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순씨의 말씀 들어보니까 마음이 천사네요 그르나 한가지는 모르고 사셨습니다 모든것을 고치고 동물도 훈련을 시키면 되는데 사람은 태어날때 부모밑에서자라지만 그과정에서 부모님들 하는 행동을 보고 자람니다 자라때에 환경이 한인간의 인생을 정해놓는것이라고합니다 사람은 절대로 안고쳐짐니다 최양순씨가 이걸모르고 계셨군요
영신씨 참으로 대단합니다..어떤 단어로 도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훌룡한 분이십니다!! 빛더미속에 있는 사람한테 한평생 이룩한것 다 바쳐 위해줘도 돈떨어지니 바로 손절하는 여자도 있는데..어찌 저토록 깊은 사랑이 있을까요 행복하면 됩니다! 세상 명예와 권위가 무슨 소용있을까요??? 내가 행복하면 되죠..
참 영상을 보면서 아름답다 기에는 넘 큰시련이네요~고운 심성이 타고난것같네요~순애보란 사랑은 드라마나있는것인데..현실에서 이런 감동을 줄수았는 스토리가 있을까요? 나 같으면 속였다는 생각에 그냥 미국으로 갔을텐데..어려운 결정을 하셨네요..부디 건강하게 못다한사랑 누리시길기원합니다~~~♡♡♡♡
거의 사랑을 신앙의 차원으로 끌어올리신 여성이십니다. 남편분이 젊었을때 무슨 연유로 조직폭력배가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심지깊은 마음과 굳건한 의지를 갖은 똑똑한 여성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남같네요. 편지내용과 필체를 보니 낭만적이면서도 단정하다는 인상읊받았습니다. 깡패도 개선해서 목사가 되는 경우가 있고 지금 뜨고있는 어떤 가수도 철없던 시절에는 조직배였었다지요. 지금은 자칫 나락으로 떨어지는 위험한 청춘의 큰 실수의 댓가를 치루시고 하늘에서 보내준 아름다운 인연을 꽃피우시고 계시갰지요. 가슴따라 산다는 여성분의 말씀은 철부지소리가 아니라 거의 도를 통한 수준입니다. 현실에서는 비정상으로 보여도 두분에게는 남들이 쉽게 갖을 수 없는 축복입니다.
23년전 영상이니 지금쯤은 사회에 나왔을텐데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최양숙씨가 죄와벌의 소냐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저렇게 떨어져서 자신의 환상만으로 사는것과 현실적으로 늘 대하며 사는것은 또 전혀 다른 일인데 과연 그렇게 서로의 마음이 변함없이 살 수 있을지 양숙씨는 가능하겠지만 남자분도 과연 그러할 수 있을지...무척 궁금하네요...
근데 궁금한것이 그럼 형부라는 사람도 감옥의 죄수를 형님이라 부르며 소개시켜줬다는 것은 형부도 조폭의 일원이라는건데.. 정말 무책임하다. 조직을 위해서라면 처제라는 사람의 인생은 그냥 희생해도 된다는 건가? 양숙씨가 긴 시간동안의 펜팔과 몇일간의 만남으로 사랑에 빠질 수도 있겠지만 내가 보기엔 그냥 환영받기엔 너무도 황당한 얘기다. 어쨌든 그래도 운명이라는 생각은 든다. 감옥에 있는 강영신도 죄값을 치르고 나오는 것이지만 나와서는 더욱더 선한 일과 좋은 일을 하는데 마음을 다해야 할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형부가 목사님일 가능성이있어요ㅡ왜 성직자 분들은 그런거 다이해하잖아요ㅡ저도 미국에서 유학을 갔을때 한국 교회 다녔어요.그때 목사님이 성실한 사람 소개 시켜준다고 해서 선을 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조폭에다 중졸 중퇴 래서 너무 기가막혀 목사님에게 말씀드렸는데ㅡ아주교회에서 성실한사람이고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중졸 중학교 중퇴지만 검정고시로 졸업했다고하면서 너무 조건만 보면 안된다고 저에게 훈계를 하시더군요.엄마한테 말씀드렸는데 어이가 없어 하시더라고요.
이런
천사같은분
이세상에.또
있을까요
오늘부터.저도
그동안.잘못한점
반성하고
저희.집사람에게
잘해주어야
되겠습니다
지금은.출소하여
두분께서.행복하게
잘~사시겠지요
이~아름다운사랑
를. 책으로.내세요
아마.대박날거에요~
요즘 다시보는 이 프로...
정말 좋은 방송입니다.바쁘고 빠른
세월앞에 다시금 뒤돌아보게 하는...
두분의 영원한 ♥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네요 양숙씨 울지마세요 그런 사랑은 너무 값진거예요 적극 응원합니다 남편이 출소후 주고받은 편지를 책으로 만들어보세요 강추합니다
최양순씨의 말씀 들어보니까 마음이 천사네요 그르나 한가지는 모르고 사셨습니다 모든것을 고치고 동물도 훈련을 시키면 되는데 사람은 태어날때 부모밑에서자라지만 그과정에서 부모님들 하는 행동을 보고 자람니다 자라때에 환경이 한인간의 인생을 정해놓는것이라고합니다 사람은 절대로 안고쳐짐니다 최양순씨가 이걸모르고 계셨군요
그래서 학희씨는 사람답게 살고계신가요??
정말 정말 눈물겨운 사랑입니다요 정말 천사 시네요 무기수님도 정말 착한 사람인것 같네요 이런 저런 소리들을 때 얼마나 힘들었던 일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 👍 🙏
무기수인데 착하다는건?
무기징역이 얼마나 무거운 죄입니까?
영신씨 참으로 대단합니다..어떤 단어로 도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훌룡한 분이십니다!! 빛더미속에 있는 사람한테 한평생 이룩한것 다 바쳐 위해줘도 돈떨어지니 바로 손절하는 여자도 있는데..어찌 저토록 깊은 사랑이 있을까요 행복하면 됩니다! 세상 명예와 권위가 무슨 소용있을까요???
내가 행복하면 되죠..
사랑과 인생에 대해서
많은걸 깨닫게 해주는 스토리네요.
무한감동 입니다.
한줄기 빛이되어주신 양혜숙씨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부디,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4
ㅉ
ㅈㅈㅊ
ㅉ
..!!?...?.😊😊
특별한 사랑 감동입니다 지금쯤은 두분이 행복한 가정 이루고 계실꺼라 믿습니다 ~ 건ㆍ행 하시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우연한기회에 들어와 잘감상했습니다.
향숙씨가 가슴에 충실하고 싶다는말이 제가슴에도 와 닿습니다.
이땅이.잠시.소풍왔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이혼이며.
갈라서는 이들이 많은데요
참으로 영롱한아침 이슬같은 사랑 감동과 감격입니다ㅡ
남편되시는 강선생님도 분명 훌륭한남편이되실것입니다.
법무부의 특별사면으로 출감하시길 하늘의.하나님께.기도올려드림니다.
향숙씨 그리고 남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이스토리가 영와화 되었으면 바램입니다.
들꽃같은 두분의 청순한사랑
영원하시길 기도합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꽃길만 걸으세요
우연히 봤는데 감동입니다.영혼과 모습이 아름다운 향숙씨에게 박수를 보내며, 남편도 모범수라니 하루속히 나와, 두분 영원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
향숙씨 인간적의로 존경스럽내요 절데로 그사람 노치마새요 좋은날이 꼭올걸밋고십내요
진실은. 통하는겁니다
반듯이 행복하게 사실겁니다
힘내세요
이시대에 볼수없는 양숙씨의
진실한마음 정말이런사랑이진정한사랑인가
싶습니다 정말감동입니다
앞으로영원히 오래오래
풍파없이 행복하길 빕니다
응원합니다~~
그저 숭고한 사랑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남편이 빨리 죄값을 치르고 나와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시기 빕니다
너무 감동적인 사랑입니다
세상에 양숙씨같은
사람이 있을까요ᆢ
참으로 고귀한 사랑
고귀한 희생 이네요
사랑이란 답이없고
그사람에게서 오는
가슴ᆢ있는데로
참 부처님이시네요.
참 아름다우신분이시네요.
참 사랑으로 영원무궁 엮어가시길요.
당신의 고우신 마음길에
하얗게 눈부신 싸리꽃을 고웁게 뿌려놓을게요.
이쁘게 단단한 사랑 이어가시길...
자신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모든것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변화 시킬수있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착한사람 옆에 있으면
착해집니다 정말 확신과 성숙한 모습이 해낼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기도할께요
사랑에 힘이 얼마나 위대 하다는것을 난 믿습니다 행복 하십시오
^~^~♡
영원히 두분께서 진심으로 빛나는 사랑되세요 조건없는 사랑 위대하십니다.
최향숙씨 응원합니다 많은것을 깨다르셨내요 아름다운 사랑노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변치마시고 그사랑 영원하길 빕니다
참.눈물겹네요
사랑의 힘이 이렇게도 강한줄은 정말 몰랐습니다.최향숙씨 정말 어느하늘 나라에서도.존재하지 않은
천사이신것같습니다
용기내시고.끝까지 기다리시면 좋은 날도있을거예요.항상건강챙기시고요 응원 드립니다
진짜로 사랑을 하셔네요 참좋으신분이네요 지금이세데 에 저런분이 있다는것이 두분행복 했쓰면 좋겠습니다
보고 사랑의 의미를 알수있는 값진 사연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여자분은 천사 같은 분이세요!!!
넘 감동적인 드라마같은 사연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비단 선생님 만 아프겠어요 아퍼두 아퍼두 아프다고 말할상대두 없는 분들 세상은 넘 많아요 축복 받은 선생님께 주님의 축복이늘 함께 하시길
이세상에서 정말로 훌륭하신 분입니다 칭찬합니다 축복합니다 현대사회 많은 청년들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1
양숙씨의 희생적인 고귀한 사랑은 하느님의 보상을 받을것이라 믿고 남편께서 빨리 출소하여 최상의 행복을 만긱하길 기도합니다! 참 현명하십니다!
주님께서 양숙씨를 특별히 사랑하시어 역경에서도 강하고 행복하게 하실것입니다! 감사!
인간의 모범!
사랑은 가슴이 움직이는 데로
가야한다는 그 말이 공감은 가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에
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사랑 응원합니다
참 영상을 보면서 아름답다 기에는 넘 큰시련이네요~고운 심성이 타고난것같네요~순애보란 사랑은 드라마나있는것인데..현실에서 이런 감동을 줄수았는 스토리가 있을까요? 나 같으면 속였다는 생각에 그냥 미국으로 갔을텐데..어려운 결정을 하셨네요..부디 건강하게 못다한사랑 누리시길기원합니다~~~♡♡♡♡
지고지순한 ᆢ여인의 사랑ᆢ
지금쯤 함께 행복하게 사시겠네요
이런 가슴아픈 사랑 저는 압니다
응원합니다 ♥️
천사같이 아름답게 이세상에서두사람 같은사람이 어디 또 있겠습니까 참고 견디면 좋은 날이 반덧이 옴니다
정말 보기드문 귀하고 보석같은 깊고 값진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정밀로 무한 감동입니다~두분 행복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순애보 세상에서도 없는 사랑이다...순수한 사랑이다....
사랑하는게 뭐대단한일이라고 살인미수 조폭 무기수새끼를 대단한것처럼 포장 ㅊㅊㅊ 저새끼한테 피해받은 사람들이 보면 피가꺼꾸로 섯껫네요. 이걸 대단하것 처럼 방송으로내보내는 방송국도 여자도 말하는거나 생긴것도 저렴하게 생겼네요
벌써 오래전인데 요즘은 어떤 삶이신지 궁금하네요. 가족의 소소한 일상이 부럽다는 그 말씀에 뭉클합니다.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고 있길 기원합니다.
특별한 사랑을 봅니다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한 시간입니다 두분 축복합니다
@준이맘 다시써.너무 허술하쟎아
강영신... 조양은 오른팔이었던 사람...이었던가...
아마 진정한 사랑을 찾았기에 행복하게 사시고 계시겠죠.
아픔없는 인생이 어찌 인생의 소중함을 알수있을까요...
세상에나 참멋지신 분이네요ㆍ
반만이라도 닮아가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네요ㆍ
????? ???????????
형부란인간이 죽일놈이다 어린20대 순수한(미국사는 한국인들 아주 순수합니다) 처제를 지네들의파 조폭형님한테 거짓으로 소개시켜 한젊은여성을 저렇게 만든 형부란놈은 대범죄인이다....!!!
이보다 더한 드라마가 있을까요?
미친놈이 바로 형부라는인간같네
이런상랑은 이세상한분밖에업쓸것이메 아주귀한사랑 항복한사랑 박수를보냄니다 파이
사랑은 하나님이시다. 서로 사랑하라. 참 침묵에 잠기게 하네요....
두분 황혼에 행복이 넘처나기를 기원합니다.
최양숙씨.마음은.정말.아름답습니다.요즘에.사는.젊은사람들이.본받아야할것같습니다.
@준이맘 '
@준이맘
?????........
뭔소리야???~~~
너무 마음이 아픔.
특히 부모님 생각하면서 두손으로 얼굴
감쌀때 그 고통,감히 상상도 못하겠다.
다만,본인이 선택한 삶!
누구를 원망하며,누구를 탓하리오.
다만,바램이 있다면,남자분이 이분에게 정말 아껴주고,사랑해주면 다행이지만....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사!
세월이 지난 지금도 후회없는지 궁금하네요~처제를 어떻게 소개할 수 있는지 후우
너무 감동적인 사랑!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게 드라마입니까 꿈 이야기입니까 진정한 사랑은 이런 건가요 우리가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끝까지 변치 마세요 두분의 사랑은 영원한 사랑인 것 같아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세요 감사합니다
33ㅚㅣㅣㅣㅣㅡㅢ1ㅡㅢ
최양숙씨 귀하신분입니다 늘건강하세요 ~~
6박 7일이라서 아름다운 거
어쩔티비
내말이,, 안 좋은 추억이 생기기 전이니까
거의 사랑을 신앙의 차원으로 끌어올리신 여성이십니다.
남편분이 젊었을때 무슨 연유로 조직폭력배가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심지깊은 마음과 굳건한 의지를 갖은 똑똑한 여성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남같네요.
편지내용과 필체를 보니 낭만적이면서도 단정하다는 인상읊받았습니다.
깡패도 개선해서 목사가 되는 경우가 있고 지금 뜨고있는 어떤 가수도 철없던 시절에는 조직배였었다지요. 지금은 자칫 나락으로 떨어지는 위험한 청춘의 큰 실수의 댓가를 치루시고
하늘에서 보내준 아름다운 인연을 꽃피우시고 계시갰지요.
가슴따라 산다는 여성분의 말씀은 철부지소리가 아니라 거의 도를 통한 수준입니다.
현실에서는 비정상으로 보여도 두분에게는 남들이 쉽게 갖을 수 없는 축복입니다.
옳소!!
현재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대단해요
깊은사랑속의^^행복이넘쳐~~늘좋은일만
있으세요^^드문일에~~대단해요
끝까지 좋은 인연이길 바랍니다.
남자가책임이없는인간이군
어리석기짝이없는만남~정신차리세요~
부모한테,형제한테,대못받는것입니다~정신차리세요
팔자이고,운명이겠죠
@@이혜경-g9c6x
남자 ? 나쁜사람 !
사실대로 이야기 하지말고
사라젔어야 !
어느 누구보다도 양숙씨가 위대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십시요
형부란 사람 나쁜사람이네요
불행은 본인으로 끝났어야지
처제인생까지 망가뜨리다니
어이없네
나쁜사람 맞네요
양숙씨 저 또한 먼나라에서 양숙씨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귀중한 사랑 끝까지 행복하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 💕 파이팅입니다 🥰💕💕💕
정말 눈물겨운 사랑이네요 행복 하게 잘하셨씀 좋겠습니다 선희 거짓말도 해야할 사정이이네요 지척생활 이라 정직하게 말해죠서 넘 고맙네요 저도마음이 아픈데요 그래도 마음이라도 솔직하게 말을 해준게 넘 잘하셨어요 무기수라 해서 사랑하지 마라는 법은 업잔아요 앞으로 행복하길기원 드립니다 넘 좋으신분이네요 행복하세요 지금어찌 살고계신 지요 천사 시네요
형부란 인간 참나쁘다
무기수를 소개시키다니?
그것도 처제를....?
Really the worst
저여자분 지금은 땅을 치고 후회할것이 분명합니다!! 저때 어리고 경험이 없어서 그게 사랑이라고 믿었던듯 하네요…ㅠ
애정결핍이 만들어낸 잘못된 선택같네요. 달콤한 사랑의 글자들로 인해 긴 시간 얼마나 많은 고통을 감내해야할지 .. 알았어도 선택 했을까..가슴이 말하는 대로 따라간다는 말이 슬프네요.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도 있습니다
죄는 어떻든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귀휴 늘 인간은 미완성입니다
아름 다운 사랑이네요
지고한 사랑을 선택한
영순씨의 마음 아름답습니다.
한편의 소설속의 주인공
같네요.
남들의 사소한 모습들이
부럽다는 그말이 실감납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행복하세요.
일단 진정으로
사랑에 빠졌다면
양숙씨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라도 그분과 그런 사랑을 가졌다면 헤어지지 못할것 같습니다
양숙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
한 여혼의 앞길을 열어준 멋있는 삶을 살고 있잖아요. 어떻게 살다가도 한평생인데 멋있어요! ♡, 축복합니다.
대박이다. 배역맡은 여자도 이쁘고 실주인공도 디기 예쁘네. 남자 기분 좋았겠네.
행복하게 아기도 낳고 사랑 지키며 열심히 사시길 기원드려요
저런여자 드물지않지. 둘행복했음 좋겠네요 남자분 여자분께 진짜 잘해야겠다.
요즘 이것이 인생이다.. 보는 맛에 삽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네요. 요즘 이런 방송 프로그램 보기 힘든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전생에 무슨 인연이 있었길래 참 마음이 아프네요 행복하시길
남에게 보기 좋은 결혼을 해도 이혼하는 세상인데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 참 아름답네요.
살어보지안어서 모르지 죽자사자 연애질하다 결혼한인간들 왜이혼하는데 내꺼돼지안엇을땐 몰라 내꺼돼고나면 실증과권태 참 인간마음 변하는거한순간
지금의 근황은 어떠하신지 궁금 하군요
감동 입니다~
형부가 정말 죄가 많습니다.
아~~~
선하신 양숙씨.
부디 행복한 날 오시길.
하느님 께 기도 드립니다.
그러게요😌😭🙈🤞👍
작난 놀고잇네
무신말도안되는 소설이넹
형부되는사람 양은이파 행동급.
정말감동입니다
진정천사이십니다
저런 여자와 만날 확률 10억분의1
너무나도 애절한 사랑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현재 어찌됐는지 되게 궁금하네
힘든삶을 선택하셨네
24년전의 방송이군요 지금까지도 저 두분의 사랑이 변치않고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너무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를 우연히 보게 되였는데 가슴이 멍멍해지고 감격이 되네요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게 되였습니다 두분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흔치않은귀한 사랑입니다 축복합니다 지금 잘 살고 계시겠죠
23년전 영상이니 지금쯤은 사회에 나왔을텐데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최양숙씨가 죄와벌의 소냐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저렇게 떨어져서 자신의 환상만으로 사는것과 현실적으로 늘 대하며 사는것은 또 전혀 다른 일인데
과연 그렇게 서로의 마음이 변함없이 살 수 있을지
양숙씨는 가능하겠지만 남자분도 과연 그러할 수 있을지...무척 궁금하네요...
근데 궁금한것이 그럼 형부라는 사람도 감옥의 죄수를 형님이라 부르며 소개시켜줬다는 것은 형부도 조폭의 일원이라는건데.. 정말 무책임하다. 조직을 위해서라면 처제라는 사람의 인생은 그냥 희생해도 된다는 건가? 양숙씨가 긴 시간동안의 펜팔과 몇일간의 만남으로 사랑에 빠질 수도 있겠지만 내가 보기엔 그냥 환영받기엔 너무도 황당한 얘기다. 어쨌든 그래도 운명이라는 생각은 든다. 감옥에 있는 강영신도 죄값을 치르고 나오는 것이지만 나와서는 더욱더 선한 일과 좋은 일을 하는데 마음을 다해야 할 것이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짧게나마
그곳의생활을
경험해본
사람으로써
너무~
가슴찡하게봤습니다.
그안에계신분은
정말
다시환생하실겁니다
이렇게위대한
사랑으로
거듭나실겁니다
부디건강하시고
변함없는
숭고한사랑에
찬사를보내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양은이파 조양은 오른팔이네요. 강회장님
힘든 사랑이네요~
누군가에게는 빛이 되고
있군요~
먼 훗날 좋은쪽으로 결실을
맺어지기를~
슬픈.사랑.
그래서.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사랑의진실을기억하겠습니다
형부놈이 나쁜놈
현실을 못보는 처제 지금은 헤어졌을듯!
에고,!
내가 생각하기로는 형부가 목사님일 가능성이있어요ㅡ왜 성직자 분들은 그런거 다이해하잖아요ㅡ저도 미국에서 유학을 갔을때 한국 교회 다녔어요.그때 목사님이 성실한 사람 소개 시켜준다고 해서 선을 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조폭에다 중졸 중퇴 래서 너무 기가막혀 목사님에게 말씀드렸는데ㅡ아주교회에서 성실한사람이고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중졸 중학교 중퇴지만 검정고시로 졸업했다고하면서 너무 조건만 보면 안된다고 저에게 훈계를 하시더군요.엄마한테 말씀드렸는데 어이가 없어 하시더라고요.
ㅇ맙소사
기가막히네
@@김소라-n3c 목사란것들 이상한것들 진짜많은듯요
현실에는 많은 괴리가 있지만 너무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벌써 나오셨을건데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형부"라는 사람은 뭔지 인생을 장닌하고 사는지 ㅜ-ㅜ 20년이 지났는데 뒤가 있나요 없나요 ?
미치겠다
이건사랑이 아닌착각이다
3년만 살아봐라
돈도 못벌어오고 사는거
고생스러우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웬수가 되는거다
보통 사람들한테 해나 끼치며사는 깡패들이 두둘겨
패지나 않겠냐 ?
대판 싸우고나면 아마도
칼들이데고 죽인다고 할거다
티비에서 뉴스도 안보고 사나~ ?
재사람들대판싸우고칼들이대고죽이는티비맛없재
감동 입니다 !
형부가 처제를 왜?
딸이라면 그렇게 했을까?
부성애를 모성애보다 찐하게 느낀 저로서는 이해불가.
형부 이란 놈 처재 인생 망쳐 놓고싶엇네
사람은 보편적인 일이 아닐 때 오해를 불러오거나 슬퍼 들 합니다.
최 양숙 씨는 현대인의 마리아입니다. 인생의 참다움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위대한 모성애를 지닌 여성입니다. 부디 앞날을 축복합니다.
이 장면 33:27 쪽 대사가 너무 감동적이네요 이 부분에서 인상깊었던 대사 축하해줘요 영신씨랑 결혼식이야 반지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나는 행복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감동적입니다 눈물이 났어요
미국을 떠나 한국까지 온 향숙씨~ 두 부부를 위해 구명운동이라도 해 드리고 싶네요 향숙씨가 친정어머니 이야기 할때 저도 가슴이 아팠어요 두 부부 꼭 행복하게 사시기를 빕니다
사람의 인연이란 것이 이토록
아름답고 절박한 상황에도 그
끈을 놓지않고 오직한길을 선택
하셨네요 희망 잃지마시고 영원한
사랑의결실 맺으시길 바랍니다.
이시대에이해가안되는상황이다.
소설 속에서 한번 나올법한 사연 입니다
모든일이 잘 풀려서 보기가 좋습니다
영원한 사랑 입니다 ❤❤❤
너무 너무 아름다운 사랑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동적 입니다
지금의 근황이 매우 궁금합니다.
여인의 고귀한 사랑 감동입니다.
당초에는 이것이 인생이었으나 99년에는 이것이 인생이다로 바뀌었죠
97년말인가 98년에 바뀌었을거에요
지금쯤 모범수였다면 나오셨겠네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다 운명이죠 ᆢ
여자분이 정말 의리있는 분이시네
두분 많이 많이 축복합니다^^ 행복한 시간들 오래 오래 이어지길 빕니다. 두분 너무나 이쁜사랑 축복합니다^^
편지....만으로 사람과 감정에 빠진다는게 세상물정 모르는 일이라고밖에는~게다가 형부가 어이가 읍네.지금 그는 옥중에 있고 그녀는 현실,사회속에 있다.과연 함께 살면 지금과 같은 감정이 유지될까?~~~~~
모르겠네요
여자분이 알아서 해야겠지요
형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