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 따라 섬감영 여행_낙양 3일; #2-1. 용문석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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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사진 촬영; 2024년 8월 22일
    편집 업로드; 2024년 9월 14일
    황하 따라 섬감영陕甘宁 여행_낙양 3일
    ㆍ섬감영陕甘宁, 섬서성陕西省, 감숙성甘肃省, 영하성宁夏省의 앞글자를 따서 지었다. 여행 일정이 이 세 지역을 지난다. 중국에서 흔히 하는 작명 방법 중 하나다.
    2차 고도탐방을 이어가며...낙양洛阳
    3일차의 기록을 2편으로 나눴다.
    용문석굴
    이수를 중심으로 서산 석굴군과 동산 석굴군, 향산사, 백원이 있다. 입구로 되돌아 나갈 수 없는 뺑뺑이 앞으로 전진 길이다. 산을 석굴로 만들었다. 그 옛날부터 현대까지 이야기도 많다.
    ㆍ측천무후를 그렸다는 봉선사의 비로자나대불
    ㆍ재불동, 빈양동, 이궐불감비, 경선사, 만불동, 사자동, 혜간동, 연화동, 위자동, 당자도, 봉선사, 약방동, 고양동, 극남동
    ㆍ간경사, 뇌고대삼동
    ㆍ향산사와 장개석의 별장
    ㆍ백거이의 묘가 있는 백원
    오전 8시 문을 열며 들어가 오후 2시가 넘어 나왔다. 끼니는 시내에서 먹었다. 반나절을 썼으나 온전히 보지도 못했다. 부족한 지식과 인파, 저질 체력 때문이다. 깨달음이 컸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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