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여성입니다 제 주변여친들 수십년 지켜보았지만 이쁘다고 도도하거나 성격안좋은것도 아니고 외모가 좀 안 된다고 더 착하려고 성격좋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다소 결혼전 남친들도 여러명 교제해본 친구들이 결혼후 남편 내조 잘하고 남성성향 잘 파악해서 센스있게 잘 살더라구요..., 어느정도 외모되는 여성들이 계속 가꾸고 취미 인성등 더 더 가꾸려고 노력하더라구요~~
그냥 여자들 이놈 저놈 만나보라고 많이 만나봐야 좋은 사람 가린다고 이글도 그소리 같은데 그냥 명분 만드는거지 근데 그거 아나여? 이성교제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결혼 생활 만족도가 낮고 이혼률이 올라갑니다 우리보다 훨씬 개방적인 서양이 이래요 여러가지 연구가 있음 이혼한 부부들 오랜 추적 조사 한것들도 다 비슷하게 나오구요 동거 다 해보라고 하죠? 동거한 사람들도 이혼률이 더 높아요
@@kkongdr4444 결론은 그거예요 출중한 외모를 가진 여성분들은 대체로 성격이 못난 데가 없어요. 아닌 분들보다 이유가 자신이 예쁨을 받는 방법을 알아요 매일 예쁨을 받고 살아서 경제적으로 조금 좋지 않아도 대체적으로 활달합니다 남친 케어도 좀 잘하는 편이고 반대인 경우는........... 자기 중심으로 행동해요 사회에서 인정을 받지 못해서 애인을 괴롭힙니다 스트레스도 남편, 애인에게 풀고. 그리고 비교 대상을 자신보다 괜찮은 사람과 비교하는 게 아니라, 자신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하더군요... 성격이 꼬인 분들이 상대적으로 예쁜 분들보다 못생긴 분들 비중이 훨씬 높습니다.
외모지상주의 시네요.. 사람외모가 좋으니 사람이 좋은거다?? 그건 그냥 사회생활이고 연기 아닌가요? 본연 자신의 안정감, 성실함, 착실함, 남을 바라보는 마음, 이타심은 외모에서 나오는건 아니죠... 타고나기도하고 어릴때 가정환경을 통해 배우기도하고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형하고 착한척하면 쟤는 진짜 착해 얼굴도 예쁜데 참 열심히해ㅋㅋㅋ 한방언니? 나이드실만큼 드신거같은데... 인간을 단편적으로 보시는듯함ㅋ
외모랑 성격이랑 관계가 있습니다. 웃는 얼굴, 미소, 표정, 목소리, 말하는 표현 등, 재스처, 행동, 인성등. 이런게 모두 외모와 성격에 포함 되죠. 잘생기고 이쁜거 보다 내 맘에 들어와야지. 다른데 한눈 안 판니다. 말 그대로 짝인 겁니다. 둘이 만나서 하나의 짝이 되는 겁니다.. 아니면 계속 다른걸 찾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내 맘에 들어오면 다른 사람은 필요 없습니다. 집사람은 이제 나이가 들어 외모가 노화가 왔다고 하지만 내 눈에는 언제나 처음 만났을 때 그 모습 그대로 입니다. 성격은 크게 안 변해서 그런것도 있고 매일보니 외모에 익숙해져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인류학적으로 외모가 뛰어난 여성과 결혼을 해야 외모가 뛰어난 자식이 나오기 때문에 자손 번영에 도움이 크다는 것이 몇 만년 동안 축적되어 온 거고, 여자는 남자의 재산이 많아야 자신의 자식을 건강히 키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그렇게 진화 한 거에요.우리 2세대 전만 해도 자식을 5명 이상씩 낳았으니까....
부모둘다 외모 보통이면 복불복으로 자식이 이쁘고 잘생기게 나올 확률있는데 남자쪽 외모가 못생기면 진짜 답없음 딸 낳으면 아빠외모 닮을확률 엄청높음.. 부모둘다 평범한테 자식이 특출난 경우 엄마는 평범한데 아들이 엄마닮았는데 잘생긴경우 여자외모로 태어났으면 평범한 얼굴인데 남자로 태어났을때 엄청 매력있고 잘생긴얼굴..이런 경우가 가끔있음 연예인들 부모님 외모 평범한데?싶은데 자식은 특출난경우가 이런 케이스 평범한 남녀끼리 결혼하면 이런 경우의 수를 바라면서 자식을 잘생기고 이쁘길 바래야함ㅋ 아니면 딸이 이쁘길바라면 무조건 아빠가 미남이어야 함 반성유전의 힘이 쎄기때문에
그렇긴 해요 다 채울순 없을듯요 내 지인도 돈있는 집안보고 결혼했는데 남편이 못생이긴해서 딸 낳는데 딸 외모 실패했다고 그게 좀 아쉽나바요 남편이 못생이어도 남편을 좋아하면 애도 귀여울거 같은데 관계 소원하면 사실 키울맛 안나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ㅠ 인생은 그냥 선택이죠 모
외모가 왜 중요하냐면 사람의 첫인상이라는게 거의 외모에서 결정됨. 소위 말하는 서류전형이랄까? 그 후에 그 사람을 겪으면서 그 사람의 됨됨이나 성격,경제관념(경제력 말고)등등이 그걸 카바치는 경우고 대부분 외모가 준수하면 성격이나 다른건 덜 보게 되는건 사실임. 허나 외모는 특상인데 그 외의 것이 별로다? 흐음.. 그건 좀 ㅋㅋㅋㅋㅋ
외모가 떨어지면 사회에서 후려치기, 가스라이팅 계속 당해서 자존감이 깎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진짜 어지간히 높지 않으면 못버팀 근데 이렇게 버티고 버티다가 못버티고 자존감 낮아지면 그 사람은 원래 외모 열폭 있는 사람처럼 몰아가는 분위기가 문제임 학폭 가해자들이 피해자를 괴롭혀도 피해자가 반응 안 하고 참으면 괴롭힘 수위를 점차 높여서 피해자가 못참고 욕이라도 뱉거나 한대 치면 쌍방과실로 몰아가는 수법이랑 비슷함
성격은 진짜로 본인자신도 잘 모르는게 성격임..나도 내가 이런면이 있었나하고 놀라는게 사람인데.. 평생같이 살아온 부모형제도 그사람에대해서 백프로 알수가 없는데.. 하물며 소개나 맞선 연애때는 그냥 겉으로 꾸미는것도 잘보일려고 꾸미는거고 말이나 행동도 최대한 조심하면서 잘보일려고 하는것이기때문에 물론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하는거지만.. 당연히 성격이 매력있다 이런건 개소리입니다 그냥 상대를 볼때 외모나 스타일 맘에들면 성격도 그에 준할거라고 생각하면 정답입니다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고 또 끼리끼리 논다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님... 눈빛과 인상은 과학입니다 잘생기고 이쁜걸 떠나서 그사람의 인상관상눈빛을 잘 관찰해보면 어느정도 보입니다 참고하시길
근데 냉정하게 말해서 잘생기고 예뻐서 좋은점이 훨씬 많다는게 사실임. 인간이라는게 외적인 면을 봤을때 이미 뇌에서 미적인 부분에서 잘생기고 예쁘다는 부분에 대해서 본능적으로 판단을 해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적으로도 잘생기고 예쁜게 최고다.ㅠㅠ 여담이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꼬맹이들도 잘생기고 예쁜것에 대해서 본능적으로 알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때 분명 성격을 죽이고 만날수는 있겠지만 1년이상 연애하다 보면 대충 이사람에 대해서 감이 오지않나요…?? 저는 연애 5년(동거 2년 반)해서 두달 전에 결혼했는데 연애 극초반때부터 이남자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 싶어 확신이 들었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는데 결국 성격과 가치관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지금 당장은 돈을 많이 못벌더라도 함께 맞벌이를 하며 알뜰히 모으다 보면 경제적인 부분도 나아지고 있음을 점점 느끼게 되네요 결국 사랑은 기본이고 외모보단 그 사람의 성격과 인품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남자외모도 완전 중요해요… 잘생겨야죠!! 인물 좋으면 완전 땡큐죸ㅋㅋㅋㅋㅋ 이쁜딸들 보면 대부분 남편이 호감형 이상으로 생겼어요! 돈은 여자들도 요새 잘 버니까~ 부잣집 딸들도 많고. 사위될 사람을 잘생긴 사람으로 예비 장인&장모님께 데려와봐요 완전 환영이지ㅋㅋㅋㅋㅋㅋ 이건 반대도 똑같음. 결혼할 여자를 시댁에 인사시키려는데 여친이 예쁜사람이야. 그럼 얼마나 환영인데. 인간성은 남여 모두 기본으로 중요하고~
어떤 유튜버가 한말인데 상대가 외모적으로 끌리지 않으면 내 성격이 나빠진다고함. 볼때마다 마음에 안드니 상대방한테 화풀하니 외모 꼭 보라고 함. 쬐끔화나도 더 화난다고 함. 평생 이사람과 살 부딪치며 살수있을까를 염두해두고 결혼하세요. 손대면 기분좋아지는 사람과 사세요.
아빠가 남동생한테 무조건 예쁜 여자라 결혼 하라고 했어요. 성격이나 인품은 어차피 남이랑 맞추는거 똑같다고. 그 못생긴게 늙어봐라 볼수 살수 없다. 못생긴 여자랑 사는 남자는 애낳아주고 돈 벌어다줄 살림해줄 노예 찾는거라고. 그럴거면 왜 결혼하냐고. 우리 엄마 겁나 예쁘죠. 그래서 아빠는 아직도 엄마를 여자로서 좋아해요. 정말 느낀게 여자가 못생기면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게 남는거
신체 밸런스가 좋고 마스크가 훈훈하고 예쁘면 성격도 모나지 않음. 열등감이 없는 삶을 살아오고 주위에서 무시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자기 자신도 상대방을 대할 때 포용력이 있고 존중하는 자세가 있음. 어설프게 성형으로 이 축에 끼게 된 경우는 완전 보상심리 쩔음. 이런 사람들이 자기 성형전 생각못하고 킹카, 퀸카인척 함 ㅎㅎ
한마디 보태자면 ~ 성격과 외모를 분리해서 보는 게 아니라 외모란 예쁜 자태만 보는게 아니라 ~ 얼굴과 말투에서 느껴지는 지적수준과 성격을 어느정도 감지할 수 있기에 외모를 중히 여긴다고 봄 친구와 집안을 보는 것도 성격적인 성향파악에 도움이 되고 ~ 집안 경제력이 너무 빈약하면 도와줘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 현실적으로 대부분 각자도생도 퍽퍽 하니까 그럼에도 배우자만 보고 결혼을 한다면 찐사랑이라고 인정을 해야 함
..아..제가 알기론 자기 외모에 만족하는 사람이 없는데 이렇게 중요하다고 못박으시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뭐 물론 대단한거 아니고 관리 받아라라고 이야기 하긴 하는데 사실 관리 받아서 나아진다는 확신이 생겼으면 진즉에 했겟죠..어떻게든 조치를 취했을거에요...결혼율이 왜 떨어지는지 알 수 있는 부분..뭐 저도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니까요 답이 없는 문제 아닐까요.
😢😢😢사람같이 안생긴 외모가 모죠? ㅋㅋ 눈이 세개? 입이 두개? 팔 열개 이런건가요? 아이고참...당신의 말 자체가 외모는 주관적이라는걸 말해줍니다...조화를 이루어도 풍기는 이미지에 따라 호불호가 있고 님말대로 사람같지않아도 호감이 가고 그런거지...ㅋㅋ 좀 웃겨서 글남겨요 비아냥비하의 느낌이 좀 있긴하네요 저도 사람같이 안생겼지만 사람하고 결혼했습니자 모솔 찐따여자입니다 그럼...
첫째가 누구 닮는다는 건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결국 엄마아빠 1:1씩 받는 게 유전자고, 그 중 외모에 크게 영향받을 요소를 누구에게 받을지도 랜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배우자의 외모가 좋으면 자식 외모 좋을 확률 높은 건 당연하긴 하죠. 다만 남자든 여자든 분에 넘치는 외모의 배우자 만나려고 무리하다가 혼기 놓치는 일만 없으면 되겠습니다
주위에 여사친들 이야기 들어보면 결혼 하려할때 포기 못하는게 1순위가 안정적인 직장인지 (공기업 대기업 극 선호) 2순위가 탈모있는지 이건 포기 못하겠다던데 3순위가 키인데 이거는 180만 보는게 아니라 한 175이상? 체격이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듯 그리고 막상 얼굴은 결혼관점에서 따질때는 잘생긴게 아니라 본인 입장에서 호감상인지를 위주로 보는듯 그게 잘생긴거겠지만 요지는 내 눈에 호감상이어야 된다는거 이게 중요하다던데
@@dwg-nk2gv그렇지도 않나봐요. 제 남자조카 여교사 소개시켜줬는데😢 저도 교사지만 요새 별인기도 없는 교사 여전히 눈만 높더라는.. 남자조카 키180에 대기업계열사, 아빠는 s대법대 나와 로펌 운영, 물려받은 유산도 많아 수도권에서 잘살고 있고 인물도 보통은 됨.(하얀얼굴) 탈모도없고 성격 서글서글하고 나이도 30으로 동갑 주변 저(고모)포함, 조카한테 외삼촌도 의사에 집안이 공부잘하고 인물도 보통이상은 되는데(성격도 순하고 착실) 좀이쁘다고 하더라고요. 여교사가 찼다는 (그여자분 부모가 둘다 교사지만 집안에 돈이나 학벌 저희집이 훨씬 위임 돈도 기본 전부 30-40억은 있어서 중산층은 되니) 그 여교사 더 잘생긴남자나 의사급을 원한듯 조카가 물려받을 재산도많은데 만나서 자랑을 하는 성격은 아니니 아주 잘생긴 남자를 원한듯 솔직히 요새 저도 초등교사지만 교사보다 대기업여자가 낫죠. 충격받아 조카는 교사안만다고함. (그 전 여러번 소개팅에서 본인이 차인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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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극단적으로 말씀하셨지만 인정합니다 제눈에 안경이지만 어쨌든 1차로 내 눈에(상대의 눈에) 들어야 성격을 알아보든 뭘 알아보든 관심이 생길테니까요
2세들 입장도 생각을 해줘야지요.. 외모를 보는것은 너무 당연함
키.성격 머리(경우)
나머진 그대로나옵디다 시각정보에
안이뻤음 애들도
그냥 남자들에겐 여자는 이뻐야 됨
성형시켜요
사람 됨됨이가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중년여성입니다 제 주변여친들 수십년 지켜보았지만
이쁘다고 도도하거나 성격안좋은것도 아니고
외모가 좀 안 된다고 더 착하려고 성격좋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다소 결혼전 남친들도 여러명 교제해본 친구들이 결혼후 남편 내조 잘하고 남성성향 잘 파악해서 센스있게 잘 살더라구요..., 어느정도 외모되는 여성들이 계속 가꾸고 취미 인성등 더 더 가꾸려고 노력하더라구요~~
맞는말씀
그냥 여자들 이놈 저놈 만나보라고 많이 만나봐야 좋은 사람 가린다고
이글도 그소리 같은데 그냥 명분 만드는거지
근데 그거 아나여? 이성교제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결혼 생활 만족도가 낮고 이혼률이 올라갑니다
우리보다 훨씬 개방적인 서양이 이래요 여러가지 연구가 있음 이혼한 부부들 오랜 추적 조사 한것들도 다 비슷하게 나오구요
동거 다 해보라고 하죠? 동거한 사람들도 이혼률이 더 높아요
@@kkongdr4444 결론은 그거예요
출중한 외모를 가진 여성분들은 대체로 성격이 못난 데가 없어요.
아닌 분들보다
이유가 자신이 예쁨을 받는 방법을 알아요
매일 예쁨을 받고 살아서 경제적으로 조금 좋지 않아도 대체적으로 활달합니다
남친 케어도 좀 잘하는 편이고
반대인 경우는........... 자기 중심으로 행동해요
사회에서 인정을 받지 못해서 애인을 괴롭힙니다
스트레스도 남편, 애인에게 풀고.
그리고 비교 대상을 자신보다 괜찮은 사람과 비교하는 게 아니라, 자신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하더군요...
성격이 꼬인 분들이 상대적으로 예쁜 분들보다 못생긴 분들 비중이 훨씬 높습니다.
외모지상주의 시네요.. 사람외모가 좋으니 사람이 좋은거다?? 그건 그냥 사회생활이고 연기 아닌가요?
본연 자신의 안정감, 성실함, 착실함,
남을 바라보는 마음, 이타심은 외모에서 나오는건 아니죠...
타고나기도하고 어릴때 가정환경을 통해 배우기도하고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형하고 착한척하면 쟤는 진짜 착해 얼굴도 예쁜데 참 열심히해ㅋㅋㅋ
한방언니? 나이드실만큼 드신거같은데...
인간을 단편적으로 보시는듯함ㅋ
@@user-jc2vi3gb7m긁
외모는 초반인 듯, 관리도 중요하지만 과하게 치중하기 보단 딱 깔끔한 느낌이면 될 듯. 나는 솔로보더라도 티키타카, 가치관 등 서로 안 맞아서 헤어진 경우가 많은거 같네요..! 성장하며 배우다보면 다들 짝 만나실 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연애때와 결혼은 달라요. 연애땐 좋은것만먹고 좋은데만가고 좋은것만 함께하죠. 결혼은 힘든것도 같이 함께하고 이겨내야하는 일이 생기죠. 그러다보니 실망하고 지치기도하죠.셩격보다 그 사람의 인성과 인품(관용과 인내심)을 보세요.
배우고 갑니다
조건만보던데 ㄷㄷ
근데 연애땐 좋은거만 먹고 보고 하다보니 인성과 인품을 보기 힘들죠
외모랑 성격이랑 관계가 있습니다.
웃는 얼굴, 미소, 표정, 목소리, 말하는 표현 등, 재스처, 행동, 인성등.
이런게 모두 외모와 성격에 포함 되죠.
잘생기고 이쁜거 보다 내 맘에 들어와야지.
다른데 한눈 안 판니다.
말 그대로 짝인 겁니다.
둘이 만나서 하나의 짝이 되는 겁니다..
아니면 계속 다른걸 찾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내 맘에 들어오면 다른 사람은 필요 없습니다.
집사람은 이제 나이가 들어 외모가 노화가 왔다고 하지만
내 눈에는 언제나 처음 만났을 때 그 모습 그대로 입니다.
성격은 크게 안 변해서 그런것도 있고 매일보니 외모에 익숙해져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매도 중요하고 비율도 중요하더라구요
제가 머리가 남자치고 작은편이라 여자분 머리크기도 보더라구요.
요즘시대는 옛날에도그랬지만 확실히 외모가더욱더 중요해지고 외모도 경쟁력입니다
성격은 결혼하기전에 판단하기 정말 힘들어요!
됨됨이를 봐야지요.결혼하면 남자나 여자나 연애할때와 다르게 상대방에게 신경쓰는게 적어지면서 평상시 모습이 나오게 되더라구요...
대략적인 건 알아도 자세한 성격은 모름 뭐 전부 뽑기 운인것같음 잘뽑으면 혼자 사는것보다 훨 나으니깐요 ㅋㅋ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도 외모는 따집니다 이건 지구가 없어지는날까지 변함없습니다
@@초식동물-w8x 안피면 덜해요 ^^ ㅋㅋ
전부터 어르신들이 하는 말 중에 공부 잘하는女 예쁜女 못 따라가고 , 예쁜女 팔자 좋은女 못 따라간다는 말이 있지요...
미남박명은 없는데 미인박명은 있죠.
예쁜녀 팔자좋은녀 못 따라간다는 말은 결국 운이 중요하다는 말씀.
@@evgenyryu8285와 생각해보니 그러네 가인박명도 있고 남자는 없네요
본인이 어르신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전 와이프 데리고 올 때 결정타로 작용 했던게 흔히 말하는 배려 이런게 아니고 '상황에 따라 가진 걸 내려놓을 수 도 있는 성격' 이었습니다. 항상 모든 싸움은 자기 밥그릇 챙기기 에서 시작 하더라구요
동거 10년해도 연애는 연애일뿐. 진짜결혼과 다릅니다
예쁜건 특히 건강을 보여주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유전적 우수성 또한 보여줄 수 있고요
외모를 보는게 가장 순수하다고 봅니다~ ㅎ 내가 왜 좋아했을때 머뭇하며 구구절절하는것보다… 예뻐서 그말 한마디가 더 좋더라구요 ㅎㅎ
인류학적으로 외모가 뛰어난 여성과 결혼을 해야 외모가 뛰어난 자식이 나오기 때문에 자손 번영에 도움이 크다는 것이 몇 만년 동안 축적되어 온 거고, 여자는 남자의 재산이 많아야 자신의 자식을 건강히 키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그렇게 진화 한 거에요.우리 2세대 전만 해도 자식을 5명 이상씩 낳았으니까....
재산은 현대적인 지식의영향이고
몸좋은남자를 원하는게 과거 몸이좋아야 가정을 지키고 먹이를 가져올수있어서 그게 남아있는거임
재산이 아니더라고 권력자라는게 문명화된사회에서 나오는데 인류전체로 따지면 사냥하던시절에비하면 길지않음
이게 잘못된 지식이란걸 모르네...
남자는 여자 외모를 많이 보고 여자는 머리 좋은 남자 돈 많은 남자를 보는데 실제론 둘이 반대로 봐야한다는 사실...
자식 얼굴은 남자 닮고 머리가 엄마 닮도록 되어있음
키 지식 성격은 엄마 지혜 특히 손재주는 아빠를 닮음. 또 여친(와이프)의 미래를 보려면 여친의 엄마를 보면됨
얼굴이 못생기면 성욕이 안생기는데 2세 생산이 불가능
외모는 제일 직접적으로 사람의 호감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입니다.
그러니 우린 왜 소수의 예쁜여자/잘생긴 남자가 예쁘고 잘생긴 이성을 독차지하느냐고 원망할게 아니라 몸이라도 작살나려고 헬스장이라도 가야합니다.😂😂
??? : 뚱뚱하고 못생기셨나요? 이젠 못생기기만 하세요!
(실제로 봤었던 광고 전단지)
피곤한 세상이네요..
어차피 재로 돌아갈 몸..
결혼 하고 나면 죽이니 살리니 살텐데..
휴..
@@sukhokwon7967 비관적이기만 하면 안됩니다 서로 노력해야죠 결혼하신 부인들이여 헬스장 갑시다 본판불변은 맞지만 어느정도 카바됨. 보톡스정도 하면 되구요 부부금슬도 올라감
@@pallowwecha5330신박하네요 ㅋㅋㅋㅋㅋ 잘만들었어요 ㅋㅋㅋ
좋은 외모는 좋은 인상이고, 좋은 관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서로 교집합인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많습니다.
푸근하고 선한인상은 실제 성격이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실패확율이 적습니다.
외모 진짜 중요해요.주변에 애엄마아빠들보면 둘중에 한명이 못생기면 정말 부모가 잘생기거나 예뻐도 애들이 안잘생기고 안예쁜쪽이 유전자가 강한지 그쪽으로 닮음ㅠㅠㅠ
절반확률이죠 ㅠ
ㅇㅇ 둘다 미남 미녀여야만!
한명은 100%확률로 성형했기 땜에 진실은 원판은 둘다 못생긴거임
글쎄 미남미녀라도 애들한테 꼭 가진 않더라
아냐 둘다 못생겻는데 하나는 고친거겠지 ㅋㅋㅋㅋ
아닌 사람도 있지만 사실 외모가 되면 자신감이 있고 자신감이 있으면 열등감이 없다는 거고
열등감이 없다는 건 이해심이 넓을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 그래서 외모가 무시 할 수 없다는 것
요즘은 이쁘고 잘생긴애들이 성격도좋다
그것도 진화 하는중 ... 요즘은 사기꾼 많음 ...
이쁘고 잘생기면 성격이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다들 알꺼에요 ㅎ
진짜 팩트에요
성격이 꼬인 사람들 보면 다들 못생겼더라구요
@@장우링 예쁘고 잘생기면 지뢰가
많다 이기적이고 배려심없음 사회 생활 말고 연애할때
이쁘고 잘생긴 애들이 성격도 더 좋게 보이는 것도 있을듯
흔히 하는 착각이 난 성격이 더 중요해요 라지만, 예쁜 여자들이 성격도 좋아요.
평생 살아 보니 이 말이 정답입니다~!!!
남성도 잘 생긴 남성들이
거의 성격까지 좋더라구요~^^❣️
부모둘다 외모 보통이면 복불복으로 자식이 이쁘고 잘생기게 나올 확률있는데
남자쪽 외모가 못생기면 진짜 답없음
딸 낳으면 아빠외모 닮을확률 엄청높음..
부모둘다 평범한테 자식이 특출난 경우
엄마는 평범한데 아들이 엄마닮았는데 잘생긴경우
여자외모로 태어났으면 평범한 얼굴인데 남자로 태어났을때 엄청 매력있고 잘생긴얼굴..이런 경우가 가끔있음
연예인들 부모님 외모 평범한데?싶은데 자식은 특출난경우가 이런 케이스
평범한 남녀끼리 결혼하면 이런 경우의 수를 바라면서 자식을 잘생기고 이쁘길 바래야함ㅋ
아니면 딸이 이쁘길바라면 무조건 아빠가 미남이어야 함 반성유전의 힘이 쎄기때문에
아빠가 못생기면 딸 외모가...으휴....엄마가 이뻐봐야 아들만 잘생기게 태어날 뿐.이.에.요
그렇긴 해요 다 채울순 없을듯요 내 지인도 돈있는 집안보고 결혼했는데 남편이 못생이긴해서 딸 낳는데 딸 외모 실패했다고 그게 좀 아쉽나바요 남편이 못생이어도 남편을 좋아하면 애도 귀여울거 같은데 관계 소원하면 사실 키울맛 안나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ㅠ 인생은 그냥 선택이죠 모
내동생 개빻았는데 딸둘다 연옌뺨쳐서 외모는 그냥 랜덤인듯 ㅋ
외모가 중요한게 안 이쁘면 서질 않음. 여자는 설 필요가 없으니 안 따지겠지만 남자는 안서면 아무것도 할수 없음.
연애 결혼 포기하면 인생이 편하다 돈만 잇으면 연애 결혼 하려고 발버둥 치지말고 그냥 자기자신에 투자하고 살으라 그게 최고다
솔직히 외모가 중요하긴 함 외모가 통과되야 성격도 가치관도 그 어떤것도 보임 외모에서 호감을 느끼지 못하면 시작도 못하겠음
외모가 왜 중요하냐면 사람의 첫인상이라는게 거의 외모에서 결정됨. 소위 말하는 서류전형이랄까? 그 후에 그 사람을 겪으면서 그 사람의 됨됨이나 성격,경제관념(경제력 말고)등등이 그걸 카바치는 경우고 대부분 외모가 준수하면 성격이나 다른건 덜 보게 되는건 사실임. 허나 외모는 특상인데 그 외의 것이 별로다? 흐음.. 그건 좀 ㅋㅋㅋㅋㅋ
외모가 떨어지면
어지간히 자존감이 높지 않는 이상 자격지심, 열등감, 피해의식 등으로 성격이 모날 확률이 높은 것도
외모가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외모가 떨어지면 사회에서 후려치기, 가스라이팅 계속 당해서 자존감이 깎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진짜 어지간히 높지 않으면 못버팀
근데 이렇게 버티고 버티다가 못버티고 자존감 낮아지면 그 사람은 원래 외모 열폭 있는 사람처럼 몰아가는 분위기가 문제임
학폭 가해자들이 피해자를 괴롭혀도 피해자가 반응 안 하고 참으면 괴롭힘 수위를 점차 높여서 피해자가 못참고 욕이라도 뱉거나 한대 치면 쌍방과실로 몰아가는 수법이랑 비슷함
남자는 능력 , 여자는 외모 이건 수백,수천년전에도 그랬었고 그렇게 진화해오면서 dna가 각인됬기 때문에 본능의 영역이라고 봐요 예쁘면서 선한 인상의 여자는 고대 그림,유물,역사에서도 자주 볼수있듯이 가장 선망의 대상이였죠
ㅇㅈ 예쁜 애들은 열등감 질투가 아예 없다는 아니라도 잘 없는데, 못생긴 애는 꼭 있다.
@@nagnusyo 그 10대는 애들이 외모에 관심이 많다보니 못생기거나 뚱뚱하면 남녀상관없이 까더라고욕
@@nagnusyo 그리고 몸(?)이랑 외모 평범한애도 돼지라고 까는애들이 있어요
잘난사람들끼리 결혼하다보니 우월유전인자는 더 강력해지는듯~
예전 놀러코스터에서 요거 나왔는데..
소개받을때 남자 특징
10대 이쁘냐?
20대 이쁘냐?
30대 이쁘냐?
40대 이쁘냐?
50대 이쁘냐?
60대 이쁘냐?
70대 이쁘냐?
남자는 여자가 이쁘면 됩니다..ㅋㅋㅋ
아직도 기억에남는 놀러코스터
요즘은 많이 바뀜
곱냐?
단순하게 살고 싶은 사람은
외형 보는 비중이 크겄지
요즘은 다 따짐
외모보단 성격과 생활습관을 따져야됨 그다음이 외모임
한방언니님 존경 틀린말이 하나도 없음
예쁜거 잠깐이지...못생긴거 평생간다....
거기다 유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와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식모나 가정부를 들여서 같이 동거하는 것도 아니고 여자랑 사랑하고 살려고 결혼하는 건데 최소한 키스하고 섹스하고 싶은 기분이 드는 여자는 되어야 하는 게 당연한 거죠. 그러니 외모를 보는 겁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어요.
성격은 진짜로 본인자신도 잘 모르는게 성격임..나도 내가 이런면이 있었나하고 놀라는게 사람인데.. 평생같이 살아온 부모형제도 그사람에대해서 백프로 알수가 없는데.. 하물며 소개나 맞선 연애때는 그냥 겉으로 꾸미는것도 잘보일려고 꾸미는거고 말이나 행동도 최대한 조심하면서 잘보일려고 하는것이기때문에 물론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하는거지만.. 당연히 성격이 매력있다 이런건 개소리입니다 그냥 상대를 볼때 외모나 스타일 맘에들면 성격도 그에 준할거라고 생각하면 정답입니다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고 또 끼리끼리 논다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님... 눈빛과 인상은 과학입니다 잘생기고 이쁜걸 떠나서 그사람의 인상관상눈빛을 잘 관찰해보면 어느정도 보입니다 참고하시길
그러니까요~^^*👍❣️
외모가 세련되면 내면도 세련될 확률이 높습니다.
꼭 그렇지도 안않아.ㅋㅋㅋㅋㅋ
외모는 그럴듯하게 미화하거나 꾸밀수 있어서 맹신하면 안됨
이휘재 와이프 보면 알겠지만 외모 보고 판단하면 안되지
유전자가 중요해요 외모 학력 성격 집안환경 다 유전😂😂😂😂
외모는 이쁜고 잘생김을 떠나
인상이 좋아야 함.
그 인상이 평생 인생을 좌우 하고
주위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보여줌.
어린애들한테 할 말은 아니지만
인상 별로인 어린애들도 많음.
문제는 그 얼굴 평생 감
정답.
애들도...인상 맞아요
여자도 눈 있어요! 외모는 남녀 모두 중요합니다..
보시는 눈은 공감은 되지만... 본인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문제 이지 않겠어요?? 외모는 기본 남자이나 여자이나 능력 집안등등 이겠지요!
@@바람나라-h4q그러니까 남녀모두 중요하다고 하지않았을까요?
남자 외모 정말 중요함. 아니면 매력이라도....
@@바람나라-h4q 뭔 소릴 하고 있는건지ㅎㅎ 고려했구요.. 잘생긴남자 못 만나보셨나봐요!!
남자는 재력 능력이 훠어어어어얼씬 중요함. 이런 기본적인걸 부정하는애들은 현실파악조차 안되는 상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냉정하게 말해서 잘생기고 예뻐서 좋은점이 훨씬 많다는게 사실임.
인간이라는게 외적인 면을 봤을때 이미 뇌에서 미적인 부분에서 잘생기고 예쁘다는 부분에 대해서 본능적으로 판단을 해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적으로도 잘생기고 예쁜게 최고다.ㅠㅠ
여담이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꼬맹이들도 잘생기고 예쁜것에 대해서 본능적으로 알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짐승들도암
연애때 분명 성격을 죽이고 만날수는 있겠지만 1년이상 연애하다 보면 대충 이사람에 대해서 감이 오지않나요…??
저는 연애 5년(동거 2년 반)해서 두달 전에 결혼했는데 연애 극초반때부터 이남자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 싶어 확신이 들었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는데
결국 성격과 가치관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지금 당장은 돈을 많이 못벌더라도 함께 맞벌이를 하며 알뜰히 모으다 보면 경제적인 부분도 나아지고 있음을 점점 느끼게 되네요
결국 사랑은 기본이고 외모보단 그 사람의 성격과 인품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물론 여자의 입장에서는 남자의 외모보단 나를 얼마나 품어주고 사랑해 주냐인거 같고 남자는 아무래도 여자의 외모를 더 많이 보는거 같아요❤
잘생긴 미남 남편의 정자 + 이쁜 미녀 와이프 난자 = 엄청 이쁘고 잘생긴 2세 ㅋㅋ 근데 일단 남편이 훈남이상이면 (미남이면 훨~~~씬 더 좋고) 딸도 이뻐요ㅎㅎ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것이 답이다 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착각이다 여러사례를 보면 생활경제에 따라 무서우리 만큼 변한다 저사람이 그사람 맞나 하고 좋은사람 따로있고 나쁜사람 따로 있는게 아닌것 같으니
완전 진리를 말씀해 주시네 😮
신혼이신 회사 1년 선배에게
결혼 하신후 바뀐것이 어떤건가요?
어.. 흠...
힘든일 있을때
내곁에 함께있어줘서
혼자 이겨낼수있는것을
2배로 힘들게 이겨내야해서
안.좋.아 라고하시네요😢😢😢
아.. 굉장히 부정적이시거나 결혼 잘못 하셨네요. 저는 결혼하고 더 고난과 역경을 헤치는게 가족이 있음으로써 더 힘이나고 잘 해나가는데요...😂❤
성형으로 갈아엎은 경우는 어떻게봐야할까염...😅
감당할수있음 고고지뭐. 근데... 딸낳으면...고쳐줘....
속지말자
돈 열심히 법시다..ㅋㅋㅋ 눈만 고쳤는데 내 애도 눈은 찝어주려고 미혼인데 자식을 위해 300은 따로 모아둠요.
졸업사진 꼭 보세요
속궁합도 중요합니다.~
역시 인생은 와꾸다!
외모 중요해요.
막말로 부부생활이 불가능할정도로 중요하죠😅
남자외모도 완전 중요해요… 잘생겨야죠!! 인물 좋으면 완전 땡큐죸ㅋㅋㅋㅋㅋ 이쁜딸들 보면 대부분 남편이 호감형 이상으로 생겼어요! 돈은 여자들도 요새 잘 버니까~ 부잣집 딸들도 많고.
사위될 사람을 잘생긴 사람으로 예비 장인&장모님께 데려와봐요 완전 환영이지ㅋㅋㅋㅋㅋㅋ
이건 반대도 똑같음.
결혼할 여자를 시댁에 인사시키려는데 여친이 예쁜사람이야. 그럼 얼마나 환영인데. 인간성은 남여 모두 기본으로 중요하고~
변하는게 아니라 원래대로 돌아가는거 입니다
보통 옛날 기생 얼굴형 보다는, 둥글둥글하며,잘 웃는 선한 얼굴을 가진 여성들을 남자들은 더 선
호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빠가 별론데 엄마가 미인이면.. 아들 복불복 딸 못생
아빠가 보통인데 엄마가 미인이면 아들 훈흔 딸 복불복
아빠가 잘생겼는데 엄마도 미인이면 아들 잘생김 딸 예쁘거나 최소 훈녀
결론은 아빠유전자 심각하게 중요 특히 딸을 위해
예쁜딸 낳는게 어려운 일이네요
진짜 딸은 아빠유전자 심하게 탐...
@@좌약원샷-k4m진짜 이건 왜 이런지 모르겠음ㅋㅋㅋㅋ ㅋㅋㅋ
머리는 엄마닮아요. 그래서 예쁘고 똑똑한 딸은 진짜 드묾
잘생긴 남편의 정액=정자가 최고에요ㅋㅋㅋㅋㅋㅋㅋ 예쁜딸들 보면 아빠가 대부분 훈훈이상이에요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자면 외모도 나이들면서 변하지요...23년 살아보니 인물 그렇게중요하지 않아요..성실하고 말 예뿌게 하고 서로의 역할 잘하는것이 쵝오
의외로 외모 잘 안 변합니다. 저희 아빠는 추남이고 저희 엄마는 나름 미인이셨는데 지금 그 나잇대 사람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저희 아빠 추남이고 저희 엄만 미인이지요. 기본적인 이목구비는 변하지 않으니깐요.
아빠한테 왜그러세요ㅠㅠㅠㅠ@@k.치킨매니아
그건 둘다 못생겨서 그럼
ㄹㅇ ㅠㅠㅠ 아버지 닮아서 속상한건지...@@이모텝-e2p
이쁜 애들이 이쁜짓. 한다. 세계 공통이다
걍 인간의 본능이지
님들도 차살때나 옷살때 디자인 예쁜거 사잖음
본능인거같기두해여.. 아주 어릴적부터 기억을 떠올리면 같은 여자여도 예쁜사람 잘생긴남자.. 따뜻한인상과 깔끔한 분위기와 차림새 등에 매우 호감을 갖지요..
외모 큰것 같아요 지금 남편 소개로 만났는데 외모 분위기 맘에 쏙 들었거든요(제눈에 안경임ㅋㅋ)솔직히 다투고도 얼굴 보면 풀려요 피부도 좋은편이고 깔끔한 성격이라 어디 델꼬 나가기도 당당하구 제눈엔 세상 젤 멋진 남편임당ㅋㅋ
마을회관에 할머니만 모이셔서 편하게 놀다가 노인정에 할아버지들 합류하자
할머니들이 화장을 시작하셨다는 말이
있어요...루쥬도 바르고 크림도 바르고...자고로 여자는 분내가 나야
여자지...하면서 하얗게 톡똑 바르고
다니는 할머니들 생각납니다...외모는
그냥 죽기전까지 지키는 자존감같은거임
외모 안보는 사람이 어디있누 ㅋㅋㅋㅋㅋㅋㅋ
20대 아들들 말이 외모는 전제지 조건이 아니라네요. 기본이 외모라 그게 갖춰지지 않으면 다음 단계는 아예 없다고요. ㅋ
외모는 펙트임...... 다른건 어차피 안살아보면 모름ㅎㅎ
미인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보호를 해줘야 합니다
여자생각 하면서 자위하는것 까지는 이해 해줘요
@@Xbow_master ㅠㅠ
어떤 유튜버가 한말인데 상대가 외모적으로 끌리지 않으면 내 성격이 나빠진다고함. 볼때마다 마음에 안드니 상대방한테 화풀하니 외모 꼭 보라고 함. 쬐끔화나도 더 화난다고 함. 평생 이사람과 살 부딪치며 살수있을까를 염두해두고 결혼하세요. 손대면 기분좋아지는 사람과 사세요.
내 눈에 예쁘고 멋진 남녀는 남의 눈에도 똑같다.
고로 주위에서 바람이 불고 조용할 날 없다. 대화가 통하고 성격이 원만한게 최고다. 고로 연애는 2년 이상 해보길.
반드시 본 성격이 어떻게든 나오거든.
특히 대머리면 1000억있어도 신의 저주다
!하며 조롱댓글도배입니다
개인적으론 아주 솔직히
이쁘지 않으면 성욕 자체가 생기질 않습니다.
여자 자체로 보이질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모 중요합니다.
2세 외모 물려 주기 때문이다.
그건 아들만 해당됨…..이대호 딸, 이천수 딸…. 말 안해도 알지 ? 엄마외모는 아들만 물려받아요 ㅉ ㅉㅉ
예쁜 여자들이 자신감있고 자기표현 확실하고 성격 더 좋은듯..못생긴 여자들이 집착하고 질투하고 자격지심 많음..
남자도 똑같음. 그냥 사람이면 다 똑같음
이거 남자는 키가 비슷함. 키큰 남자가 자신감있고 키작으면 자격지심 많음
남자도 똑같아요. 류준열 보세요
근데 예쁜것도 자연미인으로 예쁜거냐 성형으로 예뻐진거냐에 따라 확실히 자존감이 높을 확률이나 남을 험담하는 정도가 다른거 같더군요. 예쁜데 남욕 잘한다? (특히 외모쪽으로)그러면 못생겼다가 성형으로 예뻐진 케이스가 많습니다. 성형해서 외모는 괜찮아졌을지언정 됨됨이나 마음상태는 여전히 썩은내 풀풀나는 쓰레기. 이건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임
상간녀나 그동안 질투 해오던 예쁜 언니 남자 뺏어서 잘나고 예쁜 여자가 집착 질투하게 만드는 난쟁이년도 있었음
잘생기고 예쁜게 최고야
외모 관상 보통만되도 되는데 얼굴 말상 길거나 뒷통수 납작하면 성형해도 도저히 복구불가능요
말상 긴얼굴 납작뒷통수만 아니면 관리함 이뻐질수 있음요ㄱㄱㄱ
외모는 그저 자기 눈에 좋으니 끌리는 게 아닐까 싶어요. 외모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게 잘생겼는데 진상짓하면 정이 뚝 떨어져요. 적당히 생겨서 인성좋고 가치관 맞는 분이 제일 좋은 듯. 과유불급이 인생 진리인 듯해요.
아빠가 남동생한테 무조건 예쁜 여자라 결혼 하라고 했어요. 성격이나 인품은 어차피 남이랑 맞추는거 똑같다고. 그 못생긴게 늙어봐라 볼수 살수 없다. 못생긴 여자랑 사는 남자는 애낳아주고 돈 벌어다줄 살림해줄 노예 찾는거라고. 그럴거면 왜 결혼하냐고. 우리 엄마 겁나 예쁘죠. 그래서 아빠는 아직도 엄마를 여자로서 좋아해요. 정말 느낀게 여자가 못생기면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게 남는거
교육계 쪽에 있는데 어린이들도 예쁜아이들이 양보도 잘하고 예쁜짓 많이 하더라고요 인물별루인 애들은 뭔가 이상하게 꼬여있어요 다른애들 외모를 그렇게 지적질 하는지...본인 얼굴보고도 그러니😂
저도 호주 교육계에서 일하는데, 인종차별은 아니고, 흑인 유아들을 교육하기가 힘듭니다.
여러 영상중에 이게 제일 공감이 가네요.
외모 경쟁력은 정말 가격을 매길 수 없는 천상의 선물이에요.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라도.
여자들도 결국 외모가 최우선이지요.
요즘 의느님 기술이 좋아서 외모는 천상의 선물까지는 아니야.ㅋㅋㅋ 여자 배우랑 아이돌 성형전 사진 보고와라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얼굴이쁜게 좋긴하지만
막상 결혼은 얼굴보다는
다른것들을 더 보게 되던데
신체 밸런스가 좋고 마스크가 훈훈하고 예쁘면 성격도 모나지 않음. 열등감이 없는 삶을 살아오고 주위에서 무시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자기 자신도 상대방을 대할 때 포용력이 있고 존중하는 자세가 있음.
어설프게 성형으로 이 축에 끼게 된 경우는 완전 보상심리 쩔음. 이런 사람들이 자기 성형전 생각못하고 킹카, 퀸카인척 함 ㅎㅎ
한마디 보태자면 ~ 성격과 외모를 분리해서 보는 게 아니라
외모란 예쁜 자태만 보는게 아니라 ~ 얼굴과 말투에서 느껴지는
지적수준과 성격을 어느정도 감지할 수 있기에 외모를 중히 여긴다고 봄
친구와 집안을 보는 것도 성격적인 성향파악에 도움이 되고 ~ 집안 경제력이 너무 빈약하면 도와줘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 현실적으로 대부분 각자도생도 퍽퍽 하니까
그럼에도 배우자만 보고 결혼을 한다면 찐사랑이라고 인정을 해야 함
여자 외모가 남자를 세워줘요
그래서 옛날에도 예쁜 여자가 아이도 많이 낳았어요
사회적으로도 바람직한 일이죠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여성적으로 느껴야 그 다음이 시작되니깐요... 정원씨 굿..
..아..제가 알기론 자기 외모에 만족하는 사람이 없는데 이렇게 중요하다고 못박으시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뭐 물론 대단한거 아니고 관리 받아라라고 이야기 하긴 하는데 사실 관리 받아서 나아진다는 확신이 생겼으면 진즉에 했겟죠..어떻게든 조치를 취했을거에요...결혼율이 왜 떨어지는지 알 수 있는 부분..뭐 저도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니까요 답이 없는 문제 아닐까요.
외모보죠 당근. 근데 다른게 나쁘면 예쁘다고 결혼하면 큰일나죠..상대방도 외모 빼고는 없다면 모를까요.
학벌 좋지만 성격, 센스, 외모등 나쁠 수 있다.그렇죠. 근데 학벌 좋은데 성격, 센스, 외모도 좋을 수 있어요 ~
한방님 말씀 완전공감. 근데 저희 회사도 그렇고 대학동창 선,후배 등등 주변 여자들보면 사람같이 안생긴 외모로 결혼은커녕 연애도 절대 못할거같은 분들(?)도 의외로 결혼 많이해서 사람은 다 끼리끼리 만나기도 하는거 같더라구요ㅎㅎ
😢😢😢사람같이 안생긴 외모가 모죠? ㅋㅋ 눈이 세개? 입이 두개? 팔 열개 이런건가요? 아이고참...당신의 말 자체가 외모는 주관적이라는걸 말해줍니다...조화를 이루어도 풍기는 이미지에 따라 호불호가 있고 님말대로 사람같지않아도 호감이 가고 그런거지...ㅋㅋ 좀 웃겨서 글남겨요 비아냥비하의 느낌이 좀 있긴하네요 저도 사람같이 안생겼지만 사람하고 결혼했습니자 모솔 찐따여자입니다 그럼...
남편이 말했지..남자는 본능적으로 2세생각해서 얼굴을보는거고 여자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2세를 책임질수있는 능력을 보는거라고..그래서 내가 난 자기 능력이아니라 사랑해서 결혼한건데하니까 자기도 본능을 뛰어넘는 사랑을 해서 결혼한거라함..아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좋네요
아 빗말이라도 나도 본능따라 이뻐서 결혼한거라 해주시지 센스가없으시네요😂😂
남자 외모도 정말 중요해요 보통 첫째는 아빠외모를 많이닮죠? 근데 어릴때 못생겨서 외모로 놀림받으면 성격도 소극적으로 변하고 적응을 못하는 성격으로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2세를 위해 꼭 잘생긴 남자를 만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그렇긴 한데 여자관련 동영상에 이 댓글 쓰는건 뭔가 찔려서 쓰는 것 같아요
긁??
@@hjk6304 저는 여자외모가 중요하지않다고 한적이없어서요... 뭐가 찔렸다는말인지 이해가 안가여 ㅠ
첫째가 누구 닮는다는 건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결국 엄마아빠 1:1씩 받는 게 유전자고, 그 중 외모에 크게 영향받을 요소를 누구에게 받을지도 랜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배우자의 외모가 좋으면 자식 외모 좋을 확률 높은 건 당연하긴 하죠.
다만 남자든 여자든 분에 넘치는 외모의 배우자 만나려고 무리하다가 혼기 놓치는 일만 없으면 되겠습니다
요즘에는 여성들도 대학졸업 다하고 300언저리는 어렵지 않게 버는 시대니까~~ 설레이는 외모의 남자가 아니면 나 좋다고 난리치는 남자가 있어도 굳이 사귀고 결혼할필요 전혀없음
남자들이 여자를 볼때
1순위 외모 (여기에서 다수 컷)
2순위 나이 (2세 없음 결혼왜해)
3순위 성격 (위에 다 통과 된 후)
4순위 집안 (끼리끼리 만나려고)
5순위 부터 케바케 영역 이다
(반박 시 니 말 다 맞음)
남자가 볼때 아주 예쁜진않지만 그래도 좀 좋아할만한 얼굴이어야 사랑이 시작되기에 본능적으로 어쩔수 없음 그리고 2세를 생각도 하기에. 근데 적당히 생겨도 성격이 부드러운 여자가 정말좋음
여자도 그래요 ^^
여자들은 돈보고 꾹 참고 결혼하던뎈ㅋㅋ@@영웅-z2p
주위에 여사친들 이야기 들어보면 결혼 하려할때 포기 못하는게 1순위가 안정적인 직장인지 (공기업 대기업 극 선호) 2순위가 탈모있는지 이건 포기 못하겠다던데 3순위가 키인데 이거는 180만 보는게 아니라 한 175이상? 체격이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듯
그리고 막상 얼굴은 결혼관점에서 따질때는 잘생긴게 아니라 본인 입장에서 호감상인지를 위주로 보는듯 그게 잘생긴거겠지만 요지는 내 눈에 호감상이어야 된다는거 이게 중요하다던데
@@dwg-nk2gv그렇지도 않나봐요.
제 남자조카 여교사 소개시켜줬는데😢
저도 교사지만 요새 별인기도 없는 교사 여전히 눈만 높더라는.. 남자조카 키180에 대기업계열사, 아빠는 s대법대 나와 로펌 운영, 물려받은 유산도 많아 수도권에서 잘살고 있고 인물도 보통은 됨.(하얀얼굴)
탈모도없고 성격 서글서글하고
나이도 30으로 동갑
주변 저(고모)포함, 조카한테 외삼촌도 의사에 집안이 공부잘하고 인물도 보통이상은 되는데(성격도 순하고 착실)
좀이쁘다고 하더라고요. 여교사가 찼다는
(그여자분 부모가 둘다 교사지만 집안에 돈이나 학벌 저희집이 훨씬 위임
돈도
기본 전부 30-40억은 있어서 중산층은 되니)
그 여교사 더 잘생긴남자나 의사급을 원한듯
조카가 물려받을 재산도많은데
만나서 자랑을 하는 성격은 아니니
아주 잘생긴 남자를
원한듯
솔직히 요새 저도 초등교사지만
교사보다 대기업여자가 낫죠.
충격받아 조카는 교사안만다고함.
(그 전 여러번 소개팅에서 본인이 차인적은 없음)
한마디로 아직 35는 안됐고 이쁜걸 본인도 아니 눈이 엄청 높았나봐요😅
조카가 잘생긴 스타일은 아니나 보통은 되고 피부가 하얗고 잘 웃는 호감형인데도 차여서 어리둥절(치아도 완전 고르고 하얗고 관리받아 지저분한 털도 아예없음)
성격이라기 보다는 태도 매너 인상을 보는 것 같아요
잘생긴 사람(남녀)들이 잘 먹고 성격 좋고 지능도 좋고 일도 잘하고 부지런함. 남자도 잘생겨야 용서가 된다. 전부 파이면 남는건 얼굴뿐이다.
어쩔 수 없죠 여잔 남자의 능력을 보고 남잔 여자의 외모를 보는건.. 남편이 능력있으면 여자의 콧대가 높아지듯 와이프가 예쁘면 남편들 콧대가 높아지더라고요 ㅋㅋㅋ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죠 저도 잘생긴남자가 좋으니..
남자 진짜 외모중요함!!
아이들 외모가 정반대로 나오는거 봐도 좋다가도 걱정이 되는건 사실이에요 둘다 내자식이어도ㅎㅎ
외모무시 절대못해요
외적인거 가장 먼저 보이는게 애고 어른이고 외모이니까요 타고나는게 거의다라 자식낳을 생각하면 따지는게 좋아요
17년 결혼생활 하면서 느낀건 서로 얼마나 잘 맞느냐가 가장 중요함을 깨닫는다. 외모지상주의 대한민국 미래는 암울하다
진짜 이런 속담이 떠오르는 썸네일이네요~ 한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 속마음은 모른다! 딱 뇌리에 스쳤답니당~
같은 여자지만 남자분들 여자외모 꼭 보세요....못 생겼는데 성격까지 이상하고 일도 안하면서 집안일도 안하는 여자들 진짜 답도 없어요.....진짜 제 남동생들 같아서 말해요....기본으로 여자외모 보세요
@user-fh1bw1or6u그런 남자들은 보통 기 못퍄고 살지 않냐?
@이수연-z5x둘다 똑같이보면됨
외모보고 결혼햇는데 성격개차반이라 이혼생각중요. 외모는 오래안가요 맘에안들면 밥처먹을때도 한방때리고싶고 자고있을때도 한방때리고싶습니다
자업자득
못생겨도 인간성 좋아서 결혼했는데
결혼하니 폭군
성격은 중요한 사람한테 잘하고 안중요한 사람한테 대충 혹은 못하니까 다 달라지죠. 굉장히 주관적이고 부정확합니다.
근데 사실 우리 의도랑 반대로 닮아버리는듯. 실제로 아들의 지능,키는 엄마 닮을 확률 높고 딸의 외모는 아빠 닮을 확률 높음.
결혼 전에는 잘 안해줘도 됨 결혼후에는 생계비 포함 목숨을 바쳐서라도 내 여자는 지켜야 한다
👍
누가 그러더라구요
여자의 자신감은 외모에서 나오고
남자의 자신감은 지갑의 두께에서 나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