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다 그럼. 창업도 똑같음. 20년 전만해도 어떤 물건을 팔려면 동네에 가게 얻어서 좋은 물건을 떼와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당한 마진을 붙여 팔아먹는게 가능했는데 요즘은 소비자들이 물건 사려면 인터넷 최저가부터 들여다보는 시대이니 옛날처럼 자기가 성실히 노오오력 해서 살아가는 시대는 지남. 돈이 없으면 인맥이라도 있어야 장사를 하든 기술을 배우든 하는 시대임.
오프라인 학원이 안 되는 건 강의력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실제 학원에 와서 관리 받는 걸 좋아합니다. 부모님들은 더 그렇고요. 늘 미디어는 정말 깊숙한 현실을 놓치는 군요. 취재 좀 깊게 해서 제대로 언론의 역할을 하는 날이 올까요? 그리고 영상 전체의 논리가 일관성이 업습니다. - 학원 원장
과거에도 학원이 저렇게 많았을까? 현재의 교육방식을 봐라, 학교 수업을 받는 초등학생중 70%는 사교육을 안받을시 수업의 이해가 어렵다. 결국 별도 보충교육(학원, 과외)을 받아야 한다, 중학교로 올라가면 어떨까? 초등교육과 똑같은 상황이 발생된다. 그럼 수업을 최소 과반수 이상이 이해할수 있도록 단계를 낮추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 국가 총 생산대비 교육비 지출비율이 과거와 현재가 어떤지 확인하면 알수 있음. 이 모든게 우리가 만든 1등만 인정받는 자본주의적 사회적 시스템이다.. 위의 영상에서 1위 학원만 매출이 높아 부작용이 심하니 2위 3위 업체가 함께 공존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건 우리가 만든 자본주의 논리에서 벗어난것임.. 진정 바꾸고 싶다면 학생들이 과한 사교육을 안받아도 학교 수업 진도를 최소 80% 이상 이해할수 있는 교육방식으로 바꾸는게 먼져임.
우리가 사는 사회가 어떤 특정 상황에 놓이게 되면, 당연히 그에 대한 명암이 있을거라 생각된다. 플랫폼에 잘 올라탄 업종은 살아남아 특수를 보게되고, 반면 고사하는 업종도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건 시대의 흐름이고 대세라, 사람이 어쩌려 해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다. 잔인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도퇴되는 업종이 있고 새로이 떠오르는 업종도 생겨날수 밖에 없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퇴되는 업종을 위해 세금을 쏟아부어 구제책을 마련해야 하는것인가? 일부 소상공인들을 위해 국민세금이 지원금으로 투입되어야 하고, 더 질 좋고 값싼 써비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그들의 값비싼 써비스를 이용해야만 하는 것인지...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물론 현재 소상공들이 많이 힘든건 알지만....소비자의 입장에서만 본다면 그러한 생각이 든다.
현재는 지옥사회 입니다 뇌피셜 들어갑니다 사탄이 인간들 휴거 못하도록 백신 맞추려고 안달이네 그거 공황장애 안느끼는 인간은 휴거못함 지금 시기가 딱 휴거시기인데 종교 안믿어도 휴거 가능함 우리 인간은 타락한천사가 벌받으러 지구에 왔음 인간인 천사가 좋은일 많이하면 휴거될 확율100% 지구는 지금 악마가 접수했음 사탄시스템에 세뇌됨
@@marue2051 대기업은 신입한테 50만원 주는 일은 아예 세상이 한번 파괴되서 다른 상식이 자리잡지 않고선 불가능합니다. 이유는 대기업에 채용되는 신입의 '가치' 때문입니다. 맥도날드 알바나 누구나 저격조건이 아주 낮은 고용 허들에서는 님이 말한 내용이 실제로 발현된적이 있지만 기술과 전문 지식을 요하는곳에서 그런 현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 인력을 놓치면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밀리기 때문에 기업간 이익 경쟁을 하더라도 인재 고용에 투자를 낮추는것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족으로 지금의 최저시급은 확실히 서민들에게 메리트가 있지만 그것은 서비스직과 단순 노동직에서만 통용되고 그외 사업주나 고용을 요하는 서민들은 되려 죽어나고 있어 상당히 사회적 발전 단계에 비해 빠른 고비용 책정으로 지탄 받고 있는것입니다. 누구나 일을하고 단순노동만 원하게 사회가 유도한다면 결국 3대가 코파면서 놀러댕겨도 망하지 않는 유수 기업이 아니면 대부분의 지속 투자와 성장을 해야하는 중소기업 사업자들은 고용문제 때문에 세계적, 지역, 동네에서 성공할 수 있어도 결국엔 사람을 채우지 못해서 인건비에 허덕여 산업이 무너지는것입니다.
@@marue2051 하...그냥 님은 사업을 한번해보거나 님이 전문직으로 긴 커리어를 가져보고 경제가 돌아가는 원리부터 체득이 되시면 글을 남기는게 좋을거 같다는 의견입니다. 재난 지원금은 공짜로 솟아나는게 아니고 우리네 부모님 또는 스스로가 번 소득에 상당 부분을 떼어서 코딱지 만큼 받는게 재난 지원금의 명목이고 그마져 일을 안하는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공정한 분배가 능력이 없는 중앙시스템이 재고를 탕진하면 결국 받은건 10/1인데 채워야할 나머지 9의 부분은 결국 우리의 부모님과 스스로가 나라에 야금야금 물가인상과 주요 생필품, 세수등으로 긴세월 몇배로 뜯기게 되는겁니다 아주 간단하게 말해도 더 복잡하고 심도있게 분야별로 다 이야기하자면 댓글창이 터지기 때문에 매우 축약한 비유로 받아들여주심 좋겠네요. 정부는 그저 과잉 부정경쟁과 , 법의 테두리 밖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큰틀에서 가다듬는 역할이 이상적이지 모든것에 정부가 개입하기 시작하면 그게 결국 사회주의고 사회주의 승리국인 러시아와, 중국, 쿠바, 베네수엘라 같은곳의 결과를 보면 답이 나와있는 오픈북 시험입니다.. 뭐 최저시급때문에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특정 집단이 사회의 흐름과 경제적 수준이 미달인체로 정책을 펼치면 구멍난곳 에 물을 매우려고 뻘 정책하다가 멀쩡한 곳에서 결국 금이가고 균열이 쩍쩍 갈라져 물 담은 통이 박살이 난다 대충 이런 이야기 입니다.
@@테마테마-t2x 기본소득이 그정도까진 아닙니다. 물론 그렇게 되는게 당연한 세상이되긴 할겁니다. 안드로이드비컴휴먼 이라는 게임이 그런세상을 배경으로하고있죠. 지금의기본소득은 일년에 백에서 백오십으로 최소한의 교육과 개발에 도움되는 비용입니다. 그러나 기계가 대체하면 기본생활비를 국가에서 지원해야할 상황이 올겁니다. 그때는 기본소득의 의미가 기본생계비로 변화되겠죠. 그렇지 않으면 폭동이 일어나서 기계를 쓰는 곳들을 부숴버릴테니까요 정부도 마찬가지고. 당연히 사람을안쓰고 기계를쓰면 그만큼 기업에세금을 거둬 생계비를지원해야할겁니다.
잘보구가요 감사합니다~!!
거리의 경제도 따로 묶어줬으몀.!,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거리의경제 제작진이! 유튜브 학교 으로 독립했습니다^^ 여기 많이 찾아주세요!
ㅋㅋ 여기에 전한길 선생님이 나오다니 신기하군요
뭐든지 다 그럼. 창업도 똑같음. 20년 전만해도 어떤 물건을 팔려면 동네에 가게 얻어서 좋은 물건을 떼와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당한 마진을 붙여 팔아먹는게 가능했는데 요즘은 소비자들이 물건 사려면 인터넷 최저가부터 들여다보는 시대이니 옛날처럼 자기가 성실히 노오오력 해서 살아가는 시대는 지남. 돈이 없으면 인맥이라도 있어야 장사를 하든 기술을 배우든 하는 시대임.
미묘한 사회적 문제를 경제적 논리로 예리하게 파헤쳐 설득력있게 설명 잘한 뉴스 기사네요. 유익합니다. 그 중 교수님 인터뷰 인상적입니다. 국가는 2등 3등인 다수에게 기회가 균등히 배부되는 일에 주력해야한다는...
AI 판사가 더 필요
그건좀
법부터 정비해야지 ㅋㅋ 무지성 판사교체하면 판례로 더 ㅈ창남 ㅋㅋ
오프라인 학원이 안 되는 건 강의력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실제 학원에 와서 관리 받는 걸 좋아합니다. 부모님들은 더 그렇고요. 늘 미디어는 정말 깊숙한 현실을 놓치는 군요. 취재 좀 깊게 해서 제대로 언론의 역할을 하는 날이 올까요? 그리고 영상 전체의 논리가 일관성이 업습니다. - 학원 원장
요새보면 비싼 배우 쓸돈으로 제작비에 투자하고 싼 배우 써도 시나리오랑 제작진이 훌륭하면 그냥 대박 치는 듯함. 그래서 이젠 비싼배우도 개런티를 낮춰 OTT에 합류하는 시대인듯함.
국내용 ott는 반성하라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수업도 : 일타교사로 통일해야 한다. 쓰레기 깜도 안되는 수업준비 전혀 안하는 무위도식 교사를 퇴출시키는 방법은 온라인 1등 몰아주기 뿐이다.
오징어게임에서 케잌가게 거쳐 노량진 학원가와 AI로봇까지.. 이게 '한계비용'이란 용어 한 단어로 현실에서 꿰어지는 게 너무 놀라워요 ㅎㅎㅎ 오늘도 머리에 콱콱 꽂히게 배워가네요~ 조금만 자주 해주셨으면...ㅠ
과거에도 학원이 저렇게 많았을까? 현재의 교육방식을 봐라, 학교 수업을 받는 초등학생중 70%는 사교육을 안받을시 수업의 이해가 어렵다. 결국 별도 보충교육(학원, 과외)을 받아야 한다, 중학교로 올라가면 어떨까? 초등교육과 똑같은 상황이 발생된다. 그럼 수업을 최소 과반수 이상이 이해할수 있도록 단계를 낮추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 국가 총 생산대비 교육비 지출비율이 과거와 현재가 어떤지 확인하면 알수 있음.
이 모든게 우리가 만든 1등만 인정받는 자본주의적 사회적 시스템이다..
위의 영상에서 1위 학원만 매출이 높아 부작용이 심하니 2위 3위 업체가 함께 공존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건 우리가 만든 자본주의 논리에서 벗어난것임..
진정 바꾸고 싶다면 학생들이 과한 사교육을 안받아도 학교 수업 진도를 최소 80% 이상 이해할수 있는 교육방식으로 바꾸는게 먼져임.
우리나라 사교육은 정말 ㅆㄹㄱ 문화 ㅉㅉ
기업도 이제 공룡기업만 살아남고 죄다.
망한다는게 맞는말.
지방에서 그 3류 수업을 받은 사람들이 그 배운 지식으로 밥벌이 못한다.
MBC, KBS 같은 공영방송도 경쟁력 없으면
끝장나는거죠.. 경쟁 환영합니다!
용어가 너무 어렵네ㅠㅠ
그렇군요
2등도 잘한거야
-홍진호-
경쟁 좋지. 근데 이렇게 되면 1%가 산업을 독식하고 99%는 기생하는거다. 여기 댓글 쓰는 대부분은 결국 버려지거나 기생할거라는거지
아직 멀었음 디지털 혁명과 로봇 AI로 인해서 생산능력의 향상은 분명하게 경제를 호황으로 이끌것이 자명하지만.. 한계가 명확하죠.. 공급능력은 늘지만.. 반대로 소비능력을 줄여버립니다... 지속발전이 불가능합니다 사회적인 해법을 준비해야죠..
말이 k드라마지 다 미국꺼 됨
저기 그러면 서울 뺀 지방은 3류 강사 수업을 받아라는 소리냐?
방송 보다 짜증나서 댓글 남기려고 검색까지 했다. 내용 가볍게 하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오디오 너무 많이 써서 부산스러워 귀에 하나도 안 들어옴.
음악 왜 넣은거여 시끄러
이런 뉴스…좋은데요.
뭔가 르뽀 같기도 하고, 얕지 않고…
안녕하세요!! 거리의경제 제작진이! 유튜브 학교 으로 독립했습니다^^ 여기 많이 찾아주세요!
국내 플랫폼 업체들이 망해서 거대한 국제 플랫폼이 지배하는 세상이 올테지...
고작 광고 조금 받아먹으려고 온갖 헛수작 부려먹던 플랫폼들 죽고 좋은 작품으로 승부를 보는 세상이...
공고다니며..저격증스펙쌓아.대기업생산취럽최고다..대학..실업다양성소다
한국이 잘나가니까 자꾸 일본 중국이 즤랄들하자나
응원합니다 💜 💜 💜 필승
좀 이해가 안 간다. 세상이 변하는데, 그걸 부정적으로 보다니...
글로벌하게 변화를 따라가야지 먼 개솔이냐?
플랫폼기업들이 다 먹고있으나 그들이 도덕적이진 않지. 스타라....너무 동떨어졌네 왜 미국이 아마존이나 구글을 제재 하는가 중간층을 보호하기위함이라고 우리나라는 카카오가 대리기사 택시콜도 전부 먹어버리고 중소는 다사라지고 중간층은 무너지지.소비는 누가하나?? 미국은 그걸 막던데. 우리나란~~골프도 카카오가 먹어버리고~~카카오프렌즈 골프라니~~
미국은 오히려 자유시장이라 우버오픈해서 택시사업 보호안함. 독점기업의 규제가 있지만 글쎄? 미국도 세계적 독점을 유지하려면 몰아줘야 하는것 알아서 터치 못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나가야지
매우 좋은 현상입니다. 사기꾼들은 사라지고 진짜만 살아남는 사회가 되어야 됩니다
엠비씨도 필요없는데....
우리가 사는 사회가 어떤 특정 상황에 놓이게 되면, 당연히 그에 대한 명암이 있을거라 생각된다. 플랫폼에 잘 올라탄 업종은 살아남아 특수를 보게되고, 반면 고사하는 업종도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건 시대의 흐름이고 대세라, 사람이 어쩌려 해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다. 잔인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도퇴되는 업종이 있고 새로이 떠오르는 업종도 생겨날수 밖에 없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퇴되는 업종을 위해 세금을 쏟아부어 구제책을 마련해야 하는것인가? 일부 소상공인들을 위해 국민세금이 지원금으로 투입되어야 하고, 더 질 좋고 값싼 써비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그들의 값비싼 써비스를 이용해야만 하는 것인지...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물론 현재 소상공들이 많이 힘든건 알지만....소비자의 입장에서만 본다면 그러한 생각이 든다.
왠일이냐?
온라인 장점
오프라인 장점
같이 활용해야 될턴데...
기계로 인건비를 대체하는게
과연 인간다운 세상인가?
현재는 지옥사회 입니다
뇌피셜 들어갑니다
사탄이 인간들 휴거 못하도록
백신 맞추려고 안달이네
그거 공황장애 안느끼는 인간은 휴거못함
지금 시기가 딱 휴거시기인데
종교 안믿어도 휴거 가능함
우리 인간은 타락한천사가 벌받으러 지구에 왔음
인간인 천사가 좋은일 많이하면 휴거될 확율100%
지구는 지금 악마가 접수했음
사탄시스템에 세뇌됨
보상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지들이 선택한 길인데 왜 장사가 안된다고 보상을 바라는건지.
시대에 맞춰서 발빠르게 대응 못하면 도태되는 거지.
이런 인간들이 넘치니까 대통령되겠다는 머저리들이 세금 뿌리겠다고 공약을 내세우는구나.
그래도 최저시급은 있어야함 그래야 2030들이 최저시급이라도 보장되니까
그리고 최저시급 사라지면 대기업이 신입한테 50만원만 줄수도 있는 사태가 일어날거다
@@marue2051 대기업은 신입한테 50만원 주는 일은 아예 세상이 한번 파괴되서
다른 상식이 자리잡지 않고선 불가능합니다.
이유는 대기업에 채용되는 신입의 '가치' 때문입니다.
맥도날드 알바나 누구나 저격조건이 아주 낮은 고용 허들에서는
님이 말한 내용이 실제로 발현된적이 있지만
기술과 전문 지식을 요하는곳에서 그런 현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 인력을 놓치면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밀리기 때문에
기업간 이익 경쟁을 하더라도 인재 고용에 투자를 낮추는것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족으로 지금의 최저시급은 확실히 서민들에게 메리트가 있지만
그것은 서비스직과 단순 노동직에서만 통용되고
그외 사업주나 고용을 요하는 서민들은 되려 죽어나고 있어
상당히 사회적 발전 단계에 비해 빠른 고비용 책정으로 지탄 받고 있는것입니다.
누구나 일을하고 단순노동만 원하게 사회가 유도한다면
결국 3대가 코파면서 놀러댕겨도 망하지 않는 유수 기업이 아니면
대부분의 지속 투자와 성장을 해야하는 중소기업 사업자들은
고용문제 때문에 세계적, 지역, 동네에서 성공할 수 있어도
결국엔 사람을 채우지 못해서 인건비에 허덕여 산업이 무너지는것입니다.
@@깐부-c1h 물론 지금은 님 말대로 자영업자가 힘든건 맞음 그래서 지금 재난지원금을 주고 점점 더 금액을 늘리고 있는거임 그리고 미래가 전망이 좋은 중소기업은 정부에서 나름 챙겨주면서 키워야죠
@@marue2051 하...그냥 님은 사업을 한번해보거나
님이 전문직으로 긴 커리어를 가져보고
경제가 돌아가는 원리부터 체득이 되시면
글을 남기는게 좋을거 같다는 의견입니다.
재난 지원금은 공짜로 솟아나는게 아니고
우리네 부모님 또는 스스로가 번 소득에
상당 부분을 떼어서 코딱지 만큼 받는게
재난 지원금의 명목이고
그마져 일을 안하는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공정한 분배가 능력이 없는 중앙시스템이
재고를 탕진하면 결국 받은건 10/1인데
채워야할 나머지 9의 부분은
결국 우리의 부모님과 스스로가 나라에
야금야금 물가인상과 주요 생필품, 세수등으로
긴세월 몇배로 뜯기게 되는겁니다 아주 간단하게 말해도
더 복잡하고 심도있게 분야별로 다 이야기하자면 댓글창이 터지기 때문에
매우 축약한 비유로 받아들여주심 좋겠네요.
정부는 그저 과잉 부정경쟁과 , 법의 테두리 밖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큰틀에서 가다듬는 역할이 이상적이지
모든것에 정부가 개입하기 시작하면
그게 결국 사회주의고
사회주의 승리국인 러시아와, 중국, 쿠바, 베네수엘라 같은곳의 결과를 보면 답이 나와있는
오픈북 시험입니다..
뭐 최저시급때문에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특정 집단이 사회의 흐름과 경제적 수준이 미달인체로 정책을 펼치면
구멍난곳 에 물을 매우려고 뻘 정책하다가
멀쩡한 곳에서 결국 금이가고 균열이 쩍쩍 갈라져
물 담은 통이 박살이 난다 대충 이런 이야기 입니다.
@@이건좀-v6n 확실히 중소기업들한테는 힘들겠죠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대기업, 부자가 아니잖아요? 지금 정부는 그 서민들까지 신경써주는거죠 물론 대부분 20대 중반부터 하는 나이가 최소 중산층이 되는 수준이면 저도 폐지는 ㅇㅈ합니다
뜨금 없지만!
AI.로봇 등장으로 사람이 필요없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아기 낳으라고 한다 이게무슨 세상이야~
소비자로서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로봇이 만들어도 소비하는 사람은 필요합니다.
@@테마테마-t2x 참 답답하구만 앞만 보지말고 먼리봐라!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봐라
아니 사람이 일을해서 돈을벌고 소비자가 되는거지
내가 돈벌 그자리에 Al아니면 로봇이 있음 뭐하냐 소비는 누가하는데
@@박찬근-q8f 아~ 그래서 기본소득제를 계속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기본소득제에 대해 한번 알아봐주세요~
@@테마테마-t2x 뭔소리여 사람이 필요하냐 안하냐 얘기에서 갑작이 기본소득이 웬말이여 멀리보라고... 앞만보지말고 아시겠습니까
@@테마테마-t2x 기본소득이 그정도까진 아닙니다.
물론 그렇게 되는게 당연한 세상이되긴 할겁니다.
안드로이드비컴휴먼 이라는 게임이 그런세상을 배경으로하고있죠.
지금의기본소득은 일년에 백에서 백오십으로 최소한의 교육과 개발에 도움되는 비용입니다. 그러나 기계가 대체하면 기본생활비를 국가에서 지원해야할 상황이 올겁니다. 그때는 기본소득의 의미가 기본생계비로 변화되겠죠. 그렇지 않으면 폭동이 일어나서 기계를 쓰는 곳들을 부숴버릴테니까요 정부도 마찬가지고.
당연히 사람을안쓰고 기계를쓰면 그만큼 기업에세금을 거둬 생계비를지원해야할겁니다.
제빵사님 너무 이뻐요~
하지만 언제나 틈새는 있기 마련입니다. 기본소득이 나름 많은 것들의 버팀막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좌비씨 다운 시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