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멍청한 소리 그만!" 강미정 대변인 "모처럼 옳은 말한 태영호, 큰소리만 치는 대통령보다 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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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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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 브리핑을 했다.
(영상 : 강보현 PD, 권민구 기자, 윤다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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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물태호 믿으면 안돼요
태사기 배양지 꽉쌍도를 파라치온으로 소독해야 합니다.
윤도리 보단 태영호 말에 더 믿음이 가는건 뭘까...
이런 생각이 드는 제자신이 화가 납니다
빨리 끌어내리자구요!
태영호는 어떻게 탈북 4년만에 자산이 20억 넘을까?
그런말아 니네들은 생활에 그대로 떨어진다
평가.비평은 말로는 쉽지.속된말로 언제국정에 협조는했냐
틈만나면 .궐력에취해.앞에서는 애국.국민갈라치기 .언론선동 한두가지아니지 니들 머리에 부메랑 된다는사실..
윤석열을 바보 멍청이라 하면 국가 기밀 누설죄로 걸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