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편견들과 싸우며 도전하려했던 故강수연배우님을 기억하며 그대안의 블루 1992년 작품 리뷰 방혼미 소개편 [철수방구석채널]

[@nnnn031816]

수연이누나 청춘스케치에 반했었죠 그곳은 행복한곳 이었으연 좋겠습니다... 굿바이

[@moviestreet24]

🎉🎉🎉😢😊

[@sanghunhan3820]

🎉😢

[@고양희-p6j]

그대안의블루강수연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드린]

대한민국의 별 강수연 안성기
지금의 대한민국 영화계의 밑거름이 셨습니다.

[@김영애-d3k1l]

30년이 되었네요 그때그시절도 생각나고 아쉽고 안타깝고 지금도 가슴이 슬퍼요 잘보고 갑니다 강수연님 길이남을 명작입니다 그대안의 블루

[@alaskakim3172]

벌써 30년전 영화네!!!
강수연 26살때. 저 시절 90초중반 한국영화 분위기 물씬...

[@김민기-y7m]

당시 이 영화를 보며 무척 세련된 감성이라 생각했는데 이젠 주연 여배우도 안계신, 아주 옛날 영화가 되버렸군요...

[@일수최-g4r]

천국가기가 부자가 낙타귀로

[@TheMingring2501]

사랑은 아니지만 우리의 만남 어둠은 사라지네 시간은 빛으로 물들어 또 다시 흐르네 흐르네 내 눈빛 속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