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에 관한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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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는 한시라도 빨리 죽게 해달라는
예수님의 간구, 예수님의 절규입니다.
‘아버지 이제 위대한 인류구원의 순간이 다가왔나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모든 목적을 성취할 감격적 순간이 다가왔나이다.’
‘아버지 어서 빨리 나의 숨을 거두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왜 나의 숨을 속히 거두지 아니하시나이까?’
‘아버지 왜 나를 계속 살려두시나이까?’
‘아버지 정녕 나를 버리시나이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는 이런 의미의 간구이며, 절규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시고 숨을 거두십니다.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라고 말씀하시고
평안히 숨을 거두십니다.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시며 완성을 선포하시고 평안히 죽음을 맞이하십니다.
인류 최대의 선물, 십자가 사역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