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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미지를 잘 쌓아 놓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이미지 쌓을 땐 뭔가 의도하면서 계산적이게 하는 것보다 그냥 잘 살아가려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알아주는 사람이 생기지 않나..합니다! 라디오도 그렇고 다른 컨텐츠의 다양한 팔레타운 영상을 보다 보면 뭔가 일상적인 부분에 대해 배우는 게 있어서 재미도 있지만 유익한 느낌이 들어요 :) 좋은 멤버분들 중심으로 만들어진 팔레타운의 매력이라 느껴요 이번 주도 잘 봤습니당
요즘 Mbti에 빠져서 팔레타운 옛날영상부터 정주행하는데 구독자 천명도 안되던 시절 열정이 아직까지 불타고있는거같아요ㅋㅋㅋㅋ 초심을 안 잃으셨다 해야하나 ㅎ 남자인데도 정말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본업이랑 유튜브 둘다 하는게 정말 어려운 일인데 건강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경험상 외모 품평한 사람들 여지껏 봤을때 그만큼이나 자기자신이 부족하니까 그렇게 얘기했던 분들밖에 본 적이 없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팔레타운 네 분 전부 충분히 아름다우시고 혜경님도 지금 머리 너무 찰떡이셔서 이전 모습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에요. ㅎㅎㅎ 덕분에 또 이런저런 잼난 얘기들을 나눌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ㅎㅎㅎㅎ
무례한 발언을 하는 사람에 대해 재정의를 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같은 말이더라도 머리 산발하고 침흘리는 노숙자가 하면 그냥 무서워서 도망갈뿐이지 상처가되진않는데, 겉으로 멀쩡해보이는 사람이 하게되면 미친소리네 하고 넘기지못하고 무의식적으로 발화의도나 진정성 등을 생각해보게 되죠. 무례한말을 더 깊이 받아들이게 되는건데, 그사람의 낮은 사회성, 부족한 미적감각 같은 몇가지 이유들로 상대방의 말이 무가치하다는걸 미리 인식해두면 상처가 덜 되죠. 예를들어 나에게 나쁜말을 한 사람이 불법도박으로 수천만원을 잃고 화나서 그러고다닌다는걸 알게되면 단순통쾌함을 넘어서 별로 말에 신경이 안쓰일것같죠 저말이 왜 무가치한지 아니까요
수진 & 다혜님 : (집에 가서 이불을 차며) 아! 내가 그때 왜 할말 못했을까? 담에 똑같이 하면 제대로 쳐줘야지.. 혜경님 : (집에 가서 이불을 차며) 아! 내가 그때 왜 그대로 받아쳤을까? 담에 똑같이 하면 그냥 넘어가야지.. 그나저나 혜경님 머리 너무 귀여워요~~~~~~~♡
저도 저보다는 제 주변 사람들이 무례한 말을 들으면 화가 많이 나서 대신 대응해주는데 누가 무례한 말을 하면 “어머~ ㅇㅇ아 너 진짜 너무하다~ 내가 @@이였으면 집 가서 펑펑 울었을 듯! ㅋㅎ” 이렇게 이야기해요. 덧붙여서 “정말 실망이야~” 까지요 ㅋㅋㅋ 보통 이렇게 하면 다음부터는 좀 조심하더라고요!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환절기인데 감기 조심하세요😊
헛👀 라디오 주제로 얘기하는거 너무너무 좋아여 ~~!!!ㅎㅎㅎㅎ 최근에 재생목록 몰아보고 있었는데, 주제가 너무 좋고 내용도 너무 도움되서 진짜,,, 굿굿이에여. 저도 무례한 언행 듣거나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들으면 즉각적으로 반응을 못해서 참고참다가 가루가 될 지경이었는데, 감사합니다🙌 꼽주는 듯한 말을 들을 땐 행동도 그렇고 거의 백퍼? 나를 꼽준다고 확신하는데, 돌려얘기하는 거라서 반응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여. 그치만 이거 듣고 어느정도 감이 잡혀서 좋네요 ㅠㅠ 저도 말을 매번 조심하긴 하는데, 이거 보니까 더 조심해야겠단 생각도 들어요! 주제 너무너무 도움돼요. 감사합니다 💙💜 항시 맞받아칠 태도가 중요한 것 같네요! 태도, 행동 !!
저도 3~4년만에 만난 고모부ㅅㅋ와 그의 아들인 사촌오빠ㅅㅋ가 저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제가 살찐거 가지고 장난식으로 외모 평가•지적하더라고요. 지네들은 못생긴걸 모르더라고요. 윗사람이고, 장례식장이라 뭐라 말도 못했네요😢 8개월 정도 전인데도 다시 생각해도 욕 나오네요.
저도 고등학교 때 혜경 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들으면서 또 화나네요.. ㅎ 저는 맞서려고 하고 부당한 거에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라 오히려 주변 어른들의 2차 가해도 받았다고 할까요..? 니가 선생님한테 대드니까 그런거지 뭐 이런 말들..😅 있었던 일 하나 얘기해 보자면 담임선생님이 아무 곳에나 던져둔 옷을 친구가 제 의자에 걸어둬서 교탁에 올려뒀을 뿐인데 너는 개념이 없냐? 선생님 옷인 거 알았으면은 잘 개서 본인한테 선생님 이거 선생님 옷 아니신가요라고 얘기하면서 갖다 줘야 하는 거 아니냐 애가 싸가지가 없다··· 뭐 이런ㅋㅎ 지금 생각해도 진짜 이유를 알 수 없는 그런...ㅋㅋㅋ 저런 간단하게 끝난 일 말고도 반 애들 앞에서 그것도 자습하고 있는데 혼난 적도 있고~.. 마지막엔 결국 생기부 때문에 울면서 사과드렸는데 학년 전체 생기부 들어있는 파일 두 번인가 잃어버려서 그냥 제가 이런 식으로 써주세요-하고 냈던 게 그대로 올라가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에 순발력이 없어서 받아치지 못했다면, 사후에 종교의 힘을 빌려서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방법인 듯합니다. 잘못을 했으면 언젠가 다 돌아오겠지라고 생각하고 잊어버리는 건 어떨까요? 너무 꼰대같을지 모르지만, 잘못을 했으면 다 돌아오게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순 없지만,... 그러니, 그냥 잊어버리세요!
진심 나도 초등학교 선생 때문에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한 25년전쯤 일인데도...당시 한려초등학교 2학년 담임 김*희 씨 난 당신 이름이 아직도 기억나.. 진짜 열받는다 선생의 자격이 없는 것들이 선생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아 또 열받네.... 내가 당신 연극부 도구야? 아... 지금 만나면 한마디도 못할 것이..
진짜 이미지를 잘 쌓아 놓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이미지 쌓을 땐 뭔가 의도하면서 계산적이게 하는 것보다 그냥 잘 살아가려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알아주는 사람이 생기지 않나..합니다!
라디오도 그렇고 다른 컨텐츠의 다양한 팔레타운 영상을 보다 보면 뭔가 일상적인 부분에 대해 배우는 게 있어서 재미도 있지만 유익한 느낌이 들어요 :) 좋은 멤버분들 중심으로 만들어진 팔레타운의 매력이라 느껴요 이번 주도 잘 봤습니당
혜경님 반묶음 짱 예쁘네요 짱 잘어울리신당
요즘 Mbti에 빠져서 팔레타운 옛날영상부터 정주행하는데 구독자 천명도 안되던 시절 열정이 아직까지 불타고있는거같아요ㅋㅋㅋㅋ 초심을 안 잃으셨다 해야하나 ㅎ 남자인데도 정말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본업이랑 유튜브 둘다 하는게 정말 어려운 일인데 건강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주관적 솔직함은 객관적 무례함이 되곤하지만 선넘다 못해 38선도 없는 분들이 참 많은 세상이네요😌
경험상 외모 품평한 사람들 여지껏 봤을때 그만큼이나 자기자신이 부족하니까 그렇게 얘기했던 분들밖에 본 적이 없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팔레타운 네 분 전부 충분히 아름다우시고 혜경님도 지금 머리 너무 찰떡이셔서 이전 모습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에요. ㅎㅎㅎ 덕분에 또 이런저런 잼난 얘기들을 나눌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ㅎㅎㅎㅎ
허유ㅜㅜ 제가 딱 무례한 행동에 대처를 잘 못 했는데, 딱 맞는 조언이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용기를 얻고 저도 대처를 잘 해볼게요..! 엥뿌제 흑화 가자~~
17:13 이렇게 대응하는 거 조은거같아요
와... 혜경님 학교다닐 때 썰 너무 충격이다 전교1등한테 시집 잘가면 되지 공부하냐니 ?!!?! 그리고 선생님의 악행들 와... 나도 꼭 중요했던 고3 선생 잘못만나서 지금까지 마음 속 구멍이 하나 있는데 그런 분들은 그냥 교단을 떠나셨으면 좋겠다
팔레타운 최고야! 일교차 심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10:55 폼다혜 개웃기네 ㅋㅋㅋㅋ지하철에서보다가 터짐
그 상황에 닥치면 당황하거나 순발력이 없어서 드립이나 반박을 못하는 것 같아요
수진님이 말씀하신 좋은 예시들을 잘 새겨듣고 해보도록 할게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댜 :)
허억..저는 무례한 말 들으면 진짜 내가 그런가..하고 자존감 낮아지곤 했는데 팔레타운보니깐 생각이 많이 바뀌네요..!! 더 당당해질 수 있을 것 같은..!!! 정말 체고얌..😢
무례한 발언을 하는 사람에 대해 재정의를 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같은 말이더라도 머리 산발하고 침흘리는 노숙자가 하면 그냥 무서워서 도망갈뿐이지 상처가되진않는데, 겉으로 멀쩡해보이는 사람이 하게되면 미친소리네 하고 넘기지못하고 무의식적으로 발화의도나 진정성 등을 생각해보게 되죠. 무례한말을 더 깊이 받아들이게 되는건데, 그사람의 낮은 사회성, 부족한 미적감각 같은 몇가지 이유들로 상대방의 말이 무가치하다는걸 미리 인식해두면 상처가 덜 되죠. 예를들어 나에게 나쁜말을 한 사람이 불법도박으로 수천만원을 잃고 화나서 그러고다닌다는걸 알게되면 단순통쾌함을 넘어서 별로 말에 신경이 안쓰일것같죠 저말이 왜 무가치한지 아니까요
수진 & 다혜님 : (집에 가서 이불을 차며) 아! 내가 그때 왜 할말 못했을까? 담에 똑같이 하면 제대로 쳐줘야지..
혜경님 : (집에 가서 이불을 차며) 아! 내가 그때 왜 그대로 받아쳤을까? 담에 똑같이 하면 그냥 넘어가야지..
그나저나 혜경님 머리 너무 귀여워요~~~~~~~♡
저렇게 무례한 말을 솔직함으로 포장해서 말하는 사람 많아요ㅠㅠㅠ 이런 현실적인 꿀팁들 너무 좋아요❤
공감이 되는 이야기와 유익한 내용은 물론 웃음 포인트도 가득 담겨있어 웃다보니 금방 영상이 끝났네요 ㅋ 할 수 없이 다시 한 번 정주행을 해야겠어요 정말 팔레타운 이란 채널을 즐길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해요😂
몇일 전 우연히 보게 된 채널인데.. 진짜로 너무 재밌잖아 근데 사람들ㄹ이 외 안 봐? … 더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당,,,
요즘 스트레스 받고 고민하던 주제였는데 영상보면서 위로받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다들 현명하시네. 고생하셨어요 그런 사람들 겪느라, 앞으로 겪어가랴. 이상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시길 바라요
저도 저보다는 제 주변 사람들이 무례한 말을 들으면 화가 많이 나서 대신 대응해주는데 누가 무례한 말을 하면 “어머~ ㅇㅇ아 너 진짜 너무하다~ 내가 @@이였으면 집 가서 펑펑 울었을 듯! ㅋㅎ” 이렇게 이야기해요. 덧붙여서 “정말 실망이야~” 까지요 ㅋㅋㅋ 보통 이렇게 하면 다음부터는 좀 조심하더라고요!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환절기인데 감기 조심하세요😊
진짜 고등학교 쌤들 중에 되게 무례한 분 많았음... 담임쌤이랑 상담하러 교무실갔는데 다른 쌤이 누구누구 너무 잘난척해서 학교장 추천 안써줄거야~ 어디 나 없이 대학 갈수 있나 보자구 이러면서 자기들끼리 키득거리더라...
늘 재밌지만... 이번편 너무 재밌어요 !!! 너무 공감되고... 다 대처방식이 달라서 보면서 계속 터졌네요 ㅋㅋㅋㅋ (다혜님 표정 못숨기시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
오ㅏ 진짜 세상에 무례항 사람들이 진짜 많네요….. 한 번도 앞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라 놀람의 연속
와 마지막 감동이야… 전화하래.. 대신 역정내준대..쩐다
16:31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 라디오 주제로 얘기하는거 너무너무 좋아여 ~~!!!ㅎㅎㅎㅎ 최근에 재생목록 몰아보고 있었는데, 주제가 너무 좋고 내용도 너무 도움되서 진짜,,, 굿굿이에여. 저도 무례한 언행 듣거나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들으면 즉각적으로 반응을 못해서 참고참다가 가루가 될 지경이었는데, 감사합니다🙌 꼽주는 듯한 말을 들을 땐 행동도 그렇고 거의 백퍼? 나를 꼽준다고 확신하는데, 돌려얘기하는 거라서 반응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여. 그치만 이거 듣고 어느정도 감이 잡혀서 좋네요 ㅠㅠ 저도 말을 매번 조심하긴 하는데, 이거 보니까 더 조심해야겠단 생각도 들어요! 주제 너무너무 도움돼요. 감사합니다 💙💜 항시 맞받아칠 태도가 중요한 것 같네요! 태도, 행동 !!
그리고 듣다가 진짜 너무 속시원했던게 자기가 자존심 상하고 뭔가 졌다는 느낌에 그거를 꽁하니까 풀어야 되는 그런 마음가짐이라고 표현해주는데 정말.... 공감만으로도 잠깐 숨통이 트였어요.
제목보고 예능 주제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현실적인 이야기군요
캐릭터가 다 다른데 서로 존중하는게 보여서 너무 보기 좋고 입담이 다 재밌어요ㅋㅋㅋ
5:00 꺄르르 꺄르르 너무 웃겨요 아 ㅜㅜ
라디오 시리즈 너무 좋아요❤
좀 더 시끌벅적한 부녀회도 너무 좋지만 뭔가 라디오는 지금의 팔레타운에 딱 어울리는 거 같아요!!
실버버튼 가즈아 제발 ㅜㅜ
이미지를 쌓아놓는거 완전!!!! ㅠㅠㅜㅠ ㅠㅠㅜㅜㅜ 근데 그와중에 주머니 손가락 너무 웃겨요 ㅠㅠㅠ
제가 혜경님이랑 비슷한 편이라 수진님, 다혜님 반응이 넘 귀엽고 든든해요ㅠㅅㅠ
혜경님 짧은 머리 넘 예쁘고 귀여우세영!!
진짜 다혜님 목소리 떨기 스킬 진짜 좋아요 진짜
와 혜경님도 고등학교 그랬던 것처럼 불과 10년 전인데 .. 저도 몇 분 지각했다고 물방망이로 엉덩이 3대 받고 3줄로 피멍듬 ㅋㅋ
참 사람 아닌 사람 많았음 ㅜㅜ 선생들 어휴
다혜님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힘들었을 하루끝 예쁜말만 골라담아
다정하게 말해주고싶다
매주 말고 매일 보고싶어요
수진❤다혜❤혜경❤다연
시험기간에 치여 잠깐 팔레타운을 잊고 살다가 올만에 보니까 넘 재밌고 반갑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염소소리
아 진짜 완전 웃겨요 깔깔
팔레타운 볼때마다 제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네요 ㅠ
다혜님 찜질방썰 너무 웃겨서 계속 돌려보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표정 왜 이렇게 잘하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져요ㅠㅠㅠ
저도 3~4년만에 만난 고모부ㅅㅋ와 그의 아들인 사촌오빠ㅅㅋ가 저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제가 살찐거 가지고 장난식으로 외모 평가•지적하더라고요. 지네들은 못생긴걸 모르더라고요. 윗사람이고, 장례식장이라 뭐라 말도 못했네요😢 8개월 정도 전인데도 다시 생각해도 욕 나오네요.
이번 영상 너무 좋아요 ㅠ ㅠ 진짜 힐링… . 완전 진지하게 듣다가 16:42 여기서 너무 웃었네여ㅋㅋ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아 개웃겨요 진짜ㅠㅠㅠㅠㅠㅠ
10: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고등학교 때 혜경 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들으면서 또 화나네요.. ㅎ 저는 맞서려고 하고 부당한 거에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라 오히려 주변 어른들의 2차 가해도 받았다고 할까요..? 니가 선생님한테 대드니까 그런거지 뭐 이런 말들..😅
있었던 일 하나 얘기해 보자면 담임선생님이 아무 곳에나 던져둔 옷을 친구가 제 의자에 걸어둬서 교탁에 올려뒀을 뿐인데 너는 개념이 없냐? 선생님 옷인 거 알았으면은 잘 개서 본인한테 선생님 이거 선생님 옷 아니신가요라고 얘기하면서 갖다 줘야 하는 거 아니냐 애가 싸가지가 없다··· 뭐 이런ㅋㅎ 지금 생각해도 진짜 이유를 알 수 없는 그런...ㅋㅋㅋ 저런 간단하게 끝난 일 말고도 반 애들 앞에서 그것도 자습하고 있는데 혼난 적도 있고~..
마지막엔 결국 생기부 때문에 울면서 사과드렸는데 학년 전체 생기부 들어있는 파일 두 번인가 잃어버려서 그냥 제가 이런 식으로 써주세요-하고 냈던 게 그대로 올라가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사람들이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분 못하는 이유가 뭘까, 왜 뇌를 거치지 않고 말하는 걸 당당한 자기애라고 생각할까.. 그런 궁금함이 들 때가 있어요.
5:59 여기 진짜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부분에서 2분동안 개쳐쪼개는중 ㅋㅋㅋㅋㅋㅋㅌㅌㅊ
9:42 혜경씨 깨알자랑
다혜님 개웃기넼
진짜루 꿀잼 ㅜ
죄송합니다.. 살쪘다고 얘기 들어도 저는 아 그런가? 하고 별 생각 없는 편이다 보니까 남들도 상처 안 받을 줄 알았어요 ㅠㅠ
5:00 우는중 아 ㅜㅜㅜㅜ웃겨
오 대박 팔레타운업로드됨 자전거 타고와서 봐야지
걍 별 생각 없는 내가 레전드. 살쪘다 하면 그른갑다 아 예 진짜요~? 네~
10:39 10:56 표정 ㅋㅋㅋㅋ개웃경ㅋㅋㅋ
11:57 하진짜너무웃겨..
혜경님 썰 진짜 개빡친다. 도대체 어디 학교냐
4:58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그대들 같은 언니 잇엇음 조켓다
들으면서 자야지
당시에 순발력이 없어서 받아치지 못했다면, 사후에 종교의 힘을 빌려서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방법인 듯합니다. 잘못을 했으면 언젠가 다 돌아오겠지라고 생각하고 잊어버리는 건 어떨까요?
너무 꼰대같을지 모르지만, 잘못을 했으면 다 돌아오게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순 없지만,...
그러니, 그냥 잊어버리세요!
저는 툭툭 시비거는거를 개그로 받아치는걸 즐겼어요. ‘아 너땜에 내 혈압이 올라’ 그러면 ‘쌤이 저혈압이신거 같애서 올려드린건뎅 에휴‘ 근데 기분나쁘지 않고 좀 웃긴 바이브로…
세상엔 참 선생 자격이 없는데 선생 하는 사람이 많아요
5:00
진심 나도 초등학교 선생 때문에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한 25년전쯤 일인데도...당시 한려초등학교 2학년 담임 김*희 씨 난 당신 이름이 아직도 기억나.. 진짜 열받는다 선생의 자격이 없는 것들이 선생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아 또 열받네.... 내가 당신 연극부 도구야? 아... 지금 만나면 한마디도 못할 것이..
수지니 귀엽누
혜경님 이번엔 이불과 하나가 되셨군요..
노다혜 지각 안했다니까!!
16:32 힐링 고정
수진님 김채원 느낌있는데 살짝?
혜경 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