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취하해주면 안됨. 그럼 때를 봐서 또 그러고, 타부대에서 민원들어오는 거 취하시키려고 할 때도 너네 말곤 타부대에선 이런 민원 온 적없다고 가스라이팅하거든. 증거를 남겨놔야 앞으로 다시는 못그런다. 요즘 인원 모자라서 좀 이상한 애들이나 암환자같이 아픈 애들까지 현역줘서 보낸다는데 좀 있음 한국국적 딴 조선족, 이슬람들 다 군대온다. 안전불감증이다가 진짜 난사사건 난다.
군생활 20년하고 상사로 퇴역했습니다. 15년 5월 10일(금) 왼쪽 끝에 해당위치에서 사격했고, 그 다음 월요일에 그자리에서 사고 났더군요. 20년간 실탄은 늘 사선통제관하면서 다른 하사, 중사과 함께 사수 나가면 탄피와 빈탄알집 반납하고 실탄 받고나서 그걸 확인한 사격통제관(장교)지시로 사수 들어왔고, 퇴역 전 탄약관리관 할때도 사격 끝나면 직접 사선튱제관에게 실탄 주고, 탄피와 빈 탄알집 가져왔습니다. 다른 부대에서 전입온 사람들에게 들어보니 저 따위로 관리하던 부대 은근 많아요. 근데 전 한번도 못보고, 저렇게 관리 시킨 중대장이 한번 있었는데 바로 대대장에게 전화때렸죠.
나도 위병소 근무 복귀할때 당직 서던 간부놈이 게임한다고 핸드폰만 보면서 탄 제대로 세지도 않고 대충 받아서 들고 가는거 보고 다음날에 대대장 마편에 그때 시간대랑 상황 적어서 냈는데 그 간부 대대장실에서 엄청 까이고 그 마편 적은 병사 찾는거 보고 반성은 커녕 갱생 안되는 놈이 있구나를 느낌
"거짓같다 싶으면 진실인 군대썰"
거짓말일거같은데?
언제인지.기억이안나는데 저얘기가맞다면
경기도?어디 동원훈련장에서 예비군이 실탄 난사해서
그해부터 예비군 사격없어지거나 강화됫엇음
근데 예비군이 난사한건지 현역이 난사한건지 얘기안햇으니
거짓말일거 같은데 라고말한거
은근 예비군훈련장에 또라이 많음
사회생확하다 잘안되서 건들면 긁어버린다는 빌런들 많이 봤음
심지어 탄약 한개 빼돌리다가 걸린놈도 봤음
그런 미친놈이 내 옆사로면 난 그냥 헤드샷 거리임
ㅣㅣㅔ
안그럴거 같지? ㅋㅋ
사실이다.동원은 아니었지만 라떼도 그랬다.
조용히 국민신문고 민원넣으면 대대장부터 전화옴 ㅋㅋㅋㅋ 제발 취하좀 해달라고
그건 취하한다고 없어질 문제가 아니지 않음?
@@erichseo7212 민원인이 취하하면 없어짐 ㅋ
절대 취하해주면 안됨. 그럼 때를 봐서 또 그러고, 타부대에서 민원들어오는 거 취하시키려고 할 때도 너네 말곤 타부대에선 이런 민원 온 적없다고 가스라이팅하거든. 증거를 남겨놔야 앞으로 다시는 못그런다. 요즘 인원 모자라서 좀 이상한 애들이나 암환자같이 아픈 애들까지 현역줘서 보낸다는데 좀 있음 한국국적 딴 조선족, 이슬람들 다 군대온다. 안전불감증이다가 진짜 난사사건 난다.
조용히 신고하면 전화못옴 신고자는 익명성지켜줘서
? 개소리 ㅋㅋㅋ
저게 맞지 군대에서 멀쩡한놈이 사회나가서 미친놈처럴 굴수도 있는건데 너무 안일햇다
요즘은 거의 대부분 군대가는데 조심해야 함
저게 맞지 근데 다들 알고 있어도 유도리 없다고 하거나 그냥 빨리 하고 집에 가고 싶다고함
군생활 20년하고 상사로 퇴역했습니다. 15년 5월 10일(금) 왼쪽 끝에 해당위치에서 사격했고, 그 다음 월요일에 그자리에서 사고 났더군요.
20년간 실탄은 늘 사선통제관하면서 다른 하사, 중사과 함께 사수 나가면 탄피와 빈탄알집 반납하고 실탄 받고나서 그걸 확인한 사격통제관(장교)지시로 사수 들어왔고, 퇴역 전 탄약관리관 할때도 사격 끝나면 직접 사선튱제관에게 실탄 주고, 탄피와 빈 탄알집 가져왔습니다.
다른 부대에서 전입온 사람들에게 들어보니 저 따위로 관리하던 부대 은근 많아요. 근데 전 한번도 못보고, 저렇게 관리 시킨 중대장이 한번 있었는데 바로 대대장에게 전화때렸죠.
죠? 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빠졋네 이거 ㅋㅋ
@@김망고-g4c퇴역했다잖아 ㅂㅅ아 ㅋㅋ
@@김망고-g4c군인이 상관도 아니고 인터넷에서도 다나까 써야되나
@@김망고-g4c? 빠졌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김망고-g4c어쩌란거지
2015년 5월 13일에 서울 내곡동 예비군훈련장에서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던 예비역 1명이 사격훈련 중 총기를 난사해서 3명이 사망한 일이 있었습니다. 본문을 보니 그 사건이 발생한 직후 같은데, 그걸 감안하면 충분히 할수있는 걱정같네요.
제가 10년도 전역이라 15년도 예비군 갔을때 사로마다 공구리쳐놓고 그위에 모래주머니 쌓아두고 거기에다가 총기고리? 그런거해서 총 양쪽으로 고리 걸어서 그렇게 사격했던 기억 납니다.
@@Frogkk 23년도 10월의 소집해제한 공익입니다 논산훈련소 아직도 그렇게합니다
@@Frogkk 진짜 마음만 먹으면 그거 풀고 쏠수있을정도로 허술합니다
@@김진규-e8t 15년 1월 군번인데 나도 논산에서 훈련할때 총기고리 달고해서 안전엔 전혀 문제없었는데 23년도 지금 문제가 있다고? 말이 안되는데? 총기고리만 걸어두면 좌우로 못움직여서 상관없음
정확히 어떤 부분이 허술하다는거임?
@@이옹굳제가 논산 출신이었고 자대가 향토부대였는데 논산 안전장치는 튼튼한게 맞는데 자대였던 모 사단 사격장은 고리가 허술하긴 해서 누구하나 마음먹으면 쏘기 좋게 생겼어서 쫄렸었음
한참전 실제로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이 있었음
이게 최근일이라면 정말 안전불감증임
글쓴이잘한것
예비군은 공익이며 병역특례자도 들어게 되므로 군시절 걸러졌을 것이라는 건 너무 안일하고 마음편한 생각임
다른건 몰라도 사격장 안전수칙만큼은 제데로해야됨 몇초면 수십명까지도 사살이 가능함
나도 위병소 근무 복귀할때 당직 서던 간부놈이 게임한다고 핸드폰만 보면서 탄 제대로 세지도 않고 대충 받아서 들고 가는거 보고 다음날에 대대장 마편에 그때 시간대랑 상황 적어서 냈는데 그 간부 대대장실에서 엄청 까이고 그 마편 적은 병사 찾는거 보고 반성은 커녕 갱생 안되는 놈이 있구나를 느낌
너도 폐급이구나 참
제 생각에는 예비군이 이야기 한게 맞습니다.
진짜 미틴넘이 예비군 훈련 와서 통제도 안된 사격장이면 큰 사고 납니다.
진짜 잘하셨습니다.
예전에는 그나마 정상인들만 모아서 저게 가능했겠지만, 지금은 예전에 공익가야할 애들도 현역으로 뛰고, 면제 받아야할 놈들도 공익으로 끌려가니, 미치거나 장애인도 많아진 군대지. 더더욱 시대에 맞게 바꿔야지
안전불감증인 거지.. 진짜 어지럽다
그 전까지 아무도 저걸 지적을 안했다는것도 졸라웃기네 ㅋㅋ
군대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총기사고 나는것도 많지만
예비군들도 사회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또x이 된넘들도 겁나 많을텐데 진짜 총에 탄알있겠다 갈기면 어쪄려고...
항의했는데도 안고쳐지고...와 지금까지 저랬는데
사고 안난게 용하다
어차피 거기서 쏠새끼면 용사때 쏘지 않았을까
전역후에 사회에서 어떤 생활을 하고 어떤 사람으로 바꼈을지 어케알고?
예비군이 총기난사한 사건이 있었던걸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저건 충분히 예민해도 될만한 사항임
예비군훈련서 갈긴사례가 있음 그때 두명인가 죽었음 예비군훈련와서 총 맞아죽으면 그거 얼마나 억울하겠냐
검색 좀 하고 살자..
그런 안일한 생각이 범죄가 발생하기 좋은 거여
저 정도는 당연히 느껴야 함.
팔공산에서 M1카빈 사격하는데... 한 모자란 놈이 사격하다가 격발 안 된다며 총구를 뒤로 돌리더군요.
.
조교 사색되고... 뒤에서 욕설 나오고..
그 눔은 더 놀라고..
다들 안전불감증인게 맞음 상식적인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니까
엥 군대서 젤 민감한게 총기랑 탄 관련인데 진짜 저런데가 있다고...?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지상전의 승리자가 되자
저건 예민하다 어쩌다할 선을 넘었잖어.
안전불감증 맞음
나쁘게 말하면 잘하신건고
좋게 말하면 사람 여럿 살린거네요
안전수칙은 피로 써진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걸 여러번 반복해야 쓰여진다.
총기 난사 여파가 끝나지 않았을때 동원감...
주변에서 엄청 걱정했었음..
뒤로 미루면 안되냐 했는데.. 사유가 없어서 그냥감 사격시간이 다가왔는데... 엄청 엄숙한 분위기 한개 사로에 2간부 대기중..
조교가 부사수가 아니고 간부가 부사수고 자세가 흐트러지면 바로 재지할 간부1 이였음...
엎드려 쏴 자세로 엎드렸고 자세 잡는데 바닥에 돌이 있어서 불편함.. 통제교관이 사격실시 지령 떨어지고 한발 쐈는데..
무릎에 돌맹이가 걸림 살짝 움찔하며 움직이니 감시하던 여자 하사가 위에 올라타며 온 몸으로 찍어 누름...
사격중지되고 전 사로에 예비군들 전부다 결박당함... 나 존나 당황하고 왜이러냐 그러니까...
"가만있어요!"이러고 통제교관 쫒아와서 총 발로 밟고 무슨일이냐 그럼...
상황설명하며 무릎에 걸린 돌맹이 보여주며 저것 때문이다 라고 말하니 그때서야 교관이 총 놔줌... 사격 끝나고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해 부탁한다더라 ㅋㅋㅋ
근데 여자하사 이뻣는데 존나 무겁더라 순간 크헉!거렸음 ㅋㅋㅋ
총기난사 이후에 저런모습 보이면 뭐라해도 할말없지
2011년도 50사단 예비군갔을때 아에 총구를 못돌리게 좌물쇠로 고정해버리고 애들이 다 설치해주고나서는 선배님 이제 누르시면됩니다 이러는데 자주국방은 끝이구나 싶더라
코로나 이후로 절차는 몰론이고 그걸 통제하는 인원도 부족해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별로 이상하지가 않음.
안전 불감증 맞음.
?혹시 윤모?
이병 성 윤 모~
군대 빨리 다녀오자~
내가 이라크때 느낀거지만 맨날 가지고 다니면 사고 안남. 왜냐고 이거쏘면 사람 죽는거 아니까. 근데 가끔주잖아 사고난다. 그이유는 그동안 쌓인거 눈알 뒤집어져서 한방에 풀어버린다.
잘하셧음
대가리 후려쳐도 할말없다 저거.
잘했다🎉
복무하던 부대 예비군 훈련 하루 전날 서울에서 총기난사 터져서, 안전장치 추가하고 보고하라는 지침 맞춘다고 밤늦게까지 삽질했었는데.... 저런 부대가 있었다고? 싶지만 얼마든지 있을만도 한 게 군대라 잘 모르겠네 ㅋㅋ
그렇게 따짐 예비군 하나에 기간병 하나씩 맨투맨하고 예비군은 그냥 실내서 민방위마냥 정신고문만 하다 끝내야 안전교육이고 훈련일듯.
과연 이렇게 개판인 국군이 전쟁발발시 북괴를 무찌를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북한은 정상이라고 생각하나?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으니께 저게 맞는거임
총기난사이후 예비군총은 뒷에 두고 사로마다 고정된 총있고 탄창도 따로주던데 지침이아니라
부대마다 다른거였구나 ㄷㄷ
누군가는 총기난사 사고로 죽을수도 있지만 정신문제 있는놈을 훈련때 잡을수있음.
특전병때 조끼에 40발 가지고 올라가서 자기가 가지고 있다가 쏘고 탄피는 부사수가 클립에 껴주고 하는 방식으로 탄소비했는 데... 훈련때마다 그랬음 부사수도 다음번순서라 내 뒤에서 자기꺼 40발 가지고 대기했음
이건 저 간부들 한테 문제 있네
군대에서 실전성 훈련한다고 기동간사격배우는데 항상든생각이 '요즘군대에 미친놈들도 많은데 아무리 사격교관들이 붙어있다지만 너무위험한거아닌가?'란 생각이 들더군요
사격절차 따지는건 인전하고 옳소
그런데 정신병 걸린놈 훈련받으러 오면 사격절차 다 따져도 결국 터져요 군에서 죽이고 싶다고 맘먹으면 어떤절차도 막을수가 없고 죽고싶어 안달난놈 절차대로 관리해도 죽을놈 죽어요 이게 사실입니다
그걸 최소로 할지 안할지가 관건이죠.
운전 할 때 안전벨트는 매야 되지 않겠소
모든 훈련의 최우선 상황은 안전이다
-내 모든 상관들이-
예비군 총기난사사건 얼마뒤에 예비군갔는데 진짜 개빡으로 관리하던데..
사실 예비군이 총기가지고
큰일낼 가능성은 현저히 적긴함
군대와 달리 사회인이라 금방나가니깐
하지만 발생했죠
솔찍히 예비군 사격할때 관리감독안하면 좀 불안하긴함 그럴일 없겠지 싶어도 묘하게 불안함
96년 훈련소에서 야간사격전 교관이 엄청굴렸씀 어제 모대대에서 신병이 사격장에서. 총기자살했다고
자대배치받고나니 그부대임
방독면사격하는데 갑자기 일어서더니 자기 목에다 발사했다는거 절차 다 밟고 했씀에도 그난리인데
실탄을 직접 들고 가게했다고 미친거지 그다음부터는 사격할때 헬창 고참들 부사수로 붙이더라
사고후 부모면담하니 그전에 정신과 치료받았다더만 근데 소각장 폐기물 처리하다 땅팠다가 그방독면 발견했는데
고참들이 태워버리라고
예민한거 아닙니다.
저래서 사고터지는거죠.
사고가 "오우 간만에 설쳐볼까?" 하고 나오는것도아니고
군대에서도 내가 마음만 먹으면 실탄 빼돌려서 다 죽일수 있겠다고 여러번 느낌 당장 내일 군에서 그런 사고가 일어나도 놀라지 않을듯
저건 당연히 불안할 만 하지 탄 받는 놈들 중에 이상한 새끼 없으리란 보장도 없는데
요즘 사로마다 현역장병들이 옆에서 해주지않나요?
그냥..소설이라고해줘..ㅅㅂ저건그냥끝날문제가아니잖아..ㅋㅋㅋㅋ 인류가생각하는것보다 인간은 합리적인생물이아니라고.
군관련사고로 일터지면 모르는놈이 되는 이나라에선 당연한 처사.
오발사격 날수도 있는 거고 전시도 아닌데 쏘기전에 탄을 갖고있는건 위험하다 생각되긴 하네요. 사실 내가 잘못하기보다 워낙 또라이들 많은 시대니까 내가 피해보거나 다칠까봐 겁나는거지. 전시도 아니고 훈련때 위험을 감수하고 저렇게...?
잘했다
예비군가서 만발쏘면 로또준다더라
친해진 아저씨랑 몰아주기했는데 13발 표적에 박힘
7발은?
예비군이 뭔 불만으로 사람 쏘겠냐 일 생각일 수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사격때만 주는게 상식적인건 맞음
막말로 예비군총기난사사건은 들어본적 없지만 생길 경우 누가 어캐 책임질까를 생각해보면 잘 말한거임
안전불감증임 진짜
정상임
여럿 살리셨네요.
어떤 미친놈이 있을지 모르는데 조심하는게 좋지
지극히 정상임
미친놈 있으면 죽지 말고 응사하라고 그런거임 ㅋㅋㅋ
굿
민원 걸어야죠
부사수한테만 쥐어주고 안전클립 총에 걸고해야지...
예비군들이 전투사격 하는것도아니고..
조교 8명 쓰는게 아까운지 참...
존나 모범적인 예비군인거지.
솔직히 나였으면 귀찮고 시간 아까워서라도 대충 뭉개다가 귀가증 받고 집에 왔을거 같음
군인이 실탄을 받았다고 불안하면 그게 군인이냐 일반인이지
예비군은 군인 아님
난 뒤에 조교들이 한명씩 달라붙고 곤봉들고있던데...
사고난 이후에 예비군동원훈련소 갔었는데 작년에 한탄알집에 9발들어있고 총기 이탈방지 걸이도 없었는데 총기사고후에는 3발씩3탄알집주고 총기이탈방지도 생김.거기 돌아가신분들 비석도 있었는데 안타까웠네요.
이건 잘한거지 저거보고 꼰대다뭐다하면 총상입은 예비군으로 뉴스에 나오고 싶은거임
무조건 안전불감증
ㄹㅇ씹폐급이면 바로 하겠지...거기다 예비군;; 훈련병도 이등병도 아닌 예비군이면 맘먹으면 다 디지는건데?
이게 다 군인과 예비군을 강제징집하니 믿을 수 없어서 생기는 일...
비행기 기장도 마음만 먹으면 63빌딩에 박아버릴 수 있고 버스기사도 버스정류장에 줄 서있는 사람 다 밀어버릴 수 있지만 그런 걱정은 안하고 살잖음
총은 좀 얘기가 다르지. 비행기 기장이건 버스 기사건 다 자기 목숨을 내놔야 가능한 일이잖아. 총은 남한테 쏘지 뭐 다 쏘고 자결함?
훈련소에서 첫 사격때 얼마나 쫄리던지..
사실 15년 예비군 총기난사 사고전까지는 아무런 문제 없었지
ㅅㅂ 이걸 왜하고있냐? 이생각과
집에 빨리가고싶다 밖에 없다
안전 불감증 중대장 시키 전역 시켜야 함
우리나라가 유독 민감한거야
안전불감증이지...
누구하나 죽어야 정신차리나
하긴 하나죽어도 정신안차리네
예비군이 단체로 반란 일어나면..........
지휘관부터 시작해서 간부들 싹 문책해야지? 저정도면
어떻게 일어난건지는 들어서 알고만 있는데
이렇게 밑에서 분출하고 사로 올라가길에 예비군이 그대로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그때 사격소리들으면서 예비군 훈련철이네 했는데...
아무튼 루머임
불감증이지 저러다 총기사고나는거지
후자임 .... ㅡㅡ
총기난사 하면인명피해 ㅇㅈ개 나는 거임
안전불감증?
음....내가 갔던곳은 총기 고정시켜놓고 탄은 현역애들이 알아서 넣어주고 우리는 조정간만 돌리고 땡겼는데... 물론 잘못돌려서 연발놓고 쏴서 퇴소당할뻔 하긴했음;;; 그저 총하나로 몇십발 쏘는데 그거 주인인놈 총기수입 할 생각하니 불쌍할뿐...매콤한 화약냄새~흐읍~하~하면 입으로 연기나옴 ㅋ
당연히 안전불감증 아님?;;; 저건 예민한 게 아니라 간부들이 qudtls인 거임
애초에 우린
총기걸고 탄알집 부사수가 간부한테받음
근데 이게맞음 다 사로올라와서 탄창관리해줘야지
잘했어요
잘했네
군이 군을 못믿어서 우찌 작전을 할까. 나라가 말세다
누가하나 난사해서 죽어야...바뀜..
하나가 아니라 열 정도 해야되고 그중에 운 좋게 2건 정도 뉴스 보도 되고 몇명 장기 옷 벗어야됨
잘했소!
네 이건 주작 맞습니다
어디 미친부대가 대기중인데 실탄든 탄알집을 먼저불출하냐....다 죽여도 안이상하겠네
하늘에 한방 쐈으면 사이다 인데
난 사격 하기 싫다고 버티니깐 사격점수 좋으면 조기 퇴소 시켜준다고 해서 스나이퍼 빙의되서 2시간 일찍 퇴소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