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노래(開天節) - the National foundation Day of Korea (October 3rd)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개천절 노래(開天節)
    정인보 작사 / 김성태 작곡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 나라 한아바님은 단군이시니
    이 나라 한아바님은 단군이시니
    백두산 높은 터에 부자요 부부
    성인의 자취 따라 하늘이 텄다
    이 날이 시월 상달에 초사흘이니
    이 날이 시월 상달에 초사흘이니
    오래다 멀다 해도 줄기는 하나
    다시 필 단목잎이 삼천리 곱다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
    *개천절(開天節)은 서기전 2333년(戊辰年)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檀君)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된바 정부는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 공포하면서 기념일이 양력으로 바뀌었으며 제천의식(祭天儀式)은 음력을 따르고 있다.

Комментарии • 3

  • @앳띠
    @앳띠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 @윤정옥-q4k
    @윤정옥-q4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학교 때가 생각 납니다 !

  • @이주홍-u7d
    @이주홍-u7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옛날에도 학교다닐때 개천절노래는 잘 안배웠던거 같다
    노래가 좀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