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아플 때 절대 이 검사 하지 마세요! - 허리CT, MRI 중 뭘 찍어야 할까? [닥터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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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쬬르디-r9i
    @쬬르디-r9i 2 года назад +5

    오 ㅎㅎ ct랑 mri를 동시에 하는 경우가 궁금했었는데
    알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saenggangcha
    @saenggangcha 2 года назад +3

    도움이 많이 됐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7keni
    @7keni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justice2518
    @justice2518 2 года назад +7

    어디 mri가 10만원대 일까요??
    알아보면 최소35만원 대 부터인데요??
    저는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 인가요??
    아니면 저만 비싼 곳을 알아본건가요??

    • @인상현-s5j
      @인상현-s5j Год назад

      실손보험비 지원 받은 기준 아닐까요?

  • @김은영-g9r7f
    @김은영-g9r7f 2 года назад +4

    저는 mri 40줬는데요 정형외과에서요

  • @dongne7
    @dongne7 2 года назад +5

    ct mri 촬영시 조영제는 어떻게 다른지 . 조영제는 꼭 다 사용해서 찍어야는지 궁금합니다~

    • @Doctorinside
      @Doctorinside  2 года назад +4

      CT 조영제의 경우 요오드가 포함된 조영제이고, MRI 조영제는 가돌리늄이 기본이 되는 조영제입니다. 신장 기능이 안좋으신 분들은 요오드계 조영제는 신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안 쓰는 게 좋고, MRI 조영제의 경우에도 말기 신부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으로 인해 금기입니다.
      조영제를 꼭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검사 부위와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복부 CT의 경우에는 요로 결석을 확인하는 경우에는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는 CT로도 충분하지만 그 이외의 복부 CT의 경우에는 조영제를 사용하고 찍어야 대부분의 장기가 잘 보입니다.
      반면, 흉부 CT의 경우에는 1차적으로는 조영제 없이 저선량 흉부 CT를 찍어도 충분합니다.
      마찬가지로 MRI는 또한 검사 부위에 따라 각각 조영제를 꼭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다른데, 간과 심장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1차적으로는 조영제 없이 검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parkkim228
    @parkkim228 2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에 사는 50대 아줌마인데요 허벅지부터 장딴지, 발가락하고 발목도 저리고 쑤십니다 발가락 색깔도 좀 바뀐거 같구요 그래서 여기 홈닥터한테 니페디핀 처방받아서 아스피린 81mg 하고 3주정도 먹고 있어요 근데 나아지지 않아서 여기서 기다리다간 몸이 너무 상할것같아 5월달에 한국가는데요 피검사하고 오줌검사말고 무엇을 찍어봐야 할까요 너무 막연해서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