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전 근처 사는 시누가 출산후 퇴원할 때 시누집가서 좋은 마음으로 신생아도 오니까 신경써서 청소했는데 시누집 같이 들어오던 시모, 밥은? 밥 안차려났나? 사람이 오는데 밥은 차려놔야지. 새삼 생각나네요. 청소했냐고 고생했냐는 말은 없었습니다. 비슷한 수준 시모들 많은듯. 그러니 뭐가 모자란 줄 모르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
시댁에 발길 끊는게 답임 난 처음에 시댁에 너무 잘해줬더니 잘해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함 그리고 시부모는 며느리를 종으로 생각하는게 맞음 일하고 늦게 온 며느리는 밥도 해야하고 청소도 해야함 집에 행사도 해야함 배려라는 것도 모르고 남편도 시부모는 옛날사람이라 그렇다 이해해라 그러니 이것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5년되었을때는 폭발해서 소리치고 난리난리쳐버리고 연락끊고 사니 속이 시원함 그런시댁은 아쉽게 해야함
며느리가 종인줄 아는 한국 시어머니들 정신 차리시길. 몸 아프면 자식들부터 찾지 않고 며느리부터 찾는 이유를 모르겠음. 왜 또 화풀이를 며느리한테 하려는지도 모르겠고. 당신이 낳은 자식들은 귀하고 어렵고 하면서 남의 자식 며느리는 왜 함부로 대하고 싶은건지. 저러니 결혼을 안하려고 하는거다.
@@아니구냥 네 ~그런 며느리를 제 맘대로 맞을 순 않겠지만 아들이 원하는 며느리가 그런 아이였으면 좋겠네요~~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시어마씨 입맛에 맞는 반찬 해다 병원에 갖다 받치는 며느리를 들이라 하시나...ㅋㅋㅋㅋ며느리는 들이는게 아니라 아들이 며느리를 만나서 독립하게 하는겁니다~ 반찬은 병원꺼 먹으면 되거나 사다 먹으면 되지... 그러는 댁은 시어머니 봉양 잘 하시고 하느님처럼 잘 모시기나 하세요~~ 아주 효부나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구냥 그나 저나...저 사연의 주인공의 시어마씨인가???? 이보소!! 맘보 곱게 쓰고 살아요~~시대가 어느시댄데 어디 남의 귀한딸을 식모 취급 하고 있어요! 보아하니 말뽄새 보니 본인은 시엄니 고려장 하고도 남을 사람 같구만...내로남불인거 보니 ...그쪽사람인가
혹시 빈손으로 가셨나요? 원래 병원밥 맛 없는건 유명하잖습니까 그러니 반찬이나 과일등등 먹을거 옆에서 챙겨주길 원하신게 아닐까요?병실에 다른 환자들 보호자들때문에도 평소 서운한게 있으셨을수도... 그게 아니라도 척추쪽 수술이 너무 힘듭니다 잘 눕지도 자지도 일어나지도 못하시니 힘드셔서 투정부리신게 아닐까 싶네요. 평소에 안그러셨다면서요, 근데 시어머님도 그냥 잘 말씀하시지 대충 삐뚜름하게 말하고 그 진의가 뭔지 알아주길 바라는게 ㅋ 원래 아플때가 젤 서럽다잖아요 우리 시어머니도 돌아가실때까지 통증때문에 가끔씩 서운하게 말씀하셨는데 우리 엄마다 생각하고 꾸욱 참았어요 그런데 돌아가시기전 3년간 치매로 자식들도 못알아보셨는데 저는 한번도 잊지않고 걱정해 주시더라고요 그때 아 내가 그동안 잘했구나 싶었습니다. 며느님 서운해도 어머님 쫌만 헤아려 주십시다.
세상엔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다..
ㅈ팔육 세대잖아요...이해해야죠ㅠㅠ
16년전 근처 사는 시누가 출산후 퇴원할 때 시누집가서 좋은 마음으로 신생아도 오니까 신경써서 청소했는데 시누집 같이 들어오던 시모, 밥은? 밥 안차려났나? 사람이 오는데 밥은 차려놔야지. 새삼 생각나네요. 청소했냐고 고생했냐는 말은 없었습니다. 비슷한 수준 시모들 많은듯. 그러니 뭐가 모자란 줄 모르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
애를 낳는데 밥을 안차려 이거 안되겠는데?
지딸 퇴원하는데 밥은 지가 차려야지 누굴 시킨대요. 어이없는 시모…
그럴거면 집에 뭐하러오나?
조선시대 마인드를 못버리는 시모
며느리가 지덜 밥해주는 사람인가? 그런 시어머니들 본인 시집식구들한테는 더럽게 안하더라.
시댁에 발길 끊는게 답임
난 처음에 시댁에 너무 잘해줬더니 잘해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함
그리고 시부모는 며느리를 종으로 생각하는게 맞음
일하고 늦게 온 며느리는 밥도 해야하고 청소도 해야함 집에 행사도 해야함
배려라는 것도 모르고 남편도 시부모는 옛날사람이라 그렇다 이해해라 그러니 이것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5년되었을때는 폭발해서 소리치고 난리난리쳐버리고 연락끊고 사니 속이 시원함
그런시댁은 아쉽게 해야함
터득하셨네요 저도12년만에터득하고
요즘한달에 한번만갑니다
@@쑤기-h3pㅋㅋ 저는 그 길로 연락 끊고 왕래도 안해요
잘해줄때는 영양제에 몸에 좋은 음식 옷도 사드렸는데 말도 행동도 제멋대로하고 종 부리듯 하니 그럴필요 없다는 생각들더라구요
1달에 1번도 많이 가는거 같은데;;
@@vdtuilfk2249 맞죠? 울시댁이 기독교집안이라 그런지 자식들을 바로옆에 끼고살려고해요 ㅜ 자꾸 계속 바란다는..
자주오길바라고 돈도 바라시고...
당연하다생각하심.. 내지인들은 1년에 두번정도만 가던데..;;;
저는13년동안 한달에 두번씩 갔어요
그러다 한달에 한번간적있는데 시어무이가
설날에
아이고~우리는가까이살면서 얼굴도못보고산다~라고 말하심.
그 전 달에 딱1번갔는데..
우와 저랑 비슷해요 문제는 저는 시모가 남들없을때만 폭언하고 힘들게 시키고 제남편이도와주면 저더 괴롭히고 출산후에도 거짓말로 떡준다고 찾아와 애 출산일하고 이름 누가정했냐고 겨울에 30분도안 폭언후 난동부려서 저랑 신생아 감기걸리고 출산한지 한달됬을때 아주버님집이 시흥인데 버스로갈수없는 집인데 제가안받으면 제남편에게 전화해서는 케잌사서 포장해서 아주버님차에 제가 직접 다하라고 시키고.
새해라고 남편폰으로 같이인사하는데
따로전화하라그러고.그리괴롭혀놓고
상견례때 날 딸로생각한다하니까 내남편 엄마가 딸로생각한다잖아 라고 믿어버림.
남편은 나를 지킬생각안함.ㅜㅜ그래도 남편이 본인엄마챙기길 원해서 4년동안 도리기본이상했는데 결국 아이때문이아니라 날 행동 폭언으로 괴롭히는 시어머니와 방관자 남편대처에 난 산후우울증이와 극단생각 자주했었음...하...
애3살때 남편이 본인엄마랑 형을 우리집에 초대하는데 난 싫어도 남편배려해서 동의해줌. 시집살이 거리두기 얘기꺼내는 이유가 다 남편의 리셋되는 행동 때문인데
본인이 원인제공한거 모름. 시집살이얘기꺼낼때마다 남편화내거나 제가우는걸로 끝났는데 이젠 4년만에 시어머니 연 끊자고했어요. 제가힘든게 이젠 싫다하네요.
수술후선망일수있고 치매오는전조증상일수도있으니
너그러운마음으로 마음푸시고
검사받아보시길 화목한가정이루세요
치매걸린거아님?
그넘의 밥
시어머니는 남임
며느리도 남.
병원에서 며느리 보고 밥을?
치매검사 한번 해야할꺼 같은데?
치매가 있다면 이해가지만
반대로 치매가 없는데 병원에서 며느리보고 밥 차리라고 한거면 제정신 아님
(이런집은.. 손절이 답인..)
밥때문이 아니고 평소불만을 말한거래
시엄마들 정신차려라. 남의딸인 며느리를 노예취급하냐.
@@bokuradakenoshuda1ka그러게 니엄마는 왜 결혼했냐
@@bokuradakenoshuda1ka그래서 요즘 많이들 안하잖아요
@@bokuradakenoshuda1ka 너같은 사람들때문에 결혼안하는거지 현명한거야
@@bokuradakenoshuda1ka 와 넌 꼭 제발, 혼자 살고 남피해주지 말거라❤
밥한번 차리는걸로 노예 운운하냐? 댁의 남편은 예전부터 노예였다 사돈남말
양쪽 다 말들어봐야함 진짜 오랜만에 찾아와 서운한 맘 에 한 말 일수도있고 아님 말고
남편이 시어머니편들거면 이혼해야 한다. 당분간 시어머니 보러가지말든지. 남편이 중간에서 엄마편들면 안된다.
시어머님 잘못하셨어요 ᆢ며느리도 아들나면 나중에 시어머니되고 나이들면 아프고 병원신세도 지게되죠. 이럴땐 자식 남편을봐서 한번쯤은 웃으며 어머님 며느리가 못마땅하시죠 등 농담도하고 한두번정도는 나름 노력하고 그럼에도 계속그런다면 그때 돌아가도 되는데, 그리고 남편한테 위로받고 그런 아쉬움이 남네요ᆢ 나이드신분들이 편찮으시면 아기됩니다 그런다고 다들그렇게 하지는 않지만~
치매 초기 일수도 있고 수술 후면 섬망일 수도 있어요.
뇌 정밀검사 필요해 보임.
본인 자식 아들한테
해달래야지 왜 남의자식한테 밥!밥!합니까 이런사람들은
잠시 발길을 끊어야합니다
인구감소 최고의 빌런은 시애미
며느리가 종인줄 아는 한국 시어머니들 정신 차리시길. 몸 아프면 자식들부터 찾지 않고 며느리부터 찾는 이유를 모르겠음. 왜 또 화풀이를 며느리한테 하려는지도 모르겠고. 당신이 낳은 자식들은 귀하고 어렵고 하면서 남의 자식 며느리는 왜 함부로 대하고 싶은건지. 저러니 결혼을 안하려고 하는거다.
밥
밥
밥
정말 지겨워요
밥? 할머니 치매검사 해봐야 할것 같은데…
나도시댁시어머니 시누 남편 형 다끊어내고싶다. 너무 참고살다보니 내가바보였다
며느님이 이해 해야죠...
나이든 사람 헛트루 말하는 것이라
가벼이 넘기시길..
그놈의 밥은 ..ㅋㅋ
먹을거 천지구먼
맨날 밥타령이셔
나도 70이지만 먹는건 널렸슴
할망구 밥 안한지 5일째임
피자먹구 치킨먹구 짜장먹구
먹다 남은 피자 또먹구
짜파케티 끓여먹고
김밥 사먹구
정말 재수없는 남편엄마네
시모들 밥 가스라이팅 오짐ㅋ 밥은 핑계고 밥으로 그냥 존재가치를 깎아내리려는 못된 심보.
우와 저랑 비슷해요 문제는 저는 시모가 남들없을때만 폭언하고 힘들게 시키고 제남편이도와주면 저더 괴롭히고 출산후에도 거짓말로 떡준다고 찾아와 애 출산일하고 이름 누가정했냐고 겨울에 30분도안 폭언후 난동부려서 저랑 신생아 감기걸리고 출산한지 한달됬을때 아주버님집이 시흥인데 버스로갈수없는 집인데 제가안받으면 제남편에게 전화해서는 케잌사서 포장해서 아주버님차에 제가 직접 다하라고 시키고.
새해라고 남편폰으로 같이인사하는데
따로전화하라그러고.그리괴롭혀놓고
상견례때 날 딸로생각한다하니까 내남편 엄마가 딸로생각한다잖아 라고 믿어버림.
남편은 나를 지킬생각안함.ㅜㅜ그래도 남편이 본인엄마챙기길 원해서 4년동안 도리기본이상했는데 결국 아이때문이아니라 날 행동 폭언으로 괴롭히는 시어머니와 방관자 남편대처에 난 산후우울증이와 극단생각 자주했었음...하...
애3살때 남편이 본인엄마랑 형을 우리집에 초대하는데 난 싫어도 남편배려해서 동의해줌. 시집살이 거리두기 얘기꺼내는 이유가 다 남편의 바보같은행동 때문인데
본인이 원인제공한거 모름. 시집살이얘기꺼낼때마다 남편화내거나 제가우는걸로 끝났는데 이젠 4년만에 시어머니 연 끊자고했어요. 시모가 괴롭히니 시이모들까지 괴롭혀서요. 제가힘든게 이젠 싫다하네요.
그놈의
밥ㆍ 밥ㆍ 밥ㆍ
지겹지도 않나?
그렇게 지 아들 데리고간 며느리가 미워죽겠으면 지가 지아들 계속 데리고 살지 뭐하러 장가보내냐 진짜 머리가 나쁘다 그렇게 며느리 한테 못살게 굴면 지 아들이 피곤하지ㅋㅋㅋ결국은 지가 지 아들을 못살게 구는구나
잘 모르지만 병문안와서 이런저런 얘기 하고싶은데 커피먹겠다고 아들에게 심부름 시키는 며느리에게 화가나서 그러신건 아닐까?
저런 상황에서 꼭 남편 심부름을 시켜야 했나?
이정도 막말은 애교지 더한게 얼마나 많은데
며느리가 밥 한 번 차려준적 없구나 ㅡ한이 맺혀 아들 없을때 퍼부었군
😂😂😂 같은 여자끼리 왜 저러냐 😂😂😂 요새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네…
많ㅇ습니다 저러시모
니같은 것들때매 니는 끝까지 결혼 하지 말고 살그레이 나중에 니새끼가 아들이면 너는 더한 꼴 당하고 살거다
평소에 쌓인 다른감정 있겟지요
어머니 얘기도 들어봐야
이해될거 같은데요 ㅎ
아푸다잖아~
아들이 있는 뇨자는 아들이 결혼함 시어머니가된다 시어머니가 되기싫음 아들결혼을 시키지말고 독신으로 살게한다~😂😂😂아들을 낳지 말아야지 나쁜시엄마 안되려면 😢
아픈분이 헛소리하시는걸 뭐대단한일 벌어진양 호들갑이고..ㅉㅉ하여간
시댁에서 이상한말 할때 남편들 무조건 옛날분이다, 이해해달라 그러지말고 자기선에서 그런말 안듣게 할수는 없는건가. 도저히 안되면 혼자 보러가고...
병원 에서 일하고 있는데 할머니들 새벽 두세시에 영감하고 아들 밥해야 한다는 분 많음 치매일수도 섬망일수도 있음 누워있어도 그놈의밥
딸 에게 말했다고 엄마 왜 그래 하고 넘어가네요
마취나. 진통제등. 약 성분으로 그럴수 있어요
저 맞은편환자 고함지르고 미친짓하시던 영감님 담날 되니 순한양이 되시던데 교직에서 정년퇴직하신. 점잖은분인데. 자기는 그날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가정사 잘 모르겠다
음.. 어머니가 몸이 불 편 하신 듯 한데 .....
대한민국 망조가든다
허리수술이 큰일이긴하죠. 아들은 당연히 미웠고 공감능력있는 여자인 며느리도 챙겨주지 않으니 미웠을겁니다. 늙으면 애가되거든요.
(수술부작용으로 치매성증상나오기도해요)
일단 병원밥이 싱거우니 노인들은 매콤한반찬 같은거 따로 챙겨두는게 보통이고 수술직후 소변,대변 받거나 식판 가져다주는 보호자가 있기 마련인데, 혼자있거나 조선족간병이 붙어있는 환자는 큰 소외감과 서러움을 받습니다. 옆에선 세수시켜주고 물떠다주고 과일사다주고 춥다고 이불가져오고 자식들이면 지극정성인데, 인생 헛살았나 싶은거예요. 맞벌이라 오지 못하면 하루 두번 전화해서 밥먹었냐 필요한거없냐 일부러 좀 오바해드리세요.(병실환자들다들리게 귀찮다며 너스레 떠실때까지) 옆에선 자식들이 돌아가며 사랑한다 전화하고 서로 챙기느라 난리인데... 비교안하고 싶어도 정신이 병들어요.😢 우린 누구나 늙어요. 난 노망안날거라 확신하지마세요. 요즘은 시댁에 발끊어도 시부모가 어쩌지 못해요. 아무힘도 없습니다. 사이가 안 좋아도 아플때만은 봐드리세요. 덕 쌓아서 나쁠거없어요. 보상은 남편에게 잘~ 받아내시고.
ㅡ응급입원실 3주 아버지 병간호해보니 몸아픈것보다 서러워서 맘아프신 환자분들이 더 많더라고요ㅡ 조선족 간병인한테 당하는 환자도 많이봤어요...
나이가 들어서 몸이아프고 서러운건 이해해요 근데 왜 그서러운걸
지 자식한테 풀어야지 남의 자식인 며느리한테 풀어요 그게 어이없다는거예요 정작 자기자식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며느리한테는 바라는게 참 많네요
평소에 시어머니가 잘해줬으면 며느리가 알아서 잘해줬겠죠...
전화도 자식이 하면되지 굳이 며느리한테...? 이해가안되네요 진짜😅
공감능력있는 여자라서 미운게 아니라
만만한 며느리라서 미운거겠죠...
그냥 그러던지 밀던지 아무말 대잔치 하도록 냅두세요.. 그래봐야 본인 인성드러내기밖에 더하겠어요..치매 노인이라 사리분간 못한다 생각하면 속편함..대꾸말고 못들은척 하고 말 상대도 하지마세요..자업자득
님도 님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면 님이 좋아하는 반찬 과일 안해주고 그냥 와서 커피사먹는 며느리 꼭 들이세요😊
@@아니구냥 네 ~그런 며느리를 제 맘대로 맞을 순 않겠지만 아들이 원하는 며느리가 그런 아이였으면 좋겠네요~~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시어마씨 입맛에 맞는 반찬 해다 병원에 갖다 받치는 며느리를 들이라 하시나...ㅋㅋㅋㅋ며느리는 들이는게 아니라 아들이 며느리를 만나서 독립하게 하는겁니다~
반찬은 병원꺼 먹으면 되거나 사다 먹으면 되지...
그러는 댁은 시어머니 봉양 잘 하시고 하느님처럼 잘 모시기나 하세요~~ 아주 효부나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Kelly-g2v8w 화이팅하세요 ㅎㅎㅎ 병원 입원하실날이 머지않아보이네 꼴을 보아하니 ㅎㅎㅎ
@@아니구냥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쿠 감사해라~~본인 보다 남 걱정을 더 많이 해주시니~~~궁예가 환생하셨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구냥 그나 저나...저 사연의 주인공의 시어마씨인가???? 이보소!! 맘보 곱게 쓰고 살아요~~시대가 어느시댄데 어디 남의 귀한딸을 식모 취급 하고 있어요! 보아하니 말뽄새 보니 본인은 시엄니 고려장 하고도 남을 사람 같구만...내로남불인거 보니 ...그쪽사람인가
감히 남의집 귀한 딸랑구를 그따위로 대하다니 분명 며느리 부모님은 내 새끼 뭐 부족하게 키우기도 싫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 본인 인생 갈아서 내 자식만 보고 키웠을텐데 겨우 결혼시키고 하는일이 남의집 애미의 종노릇을 위해 키웠나? 시어머니는 개뿔이 걍 아줌마지 난 애초에 어머니란 단어도 왜 붙히는지 모르겠음 뭐 낳아줬냐 20년키워줬냐 아플때 병원까지 안고 뛰어가줬냐 어머니란 단어에 대한 불경이다 물론 잘해주시는 분들도 당연 있으니 저딴 인간들 한정인 말임
이혼해
그자식에그엄마다
밥하는하녀냐 정신차려라
나이먹고,말솜씨 없는사람들은 입을 닫고 살아야함..가뜩이나..시댁에 시자도 보기싫은데..말실수 한번하면,바로 꼬투리.절대 헤어나올수 없음...
아픈 어른이 정신이 없어서..헛소리 하는가보다..하고 넘어가 줄수 있는건..딱 내부모 일때 얘기임.
이혼 사유 ~
병문안 안 가면 되겠 네....
혹시 빈손으로 가셨나요? 원래 병원밥 맛 없는건 유명하잖습니까 그러니 반찬이나 과일등등 먹을거 옆에서 챙겨주길 원하신게 아닐까요?병실에 다른 환자들 보호자들때문에도 평소 서운한게 있으셨을수도...
그게 아니라도 척추쪽 수술이 너무 힘듭니다 잘 눕지도 자지도 일어나지도 못하시니 힘드셔서 투정부리신게 아닐까 싶네요. 평소에 안그러셨다면서요, 근데 시어머님도 그냥 잘 말씀하시지 대충 삐뚜름하게 말하고 그 진의가 뭔지 알아주길 바라는게 ㅋ 원래 아플때가 젤 서럽다잖아요 우리 시어머니도 돌아가실때까지 통증때문에 가끔씩 서운하게 말씀하셨는데 우리 엄마다 생각하고 꾸욱 참았어요 그런데 돌아가시기전 3년간 치매로 자식들도 못알아보셨는데 저는 한번도 잊지않고 걱정해 주시더라고요 그때 아 내가 그동안 잘했구나 싶었습니다. 며느님 서운해도 어머님 쫌만 헤아려 주십시다.
흠..
시댁은 시댁일뿐
가족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주연락,방문은
점점 줄이세요
당연하게생각하고 버릇됩니다
이런 개기사를 들어야 하냐?
휴~~짜증난다...
2024년 3월 27일 수요일 오전 2시 12분
밥안할거면 왜오냐하셔서 이제 안가려고요~~~
아플때건 안아플때건
며눌을 밥이나하는 부엌떼기취급하는 인성 인거지~~~!!!
대전 노답~😂😂😂
왜 남편한테 가서 얘기하지?
노친네 응알이 그냥 한쪽귀로 듣고 넘기지..
뭘또 그걸 죽어라 달려듬;
나이 드시면 하소연 밖에 안늘어
밥을 평생 해왔으니 밥을 하는 게 며느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닐까
그전에 고부갈등이 좀 있었던것 같은데
풀지 않은거는 아닌가
남편에 어머니이니 남처럼 말하면 안대지~
요새 젊은 사람들 자녀 한둘 키워서 결혼 시키다 보니 지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문화가 바꿔어가고 있네요 시부모가 아니라 친정부모라도 직장생활 한다면 밥은 좀 어려울것 같은데 맛있는거라도 사서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가지마세요 노답이네
병원에서 밥해달라니? 퇴원하면 지옥이겠네
시어머니가 잘못했네요.그래도 신랑봐서 한 번은 넘어가 주세요
안오면안오다고 찌랄 오면왔다고 찌랄.. 니밥 니가 키운 아들한테나 해달라고해 왜 키우지도않은 남한테 밥타령이야
병원밥 나오는데 무슨밥? 치매인가
님도 나중에 병원입원하면 병원밥만 드세요😊
며느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겠네요. 무임금 파출부, 식모, 공짜 노예로 부리려고만 하는군요. 사람으로 생각하면 저렇게 무시하고 함부로 대할수 없죠
이혼해라 시어머니가 재수없으면~이혼하면 되지 영상 왜 올리노~영상내려라
시어머니도 대접받고싶으면 대접해라
편도 3시간, 왕복 6시간동안 운전은 남편 혼자 하셨을 거 같은데...ㅋㅋㅋ
그게 이 얘기랑 뭔 상관 ㅋㅋㅋㅋㅋ
아픈 자기 엄마 보러가는 건데 왕복6시간이 무슨 상관?
저게 왜 뉴스에 나와,? 대한민국뉴스는 수준이 낮은거같다
밥은 아들한테 해달라하시지...
시어머니가 참으로...대접받기 힘들겠네요
요즘 뉴스가 왜이래
여자들 다 결혼하지말고 이민갑시다!!!ㅋㅋㅋㅋ❤
태어나보니 인권따라 가기바쁜 인간들 어머니 세대들이 만들어놓은 도로나 인프라는 사용을 잘 하더라고 배움이 부족하고 평소 행실은 안봐도 뻔뻔하겠군 피해망상증 검사 필요할듯하고요😂
기사시작이 맨날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네ㅋㅋ
노인들은 큰 수술후 섬망증세도
보이고 하시는거 같아요
속상하시겠지만
조금더 살펴 드리는거두 좋을듯 합니다
이혼하면 아들가진 엄마가 뭐가 손핸가 여자가 챙피지가,이 살지못하면서 아 픈 시어머니가 밥 애기햇다고 왠 난리 드이 인성 문제지 밥 하기 싫은면 죄다 친정으로 가세요자기 부모가 밥하라고해도 이 난리 드릴까 큰일이야 요즘 며느리들 착한 사람더 많지만 아유 쯔쯔
와우~~~~~~~~~~
지정신이신감??????
며느리는 남이다. 하녀가 이니고 낳고 키운 자식한테 요구해라.
요즘 같은 세상에 저런 시어머니가 어딨누 자기 아들 생각해서라도 저런식으로 하면 안되지
이게 뉴스 거리인지 참~~
반대인 경우도 허다 합니다
너무 한쪽에 치우쳐 애기 하지 맙시다..
아직도 저런사람이 있구나
왜저래; 남편이나 시엄마나 어우… 저러니까 요즘 비혼주의가 많지 ㅠ ㅋ
말하는싸가지보소.. 아픈게 확실하네
여자의 적은 여자다. 결혼할때 무조건 시어머니. 성격부터. 보고 결혼해야될듯 ㅋ
할머니 밥은 아들한테 채려달라했어야죠 할머니 이제 며느리는 보기 힘드시겠어요 😊
아직도 저런 시댁니 있어?
신기하네....
병언에서 밥 나올거 아냐
뭔 개소리야...남의 가정사도 이제 뉴스로 들어야 하나??? 뭔가 싶어 와봤더니...역시나 개소리...기승전결이 아니라 기기기기
하여튼 어느집이든 그놈의 밥이 문제야!!! 사먹으면 어디 덫나나!!!
3시간 운전을 남편이 한거 아님? ㅋㅋ 따로 갔나
손절~
넌 왜 저승안가고 살아있냐 걍 가지😊
나도 나이 들어지만 , 재수없는 사람이다 . 아들가진 게 벼슬이나 한겄처럼...
며느리 밥하라고 들인 식모냐 어찌 저런말을 하는가 지금 2024년이야 저시모 나이가 어떴게되냐 지금 구십된 울시모랑 똑같은말하고있네 우리야 그렇다쳐도 시대가 변했잔아 시모는 내부모 아님 맞는말이다 25년을 봐도 그렇다
할마시 용감하네
말투가 이미 가족이아니네 저런시어머니들 연락딱끊어야됨 본인아들이나 찾아가면 되겠네~
노예로 아네
아파서 병원신세를 지면서도 정신을 못차리고 망언을 하는 저 시모를 보면 왜 고부갈등이 사라지지 않는 집안 이슈로 꾸준히 거론되는지 이해가 간다.
응 바로 갈께요..다시안가면 되지..잘됐구먼
맞는말햇네 남의귀한아들 데리고갓으면 도시락이라도 싸서 가던가 맨날 맨입으로 가니까 그러는거 아녀 맨날 말로만 어른들다 다안다 니짱구 굴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