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된 사랑 - 여운(트리오) (가사ㅇ)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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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홀로인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날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빗속으로
    잊혀진듯한 서글픔 지울길 없어 지울길 없어
    눈물에 고인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날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모래성을 만들자 모래성을 만들자
    모래성을 만들자

Комментарии • 2

  • @러브-u2b
    @러브-u2b Год назад +2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소중한 분들과 행복한 시간보내셔요 ^^

  • @user-sweet.79
    @user-sweet.79 Год назад +2

    와! 시간 칼 같네여 😄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