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이끌어 가는 나라가 미국이고 세계 우수한 인재들이 모이는 곳이 미국일진데 미국 명문대학들이 저평가 되어 있는 QS 순위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영국 평가기관이다 보니 영국 대학과 영연방 국가, 영국 식민지 였던 나라들(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홍콩 등)의 대학이 너무 과대 평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US NEWS 순위가 좀 더 객관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QS 순위에서는 50위 밖에는 다 로비, 광고 협찬으로 올려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솔직히 TOP 30위 밖은 의미가 없다고 하죠. ㅜㅜ 그래서 THE, US NEWS, 상하이 등등의 자료를 모두 합치면, 서울대학교도 200위 밖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실제로 서울대, 카이스트에서 노벨상 수상자 1명도 나오지 못했고, 세계적인 연구 결과물을 내 놓은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국제 통영어인 영어 능력은 절망스러운 지경이죠. 그래서 일각에서는 미국의 시골 주립대가 서울대보다 더 대접 받는다고 하는데, 틀린 말은 아니라고 합니다. 실례로, 일본 도요타나 소니 등에서 한국인 채용할 때, 서울대 나온 사람보다 미국 평범한 주립대 졸업자를 더 우대해주는 것을 보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본 뿐만 아니죠. 유럽, 호주, 미국에서 취업하려고 할 때, 미국 시골 주립대 졸업장이 서울대보다 더 인정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영어가 안 되고, 또 전공에 관련된 직무 경험이 없고, 또 글로벌한 환경에서 자기 분야에 특화된 커리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국 주립대는 일단 영어 가능하고, 또 자기 전공 분야 특화가 확실하죠. 그리고 자기 전공에 대한 직무를 통해서 경력의 색깔이 분명하기 때문이죠. 최근 이재용 회장이 '한국에 인재가 없다. 자나깨나 기술, 기술, 기술이다. 그런데 그 기술을 가진 자가 국내에서 조달하기 힘들다'고 했는데, 틀린 말이 아닌 겁니다. 수원에 있는 수원 반도체 캠퍼스에 가면 인도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인도인들의 수학능력과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들의 학력을 보면 미국 시골 주립대 출신들이 많아요. 이게 현실입니다. 한국 과학과 경제가 정체기에 있네요. 좌파 사상으로 한국의 교육을 후퇴시킨 정치인들도 문제이지만,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 인재를 키우는데 소홀한 각 대학들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전 세계를 이끌어 가는 나라가 미국이고 세계 우수한 인재들이 모이는 곳이 미국일진데 미국 명문대학들이 저평가 되어 있는 QS 순위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영국 평가기관이다 보니 영국 대학과 영연방 국가, 영국 식민지 였던 나라들(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홍콩 등)의 대학이 너무 과대 평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US NEWS 순위가 좀 더 객관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실이죠, usnews를 포함한 모든 지표에서 옥스브릿지만 HYPSM 레벨이고, UCL이랑 ICL은 영국기관들이 너무 고평가해서 상당히 아쉽다고 보고있습니다.
나 때도 그랬고, 어디선가 그들의 잣대로 평가한 순위는 의미가 없는듯.
어디서 살것인지에 따라 어디 대학을 갈건지 더 중요할거 같음
어느 정도 이해는 하지만 이런 랭킹 완전히 믿을건 못된다. 내 큰 딸이 싱가폴 난양공대 4학년인데 솔직히 우리나라 sky랑 비교해서 교수와 학생간의 수평적 관계와 영어 사용은 칭찬할 만하지만 더 뛰어난 건 아닌 것 같다. 그냥 개인적 경험에 의한 의견임.
QS는 한국대학에서 QS의 매출 절반을 보태준다는 말이 있던데.
그걸 믿나요ㅎㅎㅎ 아무리 봐도 중국 대학들이 매출 더 많이 땡겨줄거 같은데요? 참고로 the 에선 서울대 62위죠? the에서 서울대 보다 높은 대학이 30개가 안될꺼에요.
QS 순위에서는 50위 밖에는 다 로비, 광고 협찬으로 올려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솔직히 TOP 30위 밖은 의미가 없다고 하죠. ㅜㅜ 그래서 THE, US NEWS, 상하이 등등의 자료를 모두 합치면, 서울대학교도 200위 밖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실제로 서울대, 카이스트에서 노벨상 수상자 1명도 나오지 못했고, 세계적인 연구 결과물을 내 놓은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국제 통영어인 영어 능력은 절망스러운 지경이죠. 그래서 일각에서는 미국의 시골 주립대가 서울대보다 더 대접 받는다고 하는데, 틀린 말은 아니라고 합니다. 실례로, 일본 도요타나 소니 등에서 한국인 채용할 때, 서울대 나온 사람보다 미국 평범한 주립대 졸업자를 더 우대해주는 것을 보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본 뿐만 아니죠. 유럽, 호주, 미국에서 취업하려고 할 때, 미국 시골 주립대 졸업장이 서울대보다 더 인정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영어가 안 되고, 또 전공에 관련된 직무 경험이 없고, 또 글로벌한 환경에서 자기 분야에 특화된 커리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국 주립대는 일단 영어 가능하고, 또 자기 전공 분야 특화가 확실하죠. 그리고 자기 전공에 대한 직무를 통해서 경력의 색깔이 분명하기 때문이죠. 최근 이재용 회장이 '한국에 인재가 없다. 자나깨나 기술, 기술, 기술이다. 그런데 그 기술을 가진 자가 국내에서 조달하기 힘들다'고 했는데, 틀린 말이 아닌 겁니다. 수원에 있는 수원 반도체 캠퍼스에 가면 인도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인도인들의 수학능력과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들의 학력을 보면 미국 시골 주립대 출신들이 많아요. 이게 현실입니다. 한국 과학과 경제가 정체기에 있네요. 좌파 사상으로 한국의 교육을 후퇴시킨 정치인들도 문제이지만,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 인재를 키우는데 소홀한 각 대학들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너무 폄하하지 마셈 잘하고 있는거 맞음
요즘 대세는 스탠퍼드 아닌가요?
중국 2개교는 어디인가요~?
top30위권에는 칭화대와 북경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수정예 한해 정원 320명인 포스텍 저평가 되어 있음~~
학교는 좋을지 모르나 요즘 잘하는 애들은 안가죠. 지방이라.
어디에서 평가하느냐에 따라 다르네 .
어디선가에서는 하버드대학이 1위인데.
..
와우
UC버클리는 상위권에서 어디서나 안 빠지네.
어디선가 세계랭킹6위였어.
네 평가 기관에 따라 매우 다르기는 합니다~
버클리 학부는 몰라도 대학원은 스탠포드에 비비는 급이죠. 학부랑 간극이 너무 커서 문제지만 ㄹㅇㅋㅋ
근데 모두 뒤져보니
버클리가 ucla보다 우위이네요.
여러군데 뒤져보니..
세계top순위에서도
버클리는 꼭 끼네요.
Ucla는 전체적으로 2000년대보다 급부상했으나..
세계top순위에서는 학과별로 봐도 아직 못 끼네요.
근데 버클리는 여하튼 꼭 끼네요.
대단하군요
영국평가기관에서 하는 평가에 영국대학들은 가산점이라도 있나?. 별것도 아닌 것들이 아직도 대영제국 그림자라도 밟고 싶나?... 저렇게 순위를 정하면 누가 믿고 신뢰를 주나?..저런 수준 밖에 안되지 영국이 유럽의 거지 나라가 되어가고 있지..
그런데 미국 기관이 진행하는 순위표에는 옥스포드가 4위, 케임브리지가 6위네요.. 물론 UCL, Imperial은 고평가를 받고있다는건 동의하지만 옥스브릿지는 Ivy-league레벨인건 무슨 지표를 봐도 그런거 같네요
베이징대와 칭화대가 상위권에 든다는것은 평가기준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작위적으로 순위를 만들수 있다는것 ~ 한마디도 명성만 요란한 빛좋은 개살구 대학도 여럿 상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