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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전 본방으로 볼 때는 자우림 윤민수 무대가 좋았고 바비킴 무대는 크게 감흥이 없었는데 나이 먹고나서 이 노래 들으니까 가장 울컥하는 무대네요“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이날 바비킴은 전혀 기대주가 아니었는데,다른 무대들 보다 훨씬 더 단촐하게 홀로 나와서 담담하게 불렀음에도 불구하고그 누구보다 비장하고 간절해 보여서 가장 돋보였음
솔직히 이 무대 본방으로 본거는 아니지만 분명히 6위 할 만한 무대는 아니었고 최소 2위 내지 3위 정도인데 아직도 희대의 미스터리임 ㅋㅋㅋㅋ
이노래는 지금까지도 듣는다.. 나가수노래중 전시즌 통틀어 다섯손가락안에드는곡
난 이게 나가수에서 바비킴이 부른 노래 중에 단연 최고 였다고 생각함.
바비킴은 은근 인정 못받아서 안타깝다.정말 표현력 하나만은 최고인듯이 무대는 개인적으로 나가수 최고중 하나라고 생각함.미운건 오히려 나였어.이 가사가 들을때마다 마음 미어지게 한다
서른떄 듣는거와 마흔살 쯔음에 듣는게 너무나 다르네요. 가사와 바비킴님의 감성이 느껴집니다. 명곡 감사합니다 :)
이 이후에 장범준이 회상을 다시 리메이크 했었는데 들을때마다 바비킴 회상이 먼저 생각나더라고요 당시에는 임팩트가 다른 가수쪽이 많이 받은거 같았는데 지금 와서 마음에 남고 다시 듣고 싶은 노래는 바비킴의 회상, 추억속의 재회 이 두 노래가 가장 원곡을 해치지 않은 좋은 리메이크 였다고 생각들어요
여러가수가 부른 버전들이 많지만 바비킴 이 무대는 그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좋다 볼때마다 눈물샘 자극되서 울먹함 감정이 목소리에 그대로 담겨가지고 와 감탄나오네
내가 나가수에서 바비킴 노래 다 별로 안좋아했는데 유일하게 좋아했던 노래..
가수로써 저런 감동을 줄수 있다는게 참 복받은 사람이다
진짜 바비킴이 부른 버전은 먼 훗날에 나이 지긋이 먹고 저녁무렵에 혼자 책상에서 회고록을 쓰는동안 과거생각하면서 눈시울 붉히는 장면을 상상하게됨
솔직히 이때 무대는 바비킴이 1위였다 순수하게 노래만으로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었음 오죽했으면 같이 경쟁했던 가수들도 바비킴이 1등 할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1등은 아니더라도 못해도 3위는 할거라 생각했는데 6위는 정말 말이 안됨
원곡도 너무나도 좋지만 바비킴의 목소리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정말 즐겨듣는 음원이에요!!
바비 킴 목소리 진짜 고급지다
바비킴 노래 중에 이 노래가 제일 좋은듯~ 감동적이네~~~~ 마음으로 노래한다는 느낌이 확~ 온다👍
누군가는 그러더라 고음이 약하다고~~난. 바비킴이 혼자 독백하듯이...툭툭 던지는 저 음정 목소리가 너무 좋다.술먹고 들을때면 꼭 술한잔 기울이면서 힘빼고 대화하듯 부르는것같음. 진짜 담백하고 감미로움
노래정말잘하네요..지난날의추억과 쓸쓸함도전달이되는듯한..기가막히네요
솔직히 나가수1에서는 신나는 노래나 고음으로 임팩트 주는 노래가 1위 많이 차지해서 바비킴씨 스타일은 잔잔한노래로는 1위받기 힘들었던것 같아요
바비킴 콘서트에 14년전에 갔었어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저도 이제 40대가 되었네요.. ㅠㅠ.
본방보면서 눈물 흘렸던 노래..!
노래 듣다가 중간에 눈물 흘린 노래는 처음이였다.이유를 잘 모르겠더라 ㅎㅎ
늦가을 새벽에 아무도 없는 거리 낙엽 밟으며 걷는 느낌 ... 너무좋다 ㅠㅠ
자우림 국카스텐 보려고 나가수 봤는데, 바비킴 노래중 이곡만 기억남
나가수중 두고두고 곱씹어서 듣는 음원은 이거 하나다
바.비.킴.다..... 그러하다.길을 걸었다. 주위을 둘려 보았다.혼자서 걷고 있는 이길... 정처없이...왜 걷고 있는지. 왜 걸어야 하는지...하지만 오늘도 난 이길을 걷고 있다.
가사가 기가 막히다... 이 분위기로 하니까 알게 되네...
나가수를 정말 즐겨보고 좋아했지만 ... 바비킴의 이 곡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서른에 들었던 노래를마흔에 다시 찾아서 들어왔습니다...
바비킴 당신이 그립습니다.
역시 노래는 담백한게 갑...
아직도 힘들때 생각나는 노래..이날 경연에선 내 맘 속 1위..
2024.2.23 아직까지듣는데 유튜브에 자료가 있을 때까지 아마 계속들을거임. 최고의 무대입니다. 소울대부만세!!
청중평가단 막귀인증ㅡㅡ 이게어떻게6위냐
LIM SJ 막귀들이지 ㅠ
나가수 시즌 1 말기는 체육활동에만 후하게 점수를 주던 때라...
혼자 어쩔수 없었지.....가 자꾸 맴돈다...ㅜㅜ
이 때 순위 재조정 필요함...자우람, 바비킴, 윤민수, 김경호, 인순이, 거미, 적우
사랑합니다~ 바비~
가수는 국민에게 기쁨을 준다정치놈들은 스트레스를 준다.
노래천재 바비킴 💜
산울림 리메이크로 자신만의 색깔로 온전히 감동을 이끌어낸 건 이 곡이 거의 유일한 것 같다
레전드
잘했어요
Beautiful voice. Felt it
사실상 이 라운드에서 1등이였음; 존나 막귀판정단 개구쟁이 1등준거보고 티비끈 기억이
세련된 창법과 편곡 그리고 소울 ... 지금의 대중이라면 1위는 그냥 쌈싸먹었다
레전드 가수들 라인업에 비해 관객들 막귀상태가 넘 심각했다 그래서 가수들도 순위높으려면 정신놓고 춤추고 고음지르고 하다보니 점점엉망이된듯
나가수 원탑 무대같음
이게얼마나 최고인줄아나? 최고로잘불렀다
이 노래 원곡자로써 뿌듯합니다
?
가사음미하면서 들으니 왤캐 울컥하지ㅜ
저도이노래정말좋아합니다 그래도 이 곡의진가를 알아주는분들이 30명정도는 있네요ㅎㅎㅎ ^^
나가수 통틀어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리메이크라고 생각. 김현철도 그랬지. 이번 경연은 바비킴이 젤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명곡을 못 알아본 청중들이 야속할 뿐.
이날 자우림이 1위하고 바비킴이 2위했어야함
이게 어이 없는게 이 밑에 뜨라페밖에 없다는거다.
6위실화냐아오 1위다
묻지않앗지 외 날 떠나느냐고...
았 왜 났
중간점검때 부른거 어쨋냐ㅡㅡ
ki so 바비꺼만 없음... 네이버 블로그 뒤져서 듣고옴 ㅜ
i had goosebumps *_*
한때 바비킴한테 보이크러쉬 느꼈지..
아래아래 맞춤법 똥 ㅠㅠㅠ
지우림 잔다 깨워라
스타일, 고음 다 떠나서 보컬의 객관적 역량이 바비킴이 나머지 보컬들과 비비기엔 좀 무리가 있지;;
피식
결국 보컬의 역량이라는 건 노래에서 전하고자 하는 바를 얼마나 잘 전달하느냐인데 바비킴이 음역이 그리 넓지 않은 것 빼고는 딱히 부족한 게 없지 않나요
오히려 다른 가수들에겐 없는 바비킴 만의 창법과 소울이 가수는 가창력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줌
난 원곡보다 장범준 리메이크보다 이게 최고였음
13년전 본방으로 볼 때는 자우림 윤민수 무대가 좋았고 바비킴 무대는 크게 감흥이 없었는데 나이 먹고나서 이 노래 들으니까 가장 울컥하는 무대네요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이날 바비킴은 전혀 기대주가 아니었는데,
다른 무대들 보다 훨씬 더 단촐하게 홀로 나와서 담담하게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보다 비장하고 간절해 보여서 가장 돋보였음
솔직히 이 무대 본방으로 본거는 아니지만 분명히 6위 할 만한 무대는 아니었고 최소 2위 내지 3위 정도인데 아직도 희대의 미스터리임 ㅋㅋㅋㅋ
이노래는 지금까지도 듣는다.. 나가수노래중 전시즌 통틀어 다섯손가락안에드는곡
난 이게 나가수에서 바비킴이 부른
노래 중에 단연 최고 였다고 생각함.
바비킴은 은근 인정 못받아서 안타깝다.
정말 표현력 하나만은 최고인듯
이 무대는 개인적으로 나가수 최고중 하나라고 생각함.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이 가사가 들을때마다 마음 미어지게 한다
서른떄 듣는거와 마흔살 쯔음에 듣는게 너무나 다르네요. 가사와 바비킴님의 감성이 느껴집니다. 명곡 감사합니다 :)
이 이후에 장범준이 회상을 다시 리메이크 했었는데 들을때마다 바비킴 회상이 먼저 생각나더라고요
당시에는 임팩트가 다른 가수쪽이 많이 받은거 같았는데
지금 와서 마음에 남고 다시 듣고 싶은 노래는 바비킴의 회상, 추억속의 재회 이 두 노래가 가장 원곡을 해치지 않은 좋은 리메이크 였다고 생각들어요
여러가수가 부른 버전들이 많지만 바비킴 이 무대는 그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좋다 볼때마다 눈물샘 자극되서 울먹함 감정이 목소리에 그대로 담겨가지고 와 감탄나오네
내가 나가수에서 바비킴 노래 다 별로 안좋아했는데 유일하게 좋아했던 노래..
가수로써 저런 감동을 줄수 있다는게 참 복받은 사람이다
진짜 바비킴이 부른 버전은 먼 훗날에 나이 지긋이 먹고 저녁무렵에 혼자 책상에서 회고록을 쓰는동안 과거생각하면서 눈시울 붉히는 장면을 상상하게됨
솔직히 이때 무대는 바비킴이 1위였다 순수하게 노래만으로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었음 오죽했으면 같이 경쟁했던 가수들도 바비킴이 1등 할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1등은 아니더라도 못해도 3위는 할거라 생각했는데 6위는 정말 말이 안됨
원곡도 너무나도 좋지만 바비킴의 목소리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정말 즐겨듣는 음원이에요!!
바비 킴 목소리 진짜 고급지다
바비킴 노래 중에 이 노래가 제일 좋은듯~ 감동적이네~~~~ 마음으로 노래한다는 느낌이 확~ 온다👍
누군가는 그러더라 고음이 약하다고~~
난. 바비킴이 혼자 독백하듯이...툭툭 던지는 저 음정 목소리가 너무 좋다.
술먹고 들을때면 꼭 술한잔 기울이면서 힘빼고 대화하듯 부르는것같음. 진짜 담백하고 감미로움
노래정말잘하네요..지난날의추억과 쓸쓸함도전달이되는듯한..기가막히네요
솔직히 나가수1에서는 신나는 노래나 고음으로 임팩트 주는 노래가 1위 많이 차지해서 바비킴씨 스타일은 잔잔한노래로는 1위받기 힘들었던것 같아요
바비킴 콘서트에 14년전에 갔었어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저도 이제 40대가 되었네요.. ㅠㅠ.
본방보면서 눈물 흘렸던 노래..!
노래 듣다가 중간에 눈물 흘린 노래는 처음이였다.
이유를 잘 모르겠더라 ㅎㅎ
늦가을 새벽에 아무도 없는 거리 낙엽 밟으며 걷는 느낌 ... 너무좋다 ㅠㅠ
자우림 국카스텐 보려고 나가수 봤는데, 바비킴 노래중 이곡만 기억남
나가수중 두고두고 곱씹어서 듣는 음원은 이거 하나다
바.비.킴.
다..... 그러하다.
길을 걸었다. 주위을 둘려 보았다.
혼자서 걷고 있는 이길... 정처없이...
왜 걷고 있는지. 왜 걸어야 하는지...
하지만 오늘도 난 이길을 걷고 있다.
가사가 기가 막히다... 이 분위기로 하니까 알게 되네...
나가수를 정말 즐겨보고 좋아했지만 ... 바비킴의 이 곡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서른에 들었던 노래를
마흔에 다시 찾아서 들어왔습니다...
바비킴 당신이 그립습니다.
역시 노래는 담백한게 갑...
아직도 힘들때 생각나는 노래..이날 경연에선 내 맘 속 1위..
2024.2.23 아직까지듣는데 유튜브에 자료가 있을 때까지 아마 계속들을거임. 최고의 무대입니다. 소울대부만세!!
청중평가단 막귀인증ㅡㅡ 이게어떻게6위냐
LIM SJ 막귀들이지 ㅠ
나가수 시즌 1 말기는 체육활동에만 후하게 점수를 주던 때라...
혼자 어쩔수 없었지.....가 자꾸 맴돈다...ㅜㅜ
이 때 순위 재조정 필요함...
자우람, 바비킴, 윤민수, 김경호, 인순이, 거미, 적우
사랑합니다~ 바비~
가수는 국민에게 기쁨을 준다
정치놈들은 스트레스를 준다.
노래천재 바비킴 💜
산울림 리메이크로 자신만의 색깔로 온전히 감동을 이끌어낸 건 이 곡이 거의 유일한 것 같다
레전드
잘했어요
Beautiful voice. Felt it
사실상 이 라운드에서 1등이였음; 존나 막귀판정단 개구쟁이 1등준거보고 티비끈 기억이
세련된 창법과 편곡 그리고 소울 ... 지금의 대중이라면 1위는 그냥 쌈싸먹었다
레전드 가수들 라인업에 비해 관객들 막귀상태가 넘 심각했다 그래서 가수들도 순위높으려면 정신놓고 춤추고 고음지르고 하다보니 점점엉망이된듯
나가수 원탑 무대같음
이게얼마나 최고인줄아나? 최고로잘불렀다
이 노래 원곡자로써 뿌듯합니다
?
?
가사음미하면서 들으니 왤캐 울컥하지ㅜ
저도이노래정말좋아합니다 그래도 이 곡의진가를 알아주는분들이 30명정도는 있네요ㅎㅎㅎ ^^
나가수 통틀어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리메이크라고 생각. 김현철도 그랬지. 이번 경연은 바비킴이 젤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명곡을 못 알아본 청중들이 야속할 뿐.
이날 자우림이 1위하고 바비킴이 2위했어야함
이게 어이 없는게 이 밑에 뜨라페밖에 없다는거다.
6위실화냐아오 1위다
묻지않앗지 외 날 떠나느냐고...
았 왜 났
중간점검때 부른거 어쨋냐ㅡㅡ
ki so 바비꺼만 없음... 네이버 블로그 뒤져서 듣고옴 ㅜ
i had goosebumps *_*
한때 바비킴한테 보이크러쉬 느꼈지..
아래아래 맞춤법 똥 ㅠㅠㅠ
지우림 잔다 깨워라
스타일, 고음 다 떠나서 보컬의 객관적 역량이 바비킴이 나머지 보컬들과 비비기엔 좀 무리가 있지;;
피식
결국 보컬의 역량이라는 건 노래에서 전하고자 하는 바를 얼마나 잘 전달하느냐인데 바비킴이 음역이 그리 넓지 않은 것 빼고는 딱히 부족한 게 없지 않나요
오히려 다른 가수들에겐 없는 바비킴 만의 창법과 소울이 가수는 가창력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줌
난 원곡보다 장범준 리메이크보다
이게 최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