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이란... 저들은 직업이 전문직인 사람들 즉 당대의 부와 권리를 자식에게 지원해주더라도 세습시킬수없음 즉 1세대만에 끝날 영광임. 학벌에 집착하지 않은 사람들은 자본가들임 즉 부를 세습해줄수있는 자본가와 사업가들임 저기 나오는 의사 교수들은 당대에만 유지가능한 라이센스임ㅇㅇ
재벌집 막내아들보다 편성 요일이 불리했고 종편 드라마들 시청률 한자리 수 나오던 시절에 종편 드라마의 대성의 시작을 만든 개쩌는 드라마... 연기 구멍도 없고 존잼탱 실질적으로 스카이캐슬이 더 유행했고 매 회마다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화제거리였고 당시 관련 검색량만 봐도 스카이캐슬이 레전드
많은 사람들이 예서가 코디를 받았다는 점에는 주목을 했지만, 예서가 혼자서 그에 상응하는 엄청난 노력을 했다는 점은 간과한다. 백날 돈 쏟아붓고 해봐야 본인 성적,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결국 자기공부이다. 사교육은 부스터 역할 그 이상은 될 수 없다.
1:16:25 진짜 자식들 발작시키는 멘트 우리 엄마는 공부론 뭐라 안했지만 먹는걸로 20년동안 들볶아서 지금은 반작용으로 되려 식이장애가 생김 나 만큼 편식 안하고 식단 챙겨먹는 사람 보기가 힘든데 진짜 과자한봉지라도 먹거나, 탄산음료 마시면 눈에서 레이저 바로 나오고 운동한다고 닭가슴살 먹으면 나보고 고기에 미쳤다, 고기가 얼마나 안좋은지 뉴스봐라하고 1년에 배달음식 단 한번도 안시켜먹으며, 생일이나 크리스마스에도 케이크 단어만 나와도 발작하심 내가 감기나 비염에 걸리기라도하면 한숨 푹쉬면서 그래서 먹는게 어쩌고 궁시렁궁시렁 거림 내가 수술했을 때도 위로 해준 적도 없고, 되려 나를 탓했던 엄마 모습이 영재 엄마랑 오버랩 되고 나도 영재 발작한 것 처럼 소리지르면서 가출했던 적도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도 자신은 나를 사랑한다는 명목하에 그랬다고 합리화함 진짜 한국에서 애 못키울 것 같으면 함부로 낳지마라.. 가난해도 건강한 마인드 가진 사람만 애 낳길
난 이드라마에서 제일이해안가는게 이수임임 정중하게 문자로 인사한사람한테 최소한 만나서 말이라도들어볼생각은안하고 차단부터하다니 그리고 드라마진행되는동안 보면서 느낀게 본인행동이 정의로운거라생각하고 정의로운척하는하는게 위선떠는거같음 진짜의로운 사람처럼 느껴지지않아요 계산하고행동하는느낌이라 기분나쁨
솔직히 입시전쟁 치른 사람으로서.. 이해간다. 저 정도 그렇게까지 심하다고 안 보는데, 좀 더 돈있으니까 과목별 선생 코디 붙는 것 뿐이지. 학원에 과목별 과외정도는 상위권이라면 으레 하는 일임. 학원가 차 대기줄. 차안에서 단어 외우기. 이동시 식사. 틈틈이 짬 내서 도움받기. 엄마들 정보전. 그렇게 대단할 것도 없는데 여긴 단위가 억대? 수십억대다보니 이렇게 핫한 드라마가 된 듯. 거기에 죽음이라는 자극적인 소재까지 더했으니. 공부를 어릴적부터 저렇게 해본적이없어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내 의지로 어느정도 머리 컸을때부터 한거라...... 억지로 강요받아서 하는거라 본인 선택으로, 플랜으로 도와주세요! 해서 부모도움받아서하는것은 진짜 주체가 다르긴 함
난 중고등학교 때 꽤나 공부를 한다고 생각했었다 아니 머리가 다른 애들보다 뛰어나다고 나 자신도 알고있었다. 아무리 시험공부를 안해도 벼락치기 시험을 봐도 항상 전교 상위 10프로 이내를 놓친적이 없었으니까 그래서 중고등학교 공부는 흥미도 없었고 별로 잘하고싶지 않았다 . 그냥 성적이라는건 그냥 책의 내용을 그대로 시험지 안에 담아두는 주입식 교육이었으니까. 유일하게 즐거운 시간은 수학시간이었다. 그나마 암기식 공부가 아닌 문제해결 능력을 얻어가는 시간이라 좋았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고3이 되었을 때에 이야기 이다. 그래도 공부해놓은 성적이 있으니 수시전형으로 대학 지원 원서를 내서 떨어진다면 대학을 포기할 생각까지 가지고 있었다. 강제적인 내 의지로 하던 공부를 손에 놓으니 정말 좋았다. 그냥 솔직히 고3때 너무 즐거웠다. 그 시간들이. 매년 마다 성적때문에 반장 부반장을 하지않아도 좋았고 해방감에 더욱 냉정하게 내자신을 돌아볼수있는 시간이어서 더 의미가 있었던거 같다. 그러던 와중에 고3 때 만난 친구 한명이 있었다. 우리반 반장 이었던 친구. 성적이 좋은건 알고있었다. 학교를 넘어 모의고사 성적을 전국에서 논다는 아이가 있었으니까. 하지만 나보다 성적이 높은 친구들은 전부 사교육으로 지배를 당한 아이들 뿐이었다. 한마디로 그냥 만들어진 노력형이라는 것 잠자는것도 쪼개가며 18~20시간씩 학교와 학원 그리고 개인적 사교육에 자기 인생을 갈아 넣으면서도 나랑의 점수차이가 고작 크게나지않는다는 것을 파악해버린 나는 그것들의 근본은 아주 멍청하고 보잘것없는 하찮은것들이라고 생각해왔으니까. 나한테는 흥미가 전혀 없는 방식이었다. 시간을 갈아 넣어 올린 성적이란건 아무짝에 쓸모없음을 이른 나이에 깨달아 버렸으니까 근데 고3 담임 선생님은 나를 보는 시각이 달랐다. 내가 저기 게으르고 친구랑 떠들고 놀고 수업시간에는 졸기 일수였는데 성적이 나름 괜찮았던게 아쉬웠던것인지 나를 그때 우리반 반장 이랑 옆자리에 맨앞자리로 강제로 앉힌 적이 있었다. 물론 선생님의 의도는 알고있었다. 뭔가 내가 자극받아서 공부에 매진하길 바라셧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갑자기 그 친구의 공부방식이 궁금해서 어느 한 날에는 내가 자는척하고 그친구가 공부하던걸 옆에서 지켜본적이 있었다. 만들어진 공부형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 그 친구는 수업시간의 내용을 한번듣고 바로 머리속으로 자신의 개념으로 한번에 머리속에 집어넣은 아주 괴물같은 천재적인 친구였던 것이다. 사교육같은건 일절 하지않았으며. 오로지 자신이 넣은 개념을 바로바로 활용하여 혼자서 문제집 몇번 풀어보는 것만으로도 바로 답을 찾아버리는 천재형. 그리고 수업시간에 배운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자신의 머리속에 넣어버리는 괴물같은 암기력 만들어진 천재들과는 비교조차 할수없는 압도적인 피지컬. 모든건 수업시간안에 클리어 했으며 정말 자신이 이해하기 힘든건 쉬는시간 잠깐 보는정도로 시간효율에 능했으며 그때 당시 그 친구가 e-sport에 관심이 많아 학교끝나면 자신이 하는 취미를 다하면서도 전국에서 노는 실력자임을 그때 알았다. 그 친구를 옆에서 보면서 느꼇다. 아 진짜 천재를 나도 이길순 없겠구나. 내가 24시간 공부를 한다고 해도 저 아이의 능력을 잡을 수 있을까? 대답은 노다. 절대 이길수없다. 압도적인 피지컬 차이에서는 그 반장친구의 능력을 인정하고 친구가 되었다. 그 친구는 결국 서울대 법대를 가서 재학중일때 사법고시 시험을 응시 졸업과 동시에 사법고시 패스 하며 현재는 판사로 근무하고 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사교육이란게 정말 얼마나 부질없는지 만들어진 아이는 부작용을 항상 가지고있고 대학 이후에도 그 아이는 결국 복불복 인생을 걷게된다는것을 꼭 알려주고 싶다. 이 글을 읽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렇게 본인 입으론 머리가 좋다고 써놨으면서 글 띄어쓰기랑 맞춤법은 왜 이렇게 해놓으셨어요?게다가 글 내용은 뛰어난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을 만났다는 건데 결론 부분에는 공부만 할 줄 아는 사람은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고 쓰셨네요. 정말로 자기가 총명하다고 생각하세요?
사람 만드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을 내세워 어른들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ㅡ 자식은 돈벌레 게임도구. 돈의 집착과 권력의 쇠굴레를 쓰는 인간의한계를 볼수있다. 항상 남 보다 잘해야되는 더 잘살아야하고.. 남보다 더 가져야하고.. 남위에 서려는 무시무시한 욕심의 태두리에 갖쳐 살게된다. 나를 사랑하고 보살피며 내가 더 행복해지면 안될까? 행복의 조건은 나의 소중함을 아는것처럼 남의 소중함도 알아야...
@@lduwkz8590 의도는 좋지만 그로 인해 다수가 피해를 보니까요 현재 입시 경쟁이 옳지 않다는건 누구나 알아요 근데 쉽게 바꿀 수 없습니다 그게 잘못됬단 이유로 입시 준비중인 애들의 길을 방해하니까요 그래서 좋은 대학을 못 가고 그로인해 약간의 모욕이나 피해를 본다고 우주 엄마가 책임져주지않으니까요 그리고 가장 싫은건 곽미향의 정체 그런건 관심도 없다 해놓고 자기가 불리해지니까 그 정체를 까발리는 이중성이 최악이라는겁니다
![[아무모음] 소름; 천재 딸 잃은 평범한 주부 김서형이 각 잡고 복수하면 생기는 일ㄷㄷ | SKY 캐슬 | JTBC 190201 방송](http://i.ytimg.com/vi/q52uYijI5-A/mqdefault.jpg)
![[아무모음] 소름; 천재 딸 잃은 평범한 주부 김서형이 각 잡고 복수하면 생기는 일ㄷㄷ | SKY 캐슬 | JTBC 190201 방송](/img/tr.png)
![와..시청률 6% 난리난 ‘갯마을차차차’ 감독+작가의 신작 떴다! 스펙, 끕, 비교에 미친 현 한국인들에게 경종을 울릴 tvN이 비장의 한 수로 공개한 대존잼드라마 [엄마친구아들]](http://i.ytimg.com/vi/2khkEe0uJRQ/mqdefault.jpg)
스카이캐슬 특유의 겨울 분위기가 너무 좋음
이 드라마 나올 당시 입시생이었는데, 드라마의 근본부터 글러먹은게, 저런 규모의 집안에서 굳이 국내 대학을 왜가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됐음
ㄹㅇㅋㅋ
캐공감 지방의사네 가정도 못해도 캐나다라도 애들 유학시키고 있던데..
전통 부자는 아니라서 그럼
서민들이란... 저들은 직업이 전문직인 사람들 즉 당대의 부와 권리를 자식에게 지원해주더라도 세습시킬수없음 즉 1세대만에 끝날 영광임. 학벌에 집착하지 않은 사람들은 자본가들임 즉 부를 세습해줄수있는 자본가와 사업가들임 저기 나오는 의사 교수들은 당대에만 유지가능한 라이센스임ㅇㅇ
의대잖아 ㅋㄱ
시청률 1% 따리에서 23% 까지 간 전설의 종편 드라마. 부부의 세계, 재벌집 막내아들 이전에 스캐가 시청률 제일 높았음
재벌집 막내아들보다 편성 요일이 불리했고 종편 드라마들 시청률 한자리 수 나오던 시절에 종편 드라마의 대성의 시작을 만든 개쩌는 드라마... 연기 구멍도 없고 존잼탱
실질적으로 스카이캐슬이 더 유행했고 매 회마다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화제거리였고 당시 관련 검색량만 봐도 스카이캐슬이 레전드
스캐 끝나고 그 타임에 들어온 게 쀼의 세계였죠...
@@user-on1xz8iw7l 두작품 공통점: 마지막편 하나가 다 말아먹음
ㄹㅇ..
연기력이 역대급인듯
솔직히 예서 역할을 연기하려면 좀 오글거릴 수 있는데 김혜윤 배우가 잘 살림 ㅋㅋ
진짜 다시 봐도 스캐는 김정난 배우가 스타트를 잘 끊음
저때 다른 작품 고사하고 결정한거라는데 역시 작품 안목이..
주제부터 캐릭터 설정, 스토리, 설정, 전개, 분위기 등 그냥 모든 게 다 미친 드라마... 부모들의 싸움, 입시싸움 장르의 출발점 격인 작품임 ㄹㅇ
입시싸움이 소재인 드라마는 기존에도 있었음 ㅇㅅㅇ
옛날에 막 강남엄마 따라잡기인가? 그런거도 있었고
그랬던 드라마를 마지막회에 다 말아먹음 ㅠ 아쉬워
@@kamgoos당연히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거는 다 세상에 있겠지
소재가 신박하다 는게 아니라 완벽하게 잘 구성되어있단 거잖아
저거 하나를 이해를 못하냐
@@user-dw6sc2gm4g 새벽 4시 32분에 단 댓글인데 추천이 하나 박혀있네. 본인임?
@@user-dw6sc2gm4g 무슨 헛소리야 써있는걸 읽어봐 입시장르의 시초라며 근데 시초격이 아니라고 반박한거잖아
이건 마지막화가 망친 이유가 대본 유출 때문에 그랬음. 원래 시나리오는 예서 엄마도 영재 엄마랑 똑같이 자살하며 위올라이가 흘러나오면서 마무리되는 결말이였음
ㄹㅇ...? ㄷㄷ... 개충격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 결말이 더 잘 어울리는 마무리긴 한듯
ㄷㄷㄷㄷ
그거 루머 아니었나요?
대본유출때문에 한 회를 통으로 다시 찍는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스카이캐슬이 가장 고급스럽고 연기력 구멍도없고 정말 신선한 충격같음 그 차가우면서 우아한 감성이 그리울때 가끔씩 찾아보곤하는데...
"살다가 나한테 고마워할 날이 반드시 와" 이거 씹공감 ㅋㅋㅋ 이게 진짜 진정한 부모님이다
태어나게 해주신것만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며 살아야지
근데 이게 팩트임
@@user-hy4gw4op1f
그건 개헛소리고.
태어나게 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고.
진짜 중요한 건 그 다음부터지.
꼭 지가 안해놓고 부모탓ㅋㅋ
@@user-tu8mh7nr7x ㄹㅇㅋㅋ 태어나게 해준걸 감사하라는게 진짜 씹개소리 ㅋㅋㅋㅋㅋㅋㅋ
1:05:38 이부분에서 아들이라는 단어만 들었는데도 저희 엄마같아서 갑자기 눈물이나네요 참..제가볼때도 부모님들 마음 다똑같은것같습니다 제가 비록 13살이라는 적은 나이지만 너무 따듯한 이 아들이라는 단어가 제마음을 울컥하게하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한 서른은 되신줄
많은 사람들이 예서가 코디를 받았다는 점에는 주목을 했지만, 예서가 혼자서 그에 상응하는 엄청난 노력을 했다는 점은 간과한다. 백날 돈 쏟아붓고 해봐야 본인 성적,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결국 자기공부이다. 사교육은 부스터 역할 그 이상은 될 수 없다.
근데 그 부스터가 좀 엄청남 그 정도 부를 가진 사람 자식이면 물려받은 머리도 엄청날거고 노력하는 습관도 부모한테 배우거나 유전
모든 조건이 갖춰져도 자기노력 없으면 안되긴하는데 나머지 조건들을 고려해봤을때 자기노력이 그렇게 강조할만큼 중요한건 아님😅
님말대로 노력은 누구나 할수있지만 나머지는 태어날때 타고나는 거니까
1화 마지막장면은 전설이자 레전드.
1:18 진짜 비싼건가봐 안깨져...
저정도로는 일반 그릇도 안깨지지…
청소년 막장드라마의 시초인듯 ㅎㅎ 이거 이후로 스카이캐슬내용을 모방한 각종 다양한 막장드라마가 나온듯 ㅎㅎㅎ 최근의 팬트하우스랑 7인의 탈출까지 ㅋㅋㅋㅋ
무슨ㅋㅋ 스카이캐슬은 명품인데 뭔 펜트하우스, 7인의 탈출같은 싼마이를 들이대?
1:16:25 진짜 자식들 발작시키는 멘트
우리 엄마는 공부론 뭐라 안했지만 먹는걸로 20년동안 들볶아서 지금은 반작용으로 되려 식이장애가 생김
나 만큼 편식 안하고 식단 챙겨먹는 사람 보기가 힘든데
진짜 과자한봉지라도 먹거나, 탄산음료 마시면 눈에서 레이저 바로 나오고
운동한다고 닭가슴살 먹으면 나보고 고기에 미쳤다, 고기가 얼마나 안좋은지 뉴스봐라하고
1년에 배달음식 단 한번도 안시켜먹으며, 생일이나 크리스마스에도 케이크 단어만 나와도 발작하심
내가 감기나 비염에 걸리기라도하면 한숨 푹쉬면서 그래서 먹는게 어쩌고 궁시렁궁시렁 거림
내가 수술했을 때도 위로 해준 적도 없고, 되려 나를 탓했던 엄마 모습이 영재 엄마랑 오버랩 되고
나도 영재 발작한 것 처럼 소리지르면서 가출했던 적도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도 자신은 나를 사랑한다는 명목하에 그랬다고 합리화함
진짜 한국에서 애 못키울 것 같으면 함부로 낳지마라..
가난해도 건강한 마인드 가진 사람만 애 낳길
토닭토닭
힘내세요
애휴....다 잊으시고 간식 먹고싶은거 다 드시면서 사세요
글만봐도 정신병 걸릴거같네...
잉....겨우 그정도로? ㅋㅋㅋ 아니 억울해보이는데 막상 읽어보면 그거 가지고 맞은것도 아니고 너무 평범하잖아 ㅋㅋㅋㅋㅋ 아니 인생이 얼마나 편했길래 겨우 그정도가 힘들었던거냐 ㅋㅋㅋ
@@jasonlee4814 바보임? 저 짧은 글에 쓴게 다일거라고 생각하나.. 내가 여기다가 겪었던 일생을 다 풀어놔야 함? 일차원적 사고 레전드ㅋ
난 니가 쓴 댓글 한줄만으로도 니 인생이 보이는데 ㅋㅋ
명주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도 사랑하는 아들이 아닌 자신을 빛내줄 트로피로써 영재를 생각했을 뿐이라고 여겨짐. 마지막에 자살도 망가진 트로피로 인한 비관이라고 보임.
썸네일 고소 먹어도 할 말 없음 ㅋㅋㅋㅋ
썸네일이 왜 고소를먹어요?
이거 몇편까지 요약 한 건가요?
난 이드라마에서 제일이해안가는게 이수임임 정중하게 문자로 인사한사람한테 최소한 만나서 말이라도들어볼생각은안하고 차단부터하다니 그리고 드라마진행되는동안 보면서 느낀게 본인행동이 정의로운거라생각하고 정의로운척하는하는게 위선떠는거같음 진짜의로운 사람처럼 느껴지지않아요 계산하고행동하는느낌이라 기분나쁨
그냥 정의롭다고 배운 것은 다 지키면서 착한 척 하는 소시오패스일지도요 ㅋ 좀 싸가지없어서 맘에 안 듦 .. 왜 남의 일에 간섭이지? 정의로운 척 하며 다른 집안들 망하게 만드는 거 즐길려나봐요
처음에 이런식으로 전개될줄은 몰랐는데 볼수록 빠져드는 드라마 ㅎㅎ 명작
39:55 예빈이 목소리가 익숙해서 찾아보니까 역시나 경이로운 소문...
아니 이거 인기많을땐 안봤는데 개재밌네 ㅋㅋ 인기가 많던 이유가 있네 ㅋㅋ
배우들 한명한명 연기가 진짜 개지림....
캐릭터 하나하나 다 밉지않게 만들어놔서 애착이 많이가는 드라마 아직도 여태 본 드리마중 젤 맘에들음
혜나가 죽은것도 1화 마지막장면만큼 충격적인 장면이었는데 좀 어영부영 풀어낸건 좀 아쉬움 당시에 워낙 인기가 많아서 유출이슈때문에 수정한 걸로 아는데 그부분만 좀 짜임새 있었으면 좋았을뻔 엔딩자체는 좋았음
저거 방영할 때 뭔지도 모르고 봤는데 현재 예비 고3이 됐고 학종같은 단어들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듣는 단어다보니 좀 감회가 새롭네.
그리고 보다보니 느끼는데 차민혁이 하는 말이 사실상 다 맞는얘기임 ㅇㅇ
솔직히 입시전쟁 치른 사람으로서.. 이해간다. 저 정도 그렇게까지 심하다고 안 보는데, 좀 더 돈있으니까 과목별 선생 코디 붙는 것 뿐이지. 학원에 과목별 과외정도는 상위권이라면 으레 하는 일임. 학원가 차 대기줄. 차안에서 단어 외우기. 이동시 식사. 틈틈이 짬 내서 도움받기. 엄마들 정보전. 그렇게 대단할 것도 없는데 여긴 단위가 억대? 수십억대다보니 이렇게 핫한 드라마가 된 듯. 거기에 죽음이라는 자극적인 소재까지 더했으니.
공부를 어릴적부터 저렇게 해본적이없어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내 의지로 어느정도 머리 컸을때부터 한거라...... 억지로 강요받아서 하는거라 본인 선택으로, 플랜으로 도와주세요! 해서 부모도움받아서하는것은 진짜 주체가 다르긴 함
엄마
교육비에 몇십억대라는게 존나 말도 안되는 설정.. 무슨 의사집안이 그렇게 돈이 많아. 할아버지가 강남 기업형 성형외과 원장이었으면 인정
오나라 지금보니까 개이쁘네 ㄷㄷㄷ
ㄹㅇ 띠동갑이 넘는데도 존나 꼴림 남친 개부럽다
아니 이런 류의 드라마는 아예 안보는데 유튜브 알고리즘 따라와서 잠깐 보다가 끝까지 보게 됐네요ㅎㅎ....이게 왜 재밋지...어쨋든 재밋으니 계속 봐야겠네요.
자녀가 없는데도 빠져드는 드라마지...
근데 수임이가 너무 나서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예전에는 무조건 우주 엄마 편이었는데 좀 크고 다시 보니까 염정아한테 더 마음이 간다. 더 짠하기도 하고.
마냥 재밌게만 볼 수 없어서 더 몰입해서 봤던 드라마..
세아누나...정말 잘어울리는역...귀티나고 세련되고 인간적이야...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야 누나
1화부터 충격먹었던 드라마였지 막방빼고 꿀잼이었던 기억에 남는드라마
프로필 사진 누구예요?
@@user-tu8mh7nr7x 아이유 입니다
@@user-tu8mh7nr7x 아이유
@@user-tu8mh7nr7x 아이유 같은디요
결말도 좋았음. 비극 중에서 제일 완벽한 비극 같은 느낌.
서울의대에 가는 최상의 방법. 최상위 전사고에 입학해서 1점대 등급찍고(전교 1-2등) 들어가면 됩니다.
썸넬 무서버요
영재아버님 아무리그래도 오징어게임은 왜 나가셔서 ㅜ
나 이거 처음보는데 명작인 이유가 있음
저도 이 분야에서 밥벌어먹고 있지만 저렇게 돈싸들고 오는 엄마들 보면 본인이 공부 잘했던 엄마 거의 없습니다
잘했으면 자기 노하우대로 키웠겠지 못했으니까 돈으로 그걸 사는거고
이게 몇화까지 분량인가요?
이때 고삼이었는데... ㅋㅋ 2배로 재밌드라
이태임 연기는 20년이되도 진짜 못보ㅏ주겠음… 신인땐 팬이었는데 너무 연기가 연기인게 심해ㅜㅜ 왜캐스팅하는거야.
요거 몇화까지입니까...!?
8
1:14:34 남의집에 늦은시간 찾아가서는 매너가없다
결말만 완벽했으면 레전드오브레전드 드라마로 남을 수 있었을텐데 뭔 압박을 받은건지 진짜 팍식어버린 졸작..
압박이라기보단 대본 유출 땜에 급히 수정했을걸요
이정도면 결말 잘뽑힌건데 작품성으로는 요즘나오는 드라마중에는 원탑임
풉..
그저 결말엔딩충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작은 아니지 솔까 레전드인건 인정한자
드라마 처음엔 애들 사교육 드라마 라서 별로 안땡겨서 안봤는데 시청률이 너무 높으니깐 한번 봤는데 진짜 와 대박 개 재미있음 스릴러 드라마 였어
이수임 팔자가 잴 좋은 팔자임. 자식 케어 안해도 유전자덕에 잘크고 남편이 돈 잘 벌어오고. 그리고 우주가 감옥간 이유도 이수임이 깝쳐대서 김주영 눈에 희생양으로 든걸 생각 하면 이수임은 남편 양자를 잘 만났고 치영 우주는 와이프 계모를 잘 못 만난 케이스임ㅋㅋ
결말은 없어도 되는데 몇편까지 정리한 건지는 알려주면 좋겠어요 ㅠ
넘 재밋어요❤
막화를 빼면 명작. 작가가 바뀌었나싶었다.
드라마 진짜 안보는데 이건 재밋게봣음 근데, 한국드라마의 고질적인
장르불문 얼척없는 코믹요소 집어넣는거만 빼면 완벽
이게 뭔지 모르지만 썸넬 보고 들어왔슴
17:27 김주영선생님 왜 습도랑 온도를 구분못하는 거 같지
난 중고등학교 때 꽤나 공부를 한다고 생각했었다 아니 머리가 다른 애들보다 뛰어나다고 나 자신도 알고있었다.
아무리 시험공부를 안해도 벼락치기 시험을 봐도 항상 전교 상위 10프로 이내를 놓친적이 없었으니까
그래서 중고등학교 공부는 흥미도 없었고 별로 잘하고싶지 않았다 . 그냥 성적이라는건 그냥 책의 내용을 그대로 시험지 안에 담아두는 주입식 교육이었으니까.
유일하게 즐거운 시간은 수학시간이었다. 그나마 암기식 공부가 아닌 문제해결 능력을 얻어가는 시간이라 좋았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고3이 되었을 때에 이야기 이다.
그래도 공부해놓은 성적이 있으니 수시전형으로 대학 지원 원서를 내서 떨어진다면 대학을 포기할 생각까지 가지고 있었다.
강제적인 내 의지로 하던 공부를 손에 놓으니 정말 좋았다. 그냥 솔직히 고3때 너무 즐거웠다. 그 시간들이.
매년 마다 성적때문에 반장 부반장을 하지않아도 좋았고 해방감에 더욱 냉정하게 내자신을 돌아볼수있는 시간이어서 더 의미가 있었던거 같다.
그러던 와중에 고3 때 만난 친구 한명이 있었다.
우리반 반장 이었던 친구.
성적이 좋은건 알고있었다. 학교를 넘어 모의고사 성적을 전국에서 논다는 아이가 있었으니까.
하지만 나보다 성적이 높은 친구들은 전부
사교육으로 지배를 당한 아이들 뿐이었다. 한마디로 그냥 만들어진 노력형이라는 것
잠자는것도 쪼개가며 18~20시간씩 학교와 학원 그리고 개인적 사교육에 자기 인생을 갈아 넣으면서도
나랑의 점수차이가 고작 크게나지않는다는 것을 파악해버린 나는
그것들의 근본은 아주 멍청하고 보잘것없는 하찮은것들이라고 생각해왔으니까.
나한테는 흥미가 전혀 없는 방식이었다.
시간을 갈아 넣어 올린 성적이란건 아무짝에 쓸모없음을 이른 나이에 깨달아 버렸으니까
근데 고3 담임 선생님은 나를 보는 시각이 달랐다.
내가 저기 게으르고 친구랑 떠들고 놀고 수업시간에는 졸기 일수였는데
성적이 나름 괜찮았던게 아쉬웠던것인지
나를 그때 우리반 반장 이랑 옆자리에 맨앞자리로 강제로 앉힌 적이 있었다.
물론 선생님의 의도는 알고있었다. 뭔가 내가 자극받아서 공부에 매진하길 바라셧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갑자기 그 친구의 공부방식이 궁금해서 어느 한 날에는 내가 자는척하고 그친구가 공부하던걸 옆에서 지켜본적이 있었다.
만들어진 공부형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
그 친구는 수업시간의 내용을 한번듣고 바로 머리속으로 자신의 개념으로 한번에 머리속에 집어넣은
아주 괴물같은 천재적인 친구였던 것이다.
사교육같은건 일절 하지않았으며. 오로지 자신이 넣은 개념을 바로바로 활용하여 혼자서 문제집 몇번 풀어보는 것만으로도 바로 답을 찾아버리는 천재형.
그리고 수업시간에 배운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자신의 머리속에 넣어버리는 괴물같은 암기력
만들어진 천재들과는 비교조차 할수없는 압도적인 피지컬.
모든건 수업시간안에 클리어 했으며 정말 자신이 이해하기 힘든건 쉬는시간 잠깐 보는정도로 시간효율에 능했으며
그때 당시 그 친구가 e-sport에 관심이 많아 학교끝나면 자신이 하는 취미를 다하면서도 전국에서 노는 실력자임을 그때 알았다.
그 친구를 옆에서 보면서 느꼇다.
아 진짜 천재를 나도 이길순 없겠구나. 내가 24시간 공부를 한다고 해도 저 아이의 능력을 잡을 수 있을까?
대답은 노다. 절대 이길수없다.
압도적인 피지컬 차이에서는
그 반장친구의 능력을 인정하고 친구가 되었다.
그 친구는 결국 서울대 법대를 가서 재학중일때 사법고시 시험을 응시
졸업과 동시에 사법고시 패스 하며
현재는 판사로 근무하고 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사교육이란게 정말 얼마나 부질없는지
만들어진 아이는 부작용을 항상 가지고있고 대학 이후에도 그 아이는 결국 복불복 인생을 걷게된다는것을 꼭 알려주고 싶다.
이 글을 읽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렇게 본인 입으론 머리가 좋다고 써놨으면서 글 띄어쓰기랑 맞춤법은 왜 이렇게 해놓으셨어요?게다가 글 내용은 뛰어난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을 만났다는 건데 결론 부분에는 공부만 할 줄 아는 사람은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고 쓰셨네요. 정말로 자기가 총명하다고 생각하세요?
@@notion0521 그니까요 솔직히 띄어쓰기 대충봤는데 심각하네요;;; ㅋㅋ
본인이 사교육없이 자유롭게 자랐다는거는 알겠는데 자기보다 성적높은애들을 전부 사교육에 찌든 멍청하고 하찮은 애들이라 표현하는거는 좀ㅋㅋ
질투했었거나 선민의식같은거가지고 있는듯
이 글의 주제가 대체 뭐임?;
이 댓글 한줄요약: 공부머리 타고 태어난것 아니면 사교육 받아봤자 돈낭비 시간낭비다.
1:01:37
이거 이어보려면 몇화부터 봐야함?
아무도 이런 드라마가 나온 원인을 정확하게 지적하지 못하네... 평생 바보로 살겠다
잠시만 예서랑 영재랑.. 솔이랑 태성이야..? 배우들 진짜 연기 잘한다 그 느낌 하나도 없어
50:28
사람 만드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을 내세워 어른들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ㅡ 자식은 돈벌레 게임도구. 돈의 집착과 권력의 쇠굴레를 쓰는 인간의한계를 볼수있다. 항상 남 보다 잘해야되는 더 잘살아야하고.. 남보다 더 가져야하고.. 남위에 서려는 무시무시한 욕심의 태두리에 갖쳐 살게된다. 나를 사랑하고 보살피며 내가 더 행복해지면 안될까? 행복의 조건은 나의 소중함을 아는것처럼 남의 소중함도 알아야...
막판에 미향이가 깨닫고 가정을 지킨게 킬포
결혼이든 육아든 매한가지다...
남 위하는 척 하지만 결국 사심채우기...
지방일반고에서 꿀발고 의대와서 대치동애들이 좀불쌍하긴함
25:17
박영재: 이제부터 내 인생 살 거야
너무 행복해보이세요~~
스카이 캐슬 2는 언제쯤 나올까요???~~~
진짜 재밌어요.. 그나저나 조병규 개잘생김..
첫화부터 끝까지 한 회도 안 빼먹고 본 유일무이한 한드 드라마를 별로 안 보는데 이건 정말 좋았음
저렇게 요란스럽게 하는데 고작 간다는게 서울대 의대... 우주정복정돈 할 스케일 같은데 ㅋㅋㅋ
저렇게 수업 케어 받으면 얼마가 들지 진심 궁금함.
5:46 전혀 나이스샷 아닌데. 아래로 훅 꺼지고 소리도 이상함. 어렸을때 골프 선수했었음.
19화 까지가 가장 완벽했던 드라마
41:12 멋지다! 차교수! 브라보!
우주 엄마 여기서 최악
왜여
@@lduwkz8590 의도는 좋지만 그로 인해 다수가 피해를 보니까요
현재 입시 경쟁이 옳지 않다는건 누구나 알아요 근데 쉽게 바꿀 수 없습니다 그게 잘못됬단 이유로 입시 준비중인 애들의 길을 방해하니까요
그래서 좋은 대학을 못 가고 그로인해 약간의 모욕이나 피해를 본다고 우주 엄마가 책임져주지않으니까요
그리고 가장 싫은건 곽미향의 정체 그런건 관심도 없다 해놓고 자기가 불리해지니까 그 정체를 까발리는 이중성이 최악이라는겁니다
다시 보니까 느껴지는 게 일류대 의사들이 아이러니하게도, 고르는 부인감의 첫번째 요건은 무조건, 긍지나 주체성이 없는 여성. 근데 어쩌나, 그 핏쥴로 의대 보내야 되는데.
뭐래 ㅋㅋ
@@user-pn3it6gl1q 응. 미안해. 덜떨어진 사람에게까지 이해 시킬 정도로 글을 아직 잘 쓰진 못해서.
재벌 입장에선 마냥 웃기다는 드라마 맞냐
9:00
다른건 몰라도 결말이 너무 허무했음
소문이가 여기도 출연햇엇구나
이게 몇화까지 요약한거임?
8
캐스팅부터가 사기임 정준호 염정아 ㄷㄷ
영재가 태성이였네!
이태란 비호감 연기 진짜 지렸지. 세상 오만 정이 다떨어졌다 ㅋㅋ
썸네일 그거인줄ㅋㅋㅋ
명주님.. 12게이지 탄을 넣고 쏴서 죽으신거야..?
가슴도 저며지고, 안면도 저며지셧겠네.. ㅠㅠㅠ
존나 재밌따
혜나 사정은 딱한데 왜 비호감이지...
서신애 분위기
아오 광고를 몇개나 넣은거냐
하.. 나 초딩때 나와서 뭔 얘긴지 모르고 걍 막장이라 재밌어서 봤는데 고딩되서 보니까 학종얘기나오고 어지랍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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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보다가 혜나 = 김보라 검색했는데 오늘 결혼했네
썸네일 골때리네 ㅋㅋ
예서역할 킹받게 잘하네
아니 건희 아니야????????????????????????????????
출생률하락에 한목했대
레전드 작품이긴 하지
자막까지 넣어주셔서 바로 구독 박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사랑합니다💖💖
부모들아 정신차려주세요, 공부만이 답이 아닙니다 인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