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모미 ] 14가지 중에 몇개는 실제로 겪어보셨을겁니다. || 공포 미스테리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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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 세모미 ] 14가지 중에 몇개는 실제로 겪어보셨을겁니다. || 공포 미스테리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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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미 #공포 #강령술
#무서운이야기 #나폴리탄규칙괴담 #세모미
0:00 인트로
0:38 1. 알 수 없는 소리
1:03 2. 혼자 닫히는 문
1:22 3. 혼자 움직이는 물건
1:45 4. 공중에 뜨는 물건 (폴터가이스트 현상)
2:07 5. 전기와 관련된 문제들
2:23 6. 반려 동물의 이상한 행동
2:40 7. 건전지와 관련된 문제
2:55 8. 나면 안되는 소리
3:36 9. 누군가가 쳐다보는, 만지는 느낌
3:52 10. 눈에 무언가가 잠깐 보일 때
4:07 11. 이유없이 뜨겁거나 차가운 장소
4:23 12. 알 수 없는 냄새
4:38 13. 멍이나 긁힌 자국
4:51 14. 사람이 자신 앞에 나타날 때
올ㅋ
@@세모미 그 제가... 검은 고양이귀신을 보았는데요... 검은고양이가..무슨의미가 있는지 알수있을까요
@@slim_-yl1mf그는 스마일러입니다 그렇다쳐도 백룸의스마일러는 보고가야합니다 명심하십시오
@@slim_-yl1mf 헐 저도 봤어요 ㄷㄷ 학원가고있는데 옆봤는데 있었어요.. 보자마자 없어졌어요..
@@박상민-e4o흑마법으로 위장술 ㄷㄷ
ㅎㄷㄷ...무섭다
4:39 이건 몸부림 쳐서 다칠수 있자나요
귀신 한테
니가 귀신 맞다면
이번주 로또 1등 번호
말해봐
하면 됨
1:06 와 세모미님 이 목소리 오랜만에 듣는데 엄청 시원시원하고 좋은 목소리시네요!
1:03 파로마!
얼마전에 집에서 뚜렷하게 마른 오징어 냄새가 나더라고요... 온 가족이 다 느꼈고, 저는 시체 썩는 냄새랑 오징어 냄새 비슷하다고 들은적이 있어서 어디서 사람 죽은거 아니냐고 하니까 부모님이 패닉에 빠져서 ㅋㅋㅋ 다행히 얼마 전 사라졌습니다
그거 쥐사체냄새에요
@@egggge4351 쥐 한번도 본적은 없고, 쥐의 흔적도 본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아파트 7층인데...
누군가 시체를 치웠나보네요
밑층에서 마른 오징어 장사했나보죠..
저도 그런냄새 맡은적 있는데 아빠가 진짜 마른오징어 사온거였...😊
2:12어쩐지 승급전하는데 튕기더라 ㅅㅂ
우리집에 귀신 13마리인갛ㅎ
??? : 어떻게 지평좌표계에 고정하셨죠?
어 싸패다
ㅋㅋㅋ
아 이거 쓰러 들어왔는데 이미 있네 ㄲㅂ
01:05
+ 03:48
사사사사사사
집 이사오고 나서 맨날 집에 혼자 있을 때 접시 덜그럭 거리는 소리 나던데.. 가위도 눌리고..
현자타임 때는 나가주겠지?
개들은 귀신을 볼 수 있다고 하죠... 저희집 강아지도 가끔 아무것도 없는 벽 보고 짖습니다
다음에는 백룸 283레벨 소개해주세요 구독 할게요
9번째 그래본적 있는데 ㅁㅊ ㄷㄷㄷㄷ
귀신: 젠장
아홉 번째가 제일 무섭다 ㅋㅋ
어..오늘잠 포기합니다
9번
어? 11번째에 나오는거 백룸에 스마일러 인가요?
세모미 채널 떡상 기원548일차
무섭닼ㅋㅋㅋㅋ
야호
제가2월달에 큰이모집에 갔는데 한참 자고 있다가 잠이 깼는데 그 순간 옷장문이 저절로 열리더라구요.
자다가 누가 말하는 소리같은게 들려서 놀라서 일어나서 주변 봤는데 아무도 없음...... 부모님 딴대 가셔서 혼자 있었음(그 뜻으로 받아들이지 마셈...ㅋㅋ)이 전에 부모님 방 옷장 맨 끝에 이상한 여자같은 이상한 형체를 본적 있는데 그 여잔지는 아직도 모르겠음.... 현재는 아무일도 없긴 함...
특정시간만 되면 옆이나 앞쪽의 물건이 한번씩 움직임니다 주로 밤에 그러는데요 그냥 툭 떨어지는 정도...첨에는 뭐지 이거? 그러다 반복이되니 좀 식겁하더군요 그러다 계속 그냥 한번씩 그러고마니 그냥 그려려니하게됨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시덮잖은 장난같음..지금은 그냥 무시하고 넘어감
저는옛날에 티비를보고있어는데 갑자기 전기가방에만 커졌어요 그런데 전기가겨도 불이안들어와는데. 이상한 냄새가나서 불이났나하고 생각해는데 이상하건는 거실한고부엌에만 불이겨저는데. 티비도안겨제어요그리고 티비도겨도안겨저요. 찐짜이상해어요
그레서 아빠가 전기을고처어요. ㅠㅠㅠ
저... 그럼안경이......제가놓은 자리와 다른곳 에있는것은......?
난 잘때 안경 책상에 올려놓고 잤는데 갑자기 둥둥뜨더니 날아가서 떨궈짐 다른날에는 자고 일어났는데 그자리에서 검은색 사람형체가 날 노려보고있었음 깜짝놀라서 눈비비고 다시보니까 아무것도 없었음
여기는 댓글이 지일 무섭노 ㅋㅋ
고양이가 3마리나있어서......
ㅔ...어제 눈앞에 밤늦게까지 폰하다가 옆에 뭐가 반짝이는걸 봤는데 고개돌리니까 사라저있었고 가끔씩 동생얼굴에 상처있었는데 집에 귀신이 있나?
근데 귀신 한테 죽으면 귀신이랑pvp 가능 한가
저 어릴때 밤에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어떤 여자애가 우는소리가 너무 선명하게 잘 들려서 소름돋앗던 기억이 잇네요 ㅎㅎ
옆집에서 악몽꾼거임
저는 엘베에서 그런 소리 들은적 있음요
우리에게는 지평 좌표 퇴마법만 있으면 걱정이 없다.
이걸 자취생인 내가 혼자보는데
진짜 존나 무섭네
ㅋㅋㅋㅋㅋ 귀신도 롤을 하네요
역시 귀신도 게임을 합니다
귀신도 패드립하나
@@수학책귀심도 패드립 하나보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설명할수없이유를 설명할수있죠 왜냐면 우리가 그 소리가나거나 냄새가나는 원인과 상호작용 그니까 눈으로 직접 본다 그건 빛이 정보를가지고 눈으로들어와 뇌가 그신호를 해석한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뇌는 얼마든지 오류라든지 심지어 거짓말도 할수있습니다 그 예가 착시죠 그렇니까 우리가 그 근본적인 원인과 복합적인 상호작용은 하지않았으면 과학적으로 설명은 못한다
죽어도 사람이자나 주거침입죄다 같이살거면 돈내라돈 있든 없든 상관없고 내평생 죽어라 일해서 산집인데 돈내라돈 ㅇㅈ?
모미님 이거 버면서 있는거 알려드릴게요 1은 아니고 2도 아니고 3도 아닌듯 하고 깨어나고 풀어서 책위에 뒀던 안대가 다시 오니까 바닥에 딸아져 있고 4는 없네요 5는 공유기 와이파이가 가끔씩 안 터지고 분명히 폰에는 전화가 안 왔는데 블루투르에는 알수 없는 전화번호로 연락왔디고 하고 누가 쳐다보는갓 같고 화장실 갔다가 나오니까 테이블에 작은형 앉아있었는데 다시 보니까 없어요 그리고 누가 걸어오는 소리도 들리고요 ㅠㅠ
진짜 실화고 오늘도 겪었습니디
이정도면 이사가세요
나 그런적 있어 건들지도 않은 오르골
켜질때 그거 터치형인데...
근데 그거 선물 받은거라 못 버림
저할머니랑할아버지랑잇는데아빠소리들리는거공감.....
무신경 무관심이 최고야
혹시 가위에 눌리다면 욕한바가지를 퍼부어라
저번달 전기세 많이 나왔는데이것도 귀신인인ㄱ
다행이 하나도 없네ㅎ
그냥 귀신 방귀냄새 아니가?
별거다 있내요
알고보니 귀신이 나 좋아해서 옆에서 같이자는데 귀신이 실수로 그렇거나 옆사람이 스매싱 날린거아님?
며칠전에 자고 있는데 이불이 덜 덮힌 상태였는데 누군가 뒤에서 이불을 제대로 덮어주었던 경험을 했었습니다 그때 부모님한테 여쭤봤더니 부모님들은 자고 있어서 그런적이 없다고 하네요
착한 귀신인가봐요 ㅎ
???: 귀신이라고 다 나쁜귀신만 있는건 아니다
세나귀 세상에 나쁜 귀신은 없다
@@같이놀사람-f2m 반복되고 강조되는 소리는 귀신을 불안하게 해요
@@je5ggomangi 그러면 호빵호빵호빵 계속하면 귀신 무서워 해요?
13번을 너무 자주 겪는데...
일주일에 2번~3번 꼴로 배에 날카로운 걸로 긁어서 생긴듯한 상처가 생김...저는 손톱을 뜯는 편이여서 긁을 수가 없는데 어디에 대체 긁히는 건지 ㅋㅋ...
잠버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