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ettiest town house in Ilsan korea house ma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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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 You can find more things if you search RUclips #민성하우스
/ @minsunghouse
High-end Single-family Housing in Ilsan, Gyeonggi-do
241m2, Building Area 109m2, Reinforced Concrete, Generation 19
The sale price is between the late 600 million and early 700 million.
Introducing Site & Interior of Selling Site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I went to the place where I bought a house.
I'm going to take a video and show you.
Business Inquiry glass2128@gmail.com
Team leader Kim Jung-hwan 010 7570 2992 for broadcast and filming inquiries.
#Ilsan Townhouse#korea house#korea ma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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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아파트보다 저런 집이 집같이 생활하는 느낌이 든다
고생많으시네요 민성하우스 힘 빌려서 오랫동안 안나가는 안좋은매물 소개하시느라..
김정환 팀장님 덕에
맥주 한잔 마시면서 항상 내집 마련 꿈을 꿉니다!!
집의 방향도 문제고 집이 지하에 있고 ! 안방 빼고 다른방은 해빛을 못보고 7억? 미쳤다
팀장님~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설명하면서 나오는cg가 아주 좋네요👍
예술하시는 부부만사는분에게 딱인 공간이네요....아이들이있으면 조금은 힘들듯합니다.다양한 물건보여주시는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집이 외부나 내부나 독특하게 지었네요.. 근데 건축가가 지어서그런가 가격은 진짜 살벌하네요.. ㄷㄷ
잘봤습니다..
와~ 진짜 뭐라고 할말이 없는 집이네요 기가막히네 ㅋ
다뚫린 화장실 유리창들을 쬐끔씩 떼어내서 작은방들로 옮기고 싶네요 ㅠ
정말 예쁜집들이 우리나라에 너무 많네요 ^^
건축가는 생각하는게 일반인과 다르다는 오만의 산물....
설계한 건축가에게 영업해서 판매하라고 하세요.
와 이쁘다~~~ 하늘이..
정말 특이한 집이네요 일상을 사는 집이라기보단 유니크한 펜션을 본 느낌이에요~여기서도 프로페셔널한 설명 잘 봤습니다~
욕실 타일은 진짜 디자이너의 욕심이네요. 쩝... 옅은채색으로만 마무리되었어도...
집 참 예쁘네요 머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저같은경운 화장실 아주 맘에 들어요 ㅋㅋ 북박이 장이라든가 마물 공사 되면 예쁘고 아늑한집이 될듯 하네요 ^^ 예쁜집 잘봤어용~
건축가라는 사람이 집을 특이하게만 만들려고 했나 보네.
건축가가 설계를 했다면서 사람을 생각하고 만든 집이 아니라
특이하게 만들어서 비싸게 팔아 먹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설계한 듯한 집..
안방을 제외한 나머지 두 방은 빛한줄기 들어오지 않는 골방
자녀에게 그 방을 준다면 1년 이내에 우울증 걸리겠네요.
건축사 김효만씨 작품인데.. 깨나 유명하신분이에요 건축비4~5억에 맞출려니 실력발휘 못하신듯
@@구해줘홈즈-t5c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건축비 4억 미만이어도 사람이 사람 답게 사는 집을 설계 하는 건축가들 수두룩합니다.
무슨 건축비 탓을....
건축비 4~5억에 맞추려고 정신병 걸릴 것 같은 화장실에 빛 한줌 안들어오는 골방을 설계 합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GooD 참신하내요
지하방 벽을 뚫어서 좀 큰 창문을 달고 안방 두께가 두꺼운 2중창 인가 다시 달아야 겨울에 덜추울것 같은데 집은 독특한데 6~7억 가치가 않가는 집
유리 화장실을 보니, 예전에 본 스킵플로어 구조의 집이 생각이 나네요.
작은 방에는 아주 작은 환기창만 있어서, 성인이 장기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답답할것 같네요
사실상 부부 둘만 살거나 아주 어린 아기만 있는 가족에 적합하겠네요.
그래도 정원 두곳을 잘 꾸미면 개성있는 집이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관문은 번호키있는 방화문으로 교체 가능한가요?
뭔가 가정집보다는 만화가나 웹툰 등 작가 같은 일 하시는 분들의 작업실로 쓰면 좋을 것 같은 곳이네요. 집 깔끔하고 예쁘고 좋긴 하지만 그래도 집에 비해 가격대가 조금 무리있는 느낌은 있긴 하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화장실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고, 지하에서 방 두개는 거의 채광이 안되네요.. 저런 방은 누구도 쓰면 안됩니다. 특히나 감수성이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은 더더욱이요.. 아직 빌트인 안된 붙박이장을 붙여놓으면 안그래도 작은 방에 채광도 안되는데 완전 숨막힐듯... 지하 큰방도 붙박이장 들어가면 통로 엄청 답답하겠네요.. 팀장님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 팀장님이야 뭐든지 매물이 있으면 소개해주는게 직업이니까요~ 와 근데 설계한 사람 대단하네요 ㅋㅋ
우리집은 13층 아파트인데도 한여름 장마때는 끕끕하고 습한데 이집에서 장마철되면 어떨지?...
집이 특이하긴 하네요. 상식적으로 방은 윗층에 햇빛 잘 들어오는 곳에 만든다고 봐거든요.
지하에 작은방들은 창이 있지만 채광이 너무 부족해서 그방에 살면 갑갑함을 많이 느낄듯
합니다. 돈많은 부자라면 호기심에 구입해 보고 싶긴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작은방 두개는 거의 반지하 같네요...
인테리어잘해놓고 단자함 스테인레스는 너무 따로노네요.
그부분 마무리가덜된건지...
하얀색페인트나 시트지 및 가구를짜서 가림좋을듯 하네요
집짓는 모 유튜버가 최근에 단자함을 신발장이나 가구등으로 가려놓으면 안되게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렇게 보이게 했을거같네요
우리 타입은 아닌것같네요.
예술하시는 분이 사야될듯.
저 돈이면 묘세권이지만 오금동 타운하우스로 가는게 나을듯 싶네요.
거긴 아파트처럼 보안 잘되고 친환경 숲세권에 지하철 역도 가깝고...
집이 굉장히 독특하죠 = 뭐 이렇게 지었을까요
아직도 안팔렸구나
티비에서보고 난해하다고느꼈었죠
@@minsunghouse 이 타입 전세도 가능한가요?
구해줘 홈즈에서 같은단지에 집 봤음...
화장실 너무 무서워요ㅠ
혹시 스키 풀러 라는게 skip floor 말하는건가요........
Team Jang, please feature these unique homes again. They are so interesting. Cool structure. 🤗
일산 어디죠?
여기는 민성하우스 할아버님이 오셔도 안된다..
오버 아키텍쳐의 대표적 예!
건축학과나 인테리어 업자분들의 실패
사례 견학 장소로 해당 학회에서 매입 아니면
답 없다.
사람들 반응이 왜이래....했는데 보다보니 좀 이해는가요...... 😥
옆집도 엄청이쁘네요~ㅋ테라스가 참 예쁘게 잘꾸여진듯한 멋진 주택이네요~
화장실이 다 마음에 안드네 통유리는 뭐고 빨간건 뭐지? 열정적으로 힘 주라는 뜻인가? 통유리 화장실은 블라인드는 있지만 그래도 저건 아니다... 2층은 마음에 드는데 지하층은 별로...
Where's this located??
It's in Il-san, Goyang-si which is right next to Seoul. (northwest of Seoul)
Thank you
돈있는사람은 그냥 재미삼아 사보는 집인듯..;;;;
펜션목적으로 만든집이 아닌가요? 실주거로늗 힘들거같은....
다해서 4억 이하로 내려라. 이게 뭐냐 진짜
인테리어만으로 집을 팔려고 인테리어도 그닥인데..6억,7억 같은 소리하고있네 ㅋㅋ 한놈만 걸려라인가
더군다나.. 집 판매하는분이 유튜브 설명에
광고를 넣고 진짜.. ㅋㅋㅋ
이번 매물은 호불호가 심하게 나뉘네요ㅎㅎ 저도 제 취향에 집이 아니라 아쉬운집이지만 항상 여러가지 멋진집들 소개시켜주셔서 견문이 넓어지는 기분입니다:) 이게 지금생각하니 값진경험같아요
안좋은글은 신경쓰지마시고 팀장님 하고픈대로 운영하세요ㅎㅎ
호러물에 나오는 욕실같아요....
와~ 입이 떡 벌어집니다~ 너무 좋아보여서 끝까지 보게되네요~
재미있는 집이네요. 좀 여유있는 싱글세대가 살면서 인테리어 잘해놓으면 정말 이쁘게 살수 있을거 같고, 신혼부부 정도까지는 좋을거 같네요. 우리나라도 좀 이런 다양하고 독특한 집들 많이 지었으면 좋겠네요. 그냥 천편일률적인 디자인 보는 것도 지겹고, 고층 빌딩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우리나라 건물들 정말 3류국가 같아서 토나와요.
댓글들 보고 얼마나 형편없으면 반응이 이래? 그랬는데 생각만큼 최악은 아닌 것 같네요. 인테리어 예쁜 편이고 북향이지만 설계가 좋아 1층 채광 훌륭하고 1층과 지층 모두 테라스 공간이 있는 등 나름 장점도 있는 것 같고요. 지층의 채광 문제는 큰 단점이고 제가 보기엔 수납 공간이 모자라는 것도 문제 같은데요 작은 방 중 하나는 필수적으로 수납 공간으로 활용할 수 밖에 없겠네요. 공간적인 제약으로 자녀들이 있는 3인 이상 가족에게는 외면 당할 수 밖에 없는 구조 같네요. 작은 방을 드레스 룸 같은 수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젊은 2인 가족에게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런 젊은 부부에게는 직장과 가까운 아파트에 입주하는게 훨씬 나은 선택이겠지만. 다만 공동주택의 층간소음에 지쳐 단독세대를 꿈꾸는 30대의 젊은 부부라면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한번 살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