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놈 - Bobby Kim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Always loving alone, breaking up alone,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always reminiscing alone, breaking down alone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I'm always so poor in front of that guy called Love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Always denying alone, regretting alone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I'm always staggering and pretending not to be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뿐 I'm always pathetic in front of that guy called Love 사랑해 널 사랑해 Love you, I love you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Melody that never answers back to my callings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I go back to that place again even when my heart is bruised and my eyes blind 사랑해 또 사랑해 Love you, I love you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맘대로 떠나간다 It came without warning and it left without warning 왔을때 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다 It leaves without a word just like when it came 늘 기억땜에 살고 추억에 울어도 Even though I live and cry for the memories 늘 너를 잊었다고 거짓말을 해도 Even though I lie that I've forgotten about you 숨을 삼키듯 맘을 삼키고 I hold my heart as I hold my breath 그저 웃으며 손을 흔든다 Just waving my hand, smiling 사랑해 널 사랑해 Love you, I love you 목이 메여 불러도 너는 듣지 못할 그 한마디 That word you'll never listen to even if I call out until my voice is gone 고개 떨구며 사랑 앞에 난 또 서있다 Here I am again, in front of Love, with my head drooped 사랑해 널 사랑해 Love you I love you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떠나가고 It came without warning and it left without warning 왔을때 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가도 Even though it left without a word like when it came 모른척 해도 날 잊는대도 Even though it denies me, even though it forgets about me 사랑은 다시 또 온다 Love will come again 그래 아직 내 가슴은 믿는다 Yes, my heart still believes 사랑 사랑은 다시 또 온다 That Love, Love will come again. ------- XD I hope no one translated for you guys yet! My translation isn't all literal (i did try to keep most of the korean words), but I tried to translate what it means into english =) For those who dont understand korean here it is ☺ Add me on facebook CJ MANIO ❤
내가 가장 겁도 많았었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집안과 가족에 대한 문제와 정말이지 아무것도 가진것 없었던 나의 어렷었던 시절에 나왔었던 곡...나에겐 그 당시 저 노래가사의 그놈은 사랑이 아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던 세상 이였다.. 그래서 가끔 라이브로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잘 살고있는 지금 모습의 안도감과 불안하기만 했었던 그 시절의 향수 때문에 눈물이 난다.
![바비킴 - 사랑..그 놈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20200628](http://i.ytimg.com/vi/N8-Da-n8d3I/mqdefault.jpg)
세월이 흘러 나의 20대를 되돌아 볼 때가 오면 이 노래가 기억될 것이다.
습관처럼 콧노래로 흥얼거리지만 그 멜로디 구석구석에 내 젊은 날의 흔적들이 묻어 있을터이니..
5년뒤에 댓글남깁니다 공감백프로네요
87년생인데 공감되네요...
사랑.. 그 놈 - Bobby Kim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Always loving alone, breaking up alone,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always reminiscing alone, breaking down alone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I'm always so poor in front of that guy called Love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Always denying alone, regretting alone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I'm always staggering and pretending not to be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뿐
I'm always pathetic in front of that guy called Love
사랑해 널 사랑해
Love you, I love you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Melody that never answers back to my callings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I go back to that place again even when my heart is bruised and my eyes blind
사랑해 또 사랑해
Love you, I love you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맘대로 떠나간다
It came without warning and it left without warning
왔을때 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다
It leaves without a word just like when it came
늘 기억땜에 살고 추억에 울어도
Even though I live and cry for the memories
늘 너를 잊었다고 거짓말을 해도
Even though I lie that I've forgotten about you
숨을 삼키듯 맘을 삼키고
I hold my heart as I hold my breath
그저 웃으며 손을 흔든다
Just waving my hand, smiling
사랑해 널 사랑해
Love you, I love you
목이 메여 불러도 너는 듣지 못할 그 한마디
That word you'll never listen to even if I call out until my voice is gone
고개 떨구며 사랑 앞에 난 또 서있다
Here I am again, in front of Love, with my head drooped
사랑해 널 사랑해
Love you I love you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떠나가고
It came without warning and it left without warning
왔을때 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가도
Even though it left without a word like when it came
모른척 해도 날 잊는대도
Even though it denies me, even though it forgets about me
사랑은 다시 또 온다
Love will come again
그래 아직 내 가슴은 믿는다
Yes, my heart still believes
사랑 사랑은 다시 또 온다
That Love, Love will com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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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 I hope no one translated for you guys yet! My translation isn't all literal (i did try to keep most of the korean words), but I tried to translate what it means into english =)
For those who dont understand korean here it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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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노래방에서 불러서 찾아듣는데 진짜 이런감성 요즘 잘 못느끼는데 가슴이 먹먹하다
새벽에 한적한곳 차에서 혼자 듣고있습니다
바비킴이 이렇게 가슴을 후벼파는 가수였다니 ~
음색하며 필하며 외모까지
바비킴 매력 쩐다 콘서트 가고 싶다
노래를 참 세련되게 부른다고 해야하나..
독특함은 기본이고, 비지스랑 길버트 오설리반 믹스한 스타일..
이런 가수들이 오래동안 좋은 곡들 계속 내야 하는데..
와 진짜 세련됐다 어릴땐 목소리 특이한줄만 알았는데 진짜 실력이 장난아니구나
잘 들어 보면 반주에 렛잇비도 편곡해서 넣었네요
바비킴이 부른 노래중 나가수 사랑 그놈을 가장 좋아합니다 음반에 취입한 버젼보다 훨씬 더 훌륭한듯
나가수에서 그런 곡들이 있는것 맞아요..
가수들을 긴장하게했죠,, 다소 대중의 기억에서 멀어진 레전드들.
임재범의 '너를 위해'도 좋았어요
어쩜 이 노래와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
내가 가장 겁도 많았었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집안과 가족에 대한 문제와 정말이지 아무것도 가진것 없었던 나의 어렷었던 시절에 나왔었던 곡...나에겐 그 당시 저 노래가사의 그놈은 사랑이 아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던 세상 이였다.. 그래서 가끔 라이브로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잘 살고있는 지금 모습의 안도감과 불안하기만 했었던 그 시절의 향수 때문에 눈물이 난다.
bravo your life! 잘 헤쳐나온 그 용기와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더 행복하세요~
His voice unique..fantadtic the way he sing like talking very Awsome
요즘 이노래가 갑자기 생각나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아 좋다~~~
캬 바로 이거야 좋은 노래는 시간이 지나서 더 빛이 나나 봅니다.
진짜이노래는바비킴을위한노래다
못생기셧어요 프사
@@leekh1985 예쁜데?
원곡자가 바비킴ㅋㅋㅋ
편곡이 엄청나는군요
코러스가 적재적소에
@@toqlcryghl 솔 로곡봐요
고음만 빽빽 낸다고 잘하는게 아님 ㅋ 바비킴은 시원하게 터지는 가창력은 구경하기 힘들지만 노래 부를때 음색이랑 그 진정성이 바로 와 닿음
듣고 있으면 왜 눈물이 나는 걸까...
사랑을 알아서 사랑을 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나이가 어느정도 들다보면 눈물남. 긴시간 살면서 배어온 경험은 무시못함
참...그 놈... 맘을 아프게 한다...
바비킴님 항시좋은노래 잘듣고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He has such a unique voice.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what he's singing,but it really moves my heart.... Why?
music effects your emotion
The content of the lyrics will be exactly what you imagined.
깔끔하고 감동적 아마랑은 다른 이것이프로다 느낌임
현실적인 가사 내마음 같아서 좋다 그런데 왜 난 눈물이 나지 나의 이루지 못한 사랑 ㅠ ㅠ 난 혼자 살다가 죽어야 될 운명인가봐
Who came this because of kyungsoo
Because his teacher share his experience when kyung soo is her student before..
✋✋✋
참 잘 부른다.
울고 갑니다.
옛날엔 잘 몰랐는데 지금 보니깐 너무 잘생겼는데...?
요즘 이노래에 삘꽃임...
1:41 미인이시네
감동적이 보이스. 최고임
오늘 또 들으러 왔습니다. 2023년 8월16일 오후 2시 55분 사무실에서..
오늘 또 들으러 왔습니다 2024년 11월26일 오전9시3분 출근길..
바비킴은 목소리가 깡패
해사 임관할때 이노래 많이 들었는데
벌써 대위이구나....
Thank you for your service
바비킴 만나보고 싶다
시간 진짜 빠르다 이걸 본게 벌써 10년 다됐네
84년생 나,언제인지는 몰라도 아주오래전 이 노래로 한 여인의 맘을 열고 나 첫여자로 만들어 준 노래!오늘 들으니 소주한잔이 생각이 난다
이때 경연장에 있었는데 이거 끝나자마자 바비킴 매니저?한테 부축해서 나감. 다들 진짜 많이떨고 그랬던게 느껴졌음요 ㅠㅠ 인순이 아버지가 이때 1위였는데 진짜 눈물났음요 ㅠㅠ
I went to high school with this dude!
this version is sooooo good! bobby kim jjang! :)
이게 벌써 6년전이라니..하 세월이 야속하네
이제 8년 전입니다 ㅠ
와
이제 10년전입니다.
이제 12년전입니다
완벽 그자체
노래란~~. 단어의 길이를 길게 늘어뜨리는 것도 묘미지만... 바비킴, 특유의 짧게 발음해서 눌려버리기는 더 미묘해~~! ㅋ.ㅋ
죽인다❤
고영욱 나오는 장면에서 개깜놀..
고영욱 참 ㅠ 너란 놈
너무 좋다......
바비 짱! 완벽해요
노래 정말좋네요
노래를 끈어 부르는게 독특하네요.
프로
행복.....해라.......
언제나 읏음😊
How does it feel to have Kyungsoo oppa personally serenade you. His teacher is a living y/n
완전 대박....
ㅠㅠ스페로우 선장님 ㅠㅠ
My goodness the voice 😍😍🥰
Who came here because of EXO's D.O ?
Meee !! 😂
🥺❤
Me
캬~
바비킴 왤케 젊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수가 교생쌤한테 손잡고 불러준노래,,, 나도 손잡고 노래 듣고싶다
Now I really want to listen Kyungsoo singing this
who came here to check this song that Kyungsoo sang to serenade his teacher?
Its been a 10 years already.........
D.O brought me here
the teacher is so lucky to have kyungsoo himself sang this to her🥺
장동건 닮았다
You're the man Bobby Kim.....
You are 'THE MAN !!!
멋지네!!!
3:23 김현수?
최강록인줄알았음
이때는 진짜 미호크 실사판이네 ㅋㅋ
다비드비야
ㅋㅋㅋ
다른사랑도본적업는노래
관객들 역대급이네.
이광기.김현수...
아 저 프랑스어같은 발음.
따라하기 힘들다 ㅎㅎ
영욱이형이 왜 거기이써
감동적이게 보고있는데 중간에 고영욱나와서 기겁했네 ;;;
박준규인줄알았음 쌍칼ㅋㅋ
아 감정잡고 듣고있다가 갑자기 빵터졌네 ㅋㅋㅋㅋㅋ
@@성난아우 ㅇㅈ. 노래 잘부르는 야인시대 우미관 쌍칼
엄마...
고종욱 깜짝아
came here bcs jungkook lol
?D??L? ? SAMEEEE😂😂😂
adella felicia sameeeee
숨삼끼듯 잘살아 니형내형 그따의로
최욱...
노래가..날 패버리네ㅜㅜ
202004292039MYT look up for this great tunes from Prison Playbook...
진짜 이 노래는 승무원을 위한 노래다.
라승희 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승 승무원들이 반성해야죠. " 마카다미아 알고리즘" 이라는 얘기까지 나오네요
1:40
whoa. super fan. she looks like her dog just died...
라이브, 원 곡 옥타브 2키 정도는 낮네…
뭐지???….
시비킴생각나네 ㅋㅋ
우리 둘째 아들 닮은 이 가수에게 거듭 좌석배정 실수 저질러 매우 열받게 한 대한항공은 지금이라도 다시 사과해라 !!!
모랐어 니가
역시 쌍칼
가창력이나 고음은없지만
이노래만큼은 감정적으로 제대로 부른 바비킴
ㅋㅋㅋ 고영욱나와서 식겁햇네
결국골목옆에서울고 혼자울고
중간에 고영욱 뭐여 ㅅㅂ
이새킨 가르처 주면 그날갈까
영욱이형이 거기서 왜 나와 ㅋㅋ
이세키난리난거
노래고래
이런놈이 비행따고 잘난척 하고싶어겠지😊
얼굴은 주진모인데 목소리는 브베';;;
눈감고들으면 할배가부르는거같누..
바비킴 자세히 보니까 개잘생겼네ㅋㅋ
근데 노래부를때 특유의 발음이 별로다
you will never understand what is r n b soul.
롱런할수 없는이유가 잇지... 틀니 빠진 할배 창법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