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P입니다. 저도 사람에 대해서 '관심O, 사람X'가 맞는거같네요. 이게 인간의 행동이나 반응, 생각패턴 뭐 이런 거에 대한 관찰하는걸 좋아해서 관심은 참 많은데 또 사람이 가지는 생각, 행동에 대해서 분명하게 한계를 그어놓고 있어서 기대치같은게 제로에 가깝다고 해야할까요, 뭐 사실 관찰하는거 좋아하는데 귀찮아서 잘 발동 안되긴 합니다. MBTI가 참 좋은게, 이게 퍼지기 전까진 본인의 장단점을 잘 모르고 살았다가 확 다가오니까 '인지'를 할수 있게되었고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장점은 조금씩 받아들이려 노력한다는 부분인것 같네요. 다른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할수 있게도 해주고..
Infp로서 사람이 너무좋지만 그래서 사람에게 가까이갈 수 없다 의 뜻은… 제생각에는 우선 이 성격이 생각자체가 너무 많고, 두가지의 의지가 항상 충돌함.. 사람이 가득하기에 이 세상은 아름답다는 생각도 들지만, 한켠으로는 내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항상 좋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기에.. 같은존재에게서 위안을 얻기도 하지만 에너지를 뺏기는것도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에 잘하고 가까이 가는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ㅠㅠ
5:29 ㅋㅋㅋㅋㅋㅋ이거 엔팁 특인가 계속 딴 생각 한 거 아니고 집중하고 있어도 나도 저럼ㅋㅋㅋ잘 대화 하다가도 다람쥐 본 모먼트가 생김ㅋㅋㅋ주제에 대해 심도있게 얘기 하다가도 당장 떠오른 하고 싶은 말은 당장 일단 해야겠음ㅋㅋㅋㅋㅋㅋ한문장인데 내가 말하다가도 저러고 남말 듣다가도 뱉고 다시 주제로 돌아감ㅋㅋㅋ 마치 다람쥐가 휘리릭 지나가면 다람쥐다! 라고 말하는 것 처럼 입술 예쁘다는 뱉고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 6:49 실시간 자동 주변 데이터수집이 되서 관심있어 보이는 거지만 인간성악설을 믿고 태초 나기를 악한게 사람이라는 생각이 기본 마인드에 깔려 있는 거 같음 관있사싫 공감👍🏻 1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100명의 엔팁이 모여도 전부다 원엔온리 엔팁이라 자기 얘기 돌아기면서 말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개성PR시대 MZ세대로 태어나길 잘 태어났음ㅋㅋㅋㅋㅋ
저도 T의 공감이 와닿을 때가 많았어요 질문을 하면서 본인이 이해하려고 하는 것 자체도 고맙고 본인이 생각하는 해결책을 말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질문에 답하면서 고민 자체를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었구요. T인 사람의 공감이 이제는 대단하게 보일 뿐... 그치만 반대로 무조건적인 위로가 필요하다는 말도 많이 들었어서, 위로와 공감은 상황마다 더 와닿는 게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봐오면서 출연자분들의 대화방식과 생각이 좋았어요 저 역시도 무례한 댓글이 달리지도 상처받지도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처럼 건강해주셔요!
entp 가 사람을 싫어하는 면이 잇는거 공감함 겉보기에만 털털하고 벽이 없어 보이지 본인 흥미잇는거 아니면 세상 무관심하고 의욕이 떨어짐 처음 보는 사람과의 대화같은 것들도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이 아니라 내가 겪어 보지 못한 무언가가 잇을까 라는 호기심의 연장선이지 결코 그 사람이 좋아서가 아님 ㅋㅋㅋ 그래서 대화 좀 해보고 5분안에 내 호기심,궁금증,재미 포인트 못찾으면 대화가 갑자기 딱딱해지고 기계적 리액션으로 일관함
Infp인데, 혜경님이 말하신것 중에 그래도 남에게 뭐라고 말을 하는 편인데 가끔 말하기 그럴때 미안해서 못하겠고, 사회성이 없고 이런것까지의 가능성을 생각해서 그런지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하고 생각할지 몰라서 더욱 더 신경쓰다보니 결국 남이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쓰고 내가 하고 싶은말을 하지만 신경쓴다. 근데 이게 남을 위한게 아니라 나의 양심이나 기타의 것을 위해 하는거여서 착하거나 배려심이 많은거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ENFJ에요 사람이 좋은데 제 다가감이 부담스러워 할까봐 항상 조심해요 그런데 다가가고 싶어서 항상 저사람한테 어떻게 도움이 될지 레이더망을 가동 시키고 있죠 그렇다 타이밍이 오면 무심한척 적극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나쁜 사람아니에요 흑심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같이 웃으면서 즐겁게 지내고 싶어서 그래요 ㅠ
제가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혜경님 말씀대로 사람을 좋아하는데 관심은 없는 게 맞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아이들 가르치면서부터 너무 확 와닿는 느낌. 아이들 미래를 위해 어떻게든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편하게 해주려고도 노력하고, 아이들이 성적 잘 받거나 기분 좋은 일 있어서 저한테 막 이야기 해주고 그러면 너무 좋은데 제가 선뜻 뭔가를 아이들에게 물어본적은 없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제 이야기를 하는 거에 대해서 상대방이 싫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가지고 아이들이 먼저 물어보거나 이야기를 꺼내는 것 아니면 특별한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데 막상 아이들이 자기네들 이야기하고, 저한테 뭔가 물어보거나 하면 사람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인정이요~ENTJ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그 분야 속으로 빠져버리거든요ㅠㅠ 다방면으로 관심이 많고 지식적으로도 알아가고 싶어하는데 말이죠... 왜 다혜님께서 문신을 하셨다고 해서 ENTJ가 아니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이건 MBTI를 떠나서 사람마다 갖고 있는 취향이 아닐까요?!
8:15 남을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사람의 심성이 착하기 때문에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하는 생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ntj분 처럼 속의 말을 겉으로 내뱉는다고 무조건 나쁜 사람이 아닌 것 처럼요. 속의 말을 해서 남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 무조건 적인 게 아니거든요. 받아 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 들이냐가 중요한 거지. 누군가를 배려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지는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프피가 자기애는 높은데 자존감이 낮은 게 인프피 특징인데 그 특징이 좋은 마음과 배려의식 때문에 그 특징이 나타나는 것 만큼 인프피가 얼마나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저는 알고 있습니다. 잇프피 인프피 4.8:5.2: :5.8:4.2가 항상 나오는 딱 중간에 유형을 가진 제가 봤을 때 혜경님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사람들을 대하는 지 저는 너무 나도 잘 알고 있어요 스트레스까지 받는 사람은 어떤 마음인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화이팅하고 너무 기여워~~
entp 관심 있음/ 사람 좋음 !(굳이따지자면) 분석, 관찰 좋아해서 내 바운더리에 들어온 사람에게 관심이 높은것같아요! 어떤 사람이구나.. 이런 성향이구나 이렇게 분석하고 ㅋㅋㅋ 그리고 저 다혜님 말 완 전 공감ㅋㅋㅋ저도 주변에 뭔일있었는지를 아예모릅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막 이런저런 주변에 관한 일 썰풀면 어떻게 저렇게 잘알지?? 이생각해요 ㅋㅋㅋㅋ
그리고 "어? 저거 나랑 다른데?" 라고 댓글 다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MBTI도 그렇고 혈액형, 별자리, 띠, 사주 등등 무언가를 생각하고 표현하고 행동하는 아웃 풋, 즉 사고방식의 차이를 이야기하는 거지 주관, 가치관까지 무조건 공통분모 된다~라는 뜻은 아닙니당 앞서 말한 심볼들의 종류와 가정 환경, 주변 환경 등등 여러가지로 인해 다른 점은 많을 수 있어여 MBTI가 같던 별자리가 같던 뭐가 같던 간에여 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MBTI는 혈액형 별자리 이런 거처럼 절대적이진 않아서 절기나 분기별 정도로는 해줘야 된다고 생각함 주기적으로 충분히 바뀔 수 있는 부분이라.. 전 주기적ㅇ로 하니 ENTJ가 8할 ENTP가 1.5할? 가끔 맛탱이 가면 ENFP 0.5할 정도 비율로 바뀌며 나오네요 ㅋㅋ 여자가 이엔티제이 어쩌고 하는거랑 문신한 것도 그렇고~를 보아하니 머리가 돌탱크 같은 사람들이 꽤있네 ㅋㅋ
저도 enfj고 이름도 우연의 일치로 다연이예요ㅎㅎ 성은 다르구요! 다연님 enfj의 연애편으로 구독하게 되었는데 넘넘 공감 많이 했어요ㅎㅎ 그리고 다채로운 생각과 스타일, 대화들을 보면서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악플 서로 보기 전에 지워주는 거 너무 따굽고 좋네요! 돈독하게 재밌는 영상 앞으로도 만들어주세요❤
몇년만에 해명하는거야? 듣는데... 와 벌써 팔레타운 구독하고 시청한지도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군요...?? 시간은 가는데 미모는 여전하신 팔레타운 멤버들! 해피뉴이어~! 다른 MBTI영상은 일하면서 켜놓고 소리만 듣는데 팔레타운은 제스쳐나 표정하나 놓치기 싫어서 꼭 영상으로 봐요 ㅋㅋㅋㅋㅋ (INTP도 이런 따뜻한 말 할 수 있다..!)
여자가 ENTJ ㅋㅋ는 매우 합당한 글입니다. T와 N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위의 영상만 봐도 나오는 모든 여성분들 T도 N도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T는 정말 소수이고 N도 정말 소수이지만 T와 N은 거꾸로 거의 합치합니다. 그런데 100명중에서 5명 정도가 그런 T입니다.(T가 만약 2배만 되었어도 정말 세상이 달라졌을 겁니다. 아니 5명도 너무 많이 잡은 거) 그러나 편하게 5명이라고 일단 가정하고 넘어갑시다. 그럼 실제로 우리가 정말로 "생각이 되는 사람"이라고 여길 수 있는, 즉 "만족하지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5명이고 나머지는 "만족한 돼지"가 95명인데, 이걸 억지로 반으로 쪼개는 겁니다. 심지어 성별에 따른 이득까지 봐가면서요. 남녀를 싹다 모아놓고 일렬로 매겨놓으면 당연히 5명은 전부 남성에서만 나옵니다. 물론 500명까지 늘리면 한 둘 정도는 나오긴 하지만, 여자가 T인 경우는 정말 살면서 1명도 찾지 못할 만큼 보기 어렵습니다. 물론 당장 세계 석학중에는 또 흔하게 찾을 수 있는게 이 여성 NT이긴 합니다. 근데 그럼 당연히 T는 5% 이하로 나와야 하고 그러니 XXTX는 전부다 5% 이하로 나와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MBTI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왜냐면 이게 상대적인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100명이 있고 95명이 F이고 5명이 T인데 상대적으로 나누다 보면 당연히 덜 F인 45명이 T로 바뀌게 됩니다. 그러나 이 덜 F이 45명은 본질적으로 여전히 "감정"밖에 없는 F이지 T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남녀 각각 F쪽에서 더 멀어지는 사람들이 T의 딱지가 붙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실제로 진짜 T의 역량을 가진 사람들이 보면 황당한 소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N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면 남성에서만 10%정도가 나오는게 다인 수준인데 이걸 상대적으로 잡아놓으니 N이라고 우기는 S인 여성들이 우르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진짜로 T인 사람은 행동하나 말 하나에 사고를 빼지 않습니다. 당장 기제가 사고인데, 그 기제가 사고가 아닌 일이 있을 수가 없죠. 검사 결과가 ENTJ인데 어쩌라고요.와 같은 말은 NT가 할 수 없는 말입니다. 대놓고 감정을 드러내는 말이죠. 전형적인 SF의 기제입니다. 진짜 T는 저런 말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대표적 인물로 나오는 NT계열과는 특히 여자들은 다른 게 매우 많습니다. 마치 초등학교 1학년 부터 6학년이 하나로 묶인것과 같은 것이죠. 심지어 기준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게 테스트하는것임에도 점수 기준조차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NT의 성향이라고 하는 것이나 NT들이 비슷하다고 '공감'하는 대다수는 극 NT, 즉 실제로 NT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반대로 SF가 굉장히 공감을 더 잘 받는 것입니다. 두가지는 성향이 강한 사람끼리 묶여있으니까. 하지만 NT는 일부 진짜 NT가 있고, 그 밑에 남성형 SF와 여성형 SF가 나뉘어 있어서 서로간에 불일치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또 결국 자기 감정 중심이다 보니(사고가 아님) 서로간에 더욱 더 그 신경전이 강한 것입니다. 하지만 진짜 NT라면 그런 쓸데 없는 '신경전'은 하지 않습니다. 그저 어떻게 봐야 더 실익이 있고, 더 변화가능성을 찾느냐만 봅니다. 내가 여기서 ENTJ랍시고 이렇게 이야기 한다고 ENTJ가 다 이런 건 아니니까 일반화는 하지 말아라라는 말은 전형적인 SF의 변명입니다. NT는 반대로 이야기 하거든요. 이말은 제가 살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물론 만난 극소수의 NT는 절대 저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일반화 하면 안되는 말은 아예 안하는게 기본인걸 너무 잘 아니까요. 우리는 A라는 것을 알아서 다시 올 A라는 상황에 쓸 것들을 이야기 하는데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쓸데 없는 아무데도 의미 없는 것을 말할 까닭이 없습니다. 그러나 SF는 항상 자기 감정, 자기 경험밖에 말하지 못합니다. 그들에게 자기 기준이나 혹은 유명한 타인의 기준(책의 것들)을 듣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내가 얼마나 내 감정과 경험을 말하느냐를 살펴보면 얼마나 SF에서 멀어져서 사람다운지를 알 수 있습니다. 또 NT는 궁금해서 물어보지 않습니다. 궁금하면 그냥 듣죠. NT가 물어볼 때는 반대로 이미 다 끝내놓고 확인차 물어보는 것입니다. 여담으로 저런 NT로 보이는 SF에게 너 왜 그걸 궁금해 하니?라고 하면 대답이 안나옵니다. 근데 그럼 그게 NT일 수 있냐? 아닙니다. 목적과 기준이 존재하고 그에 따라 내가 궁금한 것이 존재하고 그에 맞춰서 질문이 나오는 것이지, 그저 감정 따라서 어 이게 궁금해 하면서 나오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무슨 시험인지, 머리 모양이 뭔지 따위 하나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거꾸로 그걸 보면서 역시 '여자 F'구나 하는 확신만 가졌죠. 단지 진짜 더 F가 강할수록 이 질문이 뒤로 밀려나는 것 뿐이지, 똑같은 겁니다. 그러나 NT는 정말로 전혀 묻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을려면 왜 그걸 물어야 하는지 먼저 그 까닭이 나와야 하거든요. 여담으로 무슨 시험인지 묻는 NT에게 무슨 시험인지 그게 그렇게 궁금해? 혹은 왜 궁금해?라고 따지면 그날 집에 못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제가 만난 대부분의, 특히 여자 T들은 아무 대답을 못하더라고요. 단지 앵무새처럼 좀 더 자세히 알아야 한다 정도나 말할 뿐. 이와 같이 왜 여자가 ENTJ ㅋㅋ인지 설명을 했습니다. 물론 그 방식은 뭐 썩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ㅋㅋ가 감정적이니 이 사람도 SF겠죠. 그러나 자신이 정말로 NT라고 착각은 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더 T답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별 거 없습니다. 그냥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나, 왜 이런 행동을 하나 하나씩 다 생각을 해보고 판단을 해보는 것 뿐입니다. 왜냐면 결국 세상을 옳게 바꾸는 것은 오로지 NT만의 특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걸 그냥 사전에서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말로 자주 민주 홍익인간이라고 하죠.
entj가 딱 저 두번째 여자분 아님? 사회성 개떨어지는 entj 많이 봤는데 진짜 싫었음ㅋㅋ 시비거는 entj들도 다 그런 entj일 듯ㅋㅋ 안물안궁인데 지 비전이 어쩌고 뇌절하고 나보고는 비전 없냐고 뇌절하고 딱 스타트업 ceo 스타일ㅋㅋㅋㅋ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만나보고 기함을 토함ㅋㅋ 저 두번째 여자분이 건강한 entj인걸로^^
🤓골라보기 잼🤓
01:06 각 유형별 댓글의 경향성
02:25 ENTJ 공감 댓 : 복수
02:47 ENFJ 공감 댓 : 인류애
03:05 ENTJ 아니 근데
03:23 ENTJ 동족혐오
03:42 ENTP 노잼인간 선호
03:56 ENTJ 연애 한정 (T-> F)
04:10 ENFJ 이성 취향(내향적 사람)
04:35 유형별 인류애 유무 차이
06:58 ENTJ 물음표 살인마
07:49 INFP는 착하지 않다
09:04 ENTJ : 나 F일지도?
10:22 어이없는 댓글 모음
12:03 150만 조회수, F와 T차이 (*해명주의)
😊ㄱ4
인프피 완전 공감,, 다른 사람을 위해 안 좋은 말 할 때 스트레스 받는다는 거 너무 공감돼요ㅠㅠㅠㅠ 한참 생각해서 겨우겨우 얘기하고 자기 전까지 더 좋게 말했어야 했나 후회함..🥹
"문신"있는 "여자" "ENTJ"입니다.
저는 다혜님 한정 맞아무새가 돼서 늘 공감해왔어요.
앞으로도 강단있게 우리를 대변해주시길 바라며
다음에 같은 유형 구독자 모임 같은 거 해주세요.
비슷한 경험 너무 많아서 입이 근질근질하니까오.
4:50 INTP인데 나도 흥미 생기는 사람이랑은 친해지고 싶고 다가가고 싶은데 그걸 못함 보은님처럼 관찰하는거 좋아해서 상대방 행동이나 말 보고 속으로 혼자 분석하고 좋아함ㅋㅋㅋ 관심은 많은데 사람 싫어하는거 맞음
INTP입니다. 저도 사람에 대해서 '관심O, 사람X'가 맞는거같네요.
이게 인간의 행동이나 반응, 생각패턴 뭐 이런 거에 대한 관찰하는걸 좋아해서 관심은 참 많은데 또 사람이 가지는 생각, 행동에 대해서
분명하게 한계를 그어놓고 있어서 기대치같은게 제로에 가깝다고 해야할까요, 뭐 사실 관찰하는거 좋아하는데 귀찮아서 잘 발동 안되긴 합니다.
MBTI가 참 좋은게, 이게 퍼지기 전까진 본인의 장단점을 잘 모르고 살았다가 확 다가오니까 '인지'를 할수 있게되었고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장점은 조금씩 받아들이려 노력한다는 부분인것 같네요.
다른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할수 있게도 해주고..
인간O 사람X 티셔츠 만들어서 입고 다니고 싶음
전 intj인데 다혜님 보면서 웃을 때가 많아요. 뜬금없는 댓글이지만 사람들이 너무 싫어진 순간에 여길 우연히 알았고, 덕분에 많이 웃고 공감했습니다. 내년에도 재밌고 편안한 방송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들!
mbti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ENTJ라서 다혜님 말하실때마다 너무 통쾌🌊 🌊 주변에 관심이 진짜 off수준으로 없는데 관심 있을땐 지나치게 많다는거,,ㅋㅋㅋ
Infp로서 사람이 너무좋지만 그래서 사람에게 가까이갈 수 없다 의 뜻은…
제생각에는 우선 이 성격이 생각자체가 너무 많고, 두가지의 의지가 항상 충돌함..
사람이 가득하기에 이 세상은 아름답다는 생각도 들지만, 한켠으로는 내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항상 좋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기에..
같은존재에게서 위안을 얻기도 하지만 에너지를 뺏기는것도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에 잘하고 가까이 가는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ㅠㅠ
ENFJ입니다. 확실히 사람 좋아합니다. 근데 만나면 다 뭔가 챙겨줘야할거같고 그러면 에너지가 너무 소모되서 적당히 만나려고하는거 같아요~ 오늘도 1일 1아가씨 출첵 합니당.
길 가던 ISFJ인데 어쩌다 MBTI 부녀회 한 에피소드 봤다가 정주행 풀로 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몽에미친자 저도 최근에 isfp에서 isfj가 나와서 요즘 관심이 많이 가는중
5:29 ㅋㅋㅋㅋㅋㅋ이거 엔팁 특인가 계속 딴 생각 한 거 아니고 집중하고 있어도 나도 저럼ㅋㅋㅋ잘 대화 하다가도 다람쥐 본 모먼트가 생김ㅋㅋㅋ주제에 대해 심도있게 얘기 하다가도 당장 떠오른 하고 싶은 말은 당장 일단 해야겠음ㅋㅋㅋㅋㅋㅋ한문장인데 내가 말하다가도 저러고 남말 듣다가도 뱉고 다시 주제로 돌아감ㅋㅋㅋ 마치 다람쥐가 휘리릭 지나가면 다람쥐다! 라고 말하는 것 처럼 입술 예쁘다는 뱉고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
6:49 실시간 자동 주변 데이터수집이 되서 관심있어 보이는 거지만 인간성악설을 믿고 태초 나기를 악한게 사람이라는 생각이 기본 마인드에 깔려 있는 거 같음 관있사싫 공감👍🏻
1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100명의 엔팁이 모여도 전부다 원엔온리 엔팁이라 자기 얘기 돌아기면서 말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개성PR시대 MZ세대로 태어나길 잘 태어났음ㅋㅋㅋㅋㅋ
떠오른 말 해야 하는 거 ㄹㅇ
infp인데 관심 X 사람 O 이거 완전 평소에도 느끼던 건데 혜경님이랑 똑같고 다른 분들이랑 차이나는 거 보니 넘 신기하네요 😲
인프피 사람 좋아하는데 관심 없는거 진짜 공감이에요! 나만 그런줄 ㅠㅋㅋㅋㅋㅋ 짱 신기하네요 역시 mbti는 과학
저도 T의 공감이 와닿을 때가 많았어요 질문을 하면서 본인이 이해하려고 하는 것 자체도 고맙고 본인이 생각하는 해결책을 말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질문에 답하면서 고민 자체를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었구요. T인 사람의 공감이 이제는 대단하게 보일 뿐... 그치만 반대로 무조건적인 위로가 필요하다는 말도 많이 들었어서, 위로와 공감은 상황마다 더 와닿는 게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봐오면서 출연자분들의 대화방식과 생각이 좋았어요 저 역시도 무례한 댓글이 달리지도 상처받지도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처럼 건강해주셔요!
entp 가 사람을 싫어하는 면이 잇는거 공감함
겉보기에만 털털하고 벽이 없어 보이지
본인 흥미잇는거 아니면 세상 무관심하고 의욕이 떨어짐
처음 보는 사람과의 대화같은 것들도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이 아니라 내가 겪어 보지 못한 무언가가 잇을까 라는 호기심의 연장선이지 결코 그 사람이 좋아서가 아님 ㅋㅋㅋ 그래서 대화 좀 해보고 5분안에 내 호기심,궁금증,재미 포인트 못찾으면 대화가 갑자기 딱딱해지고 기계적 리액션으로 일관함
근데 뭔가 구독자 수가 올라가서 멤버들의 성격이나 채널 구조를 새로 설명하니깐 괜히 뿌듯하다 그만큼 새로운 사람들이 많다는거니깐🥰😘
9:40 진짜 공감ㅋㅋ저도 ENTJ인데 엄마가 ESFJ거든요 그래서 대화하다보면 자꾸 끝이 안 보이고 산으로 가는 경향이 있어서 계속 아 진짜? 그랬구나 응... 오 .. 그럴 수 있지..,하다가
답답해서 그래서 결론이 뭔데? 물어봐요 큐ㅠㅠㅠ
다혜님 어머니얘기할때 젤 웃기넼
Infp인데, 혜경님이 말하신것 중에 그래도 남에게 뭐라고 말을 하는 편인데 가끔 말하기 그럴때 미안해서 못하겠고, 사회성이 없고 이런것까지의 가능성을 생각해서 그런지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하고 생각할지 몰라서 더욱 더 신경쓰다보니 결국 남이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쓰고 내가 하고 싶은말을 하지만 신경쓴다. 근데 이게 남을 위한게 아니라 나의 양심이나 기타의 것을 위해 하는거여서 착하거나 배려심이 많은거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진짜 너무소름.. 주변에 관심 없는거 너무 신기해요 길거리 가다가̆̈ 친구들이 야 너 쟤봤어 ?̊̈ 이럴때마다̆̈ 엥 ?̊̈ 이래왔는데.. 이것도 mbti구나..
ENFJ에요 사람이 좋은데 제 다가감이 부담스러워 할까봐 항상 조심해요 그런데 다가가고 싶어서 항상 저사람한테 어떻게 도움이 될지 레이더망을 가동 시키고 있죠 그렇다 타이밍이 오면 무심한척 적극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나쁜 사람아니에요 흑심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같이 웃으면서 즐겁게 지내고 싶어서 그래요 ㅠ
나중에 스플: 선택형 스토리 에 있는 "MBTI 소개팅" 한번 해주세요 ㅋㅋㅋ
제가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혜경님 말씀대로 사람을 좋아하는데 관심은 없는 게 맞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아이들 가르치면서부터 너무 확 와닿는 느낌.
아이들 미래를 위해 어떻게든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편하게 해주려고도 노력하고, 아이들이 성적 잘 받거나 기분 좋은 일 있어서 저한테 막 이야기 해주고 그러면 너무 좋은데
제가 선뜻 뭔가를 아이들에게 물어본적은 없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제 이야기를 하는 거에 대해서 상대방이 싫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가지고 아이들이 먼저 물어보거나 이야기를 꺼내는 것 아니면 특별한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데 막상 아이들이 자기네들 이야기하고, 저한테 뭔가 물어보거나 하면 사람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도 엔팁인데 저는 좀 극 E여서 그런지 조용한 거 적막...이런거 극혐하고 사람 개 좋아함 말도 개많이하고 사람하고 얘기 안하면 너무 심심하고 몸이 근질근질해서 살 수가 없음ㅋㅋㅋㅋㅋ 사람좋아인간임
부녀회가 진짜 제일 재밌다 ㅋㅋㅋㅋㅋ
다혜님 웃음 소리 중독돼요. 앜 핰 핰
Infp인데, [선택적 관심O /사람좋음]
본능적으로 '눈길이 가거나 친해지고 싶은사람' 한정으로 엄청 관심있고, 보통은 관심이 잘 없어요!
타인보다도 '스스로'에 대한 관심이 더 많습니다ㅎㅎ
기본적으로 사람 좋아하는편인데, 에너지빨려서 오래 같이있진 못합니다ㅎㅎ
ENTP는 확실히 눈팅만하고 댓글에서는 정말 잘 안보이는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엔팁 관심O 사람X 완전 공감이에요ㅎㅎ
문신가지고 entj 아니라는 댓글은 뭐임ㅋㅋ 관습과 기존질서에 얽메이는건 s특인데 본인이야말로 유형 잘못알고 있는듯
인정이요~ENTJ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그 분야 속으로 빠져버리거든요ㅠㅠ
다방면으로 관심이 많고 지식적으로도 알아가고 싶어하는데 말이죠...
왜 다혜님께서 문신을 하셨다고 해서 ENTJ가 아니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이건 MBTI를 떠나서 사람마다 갖고 있는 취향이 아닐까요?!
전형적인 mbti 과몰입 댓글인듯 xxxx유형들은 이런거 안해~ 이런식으로 쓴거 자체가 ㅋㅋㅋ
인팁 구독잔데 첨엔 엔티제분이 젤 웃기고 좋다가 나중엔 엔프제분만 쳐다보게됨 .. 엔프제분 너무 착하고 순하고 열심이고 자꾸 눈이 가고..
귀엽고..
혼자 MBTI 손으로 만드는 그대..🎉
8:15 남을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사람의 심성이 착하기 때문에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하는 생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ntj분 처럼 속의 말을 겉으로 내뱉는다고 무조건 나쁜 사람이 아닌 것 처럼요. 속의 말을 해서 남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 무조건 적인 게 아니거든요. 받아 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 들이냐가 중요한 거지. 누군가를 배려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지는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프피가 자기애는 높은데 자존감이 낮은 게 인프피 특징인데 그 특징이 좋은 마음과 배려의식 때문에 그 특징이 나타나는 것 만큼 인프피가 얼마나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저는 알고 있습니다. 잇프피 인프피 4.8:5.2: :5.8:4.2가 항상 나오는 딱 중간에 유형을 가진 제가 봤을 때 혜경님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사람들을 대하는 지 저는 너무 나도 잘 알고 있어요 스트레스까지 받는 사람은 어떤 마음인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화이팅하고 너무 기여워~~
역시 팔레타운 엠비티아이 영상은 너무 재밌어용😊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 ENTJ 입니다😊
제 바운더리 안에 있는 사람한테만 관심과 애정이 있지만 그 외에서 관심 없어요!!
사람을 좋아하고 싫어하고는 딱 중립이라서 어느 쪽에도 해당하지 않아요~
단지 강단이 있고 호불호가 강한 편이라서 오해를 받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ntj가 이해를 하면 공감할때 자신을 몰입까지 해서 과몰입하듯이 공감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ㅎㅎ
약간 f 분들은 너는 그래서 힘들었겠구나~
이런 느낌이면
t인 저는 그런 상황이면 나라도 힘들었을 거 같은데? 이런 느낌인거 같아요
극공감합니다...
전 엔팁인데 사람 안 좋아하는 거 정말 맞는 거 같아요 !! 엠비티아이 매 영상마다 수진님 말에 공감 레전드로 잘 돼오 ♥ ♥
출연자분들 모두 행복하세요♡새해에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entp 관심 있음/ 사람 좋음 !(굳이따지자면)
분석, 관찰 좋아해서 내 바운더리에 들어온 사람에게 관심이 높은것같아요! 어떤 사람이구나.. 이런 성향이구나 이렇게 분석하고 ㅋㅋㅋ 그리고 저 다혜님 말 완 전 공감ㅋㅋㅋ저도 주변에 뭔일있었는지를 아예모릅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막 이런저런 주변에 관한 일 썰풀면 어떻게 저렇게 잘알지?? 이생각해요 ㅋㅋㅋㅋ
혜경님 인프피 말들 너무 공감되어서 몇번을 돌려봤어요 제가 혼자 맨날 생각했던 말을 다른사람에게 들으니까 너무 신기하네요 🥹 mbti 소재 너무 재밌으니까 계속해도 좋아요 많이 해주세요ㅠㅠ
댓글 신경쓰는거 같아서 마음 아프네요 ㅠㅠ
가끔가다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화이팅
아니 나는 엔티제인데 진짜 다혜님 복붙임 걍 나랑 다른 게 없어서 mbti 영상 올라오면 넘 재밌음 마치 내가 저들 사이에 끼어서 대화하고 있는 기분이 들어서 개욱김 ㅠㅠ 표정 말투 걍 나임..
4:37 ENTP 페르소나가 ENFP라 그런 것 같아요
팔레타운 욕달린다구요..? 짱나네... 제 최애유튜버에요 친구들한테 매일 홍보하고다녀요.... 댓글 잘 안달지만 앞으로 많이 달아볼게요
mbti 가 각자 달라서 그런지 mbti에 관해 이야기할떄 너는 그래? 나는 그래! 하면서 티키타카하는게 너무 재밌어요! 마구마구 우려먹어주세요~!!
나도 entj인데 난 전신이 문신 투성이인데 난 entj 아닌건가?
12:41 팔타에 악플이 있다니 … 너무 존잼인데 왜 악플을 ㅠㅠ
Intp인데 다들 관심많다는거 신기… 저는 옆사람이 뭘하든 잘 쳐다보지도 않아요. 관심도 없고 나한테 해만 안끼치면 ㄱㅊ음.. 근데 사람은 좋아요 너무 기빨아가는 사람만 아니면..
그리고 "어? 저거 나랑 다른데?" 라고 댓글 다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MBTI도 그렇고 혈액형, 별자리, 띠, 사주 등등 무언가를 생각하고 표현하고 행동하는 아웃 풋, 즉 사고방식의 차이를
이야기하는 거지 주관, 가치관까지 무조건 공통분모 된다~라는 뜻은 아닙니당
앞서 말한 심볼들의 종류와 가정 환경, 주변 환경 등등 여러가지로 인해 다른 점은 많을 수 있어여
MBTI가 같던 별자리가 같던 뭐가 같던 간에여 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MBTI는 혈액형 별자리 이런 거처럼
절대적이진 않아서 절기나 분기별 정도로는 해줘야 된다고 생각함 주기적으로 충분히 바뀔 수 있는 부분이라..
전 주기적ㅇ로 하니 ENTJ가 8할 ENTP가 1.5할? 가끔 맛탱이 가면 ENFP 0.5할 정도 비율로 바뀌며 나오네요 ㅋㅋ
여자가 이엔티제이 어쩌고 하는거랑 문신한 것도 그렇고~를 보아하니 머리가 돌탱크 같은 사람들이 꽤있네 ㅋㅋ
관없사싫
아 ENTP인데 딴건 몰겠고 수진님 상의 정보좀요. 옷 개이뿌네 못참겠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르테나 에서 샀는데 지금 안보여요 ㅠㅠㅜ 스웨트셔츠 검색하시면 이런거 많이 나와용 ( ˘ ³˘)
@@SSU_SSU__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닼ㅋㅋㅋ없는건 아쉽지만 ㅠㅠ!! 여기 옷 이쁜거 많네요!? 이쁜것들 쏙쏙 골라서 츄라이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역시 믿고보는 팔레타운 mbti영상 ㅎㅅㅎ
인프피 ㄹㅇ 관심없고 별 상관안하는데 사람은 좋아함...인류애
꾸준히 너무 재밌게 잘 보구 있어요!!ㅜㅜ 다들 너무 이뻐요☺️
11:47 팔레타운 10만 가야하는데 ㅋㅋㅋㅋ
intj인데 entj에 공감 가는 부분있네요
사람한테 관심 없고 i라서 혼자가 좋고 득실을 따지려는 경향이 크고,......
인간들 혐오함
수진님 맨투맨? 까리하다
이 따뜻한 사람들..
꺅~ eNTJ 엄마말 들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 극 공감!!! 근데 저는 결국은 참다참다가 나중에 폭발해서 처음부터 안 들어준만 못하게 되요 ㅠㅜㅠㅜ
팔레타운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파이팅!!
11:55 하필 삭제 하면서 휙휙하는 손가락도 가운데손가락 ㅋㅋㅋㅋㅋㅋ
8:42 다혜님 충격받고 갸우뚱갸우뚱 하시는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나는 F가 될 수 없구나...!’
오랜만에 엠비탸이 얘기 재밌어요ㅎ
ENTJ 전남친 때문에 빡쳐서 인터넷 검색 많이 해봤었는데 특히 entj들이 ~~~하면 찐entj아니다 이런류의 말을 많이하는듯..
다혜님 성격 진짜 너무 부러움
저도 enfj고 이름도 우연의 일치로 다연이예요ㅎㅎ 성은 다르구요! 다연님 enfj의 연애편으로 구독하게 되었는데 넘넘 공감 많이 했어요ㅎㅎ 그리고 다채로운 생각과 스타일, 대화들을 보면서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악플 서로 보기 전에 지워주는 거 너무 따굽고 좋네요! 돈독하게 재밌는 영상 앞으로도 만들어주세요❤
INTJ와 ENTJ의 중간에 있는 사람인데요 ㅋㅋ
저도 진짜 사람한테 관심이 없어요
신기하네요 ㅋㅋㅋ
ENTP에요~! ENTJ 분 매력넘치시네요!!!
I(E)NTJ 중고등학교때 국사, 세계사 시험범위 다 공부하고 시험 본 적이 없슴. 디테일 찾아보느라 진도가 안 나가;;;;
entj로서 다혜님과 가장 비슷하다고 느껴 팔레트운 영상 보면서 가장 공감해요, 웅 존잼
인티제고 관없 / 사싫 임 영상에 인팁님처럼 비슷하게 관찰하는 건 좋아하는데 상호작용하는 건 신경 쓸게 많고 기 빨려서 힘들고 지침
문신이랑 뭔 상관이노 모자른가
엔팁인데 관심도없고 싫어합니다
수진님 이쁘시네
진짜 엔팁인데 사람이 싫은거 너무 공감돼요. 사람이 좋아서 다가가는게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이나 호기심 자극하면 다가가는건데 저도 처음 보면 엔프피라고
오해 맨날 받아요 ..
아가씨 귀여웡...
다들 넘모넘모 귀여버요…..❤
수진님 너무 귀여워억...퓨ㅠ
다혜징😍
잘보고있어요 :)
팔레타운 영상들보면서 타투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영상에서 자랑 한번 해주세요~!!
팔레타운 10만 가즈아
0:18 ISTJ 미래님 화이팅 !
빨래타운이 제일 재밌어영
오늘도 다혜밖에 안보이네🙂
인팁이라 인팁피디님도 참 궁금한데...
생각해보니 엔팁들 진짜 다 그렇네
저도 첨에 저도 엔팁입니다. 어쩌고 저쩌고 그랬던거 같은뎀 ㅋ ㅋ ㅋ ㅋ
인팁인데요호 정말로 공감하고 하는 말인데 감정이 없어 보인데호 그래서 좀 ㅠ;;; (근데 공감 안 됐는데 그냥 반응 먼저 한 적이 많긴 한… 그때는 내가 봐도 로봇 같음) 근데 진짜 이해가 안 되면 공감이 안 도애 ;-;;;
몇년만에 해명하는거야? 듣는데...
와 벌써 팔레타운 구독하고 시청한지도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군요...??
시간은 가는데 미모는 여전하신 팔레타운 멤버들! 해피뉴이어~!
다른 MBTI영상은 일하면서 켜놓고 소리만 듣는데 팔레타운은 제스쳐나 표정하나 놓치기 싫어서 꼭 영상으로 봐요 ㅋㅋㅋㅋㅋ
(INTP도 이런 따뜻한 말 할 수 있다..!)
너무너무 재밌어요~
ㅋㅋ 팔레타운 개잼다
mbti 짱재밌어요 마니마니해ㅜㅈ세여
저는 INTP이지만 관심X 사람X인거같아요. 전에 좋아하던 사람도 좋아하기전까지는 항상 근처에 있어도 존재 자체를 몰랐었거든요.. 그래도 제 지인들한테는 관심 OOOO이니까 이것도 관심O이려나요? 몰겟다 사실 후천적 인팁이라 짬뽕이에요
엠벼텨아이조아용
infp인데 사람은 싫어요🥲
엠비티아이.. 종교인가?
관.있/사.좋/도.망
여자가 ENTJ ㅋㅋ는 매우 합당한 글입니다. T와 N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위의 영상만 봐도 나오는 모든 여성분들 T도 N도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T는 정말 소수이고 N도 정말 소수이지만 T와 N은 거꾸로 거의 합치합니다. 그런데 100명중에서 5명 정도가 그런 T입니다.(T가 만약 2배만 되었어도 정말 세상이 달라졌을 겁니다. 아니 5명도 너무 많이 잡은 거) 그러나 편하게 5명이라고 일단 가정하고 넘어갑시다. 그럼 실제로 우리가 정말로 "생각이 되는 사람"이라고 여길 수 있는, 즉 "만족하지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5명이고 나머지는 "만족한 돼지"가 95명인데, 이걸 억지로 반으로 쪼개는 겁니다. 심지어 성별에 따른 이득까지 봐가면서요. 남녀를 싹다 모아놓고 일렬로 매겨놓으면 당연히 5명은 전부 남성에서만 나옵니다. 물론 500명까지 늘리면 한 둘 정도는 나오긴 하지만, 여자가 T인 경우는 정말 살면서 1명도 찾지 못할 만큼 보기 어렵습니다. 물론 당장 세계 석학중에는 또 흔하게 찾을 수 있는게 이 여성 NT이긴 합니다.
근데 그럼 당연히 T는 5% 이하로 나와야 하고 그러니 XXTX는 전부다 5% 이하로 나와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MBTI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왜냐면 이게 상대적인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100명이 있고 95명이 F이고 5명이 T인데 상대적으로 나누다 보면 당연히 덜 F인 45명이 T로 바뀌게 됩니다. 그러나 이 덜 F이 45명은 본질적으로 여전히 "감정"밖에 없는 F이지 T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남녀 각각 F쪽에서 더 멀어지는 사람들이 T의 딱지가 붙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실제로 진짜 T의 역량을 가진 사람들이 보면 황당한 소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N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면 남성에서만 10%정도가 나오는게 다인 수준인데 이걸 상대적으로 잡아놓으니 N이라고 우기는 S인 여성들이 우르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진짜로 T인 사람은 행동하나 말 하나에 사고를 빼지 않습니다. 당장 기제가 사고인데, 그 기제가 사고가 아닌 일이 있을 수가 없죠.
검사 결과가 ENTJ인데 어쩌라고요.와 같은 말은 NT가 할 수 없는 말입니다. 대놓고 감정을 드러내는 말이죠. 전형적인 SF의 기제입니다. 진짜 T는 저런 말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대표적 인물로 나오는 NT계열과는 특히 여자들은 다른 게 매우 많습니다. 마치 초등학교 1학년 부터 6학년이 하나로 묶인것과 같은 것이죠.
심지어 기준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게 테스트하는것임에도 점수 기준조차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NT의 성향이라고 하는 것이나 NT들이 비슷하다고 '공감'하는 대다수는
극 NT, 즉 실제로 NT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반대로 SF가 굉장히 공감을 더 잘 받는 것입니다. 두가지는 성향이 강한 사람끼리 묶여있으니까.
하지만 NT는 일부 진짜 NT가 있고, 그 밑에 남성형 SF와 여성형 SF가 나뉘어 있어서 서로간에 불일치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또 결국 자기 감정 중심이다 보니(사고가 아님) 서로간에 더욱 더
그 신경전이 강한 것입니다. 하지만 진짜 NT라면 그런 쓸데 없는 '신경전'은 하지 않습니다. 그저 어떻게 봐야 더 실익이 있고, 더 변화가능성을 찾느냐만 봅니다.
내가 여기서 ENTJ랍시고 이렇게 이야기 한다고 ENTJ가 다 이런 건 아니니까 일반화는 하지 말아라라는 말은 전형적인 SF의 변명입니다. NT는 반대로 이야기 하거든요.
이말은 제가 살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물론 만난 극소수의 NT는 절대 저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일반화 하면 안되는 말은 아예 안하는게 기본인걸 너무 잘 아니까요.
우리는 A라는 것을 알아서 다시 올 A라는 상황에 쓸 것들을 이야기 하는데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쓸데 없는 아무데도 의미 없는 것을 말할 까닭이 없습니다.
그러나 SF는 항상 자기 감정, 자기 경험밖에 말하지 못합니다. 그들에게 자기 기준이나 혹은 유명한 타인의 기준(책의 것들)을 듣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내가 얼마나 내 감정과 경험을 말하느냐를 살펴보면 얼마나 SF에서 멀어져서 사람다운지를 알 수 있습니다.
또 NT는 궁금해서 물어보지 않습니다. 궁금하면 그냥 듣죠. NT가 물어볼 때는 반대로 이미 다 끝내놓고 확인차 물어보는 것입니다. 여담으로 저런 NT로 보이는 SF에게 너 왜 그걸 궁금해 하니?라고
하면 대답이 안나옵니다. 근데 그럼 그게 NT일 수 있냐? 아닙니다. 목적과 기준이 존재하고 그에 따라 내가 궁금한 것이 존재하고 그에 맞춰서 질문이 나오는 것이지, 그저 감정 따라서 어 이게
궁금해 하면서 나오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무슨 시험인지, 머리 모양이 뭔지 따위 하나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거꾸로 그걸 보면서 역시 '여자 F'구나 하는 확신만 가졌죠. 단지 진짜 더 F가 강할수록 이 질문이 뒤로 밀려나는 것 뿐이지, 똑같은 겁니다. 그러나 NT는 정말로 전혀 묻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을려면 왜 그걸 물어야 하는지 먼저 그 까닭이 나와야 하거든요.
여담으로 무슨 시험인지 묻는 NT에게 무슨 시험인지 그게 그렇게 궁금해? 혹은 왜 궁금해?라고 따지면 그날 집에 못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제가 만난 대부분의, 특히 여자 T들은 아무 대답을 못하더라고요. 단지 앵무새처럼 좀 더 자세히 알아야 한다 정도나 말할 뿐.
이와 같이 왜 여자가 ENTJ ㅋㅋ인지 설명을 했습니다. 물론 그 방식은 뭐 썩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ㅋㅋ가 감정적이니 이 사람도 SF겠죠.
그러나 자신이 정말로 NT라고 착각은 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더 T답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별 거 없습니다. 그냥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나, 왜 이런 행동을 하나 하나씩 다 생각을 해보고 판단을 해보는 것 뿐입니다.
왜냐면 결국 세상을 옳게 바꾸는 것은 오로지 NT만의 특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걸 그냥 사전에서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말로 자주 민주 홍익인간이라고 하죠.
어우 길어
노다혜 사랑해❤
엔티제 저거 아닌거같은데 참고로 난 인티제
수진님 맨투맨 정보좀요 .. 🥲
Mershier 검색하면 나오네요
저도 ENTJ인데요... 아니 근데 다 도ㅒㅆ고 저 영상 속 ENTJ분 요즘 뭐, 어떤 거를 하고 계신 건가요?
왜케 야위었음? 곡기를 끊고 수련중이심???? 원래 저러지 않으셨는데 반건조 같아요
살 빼셨어요!
@@user-wr4ct7hz6k 아아.. 영상을 하도 오랜만에 봐서... 그렇군요 ㅋㅋ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셨어요~
살찌고 나서 허리가 불편하셔서요
당신들이 무슨 MBTI를 가졌든 당신들을 응원하고 좋아해!
미리 해피뉴이어
infj 관없/사싫
entj가 딱 저 두번째 여자분 아님? 사회성 개떨어지는 entj 많이 봤는데 진짜 싫었음ㅋㅋ 시비거는 entj들도 다 그런 entj일 듯ㅋㅋ 안물안궁인데 지 비전이 어쩌고 뇌절하고 나보고는 비전 없냐고 뇌절하고 딱 스타트업 ceo 스타일ㅋㅋㅋㅋ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만나보고 기함을 토함ㅋㅋ 저 두번째 여자분이 건강한 entj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