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김연숙 - 그날 반복듣기, 7080, 국내가요, 한국가요,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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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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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그날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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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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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듣고 있네요.
ㅎㅎㅎ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와서 듣습니다 🎉
너무나 좋아했던 노래인데 ~ 마음의 껏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월의 어느 무더운 여름날....
2024년10월21일에 듣고 있어요😂
미국 생활을 접고 한국에 와서 그날을 불러주는 김영숙 가수 사랑합니다
시간 날때 마다 듣는 감성 풍부한 그날 ᆢ
여고 시절 로 돌아가는 듯 한 ᆢ
아주 잘듣고 아름답네요
코스모스 최고 짱
굿~~~
아주 깊은감사드립니다~~
구정떡국먆이 드시고 행복하시고 젊어 지세요~~~
시간되시면 제노래도 한번들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나날되세요~~
🎉🎉😢😢❤❤
이 노래는 참으로 애절한 노래인데 남자인 나도 예전에 많이 좋아하고 불렀던 노래 40년도 더 된거같은데 세월이 참 빨리도 지나갔네요 T
아직도 소녀마음이네요 가슴이먹먹해요😢😢😢
51살 여잡니다
7살터울오빠 이노래 참 좋아했는데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
항상 저보고 이노래 불러보라했는데ㅠ
넘보고싶어요
김종학
좋은데서 행복하시길
51세 가슴아픈 옛 추억속으로
오빠의 향한 그리움을. 깊은 생각에. 잠시나마
대전에서 공감 합니다❤
평안하실겁니다❤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 ❤ 36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사무치게 보고 보고 싶습니다. 멋쟁이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
평생을 아버지를 그워워하며 살다가신 우리 엄마 ~❤
아버지 만나셨는지요 ㅠ. 그리움에 눈물이 나네요. 당신의 둘째딴은 오늘도 그리움에 보고 싶은 마음에 눈물이 흐르네요. 그 곳에서 아버지와 못다한 이야지 나누시며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
#정서주
우리공주님이 cover 했음. .
대박❤❤❤❤❤
85학번 입니다
대구 행복의섬 음악감상실 1TOP
인기곡이였습니다
현역가왕 이후로 전유진가수에게 빠져있는데, 김연숙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이전에는 많이도 듣고 불렀던 노래인데....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핑.
83학번입지요~
노래가 뼛속에서 우려져서 나오는
느낌이 드는구랴~!
모두가좋아하시는 이노래를 저도함께합니다 🎉🎉🎉멋집니다 최고입니다 🌹 🍒 ☘️ 🙏
❤
추억에 노래 그날 좋아요🎉❤
2023년에 듣고 있습니다.. 87~88년 국민학교때 부산에서 전학온 김O분 이란 한 소녀가.. 첫날 자기소개하며 수줍게 부른 노래 입니다..
사정이 있어 어디론가 다시 전학가버렸지만.. 전 평생 그 친구가 그립게 되었네요.. 좋은 기억을 준 그 소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부산 서면 명작다방 DJ했습니다~
2023년듣는사람😊
지금은 세상에 없는 울 오빠야 생각이 나네요.
뭐가 그리 힘들어 스스로 세상을 등졌는지...
오빠야가 좋아하던 노래 들으며 옛추억에 잠겨봅니다~~~
눈물이 나네요~~
가족을 잃은 사람은
평생 그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아무도
이해 못하는 마음이죠😢😢 평생 갈지도 ...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
가수는 노래 따라 간다고 하지요 가수만 그런게 아니라 일반이도 노래장르에 따라 그런거 같아요 난 왜 이런 구설픈 노래가 좋은걸까요
옛추억이 눈물나도룍 그리워서 ..
당신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
지금 어디서 무얼 하면서 사는지..
어디 있든 그저 행복하기를...
2024년듣는사람
전 83년생 40살된 아이엄마에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연속듣기하네요^^
⁹
저는 67년생입니다.
중2때 소풍가서 담임선생님과 애들 앞에서 이노래 불렀던기억이ᆢ 아직도 생생하네요ᆢ시간은 흘러서 벌써 50중반이니
누나.. 누나나 나나 어릴 때 엄마가 흥얼거리는 노래네 ㅋㅋ
나 한국에 2013년 들어온 사람이에요 그대 한국 말도 몰랐어요 물라도 이 노래 듣고 넘 줗아는대 재목을 물라 가수 이름도 몰랐어요 물라도 맘 속에 기억 하고 살았어 근데 오늘 갑자기 진구 차 타는데 이 노래가 나왔어 나 심장 갑자기 stop 했어. 고마워 진구야
그날이 눈물이 나네요 나도모르는 눈물
어제 쇼10프로에서 김희재 가수가 부르더군요 갑자기 예전으로 돌아가는듯해 원곡자님 곡 들어보고 갑니다
제가고등학교때 누님 노래없음삶이 없었읍니다.~
이노래들어면 한참20대생각이 많이 나네요 지금은60줄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마음이 아련합니다
1987년일 겁니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때가.
그 당시 원하던 대학, 대학원 떨어지고
무참히 무너진 상황에서 군대에 가야했던
20대 중반이 생각나네요.
다 무너진거 같았던 상황이지만 군대에서
차근 차근 다시 시작하던 때 참 많이
들었던 노래.
어려운 시간 현명하게 이겨내셨네요. 잘 하셨어요.
😂 미 국에 떠나기전에 송별식으로 부르던 노래 .
벌써 30년 가슴 시립니다 .🎉
옛날 그날들이 그립네요
울 아빠가 좋아하셔서 피아노치며 불럿던
좋은 사랑의 아름다워요 눈이 부시게 하네요 예쁜 사랑. 늘
그날을 생각하면서. 잊고지냈뎐 그날🎶 반복들으면서. 회상합니다 ❤
우리는 하나씩 그날들을
가지고 있어요
사연은 그날에 여러가지가
있죠 아련한 그날들 이하나씩은 떠오를겁니다
그게 마음을두드릴때
한번씩 혼자에 빛장을 열곤
합니다
답글이 아름답네요
몸 건강히 잘 지내지 항상 건강 조심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밤되 환절기 감기 조심하고
오늘은 하늘에 가있는 동생이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그날 67년도 11월 김포 공항⁷ 출국 파월 하던 ( 그날 )
아직도 고향 그리워하면서 .
노랫가사도 정말 좋고 리듬도 좋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그때 그시절 생각이납니다.
추억으로 빠지고 싶네요.
자주 듣는 음악🎵.
정말😯 감사🙇합니다.
40년전든던노래네요.감사합니다.
2024.6월에도
듣고 있네요..
작년 생일날 59살에 세상 떠난 내 여동생..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너무도 소중한 분들을 보내보고 마음이 어떨지 짐작이 돼요. 그리워 하는 마음, 보고 싶은 마음은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살아있는 한 살아가는 것 밖에는 어찌할 수 없으니까요
참으로 감사한 말씀..
고맙습니다..
마음에 와서 찡하고 있었다 ❤❤
86년도 군에서들엇는데 지금들으니감회가새롭네요
완전직이는가사에.명곡이군요.
1987년여름 객지인 서울 독산동 직장앞 스텐드바에 걸쳐있던 김연숙님 출연 광고보고 설레여 퇴근후 자취집에도 안가고 밤10시 공연보고 집에까지 밤길을걷던 가슴벅찻던 그시절을 소환하네요 위로와 안정 그리고 그리움을 준 명곡입니다
이 노래는 이승이 아니다. 우리가 이번 생을 마감한 후에 맞게 되는 멀리 보이는 다른 삶이다. 우주의 비밀이 녹아 있는 비밀의 열쇠. 이 가수는 아는지 몰라.
고향집 한시간 걸어가면서 이노래를 배웠는데.. 그때 그 기억이 그추억들이 그립네요 35년이 흘렀는데 그 기억이 지워지지 않네요
오늘듣슴다❤❤❤ 역쉬 명곡입니다😊😊😊
김연숙하면 이노래지ㅡ가늘게 떨리는 음성이 나의젊은날의 초상같구나ㅡ
넘 좋아요'
2024년 미스트롯3 정서주 우승후보 결승곡 스포로
한번 들어봅니다
80년대 군생활하며 많은 위로가 되었던 노래,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 다시한번 돌아가고 싶다 정말 그시절 그리워요 😭
깜짝 놀랐습니다.
저 고등학교때 카세트 테이프 에 녹음해 듣곤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이 노래가 훅 하니 들리다니.
세월이 무상하네요.
제나이도 50대 😂
옛 추억에 잠겨보는 시간되었네요.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감성 깊은 노랫말이 참 고맙게도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83년도 발표되어 87년경 최대 희트했던곡 ....41년차 이철식 작사작곡 김연숙노래
너무좋네요
옛추억이 생각나 술한잔먹고 들으니 눈물나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이노래 들음
왜 눈물이 날까요
넘넘 잘하세요
감사
그날 좋은느래🎶 연속듣기 감사합니다 🙏 열심히 듣고있담니다~^^♡👍❤🌻⚘🌹💞
그날
내인생에 기억나는 그날이 어디 한번뿐이겠냐만 이노래를 통해 지나온 내 삶이 슬라이드 틀어놓은듯 짤칵짤칵 지나고 보니 많이 살았구나...
예전에 좋아서 많이 듣던곡 이제 환갑이담달 61세 여자사람 중년에 듣는그날은 또 다른 감성자극 노래에 취해부림 ~❤
오늘은 비도오고 추억에잠긴 노래에 많은추억이 뇌리를 스치네요 가슴찡합니다.인생후반전입성하니 슬프기도하고~
그 당시 연숙 누님의 그날을 들으며 눈물 흘리던 오래된 기억이지만....
최고다 👍
노래는 나이를 안먹고
나만 이러케 세월을~~~
우~우~우
한없이 그때가~~~그얼굴이
보고싶고 그립기만~~
제목만 생각나서 찾았는데, 가수이름이 김연숙이네요. 참 아름다운 노래네요.
가사도 참 아름답고요. 수십년전 이노래를 처음들었을때가 생각나는군요.
요즈음도 이런 아름다운 노래가 많이 만들어지면 좋게네요. 사람들의 마음을 많이 순화시켜 줄것 같네요.
아련한 옛적추억을먹는것같은애절한마음과같음
모든분들과 함께 노래를 감상하니 너무너무 조아요.
의정부여고 선배님 존경 합니다 😊
혼자있어도
같이있는 듯한
노래 들려줘서
넘 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들어보는 김연숙님의 그날~아련한 옛 추억이 되살아나서 가슴 뭉클해집니다.살짝 담아가겠습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연숙초연좋아오래전부터불르든노래
가사가 가슴을 파고드네 요.
위로 가사~~요즘 저의 마 음 같으네요..
생은 연속이다. 이승이 전부가 아니다. 부처님이 이 노래로 우리에게 슬쩍 엿보게 하신다. 우주의 울림.
춘림아 !
니가 좋아하던 노래였는대
정말 잘못했고 미안했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사랑해요...찡하네요 가슴에 이렇게강물이흐르도록 님 그리움이........
내가 넘 조아 했던 노래대 지금들어도 좋네요
👍👍👍👍👍
저의 최애곡 입니다
감사 합니다
매일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내가 운전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바로 이 노래를 들으면서 드라이브 할 때.
참 좋은 노래~♡
들으면 진짜 희망 가득했던 대학시절로 달려갑니다.
이 노래를 유튜브에
올라온 것을 우연히 듣고
매일 연속하여 듣고 있네요
무엇때문일까요
단순히 아름답다고 느껴서
듣기엔 부족한 표현이네요
달으 미소
두나별의 눈물
작사가는 무슨 말을 표현하려
했을까요
참 궁금해 집니다ㆍ
너무 아름답고
가슴을 아리게 하는 군요ㆍ
언제 돌어도넘 좋네요 ㅡ최고의 음색 분위기 김연숙님 늘 건강하시구 햄복만 가득하세요❤
27년에도 듣고 있어요
영영가버린 그 사람이 자주 부르던 노래네요
그날 올려줘서 넘고맙읍니다~♡♡♡
79년생도 좋아합니다ㅎ
연속듣기 너무감사합니다 ~~^^
연숙언니 나 기억해?오마스타 사랑,많이 늖었겠다 많이안니고 그땐 귀여웠는데 ㅋㅋ 나모겠지 항상 잘되기다렸는데 음악인생이 똑같네 누나 행복...
상신씨 저에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중한 당신을 만난건 기적입니다 ~
사랑합니다❤❤❤❤❤❤❤❤❤❤❤❤❤❤❤❤
옛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캠퍼스에 울려퍼지던 노래.,,,아련하네..
언덕위에 손잡고
그날.
노래 고맙습니다
66 학번입니다,
세상떠난, 남편을 그립니다!!!
하아~~~❤❤❤❤❤
진짜 느무느무 조아옹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또 좋은하루 선물입니당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배운 기타 연주,, 이젠 혼자서 반주에 맞춰 불러보기도 하는.. 나에게 기타연주를 가르쳐준 아주 고마운 노래죠,, 리듬, 가사, 감정... 하나 하나 모두 주옥같은 명곡이네요...
고마워요 영상 😂❤😅
굿굿굿
정말고맙습니다
언제 들으도 가슴뭉클한
아련한 추억의노래
행복해 짐니다.
김연숙님 멋저요~^
짱❤
왜 눈물이 나는걸까? 나이가 들수록 감정선이
다시 되돌리고 싶다 모든걸 다...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옛날에 듣던 노래 참좋네요
추억을 들으러왔습니다
젊음과함께했던 명곡에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ㅡ
너무~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