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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TV로 볼 때 눈이 퉁퉁 부었더랬다.유튜브나 이런거 모르고 살다 2년쯤 전인가 다시 봤는데, 또 눈이 퉁퉁 부었다.좀전에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떠서 댓글 보다가 또 보며 눈 불리고 있는데 옆에서 집사람이 벌써 갱년기냐고 피식 웃고 가네.이사람아 그게 아니라!!! 사랑한다
맞아요!!최고에 사나이입니다!!이쁜영란씨 천구에서 잘지내고있을꺼에요^^부디 창원씨도 행복하시고여^^
이노래들을때마다 ᆞ너무 가슴이아픕니다ᆞ
진짜 다른의미로 최고의 사나이죠. 창원씨 같이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제 눈물버튼이에요..
아마 죽을 때 까지 혼자 살다가 언젠가는 사랑했던 그분 곁으로 가실겁니다.지금 다시 다른사람과 사랑을 한다면 그 전에 사랑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니까요아마 그 분의 사랑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그렇게 하는것 같습니다.세상은 그게 진정한 사랑이라는걸 믿고 있으니까요.
최고로 행복한 사랑을 받고 주는 사랑을 한 전남 선녀님 복이 많으십니다
휴먼다큐 사랑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ㅠㅠ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가 이 분 모티브였군요. 이 분 행복하시길 빕니다.
눈물나ㅜ 한참 울었네요ㅜ
정말 이분은 제가 봤는 남자 중에 최곱니다
아름다운 사람!!!
사랑이란 단어가 얼마나 무거운건지 보여주신분이죠.다음생에 꼭 다시 이어지시길
진짜 낭만이란게 뭔지 처음 알았다
이게 사랑인가보다 전 애둘에 와이프 네가족인데 배워갑니다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다음생은 두분이 꼭 다시 건강히 만나시길 빕니다😊
정창원씨 존경합니다
실제사연이였군요..이승환씨 마음 씀씀이가 좋네요최근 윤석열 기자회견보고 신곡나왔더군요좋더라구요공감도 가고..
지금 우리가 평범하게 일상적인 모든 일들이 얼마나 감사한 일 인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담생에 꼭 다시 만나세요...ㅠㅠ
눈물나 ㅜㅜ
충분히 할만큼 하셨어요. 아직 젊으시니 좋은분 새로 만나보세요. 영란씨도 그걸 바랄겁니다. 행복하세요.
지금은 아마 55세정도 되셨을거에요. 저때가 35세셨으니까요. 이분은 절대 그러질 않을것 같아요. 영란씨와 이분의 사랑은 감히 어떻게 설명을 못한답니다.
18년동안 변함없이 절개를 지킨다는게 쉽지않은일인데😢😢😢진짜 대단한분입니다👏👏👏👏👏👏👏👏👏👏👏👏👏👏근데 언제까지나 혼자 외롭게 지낼수도없는것이고 새로운분을 만나셨으면ㅠㅠ
이분은 그 힘든 시기에 영란씨가 사랑을 베푼사랑의 뜻으로 당시 다큐찍은거등 수입금을 영란씨 이름으로 기리며 암환우들를 위해 후원하셨어요
여자친구에서 아내로 정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도 인정했고 지리산에서 신혼산림과 자연치료도 병행했었다 재 입원 후 다큐에 나오신 겁니다.
동감합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가슴에 묻으시길 바래요. 똑같은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이젠 행복해져도 되는 분이세요.
ㅠ 방금 봤는데 울었습니다...ㅠㅠ
아 씨••• 또 눈물날라 하네
나도 많이 울었는데 영란씨 너무 가슴아팠다
이분은 인정이지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한 남자.
서영란씨는 여친 아니라 법적으로 부인입니다.
진짜 존경하는분 ㅠ
오래전 그다큐를 티비에서 볼때는 두분의 사랑이 아름답고 슬프다고 생각했는데 20년쯤지나 나도 이제 중년이 되고보니 이기적인 사랑으로 보이더라.나라면 내가 떠난후 평생상처입을 그사람이 안되어서 내가 먼저 보냈을거다.
인생에서 단 한사람만을 위해 이리 애처롭게 사랑하는 창원씨를 보게 된게 내인생관 결혼과 내사람에게 대한 깊은 마음으로 이리 슬퍼 울어본게 처음입니다..창원씨 선녀의 옷깃이 스치는 일이 인생에 한번 있을까 싶지만 인생은 또 어떤운명을 만들어 주지않을까 싶군요...
7년전 항암투병중이던 아내를 먼저 떠나 보낸 40대 남성입니다 제 아내는 뜨거운게 싫으니 화장 하지 말고 무덤을 써달래서 경주 서라벌 공원묘원에 묻어 주었습니다다음 세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땐 아프지 않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했네요아내가 참 많이 보구 싶습니다 😭
😢😢
담생에는 꼭 만나겠죠.ㅠㅠ
사랑을. 지금도 잊지않으시다면. 좋은 인연. 다시 시작하시는것도 시도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ㆍ?멋지신. 창원씨 ᆢ
창원씨가 어디 한 여자게만 그랬겠냐, 가족에, 부모에, 국가에, 인류에게도 그랬을거다. 선녀의 옷자락이 스친 바위같은 남자다.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실천하고 행하는 사람은 드물다. 단 화장을 왜 했느뇨. 영은 뜨겁단다.
신이 정말 있는지 의문을 품게 해준 너무 슬픈 소설같이 이야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론 그만큼 하셨으면 모든 것 다 잊고 다시 자기 인연따라 새출발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신은 없으니까요
왜 혼자살어... 행복해야지 왜또 나 울게만듷어 속상해진짜 댓글 단지 3개월 지났네 이거보면서 나는 또 초심을 찾아 지금곁에 있는 내여자에게 잘하자고..
뭔가 안중근 선생님이 생각나게 하는...
부유한 양반가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와 사비털어서 사병 만들고 일본군과 같이 동학농민운동 하던 백성들 때려 잡아 죽이고 나중에 애국자 코스프레 하던 그 안중근?
어찌 알았지..안중근일때 국가를 위해 목숨을받치셨지만 50년후 천국에서 다시 환생하셔서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모든걸 받치는 멋진 사나이십니다..
안소봉이 찐사랑인줄 알았다.그렇게 울고 영혼이라도 잡아넣고 싶다더니 그사람은 그스토리로 연극.책 수입받고 어린여자를 만나 1년만에 결혼했음.창원씨 정말 대단하시네요..그것이 정답이라고 할수없지만..진심이었고 계속 진심인것에 감동입니다
여자친구 아닙니다. 아내 입니다.
산 사람은 살아야죠...
나도 진실한 사랑 하고 싶다.
선녀의 옷깃이 바위에 한 번 스치는 일이 천년에 한 번 인가밖에 없다고 하는데, 그 한 번이 자기한테 일어났으니 그것만으로 족하다고 하신 듯
상남자..
무지 슬퍼요
ㅠㅠ
이생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알기때문에
남자..
28살에 참.. 아깝네요.
하필 이승환 이고
그런 이승환이 깨질줄이야
바보같은 사나이😢
간지 작살
쓰읍
슬프다신이 없는건 알았는데진짜로 없나보다
천국에 젊은 일꾼들이 필요해서 데려가셨나봅니다ㅠㅠ
악한 일에 대한 책임은 하느님에게 있지 않습니다...
진정한 남자
정말 진심으로 동의합니다.. 이런 사람이 있을 수 있다니.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최고의 사나이가 아니라 최고의 사람입니다.뼛가루를 뿌리는 정창원씨 얼굴을 보고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관상은 조국을 사랑한 조국만을 사랑한 도마안중근의사닮았음
맞아요저도 누군가가 생각난다 하면서못찿았는데~~맞습니다~♡
선하게 산 사람 다시삽니다 ㆍ다만 그가 옆에있어도 누군지모르죠 ㆍ옆사람과 말힌마디 나눴다면 그가 그분 아닐까요
진정한 씹사나이
처음 TV로 볼 때 눈이 퉁퉁 부었더랬다.
유튜브나 이런거 모르고 살다 2년쯤 전인가 다시 봤는데, 또 눈이 퉁퉁 부었다.
좀전에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떠서 댓글 보다가 또 보며 눈 불리고 있는데 옆에서 집사람이 벌써 갱년기냐고 피식 웃고 가네.
이사람아 그게 아니라!!! 사랑한다
맞아요!!최고에 사나이입니다!!이쁜영란씨 천구에서 잘지내고있을꺼에요^^부디 창원씨도 행복하시고여^^
이노래들을때마다 ᆞ너무 가슴이아픕니다ᆞ
진짜 다른의미로 최고의 사나이죠. 창원씨 같이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제 눈물버튼이에요..
아마 죽을 때 까지 혼자 살다가 언젠가는 사랑했던 그분 곁으로 가실겁니다.
지금 다시 다른사람과 사랑을 한다면 그 전에 사랑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니까요
아마 그 분의 사랑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그렇게 하는것 같습니다.
세상은 그게 진정한 사랑이라는걸 믿고 있으니까요.
최고로 행복한 사랑을 받고 주는 사랑을 한 전남 선녀님 복이 많으십니다
휴먼다큐 사랑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ㅠㅠ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가 이 분 모티브였군요. 이 분 행복하시길 빕니다.
눈물나ㅜ 한참 울었네요ㅜ
정말 이분은 제가 봤는 남자 중에 최곱니다
아름다운 사람!!!
사랑이란 단어가 얼마나 무거운건지 보여주신분이죠.다음생에 꼭 다시 이어지시길
진짜 낭만이란게 뭔지 처음 알았다
이게 사랑인가보다 전 애둘에 와이프 네가족인데 배워갑니다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다음생은 두분이 꼭 다시 건강히 만나시길 빕니다😊
정창원씨 존경합니다
실제사연이였군요..
이승환씨 마음 씀씀이가 좋네요
최근 윤석열 기자회견보고 신곡나왔더군요
좋더라구요
공감도 가고..
지금 우리가 평범하게 일상적인 모든 일들이 얼마나 감사한 일 인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담생에 꼭 다시 만나세요...ㅠㅠ
눈물나 ㅜㅜ
충분히 할만큼 하셨어요. 아직 젊으시니 좋은분 새로 만나보세요. 영란씨도 그걸 바랄겁니다. 행복하세요.
지금은 아마 55세정도 되셨을거에요. 저때가 35세셨으니까요. 이분은 절대 그러질 않을것 같아요. 영란씨와 이분의 사랑은 감히 어떻게 설명을 못한답니다.
18년동안 변함없이 절개를 지킨다는게 쉽지않은일인데😢😢😢진짜 대단한분입니다👏👏👏👏👏👏👏👏👏👏👏👏👏👏근데 언제까지나 혼자 외롭게 지낼수도없는것이고 새로운분을 만나셨으면ㅠㅠ
이분은 그 힘든 시기에 영란씨가 사랑을 베푼사랑의 뜻으로 당시 다큐찍은거등 수입금을 영란씨 이름으로 기리며 암환우들를 위해 후원하셨어요
여자친구에서 아내로 정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도 인정했고 지리산에서 신혼산림과 자연치료도 병행했었다 재 입원 후 다큐에 나오신 겁니다.
동감합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가슴에 묻으시길 바래요. 똑같은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이젠 행복해져도 되는 분이세요.
ㅠ 방금 봤는데 울었습니다...ㅠㅠ
아 씨••• 또 눈물날라 하네
나도 많이 울었는데 영란씨 너무 가슴아팠다
이분은 인정이지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한 남자.
서영란씨는 여친 아니라 법적으로 부인입니다.
진짜 존경하는분 ㅠ
오래전 그다큐를 티비에서 볼때는 두분의 사랑이 아름답고 슬프다고 생각했는데 20년쯤지나 나도 이제 중년이 되고보니 이기적인 사랑으로 보이더라.
나라면 내가 떠난후 평생상처입을 그사람이 안되어서 내가 먼저 보냈을거다.
인생에서 단 한사람만을 위해 이리 애처롭게 사랑하는 창원씨를 보게 된게 내인생관 결혼과 내사람에게 대한 깊은 마음으로 이리 슬퍼 울어본게 처음입니다..창원씨 선녀의 옷깃이 스치는 일이 인생에 한번 있을까 싶지만 인생은 또 어떤운명을 만들어 주지않을까 싶군요...
7년전 항암투병중이던 아내를 먼저 떠나 보낸 40대 남성입니다
제 아내는 뜨거운게 싫으니 화장 하지 말고 무덤을 써달래서 경주 서라벌 공원묘원에 묻어 주었습니다
다음 세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땐 아프지 않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했네요
아내가 참 많이 보구 싶습니다 😭
😢😢
담생에는 꼭 만나겠죠.ㅠㅠ
사랑을. 지금도 잊지않으시다면.
좋은 인연. 다시 시작하시는것도
시도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ㆍ?
멋지신. 창원씨 ᆢ
창원씨가 어디 한 여자게만 그랬겠냐, 가족에, 부모에, 국가에, 인류에게도 그랬을거다. 선녀의 옷자락이 스친 바위같은 남자다.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실천하고 행하는 사람은 드물다. 단 화장을 왜 했느뇨. 영은 뜨겁단다.
신이 정말 있는지 의문을 품게 해준 너무 슬픈 소설같이 이야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론 그만큼 하셨으면 모든 것 다 잊고 다시 자기 인연따라 새출발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신은 없으니까요
왜 혼자살어... 행복해야지 왜또 나 울게만듷어 속상해진짜 댓글 단지 3개월 지났네 이거보면서 나는 또 초심을 찾아 지금곁에 있는 내여자에게 잘하자고..
뭔가 안중근 선생님이 생각나게 하는...
부유한 양반가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와 사비털어서 사병 만들고 일본군과 같이 동학농민운동 하던 백성들 때려 잡아 죽이고 나중에 애국자 코스프레 하던 그 안중근?
어찌 알았지..안중근일때 국가를 위해 목숨을받치셨지만 50년후 천국에서 다시 환생하셔서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모든걸 받치는 멋진 사나이십니다..
안소봉이 찐사랑인줄 알았다.
그렇게 울고 영혼이라도 잡아넣고 싶다더니 그사람은 그스토리로 연극.책 수입받고 어린여자를 만나 1년만에 결혼했음.
창원씨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것이 정답이라고 할수없지만..진심이었고 계속 진심인것에 감동입니다
여자친구 아닙니다. 아내 입니다.
산 사람은 살아야죠...
나도 진실한 사랑 하고 싶다.
선녀의 옷깃이 바위에 한 번 스치는 일이 천년에 한 번 인가밖에 없다고 하는데, 그 한 번이 자기한테 일어났으니 그것만으로 족하다고 하신 듯
상남자..
무지 슬퍼요
ㅠㅠ
이생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알기때문에
남자..
28살에 참.. 아깝네요.
하필 이승환 이고
그런 이승환이 깨질줄이야
바보같은 사나이😢
간지 작살
쓰읍
슬프다
신이 없는건 알았는데
진짜로 없나보다
천국에 젊은 일꾼들이 필요해서 데려가셨나봅니다ㅠㅠ
악한 일에 대한 책임은 하느님에게 있지 않습니다...
진정한 남자
정말 진심으로 동의합니다.. 이런 사람이 있을 수 있다니.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최고의 사나이가 아니라 최고의 사람입니다.
뼛가루를 뿌리는 정창원씨 얼굴을 보고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관상은 조국을 사랑한 조국만을 사랑한 도마안중근의사닮았음
맞아요
저도 누군가가 생각난다 하면서
못찿았는데~~
맞습니다~♡
선하게 산 사람 다시삽니다 ㆍ다만 그가 옆에있어도 누군지모르죠 ㆍ옆사람과 말힌마디 나눴다면 그가 그분 아닐까요
진정한 씹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