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이시 에치젠에 갔을 때, 해설사분께 설명을 들었던게 기억이 날듯하네요. 적이 침입하면 문쪽으로 도망을 갈 수 없으니 벽쪽으로(그 화장실은 벽이 거적데기 같은 걸로 되어있었습니다) 피하기 위해 저렇게 지었다고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래전에 들었던거라 뭔가 틀렸을수도 있는데 대충 그렇게 기억합니다.
당연하게 1번입니다 ㅎㅎㅎ 휴지의 위치부터가1번이네요 ㅋㅋㅋㅋ 건축에 관심이 있다보니 검색하다가 알게된 정보를 여기서 적어보네요! 우리나라에도 대부분 정말 90퍼센트 없어졌다 보지만 반지하 화장실 같은 경우에는 단이 존재해요 이건 정화조 높이가 안맞아서 그런건데 아마 계단처럼 되어있는거는 좁은공간(변기 하나만 들어갈 공간) 에 높이를 높여야 똥관이 설치가 가능하다 보니 저렇게 올려진거 같아요 ㅎㅎㅎ 검색어로 반지하 화장실 구글링 하시면 이해하기 쉬울꺼에요!
화장실 문제는 여기저기 다 있네요.. 이 화장실은 온천에서 겪었는데 다행이 1번 이었고 대신 앞에 벽을 짚고 일을 봤죠.. 근데 필리핀 갔었을때 백화점에 갔는데.. 갑자기 급해서 화잘실 갔더니 수세식인데 변기 뚜겅이 없는거에요 즉 앉는 부분이 없어서 올라가서 쏴음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왜 없는지.. 쪽팔려서 안물어 봤어요.. 호텔은 있던데..
ㅋㅋㅋ 저희집은 지을때부터 화장실을 두개만들고 겉방을 터서 안방만큼 크게 해놓은곳은 부부가 사용하고 거실에 붙어있는것은 아이들이 쓰게 만들었는데 비데설치를 해놓고 욕조는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넓고 아늑합니다 샤워기와 떨어진곳에 간단한 서고까지 마련해서 들어왔다하면 스므페이지 글을 읽고 나올정도로 살고있네요 ㅋㅋㅋ 휴게실이 따로없지요 하루시작의 플랜도 짜고 잘못된 일에 후회하는 참회의 장소도 된답니다
오상이 아마추어라서 그래요.... 정확한 자세는 발을 반만 걸치고 몸을 앞으로 숙여서 무게중심을 앞으로 두고 엉덩이는 뒤로 빼는 자세..... 이 자세가 장이 자극되어 배변활동이 가장 원할하고 쾌변을 할 수 있어요... 다음부터는 당황하지말고 자세교정을 해보세요..... 오상도 할수 있어요.... 화이팅.... 단 무게중심을 뒤로 하면 클나요......
2번입니다. 옛날 일본 변기에는 타원형 모양이 아니라 T자 나무로 되어 있었어요. 옷이 빠지지 않도록 말이죠. 그리고 풀라스틱으로된 변기 커버가 있어요. 양변기처럼... 제가 유학으로 왔을때 같은변기인데 커버가 있었어요. 오줌때로 지저분했지만 ㅜㅜ저 사진은 변기커버가 없네요. 플라스틱이라 오줌때도 잘 안벗겨지고 그러니까. 커버가 없으면 대변볼때 휴지를 깔아서 쓰는분 계시구요. 가정집에는 대부분 변기커버있어요.
옛날 전국시대의 우에스기 겐신(고혈압 있었음)이 한겨울에 화장실에서 똥싸다가 죽었다는 얘기 들었을 땐 그냥 황당했는데, 생각해 보니 그 때도 화장실은 저렇게 쪼그려 앉는 식의 푸세식 화장실이었다는 거 감안해 보니까...확실히 고혈압 환자가 한겨울철에 불편하게 쪼그려 앉아서 똥싸다가 운 나쁘면 뇌혈관 터져서 흠좀무하게 골로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울나라도 가끔 저렇게 만든경우가 있었죠. 저게 높이때문에 저럼. 울나라도 고시텔같은곳이 저 비슷하게 되있는데 좌변기를 설치할때 흘러나가게 파이프를 달아야 되는데 그 높이가 안나오는 곳들이 있음. 고시텔처럼 남에 빌딩 윗층에 변기, 각종 상하수도관련 여러개 달아야 된다 그러면 높여야 되는거죠. 특히 정화조가 애매하게 높은 경우들 있음. 반지하라던지. 그럴때 저렇게 다는거죠. 저것도 걍 요즘 변기 쓰면 더 낮게 만들 수 있을텐데 하필 저걸써서 ㅋㅋㅋㅋ
화식토이레랑 오테아라이(お手洗い) 정말 구분을 왜 하나 싶지만 보고 나면 아~~ 합니다. 저도 1번 2번으로 고민을 했지만 주인장에게 물어보고 할 수 있을 만큼이라 다행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당황스러운 거긴 하지만 남자들이 서서 소변 보기 쉽다는 장점도 있어요. 키가 작은 저한테는 딱이던데..
혹시 일본에는 지리적, 환경적인 이유로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틈을 타서 똥꼬를 공격하는 벌레들이 많았나? 그래서 엉덩이를 바닥에서 높게 하기 위해 앞쪽에는 안전하게 바닥을 만들고 뒷쪽은 바닥에서 높게 두는 형태의 변기가 사용되다가 그게 그대로 현대사회에서도 사용되는 그런 이유인가?
1번 선택지가 맞긴 맞아요.왜냐면 이미 변기라는 것을 본 상태라서 플랜b는 없어지죠....다만 대체,왜 문이 엉덩이쪽에 있냐는 초조함이 있군요.나로선 가장 심란한 부분인게 화장실의 출입문이 내 엉덩이 쪽에 있다는 극도의 초조함인 듯.그리고 저 높이는 흡사 폭풍같은 몸상태로 벼랑 끝에 서있는 꼴임.
코멘트, 감상, 출석 체크등등 환영합니다(*‘ω‘ *)ノシ☆
여러분들이라면 1번과 2번중에 뭘 선택 하실건가요~?^^;;
동영상에는 없는 재미도 있기때문에 시간이 있으면 꼭 생방송도 보러 와주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박가네)
저런 높은 턱이 있는 화장실, 한국에도 있습니다!
양옥식으로 지은 옛날집...대구에 있는 외할머니 댁의 집안에 있는 화장실이 저런식이었습니다!
저는 사용하기 난감해서 바깥 화장실을 사용했습니다.
2번인데 엉덩이를 들고 싸면 안되나? 근데 오줌은 어떻게 하지?
1번밖에 없네 목숨을 담보로 싸는수 밖에
근데 응가 하고 물 내릴때 저 구멍으로 내려 가는거 아님 ? 바로 내려가면 다행인데 엽으로 세면 ㅡㅡ....😔
변싼체가 아니고 노즈그립 잡은체로 빽드롭 뒷통수로 문박살네고 밖으로 튕 나감
방송보다가 궁금한게 일본의 옛화장실에는 저런 턱을 왜 만들어 놓은 건가요???
한국사람은 그나마 방향고민이라도하지 서양인은 진짜 패닉일듯
ㅋㅋㅋ
쪼그려 앉는것 자체가 하드함 ㅋㅋㅋㅋ
우와 화장실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
두분 너무 편집 고생 많으 셨습니다~~~~~ㅋㅋ
저는 저런 화장실을 본적이 없는 ..ㅋㅋ 보고 싶지 않네요 ㅋㅋㅋㅋ
역시 아침에는 감미로운 박가네 목소리와 함께~
유학생활때 술많이 먹고 똥싸다 뒤로 자빠졌는데 화장실 밖어서는 무슨일 있냐고 강제로문열라고 문 따고 들어 올려고 하고 ~ 그때 환장 하는중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너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딱 정리하고 나갔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일성현 쪽팔려서 같이 술먹은 사람과 15년째 연락안하고 삽니다~
@@대한민국만세-f4x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빠졌는데 똥묻은엉덩이까지 바닥에 철푸덕하셨음 레전드심 상상만할게염 ㅎ
어떡해............
그래서 똥 위에 철푸덕 했나요
일본 후쿠이시 에치젠에 갔을 때, 해설사분께 설명을 들었던게 기억이 날듯하네요.
적이 침입하면 문쪽으로 도망을 갈 수 없으니 벽쪽으로(그 화장실은 벽이 거적데기 같은 걸로 되어있었습니다) 피하기 위해 저렇게 지었다고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래전에 들었던거라 뭔가 틀렸을수도 있는데 대충 그렇게 기억합니다.
ㅋㅋㅋㅋㅋ 오상의 입담도 재미나고, 화장실도 정말 색다르고...ㅋㅋㅋㅋㅋ
화장실이 이제 올라오다니 밀린 편집이 얼마나 많은가요?!??
깔깔깔깔.....ㅋㅋㅋㅋㅋㅋ
죽겠다. 웃겨서.
현타가 폭풍처럼 밀려온다~~~~~~
눈물난다. 웃겨서.
당신들 나 웃겨서 죽이려고요?
하하 😀😀 아이고 배야~
츄미코상 똥얘기하니깐 평소보다 엄청 즐거우신듯 ㅋㅋㅋ
당연하게 1번입니다 ㅎㅎㅎ 휴지의 위치부터가1번이네요 ㅋㅋㅋㅋ
건축에 관심이 있다보니 검색하다가 알게된 정보를 여기서 적어보네요!
우리나라에도 대부분 정말 90퍼센트 없어졌다 보지만 반지하 화장실 같은 경우에는 단이 존재해요 이건 정화조 높이가 안맞아서 그런건데 아마 계단처럼 되어있는거는 좁은공간(변기 하나만 들어갈 공간) 에 높이를 높여야 똥관이 설치가 가능하다 보니 저렇게 올려진거 같아요 ㅎㅎㅎ
검색어로 반지하 화장실 구글링 하시면 이해하기 쉬울꺼에요!
완전 맞아요. 1번 뒤로 몰러서서 사용했는데...턱 밑으로...낭패 봤어요 ㅋㅋㅋ 베트남에서
작은 토지에 집을 짓거나 개수하는 경우에 토지 활용도 문제로 정화조 설치 공간이 없을 때 어쩔수 없이 화장실에 소형 정화조를 설치하면 저렇게 턱이 있는 화장실이 되기도 하는데 일본은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뭔가 이유가 있어서 저렇게 만들었을텐데
이유가 궁금하네요ㅋㅋ 갑자기 맞닥뜨리면 1번일지 2번일지 고민했을듯요
아오야마에서 본 적 있었는데 결국은 성공 못했음... 참았다가 다른 곳에서 해결...
ㅎㅎㅎ
충격과 공포의 변싼체 발견.........저 사진을 보자마자 괴리감이 들었어요. 무섭다.
한국 술문화로선 저걸로 죽는 사람 수두룩 했을듯.
웬만하면 다보는데 오늘은저녁식사전 쫌 울렁거리네요~~박가네~~화이팅~~~!!!!
츄미코 너무 좋아함 ㅋㅋㅋㅋ 평소보다 굉장히 업텐션 ㅎㅎ
와 문화 충격이네요. 저런 변기는 생전 처음 봅니다. 만약 제가 저 상황을 직접 겪었다면.. 어휴..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은 있을지 모르지만....
20~30년전에 부산 이나 마산에 저런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보통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이 살던 집에 있던 화장실이 저런 구조 였습니다.
냄새 어캄
으쩐지 저도 낯이 익다했더니 어릴때 접해봤던것 같아요. 이상하다 왜 익숙하지 했어요 ㅎㅎㅎ
변사체가 아니라 변싼체가 맞습니다
진리의 말씀!!! 변싼체!!!💩💩💩
크크 ㅋ
에잉 이해 안됨?
변이 죽은체로 나왔단거징
변이 죽은 체
변사체
채 ㅠㅠ
ㅎㅎㅎㅎㅎㅎ 게다가 이름도 성이 변이네
중국에도 로컬 화장실에 비슷한게 있는데 다만 중국은 건너편 사람과 서로 얼굴보고 이야기할수도 있고 옆사람 궁디도 볼수있는게 다르죠
동양인이라 가능하지 서양사람들이 저ㅜ변기 만나면 om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0퍼 변싼체 발견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양 사람은 2번 선택지로 해결할듯.. 한국 변소 문화가 신기해서 그래요
ㅋㅋ
당연하지 ㅋㅋ
오상 이아기 시작은 배가 아파서~ 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ㅋㅋ
1번으로 큰거보고 2번은 서서 소변볼때가능한 구조일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저친구..인체공학적 디자인이네요 ㅋㅋ
서서소변보기 위한 디자인인것 같네요
앞에 손잡이라도 만들어주던가 ....
몸의 중심을 단련하여 힘을줘서 앞에 찝찝하지만 걸면 안전하지않........
이제 지방소도시에서도 사라지는 구조네요
여기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진짜 똥마려우면 변기위치가 1m위에 있어도 말없이 올라갑니다 ㅋㅋㅋ
너무 열정적인 오상의 과거모습 좋네유ㅎㅎ
변싼체로 발견
당신은 천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변싼체!!!💩💩💩
ㅋㅋㅋㅋ
😁😁😁😁😁😁 쎈쓰 짱👍
아따 오상 말씀 재미나게 하시네 ㅋㅋㅋ 저는 2번 인데 엉덩이를 띄운 기마자세 인줄 알았어용
그런데 계단 높이가 있다니 불가능하겠군요
저도 오사카 쓰텐가쿠 근처 음식점 화장실에서 저런 모양 변기 보고 매우 몹시 대단히 심각하게 아주 당황했던 적이 있어요..... 그 때 떠올라서 재밌네욬ㅋㅋㅋ
위치상으로는 좌식 양변기 있던 자리에 양변기 걷어내고 일본식 변기로 바꾼듯도 합니다.
감춰지는 S트랩때문에 높이가 올라간 것이고 있는 하수구를 그냥 쓰기 위해 발판부위를 깎은것 같음
전면에 파이프로 손잡이라도 달아 줬으면 좋았을걸......아크로바틱화장실!
중요한 정보 고맙습니다...
이번 방송, 격하게 공감합니다.
재밋어요
잘봤습니다
초등학교때 썼던 화장실이네요
화장실보다 두분의 울산현대 유니폼이 더 눈에 띄네요 ㅋㅋ 같은 울산사람으로 동질감 뿜뿜하네요 ㅋㅋ
화장실 이야기 나오자마자 좋아요 눌렀습니댜
일본가서 진짜 당황했음 문이랑 반대인것도 진짜 신기
남자의소변기 용도 까지 하나로 쓰는게 일본다운 생각
요즘 박가네 방송만 보게 되네요ㅋㅋ재미있고 집중되요^^
예전에 헐리웃 야구 영화에서
주인공이 일본리그 가서
화장실 보고 당황하는 장면 있었음 ㅎㅎ 미스터 베이스볼 1992 톰셀렉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나도 일본에서 6년 살았지만 저런 화장실 나오면 순간 당황했을듯.
ㅋㅋㅋㅋ 3 번 ㅋㅋㅋㅋㅋ
정확하게 조사해서 알려주세요,
🤣🤣🤣🤣
저화장실 위생 적이네요ㅎ 변기를 벗어나서 뒤에 응가하는 사람들 때문에 바짝 앉으라고 과학적으로 만든듯 ㅎ
화장실 문제는 여기저기 다 있네요..
이 화장실은 온천에서 겪었는데 다행이 1번 이었고 대신 앞에 벽을 짚고 일을 봤죠..
근데 필리핀 갔었을때 백화점에 갔는데.. 갑자기 급해서
화잘실 갔더니 수세식인데 변기 뚜겅이 없는거에요 즉 앉는 부분이 없어서 올라가서 쏴음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왜 없는지.. 쪽팔려서 안물어 봤어요.. 호텔은 있던데..
2000년대 우에노역 화장실이 화면에 나온 대로 그랬어요~..ㅎㅎㅎ
Ms. Park께서 재밌어서 웃는 얼굴이 너무 귀여우시고 나까지 웃음을 터트리게 하네욤! ㅋㅋ.
화장실제목에 호기심에 들어왔다가 남편분 말재주랑 이적씨 닮으신 외모때문에 급 호기심이 생기네요
평소에 이적씨 닮으셨다는 말 자주 듣나요?
이적을 닮은 비버
ㅋㅋㅋ
저희집은 지을때부터 화장실을 두개만들고 겉방을 터서 안방만큼 크게 해놓은곳은 부부가 사용하고 거실에 붙어있는것은 아이들이 쓰게 만들었는데 비데설치를
해놓고 욕조는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넓고 아늑합니다
샤워기와 떨어진곳에 간단한 서고까지 마련해서
들어왔다하면 스므페이지 글을 읽고 나올정도로 살고있네요 ㅋㅋㅋ
휴게실이 따로없지요
하루시작의 플랜도 짜고 잘못된 일에
후회하는 참회의 장소도 된답니다
근데 다 떠나서 두가지 다 너무 길이가 짧은데요 ㅋㅋㅋㅋ 변기까지도 작구나...
말씀을 잘하시네....ㅋㅋ 재밌게 잘 봤어요!
아! 맞어!!!!! 나도 처음 저친구 만났을때 당황했었.... 근데 왜 굳이 저 친구를 올려뒀을까요? ㅎㅎㅎㅎ
의문의 변사체ㅋㅋ 의문? 극한상황 ㅋ 2가지 선택이라. 투명의자도 할 만 하지 않나요ㅋ 전 할만 하던데요. 좋아요. 배움이 커요. 오사마! 사모님 발음 좋아ㅎ
혼란하다 혼란해..ㅋㅋ 재밌네요.
웃음 버튼! 개꿀잼 영상!😆
오상이 아마추어라서 그래요....
정확한 자세는 발을 반만 걸치고 몸을 앞으로 숙여서 무게중심을 앞으로 두고 엉덩이는 뒤로 빼는 자세..... 이 자세가 장이 자극되어 배변활동이 가장 원할하고 쾌변을 할 수 있어요...
다음부터는 당황하지말고 자세교정을 해보세요..... 오상도 할수 있어요.... 화이팅....
단 무게중심을 뒤로 하면 클나요......
리스크가 꽤 큰데... 그럴거면 손잡이라도 있었으면....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직 본 적이 없네요 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오키나와 거주하는 한국인
4:17 ???옛날 좌식처럼 쭈구려앉는 게 아니라 현대식처럼 의자에 앉는형식으로 볼일을 본다는 생각은 꿈에도 몰랐네요 저런 방식에???굳이휴지를 깔고???
남자입장에선 쭈구려 앉아도 그게 변기뚜껑?같은머리에 닿는군요;;;;
몇번 영상을 봤는데요, 목에 자석목걸이 저도 있는데...왠지 반갑네요. ㅋㅋ
오상의 장실둥절 이야기 !
저기서 변사체 되면 목숨도 없고 가오도 없다.
이야.. 고맙습니다. 갈 일은 별로 없지만, 모르고 당했다고 생각하니까 등골이 오싹하네요.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박가네 입덕 영상!
전부 다 써봤는데 특이하단 변기는 소변볼때 덜 튄다는 장점 말고는 뒤로 기우뚱 했다간 변싼체각.
오상!~무사들이 칼을차고
화장실을 이용할때 좀더
볼일을 편하게 보기 위해서 저렇게 계단식으로 만들었다는 애기도 있습니다.
그보다 일 보는 중 누가 문 두드리면 어떻게 해요?
2번입니다. 옛날 일본 변기에는 타원형 모양이 아니라 T자 나무로 되어 있었어요. 옷이 빠지지 않도록 말이죠. 그리고 풀라스틱으로된 변기 커버가 있어요. 양변기처럼... 제가 유학으로 왔을때 같은변기인데 커버가 있었어요. 오줌때로 지저분했지만 ㅜㅜ저 사진은 변기커버가 없네요. 플라스틱이라 오줌때도 잘 안벗겨지고 그러니까. 커버가 없으면 대변볼때 휴지를 깔아서 쓰는분 계시구요. 가정집에는 대부분 변기커버있어요.
이런 콘텐츠를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주제 너무 재밌어하는게 저 뿐만이 아니구나에 안심을
마츠야마에서 조우했죠ㅋㅋㅋ 소변기가 없어서 작은 일만 봤지만ㅋㅋ 그 뭔가 이세계에 강제 소환 당해서 처음 화장실 들어간 느킴ㅋㅋㅋ
옛날 전국시대의 우에스기 겐신(고혈압 있었음)이 한겨울에 화장실에서 똥싸다가 죽었다는 얘기 들었을 땐 그냥 황당했는데, 생각해 보니 그 때도 화장실은 저렇게 쪼그려 앉는 식의 푸세식 화장실이었다는 거 감안해 보니까...확실히 고혈압 환자가 한겨울철에 불편하게 쪼그려 앉아서 똥싸다가 운 나쁘면 뇌혈관 터져서 흠좀무하게 골로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본방 봤었는데..ㅋㅋㅋ 나도 1번!
1:35 몸살로 이불덮고 골골되고있는데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변싼체!!!
발목 유연성 떨어지면 변보다 요단강 건널듯..
재미있네요
좋아요 굳굳굳!!!
2:10 저는 3번요..가로(옆으로)...ㅋㅋ
ㅋㅋㅋㅋㅋ 울나라도 가끔 저렇게 만든경우가 있었죠. 저게 높이때문에 저럼. 울나라도 고시텔같은곳이 저 비슷하게 되있는데 좌변기를 설치할때 흘러나가게 파이프를 달아야 되는데 그 높이가 안나오는 곳들이 있음. 고시텔처럼 남에 빌딩 윗층에 변기, 각종 상하수도관련 여러개 달아야 된다 그러면 높여야 되는거죠. 특히 정화조가 애매하게 높은 경우들 있음. 반지하라던지. 그럴때 저렇게 다는거죠. 저것도 걍 요즘 변기 쓰면 더 낮게 만들 수 있을텐데 하필 저걸써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놔 버스에서 보다가 웃겨죽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정말로 디테일한 설명 잘들었습니다
와 좌변기가 없다니;; 어느쪽을 골라도 위험하네요
화식토이레랑 오테아라이(お手洗い) 정말 구분을 왜 하나 싶지만 보고 나면 아~~ 합니다.
저도 1번 2번으로 고민을 했지만 주인장에게 물어보고 할 수 있을 만큼이라 다행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당황스러운 거긴 하지만 남자들이 서서 소변 보기 쉽다는 장점도 있어요. 키가 작은 저한테는 딱이던데..
1번이 거슬리는게, 갑자기 문열리면 뒤가 노출되서... 난 그게 싫어서 2번하고 싶다.
이번영상은 뿜었습니다.~^^
왜 저렇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해설도 있었으면 더 좋았지 싶네요~ 그냥 궁금증만 던져주고 끝난느낌이라...
맞아맞아. 왜 저렇게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지가 궁금궁금...
혹시 일본에는 지리적, 환경적인 이유로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틈을 타서 똥꼬를 공격하는 벌레들이 많았나? 그래서 엉덩이를 바닥에서 높게 하기 위해 앞쪽에는 안전하게 바닥을 만들고 뒷쪽은 바닥에서 높게 두는 형태의 변기가 사용되다가 그게 그대로 현대사회에서도 사용되는 그런 이유인가?
1번 선택지가 맞긴 맞아요.왜냐면 이미 변기라는 것을 본 상태라서 플랜b는 없어지죠....다만 대체,왜 문이 엉덩이쪽에 있냐는 초조함이 있군요.나로선 가장 심란한 부분인게 화장실의 출입문이 내 엉덩이 쪽에 있다는 극도의 초조함인 듯.그리고 저 높이는 흡사 폭풍같은 몸상태로 벼랑 끝에 서있는 꼴임.
변싼체....ㅋㅋㅋ 저도 1번이라 보여요...ㅋ
아무리 그래도 앉아서 하는건 찝찝!!
당연히 1번이라 생각했는데
발위치가 발절반이 붕떠버려서
발끝으로 버텨야 할수도 있겟네요.
뒤로 쓰러질가능성이 충분.
근데 2번역시 발위치가
뒷꿈치로 버텨야할수도 있고
깔고 앉는것은 급똥에서
양으로 보아 탑이 엉덩이에 닿을듯
결론은 1번으로 발끝버티기 후
급똥만 때리고 끊는수 밖일듯.
재밌는데 치킨 먹으면서 계속 보기 그래서 넘겼습니다 ㅜㅜ
javaman1111 아직 11시인데요..?
아침부터 치킨을..??
@@준동률 어제 먹던거요 ㅋ
@@방구머겅 어제 먹던 거 남은거요 ㅜㅜ
결국 아침부터 치킨 먹었다는 뜻
행복하세요!!!!
이 레전드 툭집이 이제 나왔네요 ㅋㅋㅋㅋ
뒤늦게 영상보고 한글자 남깁니다만,, 1번 2번 높이차는 소변보는 경우를 위한거 아닌가요 ?
대변은 1번(앞부분 처리는 알아서...)
소변은 2번.. 남자라면 이해하겠지만 소변의 경우 서서쏴이므로 낙차가 크면 그만큼 낙하점에서
파편 반경이 엄청나니까요. 집에서 좌변기에 소변보면 물튀김이 장난이 아닌데...
본적은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사용했는지 기억이 없네요.. 오래된 가게를 안가봤단 얘기가 되네요.ㅎㅎ
강원도 인제의 감자탕집에도 저런 변기가 있어요. 10년전 겨울에
설악산의 대청봉 등산때, 컵라면과 커피를 마시고, 속이 안좋아져서 감자탕 집에 갔는데. 저거랑 똑같은 변기가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볼일 보기가 너무나 불편하고, 처음에는 박가네처럼 어디가 앞인지 헸깔리기도 하고. 설사하다가 넘어질까봐 돌돌이 휴지틀을 붙잡고 있었어요.ㅠ.ㅠ. 좁아터진 곳에서 볼일보고 나왔는데, 땀이 뒤범범된 나의 흑역사. 비탈길에 식당을 지어서 저렇게 화장실을 만들었을 꺼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듯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공감이 가네요 우리나라도 좌변기가 없는 곳은 그렇게 해야죠 그러나 요즘은 대부분은 좌변기가 다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좌변기가 없어서 방송하시는 내용이 공감이 갑니다
처음 사진보고.. 공중화장길은 좌변기보다 쪼그리는 변기가 더 위생적이라 생각해서 문제없다 생각했는데.. 두번째 사진보고 멘붕이 마구마구 오네요~~~-....헐렝헐렝
사스가;;; 닌자의 나라;;;
와씨밬ㅋㅋㅋㅋㅋ 레알 변사체로 발견되겠다
다리 저리는 순간 뇌진탕+기절오겠다
사스면 메디인 차이나 바이러스 아님?
말씀을 잘 하시고 목소리도 듣기 좋네요
원래 유튜브 보다 마는데... 결과 궁금해서 끝까지 봄 ㅋ 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
전 일본에 2년 살았는데 저 변기 처음 봐여..
극한 ㅋ ㅋ
다이어트중인데 이영상 식욕절제용으로 저장해둬야겠다
변사체...ㅋㅋㅋ. 일단 처음엔 당황한체로 1번으로 하고, 음~ 다음부터 만일 사용한다면 생각 많이 할것같음.
제목만봤을 땐 화장실에 세면대가 없는거 생각했는데 사진을보니 설계한놈 때리고싶게 만들어진 화장실이다... 일본여행갈 때 대부분 화장실들 괜찮은데 가끔 나타나는 설계의 고수(?)들이 만들고 간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