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원서 읽기로 더운 여름날을 이겨내보세요! ^^ ❖ 타임 스탬프 ❖ 00:00 오디오북 200% 활용하기 00:53 첫 번째 장점 : 영어 소리에 대한 이해 03:35 두 번째 장점 : 직독직해 & WPM 향상에 도움 08:11Question #1 : 눈은 따라가지만 내용이 이해되지 않으면...!? 11:10 Question #2 : 단어를 몰라서 읽기가 힘들다면...!?
음원들으면서 책을 읽게 되면 좋은점이 자기가 못 읽을것 같은 두께의 책도 쫙 읽게 되더라구요 저희애 보니까 그냥 묵독할때보다 음원듣기랑 같이 하니까 백과사전 두께의 원서도 이틀만에 읽더라구요 재미도 있고 공부도 되고 성취감 까지^^ 자기 이렇게 두꺼운 책 읽었다고 엄청 뿌듯해 했어요
안녕하세요~제주에 사는 쌍둥이맘입니다^^ 자아발전과 함께 아이들의 평생 영어 파트너가 되어주고 싶어 다시 영어에 도전했는데 다시 시작해도 예전방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니 뭔가 답답하고 시원치않아 계속 공부방법을 찾다 우연히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영어공부방법이 제가 찾던 그' 뭔가'가 바로 이거였다는 생각이 들며 인생 처음으로 영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대하고 공부해야 할지가 정해지고 영어공부가 재미있다는 이런엄청난ㅋ 생각이 들었습니다ㅋ 유튜브, SNS통틀어 처음으로 답글 달아봅니다~ 강의를 발견한게 행운같고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앞으로도 좋은강의 부탁드리고 질문있으면 종종 답글 하겠습니다~~☆
사람마다 감각기관의 발달/선호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어떤 아이는 눈으로 읽는 것에, 다른 아이는 귀로 듣는 것에 더 잘 집중하고 높은 이해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어떤 것이 더 좋다 나쁘다의 문제는 아니니 아이의 선호에 맞춰주시되, 듣기와 읽기가 너무 심하게 비대칭으로 발달하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아이의 읽기 능력이 듣기 능력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항상 관심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사실 전 첫번째로 오디오북 들으며 눈으로 읽고, 두 번째로 정독을 해왔었는데요^^;(두 번 읽기가 잘 안되고 또 이렇게 상세한 팁을 듣지 못해서 그렇게 해왔었고 그냥 눈으로 읽으면서 오디오로 들으면서 원서 읽기하면 좋다고해서 ㅎㅎ 그렇게 읽고 있었습니다 ㅎㅎ)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정독 후 오디오북 들으며 책보며 눈으로 읽는 거인거죠? 정독 후 책은 안보고 오디오북만 읽는 건 어떤가요??
텍스트없이도 오디오북의 속도를 따라가시면서 이해하실 수 있다면 오디오북만 들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영어학습자분들이 읽기 WPM 에 비해 듣기 WPM이 낮기 때문에 책을 함께 읽으실 것을 권해드리는 것이구요! 또한 모르는/익숙치않은 단어의 철자와 발음을 익히기 위함도 있습니다. ^^
책을 영 싫어하고 영상물만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듯이, 오디오북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이가 싫어하는 것을 강제해서도 안되겠지만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시고, 개선이나 타협이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되도록 듣기 노출은 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들 너무 잘 들었습니다. 아이가 이제 만 10세 한국초등 5학년입니다. 영어권도 포함하여 해외 거주 경험(5년)이 있는 아이라 (영어권 초등 6개월, 국제학교1년은 선생님들만 영어 사용하는 정도, 그리고 비 영어권유럽 ) 짧은 영어 노출 기간에 비해 원서 읽기 능력은 나쁘진 않아요. 한가지 궁금한 점은, 원서를 집듣으로 2년정도 해왔어요. 권수로는 많지 않지만 코비드 시국에 학교도 못가고 너무 심심한 나머지 퍼시잭슨 혹은 해리포터 같은 책만 무한 반복으로 들었습니다. 정확히 집듣을 한 책은 쉬운 챕터 북을 제외하고는 (매직트리 시리즈 등) 퍼시잭슨은 뿐인거 같아요. 그러다가 해리포터는 듣기만 해도 아주 재밌어 하는거 같은데 아직 글을 잘 쓰지도 못하는 아이라(파닉스x, 스펠링x) 집듣을 더 했으면 하는데 해리포터를 그냥 읽더라고요. 혹시나 발음 혹은 문장 리듬(인토네이션)에 자기만의 스타일(?)로 읽어 낼까봐 집듣을 조금 더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영어로 된 매채(유투브, 영화 등등) 어느정도 잘 듣고 이해하는 아이가 집듣을 언제까지 얼마만큼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걱정이 되는건 그냥 듣고 이해할 뿐이지 그에맞는 지식(문법같은)은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입니다. 귀국하고 내신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 오는데요 6학년까지는 그냥 이렇게 두려고 합니다. 간간히 문법적인 설명을 하면 이해를 전혀 못해요. 현재 국어도 부족한 아이라 아무리 영어를 한다해도 모국어가 받쳐주지 못하니 한계가 있습니다. 질문의 요점은 집듣 계속 해야할까요? 아님 지금은 이제 듣고 읽고 따로 가도 되는 걸까요? 긴 질문에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원서 1권을 눈으로 읽는 것 역시 쉬운 일이 아니듯이 오디오북을 한 권 듣는 것 또한 당연히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해냄으로 인해 얻는 경험치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권해드리는 것이지요 ^^ 너무 어렵다고 느껴지신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하셔도 도움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두 챕터만 들은 사람과 10챕터를 끝까지 들은 사람의 영어노출 양은 당연히 차이가 날 것입니다. 모자라는 부분은 다른 컨텐츠를 통해 충분히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
시원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원서 읽기로 더운 여름날을 이겨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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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 첫 번째 장점 : 영어 소리에 대한 이해
03:35 두 번째 장점 : 직독직해 & WPM 향상에 도움
08:11Question #1 : 눈은 따라가지만 내용이 이해되지 않으면...!?
11:10 Question #2 : 단어를 몰라서 읽기가 힘들다면...!?
노트에 따라 쓰는것도 도움많이될까요
영상 몇개 봤는데 마음에 쏙드는 채널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귀로 듣고 눈으로 읽는
들으며 따라 읽기 방법이 최고인것 같아요. 이해되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좋다
지난 Coco 북클럽의 질문들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cafe.naver.com/readingtc/865070
음원들으면서 책을 읽게 되면 좋은점이 자기가 못 읽을것 같은 두께의 책도 쫙 읽게 되더라구요
저희애 보니까 그냥 묵독할때보다 음원듣기랑 같이 하니까 백과사전 두께의 원서도 이틀만에 읽더라구요
재미도 있고 공부도 되고 성취감 까지^^ 자기 이렇게 두꺼운 책 읽었다고 엄청 뿌듯해 했어요
원서 구매할 때 오디오북이 있는 책 위로 사면서
꼭 음원 들으면서 읽고 있어요 ^^
가령 intead 라는 단어가 제가 알고 있던 발음이 아니라 깜짝 놀랐었어요
이런 단어 하나씩 알아갈 때마다 보물 찾은 듯 기뻐요 ^^
아이 영어책 읽어줄 때 연습해야 겠네요~~^^
선생님 오늘 영상 정말 차분하시고 좋아요! 정말 정말 좋은 팁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제주에 사는 쌍둥이맘입니다^^
자아발전과 함께 아이들의 평생 영어 파트너가 되어주고 싶어 다시 영어에 도전했는데 다시 시작해도 예전방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니 뭔가 답답하고 시원치않아 계속 공부방법을 찾다 우연히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영어공부방법이 제가 찾던 그' 뭔가'가 바로 이거였다는 생각이 들며 인생 처음으로 영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대하고 공부해야 할지가 정해지고 영어공부가 재미있다는 이런엄청난ㅋ 생각이 들었습니다ㅋ
유튜브, SNS통틀어 처음으로 답글 달아봅니다~
강의를 발견한게 행운같고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앞으로도 좋은강의 부탁드리고 질문있으면 종종 답글 하겠습니다~~☆
이렇게 귀한 이야기들을..!
저희 아이가 쭉 해온 과정이예요. 연따~
오오 아주 좋습니다! 😁👍
영서당을 통해 네이트더그레이트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번영상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영서당 최고!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 네이트도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너무너무 기쁘네요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컨텐츠 많이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
북클럽 뒤늦게 알아서 혼자 슬금슬금 따라가봅니다^^
지금 고3이라 못듣고있는데 수능끝나면 빨리 선생님 원서수업 다시 듣고싶네요!! 해본 영어공부중에 제일 재밌었습니다ㅎㅎ
승규쌤 안꾸민모습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집에서 집듣하고 운동하면서 흘듣하고 있습니다~~
아~초2아들이 요즘 혼자 음원을 들으면서 매일 마이티로봇을 한권 보는게 잘하고 있는거군요~~
이제 따라읽기 해보라고 겠군요
근데 소리가없음 원서 거의 안보거든요 예전에했던 쉬운 플라이가이같은건 가끔 보구요
이게 자연스러운건가요?
사람마다 감각기관의 발달/선호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어떤 아이는 눈으로 읽는 것에, 다른 아이는 귀로 듣는 것에 더 잘 집중하고 높은 이해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어떤 것이 더 좋다 나쁘다의 문제는 아니니 아이의 선호에 맞춰주시되, 듣기와 읽기가 너무 심하게 비대칭으로 발달하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아이의 읽기 능력이 듣기 능력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항상 관심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yseodang 친절한답변감사합니다^^
영서당 승규쌤 목소리 에릭남 느낌나요 영어로 말하시는 영상 나중에 한번 올려주세요 ㅎㅎ
제가 현재 하고있는 방법을 선생님께서도 추천해 주셨네요 ㅎㅎ 묵독/정독을 먼저 하던가 아니면 단어라도 먼저 찾아서 보고 오디오북+텍스트 같이 읽으니 소리가 좀 더 잘 들리던데요?? :)
그럼요! 한 번이라도 텍스트를 눈에 익혀놓으면 소리가 더 잘 들리게 됩니다 ^^
그리고 그것이 쭈~욱 가면 처음 듣는 텍스트도 잘 들리게 되는 것이죠!
@@yseodang 아직도 저는 wpm은 느려요 ㅎㅎ
10만 단어 북클럽 너무 신나요~^^
앞으로 일정 기간마다 꾸준히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우선 이번 북클럽 즐겁게 하실 수 있게 저도 끝까지 서포트 하겠습니다! 😁
사실 전 첫번째로 오디오북 들으며 눈으로 읽고, 두 번째로 정독을 해왔었는데요^^;(두 번 읽기가 잘 안되고 또 이렇게 상세한 팁을 듣지 못해서 그렇게 해왔었고 그냥 눈으로 읽으면서 오디오로 들으면서 원서 읽기하면 좋다고해서 ㅎㅎ 그렇게 읽고 있었습니다 ㅎㅎ)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정독 후 오디오북 들으며 책보며 눈으로 읽는 거인거죠? 정독 후 책은 안보고 오디오북만 읽는 건 어떤가요??
텍스트없이도 오디오북의 속도를 따라가시면서 이해하실 수 있다면 오디오북만 들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영어학습자분들이 읽기 WPM 에 비해 듣기 WPM이 낮기 때문에 책을 함께 읽으실 것을 권해드리는 것이구요! 또한 모르는/익숙치않은 단어의 철자와 발음을 익히기 위함도 있습니다. ^^
토플지문도 mp3파일이 있는거라면 들으면서 여러 번 따라 읽는것이 도움이 될까요?
저희아이는 나무집, 해리포터 뭐든 음원다싫다더라구요. 오디오북을 책읽기전이던 후던 동시진행하던 다 싫어하네요. 무조건 모든아이들이 오디오북을 좋아하진 않지않나요? 베드타임땐 잠좀자자네요 ㅋㅋ
책을 영 싫어하고 영상물만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듯이, 오디오북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이가 싫어하는 것을 강제해서도 안되겠지만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시고, 개선이나 타협이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되도록 듣기 노출은 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들 너무 잘 들었습니다.
아이가 이제 만 10세 한국초등 5학년입니다.
영어권도 포함하여 해외 거주 경험(5년)이 있는 아이라 (영어권 초등 6개월, 국제학교1년은 선생님들만 영어 사용하는 정도, 그리고 비 영어권유럽 ) 짧은 영어 노출 기간에 비해 원서 읽기 능력은 나쁘진 않아요. 한가지 궁금한 점은, 원서를 집듣으로 2년정도 해왔어요. 권수로는 많지 않지만 코비드 시국에 학교도 못가고 너무 심심한 나머지 퍼시잭슨 혹은 해리포터 같은 책만 무한 반복으로 들었습니다. 정확히 집듣을 한 책은 쉬운 챕터 북을 제외하고는 (매직트리 시리즈 등) 퍼시잭슨은 뿐인거 같아요. 그러다가 해리포터는 듣기만 해도 아주 재밌어 하는거 같은데 아직 글을 잘 쓰지도 못하는 아이라(파닉스x, 스펠링x) 집듣을 더 했으면 하는데 해리포터를 그냥 읽더라고요. 혹시나 발음 혹은 문장 리듬(인토네이션)에 자기만의 스타일(?)로 읽어 낼까봐 집듣을 조금 더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영어로 된 매채(유투브, 영화 등등) 어느정도 잘 듣고 이해하는 아이가 집듣을 언제까지 얼마만큼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걱정이 되는건 그냥 듣고 이해할 뿐이지 그에맞는 지식(문법같은)은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입니다. 귀국하고 내신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 오는데요 6학년까지는 그냥 이렇게 두려고 합니다. 간간히 문법적인 설명을 하면 이해를 전혀 못해요. 현재 국어도 부족한 아이라 아무리 영어를 한다해도 모국어가 받쳐주지 못하니 한계가 있습니다.
질문의 요점은 집듣 계속 해야할까요? 아님 지금은 이제 듣고 읽고 따로 가도 되는 걸까요?
긴 질문에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어원서읽기중에 질문이 있어 올려요!
원서를 읽으면서 하루에 3단어 5단어씩 정해서 반복학습하라고하셨는데, 예를 들어 한챕터를 읽으면서 모르는단어는 10개인데 3단어만 추려서 외우라는걸까요?
숫자에 얽매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 좀 더 공부하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단어, 문장을 학습하려다 금새 지치고 포기하는 것을 경계하고자 저렇게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
요즘에 저도 원서와 오디오북을 같이 보고 들으며 공부를 하는데 제가 궁금한 점이 원서 문장에 한글해석을 적어놔도 공부에 도움이 될까요? 아님 그때그때 해석이 기억이 안나면 다시 해보는게 좋은가요?
어려운 단어 및 중요한 문장구조나 표현 등에 약간의 메모를 해놓는 것은 괜찮습니다만, 문장 해석을 통으로 적어놓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말텍스트에 의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번거롭고 불편하시더라도 영어 텍스트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
오디오북으로 책 1권을 꼭 들어야하나요?
음원속도에 맞춰 눈으로 읽는게 사실 힘든 일이라....ㅠㅠ
먼저 책 전체내용을 묵독 후 , 1~2챕터정도만 오디오북으로 듣는건 어떤지 궁금합니다^^
원서 1권을 눈으로 읽는 것 역시 쉬운 일이 아니듯이 오디오북을 한 권 듣는 것 또한 당연히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해냄으로 인해 얻는 경험치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권해드리는 것이지요 ^^
너무 어렵다고 느껴지신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하셔도 도움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두 챕터만 들은 사람과 10챕터를 끝까지 들은 사람의 영어노출 양은 당연히 차이가 날 것입니다.
모자라는 부분은 다른 컨텐츠를 통해 충분히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
10만단어읽기하고있는데coco는그냥저냥그나마읽었는데soul은왜케힘들죠?단어도단어지만문장도어려운느낌..저만그런가요?ㅠㅠ
책들마다 말투가 다르고 주제가 다르니 난이도도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독해 실력을 다듬어가는 것이니 마음 편히 먹고 가볍게라도 완독을 목표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