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매달렸어요ㅋㅋㅋ정말 오래 사귀었었고 사랑했는데, 서로의 가치관차이로 결국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저는 아직 정리가 안된 상태여서 매달리고 또 매달렸어요ㅋㅋㅋ지금은 마음 정리하고 지내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미치는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래도 버틸만 하네요. 정말 저도 매달린거에 후회는 안해요. 할수있는건 다하고 정리한거라 미련 없네용ㅋㅋ
제 경험에서는 누군가를 간절히 붙잡아 본적이 없어서 진짜 그 마음을 이해할 순 없지만 이전 만났던 여친들이랑 몇번의 헤어짐에서 나를 붙잡으려고 하는 노력들을 보면 내 사랑의 감정이 날아갔다는걸 알면서도 상대방의 모습을 보고 처내고 거절하는게 너무 힘들고 괴롭고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ㅠㅠ
여친이랑 싸우다가 여친쪽에서 먼저 욱해서 헤어지자는 소리가 나왔음 내 입장에서는 헤어지자는 말이 너무 진중하고 무게있는 말이라서 그 말 들은순간 마음정리하고 헤어지자고했음. 다음 날 아침에 부재중 3통에 모닝콜로 깨우길래 헤어지자 먼저 말했으면서 머지 싶어서 받았는데 날 울면서 1시간동안 붙잡았음. 그래도 난 마음정리하고 자고 일어난 직후라서 거절했는데 저녁되니까 힘들어서 내가 다시 붙잡았는데 다시 관계 유지되다가 얼마안가서 비슷한 이유로 또 헤어짐. 이번 연애로 배운건 초반에 너무 꿀떨어지듯이 맞춰주고 잘해주고 하면 그만큼 빨리 지치고 상대도 당연한건줄 알고 관계가 오래 못가는 듯
가장 마지막에 만났던 여자친구에게 매달려본적이 있기때문에 매달리는 여자의 심리는 몰라도 매달리는 남자의 심리는 잘 아는 부분. 싸우거나 안맞아서가 아니라 해외로 가야하게 되서 거리때문에 헤어지게 되니 둘다 울고 불고 그리고 나서 한 몇달간 술만 마셨다 하면 전화하고 진짜 사랑했는데 댓글 쓰다보니까 다시 보고싶다. 잘 지내려나
일방적으로 이별통보 받았을때 아직 그사람을 너무사랑했기 때문에 잡았는데 그 이후로 1년 반 만나고 헤어졌어요 결국 같은 문제로 헤어지더군요 당장의 속상함보다 앞으로 함께해서 행복할 시간이 많을걸 알기에 차마 이별을 말하지 못했는데 상대방은 제 마음과 달랐던 거겠죠 가끔 꿈에나오고 맛있는거 먹으면 생각나긴하지만 추억이 그리운거지 그사람이 그리운건 아니니까...ㅎㅎ 매달렸던 연애 좋은경험이었습니다
연애를 해본 사람들은 대부분 공감할것이다. 사람이란 동물은 남녀 상관않고 고쳐쓸수 없다는게 정설.... 정말 일부의 사람들이 고친다기보다 타협해가며 사랑을 만들어갈순 있지만 결국엔 완벽하게 고쳐지진 않는다는거... 괜히 안되는거 계속붙잡고 있는거보다 보내주는게 오히려 서로의 상대방을 위하는 길일수도 있답니다.
5년을 만났고, 힘든 시절을 옆에서 지켜준 너무나 고마운 여자였어요 사는게 힘들어서 스스로 한테도 그사람한테도 무심했던것 같습니다 마음이 변했다고 말했고 그말이 서운해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알고보니 같은 직장에 마음이 가는 사람이 생겼었나 봐요 말하지 않다가 제가 매달리니 말을 했습니다.. 사귀고 있다고 영상에 말처럼 너무 미운데 아직 너무 좋아합니다.. 남여사이에 일방적인건 없잖아요 제 잘못이 더 큰것 같습니다.. 제 무심함이 안일함이 상황을 이렇게 까지 만든것 같아 마음이 너무 많이 괴롭네요.. 몇번의 연애와 헤어짐을 경험했는데 33살이 되서야 이게 제가 겪는 첫번째 이별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네요.
인간은 늘 같은실수를 반복하고 늘 후회하지. 솔직히 참 더러운게 , 연애사랑은 너만 혹은 나만 끝나면 그게 다임. 인정 못하고 그걸 이어갈시 절대 해만 입고 불행 해짐 결혼할 상대를 마냥 찾는다? >> 요즘 엄청난 이혼율이 증명해줌 . 애초부터 진짜 잘만나고 잘만난 상대여야 함. 나중에 늙고 죽기직전에 알겠지 그건 정말 운명이엇는가는
그냥 약간 난 상대방이 먼저 헤어지자고 하면 당황스러워서 몇번 붙잡는다ㅋ 처음에는 그리고 전화도 하고 .. 그리고 한 몇시간 지나면 잘가라고 한다.이렇게 까지 했는데 이젠 더이상 나랑 할 애기가 없구낭ㅋ 그리고 바로 차단한다. 매달리는 이유는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난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 ㅋ이러면 나중에 술먹고 전화하는 불상사를 막을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진지하게 고민인데 연애 한 7번 정도 했고 1년이상 만난 사람도 4명정도인데 난 왜 뭔가 남들이 말하는 그런 미친듯한 연애를 안래본것 같죠 막 이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 이런 느낌도 없습니다... 결혼생각이 없는건 아닌데 그 운명적인 뭐그럼 상대를 만낫가거나 이런 느낌을 받은적이 없어요.. 진짜 외적으로 정말 이쁜사람 만나봐도 딱히 그런생각도 안들었고 오히려 그사람이랑 이별했을때 후폭풍이 제일 없었어요.. 진짜 헤어지고 그날 잘때 좀 그랬던거 빼고 아무렇지 않았음.. 뭐가 문제일까여 감정이 없나..
발만 동동 굴렀지.... 어찌해야하지 문제해결을 해야되는데 그녀는 정리가되어버렸는데 나는 불타올라버렸고 집찾아가고 앞에서는 울지 않았지만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쿨한척은 했지만 버스안에서 펑펑 가는 내내 울었던 다시는 못보니깐 살아있지만 못보는 그녀, 기적처럼 왔다가 이렇게 떠나버리는 차가운 그녀의 말투와 냉정한 표정이 아직까지 생각날정도 지금은 잘살고 애도 낳았다는 소식을 들어어 지금은 괜찮지만 그땐 정말 툭치면 울었지. 그 이후 취업과 학업으로 연애를10년째 못하고있지, 나도 이젠 연애하고싶다 ㅠ
어차피 이제 끝인걸 아는데도 딱 한번 더 해보자 약간 이런 심리도 있는것 같음 . 진짜 확실히 확인 사살을 당하고 상대방에게 오만정 떨어져서 이제 어떤 수를 써도 다시 이어질수 없다는걸 나 스스로 깨닫기 위해 그러는게 아닐까 싶음 .
사랑은 둘이서 하는 겁니다 절대 주변 사람에게 상담 하지 마세요 .
붙잡는다고 해도 돌아오지 않을걸 알고 있지만 진짜 1%로의 가능성 때문에 매달리게 되는게.. 더 사랑하는 쪽이 스스로 을이 되는걸 자처함..
@@정찬호-j5w 난 남자인데 몇번 매달려봤음 근데 한번 매달리면 그다음부턴 헤어지잔 소리를 싸울때마다 하더라 여자들 헤어지잔 소리는 한 80%정도는 퍼포먼스라 보면 될듯
연애에 갑을이 없다면서.. 더 사랑하는 사람은 결국 스스로거 을인걸 알면서도 붙잡음 없으면 죽을것 같으니
남자도 똑같읍니다
@@buequm868 여자들이 헤어지자고 하는게 퍼포먼스라고요??
그런 부류의 사람들만 만나셨던것 같은데..
연애가 이렇게 무섭고 슬프다 쇠질이 안전
당연 죽기 싫으면 들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운동
@@윤씨이씨둘다아웃구독 ?? 몸을 키우려면 목숨을 걸어라
이별버프 먹으면 정체기 뚫기 쌉가능
@@dormin301 소확행
소 : 소근육도
확 : 확실하게
행 : 행잉레그레이즈
ㄹㅇ 스쿼트하고 벤치프래스하면 가슴이 웅장해짐
저도 매달렸어요ㅋㅋㅋ정말 오래 사귀었었고 사랑했는데, 서로의 가치관차이로 결국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저는 아직 정리가 안된 상태여서 매달리고 또 매달렸어요ㅋㅋㅋ지금은 마음 정리하고 지내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미치는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래도 버틸만 하네요.
정말 저도 매달린거에 후회는 안해요. 할수있는건 다하고 정리한거라 미련 없네용ㅋㅋ
덤벨과 바벨이 진짜 참사랑인게 내가 한눈을 팔던 뭘 하던 늘 그자리 그곳에서 묵묵히 있는것 그게 사랑이 아닐까 싶다
인정이요
쇠질 .. 그것이 진리 👍
진짜 헬창은 뇌구조가 다르구나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달으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달리는 이유... 아직 새남친 생기지 않아서 그때까지만 있어라 이거지.
연애는 둘이 하지만 이별은 혼자 한다.....
한 번 식으면 다시 불 태우기 어렵다
마치 전자레인지로 음식 데워 먹어도 처음 맛 안 나듯이
비유 지리네 ㄷㄷ
올라가요
에어프라이어는요 ㄷㄷ;
그래서 처음에 불태울때 잘 구워야죠~
제 경험에서는 누군가를 간절히 붙잡아 본적이 없어서 진짜 그 마음을 이해할 순 없지만 이전 만났던 여친들이랑 몇번의 헤어짐에서 나를 붙잡으려고 하는 노력들을 보면 내 사랑의 감정이 날아갔다는걸 알면서도 상대방의 모습을 보고 처내고 거절하는게 너무 힘들고 괴롭고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ㅠㅠ
여친이랑 싸우다가 여친쪽에서 먼저 욱해서 헤어지자는 소리가 나왔음
내 입장에서는 헤어지자는 말이 너무 진중하고 무게있는 말이라서 그 말 들은순간 마음정리하고 헤어지자고했음.
다음 날 아침에 부재중 3통에 모닝콜로 깨우길래 헤어지자 먼저 말했으면서 머지 싶어서 받았는데 날 울면서 1시간동안 붙잡았음. 그래도 난 마음정리하고 자고 일어난 직후라서 거절했는데 저녁되니까 힘들어서 내가 다시 붙잡았는데 다시 관계 유지되다가 얼마안가서 비슷한 이유로 또 헤어짐. 이번 연애로 배운건 초반에 너무 꿀떨어지듯이 맞춰주고 잘해주고 하면 그만큼 빨리 지치고 상대도 당연한건줄 알고 관계가 오래 못가는 듯
원래 초반에 불타는 커플이 금방 헤어지는건 국룰임
@@1box978 짧게도 길게도 수십명이상 만나봤지만 이게 팩트임ㅋ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 없어요, 내 감정에 솔직한게 나 자신에게 좋다고봐요
누가 그러던데 연애 결혼은 취업같다고. 한번 연애해보사람은 다음에도 하지만 계속된 준비 기다림만하면 점점 눈만높아져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마치 일을 해본사람이 취직도 하듯. 계속 완벽을 위해 준비만하면 장수생되는..결국 포기.
가장 마지막에 만났던 여자친구에게 매달려본적이 있기때문에 매달리는 여자의 심리는 몰라도 매달리는 남자의 심리는 잘 아는 부분. 싸우거나 안맞아서가 아니라 해외로 가야하게 되서 거리때문에 헤어지게 되니 둘다 울고 불고 그리고 나서 한 몇달간 술만 마셨다 하면 전화하고 진짜 사랑했는데 댓글 쓰다보니까 다시 보고싶다. 잘 지내려나
성이름 그 아이디를 쓰다니........... 페미로 유명한 아이딘데........ㅋㅋㅋㅋㅋㅋ
이런 일이 벌어지기 전에 평소에 서로의 말에 귀기울여주는게 제일이죠
좋은쪽이든싫은쪽이든
아쉬운사람이매달리는거죠
연애하다보면 한명쯤은 진짜 붙잡아보고싶은 사람이 있지않을까... 그래야 나중에 붙잡을 일을 안하겠지!
진짜 너무너무 힘들다 여자랑 남자랑 이별정리하는 속도가 달라
헤어지고 다시 만나면 같은 이유로 다시 싸우고 그러다 지쳐 결국 다시 헤어지게되는 ㅠㅠ
어처피 다시 사겨도 똑같은 이유로 헤어질거야
봤던 영화를 왜 또 보냐 라는 말이 있지만
저는 봤던 영화 또 보거든요 한번보면 줄거리를 알고 두번 보면 배경을 보고 세번 보면 음악을 안다고 사람도 다시 만나면 내가 놓친 부분을 알 수 있게 되서 좋은것 같아요
3:29 남자도 같아요.... 진짜 사랑하고 아직 줄게 너무 많이 남았는데 헤어지면 똑같은 느낌이에요.
참 분명 좋은사람이고 사랑받아야 할사람인데..어느한쪽이 매달리는 상황자체가 가슴아프다
붙잡아보고 매달려봐도 결국 변하는건 우리의 관계가 아니라 우리의 위치에요
다시 만난다고 해도 둘 간의 위치는 이미 달라져있을껄요??
입으론 미안하다고 하지만,
결국 알고보면 그냥 내가 떠날까봐 붙잡고 싶었을뿐..
내가 서운하고 힘든점을 하나도 마음으로 듣고있지 않고 있고, 들으려 하지도 않는구나.. 라고 느꼈을때
좋아하던 감정만큼 배신당한 기분에 오만정 다떨어졌었음.. 그 순간 끝난거임..
ㄹㅇ 둘 문젠데 제3자가 껴드는게 제일 싫음 대화 쫌만 해봐도 얘 생각인지 얘가 어디서 듣고 하는 얘긴지 뻔히 아는데 자기가 본 내가 아니라 주변사람이 들은걸로 짜맞춘 나로 판단하면 열 확 뻗침 거기에 뭐 점 보러 갔는데 어쩌고까지 나오면 담배 생각 간절해지지
1년만나면서 사람들 많은곳에서 무릎꿇고 엉엉 울면서 50번은 넘게 이짓을 했던거 같아요 한달뒤쯤은 후회 안하고 난 후회안할거 같다 사랑했으니까 이생각을 매번 했었는데 결국 후회함 떠나간 사람 붙잡는거 참 바보같은 짓인거 같아요
3:48 +잠수이별이면 진짜 미울듯.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 되니~
깨진그릇 뭐하러 다시 붙이나... 거기에 음식담아서 렌지에 돌리면 접착제 유해물질 섞여...
새로운 그릇을 준비해야지...
그래도 매달리는 이유는...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이별은 교통사고같지만...
끝을 알고 서서히 감정을 정리하는건 브레이크를 밟는거 같기 때문이랄까...
이미 상처는 받았지만... 시간적 여유를 두고 그 상처를 조금이라도 나눠받고 싶어서...
오늘 민정언니 헤어& 착장 찰떡콩...👍✨
일방적으로 이별통보 받았을때 아직 그사람을 너무사랑했기 때문에 잡았는데 그 이후로 1년 반 만나고 헤어졌어요 결국 같은 문제로 헤어지더군요 당장의 속상함보다 앞으로 함께해서 행복할 시간이 많을걸 알기에 차마 이별을 말하지 못했는데 상대방은 제 마음과 달랐던 거겠죠 가끔 꿈에나오고 맛있는거 먹으면 생각나긴하지만 추억이 그리운거지 그사람이 그리운건 아니니까...ㅎㅎ 매달렸던 연애 좋은경험이었습니다
3:48부터 너무 공감이에요 ,,, 딱 전남친 ,, 먼저 꼬셨으면 혼자 끝내보고 혼자 이별하고 "적어도 끝은 같이해야지” 너무 공감ㅜㅜ
이별은..헬스장 부스터
묵묵히 내 방 문틀에서 날 기다려주는 철봉.. 사랑해~
이별뒤에 공허함에 다시 연락하게 되는것도 있음...ㅠㅠ
0:50 누나들도 잔잔바리 시절이 있었구나.??
시청자 참여로 언니들이 조종하는 승효 아바타 소개팅 한번 합시다 꿀잼각
매달리는 이유는 대체할 대상이 없어서..
사람은 바뀌지않음.
안맞으면 칼같이 헤어지는게 서로한테 좋은거같다
왜 매 컨텐츠마다 효피디 공부시켜주는 컨텐츠인 것 같을까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말끊는거 너무 웃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은 매달중이나 겉으로는 절대 여유있는척중 ~~힘드네요
매달리는건...부끄럽지 않눈거야,
슬프다..... 이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 덤벨을 꽉 움켜쥐고 그 손 절대 안놓겠다 마음으로 오늘 하루 보낸다
2:09 물론 쉽게 헤어지라고 조언하면 안되겠지만 그 때 그 사람들의 판단(조언)이 맞았다고 봄
연애를 해본 사람들은 대부분 공감할것이다.
사람이란 동물은 남녀 상관않고 고쳐쓸수 없다는게 정설....
정말 일부의 사람들이 고친다기보다 타협해가며 사랑을 만들어갈순 있지만 결국엔 완벽하게 고쳐지진 않는다는거...
괜히 안되는거 계속붙잡고 있는거보다 보내주는게 오히려 서로의 상대방을 위하는 길일수도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남잔데 공감되고 미안해지고 그래서 지금 벌 받고 있음다~
그 헤어지는 순간은 제 정신이 아닌게 정확한 말인듯..
잡아보는것도 괜찮아 나름 재밌음ㅋㅋㅋ 쪽팔리기도 하고 경험도 되니까
재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영상도 찍어주세용 !!
영화 연애의 온도 은근히 슬프던데... 애절한 연애, 매달리는 이별도 한번쯤은 해봐야 성숙해진다고 생각해요~^^
주제가 넘 슬프네ㅠ
6:29 진심이 느껴지네요
승효pd 남친이 생겨도 남친이라 부르기도 민망함 지금 처럼 일에만 몰두하면 만날 시간조차 없어보이는데 여태까지 영상을 보며 느낀건 정말 일을 사랑하고 자부심이 있기때문에 아마 남자 만나긴 힘들것같음 주말에도 일나가자나요.
@AB C 그 조차도 만나줘야 내조를 하죠 ㅋㅋㅋㅋ
@AB C ㅋㅋㅋ 하긴 전쟁통에도 사랑은 꽃피니까요
결론: 연애는 호구가되거나 개새끼가 되거나 둘 중 하나
처음에 이여름님 말씀하신건가요?
출첵쓰 ~
아냥. . . 감정식어도 언젠가는 다시 살아나 ^^ 대신 그게 첨에 함께 행복햇던 추억이 있어야지 분명 살아나.. ㅋ 노력하면 늦게라도온다. 상승그래프가 !
10년연애차.. ㅋㅋㅋㅋ 5번연애경험
민지님은 언제나 존예요정♡♡♡
5년을 만났고, 힘든 시절을 옆에서 지켜준 너무나 고마운 여자였어요
사는게 힘들어서 스스로 한테도 그사람한테도 무심했던것 같습니다
마음이 변했다고 말했고 그말이 서운해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알고보니 같은 직장에 마음이 가는 사람이 생겼었나 봐요
말하지 않다가 제가 매달리니 말을 했습니다.. 사귀고 있다고
영상에 말처럼 너무 미운데 아직 너무 좋아합니다..
남여사이에 일방적인건 없잖아요
제 잘못이 더 큰것 같습니다.. 제 무심함이 안일함이 상황을 이렇게 까지
만든것 같아 마음이 너무 많이 괴롭네요.. 몇번의 연애와 헤어짐을 경험했는데
33살이 되서야 이게 제가 겪는 첫번째 이별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네요.
승효 남친 원서 어디로 넣어야 하죠??너무 귀여운데ㅋㅋ
인간은 늘 같은실수를 반복하고 늘 후회하지.
솔직히 참 더러운게 , 연애사랑은 너만 혹은 나만 끝나면 그게 다임. 인정 못하고 그걸 이어갈시
절대 해만 입고 불행 해짐
결혼할 상대를 마냥 찾는다? >> 요즘 엄청난 이혼율이 증명해줌 . 애초부터 진짜 잘만나고 잘만난 상대여야 함. 나중에 늙고 죽기직전에 알겠지 그건 정말 운명이엇는가는
갑자기 왜 제 알고리즘에 나타나시는거죠???
민정언니 오늘 머리 스타일링이랑 옷 찰떡이에요... 존예... 민지언니는 늘 그렇듯 쌍큼>_
매달리지 마십쇼!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 잡지 마라.. 애정도 정이라고.. 정이 많은 사람은 그게 힘들지만.. 다 똑같지 않기에 사람 간 관계가.. 그래서 힘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그냥 그러려니~ 물 흘러 가듯이 해야죠 대신 있을 때 잘 해 후회 하지 말고
6:39 지원서 양식 따로 있나요? 위플레이 방문해서 지원서 작성하면 되나요?🧐
눈가가 촉촉하네요 귀요미들....ㅠㅠ
그냥 약간 난 상대방이 먼저 헤어지자고 하면 당황스러워서 몇번 붙잡는다ㅋ 처음에는 그리고 전화도 하고 .. 그리고 한 몇시간 지나면 잘가라고 한다.이렇게 까지 했는데 이젠 더이상 나랑 할 애기가 없구낭ㅋ 그리고 바로 차단한다. 매달리는 이유는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난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 ㅋ이러면 나중에 술먹고 전화하는 불상사를 막을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 랄라부르스 피디님들! 다음에 군대 보낸 여자친구들의 입장에서 드는 생각이나 곰신경험이 있다면 이에대한 영상두 찍어주세요ㅎㅎ♡
항상 잘보고있어용!
민정누님 오늘 개나리처럼 아름답네요
구질구질하게 붙잡지마라.
억지 인연으로 이어가 봤자 그 끝은 더 안 좋다
2분전은 못참지
붙잡는 남자를 볼 때 어떤 느낌인지도 해주세요 ㅋㅋㅋ
아 오른쪽 민지 누구닮았나했더니 내 컴퓨터책상 뒤쪽에 스티치 인형 닮았어 ... 졸귀탱 ㅜㅜ
코딱지 시절 생각하니 절로 이불킥이.....
7월 2일... 2월 7일에 녹화했다에 한 표입니다~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 되니
난 10년간 신중해서 오늘도 쇠질만 하고이따 예압바디!
헤어지자고 했는데 본인이 준거 다 달라고 하는 여자 심리는 뭔가요? 본인이 사준 케첩까지 달라고 했던 여자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지금 쓰면서 생각하니 또 어이털리네
아이고 ㅋㅋㅋ ㅜ
아니 나 진지하게 고민인데 연애 한 7번 정도 했고 1년이상 만난 사람도 4명정도인데 난 왜 뭔가 남들이 말하는 그런 미친듯한 연애를 안래본것 같죠 막 이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 이런 느낌도 없습니다... 결혼생각이 없는건 아닌데 그 운명적인 뭐그럼 상대를 만낫가거나 이런 느낌을 받은적이 없어요.. 진짜 외적으로 정말 이쁜사람 만나봐도 딱히 그런생각도 안들었고 오히려 그사람이랑 이별했을때 후폭풍이 제일 없었어요.. 진짜 헤어지고 그날 잘때 좀 그랬던거 빼고 아무렇지 않았음.. 뭐가 문제일까여 감정이 없나..
난 4년사귄 여친 잃고 1년반 넘게 힘들었눈디...
이뿌당
07월02일 ㅋㅋㅋㅋㅋ 민정님경험처럼 나도 첫연애에서 내가 헤어지자했고 다시 매달리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당시에 또라이같은 경험이지만 그래도 그런 기억들이 좋고 소중해요
저는 친구 중에 내가 다시 연락해볼까?라고 하길래 니가 후회 안 할 행동을 해라 라고 하니까 결국 연락하고 후회하더라고요ㅠ
다음 컨텐츠는 승효PD님 남친 오디션 ㅋㅋㅋㅋ
와 오른쪽분 엄청이쁜데도 찬 남자가 있다니 헐...
그냥 쇠질이나 열심히 하겠읍니다..
민정님 눈 화장 살짝 달라지신 거 같은데?..
아닌가?..ㅎㅎ
호르몬때문이여 인간은 호르몬이 좀 제어가될 필요가 있음.
정말 다 주옥같다
예전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예쁘고 행복한 사랑 해보고싶다
중간중간 한쪽 코너에 작은 화면을 하나 넣어서 효PD 단독화면을 얼짱각도(오른쪽 위 45도)로 넣어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언제까지 리액션을 음성으로만 들어야 합니까 ㅠㅠ
세상 여자만 소유 안해도 인생 절반은 성공이다 가성비 최악
박원-노력 , all of my life 듣고와요 효피디
발만 동동 굴렀지.... 어찌해야하지 문제해결을 해야되는데 그녀는 정리가되어버렸는데 나는 불타올라버렸고 집찾아가고 앞에서는 울지 않았지만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쿨한척은 했지만 버스안에서 펑펑 가는 내내 울었던 다시는 못보니깐 살아있지만 못보는 그녀, 기적처럼 왔다가 이렇게 떠나버리는 차가운 그녀의 말투와 냉정한 표정이 아직까지 생각날정도 지금은 잘살고 애도 낳았다는 소식을 들어어 지금은 괜찮지만 그땐 정말 툭치면 울었지. 그 이후 취업과 학업으로 연애를10년째 못하고있지, 나도 이젠 연애하고싶다 ㅠ
또삑또삑!!
아직 가능성이 넘치시는 나이들이십니다.
채널 오래하시고 몇 년 더 지나서
"그때 그 발언"
이라는 컨텐츠도 재미있겠네요 ㅎㅎ
연애의 감정 나이가 들수록 이렇게도 바뀌는구나 생각들어요 ㅎ
마지막연애가1년전인데 능력도없었던 나한테 사랑을알려주던친구였지만 지난일이라 이제는 홀가분하네융 민지님 근데 이쁘시네..여..
성격이
나랑 너무 같은사람vs나랑 너무 다른사람
어느쪽이 괜찮을까?
@@udkrk 허.... 씨붕탱탱 공감되 버렸다....
남자가 헤어지자 하고 여자가 잡아서 다시만나도 여자가 맘정리하고 맘돌아서면 절대 안돌아오는게 여자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