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그 유명한 명곡 소양강처녀 주인공이네요. 가슴 마음이 멍.. 부모님도 원 자슥들도 적당히 낳아야지~ 먼저 태어난 큰딸이 무슨 죄 인가요~? 동생들도 언니 누나 불쌍하지도 않은지... 해도해도 넘~~하네 윤미라씨 이젠 본인 건강 챙기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세상에 다시 없는 효녀!!!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참 잘하시네요 인생의 한이 담겨있는 구성진 목소리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고생 많이 하셨으니 앞으론 꽃길만 걸으소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따로없네요 선녀같은 주인공 가족들 위해 희생하신 주인공님의 건강과 본인을 위해 살아가시길.. 돌이켜보면 흘러가버린 청춘이 덧없고 허망하겠지만 그래도 누가 알아주든 몰라주든 내 부모형제를 위해 희생했기에 보람있는 삶이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같이삽시다KBS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당신도 그런가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평화의 꽃이 그대 그리워 활짝 웃으며 피었습니다 당신도 그런가요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늘에 핀 꽃 은하수 에 꽃 사랑에 꽃이 피었습니다 사랑하는 KBS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그래서 사년제 포기후 얼마나 후회했는지 그때 키작은 아저씨말대로 대구가 선배랑 같이 고수님이 가르친다는 수업을 듣고 공부를 했음 어떨까 생각합니다 아빠랑마지막으로 같이간 점쟁이 아줌마말대로 연필이 중간에 끊겼다는 말안듣게요 이제 시작하네이 얼마나 공부할지 모르나대ㅡ 학원졸업은 꼭 하고싶거든요 등록금이 오백이나 꼭 졸업하고 싶네요 한채정담탱이교수님이 있어사요 얼마나 오래살라고 하는지 감사하답니다 오늘 홍대장님을 만나 반가웠답니다
![[이것이 인생이다] 다시 아버지가 되고 싶은 최홍관씨 | KBS 1998.12.31. 방송](http://i.ytimg.com/vi/wqBdy5C1bpA/mqdefault.jpg)
![[이것이 인생이다] 다시 아버지가 되고 싶은 최홍관씨 | KBS 1998.12.31. 방송](/img/tr.png)
![[이것이 인생이다] 기다리는 어머니들 | KBS 1999.09.23. 방송](http://i.ytimg.com/vi/k-YTcPTkfy0/mqdefault.jpg)
![[이것이 인생이다] 섬마을 아람이의 기도 | KBS 1999.04.22. 방송](http://i.ytimg.com/vi/VFoukUqJqvs/mqdefault.jpg)
맘이 짠하네 너무 효녀시고 착하신데 저도 저렇게 살았는데 다 소용 없더라구요 ㅠ
부모도 형제도 자식도 다 소용없는 슬픈 세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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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 유명한 명곡 소양강처녀 주인공이네요. 가슴 마음이 멍.. 부모님도 원 자슥들도 적당히 낳아야지~ 먼저 태어난 큰딸이 무슨 죄 인가요~? 동생들도 언니 누나 불쌍하지도 않은지... 해도해도 넘~~하네 윤미라씨 이젠 본인 건강 챙기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참으로 마음이 곱디 고우신
소양강 처녀 이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소양강처녀정말잘함니다용기읽치마세요할수있어요노력하세요응원할게요..성출이가😅
윤미라 가수, 승녀복 입고 부르시는 노래 너무 잘 부르십니다. 음색과 가창력이 대단하십니다. 가족을 위해 희생하여 48세가 되도록 여관 신세라니.. 동생들 사업자금 원하고, 결혼 자금받아가며, 누나 퇴역하면 돌봐줄지 모르겠지만... 너무 하네요
💸 첫예약 5만원 베네핏 받기
감사합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정말대단하십니다 존경하고싶고 자기생활도 포기하고 동생 부모님을위해서어쩜저렇게도 반에 반이라도따라하고싶은마음이네요 동생분들이 누나언니 나이들면정말잘해야겠어요 진심을다해서최고 최고입니다 부디 건강챙기시고 오래오래 꽃길만걸어으면해요
소양강처녀노래 자주불렀는대 이런사연이 있었군요.
마음이 아프네요.행복하시길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동생분들 부디 누님을 잊지 마세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음생에는 천상의 복을 타고나소서 존경합니다
동생들은 살아가면서 누이의 희생을 절대 잊지 마라..
에효~ ㅜㅜ 가슴이 너무아프네요 누이에 인생을 부모 형제에게 바치고 사셨다니... 동생들이 죽을때까지 그 공을 잊지않고 살려는지 그만 내려놓고 본인인생을 사세요
존경합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최근 근황을 알아보니 2016년도에 귀향하여 음식점을 하신다군요? 음식점도 잘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족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내던지는 진실된 모습은 참으로 아련하다고 할까요,...눈시울이 계속 적시면서 보았습니다. 윤기순님...부디 행복하고 편안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순씨
이젠 자신의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동생들은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나가도록 놓아주셔요
그동안 애썼습니다
너무 희생이 컸네요
어째서 모든 희생을 짊어졌나요 ㅠㅠㅠㅠ
목소리가 넘 애처러워요 이제는 선생님 인생사세요 홧팅입니다
세상에 다시 없는 효녀!!!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참 잘하시네요
인생의 한이 담겨있는
구성진
목소리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고생 많이 하셨으니
앞으론 꽃길만 걸으소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따로없네요
선녀같은 주인공
가족들 위해 희생하신
주인공님의 건강과 본인을 위해
살아가시길..
돌이켜보면 흘러가버린 청춘이 덧없고 허망하겠지만
그래도 누가 알아주든 몰라주든
내 부모형제를 위해 희생했기에
보람있는 삶이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소양강처녀 잘보고갑니다 ~🎉
그렇게 살았는데 저한테남은건 없네요
나이들은 몸밖에ㅠ
인생은 자기를위해서 살아야하는거네요ㅠ
.
복많이받으셔요
넘 큰일을하는 큰딸이네요 부모님대신해서 동생들돌본다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장하십니다 이젠 본인위해서도 살아가세요
다소용없어요,지금이라도제인생을사세요！
못견디게 그리운 그대는 떠나고 ~ (원점에서 우는
여인) 윤 미라님이시군요.
어릴때 많이 따라부르며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ㅡ
이젠 부디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진짜 희생하셨네
더 늙으면 동생들이 잘 모셔야할듯요
어릴적부터지금까지 부모형제만생각하면서살았어요 지금까지도 나자신을위해서살아 보지를않았어요 나이를먹고몸이아파지면서형제들이하나둘씩배신하고떠나갔지요 이제와생각하니덧없는세월을살았구나후회 하니마음의서러움과 미움이왈칵밀려오네요 바보같은세월을생각하니..한..만남았네요 누구든지나부터챙겨야한다고당부드리고싶어요
노래속에 참으로 깊은 일들이
있었네요
정말대단해요늘건강챙기세요 파이팅~~^^♡♡♡
성년이 된 동생들 결혼도 책임지고
사업자금도 해줘야 한다 뭐가 잘못돤거 아닌가~
부모님도 착하시네 ㅜ
정말 감동이고 가슴이 저려온다 🙄🙄🙄🙄이제라도 본인 인생을 찾으세요 소양강처녀 잘부른데요
다컸으면 자기관리는자기가 해야죠
언제까지동생들ㅠ 버릇됩니다
윤미라님앞날의 꽃길만 걷길 바래요 🌸
맞아요 끝이없어요. 이걸로 끝인가하면 또나오고 또나오죠. 그래도 할도리충분히 하셨으니 본인을사랑하시고 형제지간도 돈없음안돼요 자신을위해서사셔야겠어요. 50줄에들어섰는데.. 형제도우는일 끝없어요. .매번도와주면 의존하게되고. 자기들힘으로 살게하세요. 부모님이야 어쩔수없지만.
한번뵙고싶네요ㅡ가수최승 .입니다
나무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 ...부디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참으로 실천위주인 보현보살 이십니다... 부디 좋은 일만 생기소서 _()_
왜 이리 눈물이 흐르지...미치겠네 진짜
소양강 처녀라는 밤 가수 윤미라! 님에게 행운을 빌어요.
윤여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노래 잘듣고 보았내요🙄🙄😄😄😄😄👍👍👍👍👍😍😍😍😍
희생은 사랑입니다
천사처럼 아름답네요
희생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대단하십니다
미라씨사연보고감동했어요그큰사랑가족사랑부모에대한애틋한효심지금시대에단한분당신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동생들이 인생의 전부였다면 그래서 그거로 행복하시다면 그러면 된거죠...
고생하고 키워주고 돌봐주어도세월 흐르는 지가 잘나서 잘됐다고들 한다
빙고
맞습니다고마움을모르더라고요지거잘난줄 아는그런형제들은이제는나에게없네요
맞아요 공감100
다들 열심히 사셨어요. 아버지 다리도아프신데. 많은식구와 고생많으셨네요. 형제들이 잘풀려. 부모님과행복하시길 바램니다.
같은 여자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아직도 효녀심청이가 살고있다니 가히 인간문화재로구나!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하게 잘 계시겠죠?
뭉클하네요
그리고ㅡ이젠
남은 인생은ㅡ본인을 위해서 사셨으면
너무 안쓰럽다 착한사람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KBS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視聴하였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당신도 그런가요
한겨울 바람 소리
새찬바람 불어와
헝클어진 머리결
그대 울고 있나요
비에젖은 내 마음
당신도 그런가요
💌💌💌💌💌💌💌
차가운 바람 불어
꽃잎이 비에 젖어
힘없이 떨어지네
그대 울고 있나요
빗소리는 내 마음
당신도 그런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옛날제생각이나네요
너무정이많아서~~그런것같아요~~
이제는자신을위해사세요
너무안됬어요
대단하시지만~좋은분만나사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게 잘사시고 계시겠죠. 저두 고향이 그동네라서 마음이 가네요
우리때는 다들 큰자식이 희생을했죠 지나고나면 부질업는것을 그래야 한다고 그게 당연하다고 여겼으니까요.
와 ㅠㅜ 정말 불쌍하다
동생들은 뭐냐?!
지금 70대60중인분들은다들힘들게 살아습니다 저도8남매의셋재딸로서 없는 살림살이에 보탬이 되겠다고 무척이나 힘들게 살았습니다
가슴이 뭉클해오네요 ㅠㅠ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
아프지 마시고
좋은일만 가득..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인제동생들이누이을이로하고존중해야됨니다흉율한누이가수,성출이가으뭔할계요
대단한 가창력 이세요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오래전 방송이니 연세가 드셨겠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인샹 참 다들 애잔하지요. 건강하세요.
부모님
동생들
먹여살리느라~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시집도 못가고.....
정말,
서글픈 인생살이....
최고의
딸입니다....👏👏👏👏👏
애를 낳을땐 키울 여력이
있을때나 낳아키워야지
옛날엔 어떻게 생각들없이
애를 낳았는지 몰라 ~
놔놓기만하면 뭐해 ?
어떻게 키우냐가
중요한거지 ᆢ
내 행복찿아 내 인생
사세요 ᆢ
지금사람들은피임도하지만 그때는 그런 것이 없어다
공짜는 없는법 내가 지언복은 어디있어도 있는것이여 하늘에 쌓여 있을지 누가이나요 선한끝은 있어도 악한끝은 없는법입니다
진정한 예술인
결론이 있는건지 아는데도 응원하게 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티비에 츌현하세요. 유명한 가수입니다. 실력도 있구요...
사업을 하겠다는 동생 진짜 넘 하네..
슬픈인생이여 가엽고도 가엽도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같이삽시다KBS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당신도 그런가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평화의 꽃이
그대 그리워
활짝 웃으며
피었습니다
당신도 그런가요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늘에 핀 꽃
은하수 에 꽃
사랑에 꽃이
피었습니다
사랑하는 KBS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맘아파 눈물이나네요~
황궁극장식캬바레^^
광주 금남로 ^^
추억소환 보고싶습니다 윤미라언니^^
정말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머리는 좋은편이 아니고
몸이 약하답니다
오늘 홍대장님과 함께 산에 갔답니다
힘내세요꼭성공할겁니다
저도 60에 80이랍니다
너무 이쁘고 해서 할매샘이 이쁜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답니다
34 24 36이라서요
사는게 무엇인지.참의로.힘든것
너무 슬퍼요
대단하시다 〜
형제우애는 좋으시겠어요 〜
본인이 늙으면 누가 돌봐준데요?
동생들?지들 식구살기 바쁘다고 생까겠지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안타까워여 부모역할을 대신 했으니 자기인생은 없고..
가족들도 그 공을 모르는 경우도 더 많더라구여
동생들이 누이의 희생을 알고 잘 하기 바랍니다.
감사
최고요^^♥♥♥♥♥이분노래듣고싶은데..어디서들어야하나요????
저도 착한 심청이인 은영이랍니다
사업을 하겠다 는
동생분 .
누나힘 은 바라지
마세요
저도 그래서 사년제 포기후 얼마나 후회했는지 그때 키작은 아저씨말대로 대구가 선배랑 같이 고수님이 가르친다는 수업을 듣고 공부를 했음 어떨까 생각합니다
아빠랑마지막으로 같이간 점쟁이 아줌마말대로 연필이 중간에 끊겼다는 말안듣게요
이제 시작하네이
얼마나 공부할지 모르나대ㅡ 학원졸업은 꼭 하고싶거든요
등록금이 오백이나 꼭 졸업하고 싶네요
한채정담탱이교수님이 있어사요
얼마나 오래살라고 하는지
감사하답니다
오늘 홍대장님을 만나 반가웠답니다
너무 짠하네요ㅠ
덕을 베풀는 것도 정도가 있는 겁니다
형제 분들도 꼭 높은 공부에 의죤말고 자신의 노력에 의해 얼마던지 길도 많고..
다 같이 부모님을 공양해야 효도하는 길입니다
돌봐주고 키워줘 봐야 아무 소용없었습니다
내 인생만 망가질 뿐,
미라언니 진짜 멋집니다 보고싶습니다
인생살이 옥살이 세상살이 처가살이 살이는 힘든거여 오늘부터 업소에서 미라씨노래 면주해올릴게요 넘 슬프네요
한번 뿐인 인생인데 누나의 삶이 안스럽네요
맘이 짠 하네요 ᆢᆢᆢ
윤기순 언니 언니 인생을 살아주세요..
그 시대는 어쩔 수 없었다
이제 자신의 인생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본인 위해 살고 계시나요
동생들 뒤바라지 그만 하시고요
ㅠㅠ 윤기순님 인생이 넘
짠해서 눈물이요
어찌보면 ᆢ저두그런삶을 살아왔구
지금도 살아가는지두요
부디 지금쯤은 편안한 삶을 사시구
계셨음요
아휴
식구들에게
내가 버는 돈을 다보내고
나는 집도 아직못샀네...
다 부질없는것인거 아는데
난 어쩌나ㅠ
저렇게 희생하면서 살빌요 없는데. 본인만 서럽다.
다 줘야만 한 인생이 있더라고요 그게 우리가 해야 할 일 인가요
21:56 보라색옷입은거넘웃기다요ㅎㅎ
군부대에서나온노래제목먼가요?
나도눈물이나도저히보기가그렇네요😂
동생 분들도 이미 성인이십니다. 더이상 큰언니 큰누나 발목 잡지 말아야 도리죠 부모님도 맏딸을 위하는 마음이 계시다면 더이상 동생들의 앞날 때문에 큰딸 덜미 잡는 일은 없도록 다른 자식들 근절시켜야 합니다.
에효~~!맏딸이 부모 대신 십자가를 지셨네요 ~강하게 살아오셨으니 남자 보다 낫네요 ~~속이 깊은 분이네요~~건강하게 사세요~
윤미라씨의 어떻게 사는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춘천에서 식당한데요
춘천에서 혼자 남동생이랑 한여름 장사하고 혼자살고 있어요! 시집도 안가고 이제70십이 넘었네요
지금 이라도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하세요^^
동생들은 정말 누이를 절대로 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착하게 살 필요 없어요, 바보되요.
가정의 생계를 위해 불쌍한 누나를 바라보지말고 동생들 절로살아야지요 시집도 못가고 자식도 없는 누이는 아프면 누가 돌봐추나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