rubyruby1212 나코는 배우쪽으로 맘이 완전간거같고 히토미는 자기발전에 욕심이 많은 아이라 하이브쪽에서 관심만 두면 머라도 할려고 올꺼같음. 외모나 보컬은 나코가 훨 낫다고 생각하지만 어차피 하이브목적이 일본팬층 흡수라면 히토미...좋은 선택이죠. 야도 사쿠라이상의 독기가 있으니 성공하든안하든 열심히 할듯. 아...올만에 아이즈원생각이나서 애기가 길어졌네ㅋ
@@rubyruby1212 전 갠적으로 르세라핌 탈퇴한아이 대신 민주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봤음. 아이돌 안하는게 조금 아쉽. 히토미는 일본활동도 잘하고있지만 한국활동 가치하면서 더 크게 됐으면하는데...루머가 사실이면 좋겠음.
히토미 꼭 오자 ㅜㅜ
오기는개뿔 하이브가 미쳤다고 씹
사쿠라는 확실히 프듀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듯 지금 48 졸업 멤버들 사시하라 코지하루 말고 죄다...안좋음
But what about Kazuha ... she's actually the most interesting and impressive Japanese talent find.
카즈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외모, 재능, 유머감각, 키(몸매)이 4박자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존중하는 마음, 배우는 마음, 어울리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우리는 그녀를 매우 사랑합니다.
카즈하 진짜 팬인 한국인입니다 국적을 떠나서 진짜 성공하고 빌보드 싱글 10위안에 꼭 입성했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나는 그녀가 일본인이기 때문에 꽤 걱정된다. 한 번의 실수로 그것은 끝이다. 그녀는 아직 배우는 중이야, 그녀를 많이 보호하고 아껴줘! 그나저나 나는 파파고를 사용해 lol
@@그말을했어야했다 앞으로 그녀를 보호하고 소중히 여겨주세요~
She entered the entertainment industry as a kpop idol, unlike Sakura. So her being japanese doesn't have much effect on her marketing style i think.
&TEAM 리더 한국인인데
this group actually has been 5 members since 2018, another member went on hiatus after their debut then left in 2021. basically 4/6 members have left. this time, it sounds like 3/5 are not renewing their contracts. it just doesn't sound like hybe is signing shirano.. maybe another company will? because will sho hirano and king & prince fans even support him? debuting in another group in japan just sounds like a terrible idea because he's already debuted in this group, izone is different, that was always a project group from mnet
히라노랑 키시 진구지가 진짜 오려나요..개인적으론 겡키랑 같이 4이서 활동하길 바랐는데.. 저는 JPOP은 JPOP의 매력이 있다하는데 KPOP이 섞이면 어떠하려나요..
ㅇㅈ kpop이랑 섞이면 별로일듯
외국멤버 넣는다면 일본멤버로 넣었으면 좋겠음 중국멤버말고.. 예의바르고 런하지도않고..
빤스런할 촤앵깨는 지혜롭게 걸러 낼것 같아요.
I always hear about your analysis of the entertainment industry in Japan and Korea. Really educated to me.
Thank you.
ありがとう。🙏🙏
この人結構よく間違ったこと言ってるから鵜呑みにしちゃだめよ
@@sakurabloom2251 何故? 批判する前に具体的に説明してください。
but THREE members are leaving mr gachi.
so I think it's a johnny's agency problem.
yuta kishi is one member, he is actually a really hard worker and a decent actor, but the job he was given last year was sooo bad. It's a drama airing now, and it was just making him be a loser and one of the trainee boys the star and have a cute role. it's good he is leaving. and sho hirano too, he's not getting the acting jobs he deserves. Like he had a great start but then all the staff changed and then suddenly it's weird. he's also a very passionate performer and has good stage presence. (i admit though, his visuals kind of remind me of some hybe male idols... so maybe it's true) but other than that, i don't know if he will join.
Also the group released an english single and even went to the US to train in 2019 but then in 2021 release the music in CD only and no digital .. how are overseas fans even supposed to buy and hear that.. how can they grow if you block them in multiple ways
面白いと思います
なら日本に韓国のバンドをしたい子達を呼んで欲しい、日本でのバンドの市場規模はデカいので有名になれれば最高よ
여려 영상들을 봤지만 가치님처럼 이렇게 디테일하게 일본시장을 분석한 영상은 처음 봤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일본아이돌 시장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새로운걸 많이 알게 되네요
하이브는 초기엔 뭔가 삐걱거리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 우왕좌왕 하는 듯한 모습도 많이 보였는데 시간이 지나가면서 점점 체계화되고 조직화되고 있다는걸 피부로 느낄 정도네요
르세라핌 활동을 보면서 그런걸 많이 느꼈습니다 뉴진스도 마찬가지고요
최대한 독립적인 권한을 자회사들에게 내어주면서도 전체적으로 컨트롤 한다는 느낌일까...
히라테 영입의 의미는 이젠 하이브도 조직 내부적으로 정비가 되면서 자신감이 생겼달까?? 그런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전 원래 킹앤프린스 멤버들 영입에 대해선 좀 회의적이었는데 가치님 말씀을 듣고보니 하이브에서 영입하는게 하이브로서도 멤버들에게도 최선의 선택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과연 어떤 결말이 날지 궁금하긴 합니다
I agree with you. He is a great analyst for Japan and Korean industry.
KINGDOM OF 방씨 패밀리이~~~~~, NAVER 재팬과 넓게 보면 한 집안 이죠. 방씨 패밀리의 다음 포지션은 패션을 통한 유통장악인데.
쿠팡은 유통을 장악해서 미디어 장악을 노리고
다음 세대는 어짜피 두 회사가 노리는 방향과 같죠.. 실시간 쇼핑, 미디어등은
대한민국 다음 블루오션을 일본으로 본다면, 뿌리기가 어렵지, 뿌려만 지면.. 너무 안정적이죠.. 대한민국 독점이라 말하지만 위기라 말하는 대한민국 보다는.
하이브가 엔터만을 노릴까요? 도착점은 엔터고 뭐고 끝은 다 같아요, 거대 미디어 쇼핑 포탈 플랫폼.. 누가 먼저 거대한 자본으로 선점하느냐죠..
라인에 하이브를 연결하고 네이버쇼핑을 연결하면 대한민국에서는 힘들지만 일본에서는 거대 멀티 그룹이 탄생할수 있죠.
콘텐츠는 노동집약적이고 리스크가 커서 자본효율과 생산성에서는 좋지않습니다. 모든 플랫폼의 최종 BM은 커머스라, 결국 하이브도 커머스로 가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이죠.
엔터비즈니스에서 끝은 커머스와 플랫폼이라서 무조건이죠
ㄷㄷ 똑똑하다 일본인들 많이 영입했으면..
모두 국뽕으로 보이기만 하는게 우수운게 냉철히 그냥 냉철히 돈으로만 보세요.
어느 회사건 사업 목적은 돈을 번다 입니다.. 그것이 목적임을 부정하면 안되죠.. 주식회사의 주인은 주주이고 주주이익의 우선의 최고의 가치이다..... 그 안에서 미래를 위한 투자, 기업마인드 모두 통용되는것이죠. 그게 싫다면 상장하지 말았어야 하고.
그럴 경우 여기에 투자를 왜 할것인가?
국가적으로 볼 경우 K-팝 국뽕으로 취해 있을 동안 돈은 누가 버는가?? 를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는것이죠.
그냥 이승기, 박수홍 보면서 느끼는 점 없나요?? 스토리 부터 인성 성장, 인기, 무엇하나 꿀리지 않고 트리가 나무랄데 없죠........ 단 하나만 빼면 말입니다. 열심히 잠 안자고 노력 하고 활동 열심히 하는 참된 스타임에는 분명하지만 단 하나가 부족했죠...... 이익은 누구에게 가는가를 놓치고 활동만 했다는것.
얘들 잠 안재우고 활돌 열심히 시켜서 돈 많이 벌어서 그 돈이 얘들한테 가는가? 소속사 빌딩 세우는데 들어가는가??? 왕서방의 투자금으로 배당되어 모두 빠져 나가는가???
활동하고 인기 끌고 빌보드 챠트 10안에 들어가도 돈이 가수/소속사/국가에 내는 세금으로 안 들어오면 헛일이죠...
히라노 쇼 팬도 아니고 킹프리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히라테처럼 일본 아이돌이나 아티스트들이 파격 이적이라던지 뭔가 재밌는 일이 벌어지면 흥미진진할거 같긴 함
HYBE가 원하면 AVEX도 잡아 먹을 수 있는 시대가 곳 왔으면 하네요~
오버!
키가 너무 작내여… 저도 작은 편인데 저보다 5cm가 작네요… 요즘 아이돌들은 다 185정도 되돈데
엥 요즘 한국 남돌들 연말 방송 3사 무대나 시상식 무대 보면 장원영, 안유진 보다 작은 남돌 멤버들도 엄청 많아 보이던데요... 그거 보고 요즘 남돌들은 키카 왜이리 속된말로 난쟁이 똥짜루지 했거든요. 적어도 170 후반 이상은 되어야 춤 할 때도 태가 나는데 어째 170 초 중반이 많아 보입니다. 일본은 원래 남녀 할 것 없이 키가 작으니 더 비슷 하겠죠
170 초반이 수두룩한데요?
@@에티카-z5r 망돌들 말고 뜨는 애들은 크더라고요 txt나 엔하이폰 같은 애들 보면 음청 큼
하이브의 르세라핌이 빌보드재팬 자료에서 초동 32.1만장 팔았다고 하네요.
일본 연예계 종사자들 리스크가 너무 큼 대표적으로 얼마 전에 BH 엔터테인먼트에서 빌드 업 하던 일본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라는 배우가 있었는데 BH엔터가 마음먹고 제대로 서포트 하려고 엄청나게 투자했는데 일본의 그 더럽고 특이한 성 상납 문화부터 성 스캔들이 거의 폭탄 급이라 한국 이라면 매장 될 수준임 일본은 아이돌이 인터넷으로 몸을 파는 것도 일상인 나라고 쟈니즈 계열들 성 스캔들은 그냥 대한민국 기준으로 보면 핵 폭탄급임 그런 스캔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 하는 것도 사실은 방송 언론 연예계 종사자들 간에 유착관계 때문에 일어난 일들인데 그 오래되고 고이고 썩은 고인물들을 하이브가 길을 열어보겠다? 일본은 인성 자체가 그냥 우물안 개구리인 나라임 자기 관리란 개념이 없고 자기 파이란 개념이 없음 그래서 실력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거임 어차피 고인물들이 뒤에서 지들 끼리 만들어 놓은 길에 북한체제처럼 하면 되니까 아이유? ㅋㅋㅋ 어이가 없누
하이브 풀매수 가나요
이분 분석에 항상 감탄만 나옴 하이브가 현지화전략에 대성공을 거두고있고 자리잡았지만 히라노까지 와서 새그룹 런칭하고 쟈니스에 대항하려고한다? 인맥을보면 ldh랑 akb아키모토랑 친하니까 충분히 자신감이 있는듯
다좋은데 아이유처럼에서 쌔하다...
아이유가 짭 유이로 시작은 했는데 하라테는 좀 노래를 못 부르는데
근데 정말 궁금해서 전략을 왜 다들 전냑이라 발음하나요? 표준발음은 절략인데.....그동안 절략으로 발음하면서 살아왔는데 유튜브에 전냑이라고 발음하는 사람 많아서 당황하고 있는 중
한일 아이돌판과 음아계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teamのデビュー、平手さんの加入、LDHとのつながりとHYBE japanは順調にやっているなと感じます。
LDHの件はガチさんのお話を聞いて納得しました。LDH傘下のEXPGというダンススクール出身には実力者が沢山います。nctのshotaroはSMに加入後たった3ヶ月の練習期間でデビューしました！
私はLDHの新人チームのファンなので、彼らがKpopの影響を受けて成長するのを歓迎しています。（移籍や買収は反対ですけど）HYBE japanには日本の会社とwinwinの関係を築いてアイドル業界に新しい風を送り込み、ファンを楽しませてくれる事を望みます。
얼마전에 일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본은 훌륭한 국가입니다
@@윤셔와민셔 有り難うございます。私はNCTとLDHが大好きなおばさんです。今日本は寒いですが、韓国はもっと寒いでしょう。お体に気をつけて下さいね🤗
하이브 같은 대형회사도 일본에서 엔화 벌자고 저렇게 일본에서 눈물의 동고쇼 하는데
에이벡스는 케이팝 흉내내면서 혐한 마케팅으로 어그로 끌고 난리가 났쥬?
b-but kpop idols can't sing eith...nevermind
당연히 한국의 락시장은 죽었지 한번 더 살아날 기회를 가우치가 날려 먹였고 애초에 지금 전세계 트랜드가 락보다 힙합이니 개인적으로 락을 좋아하지마느
a lot of kpop fans .. are johnny's ex fans or current johnny's fans though.
여기 k팝 시장 돌아가는 상황은 일체 관심도 없으면서 국뽕 유튜브만 찾아다니시는 분들 좀 오셨네요. 애초에 소수의 국뽕, 또는 일뽕들 의견은 1도 안 중요하죠. 기획사들도 속으론 전혀 신경안쓰고 지들 갈길 갑니다. 분명한건 국뽕 한국인들과 혐한 일본인들 모두 k팝 기획사들의 현지화 전략에 반감이 엄청 크다는 점이 재밌네요.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반일국뽕 혐한일뽕 둘만 있는 섬으로 영원히 추방시켜서 데이트 시켜주고 싶네요
Every idol in a major office in Japan, is subject to the Unspoken Rule. If HYBE violate that repeatedly by trying to poach too many "stars" from other agencies, especially with Johnnys, who are known for their unsavory connections, they (HYBE) might find themselves on the very short end of the stick. The last thing HYBE needs is for other agencies to blacklist their talents in Japan. Believe me, that is going to happen if HYBE steps on too many toes, there.
I was told that HYBE might find itself on a very short leash when it comes to Yurina Hirate and she may have to decide whether she wants to work in Japan or Korea given that she already has a bad reputation in Japan. The problem is, is she capable of working in a tough, cut-throat market like Korea, especially since she is known to have ZERO discipline?
And you're forgetting something, HYBE is not the only one with international connections - Sony has them too. Not only that, A. Inc has 4 bands regularly touring abroad. There is simply nothing HYBE can do for that company given that, that particular company already has connections with Universal, Sony and Warner in the United States.
개인적으로 하이브 방식이 옳다고 봅니다...
무조건 kpop만을 보여주기보다는 kpop으로 구축한 네트워크를 통해 일본의 대중 문화가 함께 나아가거나 일본 현지의 스타를 영입하거나 일본 시장을 더 크게 확장시키는게 kpop이 지금보다 더 발전할 길이라고 봅니다.
지금 한국의 드라마나 아이돌계가 두각을 보이긴 하지만 현재 한국의 인구 구조나 지금까지의 한류들만 봐도 길게 갈 인기라고 보기엔 힘들죠...
뭐가 되었든 일본은 전통적인 컨텐츠 강국이면서 선진국 수준의 저작권 문화는 물론 동시에 일본의 문화 소비 시장도 여전히 전세계급 규모이기도 하니까요.
솔직히 BTS도 일본에서의 인기가 아니었다면 지금 전세계에서 사랑받을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과거 찬란했던 홍콩영화들의 현재의 몰락을 보면...뭐... 답은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
고여있고 한국적인 것만 고집하다간 금방 그 꼴 나게 되겠죠...
bts가 일본에서의 인기가 아니었다면 전세계에서 사랑받을 수 있었을까라고 반문하는건 굉장히 무책임한 발언 아닌가요?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거죠? bts에 대해서 하나 제대로 모르는 주제 뭔 일뽕이 걸린 건지 무슨 소리하는거임?
님은 한류를 즐기는 사람이 아니고 한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인데 일본대중문화를 즐기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저 한국의 플랫폼을 이용하고 싶어하는 심리같은데요? 이상한 핑계대지 마세요.
그거는 단순히 님이 일뽕이라 그냥 음흉하게 한류를 폄하하고 후려치는거밖에 안되네요. 오지랖 부리지 말고 조용히 님은 님이 좋아하는걸 찾으세요. 이상한 기대감 갖지 말고
일뽕 지리네 ㅋㅋㅋ BTS에 대해 1도 모르는 멍뭉이 소리 ㅋㅋㅋㅋㅋ
모르면 유툽에 많이 있으니 방탄에 대해 소개된 영상만 봐도 이런 멍청한 소리는 안하겠네. 와 진짜 일뽕은 치료법도 없다더니. 한류는 곧 끝난다고 중국 일본이 주구방창 외쳤지만 이젠 전세계로 뻗어 갔는데 ㅋㅋㅋ그리고 인제 중국 일본 애들이 한류에 편승해서 세계데뷔를 꿈꾸는 시대임.
죄송한데 남미랑 미국에서 먼저 콜온게 방탄입니다 (방탄팬아님 엑소팬) 일본 없어도 이미 정상이었는데요 뇌피셜로 말하지 말고 판매량이로 말하시길
日本の方が多様性があり消費者が好むジャンルがバラけている印象がありますね。ジャズやシャンソンやパンクロックとかもあるし。
韓国はアイドルだけがなぜ突出して市場を支配するようになったのでしょう。
'수출'이 잘 되는 게 아이돌 음악이고, 재즈 샹송 이런 거 한국에도 있습니다ㅋㅋ 다양성이 '없는' 것이라기보다는, 님 말씀대로 아이돌 음악이 너무 크게 성공하여 돌출됨으로 인해 다양성이 잘 '인식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당장 임영웅만 해도 그가 뭐만 발표했다 하면 차트 다 휩쓸지 않습니까ㅋㅋㅋ 물론 각 장르들의 지분이 일본에 비해 균등하지 않음은 인정합니다ㅋㅋ
답은 간단합니다 한국사람이 일본 음악시장을 볼때 노기자카나 akb같은 아이돌만 눈에 들어오듯이 일본사람이 한국음악시장을 볼때 한국아이돌만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죠
확실히 한국아이돌 시장이 세계화되면서 일본보다 비중이 크다고 볼수는 있습니다만 한국도 아이돌이외에 힙합,트로트 같은 시장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게다가 힙합이나 트로트 같은 경우 아이돌 시장 못지 않게 메인스트림을 형성하고 있고 한국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음원에 있어서도 유의미한 성적을 내고 있죠
한국인이 봤을 때 일본은 락이 대부분이고 일본인이 봤을 때 한국은 아이돌 음악이 대부분으로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 멜론차트를 보면 힙합, 발라드, 트로트 등 다양하죠. 또, 아이돌들이 워낙 다양한 장르를 하고 있기도 하고요.
韓国は内需規模がスカスカ
韓国のバンドなんか全く知らん
예쁘고 잘생기고 퍼포먼스 좋고 에너지가 넘치는 젊은 가수들이 나오면 사람이니까 당연히 관심을 갖게되지않나? 그러니 아이돌이 인기가 있는 거구. 일본은 8090년대에는 외모가 매력적이고 노래잘하는 아이돌이 많았는데 최근에 나오는 아이돌은 외모나 실력이 매력적이지않다. 한국에도 밴드나 재즈, 힙합, 트로트, 국악밴드 등 장르가 다양한데, 다른 장르는 TV는 잘 안 나오고 스트리밍서비스나 페스티발이나 클럽, 전용음악방송같은 무대에서 활동한다. 아이돌과 활동무대가 완전히 다르다.
위축되어 가는 일본 시장을 방시혁이 살려주는 꼴이 되나 싶네.. 글쎄...
한국 내에는 이제 그런 재원이 없다는 건가..
이수만의 중국몽
하이브의 일본몽
히라노가 하이브와 계약하나요?
루머가있습니다
근데 이 전략 별루 …
한국에서 통할거란 소리만 제발여
한국펜 은 생각 안하시는군여
펜 있으니 한국 펜들이 다
좋와할가라 생각 마셔여
한국 펜은 도대체 어느나라 말인가요 마셔여도 그렇구요..
한국 회사가 자국의 발전을 위해 힘써야지 일본에 가서 일본 아이돌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스타로 키운다? 뭔 미친짓이야. 돈이 되면 나라도 팔아먹는 것을 "매국노"라고 한다
그걸 흔히 사업수완이 좋다고 합니다
나의 영달을 위해 나라에 해악을 끼치는 것과는 다르죠
이완용은 사업수완이 좋아서 지금까지 욕을 먹고 있겠습니까?
그리고 자국의 발전이라고 하는데
한국의 기획사가 일본 문화계를 잠식할수록 결국 그게 멀리보면 자국에 이익이 된다는거는 아시죠?
뭐야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현시점에서 전체 음반시장의 규모는 한국과 일본이 거의 비슷하거나 오히려 한국이 더 큽니다.국제음반협회에서 일본이 한국보다 몇배가 더 크다는 발표는 완전히 틀린 정보입니다.한국은 멜론 하나만 등록되 있는데 유튜브뮤직이 멜론보다 훨씬 큽니다.동영상은 뻬고 음악판매만 따져서 그렇습니다.당연히 유튜브는 한국시장판매로 안들어가지만 분명 한국안에서 판매되는겁니다.일본은 유튜브음원 판매가 아주 작습니다.음원시장만 따지면 한국이 일본보다 30%정도 더 큽니다.그럼 음반은 어떤가 한국의 음반시장이 어마어마하게 커졌습니다.걸그룹판매만 1~10위까지 한팀당 100만~250만장입니다.남자그룹은200만장 넘게 파는 그룹이 5개정도 있습니다.일본은 1~10위까지 30만장~60만장 사이입니다.게임이 안되요.작년 세븐틴의 일본판매가 280만장 입니다.그것역시 모든 저작권과 권리를 한국이 가지고 일부 나눠먹는거라 그중 절반 이상은 한국판매나 마찬가집니다.일본판매는 한국시장으로 안들어 가지만 결국은 한국시장의 일부가 되는거죠.제계산으로는 이미 한국 음반시장규모가 일본을 넘어서서 미국다음 세계2위에 올랐다고 봅니다.
세계시장에 음악을 파는 나라하고 세상 넒은줄 모르고 일억이천 시장이 크다고 주물럭 거리는 나라하고 어디가 크겠어요 대가리 썩은 일뽕들의 헛소리죠 일본시장이 우리보다 다섯배 열배라고 밥이나 먹고다녀라 정신나간 소리 하지말고
한국의 음반 판매량 안에 중국 공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너가 착각하는게 그 음반판매의 절반이상은 중국과 일본의 공구가 포함된다...
한국 유튜브는 한국에서만 조회가 됩니까??? 다른나라는 조회 못함??? 이 뭔소린지ㅋㅋㅋ
그 중에서 팬미팅 가려고 한 사람이 여러 장 사는 걸 감안해서 조금 빼줘야할 듯.
그러다가 중국인 맴버들 처럼~~
인기 얻고 등에 칼~꽃는 애들 나옵니다~~
왜 계속 당하면서 그런건지~
보아 동방신기가 했던 그 고생은 이젠 없는건지~
그냥 일뽕의 향연이네~
굳이?? 일본아니라도~bts 블랙핑크로 서구권에서도 엄청난 이익을 올리고 있는데~~
굳이~~왜 일본인들을 띄우면서까지??
이해가 안되네~
bts消費国1位は日本だからですよ！RUclips再生回数も1位は日本、2位がインド3位インドネシア、と続いています。ランキングに出ています。日本は近い国で手っ取り早く稼げるのでしょう！
@@ymui-ob7jd bts 매출 1위는 일본이 아니고 미국입니다.
中央日報が昨年そのように報道していました。
@@rubyruby1212 방탄의 매출 1위는 미국입니다.
@@rubyruby1212 님이 말하고 있는건 그냥 케이팝 음반 매출 국가를 말하고 있는 모양인데 그건 음반매출인거고 콘서트,굿즈 이런 거 매출잡으면 방탄은 미국매출이 1위입니다. 방탄은 중국에서 콘서트할일도 없는데 무슨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2위가 됩니까? 바보세요? 님이 본 자료를 다시 보세요. 그게 무슨 매출이었는지
이사람은 항상 일본아이돌과 배우들을 엄첨 빨아주네
한 일 양쪽의 시야를 나름 객관적으로 잘 설명해주시는거같은데
어떤 점에서 그리 느끼셨나요?그냥 가치님은 일본 음악시장도 잘 알고 계신 분이라 일본음악이나 시장을 독자들이 잘 알수 있도록 분석해주고 있는거 뿐인데요
나는 일본을 좋아했지만 일뽕들 넘처난다는걸 알고
너무나 쪽팔려서 일본이 너무 싫어졌다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것은 뭐라할수 없지만 아주 나라를 팔어먹을 기세다
정말 일본좋은일만 하고 자빠졌네..일본무시하는거 아니냐?이미 kpop컨셉다따라하는데 실력생기면 해외팬들마저 뺏겨..차라리 일본멤버섞어서 kpop그룹으로 일본시장을 먹어야지..자꾸일본애들만으로 구성된 아이돌 만들어주고있네..니쥬 jo1등 탑급kpop그룹제외하면 이미 대체하고있는거같아보여..
그럼 저건 K-POP이야? J-POP이야? 엑스쥐처럼 J-POP?
당연이 j팝이죠 중국wayv 그팀도 중국어로 부른데 그게 무슨 케이팝 입니까 c팝이지
기존의 kpop의 팬들만 뺏어갈뿐 저런짓 하다가 자본 인구 시장큰 재들 한데 다 뺏길겁니다 얘들아 외국이 멤베 일부 포함 하더라도 현지인팀 만들지 말고 한국에서 만들어서 팔어라
당연히 제이팝이지. K의 기준은 국적이다. K팝의 뒤를 이어 c, t,p이라고 각 나라마다 이름을 붙이는데 다 국적기준이다. 케이팝은 장르가 아니다. 지금이라도 케이팝을 하나의 장르로 규정짓는 단어를 우리가 만들어서 미국의 힙합, 미국의 재즈, 영국의 락 이렇게 원조처럼 불릴려면. 하다못해 엔믹스처럼 믹스팝이라고 명칭을 정확히 언급해야 지분이 생긴다. 엔터업계가 정신차리고 브랜딩을 다시금 해야하는데, 돈버느라 그런 의식이 없으니, xg가 x팝이라고 할수있는거다. 일본은 ip개념(저작권)이 있어서 그룹하나만들고 저렇게 명칭을 부르는데 우리나라 엔터업계 종사자들은 그냥 돈버는데만 혈안이 되서 지적재산을 관리하는데 소홀하다. 한마디로 남좋은 일만하고 나중에 껍데기밖에 안남는 호구, 병신들이다!
가치는 역시 일뽕이구나.
일본 아이돌이 KPOP의 힘을 빌어,더욱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뼛속까지 느껴진다.
하지만 대다수 KPOP팬들의 바람은
그게 아니고, 한국 아이돌과 KPOP의 완전한 일본 점령이다.가치는 그점을 알아야 한다.
그동안 수많은 KPOP과 아이돌이 일본의 방송과 대중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그들만의 확고한 팬덤은
철벽같이 건재하다는것을 느꼈다.
😂😂😂 남이 진지한 얘기하는데 그럼 그대는 중뽕이신가?
k-pop에 자아의탁해서 국뽕채우지마시고 본인바램을 케이팝팬들바램이라고 바꾸지마세요.무슨 일본점령이니...문화에 무슨점령타령인가요?
@@dbxbq-b5v 한심한 인간이네.. 외국에선 모두들 문화에 점령이라고 상식적으로 얘기들 하는데 무슨 문화에 점령타령? 참, 식견도 없고 무식하니 이런 글을 달지. 브리티쉬 인베이젼이란 단어는 아나? 중국, 동남아 각국들이 왜 틈만 나면 한국에 문화는 상호교류가 되야 한다, 한 나라의 일방적 유행이 아니라.. 라는 말을 수십년째 한결같이 하고 있을까? 이게 문화 점령 아닌가? 이게 한국의 문화가 그네들 문화를 잠식한 거 아니냐고? 그래서 그 위기의식에서 줄기차게 한국에선 왜 자기들 문화가 유행 안하냐는 식의 뻘짓을 주장하는 것이고.
문화에 점령이 어딨냐고? 정말 놀라울 정도로 무지한 댓글이네. 당신 말대로면 미국 문화의 전세계 점령은 없는 것이고 말이 안 되는 것이네? 한국의 스크린 쿼터도 괜한 뻘짓한 것이고?
중뽕보단 차라리 일뽕이 낫다.
@@trinity1203 글을 자세히 다시 읽어봐요 "한국 아이돌과 K-POP의 완전한 일본 점령", 그럼에도 "확고한 팬덤은 철벽같이 건재하다"
반일의 글이 아님
잘나가다가 아이유는 뭐야 하여튼 참...나의 아저씨를 연기해내? 아이유야 말로최고거품이지 가치는 좀더 다양한 문화를 접해서 수준을 올릴필요가있다 영화좀 세계다양한 명작들좀봐
대단한 전문가 나셨네 ㅋㅋㅋ
매국질을 열심히 하는구만
국내 팬들의 반감으로 하이브 퇴출 되겠구만
이게 왜 매국일까요... 해외 돈을 벌어오는 애국이죠...
한국 기획사들이 저런 무지성 국뽕으로 운영했다면, 오늘날 케이팝 위상은 절대 없었음
일본서 객이 아니라 주류가 되기 위한 밑작업임
이런애들 답글달아주지마 한국애들 아님 조선족이나 중국애들이 반일 부추김 그래야 중국이 살거든 한국이랑 일본이 가까워짐 절대안되거든
지금까지 일본 돈으로 먹고산게 한류인데😂😂😂😂
와도 인기 아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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