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소리 교구 꼭 풀세트를 다 구매해야할까요?? 현직 몬테소리 선생님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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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영상속 Q&A :
몬테소리 교육에서 교구의 역할은? 1:45
몬테소리 교구 풀세트가 꼭 있어야 한가? 5:35
교구 사용법을 부모가 알아야 할까? 11:03
부모는 모르고 기관에만 보내면 몬테소리 교육이 올바르게 될까? 11:46
올바른 몬테소리 교육기관을 찾는 방법? 15:07
몬테소리 교구 정품만 사용해야하나? 19:56
몬테소리 교구 중고 구매 가능하나? 22:29
몬테소리 교구 집에서 배치 어떻게하나? 23:59
메일 mani.gajok@gmail.com
소통공간 linktr.ee/eden...
영어교육학 석사 원어민교사
AMI 몬테소리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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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40살에 만난 인생곡 〈나는 반딧불〉⭐ 노숙자 황가람에서 빛나는 별 같은 가수가 되기까지..](http://i.ytimg.com/vi/1fr0S98xs24/mqdefault.jpg)
이든맘님 웰컴백!! 인스타보고 바로달려왔어용 ㅎㅎ 아기낳기전 바이링구얼 몬테소리공부하다 이든맘 채널발견해서 넘반갑게 제롤모델이다 이러면서 정주행했는데 다시 돌아오셔서 감사해요!! 잘지내고계시죠 ?? 저희아가는 어느새 50일이되었어요~ 이든맘님 영상들 참고해서 몬테소리 아가와 함께 해볼게요 앞으로 자주봐요!!♡♡
안녕하세요!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게 말씀해주시니 또 신이나서 다시 시작하길 잘했다 싶습니다. 바쁘게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올려 도움이 되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이든맘 팔로우이자 롤모델인데 혹시
인스타 아이디 알려주시면 같이 팔로우해도 될까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인스타 아이디는 eden_mom 입니다
이든맘님 반가워요 !!!
질문하시는 분도 쏙쏙 포인트!!! 속이 시원하네요 ^^
반갑습니다☺️ 질문자=이든파파한테 꼭 전해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사실 엇그제 집앞에 큰 몬테소리 교육센터가 생겨서 문의전화해보니 6개월 아가부터 시작하는 인펀트 반이 있으니 오라고 해서 체험수업 하고 왔어요.
그런데… 그 수업에서 이든맘님이 얘기하신 3 Red lights + 다른아이와 비교하며 혼내기까지 ㅠ
저희아가 6개월이라 아직 혼자 바닥에 잘 앉지도 못하고 기어다니지도 못하는데 일단 나무로된 원목 책걸상에 꼭 앉아야한다며 딱딱한 의자에 정자세로 앉히고 (저보고 뒤에서 잡고있으라해서 강제로 잡고 ㅠ )
흑백공 있는 교구 상자 하나 꺼내와서 막 흔들며 “이거봐라 이게모야모야” 하신 후에 이렇게 해봐 저렇게해봐 그거 거기는 아니지 일루줘봐 ㅎㅎ 쉴세없이 디렉션을 주시더니
6갤 아가라 5분쯤 지나니 몸을 베베 꼬면서 집중을 못하고 찡찡 대니까 “아가가 고집이 세네요. 다른 아가들은 다 하는데 왜 너는 못하니 ㅠ 이게 힘들면 안되지”
하면서 조금 무섭게 혼내시더라구요.
아가에게 놀이라고는 전혀 느껴질수 없는 분위기에 엄한 선생님의 과한 지도 ㅠ 그리고 6갤 아가에게 너무 형식대로 강요하시는 모습에 뜨악하고 왔어요 ㅠ
이게 몬테소리라면 우리애는 절대 안하리!! 이러고 집에 왔는데 이든맘님 오늘 영상을 보니 그래도 희망이 있네요. 문제는 제가 아이를 잘 지도할 수 있게, 정확한 교구 사용을 배워두고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지만 자연스레 따라하게 해주는 스킬까지 탑재해야 하는 큰 산이 있네요 ㅠ
교구 살때 주는 부모 가이드는 그냥 로보트 같아서 아이와 이 교구로 어떻게 소통하고 어떤 반응을 해줘야하는지 이런걸 알수 없으니 답답해요 ㅠ
이든이와 이든맘님 영상들 보면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면서 교구작업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인데 저희 아가 체험수업에서는 30분간 스트레스 이빠이었어요 ㅠ
이든맘님의 클래스 꼭꼭꼭 오픈해주세요! 암마표 몬테소리 지도법 + 영어 몬테소리 교육법 완전완전 꼭 클래스 필요합니다!!
우선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놀라셨을 부분들이 이해가 갑니다.
바로 이러한 부분입니다 모든 6개월 아이가 다 똑같이 않기에 관찰이 필요하고 시간이 필요하고 여러부분을 고려해야하는데 무조건 앉는다건 의문입니다. 아이 마다 다른데 만약 아직 잘 기지도 앉지도 못하는 아이를 자기 의지가 아닌데 정자세로 앉히는건 아이의 허리나 힙에도 무리가 갈수있습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도 체계적으로 트레이닝을 받으신 선생님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AMI 0-3 디플로마코스는 의학적인 부분도 몬테소리 선생님으로서 배우게 됩니다. 물론 다 똑같이 배워도 머리로는 알지말 실천으로 옮기는게 힘든 경우도 많죠. 언제 이부분도 영상으로 답변해드릴게요.
처음인 아이에게 낮선 장소에 낮선 사람 조명 물건들은 크게 와닿을수있어 집중 또한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도 관찰하고 고려해야하는게 선생님의 자리입니다.
체코에와서 더 절실히 느끼게된 부분은 아이를 레이블 하는 곳을 조심해야할것 같습니다 특히 몬테소리 기관이라면 말이죠.
모든 아이를 매일 처음보는 아이처럼 늘 내가 존경하고 존중하는 사람들오 대해야하는게 몬테소리 선생의 자리입니다. 물론 사람인지라 어렵습니다.
그래도 최소 처음본 아이를 "고집이 세다", "산만하다", 또는 비교하는 말들은 몬테소리의 가장 기본 마음가짐이 맞나하는 의문이 듭니다.
올해 다시 수업을 오픈할 예전입니다. 인원이 모이면 바로 다 열겠습니다! 많이 많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44개월 아이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이든맘 영상보며 도움받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뵐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워요 :)
몬테소리가 좋아 엄마표로 흉내내고 있지만 현실은 엄마표가 쉽지않아 이제는 몬테소리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 기관의 힘을 빌리려고 하는데요 ~
엄마표로 해주면서 궁금했던 점이 있어서 이든맘께 여쭤요~
각 교구마다 목적이 있고 교구의 목적대로 완벽을 찾아가는 과정에 창의성을 존중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이 결과가 완벽주의적인 성향으로 도드라지면 어쩌지? 라는 의문점이 들어서요
지금은 둘째가 태어나 엄마표는 잠시 접고 있지만 한참 엄마표로 제시해주고 보여줄때 교구장에 진열된 교구 하나하나 딱딱딱 끝을 맞추고 선을 맞추고 흐트러져 있으면 그걸 못참던 모습이 떠올라서요~
엄마표의 오류가 있었을까 또는 질서의 민감기였을까 등등 혼자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완벽주의적인 성향에 대한 궁금증과
그리고 3세미만 아이 기관 얘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5세이상 아이가 기관 선택시 참고하면 좋을 팁이 있을까요? 그외 야외활동 비중이 얼마나 이루어 지는게 이상적인지 등등 몬테소리+ 생태환경이 갖춰진 곳을 찾으려면 쉽지 않겠지만요 ㅠ
야외활동을 생각하는 이유는 자연에서 충분한 에너지 발산을 해야 아이가 집중을 더 잘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들어서요~
마지막으로 몬테소리와 아이의 기질과 성향의 연관성에대해서도 궁금해요
물론 아이들은 환경에 적응하겠지만 몬테소리와 더 잘맞는 성향이란게 있을까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해요
아이에게 더 좋은 선택을 해주고 싶어 질문이 길었어요 ㅠㅠ
앞으로 더 많은 관련컨텐츠 기대할게요❤
안녕하세요 우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면이 있습니다. 교구의 목적대로 ”완벽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르게 생각합니다. 몬테소리 교구는 완벽을 찾아가는 교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교구에 목적이 있는건 명확합니다 그리고 목적대로 사용이 되길 가이드하는 것도 맞습니다. 만약 아이가 교구를 환경에 해하지 않고 나에게 해하지 않고 남에게 해하지 않는다면 “완벽하게” 교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스스로 창의력과 사고력과 지구력 등 다양한 자기내적 개발들을 통해 계속 시도를하고 않되거나 어려우면 내일 또 해보며 스스로 옮바른 목적으로 찾아가는 과정을 스스로의 힘을 길러 기뤄내는 삶위 과정을 존중하고 그부분응 존중하는게 어른의 자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모두 order에 민감한 시기가 다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그 순서와 순례를 원합니다. 아이때만 보아도 알지만 빼꼽시계처럼 모유를 찾고 잠을자고 문으로 가면 어떤일이 있고 화장실에 불을 켜고 들어가야하며 삶에 모든일에는 태어남으로부터 순서와 순례가 있기에 자연스럽게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 원하세 됩니다. 성향에따라 아기일때부터 더 민감한 아이가 있고 환경에 따라 민감해 지는 경우도 있고요. 반면 딱히 아기일때부터도 크게 민감하지 않은 성향인 아이도 있고 아이마다 다름니다. 그 아이 마다 다 존중해주고 그 민감시기를 도우는것도 어른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Boundary를 잘 가이딩해주는게 핵심이 아닌까 싶습니다. 때로는 틀릴수있고 때로는 않될수 있고 원하는것이 안될수있음을 알려주는 부분입니다. 아이가 아이 스스로를 사랑하는법 그래서 내가하는 생각이 행동이 말이 완벽하지 않나도 모든 과정을 자기를 사랑하는 법 말이죠. 이부분도 최근에 너무 크게 울림이 있는 부분이라 언제 더 상세히 영상으로 답변해드릴게요.
3-6세 학교일 경우 개인적으로는 선생님의 삶과 교육을 궁금해합니다. 이때 아이들은 자아가 더 뚜렷해지고 reasoning을 하고 힘을쓰려하는데 결국 매일 “훈육”을 해야하는 상황에 자주 생기는데 과연 훈육의 기준이 무엇인지 중요한것 같습니다. 몬테소리 수업의 가이드(선생님)은 진정한 가이드인지 독재자인지이에 따라 교실의 분위기 사회성 등 다양한면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이든이를 학교보내며 느낀 부분이라 경험으로 언제 영상으로 또 상세히 말씀드릴게요.
도심에 있는 몬테소리학교들은 자연이 쉽게 갈수없어 교실안에서 해결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몬테소리 교실 환경 자체가 아이가 원하는 만큼 계속 움직이는 활동입니다. 물론 아까 위에 말씀드린것 처럼 3부분에서 해가되지 않는 선 그리고 뛰는 밖에서라는 모두를 위한 명확한 규칙아래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조금더 에너지를 분출해야하는 아이들는 다른 공간에서 안전하게 뛰고 오르고 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도 충분합니다. 물론 더큰 축복은 숲으로 산으로 공원으로 한번씩 가는거겠죠.
위 모든 질문에 간단한 답변으로 조금 답을 아실수 있겠지만 몬테소리를 특정 아이 특정 성향의 아이들만 가능한건 절대 아닙니다. 몬테소리 박사님의 시작만 생각해보아도 아이들은 척박한 상황에 놓여진 도움이 필요함 아이들로 보였던것 처럼 말입니다.
진심가득한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몇번이나 읽고 또읽으면서 걱정 염려하던 부분이 해소되었답니다^^
한국에는 ami출신 선생님을 비롯해 정통 몬테소리에 목말라 있는 엄마들이 하나 둘 힘을 모아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동육아 조합원 형태의 몬테소리 기관들이 생기고 있어요~ 중심은 ami라고 들었어요~ ^^
저희 아이도 이곳 중 한곳에 보내게 될 것 같아요~ 어디 출신 자격유무를 떠나 몬테소리는 아이를 얼마만큼 사랑해주고 믿어주고 존중해줄 수 있는지 마음의 그릇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든맘님과 같은 선생님을 저희 아이가 만날수 있으면 좋겠어요❤️
영상보며 이든맘님의 기운 받아갈게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이든이도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길 응원할게요😊
한국에도 그러한 곳이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몬테소리 듣기만 하고 주변에서 규칙에 매여있어서 창의적이지 못하다라는 말 들었는데. 그게 한국의 잘못된 방식이었네요😂 이제 애기 어린이집 보내면 제가 어찌하지 못하는 한국교육방식에 노출 될거 같은데, 주입식에 휘둘리지 않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모연합어린이집이라고 일반국공립이나 사립어린이집과는 다른 어린이집이라 나름 자주적인 아이로 키우는 게 목표인 곳이긴 하지만 참관해서 보니 이상과 현실은 조금 차이가 있었거든요 ㅎㅎ)
교구를 이렇게 저렇게 해야한다는 단편적인 부분에서 규칙과 규율이 몬테소리적이지 못하게 잘못 변질된 경우가 많아 그런 몬테소리교육을 접한 아이들은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주입식에 휘둘리지 않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물어봐주신 질문은 제가 올해 읽은 책들을 영상으로도 소개해드리며 이야기를 깊게 또 나누고 싶은데 말이죠. 미리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resilience입니다. 결국 아이가 집에서 부모님 아래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책임지고 스스로 결정하고 등등 자립심을 통한 회복 탄력성을 스스로 만들수있게 어른인 우리가 해줄수있는 최고의 선물이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만약 저와 같이 이러한 생각이 맞는 학교가 있다면 정말 축복 받은것 같습니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그걸 지지해주니까요 몬테소리가 아니더라도 말이죠. 아이가 스스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같고 사회에 잘 더불어 살아가는 아이가 될수있으니까요.
이든맘님 인스타 보고 바로 놀러왔어요^^ 안그래도 아이4세가 되서 몬테소리기관으로옮겨볼까하고
생각중에 너무도움되는영상이에요
지금 숲어린이집 다니고있는여아에요 성향상 수줍음이많고상상놀이주방놀이좋아하는아이인데 잘다니고있는 원을 옮긴다는 선택이 쉽지가않아서요
집에환경이 구성되어있지않으면 몬테소리원에 다니지않는게좋을까요?
몬테소리원은 원장님ams자격증보유이나 다른선생님들은 자격증있으신분도없으신분도있는거같아요 오전자유시간 한시간정도 교구로 교육한다는데
우리나라 상황상 누리과정교육도있고 어린이집 특활로 일주일내내영어교육이있더라구요
4살아이에게 너무가혹한가싶기도하고
원에 자연을 누릴수있는환경이안되요
일주일한번만 근처숲놀이터간다고하더라구요
이든이 학교생활보니 그저부럽네요
이든맘님이 추천해주신책도 다읽어가는참에 영상보니 반갑고 감사해요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교구가 있어야 몬테소리 집환경이 되는건 전혀 아닙니다. 교구 없이도 충분히 몬테소리 환경은 만들수있습니다. 이부분 곧 영상으로 상세히 공유해드릴게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자격증이 없어도 휼륭하고 존경스러운 선생님들이 많으십니다 반면 내놓으라하는 자격증은 다 가지고 있어도 "이게 몬테소리라고?" 자꾸 의문이 생기게하는 분들도 많고요.
일반전으로 체코에 있는 많은 3-6세 몬테소리 교실은 오전 3시간 방해가 없는 자율 몬테소리 교실활동 --> 자연에서 놀이 --> 점심 --> 낮잠 --> 오후 2-3시간 방해없는 자율 몬테소리 교실 활동이에요.
학교의 비젼에 따라 조금 다른 부분들이 있고요 그부분은 부모님의 육아 철학이랑 맞아 떨어지는 곳을 선택하면되죠.
제대로 된 바이링구얼 영어교육이라면 매일 항시 영어에 노출이 되어있는게 아이에게 도움이 크게 된다고 생각해요 이또한 자연스럽게 일상에 녹여있는 형식으로말이죠.
클래스 만들어주세요 ❤❤❤❤❤❤❤❤❤❤
네 곧 수업관련 안내도 해드리며 영상으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