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간 터키여행(Travel_Turkey)#11 - (흑해를 바라보는 트라브존 여행 - Trabzon, 흑해 숙소이야기)/문토리(Mun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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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지난번까지 사용했던 영문 채널명을 변경했습니다.(Moontory→Muntory)
이번 영상은 다소 멀긴 하지만 흑해가 있는 트라브존 여행을 담았습니다.
터키 여행의 특성상 멀어서 포기하려고 했지만 이번에 못가면 후회할 것 같았고 특히, 숙소가 너무 마음에 들어 카파도키아에서 앙카라를 거쳐 비행기를 타고 결국 트라브존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숙소는 시내와 약 25km떨어져 있는 Mersin이라는 지역이며 새로 지은 아파트로 깨끗하였습니다.
거실에서 편안하게 흑해를 바라보며 힐링을 할 수 있었으며 약 30평 아파트이지만 하루 2만원대로 매우 저렴한 에어비앤비 숙소입니다.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수시로 돌무쉬가 있어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트라브존 시내도 제법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어 한번쯤 여행을 해도 좋은 도시입니다.
Changed the English channel name that was used until the last time. (Moon's story→Mun's story)
This video contains a trip to Trabzon with the Black Sea, although it is a bit far.
Due to the nature of the trip to Turkey, I was going to give up, but I thought I would regret not going this time. In particular, I liked the accommodation so much that I took a flight from Cappadocia via Ankara to Trabzon.
The accommodation is in the area of Mersin which is about 25km away from the city, it is a brand new apartment and it was clean.
I was able to relax while looking at the Black Sea from the comfort of my living room. It is an 84 m² apartment, but it is a very cheap Airbnb accommodation at around US$20 per day.
Although it is a bit far from the city center, there were frequent dolmus, so there was no big inconvenience.
The city of Trabzon has quite a variety of things to see and eat, so it is a wonderful city to travel at least once.
영상 처음에 등장하는 흑해가 정말 아름답네요ㅎㅎ 어머님이랑 남은시간도 건강하고 재밌게 여행하다오세요~~☺️🥰
그동안 내가 게을러지기도 했고 호텔생활로 영상편집이 어려워 이제야...ㅋㅋ이제 얼마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좋기도하고 조금은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그래도 우리 가족들을 모두 만날 수 있으니 돌아가는 길이 가볍겠지?ㅎㅎ건강 잘 챙기고 출산 준비도 잘해라~^^
🇹🇷
트라브존 숙소가 저렇게 좋다니요~👍🏻 실제로는 얼마나 멋있을지 상상이 안되네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트라브존편도 잘 봤습니당😍
터키라는 곳이 워낙 넓어 지역마다 특색이 다 달라 여행의 묘미가 있어 좋네...ㅎㅎ수십년 과거로 갔다 현재로 왔다 역사를 체감하는 여행이지...얼마남지 않은 상봉의 날을 기다리며 시윤이랑 즐겁게 지내고 있어~~~^^
Boşuna o kadar poz verdik 🤠🤧
Merhaba. şimdi koredeyim Yine de harikasın ve o günkü nezaketin için teşekkür ederim. Teşekkür ederim.
Siz mükemmeldiniz🥰
Kore'ye selaml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