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도 의견을 남겼지만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사전적 의미를 봐도 보일링이 맞는것 같습니다 물이 끓듯이 부글거리면서 부상을 하는것을 보고 보일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어,부시리,고등어,숭어 등등 어종 불문하고 표층으로 부상해서 만드는 현상을 보일링이라고 하는데 벵에돔만 하울링이다 사전적 의미 그리고 단어의 뜻에서도 분명한 차이가 있네요 올라온 영상은 단순히 낚시를 보여주는 영상이 아니라 입문자 부터 경력자 까지 좋은 참고 자료가 되는 영상인데 단어 선택이나 사용에도 정확하고 분명하지 않으면 잘못된 정보를 전달 할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댓글 드립니다 만일 최재헌님의 말처럼 벵에돔 하울링이 정답이라면 벵에돔 보일링이라고 올라온 동영상이나 글 들은 모두 잘못된 정보가 될수 있으니까요
줄이 일자에서 조금 휘는 정도를 말씀드린거예요... 대부분 갯바위의 반탄류나 역조류등이 낚시대에서 뽑아지는 원줄을 계속 밀어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에도 원줄관리는 가급적 큰 호정도의 라운드정도를 유지하도록 채비를 컨트롤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세심한 입질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단 앞으로 밀려오는 조류에서는 릴링이나 드렉을 완전히 풀러서 손으로 스풀을 돌려주면서 텐션을 유지해 주셔야 합니다. 참고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상세한 조류 설명 시청하느라 구독 좋아요가 저절로 되더라구요^^^
네... 바다낚시에서는 조류가 정말 중요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태클은 아니고 보일링을 하울링이라 표현하신거 같으신데요 ㅎㅅㅎ
부글부글 끓는 듯한 물고기의 표층 움직임을 보일링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유는 모르지만 벵에돔낚시에서는 하울링이라는 표현을 모두 사용하니 그 이유를 아신다면 꼭! 댓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분도 의견을 남겼지만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사전적 의미를 봐도 보일링이 맞는것 같습니다
물이 끓듯이 부글거리면서 부상을 하는것을 보고 보일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어,부시리,고등어,숭어 등등 어종 불문하고 표층으로 부상해서 만드는 현상을 보일링이라고 하는데
벵에돔만 하울링이다 사전적 의미 그리고 단어의 뜻에서도 분명한 차이가 있네요
올라온 영상은 단순히 낚시를 보여주는 영상이 아니라 입문자 부터 경력자 까지 좋은 참고 자료가 되는 영상인데
단어 선택이나 사용에도 정확하고 분명하지 않으면 잘못된 정보를 전달 할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댓글 드립니다
만일 최재헌님의 말처럼 벵에돔 하울링이 정답이라면 벵에돔 보일링이라고 올라온 동영상이나 글 들은 모두 잘못된
정보가 될수 있으니까요
저도 왜 벵에돔은 유독 하울링이라고 하는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정확한 이유를 알아내기 전에는 보일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낚시강습을 컨셉으로하는 채널이니 만큼 단어선정에 좀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0:09 이때 수심이 7~8m고 저상황에서 중하층에서 입질예상하면 봉돌위치와 봉돌은 어떤봉돌 써야하나요?., 😮
조류의 세기에 따라 다르겠지요. 빠르다면 최대 2개를 주수우끼 한뼘 아래에, 바늘위로 70cm정도에 하나씩 물립니다. 조류가 아주빠르지 않다면 직결 아래로 70cm 정도에 하나만 물려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요 투제로 잠길찌 낚시 할 떄 원줄을 항상 팽팽하게 하고 흘리나요 아님 여윳줄 조금씩 남기면서 흘려주나요?
조류에 따라 다르지요... 옆에서 말려드는 횡조류가 있다면 원줄을 늦춰져서 원줄이 조류를 타도록 여유줄을 줍니다. 하지만 종조류에서 흘릴때는 팽팽하게 하고 흘리는 것이 입질강도가 좋습니다. 즐낚하세요.
@@FishingStory_Choi 여유줄은 어느정도 풀어줘야하나요?? 초리에 원줄담가가지고 쭈욱뽑아야하나여?
그리고 또 궁금한점 종조류가 빨려들어가는 조류맞나여? 😊
여유줄은 큰 호를 그리는정도가 적당합니다. 종조류는 앞으로 일자로 뻗는 조류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ishingStory_Choi 큰 호를 그린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겟어요 실례지만 더 쉽게 말씀가능한가요
줄이 일자에서 조금 휘는 정도를 말씀드린거예요... 대부분 갯바위의 반탄류나 역조류등이 낚시대에서 뽑아지는 원줄을 계속 밀어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에도 원줄관리는 가급적 큰 호정도의 라운드정도를 유지하도록 채비를 컨트롤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세심한 입질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단 앞으로 밀려오는 조류에서는 릴링이나 드렉을 완전히 풀러서 손으로 스풀을 돌려주면서 텐션을 유지해 주셔야 합니다. 참고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수우끼 두개 달으셨나요??
두개 달으셧으면 간격은 몇센치정도 하셨나요
조수우끼 한개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