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스탠딩 에어컨설치비 30만원이 아까워서 이동식 에어컨 중고로 15만원에 산 사람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중에 에어컨 새거 사게 되는 날 마지막 한조각까지 조각조각 뿌실거임. 되팔지도 않을거임. 이건 세상에 태어났으면 안되는 제품임. 1. 음압차 줄이고, 열효율 위해 개조 필수 (스티로폼 따로 주문해서 도면그리고 잘라서 이어붙이고 에어컨에 붙여 테이프로 기밀유지) 이거 안하면 냉풍기만도 못함. 쉽게 말해서 기껏 전기 잡아먹어가며 공기 시원하게 만들고 나온 뜨거운 공기를 븅신같이 실내에다 다시 뿜음+ 음압차에 의해 밖에서 절로 들어오는 개더운 공기로 인해 열사병 이전에 혈압올라서 뒤질 확률 120% 2. 어찌어찌 개조를 했으면 이제 방구석 틈이란 틈은 다 막아야함. 안그럼 밖에 공기 새어들어와서 효율 개똥망. 이때 드는 부속품- 배기덕트, 스티로폼, 창문을 다 막을 수 있는 뽁뽁이, 다량의 테이프, 문풍지 등등등등 개조에 필요한 부속품 하나하나 사는데 추가 금액 꽤 들어감 3. 존나 전기 처먹는 하마새끼 그렇다고 벽걸이 에어컨 보다 시원하지도 않은 새끼 이동식이라는데 이동식은 다른집으로 이사갈때 밖에 이동 못하는 새끼 한번 와드 박은 자리에서 다른곳으로 옮긴다? 위에 1,2번 다시 해야함. 4. 소음. 부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ㅏ앙 구매할때 마인드는 이거였음. 아.. 어차피 곧 이사갈텐데 이동식? 15만원? 오 개꿀이네 가성비 굿굿. 중고가 + 부속품 여차저차 들어간거 계산해보면 30만원 넘었음. 거기다 둘이서 개조하고 설치 했는데도 시간 오지게 걸림. 차라리 그 시간에 막노동 뛰어서 일당 15만원 에어컨 사는데 보태셈 정 사고 싶다면 작은 방하나만 커버한다는 마인드로 창문형 에어컨 사요. 그건 설치라도 간단하지
창문형 에어컨도 단점 존재합니다 창문을 좀 열고 그 자리에 설치해야하는데 원래 딱 맞닿아 있는 창문 틀이 맞닿지 않아서 틈이 생기기 때문에 방충망 없으면 그 사이로 모기 다 들어오고 방충망 있어도 매미소리 같은 소음 다 들어옵니다 또 작동 시에 소음도 심한 편이구요 겨울엔 추워서 철거해야합니다....
진짜 알아야 할 것은 이동식에어컨을 쓰면 방의 공기가 점점 줄어든다는 겁니다 방의 공기를 흡입해서 반은 뜨겁게 배출하고 반은 차갑게 쏴주는건데 결국 방의 공기가 줄어들죠 이게 왜 문제냐하면 질식해서 죽는게 아니라 어딘가에서 계속 모자란 공기만큼 기압차에 의해서 방으로 들어온다는 겁니다 만약에 방 밖이 시원한 거실이라면 엄청 이득이죠 그런데 완전 뜨거운 공기가 들어오면 안 시원해요ㅎㅎ 특히 원룸이라고 봤을 때 화장실의 뜨거운 공기가 실내로 들어올 겁니다 문 닫았다고 안 들어오는거 아니구요 ㅎㅎ 무조건 들어오고 이러면 냄새가 날 수도 있죠 그래서 이동식에어컨 사려는 분은 내 방의 공기가 빠지면 어느쪽에서 보충되는 공기가 올지 미리 생각하셔야 합니다
회사 기숙사 에 에어컨이 없어서 구매했습니다 인간이 살수 없는 더위라.. 벽걸이 는 설치 비용 해체비용 때문에 이동식을 구매 했는데 일체형이다보니 물빠지는 곳 뜨거운 바람나오는곳 해결 안되면 설치의미가 없음 전화장실 쪽으로 바람 물 나오게 했는데 물은상관없지만 화장실에 볼일 보러가면 뜨거워서 힘들었네요 그래도 소리 나는거보단 더운게 싫어서 시원하게 보냈습니다ㅋㅋ 1.5원룸 정도의 크기였음 그이상 크기는 힘들꺼같고 잠깐 있을때사용하기에는 겐찮은거 같음
@@jou9131 가격은 보시고 적당한거 구매 하시면 될뜻하고 쓰실 집구조 일단 뜨거운 바람 빠질 곳 물빠질곳 ... 같은곳이면 다행인데 다르면 물빠지는 곳 호수 길이가 엄청 길어야 될뜻 대충 설치하고 물빠지는곳길이가 넉넉한 길이 만큼 호수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사용하세요ㅋㅋㅋ 저도 지금 부모님집인데 호수가없어 주문함 그리고 4년정도 되서 기억이 잘안나지만 1.5평 전부 커버 못치고 님이 누워있는곳 근처 주위 는 커버가능 할껍니다
@@Allallall788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죠 어차피 이동식은 5,6평 정도 방에서 사용하는 용도인데 유입되는 공기 대비 냉각성능이 압도적이라 충분한 속도로 냉각되는 편입니다 여름 죈종일 돌려도 달에 전기세 몇만원 수준이구요 주변에 쓰는 사람들은 제품마다 달라서 소음에 대한 불만은 있는편이지만 냉방성능이나 전기세에 대한 불만은 하나도 없는데 인터넷 여론은 신기하네요
뜨거운 공기를 내뿜는 곳이 있잖아요? 그런데 공기를 내뿜기만 할 수는 없어요. 뜨거운 공기 나가는 만큼, 바깥의 공기가 들어와요.(내뿜기만 할 수 있으면, 방 안에 있는 사람은 질식해서 죽겠죠.) 그런데 요즘 바깥 공기가 뜨겁잖아요. 그래서 뜨거운 공기 내보내고, 뜨거운 공기가 다시 들어옵니다ㅋㅋ 그래서 바로 더워져요 + 효율이 떨어지니까 전기세 폭탄이예요. 저는 이동식에어컨 구입해서 송풍(선풍기)모드로 쓰고 있어요. 20마넌짜리 고급 선풍기 ^^
실구매자로 의견 남기자면 쓸만합니다. 돈 아깝단 생각은 안듭니다. 어떤 제품인지는 밝히지 않겟고 힌트드리자면 대기업 가장 유명한 제품입니다. 최신형 아파트 창문임에도 여기저기 틈이 발생되어 문풍지로 다 막았습니다. 그래서 환기가 좀 어렵고 아직 1시즌이라 모르지만 일반 가정접의 방이 아니라면 이 여름이 끝나고 보관의 문제도 한몫하죠. 그거 빼면 시원하고 소음도 시끄럽긴 하나 재택근무하는 제게도 일상생활 및 숙면에 방해될 정도는 아니라는게 팩트입니다. 방이 12평정도 되는데 시원하구요. 바람의 시원함만 비교하자면 벽걸이와 스탠드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바람이 나오는 곳이 천장이나 높은 곳은 아니기에 뭐랄까 아쉬운 점이 잇긴 합니다. 이 정도이고 정말 실외기 설치는 아니다 싶으시면 구매 추천합니다. 전기비는 아직 청구전이라 모르겟구요. 가정집이고 저녁이후에는 4군데에서 에어컨을 동시에 틀기때문에 누진세 타격좀 입을거라 예상합니다.
뒤에 열배출해주는 자라바가 엄청 뜨겁습니다. 꼭 에어컨을 창문에 최대한 가까이 붙이고 박스로 자바라 감싸서 열이 바로 밖으로 나갈수 있게 하면 방안 공기가 자바라 열기로 인해 더워지지 않아서 진짜 시원해 집니다. 자바라가 길어지면 에어콘 코앞만 시원하고 자바라 열기로 인해 방안 공기가 따뜻해지면서 걍 답 안나옴. 거실 창문에 붙여놓고 박스로 둘러서 열손실을 없애니 거실 추워짐. 소음은 견딜만함.
@@user-jr4gd7lk4n 완전 괜찮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사용하시고 저 또한 유튜브 보고 따라한겁니다~^^ 제일 좋은건 배기를 최대한 짧게해서 내보내는 겁니다~ 그리고 2차로 흡기가 방안 찬 공기가 아니라 바깥 공기를 빨아들여야 합니다. 밑에 분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실외기를 밖에 두는 이유를 생각하면 쉽습니다.
실구매자로 답변드리자면 쓸만합니다. 70만원아깝단 생각은 안듭니다. 최신형 아파트 창문임에도 여기저기 틈이 발생되어 문풍지로 다 막았습니다. 그래서 환기가 좀 어렵고 아직 1시즌이라 모르지만 일반 가정접의 방이 아니라면 이 여름이 끝나고 보관의 문제도 한몫하죠. 그거 빼면 시원하고 소음도 시끄럽긴 하나 재택근무하는 제게도 일상생활 및 숙면에 방해될 정도는 아니라는게 팩트입니다. 방이 12평정도 되는데 시원하구요. 바람의 시원함만 비교하자면 벽걸이와 스탠드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바람이 나오는 곳이 천장이나 높은 곳은 아니기에 뭐랄까 아쉬운 점이 잇긴 합니다. 이 정도이고 정말 실외기 설치는 아니다 싶으시면 구매 추천합니다. 전기비는 아직 청구전이라 모르겟구요. 가정집이고 저녁이후에는 4군데에서 에어컨을 동시에 틀기때문에 누진세 타격좀 입을거라 예상합니다.
제가 이걸 모르고 샀다가 거실만 시원하고 각 방들은 찜통이며 거실-베란다 연결 문이 이동식 에어컨 거치대보다 높아 커튼으로 틈을 가려서 사용중입니다. 1인 가구로는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그래도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좋은 점))베란다로 더운 열기가 나가니 빨래가 금방 마릅니다.
![Eminem - Somebody Save Me (feat. Jelly Roll)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Vwa0HenQMi4/mqdefault.jpg)
냉방능력보다 더 알아야할 중요한 사실은 뜨거운 바람을 내뿜는 배기덕트 뿐만 아니라 실내공기가 아닌 외부공기를 빨아들일 수 있는 흡기덕트도 만들어줘야 기압차이로 인한 뜨거운 바람이 실내로 들어오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는 거. 빈틈을 막는 일보다 더 중요한거임.
공회전되것노.'
흡기는 실내 공기로 열전환하는게 맞는데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갈 수 있어 환기 해줘야함
@@user-pe9kp4op9h 님 에어컨 원리 모르죠
@@user-pe9kp4op9h 뭔 개소리징
일반 스탠딩 에어컨설치비 30만원이 아까워서 이동식 에어컨 중고로 15만원에 산 사람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중에 에어컨 새거 사게 되는 날
마지막 한조각까지 조각조각 뿌실거임. 되팔지도 않을거임. 이건 세상에 태어났으면 안되는 제품임.
1. 음압차 줄이고, 열효율 위해 개조 필수
(스티로폼 따로 주문해서 도면그리고 잘라서 이어붙이고 에어컨에 붙여 테이프로 기밀유지) 이거 안하면 냉풍기만도 못함. 쉽게 말해서 기껏 전기 잡아먹어가며 공기 시원하게 만들고 나온 뜨거운 공기를 븅신같이 실내에다 다시 뿜음+ 음압차에 의해 밖에서 절로 들어오는 개더운 공기로 인해 열사병 이전에 혈압올라서 뒤질 확률 120%
2. 어찌어찌 개조를 했으면 이제 방구석 틈이란 틈은 다 막아야함. 안그럼 밖에 공기 새어들어와서 효율 개똥망. 이때 드는 부속품- 배기덕트, 스티로폼, 창문을 다 막을 수 있는 뽁뽁이, 다량의 테이프, 문풍지 등등등등 개조에 필요한 부속품 하나하나 사는데 추가 금액 꽤 들어감
3. 존나 전기 처먹는 하마새끼 그렇다고 벽걸이 에어컨 보다 시원하지도 않은 새끼 이동식이라는데 이동식은 다른집으로 이사갈때 밖에 이동 못하는 새끼 한번 와드 박은 자리에서 다른곳으로 옮긴다? 위에 1,2번 다시 해야함.
4. 소음. 부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ㅏ앙
구매할때 마인드는 이거였음. 아.. 어차피 곧 이사갈텐데 이동식? 15만원? 오 개꿀이네 가성비 굿굿.
중고가 + 부속품 여차저차 들어간거 계산해보면 30만원 넘었음. 거기다 둘이서 개조하고 설치 했는데도 시간 오지게 걸림. 차라리 그 시간에 막노동 뛰어서 일당 15만원 에어컨 사는데 보태셈
정 사고 싶다면 작은 방하나만 커버한다는 마인드로 창문형 에어컨 사요. 그건 설치라도 간단하지
사정상 에어컨이나 벽걸이 못다는 사람만 써야함ㅋㅋㅋ교훈 얻으셨네요
상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엘지꺼 괜찮던데..
lg꺼 조용하고 괜찮던데
창문형 에어컨도 단점 존재합니다
창문을 좀 열고 그 자리에 설치해야하는데
원래 딱 맞닿아 있는 창문 틀이 맞닿지 않아서 틈이 생기기 때문에 방충망 없으면 그 사이로 모기 다 들어오고
방충망 있어도 매미소리 같은 소음 다 들어옵니다
또 작동 시에 소음도 심한 편이구요
겨울엔 추워서 철거해야합니다....
사지마라 돈 존나아깝다
뭔가 얘기하다 만 듯한 느낌...
시원하지도 않고 후회 합니다 잘알아보고 사세요😢
진짜 알아야 할 것은 이동식에어컨을 쓰면
방의 공기가 점점 줄어든다는 겁니다
방의 공기를 흡입해서 반은 뜨겁게 배출하고
반은 차갑게 쏴주는건데 결국 방의 공기가 줄어들죠
이게 왜 문제냐하면 질식해서 죽는게 아니라
어딘가에서 계속 모자란 공기만큼 기압차에 의해서
방으로 들어온다는 겁니다
만약에 방 밖이 시원한 거실이라면 엄청 이득이죠
그런데 완전 뜨거운 공기가 들어오면 안 시원해요ㅎㅎ
특히 원룸이라고 봤을 때 화장실의 뜨거운 공기가
실내로 들어올 겁니다
문 닫았다고 안 들어오는거 아니구요 ㅎㅎ
무조건 들어오고 이러면 냄새가 날 수도 있죠
그래서 이동식에어컨 사려는 분은 내 방의 공기가 빠지면 어느쪽에서 보충되는 공기가 올지 미리 생각하셔야 합니다
LG이동식에어컨 사서 사용중인데 아주 좋습니다
방에 실외기 설치가 불가하여 에어컨을 못다는방이라 이동식에어컨샀는데 소음에 예민하지않은분이라면 틀고잘수도있습니다
창고서 작업할때 쓰려고 샀는데
작업중에도 소음 들릴 정도임 참고하셈ㅋㅋ
여름 겨울 다 더운 방이라 샀는데 시끄러워서 잠을 자기가 힘듬
2~3년 이내로 지내는데 벽걸이 사기가 애매하고 전기세를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조건이고 소음을 참을수 있으면 추천 원룸 정도의 크기는 충분히 시원하게 지낼수 있음
절때로 절때로 사지마세요 전기를 아주 많이 많이 먹는 골치덩어리 입니다 싼맛에 샀다가 스트레스만 엄청 받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그리고 1년뒤에 벽걸이 에어컨으로 바꿀 껍니다 시원하지도 않고 시크러운 소음 구입 하지 마십시오
일체형 에어컨 아부지 사드렸는데 시끄럽다고 한달쓰고 팔아버리심 ㅋㅋㅋ 바로 에어컨으로 갈아탐 ㅋㅋ 지이이잉~~~ 거리는 소리 낮에는 모르는데 밤에는 잠 못잠..
이동식 에어컨은 창틈,방문틈으로 외부 공기를 빨아들여서 일정 이상 냉방하기 힘들고, 물도 자주 버려야해서 불편합니다.
졸라 시끄러움...틀면 시원한데 끄면 귀신같이 바로 더워짐ㅋㅋㅋ일반 에어컨이나 벽걸이는 틀어놓고 꺼도 한동안은 시원한데...최소 스탠드 벽걸이 설치 안되고 창문형도 힘들다 하면 최후의수단으로 사세요...없는것보단 낫습니다.
정말 이말이 맞음 최후의 수단 ㅋㅋ 근데 요즘같을땐 시끄러운게 나음 ㅋ 비행기실내보다 더 시끄러운거같음
회사 기숙사 에 에어컨이 없어서 구매했습니다
인간이 살수 없는 더위라..
벽걸이 는 설치 비용 해체비용 때문에
이동식을 구매 했는데
일체형이다보니 물빠지는 곳
뜨거운 바람나오는곳 해결 안되면 설치의미가 없음 전화장실 쪽으로 바람 물 나오게 했는데 물은상관없지만 화장실에 볼일 보러가면 뜨거워서 힘들었네요
그래도 소리 나는거보단 더운게 싫어서 시원하게 보냈습니다ㅋㅋ
1.5원룸 정도의 크기였음
그이상 크기는 힘들꺼같고 잠깐 있을때사용하기에는 겐찮은거 같음
얼마짜리사셨어요?ㅜ 지금 제 방온도가 30도에요ㅜㅜ
@@jou9131 가격은 보시고 적당한거 구매 하시면 될뜻하고 쓰실 집구조 일단 뜨거운 바람 빠질 곳 물빠질곳 ...
같은곳이면 다행인데 다르면 물빠지는 곳 호수 길이가 엄청 길어야 될뜻
대충 설치하고 물빠지는곳길이가 넉넉한 길이 만큼 호수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사용하세요ㅋㅋㅋ
저도 지금 부모님집인데 호수가없어 주문함
그리고 4년정도 되서 기억이 잘안나지만 1.5평 전부 커버 못치고 님이 누워있는곳 근처 주위 는 커버가능 할껍니다
@@jou9131 설치해서 사용중인데
호수 길이는 짧아도 상관없음
물통 하나 구하시면됨 물이 생각보다 많이 안나오네요 바람 빠질곳만 잘세팅하심 될뜻
일체형 에어컨 내부 실외기를 식힐때 공기를 방에서 흡입하고 방밖으로 배출하기때문에 배출한 만큼 창문 위 아래, 문틈으로 밖공기가 미친듯이 빨려들어옵니다. 그래서 바람은 차가운데 방을 식히는데 오래걸리는거고 결과적으로 전기를 더 처먹습니다. 설계부터가 잘못된 기계입니다.
들어간 압축기 사이즈 자체가 작아서
여름 주거시간 내내 풀로 돌려도 전기세 얼마 안나와요
게다가 요즘은 인버터 들어간 이동식 에어컨도 나왔고
가장 문제점으로 지적된 내용은 위 댓글의 내용들이 아니라
소음이죠 이것도 인버터로 인해 많이 개선됐습니다
@@goodbyedpi 인버터가 약하게 돈다는거지 절대적으로 전기를 덜 먹는게 아닙니다 이동식은 실외에서 계속해서 공기가 유입되니까 인버터라도 설치형처럼 효율이 절대 안나옵니다 냉장고에 홈바 열어두고 냉장고 돌리는것과 같습니다
@@Allallall788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죠
어차피 이동식은 5,6평 정도 방에서 사용하는 용도인데
유입되는 공기 대비 냉각성능이 압도적이라
충분한 속도로 냉각되는 편입니다
여름 죈종일 돌려도 달에 전기세 몇만원 수준이구요
주변에 쓰는 사람들은 제품마다 달라서 소음에 대한 불만은 있는편이지만
냉방성능이나 전기세에 대한 불만은 하나도 없는데
인터넷 여론은 신기하네요
@@goodbyedpi 이해를 못하시는데 유입되는 공기보다야 시원하게 되겠죠 근데 계속 공기가 유입된다는게 문제라구요 이게 어렵습니까? 아니면 본인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인정을 안하시는겁니까
@@Allallall788 공기가 유입돼서 발생되는 문제가 있어야 문제죠
공기가 유입되어도 전기세 얼마 안나오고 충분히 시원한데 뭐가 문제라는건데요?
잘 쓰고있는데 제일 큰 장점을 빼먹으신 것 같아요. 초기 설치시 기사 예약 기다릴 필요 없이 당장 설치 가능하다
와... 맞네... 감사합니다 ;)
최악의 단점 개시끄러움
응 창문형이 더 좋아
작은애 방이 확장형 방이라서 벽걸이 달수없어서 이동식 에어컨 설치했는데 겁나 시원하고 좋아요 소리는 저소음으로 하면 더운것보다 나아요 다들 이동식사세요
4평짜리 방인데 창문이 베란다(그 뭐냐 창고같은데 냉장고랑 세탁기 놓는곳)랑 연결되어있어서 여름에 게임하면 40도까지 올라가는 방은 필요함 문닫으면 찜통임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남 더워 뒤질꺼같음
와 내방이랑 구조 개똑같네 ㄹㅇ 나도...
저도 그래여 ㅠㅠ 게임할때 부모님 눈치보여서 문열고 하지도 못함
써봤는데 스탠드벽걸이창문형 설치가 안되거나 잠시동안만 쓸거면 대용으로 충분히 사용할만함. 듀얼덕트설치하면 추울정도로 시원하게 만들어줌. 단 어디까지나 대용정도로만쓰는거지 메인으로 쓰기에는 별로임.
이동식이라고 이동하며 쓰라는게 아니라 일반에어컨 장착이 어려운 판상형 아파트의 작은방에 설치하라고 나온 제품이죠. 배기덕트설치는 다들 아는거고
잔지식으로 정답인냥 씨부리지마세요
작은방이아니고
공장같은곳에 간편하게 쓰려고 나온겁니다!!
탁마
@@user-do9vi7ef5l 말 참 예쁘게 하시네요?
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정답인냥 씨부리세요?
@@user-do9vi7ef5l 그래서 공장에서 쓰는 용도 외로 일반인을 타겟으로 한 가정용 이동식 에어컨이 나온거잖아요ㅋㅋ 본인말이 무조건 옳다는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을듯하네여
이번에 새제품 샀는데 돈 좀더 주더라도 무조건 듀얼덕트로 사세요.
예전의 호스 한개일때는 소음도 크고 온도도 많이 안떨어지고 성능에 비해 전기세 잡아먹고 별로였는데
듀얼덕트는 소음도 그닥안크고 온도도 훨씬 잘떨어져요.
매우 만족하며쓰고있습니다.
그냥 천장형 에어컨이 가장 시원하다...
관리 힘듦
천장형 청소하기 힘들고 청소기사 부르면 돈 엄청 든다 .. 스탠드 하고는 달라유
식당에서 천장형쓰면 안에 기름때 오지던데..
스탠드 에어컨이 청소하기도 젤 편함..
@@user-gz4of4yw6c 청소 해봤는데 에어컨이 오래돼서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아무런 참고 글이나 영상없이 손수 청소 했는데 구조도 그렇게 안 어렵고 해서 의외로 쉬움
@@user-gz4of4yw6c 고딩때 청소해봐서 전문가수준이지 아 ㅋㅋㅋ
거지냐?
이동식 써본결과 5평 이하 방안은 쓸만함 24~5도로 맞춰놓고 자면 소음이 좀 나긴하지만 몇일 지나다보면 별 신경안쓰이고 아침에 일어나도 쾌적하더라구요.
소음에 민감한 분이면 절대 패스
다들 비추하시네요....
저는 며칠전에 위니아꺼 새로 샀어요
소음이 크게 나긴 하지만 집안 온도가 35, 36도까지 올라가는데 소음이 문제야???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벽걸이가 더 좋긴 하겠지만.. 설치가 한달있다 온다고 해서...
파세코 3세대 저저번달부터 사서 잘쓰는중인디ㅋㅋㅋ
벽걸이 사라는 놈들은
창문형 에어컨 왜사는지 모르는 애들임 ㄹㅇ
시끄럽다는 애들은 돈도 찔끔써놓고
성능 좋길 바라는 노양심 냄비들이고ㅋㅋㅋ
이동식에어컨의 단점은 에어컨이 실내에 있다는거임...이게무슨말이냐면 실내의 공기를 흡입해서, 반은냉방으로 반은 열로만든다음 밖으로 배출한다는거임. 즉 같은 출력의 에어컨 이여도 냉방능력은 절반밖에 안되는거임... 차라리 창문형 에어컨을 사셈...창문형은 몸체의 반은 밖으로 나와있어서 외부공기로 열을 식히고 내부공기는 차갑게해서 다시 내부로 순환시킴...
엘지 듀얼호스 키트가 엘지 공홈에서 판매하네요 음압현상이 없어지고 온도가 엄청나게 떨어집니다~
그냥 창문형 사세요 이동식 팔고 샀는데 신세계예요 😂
소음 때문에 좀 멀리두고 써큘레이터 같이쓰면 좋음
중고로 사면 설치형 에어컨 보다 저렴하니까 단점 커버가능 전기세도 더 저렴 + 실외기 없어서 이사 쉽게가능 에어컨 옵션 없는 자취생들이 쓰기 좋음
편리하고 싸지만 불편한게 3배이상인 이동식 에어컨. 렌탈하세요 그냥.
뜨거운 공기를 내뿜는 곳이 있잖아요?
그런데 공기를 내뿜기만 할 수는 없어요.
뜨거운 공기 나가는 만큼, 바깥의 공기가 들어와요.(내뿜기만 할 수 있으면, 방 안에 있는 사람은 질식해서 죽겠죠.)
그런데 요즘 바깥 공기가 뜨겁잖아요.
그래서 뜨거운 공기 내보내고, 뜨거운 공기가 다시 들어옵니다ㅋㅋ
그래서 바로 더워져요 + 효율이 떨어지니까 전기세 폭탄이예요.
저는 이동식에어컨 구입해서 송풍(선풍기)모드로 쓰고 있어요.
20마넌짜리 고급 선풍기 ^^
일체형 개쓰레기 50~60만원 버림....
타공 절대 불가하다면 실외기 따로 뺄 수 있는 제품 사세요. 완전 일체형은 내부공기 밖으로 빼버려서 실내 음압걸림...
실구매자로 의견 남기자면 쓸만합니다. 돈 아깝단 생각은 안듭니다.
어떤 제품인지는 밝히지 않겟고 힌트드리자면 대기업 가장 유명한 제품입니다. 최신형 아파트 창문임에도 여기저기 틈이 발생되어 문풍지로 다 막았습니다. 그래서 환기가 좀 어렵고 아직 1시즌이라 모르지만 일반 가정접의 방이 아니라면 이 여름이 끝나고 보관의 문제도 한몫하죠. 그거 빼면 시원하고 소음도 시끄럽긴 하나 재택근무하는 제게도 일상생활 및 숙면에 방해될 정도는 아니라는게 팩트입니다. 방이 12평정도 되는데 시원하구요. 바람의 시원함만 비교하자면 벽걸이와 스탠드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바람이 나오는 곳이 천장이나 높은 곳은 아니기에 뭐랄까 아쉬운 점이 잇긴 합니다.
이 정도이고 정말 실외기 설치는 아니다 싶으시면 구매 추천합니다.
전기비는 아직 청구전이라 모르겟구요. 가정집이고 저녁이후에는 4군데에서 에어컨을 동시에 틀기때문에 누진세 타격좀 입을거라 예상합니다.
일체형 에어컨은 효율이 너무 안좋아요. 용량크기도 너무 작은데다가 한계가 있어서 어떨땐 방 하나 시원하게 만드는 것도 불가능 합니다. 냉동기 = 크기에 비례 합니다. 아무리 좋은 압축기나 냉매를 써도 한계는 분명 있습니다.
이동식 써본사람으로써 말해주자면 소음겁나심하고 무게는 20-30키로라 한번설치한곳에서 다시움직이기 힘들고 (창문플레이트설치도 상당히번거로움) 그리고 뜨거운바람나가는 관? 같은곳에 열이올라와서 에어컨바람나오는 부분만 시원하고 전체적으로 공기가 차가워진다는느낌이 안듦 .. 그냥 다필요없고 너무시끄러움 그래서 딱 3주쓰고 바로당근에팔았음 ..ㅋ 돈좀들고 번거로워도 벽걸이나스탠드 추천 ..ㅋ
저도 예전에 사용했는데 냉방능력떨어지고 시끄럽고 자체열때문에 시원하지 않을뿐더러 주변 에 전기선 물빼는 호스 잡다한것때문에 방 설치공간이 복잡해진다 절대사면않됨
그냥 에어컨 달수있는집에 사는게 베스트
소음 생각보다 있는편
대신 더워 디지겠는것 보다 훨씬 나음
이동식님 대단하네요.. 굴지의 삼성 LG를 꺾고 에어컨 시장에 진출하다니..
이동식과 비교되는건 창문형인데 실외기가 창문형은 그래도 밖에 있다는점에서 월등하게 창문형이 유리하다
그러나 이방 저방 돌려쓴다면 선택지는 이동형밖에 없겠지....
온도가 30이상가면 열받아서 에어콘이 선풍기로 바뀝니다 절대로 사지마세요
솔직히 벽걸이랑 성능은 차이없음 근데 소리가 확실하게 크긴함 소리 예민하면 좀 불만족스러울수도 있음. 일단 난 소리 크게 상관없어서 3년넘게 쓰고 있음
이동식 에어컨 잘 쓰고 있는 1인입니다.
단점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에어컨 쓰고 싶으면.... 그냥 사지마.... 더워 죽던지 하셈
ㅈㄴ웃겨ㅋㅋㄱㅋㄱ이게맞지, 에어컨 설치 대체로 사용하는건데 불만들왜이리많아. 더워뒤질것들ㅋ
자리차지가 에바임 저 창문이랑 연결하는거때문에 둘수 있는자리가 한정적이고불편함
이동식씨가 만든 에어컨...
아 이런개그에 웃는거보니 아재다됫네
ㄹㅇㅋㅋㅋㅋ
창문 틈으로 모기 ㅈㄴ들어오니까 테이프 떡칠해야하고 그러면 이제 창문을 절대 열고닫을수가 없게 됨
물통도 계속 갈아줘야하고
웃긴건 저 뜨거운 바람 나가는 튜브통이 뜨거워서 방이 뜨거워집니다 ㅋㅋㅋㅋㅋ 쓰레기.. 창문위에 올려서 창문형에어컨 마냥 써야함 ㅋㅋㅋ
뒤에 열배출해주는 자라바가 엄청 뜨겁습니다. 꼭 에어컨을 창문에 최대한 가까이 붙이고 박스로 자바라 감싸서 열이 바로 밖으로 나갈수 있게 하면 방안 공기가 자바라 열기로 인해 더워지지 않아서 진짜 시원해 집니다. 자바라가 길어지면 에어콘 코앞만 시원하고 자바라 열기로 인해 방안 공기가 따뜻해지면서 걍 답 안나옴.
거실 창문에 붙여놓고 박스로 둘러서 열손실을 없애니 거실 추워짐.
소음은 견딜만함.
근데 가뜩이나 뜨거운 자바라를 박스로 감싸면 괜찮나요??ㅠㅠ 자바라 열기에 녹는거 아닌가요? ㅠㅠ 제가 쓰신걸 이해를 잘 못한건지;;
@@user-jr4gd7lk4n 완전 괜찮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사용하시고 저 또한 유튜브 보고 따라한겁니다~^^ 제일 좋은건 배기를 최대한 짧게해서 내보내는 겁니다~ 그리고 2차로 흡기가 방안 찬 공기가 아니라 바깥 공기를 빨아들여야 합니다. 밑에 분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실외기를 밖에 두는 이유를 생각하면 쉽습니다.
@@muljevi 아 그렇군용^^ 한번해볼께용 ㅋㅋ 박스를 자바라를 랩싸듯이 싸라는 말씀이신거죠? 자바라는 최대한 짧게만들고요?^^
구조상 일반에어컨이나 창문형 설치불가한 사람만 사는겁니다 애초에 듀얼덕트있는 제품샀는데 시끄럽지만 무뎌서 그런지 소음도 견딜만한 수준이고 시원함
왠만하면 스탠드나 벽걸이사시고 그게아니라면 그냥 선풍기쓰시는게 낫습니다.
저두 삿다가 후회막심 시끄럽고 효율도 별로고..
패드립먹어도될정도의 제품
창문으로 벌레 들어옴 조심
자취방 쓰는데 집주인이 실외기나 설치형 에어컨 절대 허락 안해주니까 이동식 구매했네요. 걍 개꿀입니다.
지금 옆에 틀어놨는데 시끄러워서 일상생활불가..
에어컨 보면 실외기가 건물밖에 있는데 이동형은 이게 몸체에 내장되어 있음
그 실외기 발열 뿜어내는 꼬리가 달려있고 그걸 밖에 내놔야 하고 암튼 실외기가 내방안에서 우렁차게 돌아감 소리 작살남 ㅋ
결국 가격은 싼데 실외기를 사야하고 시원함은 1%밖에 느낄 수 없다.
???????ㅂㅅ이네
@@AJ-rv2ch 뭐가 ㅂㅅ이여
사지마세요 시끄러운거 ㄹㅇ 이고 내부 공기 빨아들여 시원해지지도 않고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면 진공상태 됩니다
이동식 에어컨은 임시용이지...어쩔수 없이 구매하는
잠자는곳에는 설치하는거 아닙니다~ 잠못잠
더워서 못자는거보단 나음
2년마다 이사를 다닌다고쳐도 여름두해 길면 6개월인데 설치비20~30주고 효율좋은 에어컨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제조의도가 궁금한게 틈을 다막고 더운공기 밖으로 배기 시키면 방이 진공이 되라는것인가?
ㄹㅇ 그냥 벽걸이를 사는게 좋음 이동식인데 이동식이 아님
이동식씨가 에어컨을 사던지 말던지...
이동식에어컨 다좋은데 집이 좀 구형이면 설치안돼고 강제로 설치했다고 해도 모기가 벌레 엄청들어옵니다 ㅜㅜ 저도고생중
1btc는 4000만원입니다
저거 살거면 돈모아서 작은 에어컨사세여 물은 물대로 빼주고 소리 줜나큼
저거 절대 살거못됩니다 플레이트랍시고 온것 잘 맞지도않고 배수배출 호스는 아예 엉뚱한 사이즈고
종나시끄럽습니다
와 btu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듣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에어컨 실외기 때문에 바깥에 있는 길고양이나 다른 야생동물이 너무 더워하니까 조금씩 트는걸 자제해주세요 ㅠ 동물이 아파해요 ㅠ
에어컨 실외기가 뜨거우면 알아서 피해갑니다.
@@dannyx1991 그래도 우리의 작은 배려가 동물을 더 안다치게 하지 않을까요? 각 가정집에서 조금씩만 에어컨 트는걸 자제해줘도 살아남아요
저 배관에서 열이 자꾸 흘러 들어와서 냉방과 난방을 동시에 하며 물받이도 갈아줘야함
이동식할바엔 창문형사세요
이동식에어컨은 에어컨이 아니에요,,, 냉풍기정도입니다,,, 큰 기대를 가지고 사시면 실망할수있어요,,,
사지마세요 그 시끄러운 실외기가 에어컨에 있으니깐 방안에 두면 대화에 어려움이 생길정도로 소음이 심함
단점:가습기기능도 있음
저 더운 바람을 창문으로 빼는것
때문에 설치도 만만치 않고
결정적으로
창문을 열고 닫을때
에로 사항이 있음..!! ㅜㅜ
동식아 잘 알아두래
6개월 써봤는데 조오오온나 시끄러움. 걍 에어컨 사세여 님들
당연하지 실외기실 소리 를 그대로 방에서 듣고잇는거니까.
뭔가 빨리 끝내려는 ..
쇼츠로 올리려면 1분안에 끊어야해서...ㅜㅜ
진짜 원룸 전용임
3평정도 되는방에서 잘사용중인데 다들 비추하시네요.
1.장점-실외기 설치 불필요 기사 안불러두댐
각방옴겨다닐때 설치 하는데 10분씩은걸림
2.단점
소음:다들공감하시는정도 원래 티비틀고 자는성격이라 크게신경안 쓰임
냉방능력: 벽걸이가 훨씬시원하긴함. 이건 16도로 설정해도 일반벽걸이 20도 수준 그래도 이더위에 충분히 시원한온도
크기-작지얂은크기
37만원주고삿는데 요즘같이 에어컨설치 밀릴때 좋음 5점만점에 4점 드립니다
3평 정도면 ㅅㅂ 선풍기에 얼음만 놔도 시원한 평순데 ㅋㅋ
@@user-kb3jy5wx2j 얼음까진 안해보고 14만원짜리 신일 선풍기와 함께 버텨봣지만 습도때매 넘더워요..
걍 그래서 에어컨삼 ㅋㅋ
0:47 분명히 1BTW로 표기되어 있음에도
내 눈엔 1BTC로 보이는것 같다.......
???: -아 화성 갈끄니까 ㅋㅋㅋ-
이동식 에어컨은 고정식 에어컨이 최악의 조건시 하세요 이게 팩트입니다
에어컨 고수들이 많네요
이번에 lg에서 출시한 일체형 에어컨이 있는데
이거는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리뷰 보니
괜찮던데
실구매자로 답변드리자면 쓸만합니다. 70만원아깝단 생각은 안듭니다. 최신형 아파트 창문임에도 여기저기 틈이 발생되어 문풍지로 다 막았습니다. 그래서 환기가 좀 어렵고 아직 1시즌이라 모르지만 일반 가정접의 방이 아니라면 이 여름이 끝나고 보관의 문제도 한몫하죠. 그거 빼면 시원하고 소음도 시끄럽긴 하나 재택근무하는 제게도 일상생활 및 숙면에 방해될 정도는 아니라는게 팩트입니다. 방이 12평정도 되는데 시원하구요. 바람의 시원함만 비교하자면 벽걸이와 스탠드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바람이 나오는 곳이 천장이나 높은 곳은 아니기에 뭐랄까 아쉬운 점이 잇긴 합니다.
이 정도이고 정말 실외기 설치는 아니다 싶으시면 구매 추천합니다.
전기비는 아직 청구전이라 모르겟구요. 가정집이고 저녁이후에는 4군데에서 에어컨을 동시에 틀기때문에 누진세 타격좀 입을거라 예상합니다.
성능대비 소음은 확실히 적네요 다만 저도 윗분처럼 아직 청구서가 안나와서 전기 얼마나 먹는지는 아직 ㅎㅎ..
소음이 심하다길래 가장 조용하다는 lg꺼로 샀더니 그냥 제습기 정도 소음.
이동식이 발명한 에어컨인 줄 알았다 아 자존심 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문형에어컨 좋음
소음도 고려를 하셔야 함
u가 오른쪽으로 넘어간다… 중독이다!!
600w인 인버터로 내방이 충분히 시원한데 평당 400맞나요..
복잡아게살거없고 걍 에어컨써라 아님후회한다 소음도심하고!!
도지가 저기서 왜나와 ㅋㅋ
레알 겁나 시끄러움 걍 벽걸이 에어컨이라도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여름에 비 마니 오면 틈새로 물들어온다. 문풍지로 막으면 그 문풍지 적시면서 물들어온다.
0:37 ㅈㄴ웃김ㅋㅋㅋ
제가 이걸 모르고 샀다가
거실만 시원하고 각 방들은 찜통이며 거실-베란다 연결 문이 이동식 에어컨 거치대보다 높아 커튼으로 틈을 가려서 사용중입니다.
1인 가구로는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그래도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좋은 점))베란다로 더운 열기가 나가니 빨래가 금방 마릅니다.
근데 돈 있거나 집주인이 허락하면
천장형이 제일 낳지
플레이트가 없어서 창문에 대형 비닐 붙여서 쓰는 1人
하 일년 있다가 나갈예정인데..
벽걸이 설치 해체비 생각하면 이동식이 답일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