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축제 에리카. 스태프 선 넘은 갑질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한양대 스태프의 갑질이 대중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0

  • @ofecnj5839m0
    @ofecnj5839m0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아니...반입금지 물품이라고해서 두고갔는데 그걸 가방에서 꺼내 던지고 발로차고 난리도 아니네ㄷㄷ

  • @배정우-q1f
    @배정우-q1f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아이돌들한양대아니어도갈학교많다
    속옷검사?화장실금지?
    시대가어느시대인데...

  • @user-zk7fq3xh1jo
    @user-zk7fq3xh1jo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빠순이들 자기들 추태는 다 가리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 하루이틀 일이 아님..

  • @user-zk7fq3xh1jo
    @user-zk7fq3xh1jo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속옷 검사 빠순이들 구라임 ㅋㅋㅋ 지가 빠순이라고 빠순이 편드는 영상 만드네

  • @이다랑-u2b
    @이다랑-u2b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작년에는 교복 하나하나 다 검사했다네요

    • @popopooopp
      @popopooopp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허위날조 그만 좀 하세요 밥먹듯이 하네 ㅋㅋㅋㅋ

  • @두나-o8j
    @두나-o8j 3 месяца назад

    에리카 너무 깝치네.......

  • @deus5553
    @deus555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좋은 대우를 받으려면 룰과 질서 예의가 먼저임. 저리 엄격하게 한것엔 축척된 과거 몰상식한팬 때문일꺼임. 팬들의 일방적 주장만 영상에 나오니 팩트체크하시고 다시올리시길... 난 중립 총학도 지역주민 학생지인만 동반입장시키던가 해야함.

    • @ofecnj5839m0
      @ofecnj5839m0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어떤 룰과 질서를 적용하더라도 관람객의 짐을 관람객이 없을때 임의로 열어보고 내던지고 발로차는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총학이 지역주민, 학생지인만 받았다면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겠죠 입장료까지 받으며 외부인을 받은곳은 한양대 에리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