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솔직히 미래의 주인공이 너무 인상적임 구하러 갔는데 세탁기 밑에 오랫동안 고립되어 있는데 친구란 놈들은 자기를 깔보는듯이 말하고 얼마나 배신감이 들겠어 게다가 이런건 영화에서 일어나는 것도 아닌 현실에서도 일어남 믿었던 지인들한테 배신당하는 것에 대한 분노가 차오르는지를
레고무비가 처음 나왔을때 저 네모네모난 아이들로 뭘 할 수 있을까? 지극히 제한적인 움직임으로 영화가 가능할까?라고 생각해서 영화가 나올 때마다 바로 패스했는데 리뷰를 보니 저의 편견이 너무 부끄럽네요ㅜㅜ 역시 제대로 보지도 않고 성급하게 판단하는 건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자막판 찾아서, 보러가서 후크송에 중독되어 오겠습니다ㅋ 16일 토요일 GV준비로 바쁘실텐데 오히려 영상이 더 자주 올라오는 거 같아요! 라이너님의 성실함에 감탄합니다! 리뷰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나오고 있는 후속편 애니들(인크레더블2,주먹왕 랄프2,드래곤길들이기3 등)중에서는 가장 좋았습니다 그래도 역시 1편과 비교하면 1편이 더 좋았다는게 아쉽긴하지만 1편의 엔딩에서 이어지는 후일담 형식의 스토리라 1편을 능가하기는 어려웠을테니 1편의 재미를 이정도로 살려준것만해도 만족스러웠어요 이 애니 최고의 단점은 1편을 무조건 봐야한다는것, 그리고 자막판을 봐야 재밌는데 자막판 보기가 어렵다는것 ㅠㅠ
마지막부분 노래에서 좀 감동했어요! 그리고 저도 더빙으로봤는데 확실히 미국식 드립이라 한국어로 해석이 잘 안된다는게 좀 아쉽더군요... 예를들어 예고편보면서 제가 웃었던 do u mind if i save your life 같은 장면들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 아쉬웠던거 같아요
호우, 사실 이 영화는 안보려고생각하고 있었는데 인트로가 긍정적인것 같아서 중간 내용생략하고 후반으로 가보니 5점 주신걸 보니 그래도 무난한가보내요. 1편보고 이것도 자막판으로 봐야겠어요. 그것과는 별개로, 어제 영화 '기묘한 가족'을 개봉일에 보고, 쉽지 않은 영화라서 실망하고있던 참입니다. 분명 참신하긴 힌데 그게 다라는 느낌이 강했고, B급정서라도 너무 엉성하게 못만든 느낌이 강해서... 제가 미처 눈치채지 못한 부분까지 집어주시는 라이너님의 날카로운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언젠가 우리나라의 고전설화에서 신들도 실수를 한다는 내용을 접했어요. 즉, 신도 완벽하지 않다는거죠. 완벽함을 목적으로 실수나 오류를 용납하지 않으려 함이 인간의 욕심이고 착각이 아닐지요. 산만하고 안맞아도 그에 연연하지 않는 아이들의 동심이 오히려 신과 가까운 게 아닐까요? ! 뭐...알수 없지만 ~ 아이들과 함께 보고싶은 영화네요. 감사드립니다 ^^ 좋은 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라이너님^^
오늘따라 라이너님 목소리나 느낌이 굉장히 따뜻하고 편안하고 자상해요^^ 아이들도 볼거라 생각하서 일까요? 레고.. 레고 장난감은 저에게 애증의 장난감이랍니다.. 유독 개구지고 장난꾸러기 큰아들이 레고를 맞출때 만큼은 엄청난 집중력과 관심을보였으니까요. 5살 무렵 또래 아이들과는 어울리기 힘들어 하는 아들에게 수억(?)을 쓰며 레고 시리즈 를 사주었고 결과적으로 장식만 해놔도 손님들이 입이 떡 벌어지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지요 ㅋㅋㅋ 덕분에 둘째 아들은 형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으로 잘 가지고 놀아 이중으로 돈이 들지는 않네요 다행이라면 다행이지요^^ 그래서 레고영화 안봤어요ㅜㅜㅜㅜㅜ 또 사달라고할까봐요 지금 이글쓰는 옆에는 방학중인 큰아들이 지켜보고 있어요 ㅋㅋㅋ 레고무비 봐야겠어요 1편부터요^^ 앗!!! 울 아들이 몇년전 삼촌이랑1봤다네요 ㅋㅋㅋ ㅋㅋ
물론 신선도가 떨어진 것이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그 부분은 저도 좀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 나름의 매리트를 살리기 위해서 적어도 많은 노력을 한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들이 있었는데요, 예를 들어서 지멋대로 여왕이라는, 하나의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자유로운 형태의 여왕이 있었습니다. 레고 제품들을 보면 "2 in 1(특히 레고 테크닉 제품들)", 또는 "3 in 1(특히 레고 크리에이터 제품들)"이 많은데요, 그걸 초월하며 자기 마음대로 조립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 여왕(또는 제품)이 등장했다는 게 정말 독특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상으론 "무한 in 1"이라고 봐도 무관할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이런 점 말고도 브릭스버그를 벗어난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다거나, 까메오나 옛 영화들의 모티브(스포일러의 문제가 있어서 직접 언급 X)들을 보여주어서 좋았습니다. 다만.....역시.....레고는 가격 때문에 문제이기도 하네요..... ㅠ.ㅠ 누구나 레고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던 "갓프레드(레고의 아버지)"의 소망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랐지만, 레고의 가격이 오르는 바람에.....귀한 장난감이 되어버렸죠.....ㅠㅠ 그래도 고육용 장난감이라는 의의에선 상당한 의미를 지닌 장난감이기도 합니다. 설명서 없이 자기 마음대로 조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대표적이기도 합니다. 이번 "레고 무비 2" 영화를 통해 이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어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다음 작품도 한번 더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
레고가 이미 어린아이를 넘어 어른에게 까지 재미있는 장난감이기에 영화도 어른까지 흡수하기 위해 농담의 수위가 높지 않았을까 싶네요. 실제로 어른이 되서 돈을 직접 벌기 시작하면 레고의 가격이 높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이 되기에.... 물론.. 수십만짜리는 여전히 버겁지만요 ㄷㄷ
우와ㅎㅎ 라이너님 정말 열일하시네요ㅜㅜ 건강 잘챙기세요~!!
근데 난 솔직히 미래의 주인공이 너무 인상적임
구하러 갔는데 세탁기 밑에 오랫동안 고립되어 있는데 친구란 놈들은 자기를 깔보는듯이 말하고 얼마나 배신감이 들겠어
게다가 이런건 영화에서 일어나는 것도 아닌 현실에서도 일어남
믿었던 지인들한테 배신당하는 것에 대한 분노가 차오르는지를
레고무비가 처음 나왔을때 저 네모네모난 아이들로 뭘 할 수 있을까? 지극히 제한적인 움직임으로 영화가 가능할까?라고 생각해서 영화가 나올 때마다 바로 패스했는데 리뷰를 보니 저의 편견이 너무 부끄럽네요ㅜㅜ
역시 제대로 보지도 않고 성급하게 판단하는 건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자막판 찾아서, 보러가서 후크송에 중독되어 오겠습니다ㅋ
16일 토요일 GV준비로 바쁘실텐데 오히려 영상이 더 자주 올라오는 거 같아요! 라이너님의 성실함에 감탄합니다!
리뷰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나오고 있는 후속편 애니들(인크레더블2,주먹왕 랄프2,드래곤길들이기3 등)중에서는 가장 좋았습니다 그래도 역시 1편과 비교하면 1편이 더 좋았다는게 아쉽긴하지만 1편의 엔딩에서 이어지는 후일담 형식의 스토리라 1편을 능가하기는 어려웠을테니 1편의 재미를 이정도로 살려준것만해도 만족스러웠어요 이 애니 최고의 단점은 1편을 무조건 봐야한다는것, 그리고 자막판을 봐야 재밌는데 자막판 보기가 어렵다는것 ㅠㅠ
인크레더블2>>>레고무비2>>>>>>>>>드래곤길들이기3>>주먹왕랄프2 순이었네요 저는.
레고 엄청 좋아하는데 가격이 언제나 문제이지요. 눈으로라도 보고 레고의 꿈을 꿔보렵니다 ㅠㅠㅠㅠ😭😭 흐엉~
레고 무비는 처음인데 전작부터 봐야겠어요. 흥미롭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오늘 리뷰는 목소리가 밝아서 좋네요☺️
마지막부분 노래에서 좀 감동했어요!
그리고 저도 더빙으로봤는데 확실히 미국식 드립이라 한국어로 해석이 잘 안된다는게 좀 아쉽더군요...
예를들어 예고편보면서 제가 웃었던 do u mind if i save your life 같은 장면들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 아쉬웠던거 같아요
6:10 진심 3년이 지나도 머리에 들립니다 ㄷㄷ
중간 볼 때 그거 땜에 망할 뻔
레고1 노래도 미쳤는데 2도 중독성 미친 노래가 나오는군요
호우, 사실 이 영화는 안보려고생각하고 있었는데 인트로가 긍정적인것 같아서 중간 내용생략하고 후반으로 가보니 5점 주신걸 보니 그래도 무난한가보내요. 1편보고 이것도 자막판으로 봐야겠어요.
그것과는 별개로, 어제 영화 '기묘한 가족'을 개봉일에 보고, 쉽지 않은 영화라서 실망하고있던 참입니다. 분명 참신하긴 힌데 그게 다라는 느낌이 강했고, B급정서라도 너무 엉성하게 못만든 느낌이 강해서... 제가 미처 눈치채지 못한 부분까지 집어주시는 라이너님의 날카로운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언젠가 우리나라의 고전설화에서 신들도 실수를 한다는 내용을 접했어요.
즉, 신도 완벽하지 않다는거죠.
완벽함을 목적으로 실수나 오류를 용납하지 않으려 함이 인간의 욕심이고 착각이 아닐지요.
산만하고 안맞아도 그에 연연하지 않는 아이들의 동심이 오히려 신과 가까운 게 아닐까요? !
뭐...알수 없지만 ~
아이들과 함께 보고싶은 영화네요.
감사드립니다 ^^
좋은 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라이너님^^
예전에 아들이랑 레고무비 보러 갔다가 제가 더 감동했던 기억이 있네요~~
오랜만에 보는 레고들이라 반갑기도 하구요 ㅎ
리뷰 감사합니다^^
레고는 마음이 아픈 것이 아닌
발바닥이 아픈 것이죠 심하면 죽을수도....
Qwe Daf ㅇㅈ
라이너님 말이 맞죠...레고는 어린이들이 사기에는 비싸구.경제적 능력이 있는 어른에게는 나에게는 꼭 필요하지는 않는 장난감 일지도 모르니까요. 레고란게? 어찌보면 인생의 딜레마란 생각이 드네요
11:15에 레고월드가 아니라 레고무비 입니다. ㅎ
오
시간이흐를수록 새롭고 신선한영상이 넘쳐나지만 예전만 못하다는건 내가 너무 나이가들어서인가..ㅎㅎ
어쩐지 여동생 얼굴을 보는순간
어 그 아이 라고했는데 맞았네요,,
레고무비2 나와서구독합니다!
나는 레고무비 충격적으로 재밌게 봤는데 2는 못봤네요. 좋은 리뷰 감사히 봤습니다.
중독성 갑인 노래가 정말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군요....으하하하하
레고무비는 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볼까 합니다!!
그런데, 라이너님의 지갑은 안녕하신가요?
레고무비라는 영화를 처음에 들었을때 에잇 레고 홍보일것 당연하다 라고 생각했던 저는
레고 무비와 2를 보며 결코 홍보영화라고 할수 없고 블록에 대한 초심과 잊어갔던 상상력이
자극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영화였습니다.
그냥 그럭저럭이었는데 은근히 렉스는 패러디가 많더라구요 렉스가 처음 소개할때 렉스데인저베스트는 위험한조끼라는 자뻑+허세가 담겨있고 그후에 나오는 소개는 랩터트레이너 (쥬라기월드),카우보이(매그니피센트7인),갤러시 디펜디드(가오겔) 미니피규어 시리즈의 베스트프랜드 렉스(vest=조끼 미국식 농담임 렉스가 공사장 조끼입은걸 표현)
랩터 트래이너는 커버가 됨 이유는 배우인 크리스 프렛이 렙터 조련사잖아
ㄹㅇ 나한테 저런 레고 장난감 시티 (레고 도시) 있었으면 좋겠음.
자이제 해피데스데이2를 신나게 까실차례입니다
오늘따라 라이너님 목소리나 느낌이 굉장히 따뜻하고 편안하고 자상해요^^ 아이들도 볼거라 생각하서 일까요? 레고.. 레고 장난감은 저에게 애증의 장난감이랍니다.. 유독 개구지고 장난꾸러기 큰아들이 레고를 맞출때 만큼은 엄청난 집중력과 관심을보였으니까요. 5살 무렵 또래 아이들과는 어울리기 힘들어 하는 아들에게 수억(?)을 쓰며 레고 시리즈 를 사주었고 결과적으로 장식만 해놔도 손님들이 입이 떡 벌어지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지요 ㅋㅋㅋ 덕분에 둘째 아들은 형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으로 잘 가지고 놀아 이중으로 돈이 들지는 않네요 다행이라면 다행이지요^^ 그래서 레고영화 안봤어요ㅜㅜㅜㅜㅜ 또 사달라고할까봐요 지금 이글쓰는 옆에는 방학중인 큰아들이 지켜보고 있어요 ㅋㅋㅋ 레고무비 봐야겠어요 1편부터요^^ 앗!!! 울 아들이 몇년전 삼촌이랑1봤다네요 ㅋㅋㅋ ㅋㅋ
아니 보고싶은데 상영해주는곳이 없어 ㅠㅠ
저는 노래가 아직도 귀에 맴돋습니다..
살려주세요
내 바지 어디 있어?
상영시간이 너무 안 맞아서 볼라고 해도 볼수가 없더라구요;;
저도 더빙판으로 보고 왔는데 리뷰 보고나니 자막판으로 한 번 더 보고싶네요. 상영관이 별로 없지만요.
리뷰 재미있어요!! 영화도 재미있었고
라이너님, 가능하면 언제 여유가 되실 때 “월터 미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리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라이너님의 분석이 궁금합니다.
하트모양레고로침대,소파등만들었어요
자막판으로보고왔습니다 레고무비는 어린이영화를빙자한 키덜트를겨냥한영화라고생각해요
자막으로 원어로듣고읽으니 개그는자연스럽지만 아이들과같이오는관객들은 어렵다는이야기가많은것같습니다
음악좀 넣어주세요오.. 너무 조용하다..
확실히 레고무비2가 어느정도 볼만하다는 평은 동일하군요.
거의 4dx로 많이 보시네요.. 부럽부럽
시험전에 이영화보면 안돼요~~
레고는 아이들이 갖고노는 장난감이다! 라고 말하면서 가격은 어른에게도 매우 사악한..레고...
칭찬투성이다가 갑분5점...
물론 신선도가 떨어진 것이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그 부분은 저도 좀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 나름의 매리트를 살리기 위해서 적어도 많은 노력을 한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들이 있었는데요, 예를 들어서 지멋대로 여왕이라는, 하나의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자유로운 형태의 여왕이 있었습니다. 레고 제품들을 보면 "2 in 1(특히 레고 테크닉 제품들)", 또는 "3 in 1(특히 레고 크리에이터 제품들)"이 많은데요, 그걸 초월하며 자기 마음대로 조립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 여왕(또는 제품)이 등장했다는 게 정말 독특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상으론 "무한 in 1"이라고 봐도 무관할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이런 점 말고도 브릭스버그를 벗어난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다거나, 까메오나 옛 영화들의 모티브(스포일러의 문제가 있어서 직접 언급 X)들을 보여주어서 좋았습니다.
다만.....역시.....레고는 가격 때문에 문제이기도 하네요..... ㅠ.ㅠ
누구나 레고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던 "갓프레드(레고의 아버지)"의 소망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랐지만, 레고의 가격이 오르는 바람에.....귀한 장난감이 되어버렸죠.....ㅠㅠ
그래도 고육용 장난감이라는 의의에선 상당한 의미를 지닌 장난감이기도 합니다. 설명서 없이 자기 마음대로 조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대표적이기도 합니다.
이번 "레고 무비 2" 영화를 통해 이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어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다음 작품도 한번 더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
첫째아들:핀 둘째딸:비앙카
우주선 우주선 하는 1980년대 우주인이 했던것이 어제 같다.
나 이노래 다외웠는데 단 하루만에
이 영화 이벤트 같은 거 있나요?
라이너님 클오클이제 안하시나요? 제가 라이너님 재미있게했었거든요
3편은 토이스토리 3스러운 결말의 영화가 아닐까 짐작합니다. 아이들도 성장하니까 장난감을 처리해야할 상황이 오는거죠
오오 신빙성있네요
기묘한 가족 보셨나요?
증인도 리뷰 하시나요?
11:14 레고 월드 라고 하셨습니다
R:RADICAL (과격한)
E:EMMETT (에밋)
X:EXTREME (익스트림)
리뷰 잘 봤습니다~
이거진짜 대반전
재밋겠당
레고가 이미 어린아이를 넘어 어른에게 까지 재미있는 장난감이기에 영화도 어른까지 흡수하기 위해
농담의 수위가 높지 않았을까 싶네요. 실제로 어른이 되서 돈을 직접 벌기 시작하면 레고의 가격이
높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이 되기에.... 물론.. 수십만짜리는 여전히 버겁지만요 ㄷㄷ
개봉관 찾기 힘들어요 ㅜㅜ
너.무.귀.에.잘.들.어.온.다
11:15 레고월드2가 아니라 레고무비2 아닌가요...
저거 서비터인가 ?
무니 방가!
처음에 나오는 포스터에 저분 조세호임?
네
디게 날씬하게 찍혔네
레고월드아닙니다
렉스의 배신은 예상해습니다. 왜냐하면
주인공이 의지하는 얘들은 거의 배신하더라구요!
아 네귀 아~
Edtoy de acuerdo con lo que dice :v
오
레고 실사무비가 첨 나왔을 때 이걸로 왜 만들어 했었는데 나름 아기자기한 맛이 있더라고요 레고 장난감은 나름 애어른(?) 수집가들의 지갑털기의 좋은 예죠
추가적으로 , 항상 발조심하세요~
저는 10점만점에 999999999999999999999999x999999999999999999(이하생략)이정도
레고무비 1은 잼있게 봤는데
그 다음편 레고 배트맨은 완전 핵노잼이었습니다. 화면에 뭐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멀미나더군요.
배트맨에 실망한거 때문에 레고는 앞으로도 안볼래요.
레고 배트맨은 배트맨이라는 캐릭터를 안다면 정말 띵작인데..
배트맨 말고 레고무비2를 먼저 보세요