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rz3pu ㄹㅇ 펠프스는 신체구조 하며 운동량부터가 넘사벽. 집중 훈련기간엔 하루에 1만kcal 섭취했다는데, 일반 성인 남자 권장 열량이 세 끼니 2500kcal라는 걸 생각하면 단순 산술적으로도 열 두 끼를 처먹고도(실제로 열 두끼 먹진 않았겠지만) 저 몸에 운동기능 유지... 실제로 깨어있는 동안은 물 안에 있었다는 훈련스토리 같은거 보면 그냥 넘사볍
취업과 비교하자면 현실은 일 엄청 잘하는 사람만 채용하지. 완전 처음인 사람은, 실패해 본 사람은 불안하다고 뽑지를 않아.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이미 탑에 오른 경력자만, 성장한 사람만 채용함. 이게 문제임. 이런 상황인데도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란 것은 듣기좋으라고 하는 말이지.
솔직히 수영선수 육상선수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었었음. 달리기랑 수영하는게 얼마나 빠른지 본 적이 없으니 걍 좀 빠른 정돈갑다 했었는데, 육상 선수 준비하는 애랑 수영 선수 준비하는 애가 경기하는걸 볼 일이 있어서 보게되고 생각이 바뀜... ㅆㅂ 저게 가능해,,,? 수준임 ㄹㅇ 뭐든 선수를 하는 수준의 사람은 달라도 한참 다르구나를 새삼 느낌..
혹자는 우사인 볼트가 2008년에 저 세레머니를 안하고 전력질주했으면 현 세계기록보다 빨랐을거라한다. 하지만 우사인 볼트의 저 당시 세레머니는 육상에 관심없는 사람조차 온 몸에 전율을 일으키는 임팩트를 가져다줬고 이때부터 볼트는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몰카] 세계 탑 클래스 바이올리니스트가 한국 입시생으로 위장해 몰래 연주했을때 교수님들 반응 ㅋㅋㅋㅋ feat.1800만뷰 달성 기념 2년만에 더 고도화해서 찍어봤습니다](/img/1.gif)
진짜 다들 줜나 멋있다 ㄹㅇ
한계를 극복한 사람들.. 소름이 쫙
원펀맨 보고 수련한거임? 제어장치 풀었아봄
모든 챔피언에겐 약점이 있었고 실패가 있었다. 그걸 한계라고 생각하고 포기하는 게 아니라 다른 강점과 대범한 마인드로 이겨내고 결국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는 게 챔피언의 자질이라고 생각함.
메시가 키 개작고 헤딩도 못하고
몸싸움도 약한것처럼
얼마나 칼을 갈았을지 상상이 안된다.. 진짜 존나 멋있다
이 두분은 진짜 개멋있다
그 어떤 천재도 처음부터 완벽하지는
않다라는 것을 보여주네요.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닙니다, 그저 성공의 밑거름일 뿐이지 성공의 반대말은 포기지요.
진짜멋있네여
지렸다
캬 명언
그럼 포기의 반대말은 성공인가요? 아닌듯한디
@@끼약끼야악도전
나이가 좀들어 깨달음이 생길때쯤 느끼게 되는건 성공과 실패는 동의어란 말을 깨닫게 된다.
실패해야성공하고 성공해야 실패한다
둘은 같은 의미다 중요한건 실천이다
영상과 관련은 없지만 난 올림픽선수중 가장 대단하게 느낀선수는 당연 장미란선수다. 그때 간절히 응원하고 1등했던장면이 아직도 기억이난다. 이후 아랫순위에는 약물.. 할말을 잃었다.
볼트 저 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었다면 아마 인류가 끝날때까지 깨지 못할 기록을 남겼을 듯
그러게요 지금도 내기준엔 이해 할수 없는 행동
인류가 끝나기전에는 기록깨지
솔직히 신기록일거라고 생각못했던거 아닐까ㅋㅋ
가속도가 최대로 끌어올린 상황이라 저렇게 뛰어도 기록은 같을 듯?
저거 세레머니 안했을때 기록 연구한거있는데 끝까지 뛰었다면 9.62를 기록했었을거라고 하네요 9.58에 조금 못미치는 기록
실패를 하면 나의 나쁜습관이나 문제점을 찾는게 가장 우선임.. 다시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걸 극복한 사람들뿐
탄력! 무게중심과 힘을 이용!
펠프스는 피지컬부터해서 얼굴 생긴거까지 딱봐도 수영 존나잘하게 생김ㄷㄷ
존나 먼가 소름돋으면서 눈물나네
성공한자중에 실패하지않은사람은 지구상에 아무도없다.
우리나라
국가대표
고독사
김연아: ??? (올포디움)
@@South_KOR 그걸 만들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도 없이 넘어졌을 테니까요.
메이웨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tto-wc9xv 올림픽 우승 실패
박태환 선수도 첫 올림픽에서 실격당했었죠... 중학생 나이였던가요.. 출발 실수를 연달아 했던...
실패가 어디있냐? 세상은 성공과 성공의 과정만 있을뿐이다
멋진말이네요
실패가 아니라 걍 성장기구만..
일대기로 보니깐 성장처럼 보이는거지 저 순간에만큼은 실패했다고 느꼈을테니깐
저건 실패라기 보단;;;
우사인볼트 아테네 당시 만 18세
펠프스 시드니 당시 만 15세
+ 신체운동능력 그 자체가 중요한 기초 종목에서는 아무래도 나이를 무시할 수가 없으니... (그래서 u18, u20 기록 집계도 따로 하는거구)
@@StabbedGirl 15세인지 16세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시니어는 16세부터 출전 가능한텐데, 생일로만 보면 15세였던 것 같구.. 정확히는 잘;; 다만, 최고 기량을 내기엔 아직 너무 어린 나이였다는 건 확실하죠.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프스는 ㄹㅇ 찐 천재인듯
이게 맞지
펠프스 같은 선수는 앞으로도 나오기 힘듦
레알 수영 종목에선 신 같은 존재임
@@LJ-rz3pu ㄹㅇ 펠프스는 신체구조 하며 운동량부터가 넘사벽. 집중 훈련기간엔 하루에 1만kcal 섭취했다는데, 일반 성인 남자 권장 열량이 세 끼니 2500kcal라는 걸 생각하면 단순 산술적으로도 열 두 끼를 처먹고도(실제로 열 두끼 먹진 않았겠지만) 저 몸에 운동기능 유지... 실제로 깨어있는 동안은 물 안에 있었다는 훈련스토리 같은거 보면 그냥 넘사볍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ㅇㅇ..
실패란 당신을 좌절시키위한 허상이다.
오로지, 과정과 결과만 존재한다.
고로
성공은 과정과 결과의 반복으로 이루어내는거다.
영상 목적, 영상미 모두 ㅈㄴ 멋있다
취업과 비교하자면
현실은
일 엄청 잘하는 사람만
채용하지. 완전 처음인
사람은, 실패해 본 사람은
불안하다고 뽑지를 않아.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이미 탑에 오른 경력자만,
성장한 사람만 채용함.
이게 문제임.
이런 상황인데도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란
것은 듣기좋으라고 하는 말이지.
솔직히 수영선수 육상선수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었었음. 달리기랑 수영하는게 얼마나 빠른지 본 적이 없으니 걍 좀 빠른 정돈갑다 했었는데, 육상 선수 준비하는 애랑 수영 선수 준비하는 애가 경기하는걸 볼 일이 있어서 보게되고 생각이 바뀜... ㅆㅂ 저게 가능해,,,? 수준임 ㄹㅇ 뭐든 선수를 하는 수준의 사람은 달라도 한참 다르구나를 새삼 느낌..
4년만에
잃은 자의 숨고싶던 마음을,
얻은 자의 여유로 바꾼 🌩
한달째 하루에 3번이상 보는영상👍
진심으로 멋있고 존경스럽다
혹자는 우사인 볼트가 2008년에 저 세레머니를 안하고 전력질주했으면 현 세계기록보다 빨랐을거라한다.
하지만 우사인 볼트의 저 당시 세레머니는 육상에 관심없는 사람조차 온 몸에 전율을 일으키는 임팩트를 가져다줬고 이때부터 볼트는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실패하기 위해서는 시도해야 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도해야 된다.
그러니까 그냥 뭐든 해봐야 한다.
실패라는 경험이라기보다는 끊임없는 도전이라고 해야하지 않나싶네
2004 => 2008
저 단기간에 엄청난 기록으로 성장한 볼트도 굉장하지만, 2000~2016 이라는 저 장기간동안 스스로 싸워냈던 끈기와 체력부분에서 펠프스도 굉장함. 어쩌면 펠프스가 왕좌에 오르는게 더 드라마틱 한거 같어
펠프스는 진짜 .. goat
우사인볼트는 진짜 멋지다
이름까지 완벽해
우사인볼트 저때 마지막에 들어올때 그냥 손뻗고 들어와서 기록 손해본게 참 아쉬움ㅠㅠ
ㄴ 손내려서 더 이슈됨
우사인이 세계기록세울때 막판에 더 최선을다해 스퍼트했으면 어땠을지...
"인생은 처음은 쓰지만 나중에는 달콤하다"
실패라는 경험만 너무 쌓았는지 밑거름이 넘치네요
와 진짜 멋있다
저 둘은 실패라고 보기가 애매한게 성장과정이였음 그냥 저 대회들도 다 성공한 시합이였음
아니 사람이 진화를 했는데? 얼굴 체형 거의 모든것이 스텝업한 느낌인데? 진짜 엄청난 노력이 사람을 저만큼 성장시킨다는걸 보여주는 것 같네
다들 멋지고 대단한 사람들이다
이건 미래에서도 인정한다 ㅋㅋ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겁니다.
펠프스는 2008베이징 올림픽도 씹어먹지않음?
그래서 파쿠르, 무로프 암벽 등반, 빌딩 꼭대기 올라가기를 하면 안 되는거다. 이건 실패하면 성공의 밑거름이 아니라 그냥 거름이 된다
쩐다
대단하다
이름부터가 둘다 간지
우사인볼트기록은 과연 언제 깨질지 궁금. 지금 활동중인 선수들은 못깰것 같은데
세상에 실패없는 사람은 없다.
펠프스나 볼트나 저때는 전성기가 아니라 걍 너무 어려서 유망주였을뿐임 실패가아니라
펠프스는 2000년에도 국가대표이고 2016년에도 국가대표인데 16년이 넘게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게 신기하고 16년넘게 펠프스를 넘는 선수가 없는것이 이상하다
*내가 정한 나의 무대에서 실패하기 두려우니까 지금 한 번 해보는거야.*
-나
우리 모두도 가능합니다 화이팅!!
실패란건 없다..경험을 했을 뿐이다
좆간지다...와 미쳤네
펠프스는 어인이다 ㅋㅋ GOAT
볼트 세레머니 안하고 들어갔으면 더 빨랐을텐데
접영이 가장 빠른 수영법인가요?
펠프스 접영샷 개 멋있네 진짜
밑거름 없이 한번에 성공하는게 제일 좋다는 교훈이구나...
펠프스는 물고기가 되어버렸네...
인내+노력=성공 = 과학.
갬똥.. ㅠㅠㅠ
약하기전과 후가 아니길
멋져요
🔥🔥🔥
달리기할땐 목걸이 빼라는 영상 잘봤습니다
수영할때는요??
배지연 선수가 이 댓글을 보길
행복하세요~
펠프스 엄청어릴때 올림픽결승간건데 저걸실패라하기엔좀;
그때 우사인이 안까불고
전력했었으면..
기록이 달라졌을텐데
그냥 스포츠브랜드 로고만 띄워놔도 한편의 광고 ..
뒤돌아서 전광판 바라보는거 겁나멋있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구만
와 펠프스 등짝봐라 미친
펠프스 우사인볼트 둘다 베이징때 개쩔었지
2등 3등을 실패라 말하다니
참 얼탱이가 없는 영상이네
맞는말이긴 하지만 둘다 저때는 ㅈㄴ게 어릴때였음ㅋㅋ 애초에 성장기에 대표팀에 뽑힌거임
올림픽도 결국 강대국 논리 양궁이 100 200 400 800 1km 종목 있어봐 하여튼 올림픽도 장사임 걍
당신이 포기만하지 않는다면.
다들 피니싀라인까지 x 빠지게 달리는데 미리 관중보며 속력 줄이고 미리 세레머니하네 ㄷㄷㄷ
찐짜 멋진 인생들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
우사인볼트 저경기 중간부터 세레머니 안하고 끝까지 뛰었으면 세계신기록이었다함 ㅋㅋ 아쉽긴한데 뭐 지금기록도 개사기라서 ㅋㅋㅋ
? 지금 기록도 세계 신기록인데
볼트 때문에.다.실패 경험만 쌓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단지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었을 뿐이다.
-제이미 휘스커
그렇게 물개가되어버린 펠프스..
펠프스 나라 따로 만들었던거 아직 기억나네 ㅋㅋ 혼자서 금메달 15위 안에 들었지 싶은데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는거야 -정주영
박태환이 17살때 올림픽에서 그랬었죠
예. 하지만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잠재된 능력 차이 입니다.
펄프스 등에 부황자국이있냐왜;; 한의학 폼 미쳤노;;
우사인 번개 !!!
마이클 물개 !!!
실패라는 경험은 은둔형 외톨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됩니다.
내가 자주하는게 실패지..
우사인볼트 가슴이 뭉클합니다.
최고의 선수!
비트코인은 밑거름이 없어..
우사인볼트 기럭지
펠프스 등
2000년대 두 올림픽의 전설들
박태환도 아테네 실격후 베이징 금메달
실패가 있기에 서사가 있는거고
서사가 있기에 전설이 된거다
우사인볼트는 피지컬이 엄청 발전햇네
마지막 펠프스 부항자국?
실패라기 보단 맞는 종목을 못 고른 거임
펠프스는 베이징도 건너뛰고 리우올림픽 나오는게 웃음벨이네 ㅋㅋㅋㅋㅋㅋㅋ탈인간 물개그자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