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의도가 내가 생각한 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가장 완벽한 방법입니다. 차가 움직이지 않게 바퀴를 잠그는 게 정석입니다. 수동 미션 생각하면 쉬워요. 저렇게 하면 바퀴가 잘 잠겼는지 습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작은 걸쇠(물론 튼튼하긴 하지만) 하나로 1톤에서 2톤이 되는 자동차를 절대 묶어놓을 수 없습니다. 만의 하나 상황이라도 생긴다면 걸쇠 풀리고 중립 상태가 돼버립니다. P는 미션을 잠그는 장치이지 바퀴를 잠그는 장치가 아닙니디. 수동 오래 타보신 분둘은 이해 할겁니다.
@@장동준그리고장관수 아들링정도 배기압력으로 부스트까지 영향을 주지않습니다. 터보차저의 열을 식히는게 후열의 필요성 인데 주행풍으로 식혀놓고 정차후 촉매온도유지를 위해 터빈이 살살 돌아갑니다. 배기가스 열이죠. 식혀놓은 터빈을 굳이 열을 더 받게 할 필요가 없는거죠. 정차 후열은 터빈온도600도 이상시 가혹주행후 해주는거 입니다만, 공도에서 그렇게 달리긴 힘들죠. 정차10분전 rpm조절 만 잘하여 도착하면 평균340도 정도 나옵니다.
@@hwanji-yg8fz 겨울엔 웬만해선 후열이 필요없습니다.오일온도91~93도 유지하며 더보차저 또한290~340도 미만 입니다. 가혹주행 안 했을 경우 입니다. 그외 3계절엔 주차 하시는 목적지 10분전 여름15분전 2500rpm미만의 50~100km 속도로 주행풍을 맞으며 도착후 시동을 바로 꺼 주시는게 후열에 도움이 됩니다. 정차후 아이들링시 촉매온도 유지때문에 터보차져의 온도를 유지합니다. 예열시 공회전은 맞으나 후열시 공회전은 역 회과 입니다. 다만 정차시 까지 가혹주행, 4000rpm을 넘겨가며 주행시엔 정차 후열이 필요 하다만, 이또한 써킷,와인딩 이 아닌 이상 일반 공도에선 난폭운전 수준이 되어야 해당됩니다. 그러하니 고의적인 공회전으로 기름낭비, 터보 열올리기, 환경오염은 좋지 않습니다 ㅎ
정확히는 미션에 무리가 가는것이 아니라 P단에 놓았을 때 걸리는 걸쇠에 무게가 많이 실리는 것입니다. 평지나 경사가 완만한 곳에 주차 할 때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영상처럼 하는 이유는 주차브레이크(사이드)에 무게를 일단 실어주고 P단 걸쇠가 체결되게 하는 것입니다. 해서 나쁠거 없는거고, 안해도 무방한거 맞습니다. 집이 언덕에 있어서 맨날 경사로에만 주차하시는 분들이면 영상 속 방법으로 하심이 혹시모를 사고를 예방하겠지요. 사이드가 잘 잡아줘도 걸쇠 마모되면 뜯어고치는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 지갑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저게 맞습니다
@@한결-h5i 이론을 설명 하시라니까 어디서 듣고오신 얘기 뿐이시네요? 전 정비사인데 얼마나 많이 봤을까요 ㅎ 바로 시동 끄는거랑 베어링 고착은 상관이 1도없습니다 ㅋㅋ 터보차져 유온냉각라인에 엔진오일이 타서 슬러지가 남지요. 그런데 아이들링시 배기가스가 계속 흐르고여 ㅎ 열은 더 올릴뿐이죠 터보차져 온도가 일반 주행시 350도 이하 입니다. 600도 이상시에 바로 끄면 안될뿐 분노의 질주 찍으시면 아이들링 하시믄되요~
수정합니다 잘못 설명한 게 있어서 쉽게 설명 드릴게요. 다들 말도 안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디지털 방식 차량이든 아날로그 방식 차량이든 기어 중립 갔다가 사이드 땡기고 저렇게 브레이크 발로 떼야만 안 꿀렁 거려요. ❗️추가로 남깁니다❗️ 습관이란 게 참 무서운 게 사실 평지는 안 해도 크게 문제 안되지만 막상 오르막길 주차하고 사이드 땡길라 하면 습관 땜에 나도 모르데 저절로 평소 습관대로 하게 되요. 당연합니다. 그만큼 습관 고치기도 힘들고 P단이 절대 만능은 아니기 때문에 그럴 일이 자주 없고 안 그래야 하겠지만 사이드가 하중을 먼저 받아야 하는데 P단 걸쇠가 갈려서 문제 생기는 순간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고 화물 차량에 압사된 사례들 보면 거의 저렇게 사이드 안 잠궈서 그렇습니다. 그렇게 살인자가 되고 싶은 분들이라면 그렇게 뭐 하시구요.
그건 차마다 다른듯요. 스포티지R 타고 다닐 때 중립두고 풋브레이크 밟고 브레이크 발 뗬을때 겁나 꿀렁거리면서 뒤로 밀리던... 현재 Q5 바꾸고 시도는 안해봄. 둘다 11년식인데... 다른 분 영상에서 중립두고 풋브레이크 넣고 살짝 발띠면 기어가 자리에 맞게 껴지고 파킹 넣으라는 영상보고 따라해보니 그게 얼추 맞는거 같기도... 브레이크 확 띠면 꿀렁거리더라구요
무지라는게 참 무섭네요 11년식 이하든 이상이든 목표는 p에 놓고 브레이크를 땟을때 움직이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 주는겁니다 n을 거지나 안거치나 다른게 없어요 경사로에서 그냥 브레이크 잡은상태로 사이드 잡고 p단 놓는것과 브레이크잡고 n단가서 사이드 잡고 p로 가는건 같은 동작을 합니다 꿀렁임이 있었다는건 사이드에 문제가 생긴거죠 정비소로 가셔야 합니다
밋션에 무리가 안가는 방법이긴 하나 오르막 내리막 아님 굳이 그렇게 할필요없음요 그리고 차를 만들때 밋션락 뭉치가 그렇게 쉽게 파손되게 만들지 않습니다 유리밋션이라 부르는 현기차도 차라리 드라이브중 차가많이 막히는 곳에 잦은 밋션변속으로 밋션이 손상되는 경우가 더많음 물론 거것도 유리밋션 현기차 10만 이상운행시.😂
후열은 개에바고 ㅋㅋ 걍 브레이크 밟은 상태면 중립 먼저 안가도 됨 발로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나는 기어파킹 사이드 채우고 발브레이크 풀고 내림. 그러면 문제없음 미션무리안감. 글고 솔직히 그냥 파킹 두고 내려도 크게 문제없음 머 10년이상 탈꺼 아니면... 글고 어차피 소모성은 갈아주는게 나아서 나중에 검사하고 가는게 훨낫지
첫번째 방법은 경사로나 1톤 이상 싣고 있는 화물차들이 하는 방법이지 일반 승용차들은 평지에서 저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두번째 후열은 저같이 디젤엔진으로 RPM 4000이상 때려박는 사람들 아니면 필요 없습니다 간혹가다 시내 들어오기전 교통 정체로 인해 후열은 이미 된다고 말하시는 분들 있는데 그런 분들은 그렇고 아닌 분들은 후열 꼭 하시길(터보 있는 사람만)
제작자 의도가 내가 생각한 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가장 완벽한 방법입니다.
차가 움직이지 않게 바퀴를 잠그는 게 정석입니다. 수동 미션 생각하면 쉬워요.
저렇게 하면 바퀴가 잘 잠겼는지 습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작은 걸쇠(물론 튼튼하긴 하지만) 하나로 1톤에서 2톤이 되는 자동차를 절대 묶어놓을 수 없습니다. 만의 하나 상황이라도 생긴다면 걸쇠 풀리고 중립 상태가 돼버립니다.
P는 미션을 잠그는 장치이지 바퀴를 잠그는 장치가 아닙니디.
수동 오래 타보신 분둘은 이해 할겁니다.
습관이 무서워요
심한 경사로 아닌 평지에서는 걍 해도 됩니다 이런 불필요한 것들 걸르는 지식이 필요한 시대네요
후진하다 주차 안전턱에 바퀴가 닿으면, 기어 중립놓고, 차가 자연스럽게 턱에서 떨어지면 브레이크 밟고, P, 사이드 넣으면 됨 그래야 축에 무리가 안감
이 영상처럼 이렇게 습관 두는게 좋아요. 만약 주차 시 후진하다가 주차턱에 뒷바퀴가 턱에 올라탄채로 P넣고 시동끄면 미션에 무리가와요. 영상처럼 이렇게하는게 좋다는거지 정답은 아니에요. 상황에 따라 대처를 해주시면됩니다
저런거 안해도 됩니다.
차만드는 석박사들은 가만히 있는데 경력 몇십년이라고 나댜는 정비사나 방구석 유튜버들은 이거해라 저거해라 ㅋㅋㅋㅋㅋ
비탈길에 p놓고 타세요
시져시져요 >.< 난할래요 ㅋㅋ
차는 소모품이야.. 그냥 타.. 워런티 1-2년 남았을때 다른 새차로 환차하는게 정석이라고.. 뭔 천년 만년 탈거라고 난리들이냐고
감사합니다
약간움직이면안됩니다 사이드땡기고 브레끼살짝떼어봐서 안밀리면 파킹
전자식 파킹 차량중 경사도 감지하면 자동으로 더 강하게 잡아 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경사로에선 이렇게 하는게 맞긴함. 평지에서도 바로 p하고 내리면 미션에 약간 무리가는건 맞지만 차 50년 평생 탈거 아니면 걍 p하고 내려도 댐..
주차브레이크 먼저 하고 기어 피 맞나요?
@@이기자-q6h경사로에서 p넣고 사이드후 시동끈후에 브레이크를 서서히놓으니 다음날 시동걸어서 n으로 바꿔도 괜찮더군요 부드럽게 기어변속됩니다
경사로에서는 이방법이 정답입니다 항상 이렇게하고있음
네 경사로에서 바러 p 넣고 다음날 출발할때도 아무 이상없습니다 꿀렁이거나 덜컹하는분들은 그냥 그분들이 못하는거 ㅋㅋ
지나가던 정비사 입니다. 후진중에 갑자기 P파킹 뽝 넣어서 기어 탕탕탕탕 치는소리 나도 열어보니 멀쩡함. 후열은 자연흡기차량은 안해도됨. 터보차저 차량은 해야하는게 정상이지만 주행풍 맞으면서 하는게 정답 입니다. 터보차저 는 촉매온도가 낮으면 효율이 안좋아서 아이들링 시간에도 촉매 온도를 올리기위해 터보차저가 돌아갑니다 ㅎㅎ 정차 후열은 역효과 입니다.
저는 대형 화물차량 운전자인데 볼보Fh500
터빈부스트게이지가 있는데
정차후 공회전 후열해도 부스트게이지 한개도 안올라가던데 이건 어떤 경우인지 궁금합니다
@@장동준그리고장관수 아들링정도 배기압력으로 부스트까지 영향을 주지않습니다. 터보차저의 열을 식히는게 후열의 필요성 인데 주행풍으로 식혀놓고 정차후 촉매온도유지를 위해 터빈이 살살 돌아갑니다. 배기가스 열이죠. 식혀놓은 터빈을 굳이 열을 더 받게 할 필요가 없는거죠.
정차 후열은 터빈온도600도 이상시 가혹주행후 해주는거 입니다만, 공도에서 그렇게 달리긴 힘들죠. 정차10분전 rpm조절 만 잘하여 도착하면 평균340도 정도 나옵니다.
후열중요 ㅋㅋ
그래서 터버차저 차는 어케 주차해야하나요??
@@hwanji-yg8fz 겨울엔 웬만해선 후열이 필요없습니다.오일온도91~93도 유지하며 더보차저 또한290~340도 미만 입니다. 가혹주행 안 했을 경우 입니다. 그외 3계절엔 주차 하시는 목적지 10분전 여름15분전
2500rpm미만의 50~100km 속도로 주행풍을 맞으며 도착후 시동을 바로 꺼 주시는게 후열에 도움이 됩니다.
정차후 아이들링시 촉매온도 유지때문에 터보차져의 온도를 유지합니다.
예열시 공회전은 맞으나 후열시 공회전은 역 회과 입니다. 다만 정차시 까지 가혹주행, 4000rpm을 넘겨가며 주행시엔 정차 후열이 필요 하다만, 이또한 써킷,와인딩 이 아닌 이상 일반 공도에선 난폭운전 수준이 되어야 해당됩니다. 그러하니 고의적인 공회전으로 기름낭비, 터보 열올리기, 환경오염은 좋지 않습니다 ㅎ
브레이크는 맨마지막에 떼는 겁니다. 무조건 밟고 계세요.
이게 맞다고 알고있는데 ㄹㅇ...
감사합니다
N중립-브레이크는 계속 밟으면서 P주차-사이드브레이크로 하는게 아닌가요? 전 10년동안 이렇게 해왔거든요
사이드 먼저 그다음 p 가 맞는거 같네요
경사있는곳에서는 저렇게 하면 좋고. 일반 평지 주차는 저렇게할 필요 없습니다.
정확히는 미션에 무리가 가는것이 아니라 P단에 놓았을 때 걸리는 걸쇠에 무게가 많이 실리는 것입니다.
평지나 경사가 완만한 곳에 주차 할 때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영상처럼 하는 이유는 주차브레이크(사이드)에 무게를 일단 실어주고 P단 걸쇠가 체결되게 하는 것입니다.
해서 나쁠거 없는거고, 안해도 무방한거 맞습니다.
집이 언덕에 있어서 맨날 경사로에만 주차하시는 분들이면 영상 속 방법으로 하심이 혹시모를 사고를 예방하겠지요. 사이드가 잘 잡아줘도 걸쇠 마모되면 뜯어고치는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 지갑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저게 맞습니다
이분 말이 맞음
댓글주세요 -- 마지막에 시동 off할때, 브레이크 발을 언제떼라는건가요? 1. 브레이크 발떼고 -> 시동 off 인지
2. 시동 off -> 브레이크 발떼라는건지 …
브레이크도 끝까지누르고있어야좋다는 말이있어서 헷갈리네요 … 댓글좀 주세요
님 차가 새차면 그냥 타시고
중고 10년 넘어가면 사이드 올리고 브레이크 발떼고
P 넣고 시동오프
@@robinkoon 그니까 시동끄기전에 발떼는거가 맞나요 ? 아이면 시동 끄고나서 발떼나요
@@Kingoftheworld-mu3cg
저는 무조건 브레이크 끝까지 밟고
p하고 시동 끄고 브레이크 뗍니다
2번으로 하고 있어요
기어중립으로허고 사이드땡기고 브레끼 살포시떼어봐서 차가움직이지않으면 사이드 완벽하게 체결된것임 그라믄 파킹에놓고 사이드체우고 브레끼살짝떼어봤는디 차가쪼까라도움직이면 안뎌
다시사이드시게체결하고 움직임이없으먼 파킹
후열이 뭔가요?
그냥 브레이크 밟고있는상태에서 P넣고 사이드채우고 브레이크 떼면됩니다. 그리고 사이드가지고 오바싸는애들 있는데 지하주차장같이 완전한 평지에서는 안해도그만입니다.
제차도 bmw인데 파킹 넣으면 알아서 풋브레이크가 깊게 들어가며 락걸려서 사이드 땡기나 마나던데요
브레이크 밟지않고 파킹기어가 들어가냐?
터보는 후열 좋다 자연흡기는 시동 바로 꺼도 이상 없음
주차모드에 먼저 넣으면 변속기 수명이 줄고. 주차레버 부터 당기면 주차모드 패드가 닳겠죠.
아니... 전동 사이드는 p놓으면 자동인데 설계를 괜히 그렇게 했겠나
진짜 이말이 정답
저런거 다 필요 없습니다
풋브레이크만 맨마지막에 떼시면 됩니다
저런거 안하면 미션에 잔상처 나서 언제 급발진 날지 모름
그냥 디에서 시동끄면 알아서피로가고 파킹브레크 자동으로잡힘
엔진 워밍업도중요하지만 후열도중요하지 특히 터보차져에좋습니다 ㅎㅎ
정차시에 촉매온도 유지때문에 터보차저 돌아가요. 정차전까지 2500RPM 미만주행풍 맞으면서 와서 바로 끄는게 좋습니다. 터보차저 온도 600도 미만이면 괜찮아요. 평균 일반주행시 340도 정도 나옵니다.
@@하호-o2g 바로끄지않고 10초정도 있다가 끄는것도 나쁘지않네요 스자바자 끄는것보다
숨고르기하고서리
@@한결-h5i 그러니까 무슨 원리로 말씀이시죠? 이론적으로 설명을 해보세요..
@@하호-o2g 바로시동끄시는분들 나중에 터보고장나는거 여러번보았습니다 엔진오일이 연소실로 유입되어 하얀연기
베어링고착 아이들링상태에서 긴시간도아니고 일이십초하는게 어려운일도아니고
@@한결-h5i 이론을 설명 하시라니까 어디서 듣고오신 얘기 뿐이시네요? 전 정비사인데 얼마나 많이 봤을까요 ㅎ 바로 시동 끄는거랑 베어링 고착은 상관이 1도없습니다 ㅋㅋ 터보차져 유온냉각라인에 엔진오일이 타서 슬러지가 남지요. 그런데 아이들링시 배기가스가 계속 흐르고여 ㅎ 열은 더 올릴뿐이죠
터보차져 온도가 일반 주행시 350도 이하 입니다. 600도 이상시에 바로 끄면 안될뿐 분노의 질주 찍으시면 아이들링 하시믄되요~
지하주차장에서 공회전해서 매연냄새 나게하면 진상...
와 후열까지 과잉관리는어디까지인가
저는 풋 브레이크로 확실 발바 정지 변속 p 사이드 올림.시동 오프 합니다
시동 온 은 사이드 내리고 풋 브레이크 발고 시동 온 .변속 후 풋 브레이크 발 서서히 띠다
주행 일시 정지는 풋 브레이크 발고 변속 p 합니다
시동 라디오 에어콘 네비 ....항시 가동
풋 발고 변속 p 풋 띠고 사이드 올림.시동 오프
오르막이면 1단 내리막이면 후진 넣고 바퀴 벽쪽으로 하는게 일상이었는데.... 요즘 오토밖에 없다보니 최대한 사이드 먼저 걸고 P로 넣는 습관 있네요
수정합니다 잘못 설명한 게 있어서
쉽게 설명 드릴게요. 다들 말도 안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디지털 방식 차량이든 아날로그 방식 차량이든 기어 중립 갔다가 사이드 땡기고 저렇게 브레이크 발로 떼야만 안 꿀렁 거려요.
❗️추가로 남깁니다❗️
습관이란 게 참 무서운 게 사실 평지는 안 해도 크게 문제 안되지만 막상 오르막길 주차하고 사이드 땡길라 하면 습관 땜에 나도 모르데 저절로 평소 습관대로 하게 되요. 당연합니다. 그만큼 습관 고치기도 힘들고 P단이 절대 만능은 아니기 때문에 그럴 일이 자주 없고 안 그래야 하겠지만 사이드가 하중을 먼저 받아야 하는데 P단 걸쇠가 갈려서 문제 생기는 순간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고 화물 차량에 압사된 사례들 보면 거의 저렇게 사이드 안 잠궈서 그렇습니다. 그렇게 살인자가 되고 싶은 분들이라면 그렇게 뭐 하시구요.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옵션 있는 차량인데요 그냥 후진으로 정차하고 바로 파킹 걸면되는건가요? 자동으로 사이드 걸리던뎅
@@빵돌이-z4v 전자식도 왠만하면 똑같이 하는 게 미션 무리 덜 간답니다 자동으로 걸리긴 하지만 그렇게 해도 파킹이 먼저 되고 사이드가 걸리는 방식이라 평지 아닌 이상 경사도가 있다면 중립에서 사이드 걸고 빠르게 p로 가면 사이드 풀리지 않아요 ㅎㅎ
살인자랜다ㅋㅋㅋㅋ 비융신 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차타고 다니는것 자체부터 잠재적 살인자다
그건 차마다 다른듯요. 스포티지R 타고 다닐 때 중립두고 풋브레이크 밟고 브레이크 발 뗬을때 겁나 꿀렁거리면서 뒤로 밀리던...
현재 Q5 바꾸고 시도는 안해봄. 둘다 11년식인데... 다른 분 영상에서 중립두고 풋브레이크 넣고 살짝 발띠면 기어가 자리에 맞게 껴지고 파킹 넣으라는 영상보고 따라해보니 그게 얼추 맞는거 같기도... 브레이크 확 띠면 꿀렁거리더라구요
무지라는게 참 무섭네요 11년식 이하든 이상이든 목표는 p에 놓고 브레이크를 땟을때 움직이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 주는겁니다 n을 거지나 안거치나 다른게 없어요 경사로에서 그냥 브레이크 잡은상태로 사이드 잡고 p단 놓는것과 브레이크잡고 n단가서 사이드 잡고 p로 가는건 같은 동작을 합니다 꿀렁임이 있었다는건 사이드에 문제가 생긴거죠 정비소로 가셔야 합니다
엔으로 하고 시동끄니까 피로하고 끄라고 경고 뜨자나요
사이드브레이크x 주차브레이크O
P 놓고, 사이드 잡는 거 30년 넘게 했는데 ~~~~~
아무 이상 없슴 ~~~~~
전혀 문제 없슴 ~~~~~
전자식파킹도마찬가지인가
2분 후열에서 채널 거릅니다
전자식 파킹브레이크는 N에 두고 P로 옴길려고 하면 자동으로 풀려서 안되던데
1.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기어중립.. 2.전자식파킹브레이크 걸고 브레이크 발뜀..
3.다시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p..
4.브레이크 발뜀... 시동 off
3번을 안하면 풀림..
주차의정석.
아 이런 뻘짓 안해도 된다니깐.. 그냥 브레이크만 계속 밟은채로 p넣고 밟은채로 사이드 채우고 시동끄고 나가면 된다고!
이게 맞는얘기임.
고성능차타시나요? ...
bmw 20d 네요
저는 풋 브레이크 변속 p 사이드 당김 시동 오프.
수동 변속 p 없죠
차량 연구개발하시는 분들이 다 감안해서 설계하셨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ㅎㅎ..
일부러 뿌술라 해도 안뿌사집니다..
연구하는것들이 엔진에 가솔린유입되서 오일증가하는것도 제대로못잡나?ㅋㅋ
아닙니다.어떻게든 해처먹을라고 내구성 떨어지게 했을거임
평지 에서도 저래야합니까???
아닙니다
이게 BMW엿나?
일반적인 차량기어는 P로 가려면 R을 지나가야 하는건 알고 이런걸 만드나?
공부좀하세요 답답아..
능지의상태가
그냥 주차 끝나면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p넣고 사이드 채우면 되요
지금은 쌍팔년도가 아닙니다~
밋션에 무리가 안가는 방법이긴 하나
오르막 내리막 아님 굳이 그렇게 할필요없음요
그리고 차를 만들때 밋션락 뭉치가 그렇게
쉽게 파손되게 만들지 않습니다
유리밋션이라 부르는 현기차도 차라리
드라이브중 차가많이 막히는 곳에 잦은
밋션변속으로 밋션이 손상되는 경우가
더많음 물론 거것도 유리밋션 현기차 10만 이상운행시.😂
미션에 무리가면 변속하면 미션다 망가지겠네 ㅋㅋㅋ 내구도가 그리 허접안하니 걱정말고 사용해라 터보 후열도 집이 고속도로 바로 옆이라 100키로 달리다가 바로 정지하는거 아니라면 필요없다 이미 집으로 가능도중 서행 및 정지를 하기때문에
걍 ㅈ나 구형차만 저렇게 하고 요즘 차는 후열 예열 저속주행하면 다 끝납니다..
기어를 파킹으로 바꾸신후에 1분정도 후연??? 무슨 말인지...
파킹으로 한 후 1분 뒤 시동 끄라는 말인 듯
요즘은 차 좋게 나와서...
네 터보는 후열 지가 알아서하구요ㅎ 사이드 땡기고 파킹으로 바꾸면 됌. 현대차도 알아서 후열하는데 개뿔
안해도 될것만 알려주네
그냥 바로 p단 넣어도 되고 후열 안해도 됩니다
1.풋->2.와이퍼작동(반드시 창문열고 워셔액사용)->3.보닛오픈->4.전조등77번 점등,소등 반복->5.핸들 좌우로 45'씩 꺽으며 1분간 탭댄스->6.사이드체결(염주 또는 십자가 걸어줌)->7.파킹(도킹아님)->8.후까시108번시도 반드시! 트렁크까고(독가스방출)->9. 3분간묵념->10.시동 끔
그냥 브레이크 꾹밟은상태에서 p놓고 사이드 넣으면 끝
후열이엔진에는좋습니다
정비사입니다. 정차 후열은 안좋습니다. 촉매온도 유지때문에 정차시에도 터보차저가 돌아가요. 정차10분전까지만 얌전하게 운정하시다 도착후 바로 끄시는게 좋습니다. 자연흡기 차량이면 후열은 1도 필요 없습니다.
@@하호-o2g 바로끄는것보다 1분정도 아이들링하고 끄는게좋습니다
@@한결-h5i 왜요 ㅎ??
@@한결-h5i 정확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하호-o2g모르겠지ㅋㅋㅋㅋ그냥 주워들은대로 말한거 같은데
ㅈㄹ하네 ㅋㅋㅋㅋㅋ 걍 브레이크밟고 파킹놓고 시동끄고 내리면됨 적당히해라
되도않는소리하네 후열은 정하고싶은면 터보하고 디젤만하면됨
그치 이게 정석 주차 방법이지 미션에 무리 안감
후열 안하는게 좋음. 차한테 좋을거 하나도 없음
정차전까지 터보차저 온도 600도 미민이면 바로 꺼도 되죠 이 글이 정답. 일반주행시 터보차저 온도 340도 정도 나오니까요 ㅎ
내용에 팩트가없네요 저렇게 하는 이유가 걸림턱에 차가 힘이 들어간상테로 파킹 조심하라는건데 다들 딴말하고있음
후열은 개에바고 ㅋㅋ 걍 브레이크 밟은 상태면 중립 먼저 안가도 됨 발로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나는 기어파킹 사이드 채우고 발브레이크 풀고 내림. 그러면 문제없음 미션무리안감. 글고 솔직히 그냥 파킹 두고 내려도 크게 문제없음 머 10년이상 탈꺼 아니면... 글고 어차피 소모성은 갈아주는게 나아서 나중에 검사하고 가는게 훨낫지
진짜 불필요한 영상들 많이들 올리네
진짜 세상엔 비융이 많구나......
크루즈 24만 탈 때까지 P 놓고 브레이크 떼고 시동 껏는데 아무렇지도 않았음....경사로 아닌 평지에선 내가 하던데로 해도 무방합니다.
이게 가장 미션 내부에 무리를 안주는 방법 맞음ㅇㅇ 대충 p넣고 굴린 차들은 몇년 지나면 p에서 d, r 바꿀때마다 텅텅거리는 변속 충격 오짐. 뭐 차 2,3년 타고 바꿀거면 굳이 안 이래도 됨
첫번째 방법은 경사로나 1톤 이상 싣고 있는 화물차들이 하는 방법이지 일반 승용차들은 평지에서 저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두번째 후열은 저같이 디젤엔진으로 RPM 4000이상 때려박는 사람들 아니면 필요 없습니다
간혹가다 시내 들어오기전 교통 정체로 인해 후열은 이미 된다고 말하시는 분들 있는데 그런 분들은 그렇고 아닌 분들은 후열 꼭 하시길(터보 있는 사람만)
저렇게 안하면 언덕출발시 텅하고 소리남...
그건 사이드가 체결이 잘안되서 그래여 고쳐요
요즈음차들은 p에넣어면 파킹이풀림 p에넣고 브레이크밟고있고 그다음사이드채움 그것보다 더중요한 오일을 좋은거써야함 난미션에도 코팅제넣음 지금40만넘었지만 아직쌩쌩함
이딴거 아무 상관없잖아 대한민국에 평생 폐차때까지 타는사람없고 어차피 미션 내릴때되면 내릴거고 이런거까지 신경쓰면서 차타고 다닐만한 유리차면 판매 안하는게맞고 사는사람도 없겠지 차 그렇게 쉽게 안망가져 막타다 대충 팔면되지 능력없음 대중교통 타고다니고
존나 막굴린 15만탄 렌트카도 문제 없는걸 보니 상관없는듯합니다 ㅋㅋ
걍 브레이크 계속 밟은채로 p넣고 사이드 걸고 시동끄고 내리면 되는데
그놈의 미션ㅋㅋ 진짜 개복치도아니고 그냥 타ㅋㅋㅋ 천년만년 탈것도아닌데 으이그
80년대에 살고계시네
방법이 너무 여러 가지라..뭐가 맞는건지..;;
☆ 올바른 시동 끄는 순서
1. 기어 중립
2. 사이드 브레이크 걸기
3. 풋 브레이크 발 떼기
4. 기어 파킹
5. 1분 후열 후 시동 off
후열을 1분이나 하면 민폐...
10초면 충분
@@bluu93 넹~
오답!
브레이크 발 떼면 파킹이 안되는데...
@@Avis2 차종마다 다른가요?전 됨
확실하지 않은 꿀팁은 불량식품
바뻐죽겠는데 무슴
본인들이랑 다르게 파킹한다고 뭐 이리 욕두문자들을 ㅋㅋㅋㅋ
브레이크밟고 사이드,P 하든 사이드 안채우고 P만 하는 사람들 본인들이 하고 싶은게 맞겠죠 ~~~
사이드도 안채우고 파킹기어도 제대로안넣고 내려서 차혼자서 굴러가서 사고나게 하는 븅신들도있던데 제대로 해야합니다 엄한사람 잡기싫으면
사이드는 무조건인데요 ㅋㅋㅋ
아직도 후열 타령이 있다니…
경사로에서는 특히나...
이러면 큰일 나요
싸이드브레이크는 마찰력이라서 풀리면 파킹브레이크가 깨질수 있어요
엉터리 정보.. 차를 저렇게 번거롭게 만들지 않는다
그냥시동 끄면
P되고
파킹브레이크 온 됩니다
차를 뽑으면 250년 탈 모양이네요
겁나어렵네 그냥 피놓고sb내리고 시동끄고 브레이크떼면되는거아님??
운전 시작할때부터 파킹에 놓고 브레이크 떼고시동끔. 이게 끝. 여태 안죽고 잘 살아있고 차도 쌩쌩 잘나감. 이거 뭔 18세기에서 지금 막 21세기 도착한 사람이 만든 영상임..?
경사로에서 끄는법이 아니라 그냥 시동끄는법이라고 이걸 만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쓰잘때기 없는 영상
브레이크 p 사이드
이것만 기억하면 끝!!
이건80년대 방법아냐
천년만년 탈꺼아니면 ...
경사진 곳에서 하는 방법 아님?
맞음
ㅋㅋㅋ수십년을p에두고했는대문제없음
저건 오래된수입차나하는거임
이런거 안하고 이전차 10년 멀쩡했고 지금 차 5년12만키론데 아무 이상없음 뭔 미션이 망가지니 ㅋㅋ 경운기타나 언제적얘기를
요즘은 파킹으로 하면 사이드 자동으로 되고... 출발할때도 디로 하면 사이드 자동 풀림
ㅈㄹ 10년째 피단에 놓고 사는데 아무일도 없음 ㅋㅋㅋㅋ
고아인가.. 개소리를 존나 장황하게
그냥 파깅넣고 사이드 채우고 브레이크 살살 떼
브레이크 발을 떼면 파킹으로 전환을 못함. 2008트랜스폼 쏘나타
90년대 방법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