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실하교수님의 말이 맞는지 송호정교수님의 말이 맞는지 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르겠어요. 근데 적어도 두 분 다 전문적인 커리어와 지식이 있다는 건 알겠어요. 우실하 교수님은 특히 강의력이 좋아서 그런지 진심으로 요하문명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계시는 진정성도 느껴졌어요. 근데 제가 궁금한 건 딱 한 가지에요. 저 정도 자료가 나왔으면 2333년 고조선설에 동의하든 반대하든 한 번 쯤은 학자라면 눈에 불을 키고 연구해볼 마음이 생기지 않나요? 송호정 교수님은 왜 그냥 아니라고만 하는지는 잘 이해가 안돼요. 저 정도 자료가 나왔으면 그냥 저같으면 그런 고조선설에 반대하더라도 신기해서라도 알아볼거 같아요. 이병도학파를 근거로 한 서울대학파라는 점 까지 겹쳐지니 영 송호정교수님에게는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나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역사학자라면 그게 설령 자기가 배운거와 다르더라도 저렇게 발굴 작업이 1980년대부터 진행되고 지금도 진행되고 저곳에서 수많은 유적이 발견된다는데 그냥 모르쇠로 일관한다는 게 진짜 답답하고 직무유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냥 강연 몇개 돌면서 먹고 살기에만 급급한건지
대한제국에서 만든 국정교과서도 환국,배달,고조선을 실제하는 우리역사라고 참고서적을 밝혀서 가르쳤습니다 이씨왕조의 조선은 한나라가 만든 허구의 나라 기자조선을 계승했고 고종은 이런 기자조선을 버리고 단군조선을 계승했기 때문에 단군조선, 아니 진짜 조선을 계승해 고조선의 다른 이름인 삼한에서 이름을 따 대한제국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러면서 조선이 사대주의에 입각해 우리역사를 왜곡말살하던 정책에서 사대주의를 버리고 객관적인 우리역사를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환국,배달,조선이 실제하는 우리역사라고 가르친 겁니다 단군이 신화가 된건 일제시대때고 이게 고착화된건 6.25이후 북한에 대한 적대감을 이용해 친일매국노들이 독립운동가들을 제거하기 시작하면서 역사학계도 친일매국노가 차지하며 신화라고 적극적으로 가르친겁니다 중국이나 우리나라 기록에도 단군왕검의 아들이신 2대단군 부루단군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는데 무슨 신화라고 하는건지
조선이라는 나라도 조선에서 왔잖아요 고려가 고구려에서 왔드시 고조선이 조선입니다 이미 조선시대 훨 이전부터 고조선이라는 나라를 다 알고 있었으니까요 우리가 민족의 정기가 일제시대에 많이 끊어져서 반도사관으로 막혀서 긴가민가 그런거죠 이미 선조들이 고조선 단군 다 알고 있었어요.
우실하 교수님 같은 분이 국사 편찬 위원장 으로 추대 되어서 국사 책을 편찬해야 우리 학생들에게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일께워 주는데, 교육부의 수장들 자체가 식민사학계의 연줄들 이니 ,다 그밥에 그밥들이 밥그릇 지키려고 ~ㅉㅉ 저도 중학생 자식이 있지만 한국사 를 펼쳐 보았는데,고대사가 전부 식민사학의 아류로 전락한 부분이 대다수고 일제 식민 사관의 부산물인 반도 사관(우리 민족의 대륙 역사를 축소 시켜 모두 한반도 내로, 또는 한반도 주변으로 끌어와 정립 시키고 소국으로 전락시켜, 정체성에 혼란을 주고 민족애 및 자긍심의 자멸을 가져오게함)에 찌든 수 십년간의 반복되는 래파토리임,
눈에 보이는 유물, 유적이 쏟아지고 있는데도 저딴 식의 개헛소리 지껄이는 것들. 조선사 편수회 = 이나미시 류 = 이병도 = 동북아역사재단 막중한 임무를 메이지 정부로부터 하명받은 이마니시 류는 치밀하고 완벽하게 우리의 상고사부터 일본서기 이후로 돌리며 중국의 속국 그리고 지배받은 종속국으로 치욕싀 역사로 만드는 조선사 대하드라마를 혼신의 힘을 다해 써나간다 오른손 엄지와 검지 사이가 마비되고 곪아 여섯번을 수술하며 결국 오른손을 못쓰게되자 왼손으로 기어이 조선사왜곡 35권을 완성한다
해방후 이모습을 존경스럽게 추앙하던 조선인 제자 이병도 경성제국대에서 서울대학교로 이름만 바꾼 이승만 자유당 쌀국충견 부역정권 대한민국정부의 지윈을 받으며 역사학회를 이끈다
이승만의 임명으로 국방부역사편찬위원장 ㆍ문교부장관을 지내며 각고의 노력으로 집필하신 대스승 이마니시 류의 조선사 픽션 대하드라마 35권을 국정교과에 적용해 오늘에 이른다
@@user-8871에라이 쓰레기야. 지금. 이병도제자들의 실증주의역사관의 논리에는 증거가 아주 불충분하다. 오히려 충분한 근거가 많은 반박에 왜 유사학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그 증거를 대라고 하면 맨날 이병도가 가르친 역사관으로 그 논리를 만드는지. 왜. 증거로 논리를 만들어야지. 이 송호정같은 개쓰레기야!!!
우리 고조선의 강역에서 유물이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저걸 연구를 할 가치가 없다고?? 송호정은 어느나라 사람이냐??일본도 지금 중국하고 공동연구를 하고 있는데?! 단군조선을 신화라고 치부하고 연구할 가치가 없다는 말을 그렇게 자신있게 단정할 수 있는 정신이 제정신인가 싶다.
결국 국력이 더 강해져야, 역사도 주장할 수 있다. 중국과 일본이 우리보다 국력이 세기 때문에, 우리가 더 큰 주장을 못하고 중국 내 유적들 발굴, 연구도 못하는 것… 중국이 붕괴되고 우리는 통일하면서 더 강대국이 될 때, 역사적 증거들을 다 찾으며 진짜 역사를 얻을 수 있을 것.. 그리고 우리 국민들도 상고사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낮추는 태도는 지양해야 할 것이다.
역사를 잃어버린 대한민국이 과연 이 대변혁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을 지 ... 무섭다... 이미 식민사관 소국주의에 물들어 버린 우리 역사학계가 기득권을 버리고 고조선을 부활시킬 대반전을 이루지는 않을테니까... 한번 더 나라를 잃으면 그때는 정신을 차릴까... 갑자기 눈물이 난다...
현대의 한국인은 말한다 역사가 뭐가 중요하냐고 돈벌어 먹기 나하나 먹고살기도 힘든데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말한다 근데 그건 아주 큰 오산이다 전세계적으로 자기나라 역사를 개똥같이 가르치고 왜곡시키고 없애는 나라는 우리나라 학자들밖에없다. 역사는 과거와의 대화이며 나아가 민족의 자긍심이다 그리고 미래를 위한 청사진인데 그중요한것을 모른다 바보팅이들이 마 유태인봐봐라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게 직업이냐? 돈이냐?? 스펙이냐??? 역사다!!!! 역사를 잊은민족의 미래는 없다!!! 민족 뿌리인 국조 단군을 없애고 이제 동이족도 부정하여 중공이 동북공정 편안하게 끝내고 이제 문화,역사 전파하는 단계이다 이제 굳히기 들어갔다 그걸 우리나라 남한 사학자들이라는 개똥들이 만들어줬다 지금까지배우고있는 역사는 일본이 만든 조선총독부역사를 배우고있다 이게 말이되는것인가?? 이제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직접 알아보고 공부해야하는때이다 다 왜곡되고 썩었으니 얼마전 47억짜리 동북아역사재단에서만든 지도에 독도도없다 말인가???? 이제 1조2천억들어가는 가야복원에 일본서기 지명을 갔다 넣을려는 작업을하고있다 이게 말이나되나?? 퍽이나 일본 좋은꼴 만든다 수학여행와서 엄청 이야기하겠지 쪽바리들이..... 근데 일본서기는 위서라는게 학계정설인것을 !!! 일본서기 명치를 그대로 가져가서 쓰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먼후대에 일제가 또 쳐들어올 빌미를 만들어주는 꼴이된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지명을 그대로 쓰면 될것을 일부러 일본서기 지명을 쓴다는것은 말도안된다 여러문헌들을 봐도 임나랑 가야는 별개인데 이마니시류 개호로자슥아 쓴 논문을 주장을 선봉하는 남한사학자들이 진정 우리 민족의 사학자들인가?? 역사서 불태우고 왜곡시킨 일본인데??? 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렇게 원통할수가 없다 역사학자가 아니라서 ??? 마 그럼 동이족 부정한 책 지어낸 소설가는??? 그자슥 말듣고 사학자들 완전 좋아했다며??? 베스트셀러?? 장난하냐?? 그럼 우리민족은 뭔대?? 쪽바리 후손이냐?? 그래서 우리민족이 동이족 아니라고 단정했다며 개호로자슥들아!! 역사는 말야 입발림으로 말잘하는것으로 증명하는 것이 아니다 문헌이 첫째요 고고학이 둘째요 과학적인것이 셋째이다 의문이 들면 직접 문헌들을 보고 종합해서 그자리가서 땅을파고 유물을 확인하고 과학적으로 진행해야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 그래서 좋다 강단사학자들아 홍산문명 다 줘버리고 동이족 문화 역사 다 줘버리고 지금 얼마안남은 우리민족 동이족은 개똥꼬 역사 만들어놓고 이게 먼 개같은 경우야???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니들을 나는 끝까지 저주할것이다 천벌 맞을 인간들...
요하문명은 우리의 역사가 맞습니다. 다만 말그대로 우리의 역사이지 대한민국만의 역사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아마 몽골인들도 요하문명으로 부터 갈라져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국가로서 존재하지 않지만 만주족의 역사이기도 한 것 같아요. 동북아의 다양한 민족들의 공통 역사겠죠. ㅎㅎ 그러고보면 참 특이하게도 우리 민족은 우리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사는데, 그 시작은 혹시 요하문명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 그리고 신을 하느님이라고도 표현하는데 그 하느님의 어원이 하늘님으로부터 시작됐다고 들었네요. 그 하느님도 요하문명의 지도자를 뜻하는 데서 시작한 것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일제시대에도 실물적인 유물에 대한 발굴도 없었고, 많은 상고사 자료도 없애고 해서 조선의 상고시대를 인정하지 않고, 친일역사학자에게 이러한 사관을 심어 놨을거야.. 그게 정립되서 내려온거고, 7,80년대 중국동북아의 새로운 문명이 발굴되었으니 다 충돌되고 있는거야.. 새로운 유물과 이론은 정말 새롭게 접근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저분도 중국에서 활동하는 역사가이기때문에 한국역사에만 다 편향적으로 이야기하기 어려운 면이 있을거야..
역사 학자들은 역사는 과학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과학자들은 언제나 자신이 알고 있는게 틀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가설이 나오면 증명 하려고 합니다. 저는 요하문명이 존재 하였는지 존재하지 않았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역사는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역사학자는 가설에 대하여 증명해야 돼는 의무가 있습니다. 가설이 있으면 왜 있는지 증명 하여 주셔야하고 없었으면 왜 없는지 증명 하여 주셔야 합니다...한쪽에서는 있었다고 말하는데 한쪽에서는 자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확실한 건 무언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측정도 하였다는 것입니다. 같은 것을 사용 하는 문화가 있었는데 그것도 비슷한 시기에 그럼 그 시대에 제작 문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정말 열린 시각으로 봐 줄려고 해도 마지막에 나오시는 분 자체를 부정하고 연구할 가치가 없다고 정말 안타깝 습니다.역사를 자신의 자대에 넣어주시는 패기 어디서 나오신걸까요
실증주의 역사관으로만 역사를 판단해서는 않된다는게 문자를 쓰기 이전 역사는 그럼 역사가 아니란건데.. 말이 않되죠. 영상에서 보셧듯이 추론을 해서 그 추론을 바탕으로 연구와 발굴을 해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단군왕검이 2333년에 건국한 고조선 그 이전에 곰족과 호족이 살았던 시기는 그냥 우가우가 돌도끼들고 원시인처럼 살던 때가 아니라고 우교수가 말한것 처럼, 기원전6천년경에 옥으로 만든 누에고치가 발견됨에따라 6천년전에 벌써 비단옷을 입었을 거란 추론이 나옵니다. 이 후에도 비단옷은 서민이 아닌 지배계층이 주로 입던 옷이였으니 단군조선 이전에도 지배자들이 있었단 얘기고 그럼 그나라가 어느 고서에 나오는 배달국이 아니였을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배달은 나라라기 보다는 여러 부족들이 살던 시대 즉 부족연맹체 성격의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한면이 30미터가 넘는 제단을 만들라면 그 큰돌들을 옮기고 하려면 한부족 몇백명으론 힘들다는게 제 생각이고 그렇다면 여러 부족을 통솔했던 가장 강했던 부족의 부족장이 지배자엿을 것 입니다. 왕이란 얘기죠. 결론은 제생각인데.. 단군왕검의조선은 청동기를 바탕으로 부족을 통합하여 조선이란 나라를 세운것이고 그 이전엔 여러 부족들이 공생하며 살앗던 시대 지배자를 환웅이라 부르지 않았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그 전에 환국이란 나라는 환단고기의 내용을 어느정도 신뢰하는 저로서도 답이 않나오네요... 추론이 불가능합니다^^
@@dennythedavinchi3832 일본은 이빨 빠진 호랑이고 미국의 엄청난 군사적, 경제적 견제를 받기 때문에 한국에 위험이 될 일이 없음. 지정학적으로 3개 나라가 있으면 가장 강한나라를 뺀 두 나라가 힘을 합쳐 견제하는것은 가장 기본적인 전략임. 그런 감정을 배제한 시각에서 접근하는것이 님이 말하는 친일정당 자유 한국당이고 매 정치적 위기때마다 국민들을 반일감정에 미치게끔 만들어서 친북, 친중을 하려는 정당이 민주당임. 근데 웃긴건 민주당은 태생부터 친일부역자들이 만들었다는것이고 현재도 친일부역자의 후손이 가장 많음. 참... 안타까운 일임.
환단고기에 우리 조상 9000년 역사, 우주관, 철학이 적혀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모두가 안경전이 해석한 환단고기 역주본으로 고대사 공부를 해야한다. 일본이 심어놓은 역사외곡,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써 대응할 올바른 우리조상의 역사책 환단고기는 이미 우리에게 주어져있다. 하나님이 역사를 잃고 방황하는 불쌍한 우리들에게 내려주신 엄청난 성서이다.
우리나라가 미극이나 이스리엘처럼 강대국으로 가는 데 필수 조건이 단군역사를 사실로 인정하고 교과서로 싣고 가르치는 것이다 나라부강의 첫걸음은 애국심과 자부심이다 단군초상도 있고 해방전까지만 해도 인정되던 내욤이 기독교식 집단정권과 미국식시스템에 의해 한국고대사는 전부 왜곡되거나 무지되었다
역사를 알면 뭔지 모를 자존감이 내재하게 되죠 그 자존감이 쉬운 포기를 억제하고 도전을 장려하고 나와 민족 국가에 대한 자부심 자존감을 가져오며 쉽게 어리석은 짓을 하지않고 길게보는 안목을 가지며 눈앞의 욕망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으로 만드는데 영향이 없다고 과연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특히 섬세하고 감수성많고 순수한 나이에 알게되고 접하게 된다면
곰과 호랑이 둘 다 한 뿌리에서 나온 듯. 곰이 아시아인, 호랑이는 백인. 백인은 피부색이 하얗게 변해서 나온 별종이라는 말도 있다. 호랑이족이 호족, 또는 호피족, 즉 서양세력, 그러니까 한반도와 가까웠던 서양인종같다. 위구르 터키계통 이스라엘 포함 만주 근처에 살던 즉 투르크 민족일 가능성이 높다. 이스라엘만 집 나가서 자리를 못잡은 케이스. 대신 피는 못 속이기에 미국의 머리 위에서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한다. 결국 이스라엘은 투르크 계열 우리 형제국가다. 말 그대로 실제 피가 섞인 형제. 호랑이가 굴을 떠났으니 만주지방에서 떠나 저 멀리 유럽까지 간 것. 곰족은 신장이 크고 유목민이었던 몽골 알타이 계통이였던 것 같다. 결국 끝까지 동굴에 남은 곰인 몽골에 고조선이 진출해서 문명을 전해주었고 여기서 서로 피가 섞여서 우리 신장이 더욱 커진 듯. 그래서 우리에게도 몽고 반점이 있는 발견 되는 것. 실제로 몽골인들과 사업하다 보면 곰 같단 느낌이 많이 든다. 덩치는 큰데 우직하고 순수한 게 딱 맞아 떨어져.
우리나라에 불교가 들어오면 한국을 위한 부처가아닌 부처를위한 한국이되어버린다. 유교가 들어오면 우리나라를 위한 공자가아닌 공자를 위한 한국이 되어버린다 .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면 한국을 위한 예수가 아닌 예수를 위한 한국이 되어버린다 이것도 정신이면 정신인대 사대정신아닌가 - 신채호-
오늘날 우리 역사학자들.. 자기 주장과 일치하는 고문서 사료는 맞다하고 일치 하지 않는 사료는 오기라고 한다.
수많은 역사 기록이 그 ‘오기’로 묻혔고. 또 수많은 역사서가 ‘위서’로 버려졌다.
단군은 실존하는 한국 역사다.
이런분이 공부하신분이네요 송호정교수처럼 공부안하고 자기생각만 이야기해도 교수할수있는 교원대 문제네요
송호정 = 찌질이
정말 답답합니다. 우실하 교수님과 역사 바로세우기에 전념하고 있는 모든 역사학자들이 힘을 합쳐 우리 국사를 바로 잡아 교육해야 합니다.
식민사학은 갈수록 코너에 몰릴것이다. 계속 유적발굴을 하면 할수록 과거는 더욱 선명해진다. 어디 100년이 다되어가는 일제시대 연구자료를 가지고 2020년에도 계속 써먹어..
나는 우실하교수님의 말이 맞는지 송호정교수님의 말이 맞는지 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르겠어요. 근데 적어도 두 분 다 전문적인 커리어와 지식이 있다는 건 알겠어요. 우실하 교수님은 특히 강의력이 좋아서 그런지 진심으로 요하문명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계시는 진정성도 느껴졌어요. 근데 제가 궁금한 건 딱 한 가지에요. 저 정도 자료가 나왔으면 2333년 고조선설에 동의하든 반대하든 한 번 쯤은 학자라면 눈에 불을 키고 연구해볼 마음이 생기지 않나요? 송호정 교수님은 왜 그냥 아니라고만 하는지는 잘 이해가 안돼요. 저 정도 자료가 나왔으면 그냥 저같으면 그런 고조선설에 반대하더라도 신기해서라도 알아볼거 같아요. 이병도학파를 근거로 한 서울대학파라는 점 까지 겹쳐지니 영 송호정교수님에게는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나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역사학자라면 그게 설령 자기가 배운거와 다르더라도 저렇게 발굴 작업이 1980년대부터 진행되고 지금도 진행되고 저곳에서 수많은 유적이 발견된다는데 그냥 모르쇠로 일관한다는 게 진짜 답답하고 직무유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냥 강연 몇개 돌면서 먹고 살기에만 급급한건지
단군이 역사란건 당연한거다 마늘이고 쑥은 역사를 부정하기위해 지어낸 이야기이고 수만년 전부터 잇엇던 역사다
5500년 전에 내접원 외접원 계산한건 진짜 소름이네
우교수가 난세의 영웅이다
왜 임시정부에서 음력 10월 3일을 개천절로 지정했을까?
그당시 지식인들은 단군을 우리의 역사로 봤다는거 아닌가요?
림시정부는 환국,신시배달, 단군조선을 모두 우리 국맥 원류로 보았읍니다.
대한제국에서 만든 국정교과서도 환국,배달,고조선을 실제하는 우리역사라고 참고서적을 밝혀서 가르쳤습니다
이씨왕조의 조선은 한나라가 만든 허구의 나라 기자조선을 계승했고
고종은 이런 기자조선을 버리고 단군조선을 계승했기 때문에 단군조선, 아니 진짜 조선을 계승해 고조선의 다른 이름인 삼한에서 이름을 따 대한제국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러면서 조선이 사대주의에 입각해 우리역사를 왜곡말살하던 정책에서 사대주의를 버리고 객관적인 우리역사를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환국,배달,조선이 실제하는 우리역사라고 가르친 겁니다
단군이 신화가 된건 일제시대때고 이게 고착화된건 6.25이후 북한에 대한 적대감을 이용해 친일매국노들이 독립운동가들을 제거하기 시작하면서 역사학계도 친일매국노가 차지하며 신화라고 적극적으로 가르친겁니다
중국이나 우리나라 기록에도 단군왕검의 아들이신 2대단군 부루단군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는데
무슨 신화라고 하는건지
조선이라는 나라도 조선에서 왔잖아요 고려가 고구려에서 왔드시 고조선이 조선입니다 이미 조선시대 훨 이전부터 고조선이라는 나라를 다 알고 있었으니까요
우리가 민족의 정기가 일제시대에 많이 끊어져서 반도사관으로 막혀서 긴가민가 그런거죠 이미 선조들이 고조선 단군 다 알고 있었어요.
광산김씨 족보에도 한인 한웅 단군 이라고 족보책에도 씌어있어요~
우실하 교수님 같은 분이 국사 편찬 위원장 으로 추대 되어서 국사 책을 편찬해야 우리 학생들에게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일께워 주는데, 교육부의 수장들 자체가 식민사학계의 연줄들 이니 ,다 그밥에 그밥들이 밥그릇 지키려고 ~ㅉㅉ 저도 중학생 자식이 있지만 한국사 를 펼쳐 보았는데,고대사가 전부 식민사학의 아류로 전락한 부분이 대다수고 일제 식민 사관의 부산물인 반도 사관(우리 민족의 대륙 역사를 축소 시켜 모두 한반도 내로, 또는 한반도 주변으로 끌어와 정립 시키고 소국으로 전락시켜, 정체성에 혼란을 주고 민족애 및 자긍심의 자멸을 가져오게함)에 찌든 수 십년간의 반복되는 래파토리임,
아픈 력사도 력사다 라며 거창한 인정주의로 휘갑치고 앉았죠.ㅋㅋ 조작된 력사는 력사가 아니다.
요하문명을 부정하고 연구할 가치가 없다고 말하는 송호정 같은 사람이 우리 역사학계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것이 통탄할 일입니다
저러다 한 순간에 바닥까지 드러날테니 스스로 지 무덤 판다고 봐야지요.
자료를 봤으면 연구를 같이 동참해야지 썩은 물
눈에 보이는 유물, 유적이 쏟아지고 있는데도 저딴 식의 개헛소리 지껄이는 것들.
조선사 편수회 = 이나미시 류 = 이병도 = 동북아역사재단
막중한 임무를 메이지 정부로부터 하명받은 이마니시 류는 치밀하고 완벽하게 우리의 상고사부터 일본서기 이후로 돌리며 중국의 속국 그리고 지배받은 종속국으로 치욕싀 역사로 만드는 조선사 대하드라마를 혼신의 힘을 다해 써나간다
오른손 엄지와 검지 사이가 마비되고 곪아 여섯번을 수술하며 결국 오른손을 못쓰게되자 왼손으로 기어이 조선사왜곡 35권을 완성한다
해방후 이모습을 존경스럽게 추앙하던 조선인 제자 이병도
경성제국대에서 서울대학교로 이름만 바꾼 이승만 자유당 쌀국충견 부역정권 대한민국정부의 지윈을 받으며 역사학회를 이끈다
이승만의 임명으로 국방부역사편찬위원장 ㆍ문교부장관을 지내며 각고의 노력으로 집필하신 대스승 이마니시 류의 조선사 픽션 대하드라마 35권을 국정교과에 적용해 오늘에 이른다
우실하: 사회학 박사, 작가.
그니깐 소설은 집에서 쓰고 역사하고 싶음 증거를 가져오라고~
그자가 송호수요?
@@user-8871에라이 쓰레기야. 지금. 이병도제자들의 실증주의역사관의 논리에는 증거가 아주 불충분하다. 오히려 충분한 근거가 많은 반박에 왜 유사학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그 증거를 대라고 하면 맨날 이병도가 가르친 역사관으로 그 논리를 만드는지. 왜. 증거로 논리를 만들어야지. 이 송호정같은 개쓰레기야!!!
열성으로 응원합니다.교수님!
우리 고조선의 강역에서 유물이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저걸 연구를 할 가치가 없다고?? 송호정은 어느나라 사람이냐??일본도 지금 중국하고 공동연구를 하고 있는데?! 단군조선을 신화라고 치부하고 연구할 가치가 없다는 말을 그렇게 자신있게 단정할 수 있는 정신이 제정신인가 싶다.
오죽하면 우리나라 빼고 두나라만 연구하고 있는가
외면하기 바쁜 소위 한학자들ㅡ
@@부용-f7h 한학자라뇨ㅎ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후기 임원사마들을..
입시에서 역사를 빼는건 너무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역사는 살아있는 대한민국의 척추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2년전에 이영상이 나왔는데 지금보고 정말답답하네요 우리나라 역사를 올바로 후손들에게 알려주는것이 시급하다생각 되고 안타깝습니다 홍익인간 단군은 우리의조상 입니다 이땅에서 지금도 단군 왕검은 우리의 조상입니다
결국 국력이 더 강해져야, 역사도 주장할 수 있다. 중국과 일본이 우리보다 국력이 세기 때문에, 우리가 더 큰 주장을 못하고 중국 내 유적들 발굴, 연구도 못하는 것… 중국이 붕괴되고 우리는 통일하면서 더 강대국이 될 때, 역사적 증거들을 다 찾으며 진짜 역사를 얻을 수 있을 것.. 그리고 우리 국민들도 상고사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낮추는 태도는 지양해야 할 것이다.
안타까운게 이런 ebs 자료 영상 조회수가 이제 겨우 2만뷰를 넘겼다.
참 안타까움... 뒤에 나오는 송호정 교수 말도 보고 판단할수 있어서 참 좋은데...
참고로 이 다음 송교수의 자료는 진짜 공감률 2%도 안됨... 보고 판단해보길 ㅋㅋㅋ
역사를 잃어버린 대한민국이 과연 이 대변혁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을 지 ... 무섭다... 이미 식민사관 소국주의에 물들어 버린 우리 역사학계가 기득권을 버리고 고조선을 부활시킬 대반전을 이루지는 않을테니까... 한번 더 나라를 잃으면 그때는 정신을 차릴까... 갑자기 눈물이 난다...
북한 ㅇㅓ느 지역에서는 환웅과 마고가 싸웠다가 화해했다는 설화도 있다고 필독님이 얘기한 것도 봤는데 맞아들어가네요. 마고는 탄생설화고 단군신촤는 건국신화고.
교수님 힘내세요!!
요하문명을 부정하는 것은 그렇게 좋아하는 실증주의 사학과도 안맞습니다.
고대사 투 탑 입니다. 우실하 교수, 김정민 박사
신화가 먼지 모르는 우매한 인식과
질문
신화가 존재한다는 것은 오히려 어떤 정치적 집단이 살았다는 역사적 근거임
중국 사서에 단군 이야기는 안나오지만 고조선 역사 기록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고조선 건국을 단군 아니면 누가 했을까요....
송교수는 일본놈에게 엄청 더러운 돈을 받아먹어서 머리가 제 정신이 아니라고 봄.
참 가슴 아프고 슬프다. 유사역사 학자, 환빠, 국뽕 이라고 예단, 비하 하지 말고 기존 역사학 주류들은 각성하고 다시 시작 하길ㅡㅡㅡㅡ 복기대 인하대 교수등을 위시한 고조선 연구팀과 우실하님등 😀👍
역사학계의 그 뿌리가 일본인 식민사학자에서 시작해 국사학계 태두라는 이병도, 신석호가 저 일본인 역사학자들에게 배운 이들이고 그들이 현재 사학계를 좌지우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 일로부터 지원받고 그들에게
충성하는 집단임 그 뿌리는
친일파 대학인 과거 경성제대인 서울대 이병도 학파 그 졔자들이
학계를 주도하고 역사를 팔고 있음
새로 시작 ㅎ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
유물이나 역사도 이리저리 해석해서 억지로 이해하는게 아니라, 직관적으로? 혹은 흐름상으로 이해가 되는게 더 맞는 이론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우실하교수님 말씀대로 요하문명이 있었다 등등 우리가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했던 이러한 이론이 흐름상 더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 증거가 이리 많은데 단군이 고조선이 신화라고 하는 이는 우리민족이 아니다
다 필요없고, 초중고 교과서 집필권만 따네면 저런 송씨같은놈들 백날 지꺼려봐야 소용없음.
현대의 한국인은 말한다
역사가 뭐가 중요하냐고 돈벌어 먹기 나하나 먹고살기도 힘든데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말한다
근데 그건 아주 큰 오산이다 전세계적으로 자기나라 역사를 개똥같이 가르치고 왜곡시키고 없애는 나라는 우리나라 학자들밖에없다.
역사는 과거와의 대화이며 나아가 민족의 자긍심이다
그리고 미래를 위한 청사진인데
그중요한것을 모른다 바보팅이들이
마 유태인봐봐라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게 직업이냐? 돈이냐?? 스펙이냐???
역사다!!!! 역사를 잊은민족의 미래는 없다!!!
민족 뿌리인 국조 단군을 없애고 이제 동이족도 부정하여 중공이 동북공정 편안하게 끝내고 이제 문화,역사 전파하는 단계이다 이제 굳히기 들어갔다 그걸 우리나라 남한 사학자들이라는 개똥들이 만들어줬다
지금까지배우고있는 역사는 일본이 만든 조선총독부역사를 배우고있다 이게 말이되는것인가??
이제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직접 알아보고 공부해야하는때이다 다 왜곡되고 썩었으니
얼마전 47억짜리 동북아역사재단에서만든 지도에 독도도없다 말인가????
이제 1조2천억들어가는 가야복원에 일본서기 지명을 갔다 넣을려는 작업을하고있다
이게 말이나되나??
퍽이나 일본 좋은꼴 만든다 수학여행와서 엄청 이야기하겠지 쪽바리들이.....
근데 일본서기는 위서라는게 학계정설인것을 !!!
일본서기 명치를 그대로 가져가서 쓰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먼후대에 일제가 또 쳐들어올 빌미를 만들어주는 꼴이된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지명을 그대로 쓰면 될것을 일부러 일본서기 지명을 쓴다는것은 말도안된다 여러문헌들을 봐도 임나랑 가야는 별개인데 이마니시류 개호로자슥아 쓴 논문을 주장을 선봉하는 남한사학자들이 진정 우리 민족의 사학자들인가??
역사서 불태우고 왜곡시킨 일본인데???
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렇게 원통할수가 없다
역사학자가 아니라서 ??? 마 그럼 동이족 부정한
책 지어낸 소설가는??? 그자슥 말듣고 사학자들 완전 좋아했다며??? 베스트셀러??
장난하냐?? 그럼 우리민족은 뭔대?? 쪽바리 후손이냐?? 그래서 우리민족이 동이족 아니라고 단정했다며 개호로자슥들아!!
역사는 말야
입발림으로 말잘하는것으로 증명하는 것이 아니다
문헌이 첫째요 고고학이 둘째요 과학적인것이 셋째이다
의문이 들면 직접 문헌들을 보고 종합해서 그자리가서 땅을파고 유물을 확인하고 과학적으로 진행해야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
그래서 좋다 강단사학자들아 홍산문명 다 줘버리고
동이족 문화 역사 다 줘버리고 지금 얼마안남은 우리민족 동이족은 개똥꼬 역사 만들어놓고 이게 먼 개같은 경우야???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니들을 나는 끝까지 저주할것이다
천벌 맞을 인간들...
팩트 : 서울대초대역사학장 이병도는 조선사편수회 서기출신
이병도는 이완용의 조카이다
@@최태영-t1o 정확히는 6촌조카
이완용이가 조선사편수회 실책임자
그래서 서울대총장을 대대로 이완용후손이 해먹는 중
@@최태영-t1o 촌수로 따지면 30촌도 넘는데요.거의 남남급.(=조카아님)
배달 BC 3891년이라고...다 나오눈데....인정 안 하시나요? 환국 BC. 7200년 이전인데요.... 실존 인물 행촌 이암, 안함로, 범장 선생의 역사 가록은 왜 인정 안 하나요?
사실이 아니라 소설이니까요 ㅋㅋ배달국 유물이 하나라도 나온게 있나요? 환국 배달국이 사실이면 하나라도 사실인가요?ㅋㅋㅋ
요하문명은 우리의 역사가 맞습니다. 다만 말그대로 우리의 역사이지 대한민국만의 역사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아마 몽골인들도 요하문명으로 부터 갈라져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국가로서 존재하지 않지만 만주족의 역사이기도 한 것 같아요. 동북아의 다양한 민족들의 공통 역사겠죠. ㅎㅎ
그러고보면 참 특이하게도 우리 민족은 우리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사는데, 그 시작은 혹시 요하문명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 그리고 신을 하느님이라고도 표현하는데 그 하느님의 어원이 하늘님으로부터 시작됐다고 들었네요. 그 하느님도 요하문명의 지도자를 뜻하는 데서 시작한 것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일제시대에도 실물적인 유물에 대한 발굴도 없었고, 많은 상고사 자료도 없애고 해서 조선의 상고시대를 인정하지 않고, 친일역사학자에게 이러한 사관을 심어 놨을거야.. 그게 정립되서 내려온거고, 7,80년대 중국동북아의 새로운 문명이 발굴되었으니 다 충돌되고 있는거야.. 새로운 유물과 이론은 정말 새롭게 접근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저분도 중국에서 활동하는 역사가이기때문에 한국역사에만 다 편향적으로 이야기하기 어려운 면이 있을거야..
역사 학자들은 역사는 과학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과학자들은 언제나 자신이 알고 있는게 틀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가설이 나오면 증명 하려고 합니다. 저는 요하문명이 존재 하였는지 존재하지 않았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역사는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역사학자는 가설에 대하여 증명해야 돼는 의무가 있습니다. 가설이 있으면 왜 있는지 증명 하여 주셔야하고 없었으면 왜 없는지 증명 하여 주셔야 합니다...한쪽에서는 있었다고 말하는데 한쪽에서는 자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확실한 건 무언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측정도 하였다는 것입니다. 같은 것을 사용 하는 문화가 있었는데 그것도 비슷한 시기에 그럼 그 시대에 제작 문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정말 열린 시각으로 봐 줄려고 해도 마지막에 나오시는 분 자체를 부정하고 연구할 가치가 없다고 정말 안타깝 습니다.역사를 자신의 자대에 넣어주시는 패기 어디서 나오신걸까요
송호정과같이 일제사학을 무조건 맹종하고 추종하는 사람이 우리사학계의 주류를 이룬다는 사실이 통탄스러울 따름입니다
과학적 인 설명 감사합니다
😍😍😍😍😍😍😍😍
강단사학들은 니들 밥그릇 챙기다가 역사의 역적이 되기전에 그만 물러나라. 지금은 나라가 형편없어서 어찌하다가 너희가 득세를 하지만 시간은 너희편이 아니다. 미래로 가면 갈수록 과거가 선맹해질 것이다.
교육부의 역사교과서채택 학술연구원과 장학사들 이들이 식민사관을 가지고 있다. 다 교채해라. 유은해 교육부총리 뭐하냐?
ㅈㄷ
서역 진짜 답도 없다
실증주의 역사관으로만 역사를 판단해서는 않된다는게
문자를 쓰기 이전 역사는 그럼 역사가 아니란건데.. 말이 않되죠.
영상에서 보셧듯이 추론을 해서 그 추론을 바탕으로 연구와 발굴을 해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단군왕검이 2333년에 건국한 고조선 그 이전에 곰족과 호족이 살았던 시기는 그냥 우가우가 돌도끼들고 원시인처럼 살던 때가 아니라고 우교수가 말한것 처럼,
기원전6천년경에 옥으로 만든 누에고치가 발견됨에따라 6천년전에 벌써 비단옷을 입었을 거란 추론이 나옵니다.
이 후에도 비단옷은 서민이 아닌 지배계층이 주로 입던 옷이였으니 단군조선 이전에도 지배자들이 있었단 얘기고 그럼 그나라가 어느 고서에 나오는 배달국이 아니였을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배달은 나라라기 보다는 여러 부족들이 살던 시대 즉 부족연맹체 성격의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한면이 30미터가 넘는 제단을 만들라면 그 큰돌들을 옮기고 하려면
한부족 몇백명으론 힘들다는게 제 생각이고 그렇다면 여러 부족을 통솔했던 가장 강했던 부족의 부족장이 지배자엿을 것 입니다. 왕이란 얘기죠.
결론은 제생각인데.. 단군왕검의조선은 청동기를 바탕으로 부족을 통합하여 조선이란 나라를 세운것이고 그 이전엔 여러 부족들이 공생하며 살앗던 시대 지배자를 환웅이라 부르지 않았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그 전에 환국이란 나라는 환단고기의 내용을 어느정도 신뢰하는 저로서도 답이 않나오네요... 추론이 불가능합니다^^
그럼 우리 역사는 오천년이 넘는거네요?
송호정은 facts를 보고도
아니다라고 하네~
IQ가 100 이하 아닌가요~???
기득권층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냥 자유한국당하고 동급.
@@dennythedavinchi3832 여당이 어디더라?
친중 친북은 민주당 입장임.
한국은 작은나라, 중국몽 함깨하겠다 - 문재인
파리가 말에 붙어가듯 우리는 중국에 붙어야 한다. - 박원순
@@제정신임 굳이 친북친중을 거론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라고 현재 여당에 대해 아주 호감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닙니다만, 자유한국당은 들어내고 친일하지 않나요?
@@dennythedavinchi3832 일본은 이빨 빠진 호랑이고 미국의 엄청난 군사적, 경제적 견제를 받기 때문에 한국에 위험이 될 일이 없음.
지정학적으로 3개 나라가 있으면 가장 강한나라를 뺀 두 나라가 힘을 합쳐 견제하는것은 가장 기본적인 전략임.
그런 감정을 배제한 시각에서 접근하는것이 님이 말하는 친일정당 자유 한국당이고
매 정치적 위기때마다 국민들을 반일감정에 미치게끔 만들어서 친북, 친중을 하려는 정당이 민주당임.
근데 웃긴건 민주당은 태생부터 친일부역자들이 만들었다는것이고 현재도 친일부역자의 후손이 가장 많음.
참... 안타까운 일임.
@@제정신임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이 민주당에 친일파가 넘쳐난다는 것인가요?
환단고기에 우리 조상 9000년 역사, 우주관, 철학이 적혀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모두가 안경전이 해석한 환단고기 역주본으로 고대사 공부를 해야한다. 일본이 심어놓은 역사외곡,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써 대응할 올바른 우리조상의 역사책 환단고기는 이미 우리에게 주어져있다. 하나님이 역사를 잃고 방황하는 불쌍한 우리들에게 내려주신 엄청난 성서이다.
그렇습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목숨과 같습니다 !
🙋♂️대종교 경전 한배검 및 천부경 해설 보러오세요
서울대(경성제국대)가 없어져야 나라가 산다
우리나라가 미극이나 이스리엘처럼 강대국으로 가는 데 필수 조건이 단군역사를 사실로 인정하고 교과서로 싣고 가르치는 것이다 나라부강의 첫걸음은 애국심과 자부심이다 단군초상도 있고 해방전까지만 해도 인정되던 내욤이 기독교식 집단정권과 미국식시스템에 의해 한국고대사는 전부 왜곡되거나 무지되었다
미국식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한국 역사학계를 주름 잡고 있는 세력인 친중국계 학자들이 문제임.
스스로를 깍아내리기 급급하고 새로운것을 연구하지 않는 이새끼들이 문제임.
역사를 알면 뭔지 모를 자존감이 내재하게 되죠 그 자존감이 쉬운 포기를 억제하고 도전을 장려하고 나와 민족 국가에 대한 자부심 자존감을 가져오며 쉽게 어리석은 짓을 하지않고 길게보는 안목을 가지며
눈앞의 욕망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으로 만드는데 영향이 없다고 과연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특히 섬세하고 감수성많고 순수한 나이에 알게되고 접하게 된다면
그동안 단군할아버지는 한분이라고 배웠는데 사실은 47분이 계십니다 배달 왕금등등 단군할아버지의 이름 입니다
곰과 호랑이 둘 다 한 뿌리에서 나온 듯. 곰이 아시아인, 호랑이는 백인. 백인은 피부색이 하얗게 변해서 나온 별종이라는 말도 있다. 호랑이족이 호족, 또는 호피족, 즉 서양세력, 그러니까 한반도와 가까웠던 서양인종같다. 위구르 터키계통 이스라엘 포함 만주 근처에 살던 즉 투르크 민족일 가능성이 높다. 이스라엘만 집 나가서 자리를 못잡은 케이스. 대신 피는 못 속이기에 미국의 머리 위에서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한다. 결국 이스라엘은 투르크 계열 우리 형제국가다. 말 그대로 실제 피가 섞인 형제. 호랑이가 굴을 떠났으니 만주지방에서 떠나 저 멀리 유럽까지 간 것.
곰족은 신장이 크고 유목민이었던 몽골 알타이 계통이였던 것 같다. 결국 끝까지 동굴에 남은 곰인 몽골에 고조선이 진출해서 문명을 전해주었고 여기서 서로 피가 섞여서 우리 신장이 더욱 커진 듯. 그래서 우리에게도 몽고 반점이 있는 발견 되는 것. 실제로 몽골인들과 사업하다 보면 곰 같단 느낌이 많이 든다. 덩치는 큰데 우직하고 순수한 게 딱 맞아 떨어져.
11:55 이 ㅅㄲ 누군가요?
역사를 팔아먹는 놈은 나라를 팔아 먹는 놈입니다
웅녀가 내스탈인데
차분하고 체계적인 연구지원이 절실한때이다, 막상 중공측에서 대대적으로 억지쓸때는 무엇으로 대응할것인가
우리도 쓰면 된다!
그니깐 소설말고 증거 가져오라고. 우실하 작가.ㅋㅋㅋ
교수님, 단군은 역사인데 자꾸 신화라 하시면 안됩니다.우리의 역사 환국-배달-조선 을 잘알려 주세요.응원핲니다..
우리나라에 불교가 들어오면 한국을 위한 부처가아닌 부처를위한 한국이되어버린다. 유교가 들어오면 우리나라를 위한 공자가아닌 공자를 위한 한국이 되어버린다 .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면 한국을 위한 예수가 아닌 예수를 위한 한국이 되어버린다 이것도 정신이면 정신인대 사대정신아닌가 - 신채호-
요하가 조산의 역사가 되려면 우리 식민지 백성들에개 서구나 일본의 역사학자가 은혜의 말씀을 내려주지않으면 안될걸?
인간의 3배 크기의 외계인이 내려 와서 문화를 전파 해준거네...
마지막 송호정이 상판을 보니 밥맛이 뚝 떨어진다. EBS는 각성하라~ 역사가 논쟁을 해야 할 대상이냐?
배달국?
9:22 최소 조선족 아님 달창
안녕하세요 김홍산입니다
저는 7천살이고요
제가 3천살 때 저기 살앗던 곳이네요
요즘은 동탄 신도시 35평형 신축에 거주하고 있고요
반전세입니다
요즘 매일 탐라어와 아카드어, 그리고 차가타이어를
매일 한 페이지씩 열심히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