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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옛날 드라마이지만 제 인생에 큰 교훈을 줬던 대사입니다. 종종 이 대사가 생각나서 찾아옵니다
6:25 상황설명 하는 거 존웃 ㅋㅋㅋㅋㅋ 어머 쟈가 여기 왜 왔찌??
선우용녀님 연기 진짜 잘함.어떤때는 웃기고 어떤때는 진지하고.황정음도 비슷한듯. 코믹도 잘하고 진지한것도 잘하고.
13:10 인생의 선배님이 말씀해주시니 더 마음에 와닿는거 같다...나한테 하는애기같네...
5:57응급실이나 중환자실에서 실제로 간호사분들하고 의사분들 저렇게 노가리 못까요. 존나 바쁘심 수술 후휴증으로 응급실과 중환자실 연속으로 들어 가보니 알겠더군요 .....진짜 바쁘다는걸 ....
3:55 본인이 존댓말 쓰지 말자고 해놓고 제일 먼저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른 상황판단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간신같은 인물이죸ㅋ
오빠이러지마 그 와중에 위엄있는 발성 멋져ㅋㅋㅋ ‥겁니다 ‥마세요
@@최강d 그니까요 딕션찰짐ㅋㅋ
13:11 부터 뭔가 마음이 울컥해지네요
신동미 배우님 연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대사들 대본이었을까 애드립이었을까? ㅋㅋㅋ어느정도는 대본이었을껀데, 저걸 저렇게 살리나? 진짜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부작사부작은 100% 대본이 아니었을꺼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서른 여덟이면 쉬웠을까? ... 와닿는 대사네
좋은 타임이란 ~
그땐 더 쉽지.사회경험이 있는대.나이를 똥구녁으로 쳐먹은게 아니믄ㅋㅋ
쉽지
이 드라마 유일한 러브라인 ㅎㅎㅎㅎ 이사장♡의료원장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personA 개인적으로 이사장님 병환 회복하고 멀쩡해져서 꽃다발 들고 의료원장님 만나는 씬 뭉클하더라구요ㅜ 카인과 아벨에서는 손가락만 까딱하셨는데ㅜ
순풍 미달이 할머니 이런모습도 참 잘어울린다 ..
6:33 이분 뷰티인사이드에 그 이진욱나오는 씬에서 와우 (퍽) 그배우아닌가ㅋㅋㅋ
6:30 설명ㅋㅋㅋㅋㅋ 어머? 쟤가 여기 왜왔지?
사부작사부작..옴마 쟈가 미쳤나부네ㅋㅋㅋ
11:15 가족 간, 세대 간의 이상적인 대화 장면
시즌2 기대해요 드라마안에서라도 이국종교수님이 생각하신던 중증외상센터가 잘 되고 닥터헬기인프라가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그모습보고싶어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꿀잼
ㅋㅋㅋ넘 웃경😊😊😊😊
14:20초 노래 제목 뭐예요?
별 - 두 뺨에 닿기전에 싸다구
갑자기 오지명박사 나와서 쓸대없는 소리하지말고 밥이나차려!!! 이럴꺼같음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너무웃기다
벌써 10년전이라니ㄷㄷ
죽는것도 행복하다 고통없이 죽는것이 행복하다 죽음도 준비를 해야 한다 마음을 비워라 죽음을 맞이하라
시즌 2 안나오나?김사부도 시즌2 나오는데
작가가 이성민을 엄청 싫어함
감독이 황정음 왕따 시킴
일단 외과과장같은 부류 사람들은 계산적인 인간들이라 쉽게 정떨어지지 저럴경우 그냥 평소처럼 대하는게 상대방도 본인도 부담없고 편함
10:22
4:00 태세전환이 우르디급이네
지들이 이사장 할려다가 손녀딸이 됬네ㅋㅋㅋㅋㅋ
과장에프포가 존나웃김
성현주
이사장이 오지명이였으면...이 드라마 장르가 바꼈을까?
ㅋㅋㅋㅋㅋ
제발 골든타임 9회부터 올려주세요
신경쓰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원장님 이사장머리 신경외과 과장님 수숲
ㅋㅋㅋㅋㅋㅋ개그4인방.ㅋㅋㅋㅋㅋ
웰메이드
슈퍼 웰메이드
ㅎㅎㅎ 말 못놔 ㅎㅎ
어디 가던 상속 문재
순풍 산부인과 보다가왓더니...자아분리옴...
대단한 연기자시라는거죠
중견배우님들 보면 정말 역할에 따라 발음과 억양이 달라짐. 도깨비의 은탁이 이모와 동백꽃의 홍변호사가 동일인물이라고 누가 쉽게 생각할 수 있을까?
Este dorama está subtitulada en spanish or english
사부작.사부작 ㅋㅋ
엄마 아빠 우리집
사부작 사부작
사부작 사부작..
경영이 별거냐?? ㅋㅋ
김민준 과장ㅋㅋㅋㅋ태세전환 개오지네 진짜어휴
선우용녀 선생님 연기가 시트콤에 더 적합한것같네요
그런가요? 전 정극에 더 어울리신다고 생각했거든요.표정 선 동작 선 하나 담담하니 자연스럽게...황정음 연기를 받치는
저도 괜찮았어용ㅇㅁㅇ
시트콤 드라마 진중한 연기 양쪽다 찰떡인데요역시 배우는 배우
자연스러운데 잘하시는걸 넘어 대단하신정도
임팩트가 큰 작품이었다는 거죠 뭐
할아버지 . 할머니 왜 이혼하시려는거임??
둘 사이에 아들이 있었는데 (재인이 아빠) 과거에 촉망받는 의사였음 근데 집안의 명예를 위해서였나 하여튼 억지로 자기 적성에 맞지도 않는 이식수술인가, 뭐 실패하고 환자죽어서 좌절,죄책감에 미국에서 자살함 그 일 때문에 재인이 할아버지 할머니 두사람 부부사이가 나빠져서 이혼하려고했음
2빠당
눈 흐리멍청하게 뜨는거 연기임?
잠 계속 못자서 연기하는건가
@@웅진저그 감독들이 왕따시켜서 맨날 울면서 촬영한 드라마래요
나는 황정음이 왜이렇게 거슬리지? 연기 너무 겉돌고 대사톤이나 연기스타일이 의사같지가 않어 원래 말투가 너무 많이 껴있어 그게 비호감. 다른 연기자들은 다 어울리고 몰입이 되는데 황정음만 시종일관 따로노는 느낌. 의사역은영 아님.
13:09 옛날 드라마이지만 제 인생에 큰 교훈을 줬던 대사입니다. 종종 이 대사가 생각나서 찾아옵니다
6:25 상황설명 하는 거 존웃 ㅋㅋㅋㅋㅋ 어머 쟈가 여기 왜 왔찌??
선우용녀님 연기 진짜 잘함.
어떤때는 웃기고 어떤때는 진지하고.
황정음도 비슷한듯. 코믹도 잘하고 진지한것도 잘하고.
13:10 인생의 선배님이 말씀해주시니 더 마음에 와닿는거 같다...나한테 하는애기같네...
5:57응급실이나 중환자실에서 실제로 간호사분들하고 의사분들 저렇게 노가리 못까요.
존나 바쁘심 수술 후휴증으로 응급실과 중환자실 연속으로 들어 가보니 알겠더군요 .....
진짜 바쁘다는걸 ....
3:55 본인이 존댓말 쓰지 말자고 해놓고 제일 먼저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른 상황판단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간신같은 인물이죸ㅋ
오빠이러지마 그 와중에 위엄있는 발성 멋져ㅋㅋㅋ ‥겁니다 ‥마세요
@@최강d 그니까요 딕션찰짐ㅋㅋ
13:11 부터 뭔가 마음이 울컥해지네요
신동미 배우님 연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대사들 대본이었을까
애드립이었을까? ㅋㅋㅋ
어느정도는 대본이었을껀데, 저걸 저렇게 살리나?
진짜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부작사부작은 100% 대본이 아니었을꺼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서른 여덟이면 쉬웠을까? ... 와닿는 대사네
좋은 타임이란 ~
그땐 더 쉽지.사회경험이 있는대.나이를 똥구녁으로 쳐먹은게 아니믄ㅋㅋ
쉽지
이 드라마 유일한 러브라인 ㅎㅎㅎㅎ 이사장♡의료원장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personA 개인적으로 이사장님 병환 회복하고 멀쩡해져서 꽃다발 들고 의료원장님 만나는 씬 뭉클하더라구요ㅜ 카인과 아벨에서는 손가락만 까딱하셨는데ㅜ
순풍 미달이 할머니 이런모습도
참 잘어울린다 ..
6:33 이분 뷰티인사이드에 그 이진욱나오는 씬에서 와우 (퍽) 그배우아닌가ㅋㅋㅋ
6:30 설명ㅋㅋㅋㅋㅋ 어머? 쟤가 여기 왜왔지?
사부작사부작..옴마 쟈가 미쳤나부네ㅋㅋㅋ
11:15 가족 간, 세대 간의 이상적인 대화 장면
시즌2 기대해요
드라마안에서라도 이국종교수님이 생각하신던 중증외상센터가 잘 되고 닥터헬기인프라가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그모습보고싶어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꿀잼
ㅋㅋㅋ넘 웃경😊😊😊😊
14:20초 노래 제목 뭐예요?
별 - 두 뺨에 닿기전에 싸다구
갑자기 오지명박사 나와서 쓸대없는 소리하지말고 밥이나차려!!! 이럴꺼같음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너무웃기다
벌써 10년전이라니ㄷㄷ
죽는것도 행복하다 고통없이 죽는것이 행복하다 죽음도 준비를 해야 한다
마음을 비워라 죽음을 맞이하라
시즌 2 안나오나?
김사부도 시즌2 나오는데
작가가 이성민을 엄청 싫어함
감독이 황정음 왕따 시킴
일단 외과과장같은 부류 사람들은 계산적인 인간들이라 쉽게 정떨어지지 저럴경우 그냥 평소처럼 대하는게 상대방도 본인도 부담없고 편함
10:22
4:00 태세전환이 우르디급이네
지들이 이사장 할려다가 손녀딸이 됬네ㅋㅋㅋㅋㅋ
과장에프포가 존나웃김
성현주
이사장이 오지명이였으면...이 드라마 장르가 바꼈을까?
ㅋㅋㅋㅋㅋ
제발 골든타임 9회부터 올려주세요
신경쓰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원장님 이사장머리 신경외과 과장님 수숲
ㅋㅋㅋㅋㅋㅋ개그4인방.ㅋㅋㅋㅋㅋ
웰메이드
슈퍼 웰메이드
ㅎㅎㅎ 말 못놔 ㅎㅎ
어디 가던 상속 문재
순풍 산부인과 보다가왓더니...자아분리옴...
대단한 연기자시라는거죠
중견배우님들 보면 정말 역할에 따라 발음과 억양이 달라짐. 도깨비의 은탁이 이모와 동백꽃의 홍변호사가 동일인물이라고 누가 쉽게 생각할 수 있을까?
Este dorama está subtitulada en spanish or english
사부작.사부작 ㅋㅋ
엄마 아빠 우리집
사부작 사부작
사부작 사부작..
경영이 별거냐?? ㅋㅋ
김민준 과장ㅋㅋㅋㅋ태세전환 개오지네 진짜
어휴
선우용녀 선생님 연기가 시트콤에 더 적합한것같네요
그런가요? 전 정극에 더 어울리신다고 생각했거든요.
표정 선 동작 선 하나 담담하니 자연스럽게...
황정음 연기를 받치는
저도 괜찮았어용ㅇㅁㅇ
시트콤 드라마 진중한 연기 양쪽다 찰떡인데요
역시 배우는 배우
자연스러운데 잘하시는걸 넘어 대단하신정도
임팩트가 큰 작품이었다는 거죠 뭐
할아버지 . 할머니 왜 이혼하시려는거임??
둘 사이에 아들이 있었는데 (재인이 아빠) 과거에 촉망받는 의사였음 근데 집안의 명예를 위해서였나 하여튼 억지로 자기 적성에 맞지도 않는 이식수술인가, 뭐 실패하고 환자죽어서 좌절,죄책감에 미국에서 자살함 그 일 때문에 재인이 할아버지 할머니 두사람 부부사이가 나빠져서 이혼하려고했음
2빠당
눈 흐리멍청하게 뜨는거 연기임?
잠 계속 못자서 연기하는건가
@@웅진저그 감독들이 왕따시켜서 맨날 울면서 촬영한 드라마래요
나는 황정음이 왜이렇게 거슬리지? 연기 너무 겉돌고 대사톤이나 연기스타일이 의사같지가 않어 원래 말투가 너무 많이 껴있어 그게 비호감. 다른 연기자들은 다 어울리고 몰입이 되는데 황정음만 시종일관 따로노는 느낌. 의사역은영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