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순님~ 소양강가에서 살면서 처음 노래를 들을땐 여고생이라 별 관심이 없었는데요~ 춘천을 ㄸ니나온지 50 여년의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소양강처녀란 노래가 들어와 가슴에 앉는데 오늘 이영상을 보며 한참 울음을 토해냈네요~ 맏딸로서의 그시대의 흐름도~ 영상속 풍경이 그시절의 소양강가를 다시 볼수 있어서~ 그리움도 애절함도~ 가끔 소양강처녀 노래를 부르며 경쾌한줄알았는데~ 이젠 가슴으로 부를것 같네요~ 윤기순님 비슷한 연륜에 삶에 존경심과 박수를 드리며 이젠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나는 1989년 군 입대하여 "소양강 처녀"를 군대 내에서 군가처럼 부르게 되어 이 노래를 알게 되었다. 비교적 단조로운 멜로디여서 무심결에도 흥얼거릴 수 있는 그런 노래였고 대중적 인지도도 높아 지금도 입가에서 흥얼거릴 수 있다. 이 다큐를 보면서 왠지 짠하고 눈가도 촉촉해진 게 단지 나이 들어서 그런가 보다 라고 치부하기엔 부끄럽기 짝이 없다. 어느새 기성의 나이가 되어 있는 나,, 아니 우리 세대들에게 저 소양강 처녀 같은 가족의 희생으로 살아 온 이야기들이 어디 나와 너만의 이야기일 뿐 이더냐. 누이의 희생이 밤무대 뿐만 아니라, 구로공단, 그리고 남의 집 식모 등등.. 돌이켜 보건데 산업화와 조극 근대화라는 시대상황이 한 집 건너 아니 집집마다 어쩜 저 소양강 처녀가 있었으리라... 지금. 우리의 이 윤택한 삶이 저 소양강 처녀의 가슴 시리고도 애닮은 시련위에 세워진 거란 걸.. 오늘 이 설날 전날에 그래도 양손 가득 선물 꾸러미로 고향집으로 내 닫던 그 발걸음이 타향살이 설움을 잊게 했음이 있었을 텐데.. 당분간 나는 소양강 처녀라는 노래를 못 들을 거 같다.
국민학교 시절 무심코 흥겹게 따라 부르던 소양강처녀 ㅡ 그 여인의 삶이 이렇게 고달픈 줄 몰랐습니다 지금은 82세 할머님 되셨겠네요 ㅡ 우리 시대의 산업전사들은 이렇게 먹고 살며 부모님 모시고 동생들 건사 하였지요 참 마음이 애잔 합니다 ㅡ 부디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한 노년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ㅡ
참, 인생 여러가지. 저 또한 장녀 입니다. 아직도 동생들 4명. 새엄마동생들 2명 아직도 끝이 아님니다. 되려 윤기순님이 부럽습니다. 그래도 결혼은 했고 자식이 있으니 좋은데 기순님도 결혼 하셔서 자식 있으면 그래도 행복 하셨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 습니다. 부디 윤기순님 앞으로 더 행복 하시길 기도 합니다.~^^❤❤❤❤❤❤❤
누구라도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어느 날 하나님 앞에 서게 되어 너는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묻고 싶네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가 없다는 생각으로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소양강 처녀ᆢ!참 아타깝고 대단하시네요ᆢ 옛닐에는 이런 희생을 한 분들의 많았지요ᆢ 지금이라도 행복하게 남은 인생ᆢ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ᆢ^^ 하나뿐인 인생! 한번뿐인 인생길입니다ᆢ^^ 이제는 본인을 챙기시고 자신의 삶을 돌보세요ᆢ 동생들도 다 스스로 살아 가겠지요ᆢ소양강처녀 ᆢ잘봤읍니다ᆢ^^😢😂😅😅😅
같운 맏딸로 자라 누구보다 그 심정 그 안타까움 너무도 잘 압니다 같은 하늘 아래 비슷한 처지 였지만 상황은 조금 다를뿐 가난한 집의 맏딸로써 살아온 저 삶도 돌이켜 봅니다 동질감이 느껴 지네요 오늘따라 고생만 하다 돌아가신 하늘에 계신 엄마가 더 보고싶어집니다 저는 제대로된 효도를 못한것 같아 늘 죄스러웠습니다 저 또한 제꿈을 포기한채 그저 평범하게 그러나치열하게 살아왔던 제인생 이지만 윤미라씨 너무도 존경스럽습니다 당신의 앞날에 밝음의 빛이 비추길 기원합니다
한여자의 삶의 이야기가 너무 가슴아프게 와 닿네요 역시 지금은 은퇴하고 부산과 울산 부근에 살고있지만 지난날 라이브 music 했던 tener sax 입니다만, 그시대 출근 안하면 가봐주고 쌀포대기들고 돕고 했던 밤무대 직업애 란 거 있었지요. 친구중에 드러머는 화장실에서 피를 토하는 광경도 목격했지만 그는 어니온스의 작은새 와 편지 를 노래하면 모두가 빠져들어가 박수소리에 열광했지요 지금은 살아있는지,,, 알 수 없지만 살아있다면 남은생애 꼭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기도 드립니다. 아멘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인가 어떤 삶을 살던, 어떤 말을 하던 본인의 자유이나 최소한 인간이라면 인간 다운 말과 행동을 해야 할 것입니다. 동물과 인간의 차이를 아시는지요 인간은 생각을 할 수 있으나 동물은 생각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하지 못하는 동물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최소한 인간이라면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박사 아니라 더한 인물이라도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
동생들 사업자금은 지들이 벌어서 하는 것입니다. 결혼도 그렇고요 부모님 맏이 앞으로 재산 명의 해주시구요 그렇게 안하면 부모 돌아가시고 재산 가져가려고 혈안이 될겁니다 차는 바꾸면서 누나 월세 보증금 하나 못해서 여관전전하게 하시나요? 저도 같은 처지였습니다 시집갈 밑천까지 집터사서 깔고 앉더니 부모 돌아가고 오라비 죽고나니 올케가 히히낙락하는 꼬락서니 볼 때마다 뒤집어집니다 누님 이제 부터 잘 건강챙기시고 빨대 걷어내고 자신의 삶을 사세요
귀신을 불러들여 사례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귀신을 위한 일인 것인데 마치 사례자를 위한 것 처럼 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7남매중의 장남 부모님, 할머니 열식구를 책임져야했던 저의 처지와 엇비슷하시네요. 가슴이 찡 했답니다. 미국이민1세의 글. 구글을 여신 후 블로그 공수래2 를 입력해 보세요. 1200불을 지참하고 도미후 열심히 일하다보니 8학년 3반이 되었답니다. 1200개의 글을 1일1필로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심심풀이로.... . 흔들리기는 해도 꺾기지 않는 소양강 갈대. 윤미라 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인간승리! 감동스럽습니다.건강 잘 지키시고 시대의 희생인가합니다!
저도 부모형제 열식구를 위해서 살아왔답니다.사랑합니다 당신를!
슬퍼서. 어쩌나. 나도큰딸인데. 배움도. 없이. 고생많이. 하셨어요. 눈물나요.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험한가수생활. 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국민앞에. 티비에나오세요. 윤미라씨. 화이팅
소양강처녀 노래 너무 좋와합니다
저두 맏딸이라 일찍 공장 다녀 습니다
왜이리 눈물이 날 까요
맏딸.
모든 맏딸(누나) 존경합니다.
더불어 고맙고 감사해요.
- 차남
고생하셨습니다 😢
가정의 기둥이셨어요
고맙습니다
ㅡ막내ㅡ
당시에는 큰 아들.큰 딸이 집안을 이르키고 지켰죠ㅡ
눈물난다. 인생부질업는데 어쩌면 이럿게 슬프냐
윤기순님~ 소양강가에서 살면서 처음 노래를 들을땐 여고생이라 별 관심이 없었는데요~ 춘천을 ㄸ니나온지 50 여년의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소양강처녀란 노래가 들어와 가슴에 앉는데 오늘 이영상을 보며 한참 울음을 토해냈네요~ 맏딸로서의 그시대의 흐름도~ 영상속 풍경이 그시절의 소양강가를 다시 볼수 있어서~ 그리움도 애절함도~ 가끔 소양강처녀 노래를 부르며 경쾌한줄알았는데~ 이젠 가슴으로 부를것 같네요~
윤기순님 비슷한 연륜에 삶에 존경심과 박수를 드리며
이젠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얼굴도. 아가씨때. 예뻤군요. 이젠동생분. 영원히. 영원히. 편하게. 돌봐드려야. 누님의. 한이풀리지. 않겠나. 싶어요. 나도맏딸인데. 옛날엔. 맏딸들이. 집걱정. 많이했고. 고생도했지요. 이누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동생분들~
누나 언니
노후 책임져주세요~
은혜는 갚으야지요!!
이젠 70대가 되셨겠읍니다!!
복받으시고 남은여생
행복하세요~❤❤
아직도 들으면 친근감있게 들리는 노래 고생이 많으셨네요
멋진 소양강 처녀 사랑합니다 ❤❤❤
34년전이니 소양강 처녀도 80이 넘으셨네요
이방송은 1999년도에 방영된 방송이니 1999년도 당시 48세시면 지금은 74세 정도 되시겠네요.
윤기순님. 자랑스럽습니다. 편히본인을. 사랑하며. 사시길바랍니다😢😢😢😢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소양강 처녀님 맞네요 ᆢ
❤😂앞으로 꽃길만 걸르시길
기도 합니다 ᆢ7학년 할배가 ᆢ
젖은 눈으로 이 프로를 봤습니다. 저희 가정과 가족사를 보는 듯해서 지금도 가슴이 서늘합니다. 윤기순 님 노년에라도 편하시게 사십시오.
참 효녀 딸입니다
요즘 근황은 어떠신지요?
찾아보니 춘천에서 음식점 하시네요
누이를 보는거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동생들 위해 고생 한 누이에게 늘 미안하고 감사 합니다
나는 1989년 군 입대하여 "소양강 처녀"를 군대 내에서 군가처럼 부르게 되어 이 노래를 알게 되었다.
비교적 단조로운 멜로디여서 무심결에도 흥얼거릴 수 있는 그런 노래였고 대중적 인지도도 높아 지금도 입가에서 흥얼거릴 수 있다.
이 다큐를 보면서 왠지 짠하고 눈가도 촉촉해진 게 단지 나이 들어서 그런가 보다 라고 치부하기엔 부끄럽기 짝이 없다.
어느새 기성의 나이가 되어 있는 나,, 아니 우리 세대들에게 저 소양강 처녀 같은 가족의 희생으로 살아 온 이야기들이 어디 나와 너만의 이야기일 뿐 이더냐.
누이의 희생이 밤무대 뿐만 아니라, 구로공단, 그리고 남의 집 식모 등등..
돌이켜 보건데 산업화와 조극 근대화라는 시대상황이 한 집 건너 아니 집집마다 어쩜 저 소양강 처녀가 있었으리라...
지금. 우리의 이 윤택한 삶이 저 소양강 처녀의 가슴 시리고도 애닮은 시련위에 세워진 거란 걸..
오늘 이 설날 전날에 그래도 양손 가득 선물 꾸러미로 고향집으로 내 닫던 그 발걸음이 타향살이 설움을 잊게 했음이 있었을 텐데..
당분간 나는 소양강 처녀라는 노래를 못 들을 거 같다.
송양강 처녀 노래도 👍 좋아요 🎶 고생이 많이 했는데 어쩌면 나도 부모님 버리고 간 딸 군인에게 연애 결혼 💑 했어요 지금도 잘 살고있어요 50년도 넘어 세월 참 빠르게 흘러간 세월 잡을수가 없다 내 인생살이 허무하구나 ❤😂🎉
건강하시고 남은시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어쩜 우리누이 하고 똑같네 이름도 똑같고 눈물이 앞을 가려 못보겠어요 ㅠㅠ
살아온.인생굴곡.너무나.기가막힌인생사를.사셨군요.대단하십니다.윤기순씨의.그동안의삶을.노래의.한으로.풀어내시는.모습이.가슴찡하고.먹먹해집니다.살아계신다면.건강하게.잘지내시길.~~
국민학교 시절 무심코 흥겹게 따라 부르던 소양강처녀 ㅡ 그 여인의 삶이 이렇게 고달픈 줄 몰랐습니다 지금은 82세 할머님 되셨겠네요 ㅡ 우리 시대의 산업전사들은 이렇게 먹고 살며 부모님 모시고 동생들 건사 하였지요
참 마음이 애잔 합니다 ㅡ 부디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한 노년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ㅡ
윤미라씨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 👍
아직도 노래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윤기순씨 이제 저때의 부모님 나이가 되었겠네요
인생무상이네요
가족들한테 전생빚이 많았군요 오래된방송같은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슴아픈 옛날 맏딸들의 희생.
그러네요ㅡ눈물이 납니다
힘내세요 ❤
소양강 처녀 노래비 가사가 저작료 요구에 춘천시에서 돌에 새겨진 걷을 지윘다한다 후손들😢😢😢😢😢😢😢😢
부모님들이 참 따듯하셨네
그러니 저런 착한 자식이 나오지 ~😊
참, 인생 여러가지. 저 또한 장녀 입니다. 아직도 동생들 4명. 새엄마동생들 2명 아직도 끝이 아님니다. 되려 윤기순님이 부럽습니다. 그래도 결혼은 했고 자식이 있으니 좋은데 기순님도 결혼 하셔서 자식 있으면 그래도 행복 하셨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 습니다. 부디 윤기순님 앞으로 더 행복 하시길 기도 합니다.~^^❤❤❤❤❤❤❤
윤기순씨 맏딸이라는 운명으로 태어나서 어린시절부터 부모님 고생하신 모습을보면서 얼마나 한이맺혀서면 6동생을 뒤바라지하면 본인인생은 뒤돌아보지 않고 온몸을던저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지금까지 부모동생들을 걱정하시면서 살아가시는 윤기순님 존경스럽습니다 아직도 늦지않아습니다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서면 좋겠습니다 ❤❤❤
지금 80쯤 되신듯 뒷바리지해준 동생들이 이젠 누나 언니를 잘보살펴주셔서 건강하게 잘사심 좋겟네요
지금 살아계신가요.
지금 72세 입니다
어디사시고 계시는지요 ?
사랑 합니다💕존경 합니다👏👏👏👏👏👏👏 저도 춘천이 고향입니다. 지극한 효녀 이십니다.
맏이가뭔지~~~한도없고끝도없는그길이제부터라도자신의삶을위해서살아주었으면촣겠어요~~~자신을사랑해야된다고생각합니다.끝도없는맏이의길이제그만~~~❤❤❤
눈물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눈물나네요
삶의무게 정말 줄겨불렀던
소양강처녀의 주인공인걸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정말 훌륭하신 가수 입니다
감동받았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가수 윤미라님(기순)화이팅
우리네 민초들의삶이 저리도 고달픈 삶이었죠!
소양강처녀 엄청불럿는데! 아침구보 때마다 34개월 동안.소양강 옆 우두동에서 군 생활하면서 ! 방송을 보니 그시절이 새삼새롭내요.
34개월군생활하셨다니 70대이신가봅니다 ~ 나는철원 6사단 19연대에서 79년 12월에 33개월20일동안 군생활하다전역했는데요 ~~
아~이런 사연이 있었네요ㆍ가슴아픈 삶입니다ㆍ부디 건강하세요
99년1월 방송분이네요
윤미라님이 부모님 나이가 되셨나요 그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았지요
감동입니다. 자기행복도 찾기를 바랄께요.
소양강. 처녀. 실향민으로써. 얼마나. 고생하셨겠어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공전의. 히트곡. 영원히. 빛날거예요. 행복하세요
정말천사❤효녀😊
누구라도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어느 날 하나님 앞에 서게 되어 너는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묻고 싶네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가 없다는 생각으로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맹신, 광신
소양강 처녀ᆢ!참 아타깝고 대단하시네요ᆢ
옛닐에는 이런 희생을 한 분들의 많았지요ᆢ
지금이라도 행복하게 남은 인생ᆢ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ᆢ^^ 하나뿐인 인생! 한번뿐인 인생길입니다ᆢ^^
이제는 본인을 챙기시고 자신의 삶을 돌보세요ᆢ
동생들도 다 스스로 살아 가겠지요ᆢ소양강처녀 ᆢ잘봤읍니다ᆢ^^😢😂😅😅😅
대단해요 눈물이나네요
같운 맏딸로 자라 누구보다 그 심정 그 안타까움 너무도 잘 압니다 같은 하늘 아래 비슷한 처지 였지만 상황은 조금 다를뿐 가난한 집의 맏딸로써 살아온 저 삶도 돌이켜 봅니다 동질감이 느껴 지네요
오늘따라 고생만 하다 돌아가신 하늘에 계신 엄마가 더 보고싶어집니다 저는 제대로된 효도를 못한것 같아 늘 죄스러웠습니다
저 또한 제꿈을 포기한채 그저 평범하게 그러나치열하게 살아왔던 제인생 이지만
윤미라씨 너무도 존경스럽습니다 당신의 앞날에 밝음의 빛이 비추길 기원합니다
안타깝네요 맏이가 무엇이라고 삶의 멍애를 혼자 지니고서 족쇠의삶을 살아온 눈물납니다 유교의 폐단이지요 형제간의 서열을 정해둔체 맏이는 집안의 희생양이 되버렸으니요 ㅠ
본인에 선택도 있는겁니다
맏이라고다희생하는것아닌니다저는샛째딸인데동생업고물도기려집안살리했어요학교제도록못단니고지금생각하면내자식이불쌍해요
유교의 폐단이라는건 좀 아닌 듯..... 천주교인 외국에서도 맏이로서의 대우가 다른데.. 이런 경우는 맏이로서의 의무라서가 아니라 형제많은 집안에서 더 어린동생들에 대한 사랑과 가난 때문인 뜻.
@@burro2986그시절엔 선택전혀없었어요 누가 그런선택을한답니까 무언의 압박 본인의사와 상관없이 어쩔수없이
참 효녀다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정말 대단하신분이네욤 부모 동생들한데 희생하며 정작본인은 겨론도포기한채 안타까운인생을 보는내내 대단하다 이말밖에 안떠오르네욤*
사랑으로 밖에는 설명 할 수 없는 희생이네요.
평온하시고 행복하세요 ~
제가 소양강처녀를
몹시좋아하고있는
60이넘는 노인입니다ㆍ
윤미라님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ㆍ
제가 18세에 부르던곡
응원합니다 ᆢ
너무 슬프네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요 자신의 삶을 살으세요 응원합니다
너무 눈물납니다 위로와 사랑을 전합니다
懐かしい私も韓国に住んで音楽長くしてましたこの人の歌は分かります❤
희생하는 사람은
희생하다 끝나요
받는사람들은 받기만하고
자기자신위해서 사세요
억울하게 살지말고
공감.
맞습니다
맞습니다 희생하면 희생양만 될뿐더러 그게 당연한걸로 알아요
언제든 맞이는 부모다음으로어깨가무거운건사실입니다 넘가슴아프네요 윤기순님 힘네시고 다시한번 기회잡아보세요 핫팅 ❤😂
💖💖 너무나 슬프고 가슴이 아픔니다. 평범한 삶을 누리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의 인생 어찌살든 후회입니다 행복나만족 입니다
윤기순님 어쩌남요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앞으로 남은인생 대성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편한인생길 펼치소서~~
당신의 삶이 가슴먹먹합니다
이젠 시름을 내려놓고 행복하시길~
정말효녀네요 그리고너무나도
무거운짐을
지셨고
희생하셨네요
행복하시기를바랍니다.
25년전 이면 어른들은 돌아가셧겠고 이 분은 73 되셧을텐데 어찌 사시는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ᆢ 고생 많으셨어요
참으로 애잔하네요. 늘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참 으로 안타까운 세월을 타고난 운명 의 여인 윤기순 한송이 예쁜 꽃이랍니다 감사 합니다~♡
존경스럽고사랑스럽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다같은 인생인데 왜 이다지도 슬픈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제라도 남은생 편안히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한여자의 삶의 이야기가 너무 가슴아프게 와 닿네요 역시 지금은 은퇴하고 부산과 울산 부근에 살고있지만 지난날 라이브 music 했던 tener sax 입니다만,
그시대 출근 안하면 가봐주고 쌀포대기들고 돕고 했던 밤무대 직업애 란 거 있었지요.
친구중에 드러머는 화장실에서 피를 토하는 광경도 목격했지만 그는 어니온스의 작은새 와 편지 를 노래하면 모두가 빠져들어가 박수소리에 열광했지요
지금은 살아있는지,,, 알 수 없지만 살아있다면 남은생애 꼭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가난했던 그시절을 운명처럼받아드리며 묵묵히 살아낸 부모님들과 맏이들의 수난시대 그들의 희생이있었기에 오늘날에 발전된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맘이 너무 아프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윤미라님에게 사연에 뜨거운 응원의 👏 를 보냅니다
기도 드립니다. 아멘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시청 잘 했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삶의 철학이
기구하고. 너무불쌍합니다. 말로표현이안되네요. 건강관리잘하세요 노후 병원비는 꼭챙겨두시고. 노후 생활비도 꼭 마련해두세요
참으로 훌륭하지만 본인 인생은 어디에 ~넘 가슴 아픔니다~~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이세상 큰누나 큰언니 큰형님
큰오빠 모든 맞이분께
감사드립니다
효녀 싱청. 정말대단 하시내요.
소양강처녀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이런 슬픈사연이 있었구나
본인의 삶을위해 사세요 마음이 넘 아프네요 휼륭하십니다 건강하세요
할말이 없네요
그래도가족들이 똘 똘 뭉쳐지금까지 살아온게 어딥니까 살아온것처럼 남은생애도 열심히 잘사세요
눈물이나네요
지금은 일흔셋이 되셨겠군요 모든 짐 다 내려놓고 편히 사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인가 어떤 삶을 살던, 어떤 말을 하던 본인의 자유이나 최소한 인간이라면 인간 다운 말과 행동을 해야 할 것입니다. 동물과 인간의 차이를 아시는지요 인간은 생각을 할 수 있으나 동물은 생각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하지 못하는 동물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최소한 인간이라면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박사 아니라 더한 인물이라도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옛날 생각이나니 눈물이나네요
인생이 너무 불쌍하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자기 행복을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하세요❤
지금은어드메서어떻게살고계신지 궁금하군요 행복한노후보내셔요 윤기순누님 여 지두큰딸이어서 지고가는짐이무겁더이다윤기순씨에비함 작은짐이었네요
경제적으로 힘은 들었겠지만 그래도 가족들 아버지.엄마 동생들 화목하고 착한 성격들 정말 보기 좋고 이게 행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예술인...
벌써 오래전이군요
지금은 잘 계신지
좋은사람만나셔서
자신을위한
행복한삶을사셔요
대단하시내요 존경합니다😂
동생들이 철이없네 사업한다고 돈달라는게 말이야방구야 누구한명 희생하면 더 내어놓으라고 하는게 참 씁쓸하다 그래서 너무 희생하는사람이 바보인거다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
맞아요.
인생은 산 너머에 또 다른 산이 있어요.
동생들 사업자금은 지들이 벌어서 하는 것입니다. 결혼도 그렇고요 부모님 맏이 앞으로 재산 명의 해주시구요 그렇게 안하면 부모 돌아가시고 재산 가져가려고 혈안이 될겁니다 차는 바꾸면서 누나 월세 보증금 하나 못해서 여관전전하게 하시나요? 저도 같은 처지였습니다 시집갈 밑천까지 집터사서 깔고 앉더니 부모 돌아가고 오라비 죽고나니 올케가 히히낙락하는 꼬락서니 볼 때마다 뒤집어집니다 누님 이제 부터 잘 건강챙기시고 빨대 걷어내고 자신의 삶을 사세요
왜 5개월전 영상이 끝인가요? 재제받나요? 지원이 끊겼나요 그녀들의 이야기라서?. 재제한사람 ㅇㅁ도 없나
귀신을 불러들여 사례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귀신을 위한 일인 것인데 마치 사례자를 위한 것 처럼 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소양강처녀 윤미라씨 건강응원 합니다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나의 삶이 헛되게 살았다는걸 느끼며 참회합니다.
7남매중의 장남 부모님, 할머니 열식구를 책임져야했던 저의 처지와 엇비슷하시네요. 가슴이 찡 했답니다.
미국이민1세의 글. 구글을 여신 후 블로그 공수래2 를 입력해 보세요. 1200불을 지참하고 도미후
열심히 일하다보니 8학년 3반이 되었답니다. 1200개의 글을 1일1필로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심심풀이로.... .
흔들리기는 해도 꺾기지 않는 소양강 갈대. 윤미라 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지금 살아계신가요?
그시절우리네 맏딸들은 막연한 부담감을안고 살은것같아요 윤미라님은 그것을 실천하셨고요..한인간으로서 존경스런 인생을사셨네요 많이슬프고 공감했어요...이젠맘껏행복하셔도돼요~
73 세 정도 생존할 나이
녜.
춘천 지암리에서 식당 경영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