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해설강의 진짜 잘봤습니다. 평소 직관으로 풀거나 이런 풀이에 염증을 느끼고있었는데 정말 논리적으로 수학적으로 완벽하게 푸시는 선생님은 처음 보는것같습니다. 진짜 대단하십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의 방향과 비슷한 책이 수학의명작이라는 책이있는데 혹시 보신적있으신지요??
다항함수에서 극대, 극소를 중근으로 해석하는 과정과 극점의 개수를 조사하는 과정. 그냥 이 두가지를 결합해서 만든 문제입니다. 문제를 만들때부터 큰 의도를 갖고 만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균변화율의 경우, 분수식만 보면 두 점 사이의 선분의 기울기를 먼저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기울기에 대한 함수를 보고 미술로 푼다는 것은 수학적으로 엄밀하지 않아서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특히 극점의 개수에 대한 분석을 할 때, 매우 위험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본인이 시험지 꽉 채우고 100분 동안 22, 30을 수식으로 꾸역꾸역 푼다고 남들도 님처럼 풀 거라 생각하지 않길 바랍니다. 최소한 남들은 공부라는 것를 하지요. 수식으로 얼마든지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고, 실제 어떤 학생들은 수식으로 잘만 풀지요. 물론, 위와 같이 본인이 공부를 안한다는 것은 티 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의 노력을 깎아내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bernardeschifederico85192 개념만으로 충분히 품 이 문제를 푸는데 수2 범위를 넘는 개념은 몫의 미분법 말고는 없는데, 몫의 미분법을 쓰지 않고 f(x)(x-a) = g(x) 로 두고 곱의 미분해서 f'(x) 구하면 그 이후부터는 수2 를 넘어서는 개념이 하나도 필요하지 않음. 이 문제에서 흔하게 널린 기울기 풀이로도, 정병훈 쌤처럼 엄밀한 수식적 풀이로도 수2 범위내에서 모두 가능함.
이렇게 풀이길어지면 보통 '아 내가 뭘 잘못하고있나'라고 생각하는데
자기 실력에 믿음이 없으면 그럴 수 있음
와 이걸 현장 푼 사람들은 존경스럽네
이 문제는 의외로 적분을 쓰면 쉽게 풀리더군요. 3차함수 문제로 바뀌어서 계산도 쉬워집니다. 하지만 미분 문제에 적분까지 쓰는 건 현장에서 어렵긴 하죠. 영상에 나온 풀이가 정석적인 풀이긴 하네요.
25:41 이건 예술의 경지다. ㅅㅂ 여기서 f(x)극값 4개가 아니라 3개임을 저렇게 찾네
근데 이걸 수능장에서 생각을 못하는게 문제지
ㅋㅋ첨보는데 인상부터가 고딩수학 어려워봤자지 같은 표정이네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얼굴에서 여유가느껴짐
@2020 20 ㄹㅇ로요? 비기너스듣는중인데 갈아타야되나...
개념엄밀한게 딱 내스탈이긴한데 습
드릴 콘크리트 크포 이런거보다 딥마가 훨 어렵지 않나 ㅋㅋ
애져 님은 누구들으세요 창무t?
딱 호훈 저 표독스러운 표정으로 아무렇지 않게 풀어내는게 킬포임
ㅋㅋㅋㅋ말투부터 ㅈㄴ웃김 그냥
"그 문제"
이게 전설의 171130이구나ㅋㅋㅋ
중후반부터 머리가 이해를 못하겠네요 너무 어려운 문제인 것..
의대 정시 합격자 반이상이 못풀었다는 문제
17 서울의대 정시 합격자중에 수학 100 10명도 안되었던거 같은데
의대 정시가 아니라 서울대 의대 정시 ㅋㅋㅋ
이분이 서울대생이신가보지 ㅋㅋ
뭔 경시대회에 나올 문제가 수능에 나왔네....
2024년 누구 없나요?
와 개지리네요 ㄹㅇ 기울기풀이 볼때마다 개빡쳤는데 양승진T랑 호형훈제 딱 두분(?)이 제대로 해설하시네요
훈제가 된 두형제..
윤윤 시험장에서 저런 발상을 어케하냐~ 느낌인듯요.
@김재윤 과연 ㅋㅋ
@김재윤 생각은 들수있지만 기울기로 해석해서 푸는 문제는 지금까지 거의 ㄱㄴㄷ로 나왔고 30번 킬러에서 기울기로 밀고나간다는거가 힘들다는거. 기울기자체는 힘든발상은 아니지만 30번을 그렇게 푼다는거가 힘들다는거
아이ᅲ 포만한에서 조사한 결과 100점 중 기울기 함수로 푼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함
님이 못푼다고 현장 만점자들도 못풀거라는 생각은.. ㅋ
선생님 여유가 넘치시고 어려운 문제인데 선생님의 여유를 통해 굉장히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의가 딱딱하면 학생들 입장에서는 더 막막한 감정이 배가 될 수 있다는 점 반성 하고 갑니다.
요즘 고딩은 real analysis 배우나요? 함수 조건이 뭐 저리 억지스럽고 복잡한지......
이렇게 푸는사람 양승진 호형훈제 수학의 명작 밖에 못봄
생각해보니 배성민 선생님도 저풀이 보여주시긴했어요 기울기 풀이도 같이 보여주시면서(이건 너무 발상적이라 맘에안든다고 하심)
대성마이맥 안성현도 ㅇㅇ
맞아 안성현도
이풀이 지리네 ㅅㅂ
시대 김현우T
와 수학 존나 잘한다 ㄹㅇ..
ㄹㅇ 천재임
선생님 해설강의 진짜 잘봤습니다. 평소 직관으로 풀거나 이런 풀이에 염증을 느끼고있었는데 정말 논리적으로 수학적으로 완벽하게 푸시는 선생님은 처음 보는것같습니다.
진짜 대단하십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의 방향과 비슷한 책이 수학의명작이라는 책이있는데 혹시 보신적있으신지요??
본 적 없습니다.^^
고등학교 수학은 직관이 8할인데..
직관이 8할 ㅋㅋ
@@semiconductorlover ㅇㅇ ..
@@ryankim0912 솔직히 아무리 수학에서 논리가 중요하다지만 고등수학에서 논리 따질 부분이 많이 없음 ㅋㅋ
직관적으로 간단하게 볼 수 있으면 그게 베스트 ㅇㅈ
씹허수 질문좀) j(x) 해 개수 구할때 그냥 x>a에서 정의된 이차함수 두 개 그래프 그려서 교점개수로 구하면 안됨? 그래프를 어떻게그리든 교점 하나나와서 딱히 비논리적인것도아닌거같은데
섹스하면 알게됨 섹스 ㄱㄱ
2년 지난 지금 답변 드려도 되나요
입시판이야 떠났지만 환영합니다
됨. 근데 차함수로 해석하는게 더 편리하고 빠르니까 안하는거지..
@@디우두두지랄하네ㅋ
이때 수능봤고 유명자사고나왔는데 모평 수학고정100인애들 도경시대회 금상타는애들 그냥싹다틀림
재수생 포함해서 전국에 100점이 겨우 130명 ㅋㅋ
그 130명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이지
저게 2016년에 시행한거라 216으로 찍맞도 은근 있던
@@으아악-m9s100점이 130명이면 많은거임 ㅋㅋ 2011학년도 수능 수학 찾아보셈
@@epci217928명이었나 이해원이 만점받은 시험
수수수수퍼파워
Can’t slove problem
호훈 그걸 찾아
Bring the light of the dying 호훈
논리적이여서 너무 좋긴한데 시험장에서 이렇게 풀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던 차에 38:00
캬 지리네요ㅋㅋㅋㅋㅋ 231114도
굉장히 인상깊게 봤었는데
이것도 설명 개굿
이 문제 해설 top2가 양승진, 호훈 인 듯 ㅋㅋㅋㅋㅋㅋ
선생님 해설강의 잘 들었습니다.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것이 있는데, 선생님은 개인적으로 이 문제의 출제의도를 뭐라고 보시나요? 다른 선생님들 해설을 보면, 평균변화율의 내용을 사용하시는 분도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항함수에서 극대, 극소를 중근으로 해석하는 과정과 극점의 개수를 조사하는 과정.
그냥 이 두가지를 결합해서 만든 문제입니다.
문제를 만들때부터 큰 의도를 갖고 만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균변화율의 경우, 분수식만 보면 두 점 사이의 선분의 기울기를 먼저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기울기에 대한 함수를 보고 미술로 푼다는 것은 수학적으로 엄밀하지 않아서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특히 극점의 개수에 대한 분석을 할 때, 매우 위험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유튜브에 업로드하신 다른 문제 해설강의들도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굉장히 발상적이지만 평균변화율을 함수로 보는 게 출제의도 중 하나인 것 같네요
@@숀마이클스-b9h 그럴 가능성은 없습니다. 이 문제는 최대최소 문제이기 때문에 필요충분조건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만이 출제의도라고 봐야 합니다. 필요충분조건 증명도 못하는 자신들의 예측을 출제의도라고 한다면, 평가원의 능력을 너무 무시하는 게 아닐까합니다.
@@Yollyjollymath 무시한 게 아니라 출제의도가 다양할 수도 있다는 제 추측입니다
18:15
보면서 설마 저 괴상한걸 몫의 미분하시나..? 했는데 진짜 하네 ㅋㅋㅋㅋ
역시 대병훈 사랑해요
심심할 때마다 보러 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막히네....
이거 처음에 x-a 안나누고 바로 곱미분해서
g(x)가 M(x-a) 에 알파베타에서 접한다고 해도 되나요
ㄴㄴ 계산 터짐
그걸 논리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돌아간거임
됨
씹가능
진짜 개 지렸다.. 많은 17 30번 해설강의 보고 직접 고민도 해봤지만 이런 식의 풀이가 최고인듯. 현역 고3 92점 학생이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려면 뭐 부터 들어야 하나요?
에오베
님들 기울기함수 절대쓰지마시고 시험지 꽉채우더라도 무조건 꾸역꾸역 수식으로 푸시는게 중요! 100분동안 22,30만풀고 종치시면 됩니다
수식으로 22 30 푸는데 100분씩이나 걸리면 그냥 공부를 안 하고 수능치는 거 아님??
@@ilililliliill대부분이 저렇게 못품ㅋㅋㅋ
저거 안풀고 96점받아도 설의까지 다갔음.
애초에 본인이 시험지 꽉 채우고 100분 동안 22, 30을 수식으로 꾸역꾸역 푼다고 남들도 님처럼 풀 거라 생각하지 않길 바랍니다. 최소한 남들은 공부라는 것를 하지요.
수식으로 얼마든지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고, 실제 어떤 학생들은 수식으로 잘만 풀지요.
물론, 위와 같이 본인이 공부를 안한다는 것은 티 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의 노력을 깎아내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aAaAaaaA-wq3xe17 가형때 96으로 설의가 가능한가?
41:00 ㅇ....?
alpha, beta가 어떤 값이든 조건을 만족시키도록 적절히 평행이동하면 되기 때문에 두 값의 차가 6sqrt{3}이 되도록 대입해서 풀면 1~2분 안에 가능하죠 그걸 학생들이 생각하지 못한다는 게 문제라서 못 하는 거고
32:00
진짜 솔직하게 뭔말인지 단 한개도 못알아먹겟다 ㅋㄱ. -수포자-
기가 막히네
38:24
쌤도 실전에서는 그래프 느낌으로 풀잖아
딱 보면 답을 알 수 있지 않은가?
ㅋㅋ 108의배수
패스파인더 미적분 스텝3 기출 replay
믿찍오?
대책은 버리는거다
미적분II 범위에서 몫의 미분법 때문에 출제된 문제에다가 기울기 함수가 정석이네 이러고 자빠진 애들은 어디 아프냐?
나랑 머리 바꿨으면 좋겠다.. 저 머리 들고 수학시험보러 가면 좋겠네
"머리 들고"
지렸다...
수학 강사중에서 수학을 제일 잘하는 사람은 호형훈제가 맞다 근데 설명은 ㅎ
설명도 잘하는데
설명이 탑인거 아닌가ㅋㅋㅋ
이창무지
이게왜추천박히노
승동좌를 모르노
기울기 함수로 푸시는 이투스 쌤 있으신데...... 진짜 그거 알려주면 자기 월클인 줄 아는데 그거 개노답임;;;
@@심슨-p4w 아뇨ㅋㅋㅋㅋ 있어요 그런 분들 좀 아랫분들임
장규형?
@@54살수험생 장규형은 기울기함수로도 못 풀음
@@JHpark-q8l ㅋㅋㅂㄱㅋㅋㅋㅋㅋ
@@JHpark-q8l 슈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 극점 3개면 왜 g 극점이 1개라는건가요? ㅠ.ㅠ
(다) 조건에 극점의 갯수가 f가 더 많다라고 나와있어용~
@@빨간망토차차-d3n 감사합니당~~
풀이지리긴하네 ㄷㄷ
하나 해설강의 보러왔는데 41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ㅎㅠㅠㅠ
수퍼수학
수능수학 무료강의
수포자 환영!!!
현직 수학과 교수의 명쾌한 강의!!!!
;
엄1마가 없나
이거 테렌스타오가 풀 수 있을까 수능현장에서
당연
병신인가 한국고딩이 푸는걸 전세계 최고수학자가 못풀겠냐
대병훈 이때 엄청 어렸네...
김현우도 이 풀이를 지향하던데
구양배추 현조세호닮음
나 기하러인데 이거 미적문제임? 풀까해서
수2
@@hjy6896 이과 범위인데 어떻게 수2임 ㅋㅋㅋㅋㅋ
@@bernardeschifederico85192 개념만으로 충분히 품
이 문제를 푸는데 수2 범위를 넘는 개념은 몫의 미분법 말고는 없는데,
몫의 미분법을 쓰지 않고
f(x)(x-a) = g(x) 로 두고 곱의 미분해서
f'(x) 구하면 그 이후부터는 수2 를 넘어서는 개념이 하나도 필요하지 않음.
이 문제에서 흔하게 널린 기울기 풀이로도, 정병훈 쌤처럼 엄밀한 수식적 풀이로도 수2 범위내에서 모두 가능함.
@@bernardeschifederico8519수2로 풀림
헤헤 만점이었지만 어떻게 풀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퍄..1~29번까지 다풀고 40분 정도 시간이 남아서 30번만 잡고 풀얶는데
근데 이때도 1~29번이 무난하긴했음
ㄹㅇ 이거어캐품? 구라지? 전국에 맞춘사람 150-200추정인데 찍맞빼면 100명안일것같은데. 정시연의에서도 이거맞춘사람 별로없었다는
노인증 주ㅡ작^^
@@user-ly7eb9co4z 주작같으면 걍 믿지말고 아갈싸물고 갈 길 가면 됨
@@불을뿜는김햅번 아갈싸무는건 내마음이고 갈길 가는것도 내 마음임^오^ 나 20학번 작년 수능 총3개틀림 울산대 의예임^오^
인생의 원수같은 개같은문제
문제가 너무 좋아서 더 개같다
허혁재!허혁재!
보면 볼수록 잘생겼네
조올라 어렵네
예~
ㅅㅂ 한문제 해설에 40분이 걸리노 ㅋㅋㅋ
근데 아무리봐도 181130이 3배는더 좆같은데
맞긴한데 17학번 96점 맞은 입장에서 30번은 아예 제대로된 풀이 시도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29번까지 깔끔하게 다 풀고 20분 남아서 30번 들어갔는데 5분정도 풀고 개형 생각이상으로 풀이가 안나와서 바로 포기했습니다...ㅋㅋㅋ
이거지 ㅇㅇㅇ 기울기함수는 개뿔 ㅋㅋㅋㅋ 엿처드셈
?! ㅋㅋㅋㅋㅋ 여기서 보네용
@@user-lg6fs5zz2y 시험장에서 그렇게떠올리는게 불가능하니깐 답알고 역으로 풀이한거는 의미없죠
ㄹㅇ 진짜 해설강의한다랍시고 역추론 풀이 쳐내노면 개짜증남
기울기함수로 풀만함. 불가능은아님 기출에도 여러번 나왔던 테크닉이고
@@빨간망토차차-d3n 시간주면 풀지 ㅋ
수식의 극치를 깨달의 대 병 훈
나이거 찍어서 맞춤ㅋㅋㅋ
ㄷㄷㄷ
뭔가 6루트 3 제곱하면 108인데 익숙한 216으로 찍고 싶게 생기긴함ㅋㅋ
@@차건-x1b 6루트3아면 6^3이지 ㅋㅋㅋㅋㅋㄹㅇ
@@차건-x1b 216!216!
@@승민-b2x ㄹㅇㅋㅋㅋㅋㅋㅋ
개그맨이냐?
판서가 ㄹㅇ 개그임
이언좋
이렇게는 솔직히 절대 못 풀듯
아 노무 아릅답고!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이런새끼특) 정승제 개때잡처듣는 개씹허수ㅋㅋ 씹투스 구독한거부터 허수냄새나죠ㅋㅋ
@@misfithong321 정보) 이새끼도 허수다
LOVEASAPMOB ㄹㅇㅋㅋ
문과 i
지가 쳐 못하는 걸 여기서 화풀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