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이해를 못해 그냥 네 남편이 여자애 임신시키고(두줄있었자나) + 죽이기 전에 쿵쾅소리가 집안에서 나도 잘못들은거라 하고 + 죽이고 나서 와이프가 떠날까봐 아들이 죽였다 거짓말하고 + 시체를 집 앞마당에 묻어놔서 썩은내가 계속 나는데 아무일없는척하다 몰래 산에묻고 + 다 들켜서 너까지 죽이려고 하는데...?
*소설로 먼저 보고 드라마와 다른점을 알기 위해 영상을 찾음. 아직 영상을 보기전, 소설의 내용만 알고 있는 상태* 소설에서는, 자신을 정신병자로 가스라이팅, 남편의 가족인 시부모까지 묵인하며 동조함, 여고딩을 성폭행 후 살해, 살인을 자신의 아들에게 덮어씌움, 마당에서 시체를 발견했을 때와 새벽에 이상한 것을 봤다고 말 할 때마다 언니의 죽음 때문이라고 하며 죄책감 들게 만듦, 상은의 남편을 죽인게 당신이냐고 했을때도 마찬가지로 감정선의 변화 없이 주란을 자매를 잃어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인 마냥 말함, 망상병 환자라며 세뇌, 남편과 주란의 주변 지인들에게 까지 주란을 정신병자로 소개하며 각인시킴, 어떤 행동을 하든 말 한마디를 하든 남편은 자신을 정신병자로 일관하며 은근히 까내리고 무시하고 비판함, 남편 마음대로 자신을 꾸미고 남편이 없으면 자신은 하찮은 존재라고 여기게끔 말을 하고 외출을 막으며 집 안에서만 생활하게 유도+ 당연한 거라고 생각들게 세뇌함 이후 주란은 상은을 만나고 난 후 남편이 좋은 사람인 줄만 알았고 구원자인 줄만 알았던게 착각이었으며, 그 굴레에서 하나의 장난감 마냥 남편의 손아귀에 놀아났다는 것을 깨닫고 소아성아자 같은 이상 취향을 가진 변태 싸이코를 남편으로 받아드리지 못하고 아들과 자신을 위해 살인을 마음 먹음. 주란의 원래 캐릭터는 남편에 의해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다가 이후 잘못됨을 깨닫고 남편과 상은을 포함한 모든 타인을 믿지 않고 오직 자신의 의지와 생각대로 자기 자신만을 신뢰하여 살인을 택함. 상은과 남편을 둘 다 죽일 계획이었으나 남편만 죽이고 끝나게 됨 개연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함 현실성이 없을 뿐 아직 영상을 안 봐서 드라마도 같은 내용일지는 모르겠지만 소설 내용으로 보면 김태희가 맡은 역할인 주란의 살인 판단과 개연성이 조금은 이해되고 오히려 안타깝고 안쓰럽다고 느껴짐 기회되면 소설로도 읽어보시길 ㅊㅊ
고구마걑은 주란이를 이쁜 김태희가 연기해줘서 넷플리스에서 2번 반복해서 봤다 첫번째는 청취자로 두번째는 오랫만의 귀한 나드리 김태희 얼굴 평가질하려고 ㅋㅋㅋ갠 취향이 아닌 스릴러를 보면서 왜 이작품을 김태희가 참여했는지 짐작이 갔다 표정이고 목소리의 힘을 많이 빼고 다가온 연기는 임지연 연기와 다를 뿐이지 틀린 연기가 아니다 매번 새로운 역할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김태희의 연기 변신에 응원할게 😊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대체적으로 좋았고 저질러진 사건에 대해 여성들끼리 연결고리를 만들어가면서 해결책을 찾는 게 좋았음. 문제적 사건들과 악의 연결고리가 맺어져 있는 두 남편, 그에 얹어져 있는 주란이의 아들까지 사건 자체가 조용할 뿐 굉장히 큰데...이에 대해 가스라이팅 당하던 주란이와 폭력을 당하던 상은, 그리고 남편 죽였다는 소문에 휩싸인 채 출소했다거나 살인자라는 등의 소문으로 휩싸인 이웃집 여자 해수의 연대가 굉장히 인상 깊음. 연기력이 부족하고 말고를 떠나서 소설도 읽고 드라마도 본 입장에서 캐릭터 자체적인 표현을 각자가 너무 잘한 드라마라고 생각이 들었음.
감상만 하기엔 제일 드러운 드라마 아니 영화 아닌가 아들이 죽이고 가장은 가정을 위해 나서고 엄마는 그런 남편을 죽이고 본인은 떴떳하게 형을 살고 다시 아들하고 다시 떳떳하게 산다 아버지를 죽인 엄마랑 떳떳하게 산다 아들은 지가 죽이게 한 여고생은 죄책감이 들고 그런 것 때문에 따로 살았는데 엄마가 아버지를 죽였는데 죄책감이 없다 막장중에 막장이군
Кино
임지연 미쳤다. 내 기준 김태희는 그냥 그럭저럭인 반면 임지연은 임팩트지리네. 지금 정주행중인데 감탄을 금치 못함. 너무 매력적이야.
몇몇 스타 배우들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연기를 한다는 어색한 느낌이 드는데, 김민희나 임지연은 어느 순간 각성을 하더니 완전 연기의 신이 되어서 진짜 신기함. 원래 재능이 있었던 걸 갈고 닦느라 시간이 좀 걸린건지…
김태희 생각보다 연기 괜찮은데 왜그러지 확실히 결혼하고 아이 생겨서 같은 애엄마 역은 몰입도가 좋은거 같음
33:55 어머 이수민 역할 snl 윤가이 님 이었네요
임지연 연기가 진짜 리얼하다😊
김태희 연기가 문제가 아니라 김태희가 맡은 캐릭터의 서사가 문제인듯... 감정선에 개연성이 없네 갑자기 남편을 죽이겠다? 남편이 살인자라서 남편을 죽이겠다..?? 남편이 살인자라서 나도 살인자가 되겠다..??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억지 개연성...
살인자라서 죽인게 아니라 자신의 죄를 아들에게 덮어씌우는 싸이코패스라 그런거잖.. 이해도 무슨 일
마자여 김태희역을 너무 개억지로 만듬
.....? 왜 이해를 못해
그냥 네 남편이 여자애 임신시키고(두줄있었자나) + 죽이기 전에 쿵쾅소리가 집안에서 나도 잘못들은거라 하고
+ 죽이고 나서 와이프가 떠날까봐 아들이 죽였다 거짓말하고
+ 시체를 집 앞마당에 묻어놔서 썩은내가 계속 나는데 아무일없는척하다 몰래 산에묻고
+ 다 들켜서 너까지 죽이려고 하는데...?
1. 바람나서 고딩 임신시킴.
2. 아들이 살인했다고 거짓말침
3. 자기를 떠날껏같은 아내에 대한 집착.
4. 심지어 불륜난 고딩 여자를 살인.
난 충분히 죽이고 싶을꺼같은데..
*소설로 먼저 보고 드라마와 다른점을 알기 위해 영상을 찾음. 아직 영상을 보기전, 소설의 내용만 알고 있는 상태*
소설에서는,
자신을 정신병자로 가스라이팅, 남편의 가족인 시부모까지 묵인하며 동조함, 여고딩을 성폭행 후 살해, 살인을 자신의 아들에게 덮어씌움, 마당에서 시체를 발견했을 때와 새벽에 이상한 것을 봤다고 말 할 때마다 언니의 죽음 때문이라고 하며 죄책감 들게 만듦, 상은의 남편을 죽인게 당신이냐고 했을때도 마찬가지로 감정선의 변화 없이 주란을 자매를 잃어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인 마냥 말함, 망상병 환자라며 세뇌, 남편과 주란의 주변 지인들에게 까지 주란을 정신병자로 소개하며 각인시킴, 어떤 행동을 하든 말 한마디를 하든 남편은 자신을 정신병자로 일관하며 은근히 까내리고 무시하고 비판함, 남편 마음대로 자신을 꾸미고 남편이 없으면 자신은 하찮은 존재라고 여기게끔 말을 하고 외출을 막으며 집 안에서만 생활하게 유도+ 당연한 거라고 생각들게 세뇌함
이후 주란은 상은을 만나고 난 후 남편이 좋은 사람인 줄만 알았고 구원자인 줄만 알았던게 착각이었으며, 그 굴레에서 하나의 장난감 마냥 남편의 손아귀에 놀아났다는 것을 깨닫고 소아성아자 같은 이상 취향을 가진 변태 싸이코를 남편으로 받아드리지 못하고 아들과 자신을 위해 살인을 마음 먹음.
주란의 원래 캐릭터는 남편에 의해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다가 이후 잘못됨을 깨닫고 남편과 상은을 포함한 모든 타인을 믿지 않고 오직 자신의 의지와 생각대로 자기 자신만을 신뢰하여 살인을 택함. 상은과 남편을 둘 다 죽일 계획이었으나 남편만 죽이고 끝나게 됨
개연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함 현실성이 없을 뿐 아직 영상을 안 봐서 드라마도 같은 내용일지는 모르겠지만 소설 내용으로 보면 김태희가 맡은 역할인 주란의 살인 판단과 개연성이 조금은 이해되고 오히려 안타깝고 안쓰럽다고 느껴짐 기회되면 소설로도 읽어보시길 ㅊㅊ
유괴의날 해주세요 마당이있는 집 임지연 자짱면먹방 최고🎉
아직 안봤는데 한번 봐보겠습니다!!
31:20 가족들의 가스 라이팅이 제일 무서운거네
예전에 임지연 짜장면 먹방보고
어떤 영화일까 기대했었는데,
진짜 임지연 아니었음 보지도 않았을 영화네...
드라마임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다 ㅄ아 머가리 하자있나
난 김태희가 배역이랑 진짜 잘어울리게 연기 잘했다고 생각하는데...간만에 몰입되는 드라마 찾아서 피곤한데 집중해서 다봤음
주말에 몰아보기 좋은 드라마인듯
고구마걑은 주란이를 이쁜 김태희가 연기해줘서 넷플리스에서 2번 반복해서 봤다 첫번째는 청취자로 두번째는 오랫만의 귀한 나드리 김태희 얼굴 평가질하려고 ㅋㅋㅋ갠 취향이 아닌 스릴러를 보면서 왜 이작품을 김태희가 참여했는지 짐작이 갔다 표정이고 목소리의 힘을 많이 빼고 다가온 연기는 임지연 연기와 다를 뿐이지 틀린 연기가 아니다 매번 새로운 역할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김태희의 연기 변신에 응원할게 😊
임지연 왤케 귀엽지
김태희 연기 너무 좋았음..!! 진짜 대박
내 아까운시간 이걸 풀로 다본거....
김태희가 아니라 다른 배우가 저 역할 맡았더라면 더 포텐 터졌을텐데.
넌 누가했어도 악플남길놈임
임지연 넘 이쁘다... 👍
김태희는 이번에 가스라이팅에 오래도록 노출돼 예민하고 불안정한 여자를 완벽히 보여줌... 보면서 놀랄 정도.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대체적으로 좋았고 저질러진 사건에 대해 여성들끼리 연결고리를 만들어가면서 해결책을 찾는 게 좋았음. 문제적 사건들과 악의 연결고리가 맺어져 있는 두 남편, 그에 얹어져 있는 주란이의 아들까지 사건 자체가 조용할 뿐 굉장히 큰데...이에 대해 가스라이팅 당하던 주란이와 폭력을 당하던 상은, 그리고 남편 죽였다는 소문에 휩싸인 채 출소했다거나 살인자라는 등의 소문으로 휩싸인 이웃집 여자 해수의 연대가 굉장히 인상 깊음. 연기력이 부족하고 말고를 떠나서 소설도 읽고 드라마도 본 입장에서 캐릭터 자체적인 표현을 각자가 너무 잘한 드라마라고 생각이 들었음.
와..임지연 연기 뭐야...대박
계단이 있는 집을 조심해야겠다는 느낌
몰입감 지렸따
이 드라마를 보고 임지연배우님이 진짜 연기를 잘하신다 느꼈습니다..
거기에 갑자기 왜 묵찌빠 해외파 최재림배우님이 나오지? 하게된... ㅋㅋ
이 드라마로 남편사망정식이 유행을 탔죠.. ㅋㅋㅋ 저도 영상보고 짜장면 먹으로ㅓ갔습니다..
김태희씨가 찍은 모든 작품중에 연기 제일잘함.
장옥정 사랑에살다가 제일 좋았다 생각함.. 그전엔 발연기라 보기싫엇는데.. 많이 느셧~ 다싶은~
임지연 남편역 최재림 이었네!!! 연기 미치도록 잘한다 진짜🥺
이 작품에서 김태희 연기 좋았음 딴 작품은 몰라도 하바마랑 마당집은 몰입 깨지는 연기 전혀 아니었고 오히려 신경예민하고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여자가 가스라이팅 당해서 혼란스러워하는거 잘 표현함 장옥정도 나쁘진 않았는데 발음처리나 발성이 조금...
명작….!
ㅇ와 존잼이엇네 이 드라마.. 난 김태희 역할 너무 이해되는디
여기서도 임지현 다했다. 더글로리 이어~~~
맞아요!! 연기력 최고에요!!
임지현은 누구여
굿
정말 재밌죠!!
마무리까지 너무좋다
김태희 연기자들 중에서는 연기 못하는 편이긴하지만 그래도 이번에 보니까 많니 나아졌네. 중천때 김태희 연기보고 영화관에서 뛰쳐나올뻔 했었는데..
0:45 와 김태희 대사처리 실화?
문제있음?
김태희 최근작도 있었구나
다시 봐도 말도 안되는 거지같은 드라마
그러게요 김태희연기는 너무 예쁜걸유지하려고해서 연기를위한연기같아요
그냥 예쁜건데
헐
뒷부분이 많이 아쉽네..ㅋㅋ스토리 왜 나락갔냐
다 잘하고 좋았어
짜장면 때문에 2kg늘었음😂
뭔 개똥같은 스토리냐..
애초에 아들이 거의 죽인거나 마찬가지인 여자애를 아빠가 아들 범죄자될까봐 마무리했는데 그거때문에 갑자기 남편을 죽일려고 하는게 말이되나..
ㄹㅇ
짜장면 먹고싶다
탕수육도요🙏🏻🙏🏻
아니 드라마가 뭐 이래,,,,,사람 죽이는게 이렇게 쉽냐,,,,,충격적인 드라마네
엄마가 아니라 시체가 된 수민이 잘 죽어부렀으요
김태희 올만에 봐서 좋았구
연기 너무 잘하셨어요~~
임지연이 간 곳은 처가가 아니고 친정..
와 재밌다
정말 재밌어요!
먹방 10:58
책이랑 결말이 다르군요 ㅎㅎ
더글로리랑 다른드라마였음..? 쇼츠만 보면서 같은드라마인줄
김태희연기도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은데 예민한 사람이 많넹...
남편사망정식 그거구나
옆집남자가 하필 아들선생으로 의심이 들수있지 ㅠㅠ 세상이 넓은거 같아도 좁기도함
진짜 임지연 시 발 존나 이쁘네
임지연 배를 엄청 세게 맞았는데 어케 임신이 유지 됐지?
애 낳고 나서 맞은건가? 초산 새댁이 그럴 힘이 있나?
여기서 김태희 연기 좋은데...? 김태희 연기 좋아진지 한참 됐는데 김태희는 연기못한다는 편견부터 깨야겠다 ㅜ 잘한 연기들 많은데 작품이 안떠서 사람들이 모름
와 윤가이 최재림ㅋㅋㅋ 처음 볼때는 몰랐다
경찰이 김태희 집에왓을때 시체냄세를 못맡았다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경찰이 집에 왔을땐 시체를 호수로 옮긴 후인데?
이제 전지현만 모으면 다 모으는 건가.
전지현...
김태희 연기 잘했는데 스토리의 감정을 공감하기가 힘들뿐....
김태희 ㅈㄴ 이쁘다
오 이제 알았는데 윤가이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때도 ㅈㄴ 전개 너무 느려서 답답했음 그래서 요약본으로 볼라고 탈주함
김태희 이정도면 연기 잘하는데?
김태희 인줄알았네
맞아요...
@@user-vh4rh3fq3j 임지연이라구해서ㅋㅋㅋ내가잘못본건가
이거 보면 주현영만 생각나....
ㅎㅅㅎ
헉! 이게 김태희야?!?!???? 많이 변했네...
4:13 9:42 10:08 13:21
이분이 가위바위보로 유학까지 갔던 그 사람이라고?
윤가이도 나오네 ㅎ
김태희 연기말고 광고나찍기를
배우자 죽여도 재산양도받나요? 가정주부에 남편 외벌이였는데 남편없이도 집이유지가되고.... 살인이 정당화되는것도 이상하네요....
김태희인가???
전형적인 용두사미...초반에 기대감 엄청심어놓고 개젓같은 스토리로 마감ㅋㅋㅋ
모를까봐 알려드림 시체 썩는냄새는 진한 소똥냄새랑 유사합니다 정말 지이이인한 소똥 축사냄새
아니 김태희가 너무 연기가... 아후
돈떨어지면나오는 연예인 배우들
돈이 떨어지겠냐?...... 너는 노동의 수입을 사용하지만 저들은 자본의 수입을 쓴단다 돈을 쓰다쓰다 지겨워서 안쓰는 경지랄까?
돈이 떨어지니 나와야지 ㅋㅋㅋㅋ
감상만 하기엔 제일 드러운 드라마 아니 영화 아닌가 아들이 죽이고 가장은 가정을 위해 나서고 엄마는 그런 남편을 죽이고 본인은 떴떳하게 형을 살고 다시 아들하고 다시 떳떳하게 산다
아버지를 죽인 엄마랑 떳떳하게 산다 아들은 지가 죽이게 한 여고생은 죄책감이 들고 그런 것 때문에 따로 살았는데 엄마가 아버지를 죽였는데 죄책감이 없다 막장중에 막장이군
김태희는 젊었을때 이쁜거 말고는 연기가 좀...
연기는 임지연....
역시 젊고 어린건 못이기네. 젊을때 그렇게 이쁘던 김태희가 이젠 임지연 못따라는고만
동년배랑 비교를 해야죠ㅋㅋㅋㅋ 이때가 김태희 42, 임지연이 32인데요 김태희 32살 때 찍은 작품이 장옥정입니당
님보단 이뻐요ㅠㅠ
으휴 앱생… ㅋㅋㅋ
너는 뭣하러 이런 댓글을 냄기냐?
그럼 결국 그 임테기는 가짜가 아니라 진짜 인 거란거죠?
남편은 그렇기에 숨이 붙어있어도 죽인거고?
돌싱 무서움..
묘하게 기생충 그 집같은 느낌이 든다. 영화 넘 어두워.....
연기가 늘지를 않네..... ㅋㅋㅋ
재미가 없어요 헐😮
나이에 장사없구나
졸작
뭐지? 난 이해 못하겠다.. 나라면 대신 죽였을듯...
아 이해 못한 이유가 있네... 이거 패미 ..
와~김태희 폭삭 늙었구나
이미지 때문인가.. 연기가
뭐야 이수민 윤가이네...???
김태희 - 이연희
얘네는 연기경력 10년이 넘었는데도 한결같네
이런애들 캐스팅하는 감독은 시발 대체뭔생각이냐
막판에 억지로 페미니즘 내용이 되어버리네 ㅎㅎ 마지막에 한번 더 꼬은 것은 정말 억지였다 ㅎㅎ
김태희는 민폐좀 그만 끼쳐고 연기 하지마…소설은 재밋었는데 드라마는 지루하더라.
김태희연기 넘못해.집중이안돼 햐ㅜ
배우들 다 괜찮은데 걍 별론데 드라마가 안보길잘했다
와 진짜 김태희는 ㅋㅋㅋ 연기 눈뜨고 못봐줄정도네 너무심각하게 못하네
김태희 아닌줄 알아어요. 연기는 원래부터 별로, 얼굴과 서울 학력이 스펙.결혼후 좀 별로된 커플. 돈도 많은데 ㅡ냥 쭉 쉬지, 다른 후배들좀 기회좀 잡게.
남편사망정식이라고 남혐용어 막 쓰면서 웃고 통쾌해하지만 실상은 대부분 가정에서 가정주부 주제에 남편에게 갑질하고 요구하기만하는 세상임.
김태희
신세경
일관성있는 연기력..
머야 윤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