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쌤. 저는 한국 국적 남편과 30년째 살고있는 미국 시민권자 입니다. 남편이 1월에 영주권을 도난당해 신청해도 언제 나올지 기약이 없다는 답변에 이민국에서 ADIT stamp 를 받으면 영주권 신분이 증명 된다 하여 여름에 받아 두었습니다. 한국에계신 시부모님 건강이 많이 않좋으셔서 언제라도 바로 떠날수 있게 준비하였습니다. 남편은 ADIT stamp 서류로 한국 방문 하고2주 전에 미국에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저랑같은 상황이신분들 서류를 넣었지만 영주권을 못받으신 분들은 이민국에 ADIT stamp 를 받으셔야 한다고 예약하시고 영주권 신청서류와 한국여권을 꼭 가지고 가시릴 바랍니다. 세아이의 엄마로서 체리울음소리가 마음이 아픕니다.
여기다 적을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이 울어서 몇자 적어보렵니다.. 저희 와이프는 태어난지 5개월된 아이를 두고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결혼한지도 5달만이죠.. 이제 막 머리를 가누려고 하는 시기였는데 너무 일찍 떠났습니다. 그런 와중에 저에게 아주 신기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막 울기 시작해서 안정시킨 뒤에 방침대에 눕혀 놓으면 아이가 오른손을 하늘로 쭉 폈다 접었다 하며 희쭉희쭉 웃고 울음을 그치는 겁니다. 처음에는 침대가 편안한가 싶어서 울때마다 침대에 눕혀놨는데 매번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신기한 마음에 장인장모님 뵈러가서 이 얘길 했더니, "얼마나 보고싶으면 지 엄마가 와서 달래나 보다" 라며 막 우시는데.. 울음 참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해서 신기해 했었죠.. 이 장면을 보니 왜 그때 생각이 이렇게 나는지 모르겠어요..ㅠ 스피커를 통해 엄마 목소리를 알아 듣고는 더 서럽게 우는 체리와, 그걸 보는 마님의 울음이 왜이리 겹쳐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체리와 마님에게 기분나쁘신 말로 들리기도 하겠지만, 우리 와이프가 아이가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품에 제대로 한번 안아 보지도 못해본 아이를 위하여 아이가 울때마다 하늘에서 달려와서 아이를 보며 까꿍하며 웃겨준것만 같고.. 걍 지금 영상 보는 내내 너무 슬퍼서 적어봅니다..ㅠㅠ 눈물이 많이 나내요. 벌써 우리아이는 9살이고 아주아주 씩씩하게 친구들에게 우리 엄마는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계신다며 당당하게 말할정도로 많이 커버렸는데. 그 속이 얼마나 뭉글어졌을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찢어집니다. 한달뒤면 두자리수 나이된다며 그냥 헝아도 아니고 다큰 헝아라며 잘 크고있는 우리아이가 너무 대견합니다. 올리버님과 마님 그리고 체리는 정말정말로 평생동안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은 이렇게 행복한 가정에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대리만족이며, 위안을 얻는답니다! 항상 가정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님 눈물 흘리는 모습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번 영상도 그렇고 이번 영상도 그렇고 저한테까지 감정이 전달되어 많은 눈물 흘렸습니다..... 행복한 일상 뿐만 아닌 이런 속상한 일이 있음에도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몰랐던 정보 제공)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올리버 쌤 가족에게 항상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진심으로 바라요
아이는 없지만 국제부부인 저희도 코로나 때문에 생각지도 않은, 여러가지 상황들을 3년째 겪고있어서... 아이를 두고온 마님의 감정에는 감히 비교할 수 도 없겠지만 큰 공감와 슬픔이 영상 내내 느껴졌습니다... 서로 국적이 다르지 않았다면 겪지 않아도 될 일이었다는 생각이 수 없이 들게 되는 매일이지만... 체리와 두 분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길, 그리고 어서 해결방안이 나오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체리 우는 모습에 가슴 아프고 .. 마님 우는 모습에 또 가슴 아프고 .. 마님을 찾는 왕자 공주의 모습에도 짠하고 그걸 모두 지켜보며 어떤 방법도 강구할수 없는 올리버샘의 마음속은 더 타들어 갈거라 봅니다. 누구에게나 예기치 못한 위기는 찾아오죠. 그러나 힘내시고 이성의 끈을 놓지 마세요. 금방 지나갈겁니다. 반드시요 ~마님도 올리버샘도 모두 힘내세요 ~
침대에서 엄마를 부르며 우는 모습에 눈물이 계속 나네요.. 체리와 한번도 떨어져서 지내본 적 없는데 예고도 없이 찾아온 생이별이라니요.. 마님의 그 마음도.. 엄마를 찾으며 우는 체리도.. 곁에서 보면서도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니 더 힘들었을 올리버쌤도.. 너무 가슴 아프네요.. 어서 해결되어 온가족이 함께 하길 바라요..
올리버쌤 영어유투브 올릴 때부터 구독하고 봤어요, 벌써 8년 전인거 같네요. 댓글 한번도 달아본 적 없고 묵묵히 조용히 응원하며 영상 보기만 했는 데, 오늘 체리 우는 모습과 그 모습을 보고 엉엉 우는 마님보고 같이 울었습니다. 올리버쌤 나레이션 내용도 오늘따라 내용이 너무 슬프네요. 진짜 빠른 시일 내에 잘 해결되어 마님이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힘든 시간이 오래가지 않길 바라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처럼 힘들고 슬프겠지만 힘내라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네요ㅠㅠ🍒 힘내구 아프지 말구, 빨리 마님이랑 함께할 수 있도록 바라요! 체리가족ㅠㅠ
My Korean wife has been watching your videos and was saddened to see the dilemma you are experiencing with your wife’s immigration difficulties. May I suggest that you contact your state representatives in Congress for assistance. This helped enormously for me when I married my wife in Korea and wanted to speed up the immigration process. I was living and working in Texas at the time and my wife was waiting in Korea for her visa Your elected representatives are there to serve you as a constituent. It is well worth your time to contact them. It took only one month for my wife to get her immigration paperwork after my representative influenced the embassy in Korea. I hope you have success soon. Good luck!
스피커를 통해 들리는 엄마 목소리에 울음을 뚝 그치고 돌아보는 체리를 보며 펑펑 울었습니다 ㅠㅠㅠㅠ 체리 무렵엔 엄마가 아침에 아이를 두고 출근하는 것도 마음이 아픈데, 기약없는 이별이 웬말인가요 다음부터는 마님이 입국하는 과정 보여주신다니 곧 돌아오시는 거겠죠? 하루 빨리 온가족이 다시 만나게 되길 미국 이민국 너무해요 ㅠㅠㅠㅠ
저는 건강상의 이유로 제 품에서 아기를 벌써 3개월째 떼어놓고 있는 엄마에요... 영상보는데 마님이 어떤 감정일지 알겠어서 공감도 가고, 마음이 아프네요. 올리버쌤 그리고 마님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이번 일을 통해 한단계 더 성장한다 생각하시고 마음 굳게 드시길 바래요. 우리 체리는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길 바래:)🍒
05:37 '아니, 이제 말 그만하고 주세요. 제가 판단해 줄게요.' 왕자는 너무 영리합니다. 재밌게 보다가 체리 울고, 부인 분도 울고 하는 거 보고 눈물이 나왔어요. 한참 엄마 돌봄이 필요한 어린 유아가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었을카요. 바빠서 이제 영상 보는데, 다음 영상에선 희소식이 있는 듯하니 기대가 됩니다.
엉엉 눈물이…. 저도 텍사스 살고 있는데,, 하아~ 참 이민국이 진짜 그렇더라고요… 2000년 결혼해서 저도 국제결혼 서류절차 있었기에 너무 동감되네요. Mass 살때 보스턴이민국에서의 여러 황당기억이 떠올라 안좋더라고요… 그래서 기도합니다.. 신속히 은혜가운데 잘처리되게해주세요.. oh Jesus❤️🌈🙏🏼
자다깨서 엄마찾으며 우는 체리에게 마님이 울음 참고 엄마여기있다고 체리보고있다고 말거는 장면부터 눈물터졌어요 마님이 하루하루 한국에서 얼마나 마음이 미어지실지 그리고 애써 담담하고 더 씩씩한 모습으로 체리곁을 지켜야하는 올리버도 얼마나 힘들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휴 두분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궁금해요ㅠㅠ 저희아기가 체리랑 일주일 차이로 태어나서 비슷해요 지금 재접근기라서 엄마와의 애착관계를 계속적으로 확인하는 시기라서 이 시기 잘못 넘기면 추후에 아이가 독립적으로 활동하는데 문제가 있을수있어요ㅠㅠ올리버님 먼저 출국하고 체리는 한국에서 엄마랑 있을수 없었는지 그게 이해가 안가고 두번째는 아기가 저렇게 새벽에 무서워서 우는데 분리수면을 꼭 해야하는지..ㅠㅠㅠㅠㅠ 아빠가 옆에서 같이 자거나 아빠방에 같이 있어줄수는 없는걸까요ㅠㅠ 아기가 너무 가여워요ㅠㅠ 체리랑 세식구 너무 안타까워서 저도 많이 울었네요ㅠㅠ
저도 아이들과 남편은 시민권자고 혼자 영주권잔데 실물 그린카드없이 한국 나갔다가 못 들어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걸 이번에 댓글들 보고 알았어요. 체리엄마일 무사히 해결되서 체리가 편안해지면 좋겠습니다. 애키우는 엄마라 영상보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일꺼라 생각했는데 체리는 이미 다 큰애같이 아파하네요 ㅠㅠ
사랑합니다 올리버씨와 아기가 한국으로 다시나가 찢어진 가족의 힘을 다시 붙이고 거기서 부터 일을 같이 시작 해야 합니다 갑자기 없어진 엄마 로 상황 이해 안되는 아기 가슴에 상처가 되어 성격 형성에 장애가 있을수 있읍니다 그리고 남편의 자리에서 이럴때 일수록 가족을 다 내 품에 앉고 같이 뒹굴며 일을 해결 할때 가족의 믿음과 사랑이 어떠한 일 도 밀고 나아가는 힘이 생깁니다. 엄마를 찢어낸 결과가 되어 버렸읍니다. 남편인 내가 와이프의 믿음을 잃은 것 입니다. 앞으로도 어떠한 일이 일어 나면 wife 본인도 모르게 마음속에 저남자 는 내가 믿고 의지 할사람이 못되 라는 생각의 씨앗을 심어 준것입니다. 미국으로 올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었다면 공항에서 아기와 엄마를 떼어 놓으면 안되는것 이었읍니다. 사랑 합니다. 다시 되돌려 공항에서 다시 찢어진 가족을 붙이세요. 잃을수 있는 wife 의 믿음을 회복하고 문제를 해결 하시면 이또한 큰 공부가 될것입니다 시간이 가면 모든것은 다 해결됩니다 그동안 잃어 버리지 말아야 할것은 가족의 끈끈한 정 입니다 ❤❤❤
올리버쌤. 저는 한국 국적 남편과 30년째 살고있는 미국 시민권자 입니다. 남편이 1월에 영주권을 도난당해 신청해도 언제 나올지 기약이 없다는 답변에 이민국에서 ADIT stamp 를 받으면 영주권 신분이 증명 된다 하여 여름에 받아 두었습니다. 한국에계신 시부모님 건강이 많이 않좋으셔서 언제라도 바로 떠날수 있게 준비하였습니다. 남편은 ADIT stamp 서류로 한국 방문 하고2주 전에 미국에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저랑같은 상황이신분들 서류를 넣었지만 영주권을 못받으신 분들은 이민국에 ADIT stamp 를 받으셔야 한다고 예약하시고 영주권 신청서류와 한국여권을 꼭 가지고 가시릴 바랍니다. 세아이의 엄마로서 체리울음소리가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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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올리십다
도대체 악플 다는 사람들은 인성이 얼마나 글러먹은건지 … 입국한거 보고 영상 역주행해요 너무 다행입니다!,
그러게요!!
열등감
ㅇㅈ
별 이유도없이.. 그 정신세계 저도 궁금해지네요. 근데 그런 사람들 집구석에 찐따처럼 쳐박혀 남한테 화풀이하기 바쁘더라고요
체리 엄마와 함께 울었네요.. 영문도 모르고 엄마와 떨어져 있는 어린 체리는 얼마나 더 힘들까요.ㅠㅠ 어서 문제가 해결되고 가족이 다 함께 살게 되길 바랍니다.
엄마목소리 듣고 울음 그치는거보고 진짜 애엄마도 아닌데 눈물이 너무나네요ㅜㅜ 일이 빨리 잘해결되서 다시 행복하게 웃길 바랄께요ㅜㅜ
34개월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체리가 엄마 부르며 우는 모습 보며 제 가슴이 미어지네요 ㅠㅠㅠㅠ 엄마 마음음 더 찢어질텐데요 ㅠㅠㅠㅠ 아기가 엄마의 공백이 마음에 큰 상처 되지 않았으면 해요 ㅠㅠㅠㅠ
체리와 마님 우는모습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납니다 ㅠㅠㅠㅠㅠ
올리버쌤 자책하지 마셔요.
충분히 훌륭한 아빠이고 남편 입니다.
힘내세요.
여기다 적을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이 울어서 몇자 적어보렵니다..
저희 와이프는 태어난지 5개월된 아이를 두고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결혼한지도 5달만이죠.. 이제 막 머리를 가누려고 하는 시기였는데 너무 일찍 떠났습니다.
그런 와중에 저에게 아주 신기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막 울기 시작해서 안정시킨 뒤에 방침대에 눕혀 놓으면 아이가 오른손을 하늘로 쭉 폈다 접었다 하며 희쭉희쭉 웃고 울음을 그치는 겁니다.
처음에는 침대가 편안한가 싶어서 울때마다 침대에 눕혀놨는데 매번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신기한 마음에 장인장모님 뵈러가서 이 얘길 했더니, "얼마나 보고싶으면 지 엄마가 와서 달래나 보다" 라며 막 우시는데.. 울음 참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해서 신기해 했었죠..
이 장면을 보니 왜 그때 생각이 이렇게 나는지 모르겠어요..ㅠ 스피커를 통해 엄마 목소리를 알아 듣고는 더 서럽게 우는 체리와, 그걸 보는 마님의 울음이 왜이리 겹쳐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체리와 마님에게 기분나쁘신 말로 들리기도 하겠지만, 우리 와이프가 아이가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품에 제대로 한번 안아 보지도 못해본 아이를 위하여 아이가 울때마다 하늘에서 달려와서
아이를 보며 까꿍하며 웃겨준것만 같고.. 걍 지금 영상 보는 내내 너무 슬퍼서 적어봅니다..ㅠㅠ 눈물이 많이 나내요. 벌써 우리아이는 9살이고 아주아주 씩씩하게 친구들에게 우리 엄마는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계신다며 당당하게 말할정도로 많이 커버렸는데. 그 속이 얼마나 뭉글어졌을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찢어집니다. 한달뒤면 두자리수 나이된다며 그냥 헝아도 아니고
다큰 헝아라며 잘 크고있는 우리아이가 너무 대견합니다.
올리버님과 마님 그리고 체리는 정말정말로 평생동안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은 이렇게 행복한 가정에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대리만족이며,
위안을 얻는답니다! 항상 가정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휴 ㅠㅠ 하늘에서 아내분이 돌보고 계실테니, 아가랑 평생 행복하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 많으셨을까요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삶이 늘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아이도 밝게 잘 자라주고 있네요. 아빠의 사랑 덕분이겠죠. 밝고 바르고 건강하게 아드님 성장하길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요💙
아이를 가진 엄마라면 아이의 울음 소리가 얼마나 가슴 아픈 울림인지 너무나도 잘 알거에요 일이 잘 풀리길 기도할게요
다시올꺼니까걱정 노노😊
아기가 단 몇분을 울어도 옆에있는 사람이 힘들고 지치는데, 비행기타고 오는내내 우는 체리를 달래면서 오셨을 올리버쌤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지금 상황을 이해할수없는 체리는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얼른 잘 해결되서 가족상봉하시길 바래요
진짜...좋아요 131개인데 댓글이없네요
@@owksn00 ㅎㅎ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올리버쌤 보다 체리가 제일 걱정되죠 마님도요 천천히 시간두고 문제를 다 해결하고 들어가도 됐을것을 왜 아이만 데리고 가서 그렇게 울게 했어야 했나 싶어요 다음부터는 절대 아이와 엄마를 분리하지 마세요 절대로 그러는거 아닙니다
@@깨어나라-t6w전 영상을 보시면 어떻게 된간지 알 수 있습니다
마님 눈물 흘리는 모습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번 영상도 그렇고 이번 영상도 그렇고 저한테까지 감정이 전달되어 많은 눈물 흘렸습니다.....
행복한 일상 뿐만 아닌 이런 속상한 일이 있음에도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몰랐던 정보 제공)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올리버 쌤 가족에게 항상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진심으로 바라요
아이고 눈물나ㅡ우리아들도 저랫던적있어가지고 더눈물나네
이상황이 너무 슬퍼서 눈물을참을수가없네요 빨리해결되길 바래봅니다 얼마나속이탈까,,
세상 천지에 이런 생이별이라니..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나이에 딸하고 엄마하고 얼마나 애틋할지 가슴이 먹먹했어요 항상 화이팅 하세요
아이의 절규하는 모습에 심장이 녹아내리는 기분이예요. 부디 온가족 빠른 시일내로 상봉하길 기원합니다. 체리야 힘내!! ㅠㅠ
님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분인 듯 하네요
이 상황이 항공사에 유감이 아닌 사과?
냉혈한이거나, 못말리는 오지랍이거나...
아이 우는 소리만 들어도 맘아픈데 안아보지도 못하는 엄마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같이 울었네요.체리가 빠른시일내 엄마 만나길 바래봅니다.
아이는 없지만 국제부부인 저희도 코로나 때문에 생각지도 않은, 여러가지 상황들을 3년째 겪고있어서... 아이를 두고온 마님의 감정에는 감히 비교할 수 도 없겠지만 큰 공감와 슬픔이 영상 내내 느껴졌습니다... 서로 국적이 다르지 않았다면 겪지 않아도 될 일이었다는 생각이 수 없이 들게 되는 매일이지만... 체리와 두 분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길, 그리고 어서 해결방안이 나오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눈물이 나와서 같이 울어버렸네요. 힘내세요. 괴로움 뒤에 올 큰 기쁨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낍니다.
와.... 이건 진짜 눈물 없이는 못보것네 ㅠㅠ 늦었지만 잘 도착하셔서 다행입니다. 전처럼 늘 행복하세요. 올리버님도 마님도 체리도~ 모두 ^^
체리 우는 모습에 가슴 아프고 .. 마님 우는 모습에 또 가슴 아프고 .. 마님을 찾는 왕자 공주의 모습에도 짠하고 그걸 모두 지켜보며 어떤 방법도 강구할수 없는 올리버샘의 마음속은 더 타들어 갈거라 봅니다. 누구에게나 예기치 못한 위기는 찾아오죠. 그러나 힘내시고 이성의 끈을 놓지 마세요. 금방 지나갈겁니다. 반드시요 ~마님도 올리버샘도 모두 힘내세요 ~
체리 울면서 엄마를 찾는 모습에 너무 맘이 아파 눈물이 계속 나네요
엄마이기에 그 심정이 너무나 느껴져 더욱 슬프네요
하루빨리 체리가 엄마를 만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올리버샘도 힘내세요
진짜요?
@@lymoon-kr1co 돈벌려고 올리는 영상에 안타까워하면 안되나요?ㅋㅋ 실제로 며칠간 떨어져야했던 상황인건 팩트고 안타까워할수도있죠 이 상황이 다 주작도 아니고ㅋㅋ
ㅠㅠ 체리와 마님 우는 모습에 계속 눈물만 나네요... 이게 뭔일이래요...ㅠㅠ
하루빨리 이민국 일이 잘 해결되어 체리네 가족이 함께 하길 기도할께요!
꼭 잘 해결될거예요!
9:30 체리가 처음엔 엄마엄마하고 찾다가 할머니~하고도 부르네요 헤어지기전에 외가댁에 있었으니..아무리 엄마불러도 안오니까 엄마가 할머니랑 있나 할머니도 불러보고.. 어찌나 쨘한지 ㅠㅠ
침대에서 엄마를 부르며 우는 모습에 눈물이 계속 나네요..
체리와 한번도 떨어져서 지내본 적 없는데 예고도 없이 찾아온 생이별이라니요..
마님의 그 마음도.. 엄마를 찾으며 우는 체리도.. 곁에서 보면서도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니 더 힘들었을 올리버쌤도..
너무 가슴 아프네요..
어서 해결되어 온가족이 함께 하길 바라요..
체리가 잠 못들면서 엄마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마님이 눈물 흘리는 모습이 너무 가슴아파요ㅠㅠㅠㅠ 하루 빨리 만날 수 있길 바래요🥺🥺🥺🥺
@BJ이수빈 넌씨눈이냐?글 내려라
채리가엄마업어서마음이너무나안조어네요
영상 내용상 이미 들어가계신 것 같습니다.
인스타보니까 미국으로 돌아가셨더라구요! 다행이긴한데 대충 일주일? 한국에 계셨던거같네요ㅠㅠ
@BJ이수빈 상황파악 전혀 않되는...올리는 글마다 답글다는 무개념이신가요? 콘텐츠 끝까지보고 사과해라
체리가 엄마를 찾는 모습과 마님이 우는 모습에 저도 눈물이 나네요ㅜㅜ 3년이라니요.. 빨리 안전히 마님이 체리와 만났으면 좋겠어요
마음아파 같이 눈물이 흐릅니다..ㅠㅠ 상황이 조속히 해결되길 바래요ㅠㅠ
체리 때문에 같이 울었어요. 어른들이야 이유도 알고 또 만날 수 있을 거란 것도 알아서 슬픔을 견딜 수 있다지만 체리는 아무 것도 모르쟎아요..ㅠㅠ
체리 울음소릴 들으니 가슴이 찟어 지네요 ㅠㅠ이런 슬픈 비극이 어디 있을까요 ㅠㅠ
목이 다 쉴것 같아 가슴이 저려요 ㅠㅠ 엄마와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마음이 오죽 할까요 ㅠㅠ 하루 빨리 속히 만나길 기도 할께요^^♡
함께 울었어요.ㅡ
@BJ이수빈 ????
@BJ이수빈 정말 양심이 없는 사람이네…..
ㅠㅠㅡㅡㅡ
3년이라니요 말도 안돼
체리와 마님 우는 모습을 보니 저도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빨리 해결이 돼서 가족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한참을 체리처럼 울었네요
하루빨리 일이 잘 해결되어 가족이 함께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ㅠㅠ체리야..아이고 엄마찾으며 우는 소리에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부디 빨리 만나셔서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올리버샘 잘못 아니에요 자책하지마세요~~
체리가 우니까 보는 저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되네요
아빠가 잘못했다.
영주권 문제가 아무리
오래 걸려도 체리는
한국에서 엄마와 함께
지내고 아빠 혼자 갔어야
했다.
만약 유트브 영상 때문에
체리를 엄마와 떼어놓고 갔다면 너무 비상식적인 행동이다.
체리가 분리불안 생기지 않아야할텐데요 ㅠㅠ
빨리 일이 잘 해결되길 바라고 엄마와체리가 얼른 만나길 응원합니다
체리우는모습보니 가슴이 너무 아 파 저도울었어요ㅠ
올리버샘 응원해요~
하루빨리 체리가 엄마와 만날수있기를 바래요 악플러들 신경쓰지 마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악플이..있나여?
@@likegupㅈㄴ많았음
진짜 눈물 나온다... 체리야 울지말고.. 엄마 금방 올거니까 울지말고 씩씩하게 지내자~ 마님,올리버쌤 힘내세요!
체리의 애절한 울음소리가 계속 제 마음에 울리는 기분이에요 ㅠㅠ 인력난이라니 제발 이 상황이 빨리 해결 되면 좋겠어요😢😢
체리가 우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미어지네요.. 너무 안타깝고 속상해요. 마님과 올리버님, 체리가 다시 행복하게 만나 웃으며 영상을 찍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연히 이 영상보구, 너무나
간절히 엄마를 부르며 우는
체리를 보구, 저도 목놓아 같이 울었네요.... ㅠ
지금은 잘해결되서 한자리에 모여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23년 새해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HAPPY NEW YEAR🌷🌷🌷
현재 마님이 이미 미국에 오신건지, 오는게 확정된건지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에 공지 해주세요. 영상을 찍은 시기와 올린 시기가 차이가 있어서 오해를 불러올 수 있어요. 모두가 걱정하고 있으니 좋은 소식 있음 제일 먼저 알려주세요~~
저도 아기키우는 엄마로서 엉엉 울며봤네요ㅠㅠ체리 우는 모습과 마님 수척해진거 보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그리고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는거예요 자책안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아기가 있는 엄마예요. 마음이 아파서 같이 울었네요ㅠㅠ빠른 시일안에 완전체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sebinyoutube 분위기 봐가면서 댓글 올리기를 ......
@BJ이수빈 당신체널 관심 없거든...상황파악도 못하는 인간이...
정신차려라
엄마 생각은 아이나 어른이나 같네요ㅠㅠ
@BJ이수빈 상황판단이 그렇게 어려우면 그냥 쉿
올리버쌤 영어유투브 올릴 때부터 구독하고 봤어요, 벌써 8년 전인거 같네요. 댓글 한번도 달아본 적 없고 묵묵히 조용히 응원하며 영상 보기만 했는 데, 오늘 체리 우는 모습과 그 모습을 보고 엉엉 우는 마님보고 같이 울었습니다.
올리버쌤 나레이션 내용도 오늘따라 내용이 너무 슬프네요.
진짜 빠른 시일 내에 잘 해결되어 마님이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힘든 시간이 오래가지 않길 바라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처럼 힘들고 슬프겠지만 힘내라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네요ㅠㅠ🍒
힘내구 아프지 말구, 빨리 마님이랑 함께할 수 있도록 바라요! 체리가족ㅠㅠ
체리가 넘 우니까 눈물이 나네.
ㅠㅠㅠ
어서 빨리 엄마품에 안기도록 응원합니다.
저두 눈물 났어요 ㅜㅜㅜㅜ
@sebinyoutube 혼날래요?
@sebinyoutube 분위기 봐가면서 댓글 올리길 바랍니다 ......
@BJ이수빈
영혼이..... 불쌍한 관종!
애초에 엄마품을 떠난게 이해가 안감.
영상보면서 저도 울었습니다. 올리버쌤 힘내시고 빠른 기일 내 해결 되길 기도합니다. 누구의 잘 못도 아니니 자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럴 때 일 수록 건강 잘 챙기세요
체리 우는모습이 왜이렇게 가슴아픈지ㅠ 부디 모든 상황이 빠르게 해결 될수있길 바래요. 🙏🙏🙏
@BJ이수빈 뭐하는거냐
볼때마다 엄마를 애타게찾는 체리보니 눈물이 납니다
빨리 해결이되어서 생이별하는일이 없기를~~~~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가 체리의 엄마찾는 울음에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납니다~ 빨리 해결되어 체리가 엄마를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철민 이 갑작스러운 생이별로 애끓는 모녀의 모습이 왜 댁한테는 눈쌀 찌푸려지는 일 인건지 모르겠으나, 누가 이 영상 보라고 댁한테 강요하지 않았을텐데 사랑 못 받아 본 티나는 이런 💩댓글로 내 눈쌀 찌푸려트리지 말고 그냥 지나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철민 이 애가 그걸 아나요 저렇게 어린데 지금도 울고불고 난리났잖아요 거기다 일 잘못 풀리면 한창 어리고 금방 클 때 몇 년 씩이나 못 볼수도 있다는데 당연히 슬프죠
@철민 이
애가 너무 어려서 모르잖아요 저러다 몇달을 못 볼수도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체리랑 떨어져 있는 마님이 너무 힘들어보이셔요ㅠㅠ 체리와 마님이 우는 모습에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어서 하루라도 빨리 일이 처리되어 세명이 함께 웃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마님 마음이 이해가 되어서 넘넘 울었어요ㅠㅠㅠ
체리도 힘들고ㅠㅠㅠㅠ
빨리 마님이 집에 가게되길 ㅠㅠㅠ
쌤은 충분히 대단하고 멋지고 사랑을 아는 남편이고 아빠인걸 알아요~
힘 내세요~~~~
체리가 느꼈을 그리움과 두려움 마님과 올리버쌤이 느꼈을 고통에 영상을 보기가 너무 어려웠어요..아름다운 가족이 결국 다시 만나서 정말 다행이에요.이제 눈물 닦으시고 행복만 있으시길요^^
아흑..영상보다가 저도 펑펑 울었네요.. 빨리 가족이 다 모였으면 좋겠네요..
체리가 마님 목소리 듣고 눈물을 멈추는데에서 눈물이 나네요. 빨리 다시 행복한 가족의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체리 우는모습에 너무나 마음아파 울면서 보았습니다..
하루빨리 이문제가 해결되어 엄마를 만나길 바래봅니다🙏🙏🙏
My Korean wife has been watching your videos and was saddened to see the dilemma you are experiencing with your wife’s immigration difficulties. May I suggest that you contact your state representatives in Congress for assistance. This helped enormously for me when I married my wife in Korea and wanted to speed up the immigration process. I was living and working in Texas at the time and my wife was waiting in Korea for her visa Your elected representatives are there to serve you as a constituent. It is well worth your time to contact them. It took only one month for my wife to get her immigration paperwork after my representative influenced the embassy in Korea. I hope you have success soon. Good luck!
멋져요 아저씨
👍🏻
한달씩이나?
미국은 빨리빨리가안되더라구요
good 멋집니다 ^^
마지막 글로 보면..어쨌건 마님이 돌아오셨나 보네요. 다행입니다.
체리가 우는게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다음에 또 비슷한 문제 생기면 헤어지지 마시고..그냥 같이 머무르세요..
체리와 마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빕니다. 힘내세요
마님과 체리가 우는 모습을 보니까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ㅠㅠ 하 진짜 다음 영상에선 꼭 마님과 체리와 올리버가 함께있는 모습 기대합니다!!!!!
체리가 마님 걱정한다는 제목 탓에 못들어오다가 오늘 영상 보고 마음 놓여져서 보게 되었네요...ㅠ
체리랑 마님이랑 올리버쌤 가족들 항상 좋은 길만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힘든 시간이었을지 ㅠㅠㅠㅠ 자책하지 마세요 이 시간을 통해 더 단단해지는 올리버쌤 가족이 되길 응원합니다
@BJ이수빈 넌씨눈이냐 분위기 파악을 못해
@@서샘꽃 Me mb가 버림받아서 이렇게해서라도 관심받을려고하는거임 관심만 주면 더함 안주는게답임
@@영식이마블
@BJ이수빈 나쁘다
마님과 체리의 눈물에 같이 울게되네요 😭😭 하루라도 빨리 문제가 해결되서 마님이 텍사스의 가족 곁으로 돌아올 수 있길 기도해요🙏💌
올리버쌤도 단단히 마음먹고 버티느라 그 누구보다 힘드실텐데, 건강 잘 챙기시구여~!!
@BJ이수빈 으이구 ㅉㅉ
체리가 엄마찾고 마님이 우는 모습을 보며 어떤심정인지 너무나도 잘알아서 저도 같이 눈물이 났네요. 빨리 이 시련이 지나가길 빌게요ㅜㅜ
이 시련 이미 지나갔습니다!
@@mjylove2 해결되고 텍사스에 마님이 왔나요?
@@이경철-v8t 네 커뮤니티 사진을 보세요 마님이 있습니다.
@@core_os567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이경철-v8t 넵
어휴... 체리 따라서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세상에 저토록 간절하게 "엄마" 를 부르며 잠도 못자고 찿다니...아이들에게 엄마의 존재 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하루빨리 마님이 돌아올수 있도록 빌어요.....
이거 볼때마다 오열 ㅠㅠ 엄마도 아빠도 체리도 정말 얼마나 고생했을까 ㅠㅠ
체리와 마님이 우는 모습을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빨리 해결이 되기를 기도할께요~~
이 영상보다가 울었네요ㅠㅠ 하루라도 빨리 체리와 올리버쌤이 아내분을 만나실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얼른 가족이 완전체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ㅠㅠㅠ
체리와 마님 우는모습에 나도 함께 미어지는 맘에 펑펑 울었답니다.
당사자는 얼마나 찢어질까? 어서 체리가족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그치질 않네요
체리마음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하루빨리 해결되서
체리곁으로 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진짜 울면서 봤네요.. 얼른 체리가 엄마를 볼수 있기를..
체리랑 같이 울면서 봤어요ㅠㅠ 하루빨리 마님이 가족에게 돌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체리 마님툰 인스타 게시물 보니까
지금은 미국으로 돌아가 계시는거 같아요,
@@수원-j3u 정말 요?
@@수원-j3u 당행이네요 맘아파 혼났어요 .ㅜㅜ
@@수원-j3u 7
스피커를 통해 들리는 엄마 목소리에 울음을 뚝 그치고 돌아보는 체리를 보며 펑펑 울었습니다 ㅠㅠㅠㅠ
체리 무렵엔 엄마가 아침에 아이를 두고 출근하는 것도 마음이 아픈데, 기약없는 이별이 웬말인가요
다음부터는 마님이 입국하는 과정 보여주신다니 곧 돌아오시는 거겠죠?
하루 빨리 온가족이 다시 만나게 되길
미국 이민국 너무해요 ㅠㅠㅠㅠ
저는 건강상의 이유로 제 품에서 아기를 벌써 3개월째 떼어놓고 있는 엄마에요... 영상보는데 마님이 어떤 감정일지 알겠어서 공감도 가고, 마음이 아프네요. 올리버쌤 그리고 마님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이번 일을 통해 한단계 더 성장한다 생각하시고 마음 굳게 드시길 바래요. 우리 체리는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길 바래:)🍒
05:37 '아니, 이제 말 그만하고 주세요. 제가 판단해 줄게요.' 왕자는 너무 영리합니다. 재밌게 보다가 체리 울고, 부인 분도 울고 하는 거 보고 눈물이 나왔어요. 한참 엄마 돌봄이 필요한 어린 유아가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었을카요. 바빠서 이제 영상 보는데, 다음 영상에선 희소식이 있는 듯하니 기대가 됩니다.
세가족의 생이별에 눈물이 났어요.
안타까운 체리의 울음이
마님의 찢어지는 마음이
올리버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어서 빨리 해결되어 함께
다시 모이는 가족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옆에 있어주는것만도 아이한테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것같아요..제맘도 너무아픕니다..언능 해결해서 다시 만나는모습 볼 수 있길 기다리겠습니다ㅠ
체리가 엄마 찾는 울음에, 체리 어머니가 수척해진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파 엉엉 울었습니다.
곧 다 잘 되리라 기도합니다.
엉엉 눈물이…. 저도 텍사스 살고 있는데,, 하아~ 참 이민국이 진짜 그렇더라고요… 2000년 결혼해서 저도 국제결혼 서류절차 있었기에 너무 동감되네요.
Mass 살때 보스턴이민국에서의 여러 황당기억이 떠올라 안좋더라고요… 그래서 기도합니다.. 신속히 은혜가운데 잘처리되게해주세요.. oh Jesus❤️🌈🙏🏼
저도 초코파이먹으며 보다가 울었네요.....ㅠ
저두요 😢😢😢
이게 무슨 혈맹국가 사이냐 라틴애들 국경 넘어와 자녀5명 놓으면 두당500불주며 선거표 매집하고 한인불체자 벌금받아 달러 모으는 미국
와..체리가 저렇게 울었다니ㅜ
마님과 체리와함께
저도 울었네요ㅜ
국경넘은 영상 보았는데
이거보니 마음이 찢어지네요ㅜㅜ
더더 행복하시길♡
체리가 바닥에 누워 엄마찾으며 오열할때 저도 같이 울 수밖에 없었네요…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이 꼭 잘 해결 될거라 믿어요. 세 식구 얼른 함께하길 빕니다 !!! 🙏🙏🙏
@BJ이수빈 으이구 ㅉㅉ
@BJ이수빈 이 여자 미친 사람 같네요 분명 정상은 아닌듯 해요 이런곳에서 이런것 보면 딱한 인생 이네요
자다깨서 엄마찾으며 우는 체리에게 마님이 울음 참고 엄마여기있다고 체리보고있다고 말거는 장면부터 눈물터졌어요
마님이 하루하루 한국에서 얼마나 마음이 미어지실지 그리고 애써 담담하고 더 씩씩한 모습으로 체리곁을 지켜야하는 올리버도 얼마나 힘들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체리가 엄마를 찾는 모습 마음이 아픕니다
하루빨리 해결 되어서
체리가 엄마 품에 안기길 마음을 모아 응원합니다
@BJ이수빈 눈치챙겨
@BJ이수빈 골이 빈건가?
@sebinyoutube 어유
이미 안겼어요!
@황성심 @BJ이수빈 정상은 아닌듯 해요
영상보고 마님처럼 같이 울었어요 ㅠㅠ
빨리행복하게 다시 만나시는 영상보고싶어요
체리 우는 모습에 맘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하루빨리 문제가 해결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BJ이수빈 으이구 ㅉㅉ 이 상황에 안 맞아요 안 맞아!
너무 많이 우는 체리를 보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빨리 좋은 방향으로 일이 해결되길 바랄께요~~
@BJ이수빈 ???
@BJ이수빈 으이구 ㅉㅉ
와.... 3년기다릴수도 있다니... 영상보는내내 마음아파 계속눈물났네요
얼른 마님이 돌아오길 기도할게요
체리야 조금만 기다려줘 ㅠㅠㅠㅠ
올리버쌤도 체리도 마님도 힘내세요 얼른해결되길바래요
휴 두분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궁금해요ㅠㅠ 저희아기가 체리랑 일주일 차이로 태어나서 비슷해요 지금 재접근기라서 엄마와의 애착관계를 계속적으로 확인하는 시기라서 이 시기 잘못 넘기면 추후에 아이가 독립적으로 활동하는데 문제가 있을수있어요ㅠㅠ올리버님 먼저 출국하고 체리는 한국에서 엄마랑 있을수 없었는지 그게 이해가 안가고 두번째는 아기가 저렇게 새벽에 무서워서 우는데 분리수면을 꼭 해야하는지..ㅠㅠㅠㅠㅠ 아빠가 옆에서 같이 자거나 아빠방에 같이 있어줄수는 없는걸까요ㅠㅠ 아기가 너무 가여워요ㅠㅠ 체리랑 세식구 너무 안타까워서 저도 많이 울었네요ㅠㅠ
바로 이전 영상에서도 펑펑 울었는데 오늘도 또 펑펑 눈물 쏟았네요 마님과 체리 속히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올리버쌤도 힘내세요 화이팅
엄마목소리가 들리자마자 울음을 딱 그치는것을 보니.. 울음의 목적이 너무나도 뚜렷하게 와닿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정말 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하네요...
세상에 최대 3년이라니.. 절대 그렇게 되지 않을 거에요.
정말 하루속히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님도, 올리버쌤도 마음을 굳게 가지셔야 해요.
체리를 위해서라도요.
체리야 ㅠㅠㅠㅜ 마음이 너무 아프다
엄마 얼른 볼 수 있기를 ㅠㅠ
마님도 힘내세요 ㅠㅠ
보는 사람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올리버쌤 가족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예상치도 못한 생이별이라니,,,다음 영상에는 올리버쌤 가족이 상봉하는 모습을 꼭 볼 수 있길🙏
짧은 시간 급격히 수척해진 올리버샘과 마님, 그리고 엉엉 우는 체리를 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정말 되도록 빨리 가족이 다시 만나시길 기도할게요!!
@BJ이수빈 슬픔을 이상하게 만드네 너는 이상한 사람이다.
@BJ이수빈 너 왜그래 무례 하잖아
@@정원에부는바람 ㅇㅈ
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
제발 빠른 시일안에 해결되기를...
슬픔의 눈물이 빠른 시일안에 기쁨으로 바뀌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넌 뭐니?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ㅜㅜㅜ 조속히 해결돼길 기도합니다~
체리가 마님 찾으면서 울때부터 감정이 올라오더니 마님이 너무 가슴 아프게 우시는 모습 보고 저도 같이 울었어요..ㅠ
다행히 지금은 미국에서 체리와 올리버쌤과 함께 지내고 계신거 같아서 정말 다행이에요ㅠ
정말요? 마님 미국 집으로 무사히 가셨나요?
@@erenyu9202 후반부에 나오는 자막 보니까 지금은 미국에 계신거 같아요ㅠ
11:44 여기서부터 항공사&핫라인 관련해서 잘 설명해주셨네요ㅜ 하지만 체리가 슬프게 엄마를 찾는 모습과 마님이 울면서 체리를 휴대폰으로 지켜보는 모습이 너무 슬프네요.. 지하철에서 보는데 울컥해서 눈물 꾹 참고 봤습니다ㅜ 마님이 하루빨리 가족의 곁으로 갈 수 있기를🙏
체리도 마님도 올리버샘도...너무 마음 아프네요.
부디 하루빨리 마님과 체리 올리버샘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고~체리가 엄마 찾으며 우는 영상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아이들과 남편은 시민권자고 혼자 영주권잔데 실물 그린카드없이 한국 나갔다가 못 들어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걸 이번에 댓글들 보고 알았어요. 체리엄마일 무사히 해결되서 체리가 편안해지면 좋겠습니다. 애키우는 엄마라 영상보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일꺼라 생각했는데 체리는 이미 다 큰애같이 아파하네요 ㅠㅠ
사랑합니다
올리버씨와 아기가 한국으로 다시나가 찢어진 가족의 힘을 다시 붙이고 거기서 부터 일을 같이 시작 해야 합니다
갑자기 없어진 엄마 로 상황 이해 안되는 아기 가슴에 상처가 되어 성격 형성에 장애가 있을수 있읍니다
그리고 남편의 자리에서 이럴때 일수록 가족을 다 내 품에 앉고 같이 뒹굴며 일을 해결 할때 가족의 믿음과 사랑이 어떠한 일 도 밀고 나아가는 힘이 생깁니다.
엄마를 찢어낸 결과가 되어 버렸읍니다. 남편인 내가 와이프의 믿음을 잃은 것 입니다. 앞으로도 어떠한 일이 일어 나면 wife 본인도 모르게 마음속에 저남자 는 내가 믿고 의지 할사람이 못되 라는 생각의 씨앗을 심어 준것입니다.
미국으로 올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었다면 공항에서 아기와 엄마를 떼어 놓으면 안되는것 이었읍니다.
사랑 합니다. 다시 되돌려 공항에서 다시 찢어진 가족을 붙이세요. 잃을수 있는 wife 의 믿음을 회복하고 문제를 해결 하시면 이또한 큰 공부가 될것입니다
시간이 가면 모든것은 다 해결됩니다
그동안 잃어 버리지 말아야 할것은 가족의 끈끈한 정 입니다 ❤❤❤
일 해결 잘되고 있으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체리 한국에서 여기저기 다니는걸 보는게 너무 즐거웠는데 이런 힘든일 있으셨을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잘 해결되실거고 모두 다 지나갈겁니다. 힘!!
아이고 ㅠㅠ 우리 아가가 엄마 보고싶어서 얼마나 서러웠을까요 ㅠㅠ 체리를 보는 엄마아빠 마음도 너무너무 아팠을거같아요… 체리가 마음에 큰 상처 받지 않게 얼른 마님과 빨리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해요😭😭😭
한참을 울었네요. 체리가 너무 안쓰러워서 계속 눈물이 나네요.
얼른 체리엄마가 체리곁으로 갈수있도록 마음조리며 기다릴께요.
체리아빠도 자책하지마세요.
11:24 아이고ㅠㅠㅜㅠ문 열렸을 때 엄마인 줄 알고 울음 멈췄다가, 아빠인거 확인하고 더 크게 와앙 우네ㅠㅠㅜㅠㅜㅜ이모 가슴 찢어진다 체리야ㅜㅠㅜㅜㅠㅠㅜ
정신적으로 너무나 힘들었을텐데 멘탈 잡으려 노력한 올리버쌤 훌륭합니다! 온 가족이 근심걱정으로 보냈을 끔찍한 몇주.. 돌이킬수 없기에 더 안타까웠어요ㅠㅠ 부디 작은 체리에게 트라우마로 남지않길 바라요!
에궁 어떻해!
체리 우는 모습 보니깐 맘 아프네~!!
하루 빨리 가족들과 만나뵙기를요 ~~~
올리버쌤 힘내셔요 ~!!!
비슷한 개월 수의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마님이 우는 모습을 보고 같이 펑펑 울었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ㅠ 체리는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고 그리울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상황이 조속히 해결되어 세 가족이 빨리 만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BJ이수빈 미친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