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알바도 가끔 하는 입장에서는 느껴짐. 직선거리는 말이 안된다고 보여지네요. 저는 은평구에 거주를 하는데 쿠팡에서 가끔 향동이 들어오는데 향동 가려면 신사동에 새로 뚫린 터널쪽 2키로정도 가서 논길같은 곳으로 빠졌다가 다시 2~3키로 달려 가야함. 솔직하게 말해서 쿠팡에서 향동 보낼때 단가 3~4천원 찍힐때마다 거절하고 거절사유로 메세지에 이 오토바이로 가도 5키로는 기본입니다 라고 써주는데 변함이 없음. 나올때는 거기선 나가는 음식 배달이 없어서 공차로 다시 나와야함. 배달 플랫폼들 손볼곳이 한두개가 아니며, 오토바이들도 차량처럼 쉽게 번호판 식별이 가능하게끔 번호판 바꿔야 한다고 보임. 오토바이는 사고내거나 사이로 지나가면서 긁고 지나가도 못잡음. 10에 1명도 아니고 20에 1명 꼴로 번호판이 인식됨. 일부로 가리거나 먼지를 일부로 입히고 다님. 대형차량들은 일부로 먼지 안닦아서 안보이게 해도 어차피 대형차는 도망가기 힘들기에 잡기가 쉬운데 오토바이는 도망가면 잡지도 못하죠. 경찰은 그런걸로 cctv 추적 않해주죠. 갑자기 쓸데 없는 말이 나왔는데 배달업을 주업으로 하는 분들 중 평균은 시간당 2~3만원 시급을 생각해요. 그렇기에 직선거리가 아니라 실제 거리로 해도 배달기사들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위반을 하겠죠? 절대 단가가 오른다고 해서 나아 지는게 아니라 위에 영상에 나오시는 분들처럼 교통법규를 잘 지키면서 하려면 법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됨.
돈을 벌기위해 배달일을 하는 라이더 빨리 배달오길 바라는 손님 빨리 배달가길 바라는 음식점 피크시간(점심, 저녁)에 밀려드는 콜에 비해 부족한 기사 서두르다 사고나서 죽거나 다쳐 일을 못하게되어 줄어드는 기사 새로 유입되는 기사들도 일이 생각보다 안맞아서 그만두고 죽거나 다쳐서 그만두게됨. 우천시 길이 미끄러워 더 더뎌지는 배달 속도 밀려드는 물량 부족한 인원, 빨리가고 빨리오길바라는 업주와 손님 단속하는 경찰 목숨걸고 여러개들고 위반하면서 달리는 라이더 0.1초만에 갈려지는 배차 내 밥상에 올라오는 한끼를 위해 소모되는 사람들 그들이 그 한건으로 갖는 돈은 몇천원. 신호 다 지키면서 한건한건 배달하면 배달수요 다 맞추지도 못하고 시간 다 오버될수밖에 없는 구조. 획기적인 솔루션이 필요한 시점. 배달을 업으로 삼고 종일반타는 아재들은 젊고어린친구들처럼 흔들어재끼면서 타진않더라구요.
배달업체에서 일해본 라이더로서 남깁니다. 배달시간,배달료 올리지 않는한 이 악순환의 고리 끊을수 없습니다. 저도 차를 운전하고 하지만 배달라이더들 정말 아찔하게 운전합니다. 이해 못하시는분들 많을걸로 압니다. 근데 진짜 배달 한번 뛰어 보시면 제말 무슨말인지 알게 되실겁니다......
플렛폼 문제 굉장히 심각하다. 소비자들중에서도 개판인 사람이 분명히 있다. 그런데 어쩔수 없다라는 말만 무한 반복하고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빨리 배달을 해야되서 '어쩔수 없이' 법 어겨야된다? 인도에서 앞뒤로 오토바이가 오면 사람이 피해야되고 위협운전에 위협문구에 슬리퍼에 담배꼬나무는건 패시브고 대체 어디서 갖고온건지도 모르는 LED에 머플러는 뭐하러 시끄럽게 만들어놨어. 번호판은 또 어딧고 신고했는데 다음날 매직으로 그려서 다른번호로 보이게 만들더라. 한 지역에서 단속한다고 하고 하루만에 500건이 넘기는건 애교인데 이게 지금 당장 밖에 나가면 볼 수 있는 풍경인게 사실이잖아. 저런짓 하지 말자고 유니온에서 캠페인이라도 좀 하시던가. 쟤들이 안바껴요 만 할게 아니라 유니온 자체적으로 오히려 더 세게 신고하는 퍼포먼스라도 보여야지 얘들 바뀔 가능성 있어보인다 인식이라도 하는데 어쩔수 없이 라는 말만 하니까 사람들한 씨알도 안맥히고 열일 하시는 몇몇분들한테나 칭찬하지.
평소에 오토바이들 보면서 위험하다고 느끼는데 정작 내가 배달 받을 상황이면 빨리 오길 바라는 주문자. 어찌됐건 배달 빨리 줘서 빨리 배달되길 바라는 업주. 돈 더 벌려면 어쩔 수 없이 교통법규 위반해 가면서 달려야 되는 라이더. 뭐 어떻게 됐건 우린 돈 벌면 그만이라는 플랫폼 업체.
출퇴근 거리 걸어서 30분 차타고 5분 ~ 8분이라 오토바이 하나 장만했습니다. 퇴근길에 아파트 입구 들어오는데 같은 아파트 주민이 뒤에서 쌍라이트 켜면서 미친듯이 바짝 붙더라고요. 오토바이 세우고 왜 이렇게 난폭하게 구시냐 하니까 저더러 기사님이 그렇게 천천히 가는게 어딨냐고 되려 묻습니다. 화도 나고 어이도 없어서 제가 왜 기사님이냐고 따졌습니다. 당신이랑 같은 운전자고 그런식으로 단지 내에서 위협운전하면 단지내 아이들 안전에 위혐되지 않냐고 쏘아 붙여 줬습니다. 그제서야 사장님 죄송합니다 하시던데 인식이라는게 이렇게 무섭더라고요
뭐 그에 대해서 부정은 못합니다. 근데 점심시간 저녁시간 그시간대에 배달해본 저로서 업체에서 강배 넣으면서 20분 넘으면 압박들어옵니다. 신호위반 난폭운전해서 가지 않는한 절대 갈수 없는 시간대 입니다. 그게 한두번 어기다 보면 무덤덤하게 법을 어기는 나를 발견합니다. 배달한번 해보시면 라이더 입장 충분히 이해하실겁니다.
업주의 조리시간과 라이더간의 관계가 등급제를 주지말고 평등하게 균등화 되었음 좋겠네요ᆢ 라이더들은 시간이 돈이고 생명걸고 하는 직업인데ᆢ 라이더산업이 왜 노동자가 아니라고 하는지ᆢ 노동부가 갖고 있는 생각이 어이 없네요~~ 지들이 나서서 해야 할 일을 도리어 최첨단 노동착취에 앞장서고 있으니ᆢ 아직도 대한민국은 멀었구나 싶습니다 늙다리들은 물러나고 젋은세대가 그자리에 앉아 새로운 노동법을 재정하길~~
말씀하신 것 중에 100에 10이 난폭운전한다고 하셨은데 , 일반 시민 눈에는 100에 95정도 난폭운전입니다. 신호 지키는건 본적이 없고 인도에서 운전하고 다시 도로 달리고 횡단보도는 사람들 지나가도 그 옆에 달리고, 아 경찰차 앞에 있는거 보자마자 내려서 끌고 건너시더라고요. 아무리 나라에서 이것저것 만들어도 일부러 번호판 띄고 운전하고 할텔데 이건 100년이 지나도 안바뀔거 같네요…
참 그렇네요. 택배기사들이나 배달기사들이나. 전 다 존중합니다. 그런데 돈벌기위해 일하면서 가족들이랑 여행을 못가네 노예네 이런 얘기는 안하셨음 합니다. 조금 더 벌기위해 열심히 일하는걸 왜 가족들이랑 시간을 못 보내는거랑 비유를 하시는지. 그럼 가족들이랑 여행도 갈수 있는 일을 추천 들이고 싶네요
과학5호기.카니발등 지랄맞은 자동차들은 티가 잘 안나도 다 알정도인데. 오토바이는 양아치 하나 뜨면 사거리 4방향 대기치는 차량+횡단보도 사람(수십명)들에게 바로 각인. 각설하고 k5가 문제겠냐? 결국 사람이 문제여. 오토바이 너무 미워하지마라.차랑 똑같다. 안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3 года назад+2
소음은 !!!!!!!!!!!!!!!! 소음은 !!!!!!!!!!!!!!!!! 돈벌이랑 머플러 개조 사이렌 개조 크락션 개조가 무슨 상관이냐 왜 소음을 유발하고 다니는거냐 안전 ???? 말같지도 않은소리하지마라 살수가없다 초강력하게 처벌하라 !!!!!!!!!!!!!!!!!!!!!!!!!!!!
먼저 법을 지키고 그런소리 해라 도로에 무법자 행세를 하면서 대우를 받기를 바라지 말라 오토바이 소음에 얼마나 스트레스 쌓이는지 아나?? 신호등은 장식물이고 인도는 주도로고 이런 사소한 것들마저 신경도 안쓰는 나라의 정부가 대단하다 이런 기본적인것도 못하면서 정치한다고 달려드는 인간들이 참 대단하다
좋은 취지의 영상이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대박나라!!뉴스이즈백
차로 알바도 가끔 하는 입장에서는 느껴짐. 직선거리는 말이 안된다고 보여지네요. 저는 은평구에 거주를 하는데 쿠팡에서 가끔 향동이 들어오는데 향동 가려면 신사동에 새로 뚫린 터널쪽 2키로정도 가서 논길같은 곳으로 빠졌다가 다시 2~3키로 달려 가야함. 솔직하게 말해서 쿠팡에서 향동 보낼때 단가 3~4천원 찍힐때마다 거절하고 거절사유로 메세지에 이 오토바이로 가도 5키로는 기본입니다 라고 써주는데 변함이 없음. 나올때는 거기선 나가는 음식 배달이 없어서 공차로 다시 나와야함. 배달 플랫폼들 손볼곳이 한두개가 아니며, 오토바이들도 차량처럼 쉽게 번호판 식별이 가능하게끔 번호판 바꿔야 한다고 보임. 오토바이는 사고내거나 사이로 지나가면서 긁고 지나가도 못잡음. 10에 1명도 아니고 20에 1명 꼴로 번호판이 인식됨. 일부로 가리거나 먼지를 일부로 입히고 다님.
대형차량들은 일부로 먼지 안닦아서 안보이게 해도 어차피 대형차는 도망가기 힘들기에 잡기가 쉬운데 오토바이는 도망가면 잡지도 못하죠. 경찰은 그런걸로 cctv 추적 않해주죠.
갑자기 쓸데 없는 말이 나왔는데 배달업을 주업으로 하는 분들 중 평균은 시간당 2~3만원 시급을 생각해요. 그렇기에 직선거리가 아니라 실제 거리로 해도 배달기사들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위반을 하겠죠? 절대 단가가 오른다고 해서 나아 지는게 아니라 위에 영상에 나오시는 분들처럼 교통법규를 잘 지키면서 하려면 법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됨.
돈을 벌기위해 배달일을 하는 라이더
빨리 배달오길 바라는 손님
빨리 배달가길 바라는 음식점
피크시간(점심, 저녁)에 밀려드는 콜에 비해 부족한 기사
서두르다 사고나서 죽거나 다쳐 일을 못하게되어 줄어드는 기사
새로 유입되는 기사들도 일이 생각보다 안맞아서 그만두고 죽거나 다쳐서 그만두게됨.
우천시 길이 미끄러워 더 더뎌지는 배달 속도
밀려드는 물량 부족한 인원,
빨리가고 빨리오길바라는 업주와 손님
단속하는 경찰
목숨걸고 여러개들고 위반하면서 달리는 라이더
0.1초만에 갈려지는 배차
내 밥상에 올라오는 한끼를 위해 소모되는 사람들
그들이 그 한건으로 갖는 돈은 몇천원.
신호 다 지키면서 한건한건 배달하면 배달수요 다 맞추지도 못하고 시간 다 오버될수밖에 없는 구조.
획기적인 솔루션이 필요한 시점.
배달을 업으로 삼고 종일반타는 아재들은 젊고어린친구들처럼 흔들어재끼면서 타진않더라구요.
배달업체에서 일해본 라이더로서 남깁니다.
배달시간,배달료 올리지 않는한 이 악순환의 고리 끊을수 없습니다.
저도 차를 운전하고 하지만 배달라이더들 정말 아찔하게 운전합니다.
이해 못하시는분들 많을걸로 압니다.
근데 진짜 배달 한번 뛰어 보시면 제말 무슨말인지 알게 되실겁니다......
@@normal77079 당신이 말하는건 다 옳은거고 남이 말하는건 다 그른건가?
오토바이 탄 사람은 다 폭주족인가??
우리동네 단골 중국집 얼마전에 전화했더니 배민 시키란다 배달 플랫폼이 직고용도 못하게 만든 현실도 모르면서 주워들은걸로 모든걸 평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도 오토바이 타지만 정지선 지키면 승용차 택시들이 뒤에서 빵빵거리는 불편한 현실
오토바이는 악이고 승용차는 정의가 되어버린 온라인 세상이네
@포럼로 배달료가 어디서 2500~3000원 주나요? 배민라이더스 쿠팡이츠 둘다 하는데 피크시간 아니어도 3500~5000 정도는 나오던데 제 친구가 대행업체도 하는데 평균 기본단가가 3500원 이에요. 다른데 물어봐도 그렇게 싼곳은 없던데
@@pcy2539 지역마다 달라요 수도권 중에서도 좀 후진곳은 3000이에요
@@pcy2539 기본단가가 3천5백원이고 건당 수수료가 4백원-5백원 그리고 건당 세금이 평균 120원에서 200원정도 나갑니다 저희 지사는 가까운 콜의 경우 기사님이 2700원 정도 가져가십니다
@@pcy2539 세금을 안때는 지사도 있지만 그건 명백히 불법이구요
플렛폼 문제 굉장히 심각하다. 소비자들중에서도 개판인 사람이 분명히 있다.
그런데
어쩔수 없다라는 말만 무한 반복하고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빨리 배달을 해야되서 '어쩔수 없이' 법 어겨야된다?
인도에서 앞뒤로 오토바이가 오면 사람이 피해야되고 위협운전에 위협문구에 슬리퍼에 담배꼬나무는건 패시브고 대체 어디서 갖고온건지도 모르는 LED에 머플러는 뭐하러 시끄럽게 만들어놨어. 번호판은 또 어딧고 신고했는데 다음날 매직으로 그려서 다른번호로 보이게 만들더라. 한 지역에서 단속한다고 하고 하루만에 500건이 넘기는건 애교인데 이게 지금 당장 밖에 나가면 볼 수 있는 풍경인게 사실이잖아. 저런짓 하지 말자고 유니온에서 캠페인이라도 좀 하시던가. 쟤들이 안바껴요 만 할게 아니라 유니온 자체적으로 오히려 더 세게 신고하는 퍼포먼스라도 보여야지 얘들 바뀔 가능성 있어보인다 인식이라도 하는데 어쩔수 없이 라는 말만 하니까 사람들한 씨알도 안맥히고 열일 하시는 몇몇분들한테나 칭찬하지.
평소에 오토바이들 보면서 위험하다고 느끼는데 정작 내가 배달 받을 상황이면 빨리 오길 바라는 주문자.
어찌됐건 배달 빨리 줘서 빨리 배달되길 바라는 업주.
돈 더 벌려면 어쩔 수 없이 교통법규 위반해 가면서 달려야 되는 라이더.
뭐 어떻게 됐건 우린 돈 벌면 그만이라는 플랫폼 업체.
출퇴근 거리 걸어서 30분 차타고 5분 ~ 8분이라 오토바이 하나 장만했습니다. 퇴근길에 아파트 입구 들어오는데 같은 아파트 주민이 뒤에서 쌍라이트 켜면서 미친듯이 바짝 붙더라고요.
오토바이 세우고 왜 이렇게 난폭하게 구시냐 하니까 저더러 기사님이 그렇게 천천히 가는게 어딨냐고 되려 묻습니다.
화도 나고 어이도 없어서 제가 왜 기사님이냐고 따졌습니다.
당신이랑 같은 운전자고 그런식으로 단지 내에서 위협운전하면 단지내 아이들 안전에 위혐되지 않냐고 쏘아 붙여 줬습니다.
그제서야 사장님 죄송합니다 하시던데 인식이라는게 이렇게 무섭더라고요
바이크 협오 문제입니다.
우리동네 배달바이크 신호 무시하고 교통사고 나면 억지 부리는거 일쑤. 짜증남. 배달 음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교통법규가 중요함
근데 라이더들은 신호위반 너무 심하게하는거는 맞아요
진짜 바껴야함 운전하고 가면 40퍼센트가 라이더떄문에 사고날뻔하고 나머지는 덤프트럭임
저도 6개월간 배민 쿠팡 일반자전거로 했는데 생각보다 돈이 안되서 다른일 하고 있네요
진짜 배달일 생각보다 돈이 안됩니다
을들끼리의 전쟁을 부추기는 플랫폼산업.. 4차산업속에 인권은 없는 것인가? 정말 극도로 자본주의적이다..
배달료 건당 2500원.. 시급 만원 벌려면 1시간에 5건 해야된다..4건이 이익이고 1건은 기름값, 경비, 오토바이 감가 따지고하면 원가이다.
그럼 12~3분당 1건 처리해야된다는 소린데..
그냥 편의점 알바하는게 낫것다.. 라이더 왜하는지 모르겠네. 진짜 수익이 되긴되나???
내 계산으로는 안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배민이나 쿠팡은 한건씩 배달이라 배달료가 그렇게 적지는 않아요. 제가 차로 다녀도 시간당 15000원은 나오는데 차로 하다보니 기름값이... 오토바이는 지키면서 해도 2만원은 나올거 같아요. 일반적인 대행업체 쓰는곳은 3~4개씩 묶어서 다니니 한시간에 6~7개 배달해요. 1건 배달보다는 거리도 많이 가깝고 가는길 주변것만 묶어서 가기 때문에 가능하죠.
@@pcy2539 근데 사실 묶는게 쉬운건아님 묶으면 너무조급해지고 신호를 재낄수밖에없는 환경임 2개가 적당함
@@pcy2539 그럼 님도 오토바이 팔고 4개이상 묶고다녀서 시간당 2만원씩 벌면되겠네
새벽까지 마후라 개조해서 굉음 내고 아파트 단지 다 깨우고 다닌다~ 법은 법대로 안지켜 오도방구 소리로 민폐는 다 끼치고 다녀~ 정말 싫다~!
직접해보시던가요배달이얼마나힘든지....
@@haksookim4198 논조를 이해 못하네 일이 누가 쉽다 했나? 적어도 일하면서 타인에. 피해는 끼치지 말자 이겁니다! 심야에 당신 집앞에서 마후라 틀고 있어봐요 화 안나나
솔직히 제가 본 라이더 90%이상은 난폭운전 신호위반…합니다…라이더들…아 님들…제발…….
뭐 그에 대해서 부정은 못합니다.
근데 점심시간 저녁시간 그시간대에 배달해본 저로서
업체에서 강배 넣으면서 20분 넘으면 압박들어옵니다.
신호위반 난폭운전해서 가지 않는한
절대 갈수 없는 시간대 입니다.
그게 한두번 어기다 보면 무덤덤하게 법을 어기는 나를 발견합니다.
배달한번 해보시면 라이더 입장 충분히 이해하실겁니다.
난폭운전 만든건 라이더의 의지가 아니라 늘어난 배달량. 즉, 고객의 독촉 상점의 독촉으로 등떠밀려 하게되는겁니다.
생명을 담보로 90%이상이 미친놈처럼 난폭운전하실거라 생각되나요?
업주의 조리시간과 라이더간의 관계가 등급제를 주지말고 평등하게 균등화 되었음 좋겠네요ᆢ
라이더들은 시간이 돈이고 생명걸고 하는 직업인데ᆢ
라이더산업이 왜 노동자가 아니라고 하는지ᆢ
노동부가 갖고 있는 생각이 어이 없네요~~
지들이 나서서 해야 할 일을 도리어 최첨단 노동착취에 앞장서고 있으니ᆢ
아직도 대한민국은 멀었구나 싶습니다
늙다리들은 물러나고 젋은세대가
그자리에 앉아 새로운 노동법을 재정하길~~
말씀하신 것 중에 100에 10이 난폭운전한다고 하셨은데 , 일반 시민 눈에는 100에 95정도 난폭운전입니다. 신호 지키는건 본적이 없고 인도에서 운전하고 다시 도로 달리고 횡단보도는 사람들 지나가도 그 옆에 달리고, 아 경찰차 앞에 있는거 보자마자 내려서 끌고 건너시더라고요. 아무리 나라에서 이것저것 만들어도 일부러 번호판 띄고 운전하고 할텔데 이건 100년이 지나도 안바뀔거 같네요…
드론이 플랫폼 산업을 대체할 수도 있겠네요 ㅜㅜ 상생노동 응원합니다.
참 그렇네요.
택배기사들이나 배달기사들이나.
전 다 존중합니다.
그런데 돈벌기위해 일하면서 가족들이랑 여행을 못가네 노예네 이런 얘기는 안하셨음 합니다.
조금 더 벌기위해 열심히 일하는걸 왜 가족들이랑 시간을 못 보내는거랑 비유를 하시는지.
그럼 가족들이랑 여행도 갈수 있는 일을 추천 들이고 싶네요
우유님 파이팅⭐️
악플도좋치만 제발 대한민국 훈수충 안해보고 씨부리는새끼들은 없어졋으면좋겟다 배달직종 코로나터지고 3개월정도해봤는데 플램폼 회사에서 아니면 대행회사에서 무리하게 콜을준다 내가 하나씩 찍어서 편하게 배달하고싶어도 가만히 놔두질않는다 하소연이아니라 대행측이나 플랫폼에서 배달비 다빼먹고 기사 or 업주 들한테 부담 시켜버리니 그만큼채우기위해서는 또 콜을 무리하게 잡아서 가는경우도생긴다 어떤한 직업에도 고충이있듯이 배달 하는사람들한테 고충이 신호위반 난폭운전이다 어린애들이야 생각없이하지만 그래도 생각이있는 배달하시는분들은 그렇게 운전하기 싫어한다 그래도 해야할수밖에없는상황에 놓여진거다 배달비에대한 법이 생겨야한다 배달 직업할려면 최소 1년에 1천만원이상은들어간다 개인사업이란말이지 근데 개인사업이아닌 노예적인 노동을하는 배달업계 꾀많다 ~ 부산같은경우 배달비가 최소 2300~3000원인데 건당 400~700원씩 띠어간느 대행업소 대행업소에서 업소에서도 매장비 or pgm(기사 콜비때먹기) 엄청많다 ~규제좀생겻으면좋겟다 ~ 3개월하고 그만둿는데 참힘들더라~
일좀 하자 정부야. 아주 집값올리거랑. 출산율폭망 퍼주기는 일등이지
이정도면 시스템 잘못 만든 거 아닌가?
라이더 연합에서 라이더 민족 만들어서 배달 플랫폼 운영 하시면 좋겠네요
그래도 라이더들은 몇몇 자성의 목소리가 있는데 택시는 정말 답이 없음ㅋㅋㅋ
과학5호기.카니발등 지랄맞은 자동차들은 티가 잘 안나도 다 알정도인데. 오토바이는 양아치 하나 뜨면 사거리 4방향 대기치는 차량+횡단보도 사람(수십명)들에게 바로 각인. 각설하고 k5가 문제겠냐? 결국 사람이 문제여. 오토바이 너무 미워하지마라.차랑 똑같다. 안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소음은 !!!!!!!!!!!!!!!! 소음은 !!!!!!!!!!!!!!!!! 돈벌이랑 머플러 개조 사이렌 개조 크락션 개조가 무슨 상관이냐
왜 소음을 유발하고 다니는거냐 안전 ???? 말같지도 않은소리하지마라
살수가없다 초강력하게 처벌하라 !!!!!!!!!!!!!!!!!!!!!!!!!!!!
어렵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배달비 건당 최소 1만원이상-배달비 비싸면 포장주문하세요. 집에서 놀면 뭐해요?
오토바이 신호위반시 벌금 30만원-위반 범칙금 확실히 올려야 위반 꺼리게 됩니다.
매우 1차원적이시네요.
똥을 싸세요~
건당 최소 만원이면 너같으면 시켜먹냐
배달 노동자도 시켜먹어도 배달비 부담는건 사실이다.
@@실시간대응 대안 없는 추상적인 이야기 그만하세요.
@@navidad800 이런 인간이 대안도 없는 무뇌인간
@@jdy-k6c 답이없네 얘는 그냥....환경오염된다고 사람죽이자는 빌런이 이런애가 되나보다
배민 등장할때부터 문제를 일으키더니만..
배민 손봐야 될듯.
큰일 치르고 손보지 말고, 지금부터 좀 보자.
법이 필요하면 법좀 만들고, 제도가 필요하면 제도좀 만들고.
그래두쿠팡보다는배민이배달료를더줘요
지금은두쪽다배달료를깍는상황입니다
방구석에서 딸배받을때 음식 늦게오는건 안빡치는데 도로에서 운전하는데 딸배 운전 ㅈ같이하는건 인중 도끼로 내려치고싶음 ㄹㅇ
결국엔 돈 벌려고 법을 안지킨다.
라이더들이 법을 당연히 지키면 회사에서는 저리 행동 못하지
대부분 돈 더 벌려고 법을 무시하니까 유지가 되는거죠
근데 이건 라이더 들 끼리 담합(?) 해서 안전운전하면 안되냐?
갑의 입장에선 담합이 쉽지만 을은 그렇지가 않음 대표적으로 mbc파업때 배현진 김성주같은 기회주의자들이 들어온거만 봐도....
모든 신호를 지키고 안전운전 한다고 치면 한시간에 4건 배달 하기 힘든데 그렇게 하고 기름 넣고 정비하고 오토바이 대여료 내고하면 일은 일대로 하고 위험한건 도로위에 하루종일 있으니까 기본 패시브지만 벌어가는 돈은 정작 최저시급에 한참 안되는 돈을 벌어가는 실상이죠
이 나라는 돈 있는 者 와
돈 없는 기계로 이루어진것이죠
돈 없으면 여러가지 불합리한 것들을
감수해야 살수있는거지요
마스크 쓰는것 마저도 평소 오토바이 운전하는것처럼 하네
현직배달인데요 솔직히 90프로가 양아치임 지들 돈 더쳐벌라고 소음등등 배달이 그래서 욕처먹는거임 건당 돈을올려라?? 돈더벌라고 위반더하지 근본적으로 인성이 안된 애들이라
절대로 안고쳐짐 한10프로 정도가 정상적인 배달하는 사람임 일반대행은 그냥 쓰레기 집단이고요모
이것도 노조네 폼이 딱.. 누가 억지로 시켰니? 가서 딴일해.
먼저 법을 지키고 그런소리 해라
도로에 무법자 행세를 하면서 대우를 받기를 바라지 말라
오토바이 소음에 얼마나 스트레스 쌓이는지 아나??
신호등은 장식물이고 인도는 주도로고 이런 사소한 것들마저 신경도 안쓰는 나라의 정부가 대단하다
이런 기본적인것도 못하면서 정치한다고 달려드는 인간들이 참 대단하다
상정아...제발 기본만이라도 해라..아님 그만 두던가
오토바이도 정기검사 해서 소음기 규제해라!
만약에 배달노동자로 칭해서 법규 안으로 들어왔을 때
하루 건수 제한하면 이건 받아들일 건가??
그냥 개인사업자 신분이 좋을 걸??
너 바이크 안타봤지 다 정기검사 한단다 ㅋㅋ
배달 오톱은 저배기라 안함
125cc 저배기량 차량도 정기검사합니다 그리고 제한하면 좋치요 콜비올라가고 난폭운전안해도되니깐요~ 그대신 소비자들이 난리겠지요 ? 앞만보고 뒤는 못보는그런판단 안좋습니다.
와......이렇게 아줌씨 띄워주기??????
안경쓰신 분 말을 하다보면 마스크가 내려갈 수는 있어요. 하지만 코를 막지 않은 마스크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수입 때문에 난폭 운전한다는거에는 동감 못하겠네요!
미안하지만,
목숨을 걸고 그렇게까지 수입때문에
위법을 당연시 해야된다면
그냥 없어지는게 맞는 직업군인데?
마치 플랫폼사업의 피해자인냥 말하는데
이런 상황을 만든 최초 원인제공자가 누군지를 생각해봐라
돈 더 벌어보겠다고 온갖 불법 편번 써가며 일하고 나서
거기에 익숙해진 플랫폼업체들이 기준을 바꾼건데
왜 거기에 불만을 가지냐
전화주문하고 직접가서 음식 받아와 쳐먹어라.
불법 배달통들 꼴보기 싫고 길바닥에서 뒈지는 꼴도 보기싫고
나는 직접가서 음식 받아와 먹는다.
ㅎㅎ 말갖 잖아서
오토바이 안전운전? 신호준수?
절대 안변한다 왜?
오토바이니깐...ㅡㅡ
라이더들을 궁지에 몰고 인권안지키는 배달의 민족과 배달앱업체 규제도 필요하다, 택배사 포함, 현대판노예 부활같네요 씁쓸하네요,
미안해요 리키, 플랫폼 산업에 대해 한범쯤 생각하게 하는 영화
아무리 배달하는 분들이 하소연해도 동감하는 사람이 이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힘들다~~노예다~~~이러면 그냥 직장을 들어가시면됩니다~~~
배달하시는분들때문에 교통사고 날뻔한적이 한두번도 아닙니다
직장은들어가봣냐?
@@쀼쀼쀼-t2l 회사다니고 있는데요? 물어보시는건가?ㅋㅋ
@@swordcry1004 안다시는거 티나셔서요 아님 죄송요~
@@쀼쀼쀼-t2l 재미있는 댓글 감사합니다~~ㅋㅋ
지킬거 지켜가면서 하면 됩니다.
아니면 관련부처에서 고치면 되는거구요
어딜가나 그 잘못하는 일부 때문에 욕을 먹는다고는 합니다만
과연 라이더분들이 일부때문에 욕을 먹는지는 스스로 잘 생각해보기를 바랍니다.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 건너는데 욕좀 그만해요 진짜....
그리고 인도에서 사람있으면 좀 들이대지좀 마세요...
사고 나면 좀 처리좀 하고 가세요, 왤케 튀는거임?
초등학생 횡단보도에서 치이고 기어나오는건 안불쌍함?
일부라이더 ㅋㅋ 전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