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엄마가 햄버거 먹으라고 함 새로운 음료가 있음 복숭아향 탄산수였음 계속 먹으니 괜찮아졌음 오~ 햄버거랑 먹으니까 JMT인데? 다 먹음 엄마가 같이 산책나가자고 함 내가 산책을 좋아하긴 하지~ *산책을 한 후* 갑자기 우리 집에 강도가 들어옴 가족:무....무슨일이야!???????????????????????????????????????// 강도:나는 브라질에서 온 강도다! 한국말을 잘 하잖아? 나:혹시 왜 강도질을 하신거죠? 강도:그건 너가 아주 잘 살기 때문이지!!! 후후...전생에 했던 말을 해야겠군.... 나:어쩔티비저쩔티비안궁티비뇌절티비우짤래미저짤래미지금화나쥬?개킹받쥬?어짜피사는곳모르쥬? 강도:으아ㅏㅏㅏ 킹받아!!!!!!!!!!!!!!!!!!!!!!!!!!!!!!!!!(폭발) 우리가 이겼다!!!!
추천! 드디어 집에 왔음! 근데 내일 학교 가는 날임.. 괜찮아 업차피 학원 쌤이랑 우리 선생님은 나한테 숙제 안 내주시고 친구들만 내줄테니! 내일이 됨 학교 갈 준비중~~ 학교에 도착함! 학교에는 친구들과 선생님이 안 계시고 조용함 잠만..? 오늘 현충일이라서 학교 안 가는 날인데 아.. 괜히 빨리 일어났네.. 잠깐..? 괜찮아!! 집에가면 놀 수 있잖아!! 바로 집으로 옴 근데 엄마가 하는 말 엄마:얘야 학원 가야지! 어서가 나:(아.. 오늘 쉬는 날이어도 학원을 가는 거네..) 어쩔 수 없이 학원에 감 근데 학원에 갔는데 또 마찬가지로 선생님과 학원 친구들이 안보임 그래서 다시 집으로 감 집으로 온 후 집에 와서 엄마한테 하는 말 나:엄마! 오늘 학원 쉬는 날이에요! 엄마:어머나! 그렇지! 미안해 엄마가 착각했다 어서 놀아라 나:(아싸 신나게 놀아야지!!) 재미있게 겜 하는중! 갑자기 전화가 옴 전화 땜에 게임에서 짐.. 일단 전화를 검 친구가 게임하고 놀자함! 그래서 친구랑 노는중..! 몇 시간이 지난뒤.. 이제 다 놀고 쉬는중!! 엄마가 날 부름 거실에 옴 엄마가 원하던거 뭐냐고 물음..!! 나는 제일 비싸고 좋은걸 사달라고 함 (근데 안 싸주면 어떡하지..? 이거는 좀 비싼 물건인데) 갑자기 엄마가 바로 사준다고 함!! 내 방에서 엄마가 사준다고 해서 기분 좋아서 소파에서 뛰는 중 엄마가 내 방을 두들김 똑 똑 나:엄마가 부르네? 열어 줘야지 문을 열음 엄마:오늘 뭐 시켜먹을까? 나:음.. 나는 치킨이랑 피자 등 엄마:우리 제일 비싼거 먹을까? 아빠 곧 오신다 나:랄랄라 오늘은 기분이 좋은걸? 아빠가 옴 아빠가 오늘 맛있는거 많이 사준다고 함! 그래서 시키는중 시켰음 기달리는중.. 배달이 옴 맛있는 냄새가 남 거기 안에는 찜닭,피자,치킨,탕수육,짜장면,등 여러가지 들어있었음 아빠가 우리 친구들까지 부름! 맛있게 먹는 중 끝
추천
집에왔는데소리가들림
강아지가있음
강아지가물었음
피가남
아파서 기절함
바다로순간이동함
배소리가들림
배가나를찾음
근데안구해줌
갑자기 하늘에서비행기가옴
날구해줌
힘내세요. 좀 푹 쉬고 9화도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YT-ke4rw 네~!!
빨리 '낳'으라고 선물 하나씩 주고 감
Thearchy good
추천이 너무많다(받는다)
어쨋든 덕분에 내 생각이.............
분량도 어느정도..
추천!
엄마가 햄버거 먹으라고 함
새로운 음료가 있음
복숭아향 탄산수였음
계속 먹으니 괜찮아졌음
오~ 햄버거랑 먹으니까 JMT인데?
다 먹음
엄마가 같이 산책나가자고 함
내가 산책을 좋아하긴 하지~
*산책을 한 후*
갑자기 우리 집에 강도가 들어옴
가족:무....무슨일이야!???????????????????????????????????????//
강도:나는 브라질에서 온 강도다!
한국말을 잘 하잖아?
나:혹시 왜 강도질을 하신거죠?
강도:그건 너가 아주 잘 살기 때문이지!!!
후후...전생에 했던 말을 해야겠군....
나:어쩔티비저쩔티비안궁티비뇌절티비우짤래미저짤래미지금화나쥬?개킹받쥬?어짜피사는곳모르쥬?
강도:으아ㅏㅏㅏ 킹받아!!!!!!!!!!!!!!!!!!!!!!!!!!!!!!!!!(폭발)
우리가 이겼다!!!!
추천!
드디어 집에 왔음!
근데 내일 학교 가는 날임..
괜찮아 업차피 학원 쌤이랑 우리 선생님은 나한테 숙제 안 내주시고 친구들만 내줄테니!
내일이 됨
학교 갈 준비중~~
학교에 도착함!
학교에는 친구들과 선생님이 안 계시고 조용함
잠만..?
오늘 현충일이라서 학교 안 가는 날인데
아.. 괜히 빨리 일어났네..
잠깐..? 괜찮아!! 집에가면 놀 수 있잖아!!
바로 집으로 옴
근데 엄마가 하는 말
엄마:얘야 학원 가야지! 어서가 나:(아.. 오늘 쉬는 날이어도 학원을 가는 거네..)
어쩔 수 없이 학원에 감
근데 학원에 갔는데 또 마찬가지로 선생님과 학원 친구들이 안보임
그래서 다시 집으로 감
집으로 온 후
집에 와서 엄마한테 하는 말
나:엄마! 오늘 학원 쉬는 날이에요!
엄마:어머나! 그렇지! 미안해 엄마가 착각했다 어서 놀아라
나:(아싸 신나게 놀아야지!!)
재미있게 겜 하는중!
갑자기 전화가 옴
전화 땜에 게임에서 짐..
일단 전화를 검
친구가 게임하고 놀자함!
그래서 친구랑 노는중..!
몇 시간이 지난뒤..
이제 다 놀고 쉬는중!!
엄마가 날 부름
거실에 옴
엄마가 원하던거 뭐냐고 물음..!!
나는 제일 비싸고 좋은걸 사달라고 함
(근데 안 싸주면 어떡하지..? 이거는 좀 비싼 물건인데)
갑자기 엄마가 바로 사준다고 함!!
내 방에서 엄마가 사준다고 해서 기분 좋아서 소파에서 뛰는 중
엄마가 내 방을 두들김
똑 똑
나:엄마가 부르네? 열어 줘야지
문을 열음
엄마:오늘 뭐 시켜먹을까?
나:음.. 나는 치킨이랑 피자 등
엄마:우리 제일 비싼거 먹을까? 아빠 곧 오신다
나:랄랄라 오늘은 기분이 좋은걸?
아빠가 옴
아빠가 오늘 맛있는거 많이 사준다고 함!
그래서 시키는중
시켰음
기달리는중..
배달이 옴
맛있는 냄새가 남
거기 안에는 찜닭,피자,치킨,탕수육,짜장면,등 여러가지 들어있었음
아빠가 우리 친구들까지 부름!
맛있게 먹는 중
끝
추천합니다
우리집에 고양이가 있음
어라 우리집에 고양이가 왜 있음?
아 맞다 나 고양이 알레르기 있지 망함
결국에 병원에감
주사 10대 맞음
어라 하나도 안 아픔
마지막는 아픔
근데 우리집에 왜 고양이가 있지
알고 보니 친구가 키우는 고양이 였다
근데 친구가 왜 우리집에 고양이를 나뒀지?
0:36 ~ 0:55 추천 이애요.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낳으라고가 아니라 나으라고입니다당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