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채비를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내린 갯바위가 장판인 상황에 잡어들 성화에 장타를 노리는 낚시를 해야하고 수심(15m이상)도 깊다면 오히려 중간목줄 연결하지 않고 중간원줄을 서스팬드타입으로 연결하시는 것이 채비 기울기가 자연스럽고 PE라인이 수면에 떠 있으니 먼곳에서의 전달력이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바다가 장판인 상황에 전방 15m 정도를 캐스팅해서 내가 서있는 갯바위 직벽쪽으로 천천히 침강하면서 당겨오는 천조법 유사낚시를 하려 한다면 중간목줄을 7~10m정도 연결하는 것이 내 채비가 밑밥과 동조가 잘되고 초릿대로 직접 전달이 되는 감도도 훨씬 좋으니 참고하세요...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영상잘봣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이방범 저방법 다양하게 접목시켜보고 있는데 저 혼자만의 생각이라 정립이 잘 안되네요... 조만간 구독자 5천명이 되면 육지+제주 출조모임을 만들어 서로 소통하면서 발전적인 방법을 모색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중간 목줄의 필요성에 관한 질문입니다
설명 주신것 처럼 조류가 복잡하지않고 장판이고 수심싶은 곳을 공략 하고자 할 때
본목줄을 바로 연결하지 않고 중간 못줄을 연결해야하는 이유가있나요?
내 채비를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내린 갯바위가 장판인 상황에 잡어들 성화에 장타를 노리는 낚시를 해야하고 수심(15m이상)도 깊다면 오히려 중간목줄 연결하지 않고 중간원줄을 서스팬드타입으로 연결하시는 것이 채비 기울기가 자연스럽고 PE라인이 수면에 떠 있으니 먼곳에서의 전달력이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바다가 장판인 상황에 전방 15m 정도를 캐스팅해서 내가 서있는 갯바위 직벽쪽으로 천천히 침강하면서 당겨오는 천조법 유사낚시를 하려 한다면 중간목줄을 7~10m정도 연결하는 것이 내 채비가 밑밥과 동조가 잘되고 초릿대로 직접 전달이 되는 감도도 훨씬 좋으니 참고하세요...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FishingStory_Choi답글 감사합니다 😊
똥여는 큰앞근여 옆쪽에 따로있는데..
그런가요? 다음 출조때 선장님께 정확하게 여쭤보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은악근여... 작은아끈여... 똥여... 처음 간 포인트다보니 많이 햇깔리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FishingStory_Choi 아녀요 괜찮습니다 ㅎ작악 큰악 사이에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